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앗 카레반 돈까스 반인가보ㅓ여+_+ 엄청 많아보여요! 가,가격은 적당하던가여! 12.04.13 20:55
카레라이스 돈까스. 좀 짭짤하네. by kz
약한 두통이 있다. 12.04.13 11:12
이틀만에 집에서 깨니 아주 피곤하고 좋네. 새벽에 정신이 들어서 침대로 옮긴 게 다행. by kz
kz 일교시 ㅠㅠ 이 수업 참좋고 재밋늠데 내가 눈을 못뜬다는게 함정 빅함정 왕빅함정 12.04.13 09:57
끄앙!! 13일의 금요일이다! 그래서 난 무섭게 졸고잇지 by 초딩
kz 피부에서 윤기가 날껍니다^^ 12.04.12 16:39
돼지국밥에 수육 by kz
안드로메다 새벽에도 기름기 먹고 점심에도 기름기 먹고; 기름기 쩌는 날이예요 -_-;; 12.04.12 16:37
돼지국밥에 수육 by kz
오...정말 든든해 보이네요^^ 12.04.12 16:34
돼지국밥에 수육 by kz
까소봉 今日のあすかショー 라는 건가보네요. 이미지 검색으로 보니까 가장 연관성 있는 검색어라고 제목이 떡하니 뜨네요 ㄷㄷ 12.04.12 15:23
실례 많았습니다. by kz
ㅎㅎㅎ 원본 제목이 뭔가요? 12.04.12 15:18
실례 많았습니다. by kz
민트 맞아요ㅋ 물가에 엎드려서 멍때리는 그림 하면 딱 떠오르긴 하는데 이름은 찾아보고야ㅋ 12.04.12 13:51
가로1에서 세로2, 가로3, 세로3으로 이어지는 건 어렵지 않은데, 세로1은 무슨 그림인지는 알겠는데 제목이 안 떠오르고, 가로2도 찾아보고서야 아하 싶었어요. 하지만 압권은 세로4, 너무 길어요 ㅋㅋ by kz
kz 인터넷에서 찾아보시면 쉽게 답하실 수 있으실꺼에요~ :) 12.04.12 13:40
국립중앙박물관 블로그에서 낱말퍼즐 풀기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퀴즈도 풀고 상품도 얻고~! 당첨되신 분들께는 김홍도 풍속화 17점 엽서세트를 드린답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려요 http://blog.naver.com/100museum/140156750131 by 국립중앙박물관
고사관수도? 12.04.12 13:39
가로1에서 세로2, 가로3, 세로3으로 이어지는 건 어렵지 않은데, 세로1은 무슨 그림인지는 알겠는데 제목이 안 떠오르고, 가로2도 찾아보고서야 아하 싶었어요. 하지만 압권은 세로4, 너무 길어요 ㅋㅋ by kz
사이 멀지 않은 곳에 계시군요 ㅎㅎ 12.04.12 13:25
돼지국밥에 수육 by kz
오 그제 먹었던 곳!!!! 12.04.12 12:59
돼지국밥에 수육 by kz
kz 걱정인형이라 불러주세요 ㄲㄲ 12.04.12 12:25
민트: 괜찮아? / A: 걱정하지마. 난 알아서 잘해! / 민트: 나는 걱정이 취미라서*-_-* / A: 그런 취미 가지지마. 그럼 고맙잖아?!?!?!?!?! by 민트
kz 까소봉 헉, 만화책을 다시 보니까 자렘이었군요... OTuL 12.04.12 11:14
"자유는 강자나 추구하는거지 약자들은 자유보다 개목고리를 두른 안정감을 추구하는게 당연하다"는 대사에 충격 먹은지 어언 10년째. by 요!쾌남
미루나무공주 고맙습니다 ㅜㅜ 12.04.12 11:12
미소가 어울리는 그녀. 취미는 사랑이라 하네. 만화책도 영화도 아닌, 음악 감상도 아닌. 사랑에 빠지게 된다면 취미가 같으면 좋겠대. 난 어떤가 물었더니 미안하지만 자기 취향이 아니라 하네. by kz
kz 정답을 맞춰주세요~ :D 12.04.12 10:56
