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하긴, 사실은 조금씩 멀어지고 있기는 하지. 식어버린 모든 관계가 그렇듯이. 12.03.30 11:20
'이제는 서로 멀어지지도 그렇다고 가까워지지도 않는 사이가 되어버린 사이지만, 그런 그들에게도 뜨거웠던 지난날이 있었습니다. ...' by kz
아... 혼자만 오래살려고 하냐고 화를 내셔야죠..ㅋㅋㅋ 12.03.30 10:52
어제 먹은 건 아무래도 많았나보다. 평소보다 조금 더 무겁다 그러네. 저울의 오차 범위를 벗어난 수준으로 무겁다. by kz
kz 꼭 필요한 국가 서비스, 누구도 소외당하지 않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요... 12.03.30 10:51
십원짜리 27개면 어디든 간다규! by 우정사업본부-우체국
안드로메다 친구들을 부르려고 했더니 다들 대답이 오래 살고 싶다고 ㅋㅋㅋ 12.03.30 10:39
어제 먹은 건 아무래도 많았나보다. 평소보다 조금 더 무겁다 그러네. 저울의 오차 범위를 벗어난 수준으로 무겁다. by kz
근처에 살면 제가 자주 음식물처리를 하러 갈텐데요..ㅎㅎㅎ 12.03.30 10:34
어제 먹은 건 아무래도 많았나보다. 평소보다 조금 더 무겁다 그러네. 저울의 오차 범위를 벗어난 수준으로 무겁다. by kz
안드로메다 ㅋㅋㅋ 나름 시작은 미약하게 하는데 끝이 창대해져요; 12.03.30 10:12
어제 먹은 건 아무래도 많았나보다. 평소보다 조금 더 무겁다 그러네. 저울의 오차 범위를 벗어난 수준으로 무겁다. by kz
ㅋㅋㅋ 밤마다 요릴 하셔서... 12.03.30 09:58
어제 먹은 건 아무래도 많았나보다. 평소보다 조금 더 무겁다 그러네. 저울의 오차 범위를 벗어난 수준으로 무겁다. by kz
우앙 12.03.30 00:41
광속 승강기 by kz
김치 볶은 게 아무래도 짜서, 우유 사러 편의점에 갔는데, 자정이라고 체크카드는 안 되는데, KT 포인트 차감이 걸렸다고 그러는지 취소도 안 되네? ... 결국 옆 POS에서 다시 찍고 현금 내고 왔다. 같이 사려던 홍초는 도로 가져다 두고. 12.03.30 00:17
두부김치(?)를 주제로 한 밑반찬 by kz
달달달 전 이제 모든 가게를 업그레이드 만땅으로 하는 게 목표입니다 :) 12.03.30 00:11
광속 승강기 by kz
이거 사려고 돈모으고 있는데! 12.03.30 00:09
광속 승강기 by kz
안드로메다 후훗~ 우리에겐 야식 배달이란 게 있잖아요. 새벽 2시까지는 어지간한 종목은 다 할 거예요. ㅋㅋ 12.03.29 23:20
김치에 윤기가 자르르 by kz
밤만되면 침이 고이게 하는 나쁜 미친이예요..ㅠ.ㅠ 12.03.29 23:17
김치에 윤기가 자르르 by kz
잡상인 층수 맞추기가 진짜 어렵네요 ㅋㅋ 그래도 오히려 한층한층은 딱딱 멈춰주는 게 있어서 편한 거 같애요. 12.03.29 23:17
광속 승강기 by kz
오 드디어 업그레이드 하시나요? 이거 생각보다 조작이 힘들던데요 12.03.29 23:13
광속 승강기 by kz
민트 이럴려던 게 아니었던 거 같기는 한데요(...) 12.03.29 22:49
두부김치(?)를 주제로 한 밑반찬 by kz
점점 푸짐해지는 밥상!(이 아니라 책상인가...) 12.03.29 22:38
두부김치(?)를 주제로 한 밑반찬 by kz
kz 저는 자판도 안보고 후닥닥 자판치던 나랏글...이 막 그립습니다 그 자판을 한 10년정도 쓰다보니.. 천지인도 오타는 좀 적게나는거같고요~ 12.03.29 21:15
사람들이 말보다는 이모티콘을 마니 쓰는 이유를 알겠다. 그것은 자판이 불편해서였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아이폰3일차 by 루카쨩
시간이 흘러도 아물지 않는 상처. 보석처럼 빛나던 아름다웠던 그대. 이제 난 그때보다 더 무능하고 비열한 사람이 되었다네... 12.03.29 20:24
