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모모 ㄱㄹㅈㅁㄴ 부대가 뭐죠? 12.03.02 16:19
SQL 잘하시는 분 있나요? 진짜 살려주세요! by 익스군
앜ㅋㅋㅋㅋㅋㅋㅋㅋ태그랑ㅋㅋㅋㅋ마사키님잌ㅋㅋㅋㅋㅋㅋ 12.03.02 16:16
우와 저도 그 교실에 막 있고 싶고 그러네요 by kz
그럼 나를 학부모로 만들어달라며 쌤을 공략하세요! 12.03.02 16:16
우와 저도 그 교실에 막 있고 싶고 그러네요 by kz
Sign language to text/speech 관련은 연구가 '아직'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인식도 인식이지만, grammatical meaning을 도출하는것도 NLP쪽에서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survey paper가 있으니 적절히 찾아보시면 ㅎㅎ 12.03.02 16:14
수화 영상을 다시 글자로 뽑아내주는 기술이 나와 있나? 영상인식 쪽에서 꽤 신기한 물건들이 많이 나왔던데, 인식 쪽이 잘 되면 어휘 단위로 뽑아내서, 그 다음은 자연어 처리 쪽에서 뚝딱거리는 식으로 가능할 것도 같은데. by kz
모모 현재 기준요 ㅎ 12.03.02 15:58
변액보험으로 20만원을 x개월동안 넣었더니 1000만원이 되었다. 여기서 문제, x=? by 사이
민트 학부모 되면 선생님 이쁜 게 나랑 무슨 상관이겠어요ㅜㅜ 내 자식이야 좋겠지만ㅜㅜ 12.03.02 15:55
우와 저도 그 교실에 막 있고 싶고 그러네요 by kz
경비원! 경비원! 12.03.02 15:53
우와 저도 그 교실에 막 있고 싶고 그러네요 by kz
꿈나비 // 그... 그때는 릴레이 비슷한 기분으로 기록한 거라능 ! 따... 딱히 생길껄 기대하고 적은게 아니라능! ! ! ...휴우... 12.03.02 15:52
그나저나 푸하하하, 내가 이런 글 도 쓴 적이 있었어 *-_-* by 마사키군
학부모가 되시면*-_-* 12.03.02 15:52
우와 저도 그 교실에 막 있고 싶고 그러네요 by kz
모모 그리고 실수는 항상 있지요.. ㅎㅎ 12.03.02 14:21
활명수 좋다. 그래서 가끔은 굳이 먹지 않아도 되는 때에 한 모금씩 마시기도 한다. 콜라도 예전엔 소화제였던 것이 지금과 같이 변한 것이라던데, 그렇다면 활명수도 약이 아니라 음료수가 될 수 있으려나. by 민트
모모 다행이다. 순간 아는 사이신줄 알고 '역시 이놈의 미투바닥 좁아서 못쓰겠다'했는데 ㅋㅋ ㅠㅠ 12.03.02 14:20
활명수 좋다. 그래서 가끔은 굳이 먹지 않아도 되는 때에 한 모금씩 마시기도 한다. 콜라도 예전엔 소화제였던 것이 지금과 같이 변한 것이라던데, 그렇다면 활명수도 약이 아니라 음료수가 될 수 있으려나. by 민트
모모 님 보다 훨씬 경력이 ;;;;;(중간에 쉰게 너무 많아요 ㅋㅋ) 12.03.02 14:20
활명수 좋다. 그래서 가끔은 굳이 먹지 않아도 되는 때에 한 모금씩 마시기도 한다. 콜라도 예전엔 소화제였던 것이 지금과 같이 변한 것이라던데, 그렇다면 활명수도 약이 아니라 음료수가 될 수 있으려나. by 민트
모모 오잉 두분은 무슨 사이지! 12.03.02 14:18
활명수 좋다. 그래서 가끔은 굳이 먹지 않아도 되는 때에 한 모금씩 마시기도 한다. 콜라도 예전엔 소화제였던 것이 지금과 같이 변한 것이라던데, 그렇다면 활명수도 약이 아니라 음료수가 될 수 있으려나. by 민트
모모 그냥 반품할래요 12.03.02 14:02
사천왕.... by fupfin
모모 ㅇㅇㅇ 전 활명수보다 위청수를 더 사랑해여 ㅜㅠ 하 감질나는 용량... 더마시고싶은 아련함 ㅜㅜㅠㅜㅜㅜㅜㅜㅜ 12.03.02 13:31
활명수 좋다. 그래서 가끔은 굳이 먹지 않아도 되는 때에 한 모금씩 마시기도 한다. 콜라도 예전엔 소화제였던 것이 지금과 같이 변한 것이라던데, 그렇다면 활명수도 약이 아니라 음료수가 될 수 있으려나. by 민트
모모 Spearhead 약을 그렇게 먹으면 아니아니~ 아니되오ㅠㅠ 12.03.02 13:22
