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모모몸모모ㅗ몸모모모님 안녕하세여 초딩이에여 뿌잉뀨잉 >_< 12.02.26 21:01
브라우니와 핫 민트 (님) 초코 by kz
사이 우후훗 접선은 점조직으로 ㅋㅋ 12.02.26 21:01
브라우니와 핫 민트 (님) 초코 by kz
드디어 민트 님과 접선하셨군요! 저랑은 안만나주시고 ㅋ 12.02.26 20:59
브라우니와 핫 민트 (님) 초코 by kz
모모 // 요새 들어서 왠지 잘 안되네요 -o- 12.02.26 19:09
「마사키군은 2007년 3월 28일부터 미투에 1,655번째로 가입하여 796명과 22,668개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네자리수 주제에 세자리수의 올드비 의 약 두배 정도로 글을 써대다니, 나는 도대체 미투에 뭘 얼만큼이나 짓껄인 것인가 (...) by 마사키군
사이 이미 떠나왔습죠 우훗 12.02.26 14:52
신촌 여러분, 쌀쌀한 날씨에도 다들 참 고맙습니다. by kz
사진첨부요망(...) 12.02.26 14:51
신촌 여러분, 쌀쌀한 날씨에도 다들 참 고맙습니다. by kz
모모 '껌 안씹는'이 포인트 ㅋㅋㅋ 12.02.26 14:34
날이 춥다길래 보온에 신경ㅆ...다기보다는 그냥 구두와 치마를 포기했더니만... by 민트
으잌ㅋㅋㅋㅋㅋ로스틐ㅋㅋㅋㅋ 12.02.26 12:47
로스트 인 건대입구역 by kz
모모 너무너무 오랜만에 먹는 쌀국수라서 더 맛났어요 ㅠㅠ 12.02.26 06:49
쌀국수 by 피렌체
뭐...뭐지 ㅠㅠ 12.02.26 05:42
재밌어 보이는 일이 있는데, 뚜껑을 열었을 때도 여전히 재미있을 것인가는 좀 의문. by kz
모모 엄마가 바스락거리는 소리에도 깨셔서요ㅠㅠ 12.02.26 05:26
잠깼다. 배고파... by 로망
민트 그건... 후훗... (먼산) 12.02.26 03:15
재밌어 보이는 일이 있는데, 뚜껑을 열었을 때도 여전히 재미있을 것인가는 좀 의문. by kz
모모 소...손잡이 그거 기억나네요..근데 확실히 창밖 벽이 최고였던거 같아요 12.02.26 03:11
헐?! by kz
엇?! 뭐길래요! 12.02.26 02:59
재밌어 보이는 일이 있는데, 뚜껑을 열었을 때도 여전히 재미있을 것인가는 좀 의문. by kz
민트 이거 덕분에 저의 늦잠은 증발할 예정입니다 ㅎ 12.02.26 02:53
재밌어 보이는 일이 있는데, 뚜껑을 열었을 때도 여전히 재미있을 것인가는 좀 의문. by kz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12.02.26 02:50
재밌어 보이는 일이 있는데, 뚜껑을 열었을 때도 여전히 재미있을 것인가는 좀 의문. by kz
모모 한 맺히셨어 ㅋㅋㅋㅋㅋㅋ 12.02.26 02:18
인수분해 공식도 다 까먹다니, 이거 진짜 안되겠네. by 민트
모모 네?! 12.02.26 02:16
인수분해 공식도 다 까먹다니, 이거 진짜 안되겠네. by 민트
모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2.26 01:43
잊어버리기 전에! by 민트
모모 // 그건 괜찮네요 :) 12.02.26 00:29
