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9 DEC2012
신촌 거리를 걷자니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곳의 소비문화는 유아기를 확장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청소년기가 확장되어 스물이 훨씬 넘어도 사회적 경제적으로 부모와 분리되지 못한다는 얘기의 심화 버전이랄까? 12.12.09 21:20
자, 덤벼라! 12.12.09 18:12
  • 미투포토
다음 로드맵에 서울 시내 예전 모습이 나오면 좋겠다. 옛날 영화나 사진 같은 거에서 영상 자료 뽑아다가 처리하면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12.12.09 17:49
간만에 신어서 그런지, 나름 돈 들인 운동화인데 발이 피곤하다. 12.12.09 15:11
온조대왕문화체육관
옻닭 12.12.09 12:24
  • 미투포토
8 DEC2012
... 이제, 포스트 모던 예술이 어떻게 발생한 건지 알 것도 같다. 12.12.08 15:26
레지던트 이블 5 : 최후의 심판 3D
감독 | 폴 W.S. 앤더슨
주연 | 밀라 요보비치
평점 | 5.80
윗몸 일으키기 앱이 있길래 받아놨다가 방금 해봤다. 열다섯 개를 하라길래 가슴팍에 폰을 얹고 시작했다. 띵 소리가 났다. 숨을 식식 쉬어가며 하는데 아직 다 못 찬 시점에 다시 띵 거린다. 응? 싶어서 화면을 보니 2개 했다고 떠 있다. ... 12.12.08 09:59
괜히 일찍 깨서, 배는 고픈데, 집에 먹을 건 없고, 돈도 넉넉하지 않고, 나가면 춥고 눈길이고... 12.12.08 08:51
7 DEC2012
소비자 고발에 공기청정기 얘기가 나오는데, 구매금액 중 80%를 상품권 환급한다는 조건으로 샀더니 쓸 수 있는 상품권도 아니고 물건 사후관리도 안 되고 한다는 얘기가 나왔다. 어느 모로 보나 사기 일 게 뻔해 보이는데 그걸 산 사람도 참... 그나마 물건 자체는 멀쩡하다나. 12.12.07 21:32
만화에서 온갖 사기 수법을 보면서 너무 뻔하다 싶었는데, 방송을 보니 만화에서 본 사기 수법이 공공연히 오가는구나. by kz
제육 덮밥 12.12.07 19:58
  • 미투포토
걷는 것만으로 피곤하다. 이 강남 동네는 죄다 언덕배기라, 집에 들어갈 때까지 평지라곤 없이 계속 경사가 있다. 12.12.07 19:52
인바디를 믿지 마세요. ... 인바디 같은 가정용 기기는 정밀하지도, 정확하지도 않습니다. - 나도 해봤지만, 기술적으로도 그렇게 단순히 뭐가 될 거라고 생각되지도 않거니와, 도무지 내 체형에서 나올 수 없는 결과가 나와서 믿지 않게 되었다. 내가 운동선수급일리가... 12.12.07 19:33
node.js로 SNS 연동 쪽 부품을 만들 생각인데, 다른 서비스는 모듈도 있고 해서 그냥 쓰면 되는데 국내 서비스는 모듈은커녕 완전 저수준으로 맞춰줘야 할 듯(...) 12.12.07 14:26
고구마 라떼 12.12.07 12:52
  • 미투포토
아리스타커피논현점
오징어 짬뽕 12.12.07 12:18
  • 미투포토
연화산
싱숭생숭해져라, 얍! 12.12.07 10:51
6 DEC2012
저녁은 컵라면, 삼각김밥, 맛살. 12.12.06 22:00
ㅎㅎ 이런 거에 그저 신기해할 줄 아는 게 살기는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12.12.06 20:38
야후 코리아 철수했으니, 이제 국내에서 플리커 관련 이벤트는 영영 없겠구나. 12.12.06 13:18
플리커 파티 초대 메일이 왔다. 무려 '선택된 블로그 유저만 무료초대'란다. 뭐 입고 가지? 누구랑?; by kz
오늘은 분식집도 성황이네. 이 김밥이 마지막 김밥. 12.12.06 12:30
  • 미투포토
5 DEC2012
이정희는, ... 일전의 경기동부 얘기는 묻히는 거야? 그때 드러났던 꼭두각시스러운 행보는 상관없이 그냥 한 번 반짝하면 끝이야? 12.12.05 19:59
몇 개의 글을 봤는데 어지간히 자세한 경험담이라 하더라도 결국 개인의 시각이라 당대의 시대상을 그리고 역사적인 연원 전체를 훑어주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볼셰비키 멘셰비키 부터 따져서 거대하게 썰 풀어주는 거 어디 없을까나... by kz
메일로 답장이 왔는데... 12.12.05 19:05
라면에 김밥 12.12.05 14:47
  • 미투포토
XE는 내부적으로 잘 만들어진 거 같기는 한데, 두터운 사용자층에 비해 개발에까지 손을 대주는 사람들은 없다는 느낌이다. 납득할 수 없는 부분에 오타 등이 아직 남아있는 걸 보니. 12.12.05 11:29
왜 다 재미가 없냐... 12.12.05 06:08
4 DEC2012
방송에 대통령 후보가 몇 명 나와서 사회가 요청에 따라 자기 말을 하는데, 토론이라고 할 수는 없을 거 같고,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 12.12.04 20:22
제육볶음 12.12.04 20:14
  • 미투포토
찬바람이 싸늘하게 두 뺨을 스치면 12.12.04 12:28
  • 미투포토
태기산 더덕순대 역삼점
3 DEC2012
부페 전쟁의 시작 12.12.0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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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