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으앙 ㅠㅠㅠㅠ 12.03.24 00:32
이상하게 요즘에 먹어도 먹어도 배가고프다. 솔직히 뻥이고 전보다 한끼 먹는양이 줄어 배는 부른데 입은 자꾸 뭔가 먹고싶고 먹은지 얼마 안되서 허기진 기분이 든다. by 달달달
독특한 느낌이 괜찮은데요 12.03.23 23:56
프로필을 바꿨더니 나도 어색하긴 하네; by kz
kz 움찔 12.03.23 23:49
이상하게 요즘에 먹어도 먹어도 배가고프다. 솔직히 뻥이고 전보다 한끼 먹는양이 줄어 배는 부른데 입은 자꾸 뭔가 먹고싶고 먹은지 얼마 안되서 허기진 기분이 든다. by 달달달
kz 네. ...그게 바로 아래에 있는 얘기입니다. 한국어로 인사를 해준 건 고마운데 그게 하필 "야!"라니 참 미묘하더란 말이죠=_= 맥락을 봤을 때 "Hey! Friends!"를 한국어로 말하려고 했던 건 분명한데 일단 보는 순간 기분이... 음... 12.03.23 22:50
아무튼 대답을 해야 하는데 그 전에 질문이... 1. 아래 위치(예: 민원인)에서 윗사람(예: 공무원)에게 "I appreciate your..."라는 표현을 쓰면 실례인가요? 2. 틀린 걸 지적하면서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려면 어떤 표현을 써야 하죠? by 힐링포션
ladolescen ㅋㅋ 맞습니다! 12.03.23 22:47
프로필을 바꿨더니 나도 어색하긴 하네; by kz
kz 내가더 귀요미!><(죄.. 죄송함니다 ㅋ) 12.03.23 22:41
프로필을 바꿨더니 나도 어색하긴 하네; by kz
ladolescen 어휴 고맙습니다 ㅋㅋ 12.03.23 22:41
프로필을 바꿨더니 나도 어색하긴 하네; by kz
kz ㅋㅋㅋ 귀여우셔요 ㅋ 12.03.23 22:40
프로필을 바꿨더니 나도 어색하긴 하네; by kz
ladolescen ㅋㅋㅋㅋ 볼살을 좀 부풀려볼 걸 그랬나요 ㅋㅋ 12.03.23 22:40
프로필을 바꿨더니 나도 어색하긴 하네; by kz
ㅇㅂㅇ!!! 우비소년!!! 12.03.23 22:34
프로필을 바꿨더니 나도 어색하긴 하네; by kz
kz 에라 모르겠다. 상대방이 "I appreciated your try to greet me in Korean."을 "야! 친구!"와 비슷한 급의 무례(......)로 받아들이지만 않는다면 오케이입니다. 12.03.23 21:49
아무튼 대답을 해야 하는데 그 전에 질문이... 1. 아래 위치(예: 민원인)에서 윗사람(예: 공무원)에게 "I appreciate your..."라는 표현을 쓰면 실례인가요? 2. 틀린 걸 지적하면서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려면 어떤 표현을 써야 하죠? by 힐링포션
kz 아니, 더 간단하게 말하자면, 상대방을 '귀사'라고 칭해야 하는 입장에서 쓰기엔 안 어울리는 단어라는 느낌이요. 저만 괜히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면 차라리 다행인데... 12.03.23 21:40
아무튼 대답을 해야 하는데 그 전에 질문이... 1. 아래 위치(예: 민원인)에서 윗사람(예: 공무원)에게 "I appreciate your..."라는 표현을 쓰면 실례인가요? 2. 틀린 걸 지적하면서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려면 어떤 표현을 써야 하죠? by 힐링포션
kz 예를 들자면 회사에서 "폐사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할 때 appreciate를 쓸 수는 있어도, 관리자의 "개인적인 친구신청도 환영입니다"라는 말에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할 때는 안 될 것 같다는 느낌? 12.03.23 21:38