채팅으로 바뀐 쪽지 불편하다. 자주자주 들어오는게 채팅이라 그런가 이메일 알림이 없다. 덕택에 난 쪽지가(정확히는 채팅 대화가) 온걸 1시간은 지난 뒤에야 알았다. 화면 상단에 조그맣게 N자만 보여주면 누구나 다 눈치채고 링크 누를줄 알았나. by 마사키군
모모 // 지금 보니까 세번째 답변은 출처가 전부 위키긴 하네요-_-;;; 저도 위키가 "100% 신뢰할만한" 소스라고 할 수는 없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12.02.26 00:28
푸하하하하 by 마사키군
모모 모모 // (...) 12.02.26 00:04
동생님「오늘따라 갑자기 신게 땡기네」 마사키군「너 설마 임... 임ㅅ...」 동생님「헐, 사람이 해도 되는 농담이 있고, 해서는 안되는 농담이 있음」 by 마사키군
꿈나비 , 모모 // ...어?! 12.02.26 00:03
동생님「오늘따라 갑자기 신게 땡기네」 마사키군「너 설마 임... 임ㅅ...」 동생님「헐, 사람이 해도 되는 농담이 있고, 해서는 안되는 농담이 있음」 by 마사키군
넴, 안드로이드에는 없어요. 그냥 남의 건물 구경하는게 전부… 휴... 12.02.25 23:47
얼마전 저에게 삼단 케이크를 잔뜩 보내주셨고, 저는 답례로 괴물을 잔뜩 보냈습니다. (...) 네, 타이니 타워 얘깁니다. by kz
모모 // 남자의 마음은 갈대?!?! 12.02.25 23:43
헐, 이거 뭐야 (...) by 마사키군
아 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2.25 23:25
얼마전 저에게 삼단 케이크를 잔뜩 보내주셨고, 저는 답례로 괴물을 잔뜩 보냈습니다. (...) 네, 타이니 타워 얘깁니다. by kz
안들호는 없어요? 그거 이상하네... 12.02.25 23:08
얼마전 저에게 삼단 케이크를 잔뜩 보내주셨고, 저는 답례로 괴물을 잔뜩 보냈습니다. (...) 네, 타이니 타워 얘깁니다. by kz
아잉폰은 선물 되서 부러워요, 쩝쩝... 12.02.25 23:05
얼마전 저에게 삼단 케이크를 잔뜩 보내주셨고, 저는 답례로 괴물을 잔뜩 보냈습니다. (...) 네, 타이니 타워 얘깁니다. by kz
모모 집에 너구리 몇마리쯤 키우시죠! 12.02.25 22:55
너구리에 치즈얹고 참치샐러드 오니기리까지 곁들이면 최고의 저녁 후후 by 사이
모모 근데 방에 더 이상 자리가 없어요 ㅋㅋ ㅠㅠ 12.02.25 22:14
동생이 방을 정리한다면서 버릴 물건을 산더미같이 쏟아냈다. by 민트
모모 책자 이동설... 아놔 ㅠㅠ 책을 버릴거면 책장도 버려라 요 나쁜놈 ㅠㅠㅠㅠ 12.02.25 22:12
동생이 방을 정리한다면서 버릴 물건을 산더미같이 쏟아냈다. by 민트
이제 보니 점점 가깝게 확대되고 있기까지 ㅜㅜ 12.02.25 21:46
이 님들이 정말 ... by kz
아아 RT 12.02.25 21:43
이 님들이 정말 ... by kz
모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2.25 21:37
라임 by kz
민트 저는 벽에 대고 터는 대신 상자 안에 넣고 손잡이를 돌리면 파리채 같은게 안에서 털털 털어주는 게 최신기술인데요 ㅠㅠ 12.02.25 21:15
헐?! by kz
저희는 물분필 썼는데! 기름으로 지우는데! 12.02.25 20:26
헐?! by kz
모모 저거 물로 닦고 건조시키는겁니다 12.02.25 20:24
헐?! by kz
