me2day

친구들과

kz 님은 겨울에도 코트 안에 반팔을... 12.04.24 12:54
오늘 정말 반팔 입어야 하나! by 로망
힐링포션 전국 경전철 사업이 다 그 지경이라고 하니 참;; 12.04.24 12:53
부산-김해 경전철 이라는 게 있었구나; by kz
아이폰에 깔아놨습니다 ㅎㅎ 12.04.24 12:52
햇살 아래 by kz
처음 지을 때 생각했던 것보다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말이 많더군요, 빠르고 편하긴 하지만 비싸고, 기존 지하철 노선과의 연계도 좋은 편이 아니라서(환승하러 가는데 엄청 걸어야 하더군요) 경전철 역 근처가 아니면 굳이 이용할 메리트가... 12.04.24 12:47
부산-김해 경전철 이라는 게 있었구나; by kz
야, 이건 배경화면감인데요? 12.04.24 12:43
햇살 아래 by kz
kz 히히힛 12.04.24 10:53
안드로메다 의 지지자를 소개합니다. 1위: 야구보러고고씽 , 2위: 군민요정 , 3위: kz , 4위: 김곱단 , 5위: 은하수별빛 , 모든순위 자세히보기 by 안드로메다
으힣*-_-* 넹 겁나 빨리 해치우고 스쿨타고 집으로 날아갈거에여!!! kz 님도 오늘 하루를 응원할게여>_< 12.04.24 09:53
지하철에서 에어컨을 틀기시작했다. 여름이 오나보다! by 초딩
kz 추위도 많이타고 더위도 많이타는데! 기점은 5월 5일 이에옄 ㅋ.ㅋ 12.04.24 09:47
지하철에서 에어컨을 틀기시작했다. 여름이 오나보다! by 초딩
kz 아...아아 ㅜㅠ!! 12.04.24 06:04
미쳤나ㅋㅋㅋㅋ 이것좀보소 사람들!! 인문사회대 시험문제에 허프만 코딩과정과 예를 들래!! 유니코드로 인코딩하는 방식에 서술하랰ㅋㅋㅋㅋㅋ by 초딩
조이 그럴 땐 만들어서 드시면! (...) 12.04.24 01:03
밀면을 주제로 한 떡볶이와 오뎅 by kz
리노 서울에도 종종 있는데, 부산에서 먹은 적이 없어서 맛이 다른가 모르겠네요 :) 12.04.24 01:02
밀면을 주제로 한 떡볶이와 오뎅 by kz
밀면 먹고 싶네요.. 제가 사는 곳에는 밀면집이 없어요.. ^^ 12.04.24 00:54
밀면을 주제로 한 떡볶이와 오뎅 by kz
부산 가고 싶게 하는 음식이네요ㅠ 부산 살땐 밀면 귀한지 몰랐는데ㅠ 12.04.24 00:29
밀면을 주제로 한 떡볶이와 오뎅 by kz
kz ^^ 그러게요~ 12.04.23 19:05
이런 날이 있다. 공연히 불안하고 가슴 뛰는 날....뭐지? by 농우
kz // 전 한때 "지금까지 한번도 차인적이 없는 마사키군 "이라는 드립을 치기도 했었죠 (...) (아니, 사실은 사실인데...) 12.04.23 16:45
패전한 장수는 병법을 논하지 않는다. by 마사키군
에규데라즈 // 그 글 원래 제가 쓰려고 했는데, 저는 싸운적이 없지만 kz 님은 싸운적(?)이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 12.04.23 16:33
패전한 장수는 병법을 논하지 않는다. by 마사키군
kz 님 :: 마사키군은 싸운적이 없으니 패전도 아님 ㄳㄳ 12.04.23 16:32
패전한 장수는 병법을 논하지 않는다. by 마사키군
군민요정 kz 레이디안 다시는카톡으로 말못걸둣... 12.04.23 11:41
소개팅 후 카톡이라는데 대박 웃긴다.. by 안드로메다
지머 ㅋㅋㅋ 12.04.23 11:35
제과·제빵 쪽도 해보면 재밌을 거 같은데 재료나 기구나 환경을 어느 정도 갖춰줘야 실행할 수가 있는 거라서 선뜻 손대기가 애매하다. by kz
초딩 그래서 빵·과자 먹는 걸로 대신 풉니다(?) 12.04.23 11:35
제과·제빵 쪽도 해보면 재밌을 거 같은데 재료나 기구나 환경을 어느 정도 갖춰줘야 실행할 수가 있는 거라서 선뜻 손대기가 애매하다. by kz
마사키군 칵테일도 술을 좀 갖춰놔야 ㅜㅜ 가끔 칵테일 바에 가서 레시피를 물어봐도 만들수가ㅜㅜ 12.04.23 11:34
제과·제빵 쪽도 해보면 재밌을 거 같은데 재료나 기구나 환경을 어느 정도 갖춰줘야 실행할 수가 있는 거라서 선뜻 손대기가 애매하다. by kz