'사는 게 재미가 없다'는 게 어떤 건지 알 것도 같다. by kz
뭐, ' 원점부터 재검토 '? 12.03.29 17:58
은행은 갔더니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내가 이러저러하다 사정 얘기를 하니 어디 통화를 해보고는 카드사에서 재발급을 하라고 한다. 나와서 카드사에 전화해보니 순순히 진행이 된다. by kz
... kz 님은 저보고 평생 여자친구를 사귀지 말라고 하신겁니다 ㅠ_ㅠ 12.03.29 16:40
아아... 그 시점에 탈락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내가 조금 싫어지네요. by kz
마사키군 그렇습니다. orz 12.03.29 16:39
아아... 그 시점에 탈락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내가 조금 싫어지네요. by kz
그 시점은 설마 「내가 너보다 월급이 많네」 부분인가요 (...) 12.03.29 16:37
아아... 그 시점에 탈락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내가 조금 싫어지네요. by kz
kz // 제 친구중에 둘째 가진 녀석도 있어요. 제 친구들 중에서는 갸가 제일 빨라요 (...) 12.03.29 15:20
주변에 애 가진 친구가 또 하나 늘었다. 꼭 애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렇게 집에서 떨어져서 자립해서 집을 얻어 새시작하는 녀석들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나중에 내가 생활할때의 벤치마킹 삼게 (응?) by 마사키군
kz // 어라, 진짜요-_-??? 모... 몰랐는데 o<-< 12.03.29 14:05
근데 혹시 미디어 플레이어 중에서 프레임같은거 없이 동영상만 보여주는 그런 프로그램도 있을까??? by 마사키군
초딩 날이 추울 때였으면 더 맛있었을 건데 진작 먹을 걸 그랬어요 ㅋ 12.03.29 13:29
호떡 한 장. 하나 칠백원. 철이 좀 지나긴 했지만 최근엔 먹은 적이 없어서 맛이나 본다. 근데 반죽이 묘하게 거칠다...? by kz
아ㅠㅠㅠㅜㅜ 따끈따끈 꿀호떡 먹고싶어요!! 맛있겠당 12.03.29 13:20
호떡 한 장. 하나 칠백원. 철이 좀 지나긴 했지만 최근엔 먹은 적이 없어서 맛이나 본다. 근데 반죽이 묘하게 거칠다...? by kz
kz 우엌ㅋㅋㅋㅋㅋㅋ ㅜㅜ 나뭇가지에 솜솜사탕! 짝짝 12.03.29 13:16
하늘이 무척 맑아서 담배가 피우고 싶어졌다. by 초딩
오늘도 그런 날 12.03.29 11:37
어떤 날은 머릿속이 야한 상념으로 그득해진다. by kz
kz 저희 코드 때문이었죠 ^^; 12.03.29 11:11
미투 죽었나? 왜 폰에서는 안되지? by 아부지
기나긴 그대 침묵은 이별로 받아두겠소... 12.03.29 00:35
RT by kz
민트 옮겨담을 통을 아직 안 씻었어요 ㅋㅋ 밥 먹고 개봉박두~ 12.03.28 23:44
하도 만들어대니까 이제 반찬통도 없고 냉장고도 비좁다 ㅋㅋ 얼른 먹어치워야지. by kz
양파 개봉은요? 12.03.28 23:42
하도 만들어대니까 이제 반찬통도 없고 냉장고도 비좁다 ㅋㅋ 얼른 먹어치워야지. by kz
kz 앜ㅋㅋㅋㅋㅋ 12.03.28 22:30
엄마가 사진 보냈다며 보라며 전화하셔서 뭔가 하고 봤더니... by 로망
달달달 네이버 나빠요 ㅋㅋ 12.03.28 22:27
헐 꽝도 있었네요 ㄷㄷ by kz
저도 꽝... 12.03.28 22:26
헐 꽝도 있었네요 ㄷㄷ by kz
kz 넹 ㅎ 12.03.28 22:25
ladolescen님이 매일매일 me친짓 이벤트 에서 훼미리마트 모바일 상품권 1000원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by ladolescen