민트 님이 높은세대로 레벨업. (빠밤) 12.02.25 20:17
헐?! by kz
안드로메다 칠판은 물로 닦으면 안 되는 거 아니었나요?;; 12.02.25 20:16
헐?! by kz
민트 저보다 높은세대시군요 12.02.25 20:15
헐?! by kz
물갈아줘야합니다 12.02.25 20:15
헐?! by kz
...?! 12.02.25 20:07
헐?! by kz
으악 ㅋㅋㅋ 12.02.25 18:39
라임 by kz
뉴스로 말하는만큼을 자막으로 하면 화면을 다 가리지 않을까요ㅠㅠ 12.02.25 18:36
수화 영상을 다시 글자로 뽑아내주는 기술이 나와 있나? 영상인식 쪽에서 꽤 신기한 물건들이 많이 나왔던데, 인식 쪽이 잘 되면 어휘 단위로 뽑아내서, 그 다음은 자연어 처리 쪽에서 뚝딱거리는 식으로 가능할 것도 같은데. by kz
모모 에디터스 컷 인가요 ㅋㅋ 12.02.25 18:10
라임 by kz
사이 뭐 약간의 편집은 있었습니다만 ㅋㅋ 12.02.25 18:08
라임 by kz
모모 친구관계가 빈약하셔서 이 글들이 연달아 올라오는 사태가;;; 12.02.25 18:07
라임 by kz
여기를 보세요, 하나 둘 셋! 8con 피렌체 민트 사이 12.02.25 18:04
라임 by kz
시야가 닿지 않는 원거리에서 통신은 1) 화상통신으로 수화+수화, 2) 문자통신... 두 경우만 되겠구나. 문자는 동시성이 현저히 떨어지니까 수화 모르는 사람이랑은 사실상 '대화'를 할 수는 없는 건데... 문법을 정확히 재현하진 못해도 어휘만 보여줘도 의사소통은 되려나? 12.02.25 15:57
수화 영상을 다시 글자로 뽑아내주는 기술이 나와 있나? 영상인식 쪽에서 꽤 신기한 물건들이 많이 나왔던데, 인식 쪽이 잘 되면 어휘 단위로 뽑아내서, 그 다음은 자연어 처리 쪽에서 뚝딱거리는 식으로 가능할 것도 같은데. by kz
모모 그럼요 ㅋㅋ 그 사람들도 다 접어서 수소문해서 잡아다가 드렸어요 ㅠㅠ 12.02.25 13:29
인사 성공 by 민트
제 기억에도 이런 건 없었는데… 5주년 기념으로 추가된 건가요? 전 2만 몇번째네요. 12.02.25 13:25
음? 가입 순번은 안 나왔던 거 같은데... 저는 8,961번이네요. by kz
모모 ㅋㅋㅋㅋㅋ원래 주말은 그런거죠*-_-* 12.02.25 12:25
마구 두근거리는 건 토요일 아침이라서일까, 잠이 아직 덜 깨서일까, 어제 마신 커피 탓일까. by 민트
민트 기회가 있을 때 머뭇거리거나 지나치지 않으면 충분할 것 같아요. 그걸 못했어요 전. (먼산) 12.02.25 01:29
젊을 때 되도록 많은 이성을 만나봐야 하는 이유는, 내가 원하는 게 뭔지 알기 위한 시행착오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쇼윈도 옷에 막연한 환상을 갖지 않고, 내가 입었을 때 가장 예쁘고 잘 맞는 옷이 어떤 스타일인지 알아가는 과정이다. by kz
많은...의 기준은 뭔가요ㅠㅠ 12.02.25 01:25
젊을 때 되도록 많은 이성을 만나봐야 하는 이유는, 내가 원하는 게 뭔지 알기 위한 시행착오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쇼윈도 옷에 막연한 환상을 갖지 않고, 내가 입었을 때 가장 예쁘고 잘 맞는 옷이 어떤 스타일인지 알아가는 과정이다. by kz
