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 cash flow
나이만 퍼먹 퍼먹
흐름 cash flow
덕분에, 콧물과 재채기 작렬
외국인 노동자 국적
맥쿼리 금융 투자 기업 이윤 자본주의 민자사업 민영화 사유화 사유지
MBOUT (곧)
물 입맛 취향 자기소개
... 나를 평안케 하라.
고양이 성격 _ 근데 얘는 왜 박스를 곳곳에 놔줘도 들어갈 생각을 안 하는 거지;
법 개정 발의한 국회의원이 응급실의 진료 수준을 높이고자 했다고 강변하는 부분은 답답했고, 보건복지부 담당자가 '사람들의 생활권을 기반으로 한 응급 의료기관의 접근성이라는 것을 복지부가 일괄 분석하기는 어렵죠.' 라는 대목에서는 분노를 느꼈다. 통계지표는 다 어쩌고?!
주말 술
나도 뭐 좀 귀찮긴 했지만 일선 업무를 하는 것에 비할 바는 아니겠지.
추적 60분 121128 “100% 안전보장” 안심한우의 진실 _ 브랜드 광고 사기 _ 자... 그럼 한우에 묻어가려는 한돈 브랜드는 어떨까나? (...)
추적 60분 121121 '미분양 대란' 그 후 '특별분양'의 함정 _ PF 대출 명의
MBC 스페셜 E571 121107 골든타임은 있다 - 외상외과 그 한 달간의 기록
그저 웃지요
딱히 남녀 구분이 갈릴 것 같지도 않고 하니 몇 개 사서 뿌릴까...
매번 문고리 잡기 전에 손톱으로 딱 쳐줘야 하는 신세라니... (정전기 터진 건지 친 게 아픈 건지 모르게 -_-) _ 이것만 모아도 아이폰 정도는 돌릴 수 있을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음, 전 그 영화를 직접 보진 못했지만 이런 글 을 봤던지라... (주제의식이 노골적이니 어쩌니는 잘 모르겠지만, 시놉시스 아래 셋째 문단에서 언급되는 부분이 짜증나더라고요)
12.12.02 21:30힐링포션 저렇게 보면 참 변태적인(...) 부분도 많기는 하죠. 하지만 뭐 가볍게 지나가는 정도로 봤던지라...
12.12.02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