kz 표정이 재미나서 보냈다는데 짤방감이네요ㅋㅋㅋ 12.03.28 22:24
엄마가 사진 보냈다며 보라며 전화하셔서 뭔가 하고 봤더니... by 로망
kz 네!! 12.03.28 22:23
ladolescen님이 매일매일 me친짓 이벤트 에서 훼미리마트 모바일 상품권 1000원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by ladolescen
앗...저는 혼자살아도 귀찮던데...ㅋㅋㅋ 12.03.28 22:21
선반 업어왔다. 멀쩡한데 막 버리고 그러네. 좌우로 좀 흔들린다 싶긴 하지만 전에 어느 조립식 침대에서 분해한 삼각 프레임 덧대면 튼튼하겠지. by kz
kz 뮤직이용권이 더좋은뎀 ㅠㅠ 12.03.28 22:20
ladolescen님이 매일매일 me친짓 이벤트 에서 훼미리마트 모바일 상품권 1000원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by ladolescen
안드로메다 ㅋㅋ 혼자 살다보니 궁상과 청승이 좀 발전한 거죠 ㅋㅋㅋ 12.03.28 22:19
선반 업어왔다. 멀쩡한데 막 버리고 그러네. 좌우로 좀 흔들린다 싶긴 하지만 전에 어느 조립식 침대에서 분해한 삼각 프레임 덧대면 튼튼하겠지. by kz
안드로메다 :) 12.03.28 22:18
kz님이 매일매일 me친짓 이벤트 에서 네이버 뮤직쿠폰 1개월 이용권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by kz
퀘스트가 부여되는 식이라 내 생각과도 일치한다. 어떤 기획 의도가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Dropquest 가 용량 증가라는 직접적인 동기부여를 한 것에 비해 미투는 껀덕지가 없지 않나 했더니 네이버 차원 으로 진행된다. 과연. 12.03.28 22:18
일전에 토프레이사마 글에 댓글로도 적었지만, 스팸 대책으로는 정상적인 스패머(...)라면 하지 않을 문턱값을 두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친신을 하고 쪽지를 쓰려면 글 몇 개 이상 써야 되거나 혹은 가입 다음날부터 된다거나 하는 식으로. 진짜 사용자에게는 퀘스트로 부여하고. by kz
퀘스트 가 부여되는 식이라 내 생각과도 일치한다. 어떤 기획 의도가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Dropquest가 용량 증가라는 직접적인 동기부여를 한 것에 비해 미투는 껀덕지가 없지 않나 했더니 네이버 차원 으로 진행된다. 과연. 12.03.28 22:18
Dropquest 따라가고 있는데, 거의 다 컨닝으로 때우고 있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꽤 재밌다. by kz
퀘스트 가 부여되는 식이라 내 생각과도 일치한다. 어떤 기획 의도가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Dropquest 가 용량 증가라는 직접적인 동기부여를 한 것에 비해 미투는 껀덕지가 없지 않나 했더니 네이버 차원 으로 진행된다. 과연. 12.03.28 22:18
kz님은 선물 30,000개, 뉴아이패드 10대가 팡팡 터지는 매일매일 me친짓 이벤트 에 참여하셨습니다. by kz
퀘스트 가 부여되는 식이라 내 생각과도 일치한다. 어떤 기획 의도가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Dropquest 가 용량 증가라는 직접적인 동기부여를 한 것에 비해 미투는 껀덕지가 없지 않나 했더니 네이버 차원으로 진행된다. 과연. 12.03.28 22:18
kz님이 매일매일 me친짓 이벤트 에서 네이버 뮤직쿠폰 1개월 이용권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by kz
아주 가정적이신 kz 12.03.28 22:16