모모 네, 무효,취소 사유가 없어야 정당한 결혼이 되는데, 이혼은 정당한 결혼에서만 가능한 사항이거든요. 12.02.25 00:33
혼인취소와 혼인무효는 뭐가 다르지?! by 민트
모모 아 역시 결혼 관련 절차는 어려우니 하지 말아야겠네요 (응?) 12.02.25 00:23
혼인취소와 혼인무효는 뭐가 다르지?! by 민트
모모 혼인 취소하고 이혼은 또 달라요?! 12.02.25 00:20
혼인취소와 혼인무효는 뭐가 다르지?! by 민트
우와~!! 12.02.24 21:50
이거 8960번이랑 8962번 뉘신지 궁금해지네요 ㅋㅋ by kz
저는 7283번째네요ㅋ 12.02.24 21:41
이거 8960번이랑 8962번 뉘신지 궁금해지네요 ㅋㅋ by kz
로망 (먼산) 12.02.24 20:57
이거 8960번이랑 8962번 뉘신지 궁금해지네요 ㅋㅋ by kz
남자라면! 12.02.24 20:52
이거 8960번이랑 8962번 뉘신지 궁금해지네요 ㅋㅋ by kz
이거 8960번이랑 8962번 뉘신지 궁금해지네요 ㅋㅋ 12.02.24 20:46
음? 가입 순번은 안 나왔던 거 같은데... 저는 8,961번이네요. by kz
로망 헐 저보다 빠르다니 대단 ㄷㄷ 12.02.24 20:43
음? 가입 순번은 안 나왔던 거 같은데... 저는 8,961번이네요. by kz
저는 8757! 12.02.24 20:39
음? 가입 순번은 안 나왔던 거 같은데... 저는 8,961번이네요. by kz
이거 아직도 있군요 ㅋㅋㅋ 12.02.24 20:14
배신자온 띄워봤는데 로그인이 안 된다. 옛날 싸이 계정이라 그런가, 아님 그새 막힌 건가... by kz
라디 모모 예전에 미투 오픈 100일 기념, 미투백일잔치 추억 돋네요 (( 만박 , 꽃띠앙 )) ㅎ 12.02.24 18:55
꿈쏭 님은 2007년 3월 18일부터 미투에 572번째로 가입하여 589명과 3,868개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by 꿈쏭
마사키군 제 옆자리는 10점 나왔대요. ㅎㄷ 12.02.24 18:45
색깔 맞추기... 어렵다;; by kz
꽃띠앙 AㅏHㅏ 12.02.24 18:18
음? 가입 순번은 안 나왔던 거 같은데... 저는 8,961번이네요. by kz
민트 낮에는 좀 괜찮던데... 얼른 집에 들어가세요!< 12.02.24 18:17
해가 저무니까 날이 좀 추워지나? by kz
좀 전에 들어갔어요 12.02.24 18:16
음? 가입 순번은 안 나왔던 거 같은데... 저는 8,961번이네요. by kz
어제그제보다 확실히 추워요! 12.02.24 18:16
해가 저무니까 날이 좀 추워지나? by kz
모모 하하하 그런 아픈(?)기억이~이놈은 겁이 많아서 손도 안대려고하던데 어떻게 만들었는지~^^ 12.02.24 18:07
막내가 학교에서 무드등을 만들어왔어요~^^ ☆ by 농우
마사키군 ...10점 만점을 기대했단 말이죠.(...) 게다가 마지막 판엔 꽤 후달려서;; 12.02.24 16:56
색깔 맞추기... 어렵다;; by kz
아니, 어렵다시면서 9.7... 12.02.24 16:54
색깔 맞추기... 어렵다;; by kz
모모 대겸 어쩌건 생길 사람은 생기고 안 생길 사람은 안생겨요... 12.02.24 16:10
이 말 을 들은 엄마는 '넌 그럼 안생긴'다며 깔깔... by 민트
마사키군 차단 상태 같은 거 확인해준다는데 많이들 쓰나봐요 ㅋ 12.02.24 15:19
