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꺅 맛점하세요! 12.03.27 13:05
카레라이스 + 돈까스 by kz
아 저 녀석 끌어안고 자고 싶네요 ㅜㅜ 12.03.27 12:08
졸려 by kz
달리나음 그런 의미에서 부엌이 개방형으로 나오는 주택 유형은 어떻게 쓰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12.03.27 09:58
생선 그거 좀 구웠다고 냄새가 쩐다. by kz
kz 돈이 있어야 분리 가능하죠... 12.03.27 09:51
생선 그거 좀 구웠다고 냄새가 쩐다. by kz
안드로메다 음식 좀 해먹으면 어때요. 사람이 밥만 먹고 사는 건 아니잖아요. 안생겨요. (...) 12.03.27 09:35
두부 부쳤다. 조림으로 진화시키기엔 시간이 없어서 일단 여기까지... 이따 저녁에 다시 조림조림 해야지. by kz
일등 신랑감... 12.03.27 09:31
두부 부쳤다. 조림으로 진화시키기엔 시간이 없어서 일단 여기까지... 이따 저녁에 다시 조림조림 해야지. by kz
우유과자 회사 사이트 가봤는데 꽤 재밌네요 ㅋㅋ 기능성 정보와 유치함의 적절한 조화 ㅋㅋ 맨날 컴퓨터 부품 전단만 보다가 이런 거 보니까 신선해요 ㅋㅋㅋ 사용기가 꽤 되던데 참고하겠습니다 :) 12.03.27 07:57
생선 그거 좀 구웠다고 냄새가 쩐다. by kz
렌지메이트 써 보세요 12.03.27 07:47
생선 그거 좀 구웠다고 냄새가 쩐다. by kz
달리나음 그죠그죠... 부엌을 완전히 격리해버릴 수도 없고 원(...) 12.03.27 07:25
생선 그거 좀 구웠다고 냄새가 쩐다. by kz
민트 후드야 있지만서도, 냄새가 아예 안 나게 해주진 않으니까요; 12.03.27 07:23
생선 그거 좀 구웠다고 냄새가 쩐다. by kz
부럽 ㅠㅠ 전 어릴적부터 속이 살짜쿵 예민해서... 12.03.27 03:50
김밥에 우유 by kz
후라이팬에 기름 부어도 냄새 많이 나는 것 같아요 (..) 12.03.27 01:06
생선 그거 좀 구웠다고 냄새가 쩐다. by kz
음...후드 없나요 12.03.27 00:21
생선 그거 좀 구웠다고 냄새가 쩐다. by kz
부러워요! 12.03.26 23:14
치킨 한 조각 by kz
생선 그거 좀 구웠다고 냄새가 쩐다. 12.03.26 22:41
어제 사들인 손질된 고등어는 다섯 마리 열 쪽 정도 되는 것 같던데 저녁에 하나씩 구워서 먹으면 되겠지? 한 끼에 하나는 너무 많으려나? by kz
달리나음 가장 큰 조각이었습니다 ㅋ 12.03.26 22:19
치킨 한 조각 by kz
크고 아름 답습니다. 12.03.26 22:05
치킨 한 조각 by kz
안드로메다 뭐가 나오든 한 조각만 먹고 있습니다. ㅋㅋ 12.03.26 19:43
치킨 한 조각 by kz
우와~ 12.03.26 19:26
치킨 한 조각 by kz
kz ㅠㅠㅠㅠ눙무리... 12.03.26 17:48
자라에 있는 몇몇 여자 옷들은 키 170cm에 44사이즈인 사람에게 적합한 것 같아... by 로망
kz 으악 주부 마인드! 12.03.26 16:48
하라도넛! by 로망
지머 계산하면서 좀 덜 익었더라고 투덜거렸는데 주방장 아저씨는 요리를 몰라준다며 짜증을 냈을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12.03.26 13:41
