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모모 깔깔깔 이젠 배불배불 하면서 집에서 잘 준비를..... 모모님은 저녁 뭐 드셧나여! 12.03.15 00:59
스쿨버스를 눈앞에서 놓치고, 버스에서 모르는 아저씨에게 뒤통수를 맞고 짜증을내다가 버스카드를 안찍은채로 지하철환승을해 쌩돈을 물었다. 심지어 지하철에 모든 사람들이 지나갈때마다 가방을 툭 치고 가서.... 이..... 언짢음은...... 먹는것으로 풀겠다! by 초딩
모모 저녁은 잘 드셨나요! 12.03.14 23:36
원래 모든 음식은 볶음밥이 핵심. by 민트
이번엔 우유 한 잔 가득히. 후라이는 기름이 아예 없으니까 좀 별로였어서 기름을 살짝 둘렀다. RT 12.03.14 21:46
식빵 두 장 굽고 (한 장 한 면은 좀 탔다) 한 면에 쨈 바르고 빵 구운 팬에 기름 안 두르고 그대로 계란 하나 구워 빵에 얹고 홍초 남은 거 물에 타서, 저녁. by kz
모모 ㅇㅇㅇ!!!! 우걱우걱 12.03.14 20:38
스쿨버스를 눈앞에서 놓치고, 버스에서 모르는 아저씨에게 뒤통수를 맞고 짜증을내다가 버스카드를 안찍은채로 지하철환승을해 쌩돈을 물었다. 심지어 지하철에 모든 사람들이 지나갈때마다 가방을 툭 치고 가서.... 이..... 언짢음은...... 먹는것으로 풀겠다! by 초딩
초딩 으헝 ㅜㅜ 12.03.14 20:07
저녁을 뭘 먹어야 될까... by kz
민트 모모 12.03.14 20:06
저녁을 뭘 먹어야 될까... by kz
민트 초딩님을 볼 날은 과연 언제일지 ㅋㅋㅋㅋㅋ 12.03.14 19:56
저녁을 뭘 먹어야 될까... by kz
한 삼십분? 한시간쯤 뒤에 초딩과 맛있는 걸 먹기로 했습니다/ㅅ/ 12.03.14 19:55
저녁을 뭘 먹어야 될까... by kz
민트 드셨으면 됐구요ㅋ 곧 저녁도 드셔야죠? 그래야 12시쯤 야식을 적절하게...(야호) 12.03.14 19:54
저녁을 뭘 먹어야 될까... by kz
아...아점을 세...세시반에..머....먹었어요.... 12.03.14 19:53
저녁을 뭘 먹어야 될까... by kz
민트 님은 저녁 뭐 드셨어요? :) (...아직까지 아점을 안 드시진 않았...죠?) 12.03.14 19:52
저녁을 뭘 먹어야 될까... by kz
맛있는걸로! 12.03.14 19:51
저녁을 뭘 먹어야 될까... by kz
모모 ㅋㅋㅋㅋ회사 가셔야지요 12.03.14 14:32
미녀를 봤더니 사진이 눈에 안 들어온다. 망했어ㅠㅠ by 민트
모모 ㅋㅋㅋㅋㅋㅋ 그네들은 너무나 멀리있습니다 ㅠㅠ 12.03.14 14:31
이래서야 오늘 안에 볼 수 있는겐가ㅠㅠ by 민트
모모 빵 하나의 추억과, 떡 하나의 사랑과, 밥 한 공기의 쓸쓸함과, 커피 한 잔의 동경과... 12.03.14 14:20
이래서야 오늘 안에 볼 수 있는겐가ㅠㅠ by 민트
모모 ㅋㅋㅋㅋ아까 순댓국 사진을 보았으나 외면했습니다ㅠㅠ 12.03.14 14:15
이래서야 오늘 안에 볼 수 있는겐가ㅠㅠ by 민트
모모 어차피 이 고비만 넘기면 또 안 배고파져요 ㅋㅋ 잘 때 넘기면 안 졸리듯이! 12.03.14 14:09
이래서야 오늘 안에 볼 수 있는겐가ㅠㅠ by 민트
같은 증상이 발생해서 껐다 켰더니, 키보드가 안 된다. 블루투스 모듈이 감지가 안 되는 상태. 전기적인 충격이 있었던 것 같은데... 12.03.14 13:44
기계적 구성이 바뀌지 않은 상태에서, 동일한 증상이 생겼다. 일단 아이폰으로 대강 어떤 증상인지 찍어두긴 했는데 그럼 도대체 뭐가 원인인 걸까... 아, 맥북 때문에 한동안 귀찮게 생겼다. by kz
초딩 오늘따라 파가 많이 나왔어요 ㅋ 12.03.14 12:58
순대국 by kz