아무튼 대답을 해야 하는데 그 전에 질문이... 1. 아래 위치(예: 민원인)에서 윗사람(예: 공무원)에게 "I appreciate your..."라는 표현을 쓰면 실례인가요? 2. 틀린 걸 지적하면서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려면 어떤 표현을 써야 하죠? by 힐링포션
kz 그야 그렇지만, 뭐랄까... 차라리 욕을 하는 게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예의를 갖출 때의 말투를 나보다 윗사람에게 쓰는' 것보단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12.03.23 21:30
아무튼 대답을 해야 하는데 그 전에 질문이... 1. 아래 위치(예: 민원인)에서 윗사람(예: 공무원)에게 "I appreciate your..."라는 표현을 쓰면 실례인가요? 2. 틀린 걸 지적하면서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려면 어떤 표현을 써야 하죠? by 힐링포션
kz 실제 상황을 말하자면 전 회사에 질문하는 일반인(심지어 고객도 아닌)이고 상대방은 회사 페북 관리자인데, "I appreciate your..."라는 표현은 왠지 회사 쪽에서 질문한 쪽에게 쓰는 표현이지 그 반대로 써도 될만한 표현은 아닌 것 같은 느낌이라서요 orz 12.03.23 21:13
아무튼 대답을 해야 하는데 그 전에 질문이... 1. 아래 위치(예: 민원인)에서 윗사람(예: 공무원)에게 "I appreciate your..."라는 표현을 쓰면 실례인가요? 2. 틀린 걸 지적하면서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려면 어떤 표현을 써야 하죠? by 힐링포션
힐링포션 ...프로필은 뭐... 그냥 찍어봤습니다. 비도 오고... 요즘 멘붕이라 그래요 (먼산) 12.03.23 20:44
좌우로 쓸어넘기는 동작에 반응하지 않음에 따라, 상단 양옆의 버튼이 현재 보는 화면의 특성에 따라 바뀌었을 때는 좌우에 숨어있는 메뉴를 펼 수가 없고 먼저 화면을 벗어나야 한다. by kz
힐링포션 Path 앱의 인터페이스를 열화 복제하다 보니 꼬인 거죠 -_-; 페북앱은 안 써서 어떤지 모르겠네요. 12.03.23 20:43
좌우로 쓸어넘기는 동작에 반응하지 않음에 따라, 상단 양옆의 버튼이 현재 보는 화면의 특성에 따라 바뀌었을 때는 좌우에 숨어있는 메뉴를 펼 수가 없고 먼저 화면을 벗어나야 한다. by kz
그건 그렇고 프로필사진 보고 제가 아는 그 kz님이 맞나 잠시 혼란이 왔습니다 orz 12.03.23 20:42
좌우로 쓸어넘기는 동작에 반응하지 않음에 따라, 상단 양옆의 버튼이 현재 보는 화면의 특성에 따라 바뀌었을 때는 좌우에 숨어있는 메뉴를 펼 수가 없고 먼저 화면을 벗어나야 한다. by kz
이거 좀 심각한데요...아니 페북 앱과 똑같은 문제인가? 12.03.23 20:41
좌우로 쓸어넘기는 동작에 반응하지 않음에 따라, 상단 양옆의 버튼이 현재 보는 화면의 특성에 따라 바뀌었을 때는 좌우에 숨어있는 메뉴를 펼 수가 없고 먼저 화면을 벗어나야 한다. by kz
사이 ...뭐 그냥 사무실입니다(...) 12.03.23 20:37
콩비지 돼지불백 두부부침개 by kz
kz 넵 달다구리~ 카레돈까스도 치즈돈까스도 먹어보고싶어요 ㅋ 12.03.23 20:34
일주일동안 힘들었는데 맛있어보이는 돈까스를 보니 싹 풀린다ㅎㅎ by 사이
kz 넹ㅋ 비싼동네 계시네요(..) 12.03.23 20:33