국립중앙박물관 블로그에서 낱말퍼즐 풀기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퀴즈도 풀고 상품도 얻고~! 당첨되신 분들께는 김홍도 풍속화 17점 엽서세트를 드린답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려요 http://blog.naver.com/100museum/140156750131 by 국립중앙박물관
kz ㅜㅜ 힘내세요~~ 12.04.12 10:33
미소가 어울리는 그녀. 취미는 사랑이라 하네. 만화책도 영화도 아닌, 음악 감상도 아닌. 사랑에 빠지게 된다면 취미가 같으면 좋겠대. 난 어떤가 물었더니 미안하지만 자기 취향이 아니라 하네. by kz
kz 원작 발음입니다. 예루살렘의 살렘이니까요. 12.04.12 01:56
"자유는 강자나 추구하는거지 약자들은 자유보다 개목고리를 두른 안정감을 추구하는게 당연하다"는 대사에 충격 먹은지 어언 10년째. by 요!쾌남
선거 결과의 지역적 분포 를 보자면 (투표율이나 세부적인 득표 분포까지 고려해야 정확하겠지만 일단), 서울은 대한민국과 다르고, 그 중에서도 강남은 또 다르다 . 12.04.12 00:34
세계화의 메커니즘은 궁극적으로 내부적 공간의 이질화를 낳는다. 한국의 경우를 예를 들자면 이런 것이다. 서울과 서울 아닌 공간 사이의 이질성을 이런 세계화의 메커니즘은 만들어낸다. 서울은 세계화가 진행될수록 주변공간으로부터 분리될 수밖에 없다. - 스타벅스 이야기 by kz
선거 결과의 지역적 분포 를 보자면 (투표율이나 세부적인 득표 분포까지 고려해야 정확하겠지만 일단), 서울은 대한민국과 다르고 , 그 중에서도 강남은 또 다르다. 12.04.12 00:34
이렇게 말하면 어떨까. 강남은 점차 한국을 떠나고 있다. via 백일몽 by kz
미루나무공주 ㅎㅎ 취향이 아니라는데 어쩔 수 없죠 :) 12.04.12 00:21
미소가 어울리는 그녀. 취미는 사랑이라 하네. 만화책도 영화도 아닌, 음악 감상도 아닌. 사랑에 빠지게 된다면 취미가 같으면 좋겠대. 난 어떤가 물었더니 미안하지만 자기 취향이 아니라 하네. by kz
흐흐흐.. 12.04.12 00:17
미소가 어울리는 그녀. 취미는 사랑이라 하네. 만화책도 영화도 아닌, 음악 감상도 아닌. 사랑에 빠지게 된다면 취미가 같으면 좋겠대. 난 어떤가 물었더니 미안하지만 자기 취향이 아니라 하네. by kz
kz //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창의 폭을 변경했더니 세로로 스크롤할 수 있는 크기가 계속 변경되더라고요-_-;;; 근데 에버노트가 내부적으로 자바 스크립트도 지원하나... 12.04.11 21:58
난 EVERNOTE 를 보통 웹페이지 클리핑해서 보관할때 쓰는 편인데, 네이버 블로그는 조금 이상한게 클리핑을 하면 그 문서는 화면이 끝까지 스크롤되지를 않는다. 아마도 태그가 뭔가 꼬인거 같은데, 각 문서의 HTML 원본을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참 좋을텐데... by 마사키군
kz PC와 연결했을때는 충전+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고, 핫키 등의 특수키를 설정을 하려면 제조사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아이폰을 옴니오 와우 독에 연결하고 독에 USB 키보드를 연결해서 사용에는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죠. 12.04.11 21:19
[아이폰수리,튜닝 아이피티걸] 일반 키보드를 아이폰, 아이패드서 쓴다! <옴니오 와우 독> by iptgirls