하 *-_-* 파팦팦!! 12.03.14 12:40
순대국 by kz
조이 아무것도 안 탔어요 :) 새우젓은 가끔 넣긴 하는데 12.03.14 12:28
순대국 by kz
순대국이 깔끔해보이는군요.. ㅎㅎ 12.03.14 12:26
순대국 by kz
민트 네 :) 예전엔 종종 부엌 앞을 지나가는 고양이한테 참치 도 주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마주칠 일 이 자주 없네요. 12.03.14 11:58
이번 주말엔 영화나 봐야지. by kz
고양이 좋아하세요? 12.03.14 11:55
이번 주말엔 영화나 봐야지. by kz
초딩 재밌대요? 12.03.14 11:19
이번 주말엔 영화나 봐야지. by kz
앗 영화 >_< 전 헝거게임보고싶어여 핰 12.03.14 11:18
이번 주말엔 영화나 봐야지. by kz
이번 주말엔 영화나 봐야지. 12.03.14 11:16
봄 & 고양이, 고양이를 부탁해 기획전 by kz
모모 같은 날짜는 아니라 분신술까지는 안 써도 돼요 ㅋㅋㅋ 12.03.14 10:44
아아아, 빈도가 비슷하니까 일정이 비슷해. by 민트
미투도우미 일단 거기에 등록은 했습니다만, 그건 사후적인 조치이고, 1) 되돌린다 2) 방지한다 두 가지에 대해서 궁금해서요. 12.03.14 10:40
미투도우미 , usjjoy1000 라는 계정이 제 최근 글에 대해 모조리 미투를 찍어놨습니다. 어느 모로 봐도 정상적인 계정은 아닌데 이러니 개운하진 않네요. 1) 이걸 되돌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제가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어떤 게 있나요? 2) 앞으로 어떻게 막나요? by kz
웹상에서 마이미투 상단의 [마이미투 > 환경설정 > 마이미투]의 '회원 차단'을 하시게 되면, 모모 님께서 작성하신 글에 미투를 하게 될 수없게 되는데요. 회원 차단 기능을 이용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12.03.14 10:30
미투도우미 , usjjoy1000 라는 계정이 제 최근 글에 대해 모조리 미투를 찍어놨습니다. 어느 모로 봐도 정상적인 계정은 아닌데 이러니 개운하진 않네요. 1) 이걸 되돌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제가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어떤 게 있나요? 2) 앞으로 어떻게 막나요? by kz
확인 후 도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ㅠㅠ 12.03.14 09:30
미투도우미 , usjjoy1000 라는 계정이 제 최근 글에 대해 모조리 미투를 찍어놨습니다. 어느 모로 봐도 정상적인 계정은 아닌데 이러니 개운하진 않네요. 1) 이걸 되돌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제가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어떤 게 있나요? 2) 앞으로 어떻게 막나요? by kz
요!쾌남 가끔 한두개 정도는 그러려니 했는데 이거 참; 미투만 왕창 찍어서 무슨 득을 본다는 건지도 모르겠구 이상해요;; 12.03.14 09:01
미투도우미 , usjjoy1000 라는 계정이 제 최근 글에 대해 모조리 미투를 찍어놨습니다. 어느 모로 봐도 정상적인 계정은 아닌데 이러니 개운하진 않네요. 1) 이걸 되돌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제가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어떤 게 있나요? 2) 앞으로 어떻게 막나요? by kz