선반 업어왔다. 멀쩡한데 막 버리고 그러네. 좌우로 좀 흔들린다 싶긴 하지만 전에 어느 조립식 침대에서 분해한 삼각 프레임 덧대면 튼튼하겠지. by kz
ㅊㅋ드려요^^ 12.03.28 22:15
kz님이 매일매일 me친짓 이벤트 에서 네이버 뮤직쿠폰 1개월 이용권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by kz
저번에도 그러더니, 친신 들어온 게 앱 목록에 나타나질 않는다. 12.03.28 21:30
친신이 들어왔다는데 앱 어디서 확인하는지 모르겠다...; by kz
저번 에도 그러더니, 친신 들어온 게 앱 목록에 나타나질 않는다. 12.03.28 21:30
kz님은 선물 30,000개, 뉴아이패드 10대가 팡팡 터지는 매일매일 me친짓 이벤트 에 참여하셨습니다. by kz
kz 오옹.. 그걸 그렇게 외우고 계시다니... 홍길동으로 검색한 저는... ㅡ,.ㅡ 12.03.28 18:19
누구 미친 중에 홍길동에 나오는 백성의 고혈을 어쩌고 하는 시 전문 아시는 분... by 파리아이
초딩 그 향기를 맡아줄 사람이 없다는 게 함정 (어흙) 12.03.28 16:59
이거 좋은 건가요? by kz
케이지님은 이제.... 향기로운 사내...... 12.03.28 16:55
이거 좋은 건가요? by kz
kz , 마개 // 고맙습니다. INPUT type 말고 뭔가 더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android dependency한 property 없나 하고 생각한건데, 역시 없나보네요 -_- (우왕, 나답지 않게 영어를 이렇게 많이 ;) 12.03.28 16:39
지... 질문좀... 알고들 계시겠지만, 안드로이드에서는 상황에 따라서 키보드가 다르게 나오거든요. ( 예시1 예시2 예시3 ) 이거 혹시 모바일웹에서도 이 키보드를 제어할 수 있는 property같은게 있을까요??? by 마사키군
kz 넵 : ) 저희 텐바이텐에서 굉장히 인기상품이랍니다 : ) 12.03.28 16:38
[텐바이텐 오늘의 핫뉴스] 봄날의 꽃보다 향기롭게! 향기의 여신, 데메테르 최대 55%~할인! Special Event 제품을 구입하시는 모든 분들께 2ml 샘플을 증정합니다 :) by 텐바이텐
저녁 때 열어볼 참인데, 펑~ 터진다거나 하면 ㄷㄷ 12.03.28 16:16
이건 언제부터 먹으면 되나요?; by kz
음 그치만 탈퇴한 사람이 찍은 것도 남아있잖아요. 아 차단에 대해서 미투도우미를 또 소환할 일이 있는데 ㅠㅠ 12.03.28 15:38
이것도 답이 없고... by kz
kz thanks :) 12.03.28 15:09
Hi, I'm Abby. I'm 29 years old and I've been teaching for almost 6 years. I majored in Education and Human Ecology. by abby
kz nice weather u have there :) 12.03.28 15:03
have a nice day everyone ^^ by abby
kz ㅎㅎ 그래도 보세요 좋은 영화! 12.03.28 14:44
블라인드ㅡ안상훈. 작년 여름에 개봉했을 때 뻔한 스릴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비행기 안에서 보다가 소리지를뻔! 이 영화가 묻히다니 정말 안타깝다. 물론 쳐내야할 부분이 있긴한데, 꽤 치밀하게 사람을 조여오는 웰메이드 스릴러. 보지 못하는 목격자를 보고있는 범인의 섬뜩함! by 하늬
kz // 예, 원래는 안찍혔어요. 미션도 원래는 없었어요 (...) 근데 아잉폰쪽도 제가 알기로는 원래 별이 없었는데 나중에 업데이트하면서 생겼대요. ...이게 다, 친구가 공략이랍시고 보내준게 아잉폰 용이라서 그런거다 o<-< 12.03.28 14:01