배신자온 띄워봤는데 로그인이 안 된다. 옛날 싸이 계정이라 그런가, 아님 그새 막힌 건가... by kz
배신자온이라니 뭔가 이름이 독특하네요 -.-;;; 12.02.24 15:19
배신자온 띄워봤는데 로그인이 안 된다. 옛날 싸이 계정이라 그런가, 아님 그새 막힌 건가... by kz
모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2.24 13:03
동네에서 음반판매 리어카를 만났다. 아저씨가 손짓을 하며 '노래 한 곡 하고 가세요~ 잘하실거같은데!' 하시길래... (무...무슨 근거로!!!)'아...아하하... 바빠서 이만 ㅠㅠ'하고 도망쳤다. 거 참 독특한 판매전략일세. by 민트
모모 네 짠하면서 재미도 ㅋ 12.02.24 11:51
그러고보니 나도 2007년 가입자구나 ㄷㄷ 그동안 남들은 미투에서 결혼도 하고 그러는데 나는 뭐 하나 ... 나만 그런 건 아니라지만 ... 난 참 괜찮은 남편감 인데... by kz
파리아이 짠한데 재밌으면 됐습니다 ㅋㅋ 12.02.24 11:45
그러고보니 나도 2007년 가입자구나 ㄷㄷ 그동안 남들은 미투에서 결혼도 하고 그러는데 나는 뭐 하나 ... 나만 그런 건 아니라지만 ... 난 참 괜찮은 남편감 인데... by kz
이거... 짠하면서... 12.02.24 11:44
그러고보니 나도 2007년 가입자구나 ㄷㄷ 그동안 남들은 미투에서 결혼도 하고 그러는데 나는 뭐 하나 ... 나만 그런 건 아니라지만 ... 난 참 괜찮은 남편감 인데... by kz
아 그러고보니 소중한 링크감 을 하나 빼먹었었네. 엔딩으로 딱 했으면 좋았을 건데. (...) 12.02.24 11:43
그러고보니 나도 2007년 가입자구나 ㄷㄷ 그동안 남들은 미투에서 결혼도 하고 그러는데 나는 뭐 하나 ... 나만 그런 건 아니라지만 ... 난 참 괜찮은 남편감 인데... by kz
민트 님도 기대합니다 후훗 12.02.24 11:42
그러고보니 나도 2007년 가입자구나 ㄷㄷ 그동안 남들은 미투에서 결혼도 하고 그러는데 나는 뭐 하나 ... 나만 그런 건 아니라지만 ... 난 참 괜찮은 남편감 인데... by kz
로망 ...그런 자폭 포스팅은 하지맙시다 ㅠㅠ 12.02.24 11:41
그러고보니 나도 2007년 가입자구나 ㄷㄷ 그동안 남들은 미투에서 결혼도 하고 그러는데 나는 뭐 하나 ... 나만 그런 건 아니라지만 ... 난 참 괜찮은 남편감 인데... by kz
저같은 꼬꼬마 ASK인도 할 수 있을까요? *-_-* 12.02.24 11:40
그러고보니 나도 2007년 가입자구나 ㄷㄷ 그동안 남들은 미투에서 결혼도 하고 그러는데 나는 뭐 하나 ... 나만 그런 건 아니라지만 ... 난 참 괜찮은 남편감 인데... by kz
그러고보니 저도 2007년에 시작했는데 늘은 건 식미투와 살뿐이네요ㅠㅠ 12.02.24 11:39
그러고보니 나도 2007년 가입자구나 ㄷㄷ 그동안 남들은 미투에서 결혼도 하고 그러는데 나는 뭐 하나 ... 나만 그런 건 아니라지만 ... 난 참 괜찮은 남편감 인데... by kz
로망 님도 조금만 하시면 충분히 능가하실 텐데요 (웃음) 12.02.24 11:38
그러고보니 나도 2007년 가입자구나 ㄷㄷ 그동안 남들은 미투에서 결혼도 하고 그러는데 나는 뭐 하나 ... 나만 그런 건 아니라지만 ... 난 참 괜찮은 남편감 인데... by kz