으아니ㅠㅜㅠㅜㅜ kz 님도 내년 반값날을 노리.... 흡 ㅜㅠㅜ 내년이라니!! 12.04.23 11:30
내일이 시험인건 아돈케어 어제 비가와서 파전을 먹은건 아돈케어 오랜만에 한다는 외식만이 중요해여 오랜만에 먹는 고기가 중요해여 예압 예야 by 초딩
제가 해보고싶은데 칵테일인데 이런 이유로 못하고 있... ㅠ_ㅠ 12.04.23 11:30
제과·제빵 쪽도 해보면 재밌을 거 같은데 재료나 기구나 환경을 어느 정도 갖춰줘야 실행할 수가 있는 거라서 선뜻 손대기가 애매하다. by kz
ㅇㅇㅇ.... 미투여 ㅜㅜ 12.04.23 11:29
제과·제빵 쪽도 해보면 재밌을 거 같은데 재료나 기구나 환경을 어느 정도 갖춰줘야 실행할 수가 있는 거라서 선뜻 손대기가 애매하다. by kz
안쓰면 중고로 팔 수 있으니 일단 손대보세요 (라며 뽐뿌질 ㅋㅋ) 12.04.23 11:24
제과·제빵 쪽도 해보면 재밌을 거 같은데 재료나 기구나 환경을 어느 정도 갖춰줘야 실행할 수가 있는 거라서 선뜻 손대기가 애매하다. by kz
안드로메다 마음은 좋은데 몸과 지갑은 편치 않네요 ㅎㅎ 12.04.23 01:53
주말 일정의 대단원 by kz
즐거운 휴식즐기셨나요?? 12.04.22 23:03
주말 일정의 대단원 by kz
은별 , kz // 저도 설명을 제대로 못하긴 했는데, 은별님이랑 같은 생각입니다. 12.04.22 21:23
난 사실 요 는 내 생각과는 별개로 피해를 주지 말고 차별하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본단 말이지. 장애인들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동정을 느끼는걸 힘들어한다고 하기도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숨쉬듯 자연스럽게 그를 동정하면서도, 배려하는 마음으로 티를 내지 않는다던가 하는거. by 마사키군
오~ 멋진대요... ㅎㅎ 12.04.22 20:41
간만에 짠바람 맞으니 좋긴 하다. by kz
파리아이 따뜻하게 챙겨 입으세요. 아직은 춥네요 ㅎㅎ; 12.04.22 15:05
간만에 짠바람 맞으니 좋긴 하다. by kz
진짜 멀리 가셨네요. 저도 얼마있다 고성근처에 갈 일이 12.04.22 14:41
간만에 짠바람 맞으니 좋긴 하다. by kz
초딩 아직 춥네요. 오늘따라 바람도 세고 파도도 높고. 12.04.22 14:31
배 타고 물보라 볼 때만 해도 좋았지 by kz
으엌ㅋㅋㅋㅋㅋㅋ 바다다!! 12.04.22 14:19
배 타고 물보라 볼 때만 해도 좋았지 by kz
힐링포션 기록으로는 반복을 어쩔 수가 없으니까요; 12.04.22 07:21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그러고보니 미투에서도 비슷한 공포를 느낀 적이 있네요. 무슨 일을 당했다는 글에 걱정하는 댓글은 안 달 수가 없는 거잖아요? 그런데 다른 댓글을 달다 '괜찮으신가요ㅠ'가 자동완성으로 뜨는(걱정 멘트가 항상 "괜찮으신가요ㅠ_ㅠ"로 고정이니…) 걸 보고는 식겁했습니다. 12.04.22 01:53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뭐 지금도 미투데이에서 미친 순회 한 바퀴 할 때마다 '모든 미친에게 댓글 하나씩'을 실천하려고는 하는데, 미친분들을 모두('묶어서 보기'가 안 되는 앱에서는 스크롤 노가다를 해서라도!) 둘러보긴 합니다만 글만 보고 마땅한 댓글은 못 달고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orz 12.04.22 01:44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물론 '모든 게시판'이 결코 아니라 자유게시판 딱 하나라는 조건을 두긴 했죠. 그리고 100% 지켜지지도 않았고요. …사실 가장 깨는 건, 정작 저 난리를 벌인 지 불과 며칠만에 온라인게임과 그외 이런저런 이유로 1글1플은 커녕 오지도 않는 유령이 되었다는 거지만(…… 12.04.22 01:38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kz 저희 집에서 그랬다간 곰팡이만 키웠겠죠(……) 어머니의 해결책은 볶아서 습기를 날리는 것이었습니다. 12.04.22 01:19