Chromium이 하얗게 틀만 뜨고 내용이 안 채워지는 증상이 생겼다. 얼마전에도 썼던 것 같기는 한데. 그냥 지워버리고 까나리 버전 받아서 대신 썼다. 12.04.11 19:34
맛보기 두번째가 나왔길래 깔았는데, 뭐 별로 달라진 점은 모르겠다. by kz
kz 후후후... 12.04.11 18:40
연하남과 즐거운 식사*-_-* by 로망
kz 함박은 고기로 취급 안하시나요! 12.04.11 18:36
연하남과 즐거운 식사*-_-* by 로망
초딩 세 알 먹었는데 배가 부르네요 ㅋ 남은 애들은 밥에다 슥슥 비벼버릴까나... 12.04.11 17:06
삶은 감자. 껍질째 그냥 먹는데 흙맛이 나거나 하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by kz
헐 감자 ㅜㅜ 감자 좋은데!! 12.04.11 16:48
삶은 감자. 껍질째 그냥 먹는데 흙맛이 나거나 하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by kz
kz 으앜ㅋㅋㅋㅋ공주님! 조,좋아여! 그치만 공주님들은.... 싹싹하지않겠죠 ㅠㅠ...? 난 몰라요하는 표정이지않나 ㅜㅜㅜ 흡 나도 공주하고싶어여 12.04.11 16:46
고모들이 자기 딸이 선자리가 많이 온다는 둥 서로 예쁘다는둥 나불나불 거리는데, 작은 할아버지가 딱 잘라 "니들 딸들은 그냥 사람만치 생겼고, 예쁘긴 ㅇㅇ이딸, 장손녀 쟤가 인형마냥 예쁘장하게 생겼지." 하시니 고모들이 표정 관리가 안되시더라ㅋㅋㅋㅋ by 초딩
숫자를 암시할 수 있다면 뭐든 안 되지 싶습니다만, 정작 후보자놈들은 선거 당일에도 기호 몇 번을 외치질 않나, 이름 적힌 플래카드를 투표소 가는 길목에 걸어놓질 않나… 12.04.11 16:15
투표 인증샷으로 V 하면 안 된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럼 A 하는 건 괜찮나? (…힙합 예아) by kz
안드로메다 철수세미로 슬슬 문대주면 없어져요 괜찮아요 ㅎㅎ 12.04.11 12:07
감자 삶다가 냄비 또 태워먹었다. by kz
씻기힘드시겠어요^^ 12.04.11 11:42
감자 삶다가 냄비 또 태워먹었다. by kz
감자 삶다가 냄비 또 태워먹었다. 12.04.11 06:07
세 조각 쪄서 두 조각 먹긴 먹었는데, 뒷맛이 좀 거슬린다. 비리다고 할까? 덜 익었나?; by kz
입력기가 매번 초기화되던 증상이 없어졌다. 껐다 켜도 입력기 설정이 살아있다. 아주 불편했는데 잘 됐다. 12.04.11 05:20
맛보기 두번째가 나왔길래 깔았는데, 뭐 별로 달라진 점은 모르겠다. by kz
터미널 글씨를 보면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게, 전보다 훨씬 굵어졌다. 외부 모니터에서는 괜찮아 보이고 맥북 모니터에서는 굵게 보였는데 이제는 양쪽 다 굵게 나온다. 12.04.11 03:02
맛보기 두번째가 나왔길래 깔았는데, 뭐 별로 달라진 점은 모르겠다. by kz
글자가 전반적으로 좀 굵게 나오는 느낌...인가? 기분탓일지도 모르겠지만, 굵은 글씨가 특히 전보다 조금 더 굵게 나오는 거 같다. 12.04.11 02:58
맛보기 두번째가 나왔길래 깔았는데, 뭐 별로 달라진 점은 모르겠다. by kz
맛보기 두번째가 나왔길래 깔았는데, 뭐 별로 달라진 점은 모르겠다. 12.04.11 02:57
Mountain Lion 개발자 맛보기가 있길래 (궁금하니까) 깔았다. 일단 글꼴이 바뀐 게 눈에 띄는데 생각처럼 깨끗하고 이쁘지는 않다. 오히려 터미널에 나와야 할 고정폭은 여백이 너무 넓게 나온다. 그 외에는 바뀔 부분이 구현은 되어 있는데 융합은 아직 덜 된 듯. by kz
kz 앗 바쁜 남잨ㅋㅋㅋㅋㅋ 12.04.10 22:01