아...이런 걸로는 이기고 싶지 않아요 12.02.24 11:32
그러고보니 나도 2007년 가입자구나 ㄷㄷ 그동안 남들은 미투에서 결혼도 하고 그러는데 나는 뭐 하나 ... 나만 그런 건 아니라지만 ... 난 참 괜찮은 남편감 인데... by kz
마사키군 이라면 더한 것도 가능할 것 같애서 좀 기대도 되네요 (...) 12.02.24 11:32
그러고보니 나도 2007년 가입자구나 ㄷㄷ 그동안 남들은 미투에서 결혼도 하고 그러는데 나는 뭐 하나 ... 나만 그런 건 아니라지만 ... 난 참 괜찮은 남편감 인데... by kz
마사키군 이렇게 미투에서는 두분의 고퀄 ASKY글을 감상할 수 있게되는겁니까! 12.02.24 11:32
그러고보니 나도 2007년 가입자구나 ㄷㄷ 그동안 남들은 미투에서 결혼도 하고 그러는데 나는 뭐 하나 ... 나만 그런 건 아니라지만 ... 난 참 괜찮은 남편감 인데... by kz
...글의 퀄리티가 정말 굉장해서(글루미한 방향으로-_-), 쓸데없이 경쟁심까지 듭니다 (...) 12.02.24 11:31
그러고보니 나도 2007년 가입자구나 ㄷㄷ 그동안 남들은 미투에서 결혼도 하고 그러는데 나는 뭐 하나 ... 나만 그런 건 아니라지만 ... 난 참 괜찮은 남편감 인데... by kz
어...엄마야 ㅠㅠㅠㅠ 12.02.24 11:30
남자가 좀 못나야 좋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참 좋은 남편이 될 거 같애요. by kz
그러고보니 나도 2007년 가입자구나 ㄷㄷ 그동안 남들은 미투에서 결혼도 하고 그러는데 나는 뭐 하나 ... 나만 그런 건 아니라지만 ... 난 참 괜찮은 남편감인데... 12.02.24 11:28
남자가 좀 못나야 좋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참 좋은 남편이 될 거 같애요. by kz
그러고보니 나도 2007년 가입자구나 ㄷㄷ 그동안 남들은 미투에서 결혼도 하고 그러는데 나는 뭐 하나 ... 나만 그런 건 아니라지만 ... 난 참 괜찮은 남편감 인데... 12.02.24 11:28
“넌 참 괜찮은데 왜 여자친구가 없을까” 하고 내게 말했던 여성 동무들이 있었지. by kz
그러고보니 나도 2007년 가입자구나 ㄷㄷ 그동안 남들은 미투에서 결혼도 하고 그러는데 나는 뭐 하나 ... 나만 그런 건 아니라지만... 난 참 괜찮은 남편감 인데... 12.02.24 11:28
Single is the new family ? by kz
그러고보니 나도 2007년 가입자구나 ㄷㄷ 그동안 남들은 미투에서 결혼도 하고 그러는데 나는 뭐 하나... 나만 그런 건 아니라지만 ... 난 참 괜찮은 남편감 인데... 12.02.24 11:28
남들은 미투에서 결혼도 하고 그러는데 나는 뭐 하나 by kz
모모 ...다음 퀘가 나와요 12.02.24 11:03
엄마가 주는 심부름은, 종종 정말로 퀘스트 같다. by 민트
모모 자는 내내 그렇게 있고선 아침에 스스로에게 화를 냈죠...-_ㅠ 12.02.24 10:57
오들오들 떨면서 십분에 한번씩 깨며 잤다. by 민트
모모 // 아, 이게 그렇게도 해석될 여지가 있었군뇨 (...) 12.02.24 10:26
소개글을 어려운 말로 바꿨습니다. (...?) by 마사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