옛날부터 존재하던 문제였죠. 쩝; 12.03.14 08:51
미투도우미 , usjjoy1000 라는 계정이 제 최근 글에 대해 모조리 미투를 찍어놨습니다. 어느 모로 봐도 정상적인 계정은 아닌데 이러니 개운하진 않네요. 1) 이걸 되돌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제가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어떤 게 있나요? 2) 앞으로 어떻게 막나요? by kz
마사키군 탈출은 혼자 하나요 ㅠㅠ 12.03.14 08:18
나는 오늘 어떤 결심을 하였음을 기록하는 바이다. by kz
로망 그렇고 그런 겁니다 ㅋ 12.03.14 08:18
나는 오늘 어떤 결심을 하였음을 기록하는 바이다. by kz
드디어 탈출하시나효!!! 12.03.14 07:50
나는 오늘 어떤 결심을 하였음을 기록하는 바이다. by kz
무엇인가요!ㅎㅎ 12.03.14 01:51
나는 오늘 어떤 결심을 하였음을 기록하는 바이다. by kz
헉 ㄷㄷㄷ 12.03.14 00:58
요며칠 바닥에 깔개 깔고 잤다. 머리맡에 놓인 낮은 탁자가 거슬렸었는데 결국 걸렸다. 드러눕다가 머리를 퍽. 소리에 비해 많이 아픈 건 아닌데 퍼질러 앉아 오만상 찡그리고 혼자 머리를 부비작거리고 있자니 좀 그러네. by kz
모모 이제 다 안 먹어야겠어요...ㅠㅠ 12.03.14 00:26
커피 마심 못 쓰겠다. 커피 두 잔이 소주 두 병 효과가 나네. by 민트
모모 ?!? 12.03.13 23:25
순간 옆에 최홍만 아닌 줄 알고;; by 로망
모모 하지만 미투는 찍지 않으셨다는 거~ 12.03.13 23:23
민트 : '애인 생기면 하겠다'고들 말하는데...그 성격이 어디 갑니까. 개버릇 남 못 주지... by 로망
흠 생긴건 예쁜데 12.03.13 22:45
마파두부밥 by kz
모모 토마토 밑엔 치즈였고, 튀김은 돼지고기였고 소스는 칠리였어요 ㅋ 12.03.13 22:00
좋은 아점이다 *-_-* by 민트
모모 지금은 입 돌아가요 12.03.13 18:05
햇살 좋구나*-_-* by 민트
에헷 이쁘면 용서되죠ㅋㅋ 12.03.13 14:24
페이스북에, 이쁘신데, 도무지 나랑 어떻게 연결된 건지 모를 여자분이 있어서 머릿속에 물음표가 떴다. by kz
그러게요 운전하시는 분한테 전화해서 계속 변명하게 하는 것도 보기 그렇더라구요. 12.03.13 14:03
기사 아저씨 딴 생각하셨나부다. 정류소를 지나치셨네. by kz
초딩 전 따끈한 점심으로 달래볼래요 12.03.13 12:13
배가 살살 아프다. 좀 힘도 없고. by kz
모모 혼나요! 12.03.13 11:59
며칠을 당해놓고, 또 낚였다. by 민트
ㅠㅠ 배아파요 엉엉 12.03.13 11:55
배가 살살 아프다. 좀 힘도 없고. by kz
모모 멀었어요. 금요일부터니깐 ㅋ 12.03.13 11:13
아, 언제오나 싶었는데 벌써 내일이네. by 민트
우유과자 사람이 가끔 그럴수도 있는 건데 좀 그렇다 싶네요 -_-a 12.03.13 11:06
기사 아저씨 딴 생각하셨나부다. 정류소를 지나치셨네. by kz
그러다 다산콜에 누가 신고하면 바로 전화오든데... 12.03.13 10:48
기사 아저씨 딴 생각하셨나부다. 정류소를 지나치셨네. by kz
일단 지금까지 주워들었던 걸 떠올려보면, 1) 맞는 베개를 써라 2) 자는 자세를 교정해라 정도가 비수술 방법이었고, 3) 그냥 수술해서 목을 따버려!...도 있었는데 수술은 아무래도 안 내킨다. 12.03.13 10:36
