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 NOV2012
미투도우미 , 미투앱 포토 전체를 뿌릴 때 사진이랑 링크랑 안 맞는 경우가 생기는 거 같애요. 12.11.01 09:53
글감 전체를 보는데 오른쪽 가운데 이미지가 걸려서(...) 눌러봤더니 이게 뜬다. 그런 이미지 없는데? 뭘 보여준 거냐 -_-; by kz
글감 전체를 보는데 오른쪽 가운데 이미지가 걸려서(...) 눌러봤더니 이게 뜬다. 그런 이미지 없는데? 뭘 보여준 거냐 -_-; 12.11.01 02:14
기성용 선수가 받은 선물 소포 중 가장 많은 건 __________ 택배 상자 - 사진출처 : 기성용 선수 트위터 by 우정사업본부-우체국
  • 미투포토
31 OCT2012
할로윈 챙기는 걸 시작으로 이제 다종다양한 각 나라 각 문화권 각 시대의 기념일을 다 챙겨보는 거다. 12.10.31 20:57
핼러윈(;) by kz
핼러윈(;) 12.10.31 20:54
<SBS 8뉴스> 핼러윈이 뭐길래..허리 휘는 부모 . 어린이집·유치원서 핼러윈데이 파티를 한다며 복장 준비에 많은 지출. 정작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고 유통업계·외식업계의 특수를 누리는 이벤트에 동원돼. by SBS뉴스
여기 나오는 에너지 손실이 과학적인 원리를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생산으로 보이는 게, 비용의 전가 와 비슷한 맥락일 것 같다.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아서 그런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 12.10.31 20:48
진중권 트윗에, 고급예술은 국가의 지원이 필요한 돈 먹는 하마지만, 돈 버는 대중예술의 바탕이 되기 때문에 키워야 한다며, 그런 게 없으면 디워가 나온다고 정리한다. 비슷하게, 기초과학이 없으면 지하철 환풍구에 발전기 가 달린다. (이거 어떻게 됐나 모르겠네...) by kz
락스물에 담가놨던 걸레를 빨았더니 손에 락스 냄새랑 비누 냄새랑 섞여서 희미하게 구린 냄새도 나는 거 같고 그렇다. 12.10.31 20:32
밴드앱이랑 비슷하게 맞춰가는 건 좋은데, 로그인 해서 첫 화면 볼 때까지 단계마다 퍽퍽 죽는 건 좀 그렇다. -_-; 12.10.31 20:18
어떻게 생겨먹은 건지 궁금해서 샀는데, 좀 더 돌려야 되나...; 햄은 좀 짜네. 12.10.31 20:10
  • 미투포토
태그 길이가 넘어갔을 때 그냥 많다고만 하는 걸 얼마나 넘었는지도 알려달라 는 얘기는 2년쯤 지난 지금도 변함이 없구나... 댓글은 몇 글자 넘었다고 알려주는 게 들어간지 한참 됐고 지금은 문구도 좀 바뀌었던 거 같은데. 미투도우미 님 다시 한번 확인 부탁 드립니다. 12.10.31 19:46
댓글이 150자보다 길면 몇 자 넘었다고 해주던데 태그에는 반영이 안 됐네요. 태그에도 몇 자 넘었다는 부분 넣어주세요, 미투도우미 님. by kz
  • 미투포토
나 분명 밴드 초대 응해서 뭔가 설정 같은 거도 보고 그랬는데, 뭔지 모르겠지만 밴드들 나오는 화면에 가서 다시 들어가려고 하니까 초대에 응하라는 화면이; 수락했더니 밴드 없어졌대고; 미투든 밴드든 링크 내놔라 ㅠㅠ 12.10.31 19:20
날도 쌀쌀하고 해서, 옆건물 커피집에 가서 커피 사다 나름. 12.10.31 16:45
아 졸리네요 =_=a by kz
아 졸리네요 =_=a 12.10.31 14:34
벽에 구멍 뚫고 그러면 앙대는데(...) 12.10.31 12:45
좋은거 알았다. 찬넬 by 비비디
라면에 김밥 12.10.31 12:19
  • 미투포토
따뜻한 보리차. 쌀쌀할 땐 이게 딱이지. 12.10.31 12:14