크림 스파게티. 좀 묽고 면발도 살짝 덜 익지 않았나 싶다. 여긴 늘 기복이 있어. by kz
kz 아, 제가 잘못 본게 아니군요. 그러고보면 한국사람들은 참 입맛에 관해서 보수적입니다. 그래도 파스타에 김치는 좀.. ^^ 12.03.26 13:39
크림 스파게티. 좀 묽고 면발도 살짝 덜 익지 않았나 싶다. 여긴 늘 기복이 있어. by kz
kz 겉은 익고 속 심은 안 익히는 걸 그렇게 부르더라구요. (저도 그것밖에 몰라요 ㅋㅋ) 12.03.26 13:39
크림 스파게티. 좀 묽고 면발도 살짝 덜 익지 않았나 싶다. 여긴 늘 기복이 있어. by kz
camino 한국에서 장사를 하면 어지간한 본격 요리집 아니고서는 요리의 국적을 불문하고 나오는 반찬이죠 ㅋㅋㅋ 12.03.26 13:38
크림 스파게티. 좀 묽고 면발도 살짝 덜 익지 않았나 싶다. 여긴 늘 기복이 있어. by kz
지머 약간 설익은 걸 알덴떼라고 하나봐요? (제가 요리용어 면에서 청순합니다 ㅋㅋ) 12.03.26 13:37
크림 스파게티. 좀 묽고 면발도 살짝 덜 익지 않았나 싶다. 여긴 늘 기복이 있어. by kz
김치??!! 12.03.26 13:34
크림 스파게티. 좀 묽고 면발도 살짝 덜 익지 않았나 싶다. 여긴 늘 기복이 있어. by kz
면은 알덴떼? 12.03.26 13:34
크림 스파게티. 좀 묽고 면발도 살짝 덜 익지 않았나 싶다. 여긴 늘 기복이 있어. by kz
Aㅏ...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_= 12.03.26 13:04
아, 타이니 타워 에서 캐릭터가 저걸 입고 나오는 거였군요! (틀려) by kz
잡상인 님, 일단 소개라도(...) 공부해서 저 좀 알려주세요(...) 12.03.26 12:38
이건 너무 본격적이겠지; 책값이 막 후덜덜... 아마 칼도 사시미 세트를 가지고 있어야 되지 싶고... by kz
안드로메다 제가 만든 음식을 먹으면 (어떤 의미로는) 가끔 우주가 보이긴 해요 ㅋㅋ 12.03.26 12:30
감자 송이버섯 볶음. 너무 볶은 건지 모양이 꽤 흐트러졌다만 맛 보니까 씹히는 맛은 적당하다. 버섯은 빨리 상하니까 빨리 먹어야 되겠지? 그나저나 감자를 잘게 채썰고 싶었는데 칼재주가 영 없네. by kz
꽃띠앙 자다 깨다 하다가 보니; 12.03.26 12:28
감자 송이버섯 볶음. 너무 볶은 건지 모양이 꽤 흐트러졌다만 맛 보니까 씹히는 맛은 적당하다. 버섯은 빨리 상하니까 빨리 먹어야 되겠지? 그나저나 감자를 잘게 채썰고 싶었는데 칼재주가 영 없네. by kz
그런 책 찾으시면 저도 소개 좀 ㅋ 12.03.26 11:43
'감자 채썰기'를 검색했는데 나오는 거라곤 다들 무슨 기구를 사서 쓰면 된다는 얘기뿐아다. 요리용 칼질 교본 같은 건 없나? by kz
요리책 같은데 보면 앞에 나와있는 경우가 많아요 ㅋ 12.03.26 11:30
'감자 채썰기'를 검색했는데 나오는 거라곤 다들 무슨 기구를 사서 쓰면 된다는 얘기뿐아다. 요리용 칼질 교본 같은 건 없나? by kz
'감자 채썰기'를 검색했는데 나오는 거라곤 다들 무슨 기구를 사서 쓰면 된다는 얘기뿐아다. 요리용 칼질 교본 같은 건 없나? 12.03.26 11:29
감자 송이버섯 볶음. 너무 볶은 건지 모양이 꽤 흐트러졌다만 맛 보니까 씹히는 맛은 적당하다. 버섯은 빨리 상하니까 빨리 먹어야 되겠지? 그나저나 감자를 잘게 채썰고 싶었는데 칼재주가 영 없네. by kz
ㅋㅋㅋ 요리의 달인이 되실듯.. 12.03.26 08:19