아니 베란다에 놔둔 멸치가 비를 맞았다고요?! 으아아앍 by 힐링포션
김말이 금방 만든 건데도 쫄깃하고 맛있었어요. 맥주까지 곁들였더니 아주 ㅎㅎ 12.04.22 00:15
얻어먹는 떡볶이 by kz
계란까지ㅠㅠㅠ 떡이 완전 맛나보여요!! 12.04.21 23:47
얻어먹는 떡볶이 by kz
힐링포션 모든 글에 댓글이라는 게 더 무섭네요 ㄷㄷ 12.04.21 22:54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kz 냠냠냠 오늘껀 손이 많이 가는 것들이라 요리하면서 배고픔 참느라 혼났어요ㅎ 12.04.21 22:38
쑥애탕국, 팥밥, 연근조림, 손두부, 장조림 by 행성5
kz 후후후후후 12.04.21 20:21
늦은 점심 by 로망
사실 가장 무서웠던 때는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모든 글에 댓글 하나씩'을 실천하다 2주간 개인 사정으로 잠수를 하게 되면서 복귀 후 '2주동안 쓸 댓글을 며칠만에 몰아서 쓰는' 경험을 할 때였습니다. 제 댓글 추이를 그렇게 압축적으로 보고 있자니… 12.04.21 19:22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힐링포션 ㅎㅎ 12.04.21 19:10
의자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내가 지금 여기서 뭐 하는 짓인가 싶어 그냥 나왔다. by kz
힐링포션 네. 꼭 어디가 없거나 기능을 전혀 못 하거나 해야만 접근성 기능이 필요한 게 아닌데 갑놈들은 그런 걸 생각하질 않아요 ㅠㅠ 12.04.21 19:10
앱이랍시고 어디서 요상한 배치에 요상한 효과만 넣어가지고 이미지 떡칠을 해놓으니 그게 제대로 활용될 수가 있나... by kz
힐링포션 잘 찾아보시면 내가 쓴 기억이 없는데 써있는 것도 있을지 몰라요 ㅋㅋ 댓글봇이 암약한다는 믿거나 말거나 12.04.21 19:08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아니, 이거 웃을 일이 아닌데요… 저도 제가 쓴 댓글만 모아보면 왠지 똑같은 말밖에 없어서 문득 공포를 느끼곤 하는지라… 12.04.21 18:39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VoiceOver compatibility는 시각에 문제 없는 사람들에게도 무척 유용한데말이에요! 12.04.21 18:35
앱이랍시고 어디서 요상한 배치에 요상한 효과만 넣어가지고 이미지 떡칠을 해놓으니 그게 제대로 활용될 수가 있나... by kz
갑자기 이게 생각나네요(……) 12.04.21 18:34
의자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내가 지금 여기서 뭐 하는 짓인가 싶어 그냥 나왔다. by kz
단세포생물 하나 추가요 orz 12.04.21 18:12
소백산천문대 워크샵, SETI 코리아 이명현 박사님 말씀 중, 외계지적생명체탐색 과정에서 하게 되는 가정들. “지적생명체니까 수학이나 물리학 정도는 당연히 하겠지. 이런이런 기본적인 천문학 지식들도.. 그거 못하면 지적 생명체 아니니까.” by kz
kz 쿠폰으로 갔는데 아주 만족했어요! 메뉴를 적은양으로 팔아 이것저것 먹기도 좋았고요! 12.04.21 17:11
안에 들은게 명란젓인게 함정! by 김말이
저 역시... ㅜ.ㅠ 12.04.21 15:38
소백산천문대 워크샵, SETI 코리아 이명현 박사님 말씀 중, 외계지적생명체탐색 과정에서 하게 되는 가정들. “지적생명체니까 수학이나 물리학 정도는 당연히 하겠지. 이런이런 기본적인 천문학 지식들도.. 그거 못하면 지적 생명체 아니니까.” by kz
그런 면에서 저도 아메바.. 12.04.21 15:25
소백산천문대 워크샵, SETI 코리아 이명현 박사님 말씀 중, 외계지적생명체탐색 과정에서 하게 되는 가정들. “지적생명체니까 수학이나 물리학 정도는 당연히 하겠지. 이런이런 기본적인 천문학 지식들도.. 그거 못하면 지적 생명체 아니니까.” by kz