콩비지 돼지불백 두부부침개 by kz
kz 앜ㅋㅋㅋㅋㅋ 12.03.23 20:31
동생이 '살을 빼오면 남자를 소개시켜주겠다'고 하길래 엄마한테 내려가시면 훈남이 있는지 알아봐달라고 말씀드렸다. 그냥 농담이었는데 아까 전화하셔서는 동생 친구 누구가 생긴 것도 괜찮고 집안도 좋다며...어?! by 로망
좌우로 쓸어넘기는 동작에 반응하지 않음에 따라, 상단 양옆의 버튼이 현재 보는 화면의 특성에 따라 바뀌었을 때는 좌우에 숨어있는 메뉴를 펼 수가 없고 먼저 화면을 벗어나야 한다. 12.03.23 20:27
미투앱에도 1) 좌우 메뉴가 도입됐는데 swipe에는 반응하지 않아서 곤란 2) 글 검색이 들어갔는데 여전히 내 글은 검색 못하고 3) 글감 쓸 수 있는 건 환영 by kz
kz 건물 잡히는게 아니라... 포인트가 찍히던데요... 일부러 다른지역 검색해봤는데 ㅠㅠ 12.03.23 20:12
이 근처 포스팅 생겨라!!! by 혤리
민트 음, 여기 뜨네요. 방금까진 없었는데 이제 생겼어요 -_-;; 메일도 다 오고 웹에도 친신 들어왔다고 떴는데 앱은 왜 늦지; 12.03.23 20:06
친신이 들어왔다는데 앱 어디서 확인하는지 모르겠다...; by kz
사이 아하 ㅎㅎ 저녁은 드셨어요? 12.03.23 20:01
콩비지 돼지불백 두부부침개 by kz
저 방금 이 길 지나왔어요 ㅎㅎ 12.03.23 19:55
콩비지 돼지불백 두부부침개 by kz
우상단에 사람모양 아이콘 없어요? 12.03.23 19:46
친신이 들어왔다는데 앱 어디서 확인하는지 모르겠다...; by kz
펀샵 메일에 이쁜 컵이 있던데, 강한 재질이라고는 하지만 얇아서 깨지기 쉽겠고 가격도 개당 만원이 넘으니 좀 그렇다. 12.03.23 18:32
그릇이나 잔은 튼튼하고 단순한 구조라서 설거지가 쉬워야 되고, 인형이든 뭐든 섬유제품은 세탁이 쉽고 간단해야 되고, 방바닥은 널부러진 것 없어서 청소기만으로 청소하기 쉬워야 되고. by kz
kz 오늘 만들어도 낼이면 레거시 12.03.23 17:56
"웹 어플리케이션, 무게 중심은 클라이언트 측으로 옮겨가고 있다. 레일즈는 이제 json pump나 하는 API 서버로 물러나 앉아라. .", "API 서버라면 경량프래임웍이 slim하고 좋으니 레일즈는 이제 치워버리자 ." by 꽃띠앙
저야 전공이니까 (?!) 12.03.23 15:41
오존층이 회복이 된다니 신기하네요. 어릴 때 접한 얘기로는 죄다 없어질 거라는 멸망 스토리였는데; by kz
힐링포션 뇌 쪽은 워낙 신기해서 -_-; 한쪽 뇌가 홀랑 못 쓰게 됐더니 다른 뇌 영역에서 기능을 발달시켜서 처리하더라거나 하는 얘기를 종종 들어서 -_-;; 12.03.23 15:35
오존층이 회복이 된다니 신기하네요. 어릴 때 접한 얘기로는 죄다 없어질 거라는 멸망 스토리였는데; by kz
민트 Aㅏ하. 친절한 정리 감사합니다. 12.03.23 15:33
오존층이 회복이 된다니 신기하네요. 어릴 때 접한 얘기로는 죄다 없어질 거라는 멸망 스토리였는데; by kz
안드로이드에 먼저 떴을 때 그렇게 욕먹던 문제의 미투'앲' 업데이트가 iOS에도 상륙했군요. 12.03.23 15:23
미투앱에도 1) 좌우 메뉴가 도입됐는데 swipe에는 반응하지 않아서 곤란 2) 글 검색이 들어갔는데 여전히 내 글은 검색 못하고 3) 글감 쓸 수 있는 건 환영 by kz
그러고보니 비슷하게, 뇌세포도 한 번 파괴되면 복구불가라고 알려져있었는데 오래 관찰하다 보니 조금이나마 회복이 되긴 하더라는 얘기를 책에서 본 것 같기도 하고... 12.03.23 15:20
오존층이 회복이 된다니 신기하네요. 어릴 때 접한 얘기로는 죄다 없어질 거라는 멸망 스토리였는데; by kz
몬트리올의정서(CFCs사용금지) 같이 강력한 조치가 취해져서, 그 이후로는 파괴가 덜해요. 그렇지만 대기중에 CFCs양이 급격히 줄지는 않기 때문에 수십년이 걸리긴 하고, 21세기 후반쯤 되면 회복될거라고- 하더라구요. 12.03.23 15:02