엄마가 부침개 해주실 줄 알았는데... by 로망
kz 그렇스빈다 근데 우리 현피는 언제... 12.04.10 21:59
엄마가 부침개 해주실 줄 알았는데... by 로망
kz 후후...결국 감자칩과 딸기에 마십니다ㅠㅠ 12.04.10 21:54
엄마가 부침개 해주실 줄 알았는데... by 로망
안드로메다 :) 12.04.10 21:29
간만에 먹는 치킨. 한 조각보다 많이 먹은 게 한 달은 넘은 거 같네. by kz
우와~!! 12.04.10 21:25
간만에 먹는 치킨. 한 조각보다 많이 먹은 게 한 달은 넘은 거 같네. by kz
울먹울먹 12.04.10 17:09
날이 풀려서 더운 건가 했는데 설마 열나는 건가? 자꾸 기침도 나고 하는 걸로 봐서는 뭔가 호흡기 질환의 스멜이... by kz
안드로메다 괜찮아요. 혼자서도 잘해요 (운다) 12.04.10 17:09
날이 풀려서 더운 건가 했는데 설마 열나는 건가? 자꾸 기침도 나고 하는 걸로 봐서는 뭔가 호흡기 질환의 스멜이... by kz
kz 안그럴때도 있었는데;; 12.04.10 16:51
집에 택배 두개가 도착했다 일이 손에 안잡힌다 by 사이
잉?? 안되요 혼자사는데 아프면정말!! 12.04.10 16:37
날이 풀려서 더운 건가 했는데 설마 열나는 건가? 자꾸 기침도 나고 하는 걸로 봐서는 뭔가 호흡기 질환의 스멜이... by kz
미투 눌러주신 로망 혤리 kz 세 분...;ㅂ;...으헣헣... 12.04.10 16:34
얼굴을 포함한 전신의 작화가 불안정한 남자입니다(...) by 창두
kz 어헝헝헝 12.04.10 16:33
저는 예쁜 사람과는 애초에 말을 잘 섞지 않습니다. by 로망
kz 아 그래서 저랑 현피 뜨자고... 12.04.10 15:57
저는 예쁜 사람과는 애초에 말을 잘 섞지 않습니다. by 로망
와닿네요.. 12.04.10 11:21
내일이 기다려지지 않고, 일년 뒤가 지금과 다르리라는 기대가 없을 때,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는 게 아니라, 하루를 견뎌낼 뿐이다. 그래서 어른들은 연애를 한다. 내일을 기다리게 하고, 미래를 꿈꾸며 가슴 설레게 하는 것. 연애란 어른들의 장래희망 같은 것. by kz
전 어른도 아니지만 장래희망도 없군요 (...) 12.04.10 10:07
내일이 기다려지지 않고, 일년 뒤가 지금과 다르리라는 기대가 없을 때,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는 게 아니라, 하루를 견뎌낼 뿐이다. 그래서 어른들은 연애를 한다. 내일을 기다리게 하고, 미래를 꿈꾸며 가슴 설레게 하는 것. 연애란 어른들의 장래희망 같은 것. by kz
진심이 소용없을 때가 있더라고요… ㅡ_ㅜ 12.04.10 03:42
진심... by kz
kz 아니 왜요ㅠㅠ 12.04.10 02:54
사랑 따위 필요 없는 사람이 되고 싶다. by 로망
줄어드는 추세선에 다시 맞춰졌다. 12.04.10 00:50
몸무게가 조금씩이지만 줄고 있다. 한 단계는 곧 통과하겠고, 다음 단계는 언제 오려나. by kz
승히 kz 페이스북으로 놀러와주세요~~ ㅋㅋㅋ 12.04.09 23:50
추천친구, 친한친구, 지지자, 이거 화면에서 빼버릴 수 있는 옵션을 만들어주세요. 그럴 계획이 없다면 탈퇴, 혹은 그냥 개점휴업 방치 후 다른 SNS로 넘어가겠습니다. 미투도우미 소환. by 안드로이드
kz // 저도 비슷한 느낌 가끔 받아요. 12.04.09 23:00
주말에 엄니 심부름으로 멸치를 사러 이마트로 갔는데, 그 뭐냐... 볶아먹을때 쓰(?)는 그 가느다랗고 조그만 멸치를 샀는데... 정말 거짓말 아주 약간 보태서 두 손 모아서 한줌 샀는데 만원이나 들었어!!! ( ; _ ; ) 망할 물가... ㅠ_ㅠ by 마사키군
