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모모 / 웹페이지까지 적용되는 줄 몰랐어요. 고맙습니다. :) 12.03.12 16:06
iPhoto에서 올린 사진의 페이스북 사진첩 제목이 자음과 모음이 분리되어서 표시되길래 이상했는데 정작 당사자는 괜찮다 그러고 옥신각신하다가 보니 윈7이랑 아이폰에선 잘 나오는데 윈XP랑 안드로이드에서는 잘 안 나오더라는거. by 진근
모모 우와, 과일 잘 깎으시는구나! 12.03.12 16:01
생각해보니 난 바느질만 못하는게 아니라 과일도 못 깎았다. 과일은 그나마 개선해서 잘은 아니더라도 멀쩡히는 깎을 수 있지... by 민트
모모 그냥 취향이에요ㅋ 존중해주세요(...) 12.03.12 15:59
자고 일어났더니 아빠가 밥도 해놓고 산더미 같던 설거지도 해놓고 교회가버렸네. by 민트
모모 무섭기도 하고 약속 시간도 촉박해서 도망갔어요ㅠㅠ 12.03.12 15:57
헐. 뭐 이런 거지같은 경우가!!! by 민트
모모 아니요, 전남친ㅋ 12.03.12 15:54
궁중떡볶이와 느타리전 by 민트
모모 그렇다고합니다(...) 12.03.12 15:52
남자가 하루에 야한 생각을 하는 것 만큼 여자는 군것질 할까말까를 고민한다. 이 말을 들려주면 양쪽 모두 '어? 그렇게 자주?'라고 하며 놀란다. by 민트
모모 에헴 12.03.12 15:47
아 지하철 의자에 앉으면서 나도 모르게 '아이고~'했다. by 민트
모모 그...그게 같이 먹는 사람이 고기고기덕후였어서 (?!) 12.03.12 15:46
궁중떡볶이와 느타리전 by 민트
모모 근데 포스팅을 안해서 그렇지 많아요 걷다가 벗겨지는 경우 ㅋㅋㅋㅋㅋ 당장 한 일주일전쯤에도.... 12.03.12 15:34
버스타다가 신발 벗겨져서 신발이 버스 밖으로 굴러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 by 민트
모모 (저건 지하철) 12.03.12 15:32
버스타다가 신발 벗겨져서 신발이 버스 밖으로 굴러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 by 민트
모모님 글 보고 나도 모에 적정 테스트 2010 해봤는데, 건너뛰기 개수를 초과해서 골랐다고 (...) 아예 테스트에서부터 빠꾸 먹음 (먼산) 12.03.12 15:32
현실감 떨어지는 색광이고 회복도 안된다! by kz
모모 이 정도 면? 12.03.12 15:31
버스타다가 신발 벗겨져서 신발이 버스 밖으로 굴러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 by 민트
모모 '어딘데'는 명령어가 아닙니다 ㅋㅋㅋ 12.03.12 15:27
엄마: 어디냐 / 민트: 이제 가 / 엄마: 어딘데 떡볶이 / 민트 : 알았어 by 민트
모모 전 딱히 이길 마음은 없는데! 12.03.12 15:24
가지무침이랑 파김치를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면 어른이라고 인정할 수 있다 by 민트
모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이런걸로 다투려면 이길 마음은 접는 것이 좋아요 *-_-* 12.03.12 15:23
가지무침이랑 파김치를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면 어른이라고 인정할 수 있다 by 민트
모모 파 먹으면 눈에 좋은거 아니고요?! 12.03.12 15:15
가지무침이랑 파김치를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면 어른이라고 인정할 수 있다 by 민트
모모 근데 참고 담아두면 몸에 나빠요 =3=3=3(으하하) 12.03.12 15:14
가지무침이랑 파김치를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면 어른이라고 인정할 수 있다 by 민트
모모 어르신!(도망) 12.03.12 15:08
가지무침이랑 파김치를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면 어른이라고 인정할 수 있다 by 민트