오존층이 회복이 된다니 신기하네요. 어릴 때 접한 얘기로는 죄다 없어질 거라는 멸망 스토리였는데; by kz
kz 그렇게 드시면 효과(?)가 없어요ㅠㅠ 12.03.23 14:58
놀이공원에 가고 싶다! by 로망
달달달 , kz // 한마디로 말해서(엔하위키 보고 왔음-_-) 마법사(…)들을 위한 성교육 책… 정도로 보시면 될듯요 -┏) 12.03.23 14:50
(...) by 마사키군
안드로메다 기대랑은 좀 달랐지만 시원하네요. 12.03.23 13:11
소고기국밥 by kz
든든하겠네요 12.03.23 13:02
소고기국밥 by kz
kz 음식이라기보다 스낵으로 포지셔닝 하나봐요 :) 12.03.23 11:51
What I found at a Whole Foods Market by gyedo
kz ㅎㅎㅎ 엄마가요? 12.03.23 10:48
[웹툰] 지명이의 두루생각 번외편! 엄마한테 스마트폰 사용법 알려드린 것 까지 좋은데... 그 뒤에 폭풍 눈물이! 여러분은 그런 경험 없나요? by 신통방통
미투도우미 '원치 않는 대량 미투찍기를 1) 취소하고 2) 사후적인 차단이 아니라 사전에 방지'하는 것에 대해서는 답을 더 기다려야 되나요? 12.03.23 10:40
미투도우미 , usjjoy1000 라는 계정이 제 최근 글에 대해 모조리 미투를 찍어놨습니다. 어느 모로 봐도 정상적인 계정은 아닌데 이러니 개운하진 않네요. 1) 이걸 되돌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제가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어떤 게 있나요? 2) 앞으로 어떻게 막나요? by kz
kz 으하하하 저는 일단 우리집부터 치워야...ㅠㅠ 12.03.23 10:40
어질러진 주위를 정리하는 새 술버릇이 생긴 듯. 저번에도 저저번에도 부모님이랑 술마시면서 빈병이나 과자봉지같은 것들을 주섬주섬 정리했는데 어제도 분리수거까지 다 해놨네;;; by 로망
kz 아니 이 사람들이... 12.03.23 10:35
어질러진 주위를 정리하는 새 술버릇이 생긴 듯. 저번에도 저저번에도 부모님이랑 술마시면서 빈병이나 과자봉지같은 것들을 주섬주섬 정리했는데 어제도 분리수거까지 다 해놨네;;; by 로망
그리고 앱 개편 에 따라 웹에서처럼 앱에서도 시스템 태그를 볼 수 없게 됐다. 하지만 검색하면 나오는 걸로 봐서 여전히 지정은 되는 모양인데. 그럴 거면 수정할 때도 증발하지 않도록 태그 수정 부분을 보완해주면 의도하지 않은 태그 손실은 없을 텐데. 12.03.23 10:33
그러네요. 이런 식인 줄은 몰랐네… me2API 중에서 scope=tag[me2mobile] 라고 예시된 것과 동일한 동작을 제공하고 그 결과가 '나는'에서 '포토' 식으로 보는 것과 동일하면 괜찮겠는데. by kz
그리고 앱 개편에 따라 웹에서처럼 앱에서도 시스템 태그를 볼 수 없게 됐다. 하지만 검색하면 나오는 걸로 봐서 여전히 지정은 되는 모양인데. 그럴 거면 수정할 때도 증발하지 않도록 태그 수정 부분을 보완해주면 의도하지 않은 태그 손실은 없을 텐데. 12.03.23 10:33
미투앱에도 1) 좌우 메뉴가 도입됐는데 swipe에는 반응하지 않아서 곤란 2) 글 검색이 들어갔는데 여전히 내 글은 검색 못하고 3) 글감 쓸 수 있는 건 환영 by kz
1은 저도 불만... 12.03.23 10:25
미투앱에도 1) 좌우 메뉴가 도입됐는데 swipe에는 반응하지 않아서 곤란 2) 글 검색이 들어갔는데 여전히 내 글은 검색 못하고 3) 글감 쓸 수 있는 건 환영 by kz
kz 끄덕끄덕 12.03.23 10:24