안드로메다 다른 것보다 좀 넙데데한 것 같긴 해요 12.04.21 14:06
롯데리아 빅비프 버거 세트. by kz
소고기!!!! 12.04.21 13:57
롯데리아 빅비프 버거 세트. by kz
마사키군 입술이 터지긴 했네요 (웃음) 12.04.21 13:34
잠을 격일로 자니, 격일로 죽을 것처럼 졸립다. by kz
kz 신기신기 12.04.21 00:03
이게 말로만 듣던 예거밤 by 달달달
으앜ㅋㅋㅋ일장몽 12.04.20 22:35
의자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내가 지금 여기서 뭐 하는 짓인가 싶어 그냥 나왔다. by kz
야근하다 꿈을 꾸는지 꿈속에서 야근을 하는지.. 12.04.20 22:04
의자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내가 지금 여기서 뭐 하는 짓인가 싶어 그냥 나왔다. by kz
잠과 야근의 결합~ 12.04.20 22:03
의자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내가 지금 여기서 뭐 하는 짓인가 싶어 그냥 나왔다. by kz
이런.. 12.04.20 21:33
앱이랍시고 어디서 요상한 배치에 요상한 효과만 넣어가지고 이미지 떡칠을 해놓으니 그게 제대로 활용될 수가 있나... by kz
kz 우지 파동이 법정관리까지 가는 치명타이긴 했지만 당시엔 이미 시장이 역전된 상황이었다네요. 데이터가 있습니다. 12.04.20 17:29
마케팅 교육 중인데 통일벼의 개발로 라면 시장이 타격 입을 것으로 본 농심은 대안 주식이었던 라면을 간식으로 재정의하고 많은 연구 끝에 너구리 를 만들었다는 얘기. (아~ 글쿠나) by fupfin
화려한 실패! 12.04.20 15:10
앱이랍시고 어디서 요상한 배치에 요상한 효과만 넣어가지고 이미지 떡칠을 해놓으니 그게 제대로 활용될 수가 있나... by kz
헐, 그러다 몸 다 버리는거 아니에요? 아니, 몸 다 버릴꺼에요 -o-) 12.04.20 14:34
잠을 격일로 자니, 격일로 죽을 것처럼 졸립다. by kz
kz 님은 괜찮지만 앞뒷사람도 같이 위험해져요;; 12.04.20 13:52
폰 보면서 걸어다니는건 담배만큼이나 위험 by 사이
kz // 뭐... 이런걸 부녀자라고 하나 봅니다 (왼쪽) 12.04.20 13:46
댓글에 빌리횽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빌리횽이 직업이 그거(...)여서 그렇지 일단 비주얼은 훈남이고 멋지지 않나염? ((하지만 뭔가 미묘한게 먼저 떠오르는건 어쩔수가 없네...)) by 마사키군
kz // 이 경우, 저는 려성분들에 데한 환상을 가지고 답변을 쓴게 아니고 당사자의 이미지만 가지고 쓴거라서요. 실제로 제 미친중에도 낮은 등급의 부녀자(...)라던가도 있기는 해서... ;;; 12.04.20 13:31
댓글에 빌리횽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빌리횽이 직업이 그거(...)여서 그렇지 일단 비주얼은 훈남이고 멋지지 않나염? ((하지만 뭔가 미묘한게 먼저 떠오르는건 어쩔수가 없네...)) by 마사키군
초딩 그리고 저는 정말 애플파이를 먹고 싶어졌다죠(...) 12.04.20 13:17
'애플의 뉴아이패드'를 '뉴 애플파이'로 읽었다. by kz
안드로메다 안에 묻혀 있었죠 ㅋ 12.04.20 13:07
쌀국수. 양지차돌. by kz
잉?? 국수는 다드신건가요?? 12.04.20 12:45
쌀국수. 양지차돌. by kz
kz 접시 좋은 아이디어군요 ㅎ 12.04.20 12:20
이집은 목련이 살려주는 구나 by 파리아이
사괔사괔 12.04.20 11:31
'애플의 뉴아이패드'를 '뉴 애플파이'로 읽었다. by kz
달달달 ㅋㅋㅋ 12.04.20 11:22
'애플의 뉴아이패드'를 '뉴 애플파이'로 읽었다. by kz
안드로메다 잠재의식의 발현이 과자인 건가요 orz 12.04.20 11:22
'애플의 뉴아이패드'를 '뉴 애플파이'로 읽었다. by kz
ㅋㅋㅋㅋㅋㅋ 12.04.20 10:53
'애플의 뉴아이패드'를 '뉴 애플파이'로 읽었다. by kz