내 Tiny Tower 친 구 들 아, 저 작은건물 1.6.0.2 구했어영. 우리도 드뎌 아잉폰처럼 Mission 메뉴 생겼고 선물도 할 수 있게 됐대요. 그런데 각 층마다 Dream Job 수대로 좌측에 별표 찍어주는 것까지 그대로 옮겨와서, 좀 흉해보여요, 키힝... by 마사키군
kz 그러게요. 하아아... 12.03.28 13:39
컬쳐랜드인지 뭔지. 정말 최악의 사용경험. by 탑레이
저도 그거 굉장히 아쉽더라고요. 그냥 그 URL들을 고유링크로 연결만 해줘도 좋을텐데... 12.03.28 13:02
이 변경 과정에서 일어난 일로 보이는데, 예전에 댓글 페이지가 따로 있을 때의 주소는 없어졌고, 그 결과 예전에 댓글의 내용을 보라고 하기 위해 걸린 링크는 다 깨졌다. by kz
이것도 답이 없고... 12.03.28 12:52
미투도우미 , usjjoy1000 라는 계정이 제 최근 글에 대해 모조리 미투를 찍어놨습니다. 어느 모로 봐도 정상적인 계정은 아닌데 이러니 개운하진 않네요. 1) 이걸 되돌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제가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어떤 게 있나요? 2) 앞으로 어떻게 막나요? by kz
동일한 경우 발생. 수정이 안 되어야 할만한 이유가 없지 싶은데 무슨 사연으로 기능을 없앤 건지 모르겠다... 12.03.28 12:52
미투도우미 , 자동 지정된 위치가 잘못됐을 때 차후에 수정하는 기능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없어졌나요? 앱은 모르겠고 웹에서는 확실히 위치를 수정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현재 위치를 지정했을 때 항상 정확한 게 아니기 때문에 수정하는 기능이 필요합니다. by kz
이 변경 과정에서 일어난 일로 보이는데, 예전에 댓글 페이지가 따로 있을 때의 주소는 없어졌고, 그 결과 예전에 댓글의 내용을 보라고 하기 위해 걸린 링크는 다 깨졌다. 12.03.28 12:50
미투도우미 , 날짜#시각 대신에 날짜/고유번호 식으로 포스팅에 접근할 수 있게 된 건 좋은데 자기 글에 대해서 할 수 있는 삭제나 태그 수정이 여기 페이지에는 안 보이네요. 흐름상 핑백 같은 걸 적고 나서 태그를 수정하게 되는데 포스팅에서 바로 할 수가 없어서 불편해요. by kz
gyedo 초딩 근방에 그나마 여기가 야채가 많이 나와서 애용하고 있어요 :) 12.03.28 12:42
점심 부페. 좀... 많나; by kz
맞아여! 야채가 많아여!! 12.03.28 12:35
점심 부페. 좀... 많나; by kz
야채가 많이 보이는 건강한 메뉴인걸요 :) 12.03.28 12:25
점심 부페. 좀... 많나; by kz
이제 먹어도 되지않을까요?? 12.03.28 06:46
이건 언제부터 먹으면 되나요?; by kz
이건 언제부터 먹으면 되나요?; 12.03.28 00:33
양파 절임. 전용 소스라고 나온 게 있길래 해본다. by kz
kz 잌ㅋㅋㅋㅋㅋㅋ 전자렌지 자체는 멀쩡한데 안에서 산산조각이 난 볶음밥들이...... 진짜 짜증섞인 신음소리밖에 안나오는 처참함을.......... 12.03.28 00:09
아침,반찬이 싫다며 굶고나옴.학식을 먹음.저녁, 집오니 아무도 없엉ㅠ혼자 볶음밥을 데우다 전자렌지 폭발. 볶음밥 먹고 오는길에 사온 과자를 연이어 먹고는 체해서 몽땅 토함. 그리고 맹물만 마시다가 엄마가 지금 사온 피자 두 조각과 닭다리 하나 그리고 콜라를 마시고 있음 by 초딩
안드로메다 내일 먹어볼라구요 ㅋ 12.03.27 23:09
어딘가 억울한 두부조림. 불 켜두고 밥 먹었더니 아슬아슬 타기 전까지 쫄아버렸네. 양도 너무 적다 다음엔 두부 왕창 사서 해야겠네. by kz
근데 밥이랑 먹으면 맛있을듯.. 12.03.27 23:07
어딘가 억울한 두부조림. 불 켜두고 밥 먹었더니 아슬아슬 타기 전까지 쫄아버렸네. 양도 너무 적다 다음엔 두부 왕창 사서 해야겠네. by kz