미투 아이폰앱 업뎃. 글감 기능이 생긴 건 좋고, 어쩐지 '나는'이나 '친구들과' 등을 보는 게 전보다 번거로운 건 싫다. by 로망
모카프라푸치노 일등 남편감의 조건이네요 ㅋㅋ 12.03.23 09:18
토끼 드롭스 에 이런 장면이; by kz
안드로메다 저도 그동안 꾸준히 키워왔죠 ㅠㅠ 12.03.23 09:17
군것질을 하지 않으니 배가 고프긴 하다. 배가 채워지지 않은 상태에 다시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식도락은 밥으로만 채우자. by kz
전 공복감이랑 멀어진 덕분에 커다란 배를 가졌죠...ㅠ.ㅍ 12.03.23 07:47
군것질을 하지 않으니 배가 고프긴 하다. 배가 채워지지 않은 상태에 다시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식도락은 밥으로만 채우자. by kz
로망 전 물배로 달래고 있어요 ㅋㅋㅋ 12.03.23 01:50
군것질을 하지 않으니 배가 고프긴 하다. 배가 채워지지 않은 상태에 다시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식도락은 밥으로만 채우자. by kz
전 친해질 수 없어서 포기했어요ㅠㅠ 12.03.23 01:46
군것질을 하지 않으니 배가 고프긴 하다. 배가 채워지지 않은 상태에 다시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식도락은 밥으로만 채우자. by kz
시부모님이 해외에 살면 가능한 이야기죠ㅋㅋ; 12.03.23 00:59
토끼 드롭스 에 이런 장면이; by kz
kz 근처에 다른 무선AP가 한 7개는 있는데 충돌 안 되는 범위를 찾을 수 있을 지 걱정이라서요 orz 12.03.23 00:48
어… 만약에 기껏 돈주고 무선공유기를 사서 달았는데 이웃집 신호와 충돌이 나면 어떻게 되는 거죠? by 힐링포션
kz 읭?ㅋㅋㅋㅋㅋ 12.03.23 00:41
이것도 마실테야! by 로망
토끼 드롭스에 이런 장면이; 12.03.23 00:32
나도 딸 ㅜㅜ by kz
kz 이럴수가 ㅜㅜㅜ 누가 지뢰에 파리래요! 그렇지않을거에요 ㅠㅠㅠ 울지말아요!! 12.03.22 23:59
조금이라도 이성을 만나볼까? 하고 움직였던 내가 머저리 였던 거다. 그런 것이 틀림없다. 그러지않고서야 이리저리 시도를 해볼때마다 이렇게 지뢰에 파리떼만 나올 수는 없는거다 by 초딩
부러져서 평소보다 좀 더 들어갔던 부분에 속껍질은 남아 있었는데 그마저도 피부랑 떨어졌는지 거슬려서 다시 깎았다. 12.03.22 23:44
어제 손톱을 깎았다. 군것질을 할 때 보니 오른손 검지 손톱 끝이 좀 부러져 있어서, 김에. by kz
아...결혼은 할수있으려나...ㅠ.ㅠ 12.03.22 23:19
친구네는 둘째를 만들어서 늦여름쯤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by kz
뭐가 이래요 orz 12.03.22 21:02
같은 마그네틱으로 기간만 연장됐을 때 는 해외결제 신청을 따로 한 기억이 없이 페이팔이 됐는데, IC칩으로 새로 받은 건 등록이 거부된다. 다시 신청 을 해줘야 되는 건가? by kz
정말 뭐가 문제인 거죠 대체?! 12.03.22 21:02
... 이거 누가 설명 좀 해주세요; by kz
지머 낙타는 어디서... orz 12.03.22 20:22
친구네는 둘째를 만들어서 늦여름쯤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by kz
kz 낙타를 많이 키워서 돈대신 낙타를... (;;;) 12.03.22 20:20
친구네는 둘째를 만들어서 늦여름쯤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by kz