  • 미투포토
세븐일레븐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브라우니’ 인형과 빼빼로 인형을 조합한 상품을(6만2000원)에 선보인다. 12.10.31 11:25
모든 캐릭터가 멋지다. 게다가 주인공이 너무나 입체적이라 마음에 든다. 전쟁에서 척척 이기는데 자기는 평범하다고만 하는 얀 웬리 쪽인가 했더니, 소소한 개인의 정에 끌리기도 하다가 한편으로는 평정을 잃고 살육에 몸을 맡기기도 하고- 타락했다고 하지만, 그게 다 그였다. 12.10.31 03:37
아라비아의 로렌스
감독 | 데이빗 린
주연 | 피터 오툴
평점 | 8.83
http://www.qeexo.com/ - 뭔지는 알겠는데... 손가락 마디를 다 쓰면 60까지 셀 수 있다는 얘기가 떠올랐다. 저게 널리 퍼진다면 풍부해지긴 하겠지만, 몸 불편한 사람은 진짜 쓰기 어렵겠네. 12.10.31 02:43
30 OCT2012
-_-;; 저러면 대부분 노래 한마디 할 일이 없을 텐데 백댄서랑 다른 게 뭔지... 12.10.30 23:01
그가 바로 킹메이커 12.10.30 22:28
헐... 야, 이거 누가 만든 짤이여... ;;; by 마사키군
그때 받은 쿠폰을 이제사 썼다. 12.10.30 22:06
문자 왔길래 날짜를 보니, 지난번 전혈 헌혈하고 딱 두 달 지났네. by kz
어디 사고 크게 났나보다. 불자동차랑 구급차랑 비용비용 많이 간다. 12.10.30 21:49
게살죽 12.10.30 12:58
  • 미투포토
본죽차병원사거리점
Transmisison에서 로컬 웹서버에 기록을 남기는 건 트래커가 죽어서 그런 거니까 직접 그 트래커를 찾아서 빼라는데, 아예 로컬을 안 읽게 하면 되는 거 아닌가? 12.10.30 10:42
어제, 트위터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받았다. 내가 원하지 않은. 12.10.30 09:25
29 OCT2012
이번 미투나잇 은 안 됐다고 하네. 12.10.29 22:58
미투나잇 신청도 했고 되기도 했는데 결국 못갔네. 쬐끔 아깝긴 하다. 나 때문에 누군가 못 간 건 아니겠거니 하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아야지. by kz
  • 미투포토
떡볶이. 멸치로 국물 내고 간 마늘 풀어뒀다가, 그 사이 떡 불리고 계란 삶고, 한태 모아서 보글보글. 고추장도 전보다 많다 싶게 넣고 멸치도 우려내서 그런지, 맛이 강하다. 밍밍한 것보다는 낫지만 좀 조절할 필요가 있겠다. 12.10.29 21:46
  • 미투포토
왜 알림이 안 뜨나 싶어서 앱으로 직접 포스팅 열어서 알림 체크 눌러봤더니 친구만 댓글 알림 된다고... 12.10.29 13:37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을 생각하여 그 요구를 충족시켜 줄 생각은 전혀 하지도 않았다. 가장 돈과는 거리가 먼 플레이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 사람들이 원하는 무언가를 파악하고 그것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큰 돈을 버는 기본 자세이다. ... 현실의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http://purearea.egloos.com/5161657 12.10.29 06:03
지나친 커뮤니티화를 경계하기 위해 만든 커뮤니티, 길드 시스템에서 오는 혜택을 누리고 자발적인 소통과 기여는 인정하되 그 이상은 배제하는 길드. 이게 현실에도 가능할까?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