모모 ...흔한 강민트의 자학.post 12.03.12 15:00
고추 썬 손으로 생각없이 눈을 비볐지.... by 민트
모모 으앜ㅋㅋㅋㅋ 12.03.12 14:47
좋아하는 사람과 한 이불을 덮고 누워 있는 꿈. 누군진 몰라도 잠든 모습이 참 잘생겼던데 예지몽이면 좋겠다. by 로망
모모 아...저의 시력이 문제로군요!ㅋ 12.03.12 14:43
좋아하는 사람과 한 이불을 덮고 누워 있는 꿈. 누군진 몰라도 잠든 모습이 참 잘생겼던데 예지몽이면 좋겠다. by 로망
모모 저의 그분일 거라 생각했지만 근데 뭔가 매우 잘생겼던데요!(주인공 보정?!) 12.03.12 14:42
좋아하는 사람과 한 이불을 덮고 누워 있는 꿈. 누군진 몰라도 잠든 모습이 참 잘생겼던데 예지몽이면 좋겠다. by 로망
모모 *-_-*?! 12.03.12 14:32
상 다 차리고 나서 친척들 앞에서 사진 찍을순 없으니까 ㅋㅋㅋ *-_-* by 민트
모모 *-_-* 무튼 부러워요 12.03.12 14:19
엄마랑 아빠랑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서로 머리랑 배랑 쓰다듬쓰다듬 하고 있다. by 민트
모모 극도의 스트레스 상태에요. 스트레스 심하면 안 먹어요ㅋ (그래서 이렇게 짧은 시간동안 살이 빠졌;;;) 12.03.12 14:16
내 식욕은 대체 어디로 갔나 by 민트
모모 중매결혼인건 함정! 12.03.12 14:14
엄마랑 아빠랑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서로 머리랑 배랑 쓰다듬쓰다듬 하고 있다. by 민트
자폭을 하시다니 ㄷㄷㄷ 12.03.12 14:12
현실감 떨어지는 색광이고 회복도 안된다! by kz
모모 ...이러실줄알았어 ㅠㅠ 12.03.12 13:58
오늘 꿈엔 김밥나무를 봤다. 사실 정말 김밥이 열리는 건 아니고, 꽃이 김밥하고 똑같이 생겼었다. by 민트
모모 아, 정말요? 다른 사람들은 그렇구나 ;ㅁ; 12.03.12 13:54
모닝콜 해주면서 그날 날씨 알려주는 앱은 없을까? by 민트
<SYSTEM> 김 마사키군 은 패티 만들 고기는 품질이 좋을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일반 상식이 0.0159751 정도 늘었다!!! (...) 12.03.12 13:26
싸고 맛도 별로 없는 사과를 살 수 있는 곳은 어디에 있나. by 민트
모모 일종의ㅋ ((비밀연애하던 시절도 있었구나ㅋㅋ)) 12.03.12 13:01
커밍아웃하는 꿈을 꿨다 by 민트
모모 사귀던 사람 밝히는거였어요 저 꿈ㅋ 12.03.12 12:43
커밍아웃하는 꿈을 꿨다 by 민트
아 파스 냄새가 슬슬 올라오니까 눈이 -_-;;; 12.03.12 11:28
손목이 시큰거려서 파스 by kz
마사키군 무릎엔 노-오란 트라스트! (...) 12.03.12 10:02
손목이 시큰거려서 파스 by kz
전에는 무릎...? 12.03.12 09:48
손목이 시큰거려서 파스 by kz
모모 ㅋㅋㅋㅋ 그 정도는 아니에요. 저걸로 쨈 만들어봐야...양이...ㅠㅠ 12.03.11 23:10
크고 아름다워*-_-* by 민트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 12.03.11 22:39
결론은 버킹검 by kz
로망 이거 예습하면 되는 거죠? (...) 12.03.11 22:34
결론은 버킹검 by kz
모모 후후후... 12.03.11 22:33
사...사...아니 좋아합니다. by 로망
로망 그래요 ㅎㅎ 12.03.11 22:32
결론은 버킹검 by kz
다음엔 감수성에 관해 토의를 하죠ㅠㅠ 12.03.11 22:23
결론은 버킹검 by kz
모모 // 오호라, Path도 그렇군요... 하지만 난 안둘오이드라 Path를 써보지 못했지 (...) 12.03.11 21:28
왠지 꿈나비 님이 못보셨다는 얼굴책 어플 생김새. 왼쪽이 첫화면, 우측이 좌상 상병 터치 (...) by 마사키군
모모 // 그그그렇지 않습니다 (...) 12.03.11 20:07
...오늘 진찰받고 타온 약을 시무실에 두고 왔다, 젠장... 내일은 회사도 안가고 야비군 가는데, 망할... by 마사키군