kz MBC 앞에있어요 식신원정대에 나왔다는 소문이 12.04.09 22:38
두배로 커진 엘리스 파이 by 달달달
80으로 20을 눌러버리는거죠^^ 12.04.09 20:40
... 당신이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이 당신에게 어떻게 나오건 간에 당신은 그 사람에게 정성을 다할 것입니다. ... 바람은 절대 안 피고, 다른 사람에게 껄떡대는 일이 없는 대신, 한 번 돌아서면 당신의 마음을 돌이킬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by kz
kz 원래 점심을 짱깨먹고 저녁을 풀떼기를 먹었어야 좋을텐데 말이죠^^ 12.04.09 20:31
짱께 by kz
안드로메다 야금야금 먹었어요 ㅋ 근데 이러면 점심 때 풀떼기만 먹은 게 의미가 없...ㅜㅜ 12.04.09 20:30
짱께 by kz
저 먹음직 스러운 짜장면...기름이 번드르르한게....몇젓가락 안되게 다먹을것 같은... 12.04.09 20:16
짱께 by kz
어떻게 찾아온 건지는 별로 궁금하지 않은데, 활동도 안 하고 이벤트용으로 급조한 계정으로 왜 미투를 찍고 갔는지가 이해가 안 되어서요. 이벤트 참여에 필요해서 그랬다고 하면 설명은 되니까... 그런데 이벤트 목표도 아니었다면 대체 왜 그랬는지 더 의아해지네요=_= 12.04.09 16:21
미투도우미 , usjjoy1000 라는 계정이 제 최근 글에 대해 모조리 미투를 찍어놨습니다. 어느 모로 봐도 정상적인 계정은 아닌데 이러니 개운하진 않네요. 1) 이걸 되돌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제가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어떤 게 있나요? 2) 앞으로 어떻게 막나요? by kz
힐링포션 미투하기는 못 본 거 같네요. 앱에서 전체글을 볼 수 있는 것 같던데 아마 그쪽으로 유입된 게 아닐까 싶어요. 12.04.09 16:06
미투도우미 , usjjoy1000 라는 계정이 제 최근 글에 대해 모조리 미투를 찍어놨습니다. 어느 모로 봐도 정상적인 계정은 아닌데 이러니 개운하진 않네요. 1) 이걸 되돌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제가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어떤 게 있나요? 2) 앞으로 어떻게 막나요? by kz
그러고보니 혹시 이번 미투앱 이벤트 목표 중에 '미투하기'도 있나요? 이 글 에 달린 미투 두 개를 보니... 12.04.09 16:03
미투도우미 , usjjoy1000 라는 계정이 제 최근 글에 대해 모조리 미투를 찍어놨습니다. 어느 모로 봐도 정상적인 계정은 아닌데 이러니 개운하진 않네요. 1) 이걸 되돌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제가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어떤 게 있나요? 2) 앞으로 어떻게 막나요? by kz
이해가 느린 사람을 '형광등'이라고 하는 것도 지금은 이해하기 힘든 비유가 된 것 같고... 12.04.09 16:00
하긴 몇 년만 지나면 CRT가 켜지는 그 모습을 TV 화면에서 차용한다고 해도 그게 뭘 따라한 건지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게 되겠지. by kz
kz 탤런트정치인 12.04.09 10:17
국회의원은 정치경험이 없어도 후보가 될 수 있는데.. 국회의원은 정치경험없이도 할 수 있는 일인가 싶기도 하고. by 탑레이