지머 거기도 돈 없으면 삼처사첩은 먼 얘기지요(...) 12.03.22 20:19
친구네는 둘째를 만들어서 늦여름쯤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by kz
이슬람 국가로 가면 추월할 수 있어요! (...;;) 12.03.22 20:15
친구네는 둘째를 만들어서 늦여름쯤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by kz
음?ㅁ? 12.03.22 18:24
... 이거 누가 설명 좀 해주세요; by kz
민트 마사키군 미울 안드로메다 사건은 미궁속으로 12.03.22 16:58
... 이거 누가 설명 좀 해주세요; by kz
왜 틀렸죠??? 12.03.22 16:26
... 이거 누가 설명 좀 해주세요; by kz
선생님이 졸았음 12.03.22 16:15
... 이거 누가 설명 좀 해주세요; by kz
여하튼 저도 지금 굉장히 궁금... -_-;;; 12.03.22 16:14
... 이거 누가 설명 좀 해주세요; by kz
근데 사실 문제에는 화살표를 따라 읽으라고 했는데, 예시엔 화살표도 없어요 (어라) 12.03.22 16:14
... 이거 누가 설명 좀 해주세요; by kz
읽으라고 했는데 써서 그래요. 녹음해서 파일 첨부해야하는데 그걸 안했네.(엥) 12.03.22 16:13
... 이거 누가 설명 좀 해주세요; by kz
kz ㅋㅋㅋ 12.03.22 15:47
사이다를 마시다가 갑자기 기침비슷하게 뿜어 버렸다 by 안드로메다
kz 그러게요... 12.03.22 13:50
반찬이 너무 없다... by 로망
kz 4-5개월걸린것 같아요;; 12.03.22 13:27
으엉엉 감격의 순간!! by 스믈
kz Tolchi 마사키군 여자 사람 주도 개발은 팀의 코드 품질과 생산성을 높여주죠. 12.03.22 11:21
신입사원 배정 요청을 받으면서 요구사항을 적어 달라기에 "TDD와 리펙터링을 공부했거나 여자"라고 썼... by fupfin
같은 마그네틱으로 기간만 연장됐을 때 는 해외결제 신청을 따로 한 기억이 없이 페이팔이 됐는데, IC칩으로 새로 받은 건 등록이 거부된다. 다시 신청을 해줘야 되는 건가? 12.03.22 10:23
해외결제 되는 체크카드 전화로 수소문 중. 어느 은행을 써야 되려나. by kz
같은 마그네틱으로 기간만 연장됐을 때는 해외결제 신청을 따로 한 기억이 없이 페이팔이 됐는데, IC칩으로 새로 받은 건 등록이 거부된다. 다시 신청 을 해줘야 되는 건가? 12.03.22 10:23
옛날 옛적에 발급한 카드가 만기 됐다고 새로 나왔다. 며칠 전에 주소지 확인 전화를 받고 까먹고 있었는데 받고 보니 이런저런 생각에 새삼스럽다. by kz
같은 마그네틱으로 기간만 연장됐을 때 는 해외결제 신청을 따로 한 기억이 없이 페이팔이 됐는데, IC칩으로 새로 받은 건 등록이 거부된다. 다시 신청 을 해줘야 되는 건가? 12.03.22 10:23
카드 왔다. by kz
카드 왔다. 12.03.22 10:07
은행은 갔더니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내가 이러저러하다 사정 얘기를 하니 어디 통화를 해보고는 카드사에서 재발급을 하라고 한다. 나와서 카드사에 전화해보니 순순히 진행이 된다. by kz
안드로메다 꿈인 줄 알았으면 맘편하게 더 먹는 건데 그랬어요 ㅋ 12.03.22 09:19
치킨을 후룹후룹 마신 건 아무래도 꿈 속의 일이었나보다. by kz
꿈속에서도 식단관리하려는거군요...ㅋㅋㅋ 12.03.22 08:49
치킨을 후룹후룹 마신 건 아무래도 꿈 속의 일이었나보다. by kz
지머 그래서 우리 모두 프린세스 메이커를 하죠 (...아?!) 12.03.22 08:26
나도 딸 ㅜㅜ by kz
마사키군 독거총각은 입양 심사를 통과할 요건이 안 됩니다; 12.03.22 08:25
