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4 NOV2012
OpenPhoto 라는 걸 트위터 계정 타고 타고 가다가 봤다. 무료 서비스는 일단 여러가지 서비스에 대한 연동 기능은 안 보이고 기본적인 기능들만 보인다. 유료 서비스는 어떠려나? 설치형은 원격 서비스를 쓰는 부분에서 이래저래 문제가 있고 자잘한 세팅도 하기 어렵다. 12.11.14 07:55
13 NOV2012
칼만두 12.11.13 12:34
  • 미투포토
오늘따라 엄청 춥다. 달달 떨리네. 12.11.13 12:20
12 NOV2012
분식 코스. 여기에 김밥이 추가되었다. 12.11.12 20:02
  • 미투포토
앉아서 키보드 치고 있는데 갑자기 눈앞이 아득해지는 (하지만 실제로 흐려지거나 하지는 않은) 상태가 되고 머리가 조금 띵한 느낌이 들더니 가시질 않는다. 나도 모르게 호흡을 참고 있었나 해서 심호흡을 좀 해봐도 차도가 없고. 뭐지... 12.11.12 16:25
정수기로 탕파에 물 넣다가 물을 넘치게 채워서 손가락이 조금 데였다. 너는 잘 쓰고 있으려나 모르겠다. 버렸으려나? 12.11.12 13:56
라면 2개 한 번에 끓이지 않는 것부터 12.11.12 01:20
1인분을 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 내년까지의 모토다 -.-; by 도모
11 NOV2012
으음... 잘 만들었는데, 막 긴장감 백배 이런 게 없다. 뭐가 빠진 거지?;; 이따금 휘번덕 하는 그 경계가 지금도 좋지만 좀 더 깊게 그려졌으면 좋았겠다 싶다. 12.11.11 22:40
연가시
감독 | 박정우
주연 | 김명민, 문정희, 김동완, 이하늬
평점 | 7.26
역시 주세법 문제는 복잡하다. 12.11.11 22:15
<SBS 8뉴스> 색깔막걸리는 막걸리가 아니다 …색소와 향료를 첨가한 술은 막걸리가 아니라는 법원의 판결. by SBS뉴스
하루종일 퍼자고 쫄쫄 굶었더니 배가 고프긴 하다. 김치 사다가 김치찌개 끓이는 호사를 결국은 해야겠다. 12.11.11 19:49
그래서, 내가 만든다면, 접속사 역할을 하는 어떤 개념을 두어서 거기 모인 것들이 왜 모여 있는지 어떤 관계인지 표시해야 되겠다. 12.11.11 01:59
Circa 는 단편적인 걸 끌어다 댄다는 접근인 것 같은데 나름대로 가치는 있겠지만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다. 큐레이션이라면 좀 더 입체적 이어야 하지 않을까? by kz
... 아예 사람 한명 한명이 사용하는 언어가 모두 다릅니다. 사실 모두 자신만의 방법으로 프로젝트를 해석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프로젝트에 기여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살아온 과정 하나하나가 모두 다르듯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 하나하나가 모두 다르고 ... 12.11.11 01:28
10 NOV2012
이 이불은 위험하다. 두껍지도 무겁지도 않으면서 따뜻하다니... 자칫하면 영면에 들겠네... 12.11.10 16:37
이불 도착. 세탁기에 돌려서 널어놨다. 다 마르면 휘휘 감고 잠들 수 있을까. by kz
이불 도착. 세탁기에 돌려서 널어놨다. 다 마르면 휘휘 감고 잠들 수 있을까. 12.11.10 02:22
이번엔 SOFF의 극세사 이불을 210x150 크기로 샀다. 더 큰 건 정말 두 사람이 써야 할 크기라서... by kz
  • 미투포토
9 NOV2012
그동안 문 쾅쾅 닫고 다니면 옆집에 드디어 한소리 했다. 12.11.09 23:20
삼라만상이 모두 나를 쓸쓸하게 하는 것 같은 기분 by kz
삼라만상이 모두 나를 쓸쓸하게 하는 것 같은 기분 12.11.09 23:16
갈비탕, 간만에 12.11.09 12:31
  • 미투포토
러그 청소는 어케 해야 되나... 12.11.09 11:14
졸려 by kz