감자 송이버섯 볶음. 너무 볶은 건지 모양이 꽤 흐트러졌다만 맛 보니까 씹히는 맛은 적당하다. 버섯은 빨리 상하니까 빨리 먹어야 되겠지? 그나저나 감자를 잘게 채썰고 싶었는데 칼재주가 영 없네. by kz
아... 이새벽에... 12.03.26 07:24
감자 송이버섯 볶음. 너무 볶은 건지 모양이 꽤 흐트러졌다만 맛 보니까 씹히는 맛은 적당하다. 버섯은 빨리 상하니까 빨리 먹어야 되겠지? 그나저나 감자를 잘게 채썰고 싶었는데 칼재주가 영 없네. by kz
아 저도 아까 그래서 이런 기능도 있나 생각했어요 -_-; 12.03.26 07:20
'미투할 수 없습니다.' 아마 시스템 이상이겠지. 미친도 안 미친도 모두 안 되는 걸 보면. 설마 내가 다 차단된 건 아닐 거 아냐? ...아니지? by kz
kz 다른 작업 하다가 side-effect 로 발생한 문제입니다. 요즘 이렇게 정신이 없게 일들이 진행되네요 12.03.26 06:17
'미투할 수 없습니다.' 아마 시스템 이상이겠지. 미친도 안 미친도 모두 안 되는 걸 보면. 설마 내가 다 차단된 건 아닐 거 아냐? ...아니지? by kz
꽃띠앙 이시간에 수정을 ^^ 12.03.26 06:15
'미투할 수 없습니다.' 아마 시스템 이상이겠지. 미친도 안 미친도 모두 안 되는 걸 보면. 설마 내가 다 차단된 건 아닐 거 아냐? ...아니지? by kz
꽃띠앙 헉; 이 시간에 왜;;; 12.03.26 06:14
'미투할 수 없습니다.' 아마 시스템 이상이겠지. 미친도 안 미친도 모두 안 되는 걸 보면. 설마 내가 다 차단된 건 아닐 거 아냐? ...아니지? by kz
kz 네 좀전에 수정했습니다. 12.03.26 06:13
'미투할 수 없습니다.' 아마 시스템 이상이겠지. 미친도 안 미친도 모두 안 되는 걸 보면. 설마 내가 다 차단된 건 아닐 거 아냐? ...아니지? by kz
나너우리 그러네요. 아이폰 앱에서도 미투가 되네요. :) 모바일 아니고 그냥 웹에서는 안 되는 건가...; 12.03.26 06:12
'미투할 수 없습니다.' 아마 시스템 이상이겠지. 미친도 안 미친도 모두 안 되는 걸 보면. 설마 내가 다 차단된 건 아닐 거 아냐? ...아니지? by kz
앗 안드 미투앱은 미투를 하네요 공교롭게 미투를 ㅠ 미투취소입니다^_^ 12.03.26 06:11
'미투할 수 없습니다.' 아마 시스템 이상이겠지. 미친도 안 미친도 모두 안 되는 걸 보면. 설마 내가 다 차단된 건 아닐 거 아냐? ...아니지? by kz
민트 냉동이니까 중간을 똑 부러트리면 (...힘으로 주부놀이) 12.03.26 04:40
어제 사들인 손질된 고등어는 다섯 마리 열 쪽 정도 되는 것 같던데 저녁에 하나씩 구워서 먹으면 되겠지? 한 끼에 하나는 너무 많으려나? by kz
많아도 어쩔 수 없지 않나요...더 자르기도 뭐하고 ㅠㅠ 12.03.26 04:37
어제 사들인 손질된 고등어는 다섯 마리 열 쪽 정도 되는 것 같던데 저녁에 하나씩 구워서 먹으면 되겠지? 한 끼에 하나는 너무 많으려나? by kz
고기는 소중해요! 12.03.26 00:41
고기와 감자를 주제로 한 조림 by kz
kz // 제 미투에 댓글 다는 분들은 다 무서운거 같아요 (응?) 12.03.25 23:48
아니 왠지... 핸드폰의 예전 메모를 뒤져보다 보니 이런게 나왔는데... by 마사키군
kz // 이거 그냥 신길역 중간에 환승 터미널에서 팔아요 ; 12.03.25 23:36
