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로 탕파에 물 넣다가 물을 넘치게 채워서 손가락이 조금 데였다. 너는 잘 쓰고 있으려나 모르겠다. 버렸으려나? 12.11.12 13:56
보일러가 고장나서 울지.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