초딩 아, 그죠, 라디오스타도 비슷하네요. ㅋ 12.04.09 00:00
괜찮네. 최고사 생각이 좀 나긴 했지만. by kz
최고의사랑과 라디오스타를 섞은 그런 영화라고 ㅜㅜ 평가받는걸 자주들엇어여! 12.04.08 23:54
괜찮네. 최고사 생각이 좀 나긴 했지만. by kz
안드로메다 보기보다 많아요 ㅋ 12.04.08 22:02
어쩌다 보니 또 누룽지 by kz
앗...죽으로 되겠어요?? 12.04.08 22:00
어쩌다 보니 또 누룽지 by kz
밥솥살돈이 나가겠군요..^^ 12.04.08 16:50
밥솥이 고장인가? 뚜껑은 확실히 닫아뒀는데 이번에도 누렇게 오그라들었네. by kz
밥솥이 고장인가? 뚜껑은 확실히 닫아뒀는데 이번에도 누렇게 오그라들었네. 12.04.08 16:35
누룽지(?). 새벽에 들어왔을 때도 뭔가 달긋하고 좋은 냄새가 나서 '와 좋은데?' 했던 게, 아침에도 그랬다. 밥이 얼마나 남았었나 보려고 열었는데 이렇게 되어 있었다. 이틀전에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왜 이렇게 됐지? 뚜껑을 덜 닫았나? 이거 끓여서 아점 먹어야겠다. by kz
안드로메다 그래도 이따금 무게도 재고 그러면 참고는 되니까요 ㅋㅋ 12.04.08 15:42
간밤의 먹부림으로 반근 300그람 도로 늘었다. by kz
몸무게는 측정안하는게 젤로 편한듯..ㅋㅋㅋ 12.04.08 15:35
간밤의 먹부림으로 반근 300그람 도로 늘었다. by kz
간밤의 먹부림으로 반근 300그람 도로 늘었다. 12.04.08 15:34
몸무게가 조금씩이지만 줄고 있다. 한 단계는 곧 통과하겠고, 다음 단계는 언제 오려나. by kz
앗...미련한 1인. 12.04.08 14:49
돼지고기 볶고 양파절임 덜고 밑반찬 꺼내서. 먹는 걸로 푸는 게 젤 미련한 거겠지만. by kz
안드로메다 그런가요 ㅋㅋ 12.04.07 20:20
밥 먹는 게 귀찮아졌다. 삶의 에너지가 고갈되었다는 건가? by kz
잉...밥먹는게 귀찮은건 만사가 귀찮은거랑 동급아닌가요?? (나만 그런건가...) 12.04.07 20:17
밥 먹는 게 귀찮아졌다. 삶의 에너지가 고갈되었다는 건가? by kz
안드로메다 제목에 '시절'과 '좋아'와 '소녀'가 있으니까요 (먼산) 12.04.07 19:17
남중 남고라 그런 거 없지만, 환타지니까. by kz
달달한 영화인가요?? 12.04.07 19:13
남중 남고라 그런 거 없지만, 환타지니까. by kz
헐ㅋㅋㅋㅋㅋㅋㅋ바람직한 요약이에옄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12.04.07 19:12
맥베스가 황야에서 미친년 세명한테 왕이 될거란 소리를 듣고 그 말을 마누라한테 했더니 마누라가 진짜로 믿음. 맥베스 마누라는 그것을 저질러 버리는데... 결국 진압군에 의해 포위되자 마누라는 자살하고 맥베스는 “헐...” 그러면서 최후를 맞는다. by kz
kz ㅇㅇ 바로 그것! 12.04.07 16:02
그는 23도 7분 가량 기울어진 지구축이 바로잡히는 날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 그날이 오면 인간 사회의 부정부패도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by 지머
ㅋㅋㅋㅋㅋ 아 어쩔 맞는 말 ㅋㅋㅋㅋㅋ 12.04.07 15:55
맥베스가 황야에서 미친년 세명한테 왕이 될거란 소리를 듣고 그 말을 마누라한테 했더니 마누라가 진짜로 믿음. 맥베스 마누라는 그것을 저질러 버리는데... 결국 진압군에 의해 포위되자 마누라는 자살하고 맥베스는 “헐...” 그러면서 최후를 맞는다. by kz
