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잔 천장에 끼워서 매다는 것처럼 하고 싶은데. _ 주부놀이
나이만 퍼먹 퍼먹
와인잔 천장에 끼워서 매다는 것처럼 하고 싶은데. _ 주부놀이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도 참 곤란한 인생일 텐데. 어떡하지.
생활보호대상자 한테만 해당되는 건가? 법으로 정해진 건 아닌지 영 못 찾겠다 _ 다시보는상식
대부분의 글을 잘 읽는 편이지만, 이번에는 너무하다. 당장 돈을 쓸 수 없으면 벌어서 나중에 쓰면 된다는 식... 원래 지적 대상이 된 칼럼에 대해서는 거론할 필요도 없이. _ 사람의 인식은 자기 주변에 대해 제한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얘기는 링크를 못 찾 -_-;
본격 영화 궁금한 시간 _ 판사가 민영화 소년원에 애들 팔아넘긴 이야기. 감옥 사유화 비용 비리 부패 자본주의 상품화
에휴
톱니바퀴 부속품 소모품 규칙성 인간성
광고 사업
전쟁 미화 실시간 선전 선동
캐릭터 의문 예수 재림
계속 통화하다 보니 오늘은 안 되고 다음 주나 되어야 한다고 그런다. _ 나중에 통화를 해본 바로는, 인터넷 망은 안 되는 게 맞고 아예 선을 따로 넣어야 된다고 한다. 상품 가입만 하고 포트를 뚫어주는 것도 안 된다고 한다.
80 port forbidden _ 이래서야 wifi 물려줘도 의미가 없잖아...
소비자 고발 _ 근데 순진한 화학자 앉혀놓고 인터뷰 따는데 조금이라도 자극적으로 하려는 게 거슬린다. 뭐라도 '들어간다'는 얘기를 되물어서 '뭐라도' 들어간다는 뉘앙스로 바꾸다니. _ 염색이 필수품이 아니게 흰머리가 사회생활에 감점이 되지 않게 하는 게 맞잖아?
세탁기 타이머 맞춰 놓을 걸... 주부놀이 _ 그리고 난 안 널고 그냥 잠들었지(...)
방금도. 이번엔 좀 더 단시간에 강하게 찡함이 퍼진다.
12.11.22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