나도 딸 ㅜㅜ by kz
지금부터 차분하게 입양 계획을 세워봅시다 (...) 12.03.22 01:44
나도 딸 ㅜㅜ by kz
장가가 딸을 위한 필수 조건은 아닙니다. (...음?!) 12.03.22 01:02
나도 딸 ㅜㅜ by kz
kz 5년동안 100시간 넘게 한 게임의 결말이 겨우 세개중 하나 고르기라니 뿔날만하죠. ㅋㅋ; 12.03.22 00:40
드디어 매스 이펙트 3 엔딩에 대해 바이오웨어 사장님이 답변 을 올렸다. 한마디로 잘못했으니까 다음 DLC 업데로 만족시켜주겠다는 항복선언. ㅋㅋㅋ; 허나 한번 떠난 버스는 돌아오지 않는 법. 쩝; by 요!쾌남
kz 아아... 12.03.21 23:50
연애의 달인 이라고 나오면 생길 것 같죠? 안생기더라구요. by 로망
홍민희 오픈소스 전반에서야 당연히 코드가 전부죠 ㅋ 12.03.21 18:53
오픈소스로 코드를 공개한다는 건 코드는 의미가 없다는 거다. 데이타 락인만이 의미가 있다는 건데, 데이타 이동성/자기정보결정권 같은 건 얼마나 고려해야 할까? by kz
제가 뚱딴지 같은 소리를 했군요 12.03.21 18:36
오픈소스로 코드를 공개한다는 건 코드는 의미가 없다는 거다. 데이타 락인만이 의미가 있다는 건데, 데이타 이동성/자기정보결정권 같은 건 얼마나 고려해야 할까? by kz
홍민희 음, 문맥이 덜 포함되어서 좀 다른 얘기가 나오게 된 것 같은데 '웹서비스인데 기반 코드를 공개'한 경우에 대한 얘기였습니다. 12.03.2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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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이 Android나 Chrome을 오픈 소스로 공개함으로써 시장 잠식력을 갖게 된 것은 매우 인상적인 사건들이죠. 12.03.2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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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HN에서 인상 깊게 봤던 코멘트 가 하나 있어요. “When you owe the bank $1 million the bank owns you, when you owe the bank $469 billion, you own the bank.” 12.03.2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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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좀 다르게 보는데요 12.03.21 18:23
오픈소스로 코드를 공개한다는 건 코드는 의미가 없다는 거다. 데이타 락인만이 의미가 있다는 건데, 데이타 이동성/자기정보결정권 같은 건 얼마나 고려해야 할까? by kz
kz 와우.. 봉봉드링크 업그레이드 버전인가요? 12.03.21 18:08
난 핫식스 정도는 괜찮았다고 생각했는데 언니들이 심장도 안좋다면서 평소에 커피도 안먹는 애가 잘못 먹으면 쇼크 올 수 있다고 먹지말래 ㅋㅋㅋㅋㅋㅋ by 달달달
지킬 SilverFang kz 다들 누워서 옆으로 돌아서 스맛 폰으로 미투를 보고있겠군요 *-_-* 12.03.21 17:35
아침에 눈을 뜨면 Tiny Tower부터 켜고 보는 저랑은 완전히 다른 생활 패턴이군요 (...) by 마사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