모모 // Aㅏ (...) 12.03.11 19:50
화이트데이 이야기 by 마사키군
힐링포션 Aㅏ... 자식으로 빚은 게 아닌데 ㅠㅠ 12.03.11 17:24
내가 심혈을 기울여 빚었는데 정작 나랑 안 놀아주면 어떡하지? by kz
그게 바로 자식 아닌가요(?) 12.03.11 16:56
내가 심혈을 기울여 빚었는데 정작 나랑 안 놀아주면 어떡하지? by kz
달력 위의 입춘 말고 진짜 봄은 대체 언제 오려나요 orz 12.03.11 16:55
다 늦게 뭔 눈이람 by kz
모모 순순히 드리지 않아요! 12.03.11 14:45
사...사...아니 좋아합니다. by 로망
모모 좋아해요 김영하*-_-* 12.03.11 11:55
이런 날, 난 한 오 년만에, 지지리도 운이 없었던 한 남자의 이야기가 담긴 책을 우연히도 집어들었다 by 민트
모모 연애할때도 재밌어요 저건ㅋㅋ 12.03.11 11:55
남편하고 같이 장봐서 집에 가는게 로망 *-_-* by 민트
모모 제 취향 이상하다니까요 ㅋㅋㅋㅋㅋ 오묘해요 저거 12.03.11 11:54
사이다에 녹차티백 우려먹으니 맛있네*-_-* by 민트
모모 뭘 어째요 ㅋㅋㅋ 12.03.11 11:54
아 난 역시 저음의 남자는 별로ㅠㅠ by 민트
모모 평생...(?!) 12.03.11 11:53
동생: 아무래도 난 군인이어서 안생기는거같아 / 민트: 니가 그렇다고 군인이 아니었을때 생겼던 건 또 아니잖아? 핑계는ㅋㅋㅋㅋㅋ by 민트
초딩 민트 여기도 지금은 내리진 않네요. 쬐끔 쌓이긴 했는데. 아침되면 녹을 건가봐요 12.03.11 03:01
다 늦게 뭔 눈이람 by kz
민트 봤어봤엉?! 안와 ㅜㅠ??! 12.03.11 03:00
다 늦게 뭔 눈이람 by kz
초딩 여기 안오면 거기도 안오지 않을까?! 12.03.11 02:59
다 늦게 뭔 눈이람 by kz
꺅! 창밖을 봐야겟어여!! 12.03.11 02:58
다 늦게 뭔 눈이람 by kz
초딩 이쪽엔 그러네요. :) 12.03.11 02:57
다 늦게 뭔 눈이람 by kz
앗 밖에 눈이오나요?! +0+ 12.03.11 02:56
다 늦게 뭔 눈이람 by kz
민트 아 그거 좋아하는데... (뒤로 갈수록 질러야 되는, 체력 소모가 심한 노래긴 하지만 ㄷㄷ) 12.03.11 02:00
이벤트나 합시다. 신청곡 주시면 그거 녹음해서 올리기! 댓글에 적어주시면 선정은 제 맘대로 합니다ㅋㅋ 너무 기교 들어간 거나 완전 높은 여자 노래만 주시면 미워할꺼임ㅋㅋ by kz
농담이고요, falling slowly요 ㅋ 12.03.11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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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버전인데)) 12.03.11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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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버럭하려고 보니 김범수 도 불러서 잠시 멈칫(...) 12.03.11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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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나 가거든 따위를 신청하면 된다는거죠? =3=3 12.03.11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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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자주 많이 사용할 수는 없음. 12.03.11 01:17
저도 어지간한 사이에서 어지간한 부탁이면 다 들어주는 편이예요. by kz
헐!...괜히 만들었어! 괜히 만들었어~어!ㅠㅠ 12.03.11 01:06