누룽지 끓인 걸 이렇게 먹게 되네. 맛있다. 12.04.07 14:29
누룽지 푹 삶았다가 식힌 거에 무말랭이 두어 조각씩 얹어서 꽈득꽈득 씹어먹고 싶다. by kz
누룽지 끓인 걸 이렇게 먹게 되네. 맛있다. 12.04.07 14:29
누룽지(?). 새벽에 들어왔을 때도 뭔가 달긋하고 좋은 냄새가 나서 '와 좋은데?' 했던 게, 아침에도 그랬다. 밥이 얼마나 남았었나 보려고 열었는데 이렇게 되어 있었다. 이틀전에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왜 이렇게 됐지? 뚜껑을 덜 닫았나? 이거 끓여서 아점 먹어야겠다. by kz
우와 완전 설레는 소식! 12.04.07 13:36
뭔가..., 깻잎을 툭툭 뜯어 넣어 푸릇한 냄새와 씁쓸하고 거친 맛이 나는 걸 먹고 싶다. by kz
후훗....정말 발전속도는 빠르네요.. 12.04.07 13:11
하긴 몇 년만 지나면 CRT가 켜지는 그 모습을 TV 화면에서 차용한다고 해도 그게 뭘 따라한 건지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게 되겠지. by kz
달달달 친구랑 같이 사는 아줌마한테 물어보니까 아직은 아니고 다음주쯤이면 나오지 않을까 한다네요 ㅎ 12.04.07 12:57
뭔가..., 깻잎을 툭툭 뜯어 넣어 푸릇한 냄새와 씁쓸하고 거친 맛이 나는 걸 먹고 싶다. by kz
음 겨울같지만 사실은 봄이니까 나올 때 되지 않았으려나요? ..살림엔 많이 문외한이라 12.04.07 12:47
뭔가..., 깻잎을 툭툭 뜯어 넣어 푸릇한 냄새와 씁쓸하고 거친 맛이 나는 걸 먹고 싶다. by kz
달달달 아 두릅이 지금쯤이었던가요? 두릅 좋은데 :) 12.04.07 12:45
뭔가..., 깻잎을 툭툭 뜯어 넣어 푸릇한 냄새와 씁쓸하고 거친 맛이 나는 걸 먹고 싶다. by kz
향긋향긋 12.04.07 12:45
뭔가..., 깻잎을 툭툭 뜯어 넣어 푸릇한 냄새와 씁쓸하고 거친 맛이 나는 걸 먹고 싶다. by kz
두릅 씁쓸하고 거친대 12.04.07 12:45
뭔가..., 깻잎을 툭툭 뜯어 넣어 푸릇한 냄새와 씁쓸하고 거친 맛이 나는 걸 먹고 싶다. by kz
그런의미가 아니라면 음.. 두릅? 12.04.07 12:44
뭔가..., 깻잎을 툭툭 뜯어 넣어 푸릇한 냄새와 씁쓸하고 거친 맛이 나는 걸 먹고 싶다. by kz
제육볶음에 청량고추 쵸큼 넣어야함 12.04.0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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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제육볶음 넣은 주먹밥을 깻잎주먹밥으로 12.04.0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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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만으로 충분할듯;;; 12.04.07 12:43
뭔가..., 깻잎을 툭툭 뜯어 넣어 푸릇한 냄새와 씁쓸하고 거친 맛이 나는 걸 먹고 싶다. by kz
바로 안켜지면 화낼지도 12.04.07 12:42
하긴 몇 년만 지나면 CRT가 켜지는 그 모습을 TV 화면에서 차용한다고 해도 그게 뭘 따라한 건지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게 되겠지.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