과자를 드시고 싶으셨군요 12.04.20 10:30
'애플의 뉴아이패드'를 '뉴 애플파이'로 읽었다. by kz
kz 굽네에서는 뭘 주나요?! 소시를 주나요...!? 12.04.20 08:55
문자와서 엄청 설렜는데. by 김말이
kz 타락의 시작은 두려움이란 점! 12.04.19 23:25
9살짜리 아들에게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다스 베이더가 된 것을 예로 들어 타락의 개념을 설명해줬다. by fupfin
kz 그 방 마련하게 되면 초대할게요. 놀러오세요. :) 12.04.19 22:01
잠비아에서 사온 천. 손으로 일일이 그려 만든 패턴이다. 워낙 흥정을 못해서 부른 값에 샀더니 같이 갔던 분들이 안타까워 하셨다. 여행을 가면 그 나라의 느낌이 담긴 천을 하나씩 사온다. 천은 가볍고 무게도 적어서 부담이 없다. 나중에 그 천들로 방 하나를 꾸미고싶다 by 하늬
안드로메다 너무 컸어요 ㅋㅋ 단골 퀄리티 12.04.19 21:38
돈까스. 오늘따라 특대 사이즈. by kz
고기다!~!!! 12.04.19 21:22
돈까스. 오늘따라 특대 사이즈. by kz
kz ㅋㅋㅋ 링크 안 눌러도 알겠네요 12.04.19 19:47
미녀 프사를 쓰는 어떤 분이 같은 내용을 며칠 간격으로 반복해서 올리기에 차단했음. 미투와 댓글을 계속 받는 것 보니 미녀 프사의 효과가 좋긴하다는 생각이... by fupfin
으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4.19 17:18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나의_댓글_패턴.jpg 12.04.19 17:17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kz 앜ㅋㅋㅋㅋㅋ저 몰래 이런 포스팅을 하시다뇨ㅠㅠ 12.04.19 17:13
햇볕이 강해서 나갈 수가 없어;ㅁ; by 로망
으앙;ㅁ; 12.04.19 17:13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kz 엌ㅋㅋㅋㅋㅋㅋㅋ 12.04.19 17:06
햇볕이 강해서 나갈 수가 없어;ㅁ; by 로망
kz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4.19 16:36
햇볕이 강해서 나갈 수가 없어;ㅁ; by 로망
kz 헤헤. 일단은 꿈꾸고 있습니다 12.04.19 16:07
잠비아에서 사온 천. 손으로 일일이 그려 만든 패턴이다. 워낙 흥정을 못해서 부른 값에 샀더니 같이 갔던 분들이 안타까워 하셨다. 여행을 가면 그 나라의 느낌이 담긴 천을 하나씩 사온다. 천은 가볍고 무게도 적어서 부담이 없다. 나중에 그 천들로 방 하나를 꾸미고싶다 by 하늬
성지 ㄱㄱ 12.04.19 15:59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엌ㅋㅋㅋ 지머 님까지 - 포텐만 제대로 터져주면 성지화도 가능할 듯요 ㅋㅋ 12.04.19 15:55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4.19 15:42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엌ㅋㅋㅋ 달달달 님까지 12.04.19 14:57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4.19 13:40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엌ㅋㅋㅋ 안드로메다 꽃띠앙 마사키군 12.04.19 13:34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4.19 13:31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4.19 13:23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4.19 13:22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