내가 심혈을 기울여 빚었는데 정작 나랑 안 놀아주면 어떡하지? by kz
모모 그래도 진짜 사람이랑 만날거에요ㅋ 12.03.11 01:05
여친 빚는 얘기 하니까 생각났다. 요새 오랫동안 많이 웃으면 특정 갈비뼈가 아픈 증상이 있는데, A님이 해결을 위해 그 갈비뼈를 뽑아버리고 그걸로 남친을 만드는 게 어떻냐는 제안을 하셨다. by 민트
내가 심혈을 기울여 빚었는데 정작 나랑 안 놀아주면 어떡하지? 12.03.11 01:04
피그말리온 돋네요 ㅋㅋ by kz
사이 참, 어제죠 -_-;; 12.03.11 01:00
오늘은 개(그)드립이 좀 된다 싶은데 by kz
오늘 두개밖에 안쓰셨는데;;; 12.03.11 00:58
오늘은 개(그)드립이 좀 된다 싶은데 by kz
딱 그거 ㅋㅋ 12.03.11 00:39
피그말리온 돋네요 ㅋㅋ by kz
모모 ㅋㅋㅋㅋㅋㅋ 진짜 엥간해선 안 그래요 12.03.11 00:33
나랑 너무 안 맞는다고 느꼈고, 댓글을 많이 달아주시지만 영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은 분을 몇달간 고민하다 결국 친구를 끊었다. by 민트
모모 요 며칠간도 세 명이나 끊었어요. 큰 맘 먹고. 마음 약해서 그런거 잘 못하는데 너무 스트레스여서. 12.03.11 00:31
나랑 너무 안 맞는다고 느꼈고, 댓글을 많이 달아주시지만 영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은 분을 몇달간 고민하다 결국 친구를 끊었다. by 민트
모모 ㅋㅋㅋㅋㅋㅋ피가 질질나요 이런거 12.03.11 00:00
울적하니까 by 민트
모모 천천히 하면 되지 않아요? 드라마 보면서 슬~슬 했는데. 저는 빨리는 못해요 칼질. 12.03.10 23:58
울적하니까 by 민트
모모 잘 달래서 붙잡고 써세요 ㅋ 12.03.10 23:55
울적하니까 by 민트
모모 내일 아침 메뉴입니다! (인데 맛은 봤어요 ㅋㅋㅋㅋㅋ) 12.03.10 23:51
토요일 밤은 어쩐지 헛헛한데가 있지. by 민트
모모 지금 안하면 아예 잊을 것 같아서요 12.03.10 23:50
울적하니까 by 민트
아니 그건 예전에 저도 본 트윗이구요 ㅎㅎ 제가 엘지 컵스 아스날 이렇게 좋아해서요 ㅋ 12.03.10 23:40
그 어떤 위기상황이 오더라도 남자 안 버리고 응원하면서 같이 있어줄 여자라죠? by kz
8con 그럼 제가 본 거랑 다른 트윗인가보네요ㅋㅋㅋ 아 민망하다;ㅋㅋㅋㅋ 12.03.10 23:37
그 어떤 위기상황이 오더라도 남자 안 버리고 응원하면서 같이 있어줄 여자라죠? by kz
아 아니 그건 아니구요 12.03.10 23:36
그 어떤 위기상황이 오더라도 남자 안 버리고 응원하면서 같이 있어줄 여자라죠? by kz
모모 공장만 줄창 다녔는뎁쇼 ㅋㅋㅋ 12.03.10 23:16
울산시내 ㅋㅋ by 민트
모모 유명한 노래니까...ㅋ 12.03.10 23:13
Some people want it all, But I don`t nothing at all, If it ain`t got you by 민트
모모 이 맘 때 일 때문에 울산에 좀 갔었어요 ㅋ 12.03.10 23:13
울산시내 ㅋㅋ by 민트
모모 설명할 수 있거나 재현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ㅋ 12.03.10 21:14
아 갈비뼈 아펔ㅋㅋㅋㅋㅋㅋㅋㅋ by 민트
모모 // (...) 12.03.10 19:46
그냥 지나가면 심심하니까 그냥 뻘소리이자 옛날이야기(?). 마사키군「이럴리가, 내 동생은 이렇지 않아 ! 폭력따위 모르는 아이였는데 ( ; o;)」 동생님「잘 생각해봐, 너의 동생은 원래 이랬어」 마사키군「(...) (벙찜) (진짜로 이런 아이가 아니었는데 (...))」 by 마사키군
모모 그러고보니 어디서 '산돌네오 한글은 멀쩡한데 영문이랑 특문이 ㅄ이다'라는 말을 들었는데... CSS에서 애플고딕을 빼면 5.1에선 영문도 산돌네오고딕으로 나와서 또 다른 불만이 생길지도 모르겠군요. 애플고딕 안 뺀 이유가 설마 영문 때문인가... 12.03.10 19:35
무척 기대하며 iOS 5.1로 업데이트를 했는데 대실망했습니다. 이유는 첨부한 스크린샷 참조. 이제 못생기고 장평 넓고 가독성 떨어지고 볼드체도 없는 애플고딕과 작별하나 했는데 이게 뭐야! orz by 힐링포션