패치 방법을 생각해보자. by kz
모모 엄마야...ㄷㄷㄷ 12.03.13 10:31
살아갈수록 아주 다양한 경험이 쌓인다. 그래서 시도 소설도 노래도 뭣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는 것들이 많아졌다. by 민트
아이고;; 12.03.13 10:15
기사 아저씨 딴 생각하셨나부다. 정류소를 지나치셨네. by kz
마사키군 모모 홀릭 :) 12.03.13 10:05
간만이다. 아니 처음인가. by 민트
마사키군 밑에 버튼으로 나오는 게 알림에 떠요 12.03.13 09:52
Tiny Tower 알림 껐다. by kz
근데 아잉폰용 Tiny Tower 알림 켜두면 뭐 떠요? 안드로이드용은 알림이 아예 없어서 (...) 12.03.13 09:42
Tiny Tower 알림 껐다. by kz
전 후라이를 못합니다 (...) 토스트는 토스트기가 있으면야 그냥저냥... 12.03.13 09:21
결혼한 부부라기보단 연애중의 소꿉장난에 가깝겠지만, 특소라 커플이 싱크대 앞에서 투닥투닥 하는 거 보니까 좀 부럽긴 하다. 근데 후라이에 토스트 정도를 그렇게 못할 수 있나? -_-; by kz
모모 아니에요. 괜찮아요:) 12.03.13 02:02
청주와 소주의 대략적인 기원과 금주령 등의 역사를 살피고, 일본술과 비교한다. 증류식 소주가 중동에서 몽골을 거쳐 몽골군 주둔지였던 곳을 중심으로 퍼졌다는 대목에서 '아 그렇구나' 싶었다. 장인분들이 누룩 내고 밥 짓고 증류하고 하는 게 너무 쉽게 그려진 게 단점(;) by kz
모모 다음에 만나면 잡으려구요 ㅠㅠ 12.03.13 01:45
아, 멍하다. 바퀴벌레를 잡을 생각도 안하고 오 분도 넘게 그냥 구경했다. by 민트
초딩 모모 인연이 있으면 또 만나겠...(이게 아닌가?!) 12.03.13 01:43
아, 멍하다. 바퀴벌레를 잡을 생각도 안하고 오 분도 넘게 그냥 구경했다. by 민트
민트 님도 게이트로...? 12.03.13 01:32
청주와 소주의 대략적인 기원과 금주령 등의 역사를 살피고, 일본술과 비교한다. 증류식 소주가 중동에서 몽골을 거쳐 몽골군 주둔지였던 곳을 중심으로 퍼졌다는 대목에서 '아 그렇구나' 싶었다. 장인분들이 누룩 내고 밥 짓고 증류하고 하는 게 너무 쉽게 그려진 게 단점(;) by kz
초딩 밥 먹을 때 반주 정도는 해줘야죠 (...어?) 12.03.13 01:30
가수들이 왜 헤드폰 끼고 녹음하는지 알 것 같다. by kz
민트 ..... 모모님이 게이트열어주셧엉 ㅜㅜ 내일 문에들어가서 배울것이여!!!! 12.03.13 01:29
청주와 소주의 대략적인 기원과 금주령 등의 역사를 살피고, 일본술과 비교한다. 증류식 소주가 중동에서 몽골을 거쳐 몽골군 주둔지였던 곳을 중심으로 퍼졌다는 대목에서 '아 그렇구나' 싶었다. 장인분들이 누룩 내고 밥 짓고 증류하고 하는 게 너무 쉽게 그려진 게 단점(;) by kz
초딩 메탄올 같은거 섞음 안돼....ㅠㅠ 12.03.13 01:27
청주와 소주의 대략적인 기원과 금주령 등의 역사를 살피고, 일본술과 비교한다. 증류식 소주가 중동에서 몽골을 거쳐 몽골군 주둔지였던 곳을 중심으로 퍼졌다는 대목에서 '아 그렇구나' 싶었다. 장인분들이 누룩 내고 밥 짓고 증류하고 하는 게 너무 쉽게 그려진 게 단점(;) by kz
무반주! 라고 적으려햇는데...... 흡 ㅜㅜ 12.03.13 01:27
가수들이 왜 헤드폰 끼고 녹음하는지 알 것 같다. by kz
초딩 ...?! 먹어도 안 죽어? 12.03.13 01:25