우와우와우와우와, 리락쿠마 핸드폰 스탠드 *-_-* by 마사키군
kz , 트레인 // 후후후... 12.03.25 23:28
이건 어떻게든 정리가 됬는데, 이번엔 친구님이 금요일에 일이 생기셨다. Aㅏ, 안돼... 난 또다시 남자랑 둘이서 맥주를 마시나-o- 이럴꺼면 걍 혼자서 마시지! (...는 뻥) by 마사키군
kz // 생각해보니 그렇겠네요 (...) 12.03.25 23:27
마우스가 고장나서 우체국 택배로 보내려고 우체국 가져갔는데 지갑을 놓고 왔네-_-? 그래서 물건을 착불로 걍 보내버리는 패기 (...) 혹시라도 전화오면 미안하다고 그래야지 o<-< by 마사키군
kz , SilverFang , 지킬 , 비비디 // 아... 일어나자 마자 미투 보시는 분들 많군요... 12.03.25 23:15
아침에 눈을 뜨면 Tiny Tower부터 켜고 보는 저랑은 완전히 다른 생활 패턴이군요 (...) by 마사키군
호야자기 , kz // 어허... 12.03.25 23:02
왜 꼭 뭐 하려고 Ctrl + T 눌러서 새탭을 열면, 그 순간 뭐 할라고 했는지 까먹는걸까 (...) by 마사키군
kz // 구글도 번역에 삑사리가 있구나... 싶었죠 ;;; 12.03.25 22:55
「개의 대화에 일치하는 10에도 필터 적용」 ...얘 뭐라는거니... -_- by 마사키군
kz // 아, 예약이라는 더 좋은 시스템(...)이 있었군요...! 12.03.25 22:46
사실 몇몇 기념일을 스스로에게 챙겨주는걸 즐기는 나지만, 이상하게 검은날이랑은 인연이 없다. 모두들 기대하실(?) 친구님이랑 먹었던 적도 없고. 왠지 정신차리고 보면 이미 저녁. 올해는 하필 검은날이 토요일이더랍지요. 그날 수업 있는데 o<-< by 마사키군
kz // 역시 그거...려나요... 12.03.25 22:42
아니 근데, 「 3위 - 너무 빠져버린 취미 」는... ;;; by 마사키군
차오이 조금만 더 놔뒀으면 탔을 건데 딱 맞게 껐어요 ㅎ 12.03.25 20:38
감자조림 by kz
맛나게도 쪼려졌네욤... 달달한게 좋아요 ㅎㅎㅎ 12.03.25 20:37
감자조림 by kz
꽃띠앙 오후부터 만들면서 맛도 보고 하긴 했어요 ㅋ 12.03.25 20:30
고기와 감자를 주제로 한 조림 by kz
아점저... 12.03.25 20:07
고기와 감자를 주제로 한 조림 by kz
미투도우미 위치 수정이 아예 안 된 게 아니라 되었다가 안 되게 바뀐 부분입니다. 수정을 막은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설명을 듣고 싶네요. 12.03.25 18:37
미투도우미 , 자동 지정된 위치가 잘못됐을 때 차후에 수정하는 기능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없어졌나요? 앱은 모르겠고 웹에서는 확실히 위치를 수정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현재 위치를 지정했을 때 항상 정확한 게 아니기 때문에 수정하는 기능이 필요합니다. by kz
미울 소스 남기기가 애매해서 걍 다 부었죠 ㅋㅋ 12.03.25 17:18
양파 절임. 전용 소스라고 나온 게 있길래 해본다. by kz
로망 다음엔 그렇게 할까요ㅋ 12.03.25 17:17
양파 절임. 전용 소스라고 나온 게 있길래 해본다. by kz
고추랑 마늘쫑을 같이 넣으면 더 맛나요ㅋ 12.03.25 17:04
