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신촌 거리를 걷자니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곳의 소비문화는 유아기를 확장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청소년기가 확장되어 스물이 훨씬 넘어도 사회적 경제적으로 부모와 분리되지 못한다는 얘기의 심화 버전이랄까? 12.12.09 21:20

미투 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