청주와 소주의 대략적인 기원과 금주령 등의 역사를 살피고, 일본술과 비교한다. 증류식 소주가 중동에서 몽골을 거쳐 몽골군 주둔지였던 곳을 중심으로 퍼졌다는 대목에서 '아 그렇구나' 싶었다. 장인분들이 누룩 내고 밥 짓고 증류하고 하는 게 너무 쉽게 그려진 게 단점(;) by kz
그... 그래여!!! 기달령 민트 !!! 내가 술 만들어줄겡!!!! 12.03.13 01:24
청주와 소주의 대략적인 기원과 금주령 등의 역사를 살피고, 일본술과 비교한다. 증류식 소주가 중동에서 몽골을 거쳐 몽골군 주둔지였던 곳을 중심으로 퍼졌다는 대목에서 '아 그렇구나' 싶었다. 장인분들이 누룩 내고 밥 짓고 증류하고 하는 게 너무 쉽게 그려진 게 단점(;) by kz
초딩 이걸 보고 나면 안동소주 정도는 혼자 간단하게 내릴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12.03.13 01:22
청주와 소주의 대략적인 기원과 금주령 등의 역사를 살피고, 일본술과 비교한다. 증류식 소주가 중동에서 몽골을 거쳐 몽골군 주둔지였던 곳을 중심으로 퍼졌다는 대목에서 '아 그렇구나' 싶었다. 장인분들이 누룩 내고 밥 짓고 증류하고 하는 게 너무 쉽게 그려진 게 단점(;) by kz
오+_+ 재밌겠당!!! 재밋을거같아여!! 12.03.13 01:19
청주와 소주의 대략적인 기원과 금주령 등의 역사를 살피고, 일본술과 비교한다. 증류식 소주가 중동에서 몽골을 거쳐 몽골군 주둔지였던 곳을 중심으로 퍼졌다는 대목에서 '아 그렇구나' 싶었다. 장인분들이 누룩 내고 밥 짓고 증류하고 하는 게 너무 쉽게 그려진 게 단점(;) by kz
그래주시면 저야 고맙죠 (...) 12.03.13 00:47
청주와 소주의 대략적인 기원과 금주령 등의 역사를 살피고, 일본술과 비교한다. 증류식 소주가 중동에서 몽골을 거쳐 몽골군 주둔지였던 곳을 중심으로 퍼졌다는 대목에서 '아 그렇구나' 싶었다. 장인분들이 누룩 내고 밥 짓고 증류하고 하는 게 너무 쉽게 그려진 게 단점(;) by kz
마사키군 어둠의 게이트를 열어드릴 수도 있습니다만 (...) 12.03.13 00:44
청주와 소주의 대략적인 기원과 금주령 등의 역사를 살피고, 일본술과 비교한다. 증류식 소주가 중동에서 몽골을 거쳐 몽골군 주둔지였던 곳을 중심으로 퍼졌다는 대목에서 '아 그렇구나' 싶었다. 장인분들이 누룩 내고 밥 짓고 증류하고 하는 게 너무 쉽게 그려진 게 단점(;) by kz
오, 맘에 드는 내용이네요-o- 재방송 하려나요? (안하면 또 어둠의 경로를 돌아야 하나 ;;;) 12.03.13 00:43
청주와 소주의 대략적인 기원과 금주령 등의 역사를 살피고, 일본술과 비교한다. 증류식 소주가 중동에서 몽골을 거쳐 몽골군 주둔지였던 곳을 중심으로 퍼졌다는 대목에서 '아 그렇구나' 싶었다. 장인분들이 누룩 내고 밥 짓고 증류하고 하는 게 너무 쉽게 그려진 게 단점(;) by kz
namu , Alice , 모모 // 민트 님도 말씀하셨고 저도 예전에 언급했지만 솔로드립이 한번 빠져들면 재미가 있기는 합니다 (...) 12.03.12 23:36
한줄 소개글을 한글로 바꿨습니다. by 마사키군
모모 민트 namu 마사키군을 쳐단하라 << 뭐? 솔로드립이 뭐가 어쩌고 어째? 재미가 있어???? 12.03.12 23:31
한줄 소개글을 한글로 바꿨습니다. by 마사키군
Alice , 모모 // 있기는 뭐가 있고, 옳기는 뭐가 옳아요 (...) 12.03.12 23:22
한줄 소개글을 한글로 바꿨습니다. by 마사키군
저도 궁금하니 패치되면 제게도 그 method 공유를 좀... 12.03.12 23:11
나, 코도 골고 이도 갈고 무호흡도 있는 모양이다. 이런 버그는 어떻게 해야 패치가 되려나? by kz
민트 그러면 너무 많이 틀리게 되요ㅋ 12.03.12 22:44
