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요단강 노래가 백투더퓨처의 쟈니 고 노래와 비슷하게 들리던데 Go Johnny Go vs. Roll Jordan Roll
아낌없이 주는 초대장 날이면 날마다 옵니다. 재고 소진시까지 ㅋㅋ
그렇게 더 시간이 흐르면 존칭 따위 모두 희석 되고 대화 는 서로 헷갈려서 애매한 상태가 되겠지. 맞춤법 존칭 대화 프로토콜 오류 _ '존칭' 링크와 '희석' 링크가 서로 바뀌는 게 더 맞으려나...
아시다 마나 가 아역인 건 좀 반칙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막 빛이 나잖아... '내가 일찍 장가를 갔으면 너만한 애가 있어!'가 사실이라니 ㅠㅠ
하필이면 레식 어떤 의미에서는 조용히 묻어두지 않고 정면승부로 나온 업체측 대응이 더 대단하다 싶다 -_-;
다행히 미션 컴플리트 사실 좀 늦었지만 택시 부스터 켜서 해소 (...)
1. 오전 일정 때문에 일찍 나가봐야 한다. 2. 지금 들어왔다. ...
하긴, 이런 상황에서 지식관리시스템(knowledge management system)을 논하는 게 무리이긴 하겠구나... kms
첩보 드라마를 꿈을 두어 편 쯤 돌렸더니 눈이 떠졌는데 엄청 피곤하다;
사실 채소 식단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채소 식단의 목적이 주로 식이요법이라서 밍밍하고 양도 적고 한 게 문제다. 쓴 맛만 나는 풀떼기 한 접시 말고, 짭짤한 나물에 고추장 한 숟갈 얹고 참기름 쪼록 뿌리고 밥에 슥슥 비비면 훌륭한 채소 식단 아닌가? ...는 밤중에 먹부림 생각
짠맛이 땡긴다. 꼬들한 라면. #지금_생각나는_음식을_말해보자
클럽 옥타곤 앞 횡단보도에 가죽옷 입은 파티마가 걸어가는 걸 봤다. ... 헐 설마 인류는 아니겠지
스시오 갔는데, 역시 이제 부페식은 못 가겠다. 입만 고급
KTH-PL316E/8G라고 HP 정품처럼 인식되는 호환 모델이 있다고 해서 옥션 이베이 에서 뒤적거려봤다. 거의 1개 가격에 2개를 준다는 상품 이 뜬다. (by walte.dolor) '왜 이렇게 싸요?' 물었더니 '너무 싸면 값을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라고(...) 친구를 깨워서 상담한 끝에 미심쩍은 거에 도박을 거느니 그냥 신경 끄기로 했다.
me2day2007 초대장 9개 남았습니다. 여기여기 붙어용 _ 8 7 6 5
이유가... '그냥'과 동급인데? 낭비, 왜곡, 억압 - 이야말로 정부의 소양이자 미덕이 아니던가
내일까지 먹다보면 다 먹으려나? ㅋㅋ 안되면 딸기술이나... 담그기엔 너무 싱싱하긴 하다.
재밌다 초능력 열전, 히어로즈 느낌이 나기도 한다. _ 콜슨의 부활이 가장 큰 소재라니 ...
계약이 생기고 끝나는 와중에 주택 임대료는 꾸준히 오를 것이고 그 사이에 이사업체는 매번 돈을 가져간다. 나아지는 상황은 아무 것도 없이 현금이 흐를 뿐이다.
좌변기 수조 마개를 버튼과 이어주는 체인이 이따금 끊어진다. 방금도 눌렀는데 물이 안 내려가서 당황한 상태로 뚜껑을 열어보고 알았다. 일단 이어놓긴 했는데, 아예 안 끊어지려면 어쩌지... 주부놀이
지난 달에 고지서를 하나 안 냈던지 이번 달에 미납요금이 붙어서 나왔다. 이상하다 싶어서 입출금 내역을 뒤적거려봐도 그 액수로 움직인 금액은 없다. 찜찜하긴 하지만 내야지 뭐... 주부놀이 실패
반대 경우로 제가 생판 처음 보는 사람이 같은 학교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친하다거나 모셔야 된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방금도 한 통 왔다. 단과대 무관하게 졸업생을 포함한 전체 학생 대상이니까 못해도 십만 단위의 사람에게 문자가 갔을 텐데 그 비용은 누가 감당하는 건지 모르겠네. 잘못 보냈다는 문자도 단체로 뿌린 걸 테니 비용 두 배.
인텔 NUC 무소음 버전 (파코즈) - i3 34010 40만 / i5 54250 55만 (...) ... 여기 손을 대면 당분간 물만 마시고 숨만 쉬고 살아야 하지 싶은데 (...) _ 일단 사진부터 좌아아악 보여주고 가격 잠깐 보여주고 다시 사진으로 마무리라니 ㅋㅋㅋ 악마의 편집 ㅋㅋㅋ
'기왕에 유리만 붙이는 건물이 많으니까' 이쪽으로 연구를 했다는 건 알겠는데, 기사에도 있듯이 에너지 손실이 커서 장차 지어질 건물들에는 유리를 쓰는 경우가 점점 줄어들지 않으려나? 신축 건물에 들어가는 걸로 당분간 소비된다고 쳐도 10년 이상 성장세를 유지하기는 어려운 기술이지 않을까 하는데.
회원가입 했더니, 유료회원 결제할 거면 1년 3만원을 2만원으로 깎아주겠다는 메일이 다음날 아침에 와 있다. 단 하루 가입 다음날 자정까지만. 별로 당장 유료로 전환하겠다는 생각까지는 없었는데 아침부터 계속 갈등하고 있다 (...) _ 그리고 입금완료 (먼산)
센터에 효연 상전벽해
레노버 씽크패드 X1 카본 - 나도 키보드가 에러라는 데 동의한다. 단언컨데 저 키보드 배치를 넣은 사람은 키보드가 아니라 타블렛을 많이 쓰는 사람이었을 거다. Caps Lock을 다른 용도로 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키보드 layout
다시 전화가 왔다. '내가 나이가 칠십 너이라가'와 '8~9년 전에 맨들었는데' 라는 멘트를 들었다. 나이에 비해 깨어있고 정정하시네. 어제 메일을 너무 매몰차게 쓴 건 아닌가 좀 걸린다. 전화 용건은 메일 받았다는 확인 정도였던 것 같다. 아마 다시 전화하지 않는 정도의 매너는 아실 듯. _ 매몰차게 쓴 건, 메일 보낸 시각이 밤 10시가 넘었다는 걸 고려해 스스로 정상참작 해주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