양파 절임. 전용 소스라고 나온 게 있길래 해본다. by kz
짜겠네요 ㅋ 12.03.25 16:58
양파 절임. 전용 소스라고 나온 게 있길래 해본다. by kz
잡상인 네, 단호박이라고 하는 것입지요. 저녁 대용으로 쪄먹으라고 하길래 사봤습니다. 12.03.25 16:50
손발이 고생 by kz
아니 호박이네요? 12.03.25 16:30
손발이 고생 by kz
민트 고기 재울때는 사이다 아닌가요?? 12.03.25 15:46
냉장고에 콜라 페트가 하나 있기는 한데 이걸 안 먹기로 하고 나니 써먹을 데가 없네... 콜라가 대량으로 소비되는 레시피 뭐 없나요? by kz
으아악...잘못하다가 쏟기기라도 하면..ㅎㄷㄷ 12.03.25 15:45
앞뒤 안 가리고 줏어담은 자의 말로 by kz
로망 엌ㅋㅋ 12.03.25 14:53
냉장고에 콜라 페트가 하나 있기는 한데 이걸 안 먹기로 하고 나니 써먹을 데가 없네... 콜라가 대량으로 소비되는 레시피 뭐 없나요? by kz
먹는 쪽은 아니지만 화장실 청소에 좋단 얘길 본 것도 같아요ㅋ 12.03.25 14:51
냉장고에 콜라 페트가 하나 있기는 한데 이걸 안 먹기로 하고 나니 써먹을 데가 없네... 콜라가 대량으로 소비되는 레시피 뭐 없나요? by kz
글과 마찬가지로 위치 지정을 수정하는 기능은 제공해 드리고 있지 않은데요.ㅠㅠ 포스팅을 삭제하신 후에 다시 글을 등록해 주시야 합니다.ㅠㅠ 이 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ㅠㅠ 12.03.25 14:43
미투도우미 , 자동 지정된 위치가 잘못됐을 때 차후에 수정하는 기능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없어졌나요? 앱은 모르겠고 웹에서는 확실히 위치를 수정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현재 위치를 지정했을 때 항상 정확한 게 아니기 때문에 수정하는 기능이 필요합니다. by kz
조이 고칼로리 간식을 벗어나보려구요 :p 12.03.25 14:33
냉장고에 콜라 페트가 하나 있기는 한데 이걸 안 먹기로 하고 나니 써먹을 데가 없네... 콜라가 대량으로 소비되는 레시피 뭐 없나요? by kz
안 먹어야 되는 이유가 있나요? 12.03.25 14:31
냉장고에 콜라 페트가 하나 있기는 한데 이걸 안 먹기로 하고 나니 써먹을 데가 없네... 콜라가 대량으로 소비되는 레시피 뭐 없나요? by kz
후유증이 좀... 있을 수 있어요 12.03.25 14:19
아무 사전정보 없었는데, 보기가 좀 무서워지네요. by kz
콜라를 쓸 수 있는 요리가 그렇죠 뭐 ㅋㅋㅋ 12.03.25 14:18
냉장고에 콜라 페트가 하나 있기는 한데 이걸 안 먹기로 하고 나니 써먹을 데가 없네... 콜라가 대량으로 소비되는 레시피 뭐 없나요? by kz
민트 결국 고기인가요 ㅋ 12.03.25 14:12
냉장고에 콜라 페트가 하나 있기는 한데 이걸 안 먹기로 하고 나니 써먹을 데가 없네... 콜라가 대량으로 소비되는 레시피 뭐 없나요? by kz
고기 재워요 ㅋ 아니면... 찜닭? 12.03.25 14:10
냉장고에 콜라 페트가 하나 있기는 한데 이걸 안 먹기로 하고 나니 써먹을 데가 없네... 콜라가 대량으로 소비되는 레시피 뭐 없나요? by kz
초딩 원래는 자학 장르의 개그였는데, 글로 쓰니 맛이 안 사네요 ㅋㅋ ㅠㅠㅠ 12.03.25 13:02