가수들이 왜 헤드폰 끼고 녹음하는지 알 것 같다. by kz
무반주로 부르면 됩니다 ㅋㅋㅋㅋㅋ 12.03.12 22:43
가수들이 왜 헤드폰 끼고 녹음하는지 알 것 같다. by kz
모모 // 박하향 같은거...? 12.03.12 21:39
「여자랑 키스하면 민트 향이 난다는데 사실이냐...?」 by 마사키군
패치 방법을 생각해보자. 12.03.12 20:45
나, 코도 골고 이도 갈고 무호흡도 있는 모양이다. 이런 버그는 어떻게 해야 패치가 되려나? by kz
모모 대겸 ...저는 2.0 버전이니까 제가 다 먹을게요 ㅠㅠ 12.03.12 20:16
곧 파이데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by 민트
모모 별 맛 안나요 ㅋㅋㅋ ㅠㅠ 12.03.12 19:49
곧 파이데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by 민트
모모 좋아해요 저 구절 ㅋ 12.03.12 19:14
당신의 매력을 몰라보는 사람들이 참 안타까워. by 민트
남자라면 간지를 위해 봉숭아물쯤은 들여줘야... 12.03.12 19:10
손가락에 봉숭아물 ...내가 하면 이상하려나?(...) by kz
강추합니다! 저거 해본것도 참 오래됐네요....못할 이유가 있을리가...ㅠㅠ;; 12.03.12 18:51
손가락에 봉숭아물 ...내가 하면 이상하려나?(...) by kz
모모 당분간은 안할거에요 ㅋㅋㅋ 한동안 정주행력을 너무 소모해서 ㅠㅠ 12.03.12 18:22
짤막한 글 몇 천 개(적기는 백 단위)로, 그 사람이 어떠한 사람인지 조금은 파악 가능하다는 것은 신기하고, 또 무서운 일이다. by 민트
다즐링 그런데 코드는 스파게티(...) 12.03.12 18:20
그릇이나 잔은 튼튼하고 단순한 구조라서 설거지가 쉬워야 되고, 인형이든 뭐든 섬유제품은 세탁이 쉽고 간단해야 되고, 방바닥은 널부러진 것 없어서 청소기만으로 청소하기 쉬워야 되고. by kz
.. 12.03.12 18:20
그릇이나 잔은 튼튼하고 단순한 구조라서 설거지가 쉬워야 되고, 인형이든 뭐든 섬유제품은 세탁이 쉽고 간단해야 되고, 방바닥은 널부러진 것 없어서 청소기만으로 청소하기 쉬워야 되고. by kz
모모 그럼 의미가 없어요 ㅋㅋㅋ 12.03.12 18:19
짤막한 글 몇 천 개(적기는 백 단위)로, 그 사람이 어떠한 사람인지 조금은 파악 가능하다는 것은 신기하고, 또 무서운 일이다. by 민트
모모 아무리 궁금해도 마사키군은 털수가 없어요 ㅋㅋㅋㅋㅋ 12.03.12 18:14
짤막한 글 몇 천 개(적기는 백 단위)로, 그 사람이 어떠한 사람인지 조금은 파악 가능하다는 것은 신기하고, 또 무서운 일이다. by 민트
모모 글이 만개가 넘는데도 엄두를 낸 사람이 여기에 있습니다. 12.03.12 17:55
짤막한 글 몇 천 개(적기는 백 단위)로, 그 사람이 어떠한 사람인지 조금은 파악 가능하다는 것은 신기하고, 또 무서운 일이다. by 민트
모모 이미 저때 진행중ㅋ 12.03.12 17:54
정보수집(이라고 쓰고 뒷조사라 읽는다)은 재미있다. by 민트
모모 파이요 ㅋ 12.03.12 17:26
싸고 맛도 별로 없는 사과를 살 수 있는 곳은 어디에 있나. by 민트
모모 그러진않아요 ㅋㅋㅋㅋㅋ 12.03.12 16:49
칼을 살짝 찔렀더니 반대편에서 쑥 나와서 깜짝 놀랐네. by 민트
모모 (피식) 12.03.12 16:36
초대형 리락리락 by 민트
모모 저 손 매운데...(웃음) 12.03.12 16:18
초대형 리락리락 by 민트
모모 (때려도 돼요?) 12.03.12 16:15
초대형 리락리락 by 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