모모 잠깐, CSS에서 애플고딕을 빼면 산돌네오고딕이 없는 기존 OS에선 텍스트가 안 나오거나 하는 건 아니죠?! 12.03.10 19:26
무척 기대하며 iOS 5.1로 업데이트를 했는데 대실망했습니다. 이유는 첨부한 스크린샷 참조. 이제 못생기고 장평 넓고 가독성 떨어지고 볼드체도 없는 애플고딕과 작별하나 했는데 이게 뭐야! orz by 힐링포션
모모 애초에 OS에서 애플고딕이 완전히 사라졌다면 CSS에 지정되어 있어도 실제로 나오진 않았을텐데... 그러니까 애플을 깝시다 orz 12.03.10 19:23
무척 기대하며 iOS 5.1로 업데이트를 했는데 대실망했습니다. 이유는 첨부한 스크린샷 참조. 이제 못생기고 장평 넓고 가독성 떨어지고 볼드체도 없는 애플고딕과 작별하나 했는데 이게 뭐야! orz by 힐링포션
모모 맥도 저 꼴이 날 거란 말인가요? 아이고 맙소사 orz 12.03.10 19:08
무척 기대하며 iOS 5.1로 업데이트를 했는데 대실망했습니다. 이유는 첨부한 스크린샷 참조. 이제 못생기고 장평 넓고 가독성 떨어지고 볼드체도 없는 애플고딕과 작별하나 했는데 이게 뭐야! orz by 힐링포션
모모 먹으면 먹느라 열량 소모되어 살이 빠진다는 그분! 12.03.10 18:49
며칠 전부터, 사실은 늘 보고 싶었어. by 로망
모모 그런말들 많은데 검증된건 아니지만 고무보단 모래가 더 좋은거 같아요. 고무는 냄새가.... ㅠㅠ 12.03.10 16:16
애들은 이렇게 놀아야지. by 하루하루
“넌 나보다 어리지만(낮지만) 예의는 차려 주겠다”에는 절대 공감. 그런데 전 별로 안 친한 사람이 씨라고 부르면 친한척하는 것 같아서 싫더라고요. 특히 오프라인 친분 없이 온라인에서 처음 만났는데 아는 닉네임 놔두고 굳이 실명 물어보면서 그럴 때는 더욱. 12.03.10 15:50
사전적으로는 높임 호칭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 '아무개 씨' 하면 "나는 너를 잘 몰라. 하지만 대접은 해 주지" 아니면 "넌 나보다 어리지만(낮지만) 예의는 차려 주겠다" 정도의 뜻이다. 어느 경우라도 어린 사람은 조심해서 써야 할 말임에 틀림없다. by kz
모모 그런데 정확히 어떤 물리법칙이 적용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orz 각운동량 보존? 12.03.10 14:12
그릇에 시리얼을 가득 담고 그 위에 숟가락을 얹어놓은 채로 우유를 부으면 안됩니다. 우유가 숟가락 위에 부어지면 숟가락의 오목한 면을 하프파이프 삼아 그릇 밖으로 점프를 하거든요(......) by 힐링포션
모모 ㅎㅎ해봤자 선물이 없어요 12.03.10 13:02
로망 의 지지자를 소개합니다. 1위: 민트 , 2위: 다리미 , 3위: 모모 , 4위: 작은아이 , 5위: 홍욱 , 모든순위 자세히보기 // 모두모두 고마워요! by 로망
모모 음? 별로 어렵진 않지만 굳이 그러실 필요 없어요ㅎㅎ 12.03.10 12:59
로망 의 지지자를 소개합니다. 1위: 민트 , 2위: 다리미 , 3위: 모모 , 4위: 작은아이 , 5위: 홍욱 , 모든순위 자세히보기 // 모두모두 고마워요! by 로망
으아닠 저 새벽에 ㅜㅜ 모모님 12.03.10 11:57
택시 타러 나오니 근방 도로에 차가 한 대도 없었다. 신호가 이상하게 걸렸었나... by kz
라지엘 밤에 보니 업데이트가 나왔네요 ㅎㅎ; 12.03.10 11:26
LINE 앱에 네이버 계정을 등록하고 싶어도 앱에 그런 메뉴가 없다. 기능이 들어간 앱의 승인이 미뤄지는 거고, 나는 예전에 설치했다 지운 기록을 다시 거슬러서 예전 걸 받은 건가? by kz
mr 구하지 않으면 무반주니 뭐 ㅋㅋㅋ 별 수 없죠 ㅠㅠ 12.03.10 02:42
데스크탑에 스피커로 볼륨 작게 해서 틀고 아이폰으로 녹음해봤는데, 의외로 스피커 소리가 많이 잡힌다. 도로가에서 하다 보니 잡음도 많이 들어가고. 부를 때는 호흡이 엄청 딸렸는데 의외로 녹음은 노랫소리에 묻혀서 그런지 별로 티는 안 난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