남: (팔 뒤를 탁탁 털며) 옷에 뭘 이렇게 묻히고 다녀요. 나: 혼자 사는 남자가 그렇죠 뭐. 남: ... 나: ... ... by kz
....으엌 ㅠㅠㅠㅠ 그래도 남자분이 챙겨주시....흡 ㅜㅜ 12.03.25 12:45
남: (팔 뒤를 탁탁 털며) 옷에 뭘 이렇게 묻히고 다녀요. 나: 혼자 사는 남자가 그렇죠 뭐. 남: ... 나: ... ... by kz
kz님이 그렇다는 의미가 아니라 제가 그렇다는 의미로 미투… orz 12.03.24 22:41
나도 좀 썩소네 by kz
…건새우는 국물용으로나 쓰지 반찬으로는 못 먹는다고 투정부린 게 부끄러워집니다 orz 12.03.24 22:40
안 먹긴 뭐하고 챙겨먹긴 귀찮은 휴일 아침 겸 점심의 풍경. 새우는 몇 번 먹지도 않았는데 다 없어졌다. 내 건새우 어디 갔어... by kz
하악하악 12.03.24 21:04
by kz
ㅇㅋ콜 12.03.24 21:00
by kz
로망 그래요! 딜! 12.03.24 21:00
by kz
3차 현피는 회인가요?! 12.03.24 20:47
by kz
로망 그냥 아는 사람입니다 ㅋ 다음에 함 오시겠습니까?!ㅋㅋ 12.03.24 20:46
by kz
누구랑 드십니까!ㅋ 12.03.24 20:35
by kz
초딩 님은 뭐 좀 드셨나요?ㅋ 12.03.24 15:13
홍초 한 잔 했으니 점심으로 칠까? 아까는 아침인 걸로 하자. by kz
아,안돼여!!! 밥이들어가야죠!!! 12.03.24 14:35
홍초 한 잔 했으니 점심으로 칠까? 아까는 아침인 걸로 하자. by kz
kz 늘 소박하게 먹진 않아요ㅎㅎㅎ 12.03.24 14:25
브런치 by 로망
NL이 먼데 이정희의원이 북에 가서 원정출산했다는 말까지 나오나요. 12.03.24 13:30
경기동부연합이라는 게 나와있지 않을까 해서 뒤적거렸는데 색인에도 없고 비슷한 이름도 안 보인다. by kz
경기동부연합이라는 게 나와있지 않을까 해서 뒤적거렸는데 색인에도 없고 비슷한 이름도 안 보인다. 12.03.24 12:55
며칠만 더 뒤적거리면 다 보겠다 싶은 데까지 보고서야, 곧 나올 거 같은데 언제 나오나 싶던 민주노동당이란 고유명사가 드디어 등장 했다. PD니 NL이니 하는 게 어떻게 활동했는지도 대강 알 것 같은 느낌이고. 근데 사회당은 여즉 안 보이는 걸 보니 아예 안 다루는 듯. by kz
kz 오른쪽이구나! 감사합니다ㅜㅜㅜ 12.03.24 12:49
추천친구, 친한친구, 지지자, 이거 화면에서 빼버릴 수 있는 옵션을 만들어주세요. 그럴 계획이 없다면 탈퇴, 혹은 그냥 개점휴업 방치 후 다른 SNS로 넘어가겠습니다. 미투도우미 소환. by 안드로이드
kz 혹시 안드로이드?;; 12.03.24 01:12
글클릭하고 바로 키보드를 열면 내미투에도 투고하기가 없어짐.. by 아시모프
kz 이미지가 있으면 200%.. 12.03.24 01:00
글클릭하고 바로 키보드를 열면 내미투에도 투고하기가 없어짐.. by 아시모프
kz 3G에서 하면 100%재현 12.03.24 00:59
글클릭하고 바로 키보드를 열면 내미투에도 투고하기가 없어짐.. by 아시모프
안드로메다 긍정적인 표현 감사합니다 ㅋ 12.03.24 00:56
프로필을 바꿨더니 나도 어색하긴 하네; by kz
kz 아무 글이나 클릭한뒤 바로 입력창을 클릭해보세요. 12.03.24 00:55
글클릭하고 바로 키보드를 열면 내미투에도 투고하기가 없어짐.. by 아시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