kz 그렇긴한데 국가측에서도 용의자를 죽이지 않으려고 노력을 다 했어요. 바로 용의자집을 습격하면 됐었는데 계속 설득하고 . 결국 이틀째 되던날 어쩔수 없이 습격해서 잡으려했는데 계속 야만적으로 행동을 하니까..어쩔수 없었던것 같아요. 재판과정이 참 복잡할것 같네요. 12.03.27 23:02
뚤루즈 총기사건으로 사망한 용의자의 아버지가 프랑스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by 피렌체
민트 아차 12.03.27 22:45
그러고 보니 물기가 없네. 안 짜면서 며칠씩 먹을 수 있는 국물거리가 있나... by kz
그렇게 두고 퍼먹긴 짜요 ㅠㅠ '물'이기 이전에 '김치'입니다 ㅠㅠ 12.03.27 22:43
그러고 보니 물기가 없네. 안 짜면서 며칠씩 먹을 수 있는 국물거리가 있나... by kz
민트 차라리 물김치를 잔뜩 해놓고 퍼먹을까도 싶네요. 물김치라면 하루이틀쯤 못 먹고 놔뒀다고 상하진 않을 테니까(...) 12.03.27 22:40
그러고 보니 물기가 없네. 안 짜면서 며칠씩 먹을 수 있는 국물거리가 있나... by kz
kz 따뜻하고 시원한거요?? 잉?? 12.03.27 22:39
그러고 보니 물기가 없네. 안 짜면서 며칠씩 먹을 수 있는 국물거리가 있나... by kz
안드로메다 ㅜㅜ 그래도 좀 따뜻하고 시원한 (응?) 걸 들이키고 싶긴 하네요. 12.03.27 22:37
그러고 보니 물기가 없네. 안 짜면서 며칠씩 먹을 수 있는 국물거리가 있나... by kz
각종 국이요. 콩나물이라든가, 북어라든가, 아니면 미역 같은? 12.03.27 22:37
그러고 보니 물기가 없네. 안 짜면서 며칠씩 먹을 수 있는 국물거리가 있나... by kz
마른 반찬이 최곱니다!!! 12.03.27 22:34
그러고 보니 물기가 없네. 안 짜면서 며칠씩 먹을 수 있는 국물거리가 있나... by kz
잡상인 아 그러네요 12.03.27 20:23
Show Homens Luzes - Wrecking Crew Orchestra - 영화 트론을 안 봐서 그쪽에서 따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한참 보다보니 일본에서 검은 옷 입은 사람들이 자기는 없는 것처럼 하면서 무대를 꾸미는 기법이 생각났다. 일본팀이 한 거라고 한다. by kz
이 광고 찍은 친구들인가 보네요 12.03.27 20:08
Show Homens Luzes - Wrecking Crew Orchestra - 영화 트론을 안 봐서 그쪽에서 따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한참 보다보니 일본에서 검은 옷 입은 사람들이 자기는 없는 것처럼 하면서 무대를 꾸미는 기법이 생각났다. 일본팀이 한 거라고 한다. by kz
콜라를 참 많이 마셨더랬다. 그러다 안 마시는 것도, 의외로 어렵지 않았다. 별로 생각도 안 나고. 난 참 냉정 한 걸까? 그나마 사람에 대해서는 생각 이 가끔가다 난다는 점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는다. 12.03.27 18:41
콜라 중독 by kz
콜라를 참 많이 마셨더랬다 . 그러다 안 마시는 것도, 의외로 어렵지 않았다. 별로 생각도 안 나고. 난 참 냉정한 걸까? 그나마 사람에 대해서는 생각 이 가끔가다 난다는 점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는다. 12.03.27 18:41
생각해보면 나는 주변인에 대한 기본적인 애정이나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정의니 진실이니 하는 건 학습의 결과로 그렇게 말하는 것일 테고. 누가 내게 말을 걸 때 혹은 스쳐 지날 때 짤막하게 서로 보여줘야 하는 그 작은 관심이 내게는 상당히 생소하다. by kz