다음 요즘에 로그인 해서 보면 글이 없는데 로그인 안 하고 보면 글이 있다(...) 아마 '반응글'이라는 걸로 쓴 거에서 상위 글을 지우고 남은 파편인 거 같은데... 아무래도 버그겠지. 12.11.09 10:48
미투도우미 , 미투 API 건의사항입니다. create_comment 로만 핑백이 되고 create_post 에서는 명시적으로 핑백을 정의할 수 없던데 트위터 나 요즘 에서는 명시적으로 대상을 정의할 수 있고 이쪽이 나아 보입니다. 일단은 안 보이는 공백 에 링크로 처리했습니다. by kz
Circa 는 단편적인 걸 끌어다 댄다는 접근인 것 같은데 나름대로 가치는 있겠지만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다. 큐레이션이라면 좀 더 입체적 이어야 하지 않을까? 12.11.09 04:28
큐레이션 운운하려면, 다른 데 이미 쌓여 있던 자료를 어떻게 잘 가져올지 도 고려해주면 좋겠다. 모두가 자기 서비스 구현에 집중할 뿐 그런 서비스를 여러 개 사용하는 사용자를 생각하지 않아서 야 곤란할 따름. 마케팅은 다른 곳의 고객을 우리쪽으로 이탈 시키는 게 기본이잖아? by kz
색즉시공, 시실리 2km, 차우 감독이라니 이런 구성이 납득이 간다. 굳이 개그샷을 막 집어넣은 것도. 근데 초반에 왜 굳이 대인원을 꾸린 거지? 원래 각본은 스케일이 꽤 컸는데 어른의 사정(TM)으로 확 줄었나, 아니면 그냥 도입 장면 만들 때만 쓰고 버릴려고 한 건가? 12.11.09 03:53
점쟁이들
감독 | 신정원
주연 | 김수로, 강예원, 이제훈, 곽도원, 김윤혜, 양경모
평점 | 5.78
또 자다 깨서 , 동전을 나눴다. 오백원짜리는 종종 골라냈으니 별로 없고 백원짜리는 4.5kg 그리고 오십원과 십원이 조금. 12.11.09 03:00
돈 없어서 동전통 열고 잠깐동안 오백원짜리만 골라냈다. 버려뒀던 통장 잔액보다 많아... by kz
한 차례 돌려본 바로는, 소음이 상당하다. 소리 자체도 크지만 모터 소리로 짐작되는 날카로운 음이 계속 난다. 몇 번 쓰고 나면 없어질 거라는 헛된 기대를 해본다. 12.11.09 01:51
주문 완료. ISP 보관은 아이폰에 하고 앱을 통해서 신호를 주고 받아서 인증을 진행하는 방식이 들어갔네. 이걸 좀 다듬으면 쓸만하겠는데, 애초에 클라이언트 쪽이 액티브엑스 떡칠이니(...) by kz
8 NOV2012
노래하던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 12.11.08 21:22
사실 일에 쓸 거 아니면 트위터고 페이스북이고 뭐 이것저것 다 접고 싶다. 미투데이는 좀 고민중. by kz
빠리바게트에서 사온 애플파이 12.11.08 12:42
애플파이 먹고 싶다. by kz
  • 미투포토
'잉여가치이론'이면 무려 맑스 12.11.08 10:56
꼬마들아, 지금 이 순간에는 수능과 대입이 인생의 마지막 문이고 그 뒤로 영광의 길이 펼쳐져 있을 것 같겠지만 사실 첫번째 헬게이트라는게 함정이란다 by 라지엘
2년 좀 안 됐나 싶은 지갑이 많이 망가졌다. 애초에 여리여리한 걸 사기는 했지만 그래도 카드 들어가는 속지가 찢어져서 카드가 삐져나오고 그러는 건 좀... 물건 자체는 마음에 드는데 봉합을 해서 쓸까... 12.11.08 05:09
이번엔 SOFF의 극세사 이불을 210x150 크기로 샀다. 더 큰 건 정말 두 사람이 써야 할 크기라서... 12.11.08 03:11
SOFF에서 나온 마 이불을 샀는데, 처음 딱 봤을 땐 펀샵 댓글에 적힌 것처럼 꽤 후줄근했다. 가장자리 마감도 자연스럽게 했다고 쓰고 좀 지저분하다고 읽을 수준. 일단 덮고 잤더니 새벽에 추웠다. 항상 돌리는 선풍기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비가 와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by kz
조금 늦게 나서서 동네 어귀 식당에서 밥 사먹고 집에 들어오긴 했는데, 그 뒤로 바로 드러누워 잠든 건가? 12.11.08 02:02
조금 일찍 잠들었다고 해서, 불이 켜져 있었다고 해서, 굳이 잠이 깨버릴 건 없잖아. 비도 오는 밤에.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