콜라를 참 많이 마셨더랬다 . 그러다 안 마시는 것도, 의외로 어렵지 않았다. 별로 생각도 안 나고. 난 참 냉정 한 걸까? 그나마 사람에 대해서는 생각이 가끔가다 난다는 점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는다. 12.03.27 18:41
나의 잡상들이여, 내가 부를 때만 나와주면 안 되겠니. by kz
콜라를 참 많이 마셨더랬다 . 그러다 안 마시는 것도, 의외로 어렵지 않았다. 별로 생각도 안 나고. 난 참 냉정 한 걸까? 그나마 사람에 대해서는 생각 이 가끔가다 난다는 점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는다. 12.03.27 18:41
많은 시간이 흘렀는 걸. 나도 많이 뻔뻔해졌어. 천천히 조금씩 시간에 나를 맡기는 방법을 깨달았어. 그렇게 난, 자유로와졌어. 행복하진 않지만... by kz
콜라를 참 많이 마셨더랬다 . 그러다 안 마시는 것도, 의외로 어렵지 않았다. 별로 생각도 안 나고. 난 참 냉정 한 걸까? 그나마 사람에 대해서는 생각 이 가끔가다 난다는 점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는다. 12.03.27 18:41
냉장고에 콜라 페트가 하나 있기는 한데 이걸 안 먹기로 하고 나니 써먹을 데가 없네... 콜라가 대량으로 소비되는 레시피 뭐 없나요? by kz
힐링포션 (전략) 안생겨요. (2) 12.03.27 18:17
두부 부쳤다. 조림으로 진화시키기엔 시간이 없어서 일단 여기까지... 이따 저녁에 다시 조림조림 해야지. by kz
kz // 전 민트 님을 실제로 뵌 적이 없어서, 이 경우 실물은 논외입니다 -_- 12.03.27 17:59
딱히 쓸 것도 없고, 나도 지지자 소개나... 모 두 들 성 원 해 주 셔 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_-* 자세한건 요기 가셔서 보시구요(?) 9위나 약진하신 kz 님과 10위나 상승하신 달 님이 매우 돋보입니다. by 마사키군
일등 신랑감…(2) 12.03.27 17:43
두부 부쳤다. 조림으로 진화시키기엔 시간이 없어서 일단 여기까지... 이따 저녁에 다시 조림조림 해야지. by kz
파이어폭스 말고도 두번째 모니터로 옮기면 버그있는 프로그램 몇 있더군요 12.03.27 16:37
듀얼 모니터 환경에서 파이어폭스를 두번째 모니터에 띄웠을 때 메뉴를 열거나 하면 깜빡거려서 내용을 확인할 수 없는 상태가 되는데, 그동안 쭉 그냥 쓰다가 찾아봤다. 설정에서 하드웨어 가속을 껐다가 켜면 된다고 한다. 일단 설정에서 껐다 켜보니 된다. 재실행해도 괜찮다. by kz
kz // 아, 아니, 그게 아니고, 원문이 「모두들 성원해주셔서」인지라... (땀뻘뻘 ㆀㆀㆀ) 12.03.27 15:31
딱히 쓸 것도 없고, 나도 지지자 소개나... 모 두 들 성 원 해 주 셔 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_-* 자세한건 요기 가셔서 보시구요(?) 9위나 약진하신 kz 님과 10위나 상승하신 달 님이 매우 돋보입니다. by 마사키군
kz // 이, 이런... 해명글을 따로 올릴께요 oTL 저거 아무래도 미투 버그 같은데... 12.03.27 15:07
딱히 쓸 것도 없고, 나도 지지자 소개나... 모 두 들 성 원 해 주 셔 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_-* 자세한건 요기 가셔서 보시구요(?) 9위나 약진하신 kz 님과 10위나 상승하신 달 님이 매우 돋보입니다. by 마사키군
kz 우엌ㅋㅋㅋㅋㅋ 이거슨 우정!!! 12.03.27 13:16
이제 지를거니까 안 까먹게 링크 >_< by 초딩
칭구들이랑 학식 먹었어여 ㅋ.ㅋ!! 12.03.27 13:07
카레라이스 + 돈까스 by kz
초딩 님도 맛있는 거 드세요! :) 12.03.27 13:06
카레라이스 + 돈까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