활명수 좋다. 그래서 가끔은 굳이 먹지 않아도 되는 때에 한 모금씩 마시기도 한다. 콜라도 예전엔 소화제였던 것이 지금과 같이 변한 것이라던데, 그렇다면 활명수도 약이 아니라 음료수가 될 수 있으려나. by 민트
모모 하...한달에 뚜껑으로 한 두 번 쯤 먹는다구요 =3=3=3= 12.03.02 13:12
활명수 좋다. 그래서 가끔은 굳이 먹지 않아도 되는 때에 한 모금씩 마시기도 한다. 콜라도 예전엔 소화제였던 것이 지금과 같이 변한 것이라던데, 그렇다면 활명수도 약이 아니라 음료수가 될 수 있으려나. by 민트
모모 ...저는 맨날 대용량으로 사먹는데요 ㅠㅠ 12.03.02 13:10
활명수 좋다. 그래서 가끔은 굳이 먹지 않아도 되는 때에 한 모금씩 마시기도 한다. 콜라도 예전엔 소화제였던 것이 지금과 같이 변한 것이라던데, 그렇다면 활명수도 약이 아니라 음료수가 될 수 있으려나. by 민트
모모 저런 일은 안 졸리던데요*-_-* 12.03.02 12:51
내 생활패턴과 시간대에 따른 정신상태를 고려해본다면 밤에 일하는 게 어쩌면 더 좋을지도 모르겠다. by 민트
모모 왕은 소중하니까요ㅎㅎㅎ(?!) 12.03.02 12:10
네이버캐스트 보다가 순간 어디까지가 옷이냐며 깜놀;; by 로망
민트 아, 그건 인정. (무서운 분 ㅋㅋㅋ) 12.03.02 11:58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그건 주신 정보가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 얻은 정보지(?!) 12.03.02 11:56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민트 제꺼도 많이 쥐고 계시잖ㅋㅋㅋㅋ 12.03.02 11:55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이거 너무 많은 정보를 드렸나 ㅋㅋㅋㅋㅋ 12.03.02 11:53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민트 그리고 속을 달랜다고 약물에 의존해서도 안되고 말이죠 (웃음) (ㄷㄷ) 12.03.02 11:52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빨갛지 않은 것은 음식이 아니죠! (웃음) 12.03.02 11:51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민트 석류 넣어서 색 내는 건 맑은 물김치 얘기죠? 저도 집에서는 늘 빨간 걸 먹어서 ㅋㅋ 12.03.02 11:48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석류를 넣어도 색이 예쁘고 좋다던데, 저는 어차피 빨갛게 할거라서 패스;ㅁ; 12.03.02 11:46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로망 한번에 하나씩만 하죠 ^^; 12.03.02 11:43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민트 레몬이라 -_-; 재료로 써본적이 없어서 맛이 어떻게 될지 상상이 안되네요. 더 시큼하고 까끌까끌해지려나... 12.03.02 11:43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담그시는 김에 동치미도 담그시면! 12.03.02 11:39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조만간 (열무는 아니지만) 물김치를 담그려구요. 레몬을 넣으면 맛있다는 소문 이 있어서 한번 넣어볼까 싶기도 해요. 12.03.02 11:38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수화통역센터 에서 사람이 상시 대기한다고 한다. 영상통화가 되니까 이렇게도 되겠지. 12.03.02 11:20
수화 영상을 다시 글자로 뽑아내주는 기술이 나와 있나? 영상인식 쪽에서 꽤 신기한 물건들이 많이 나왔던데, 인식 쪽이 잘 되면 어휘 단위로 뽑아내서, 그 다음은 자연어 처리 쪽에서 뚝딱거리는 식으로 가능할 것도 같은데. by kz
모모 으앜ㅋㅋㅋㅋㅋㅋㅋ 12.03.02 10:53
있을 때 잘해! 고마울 때 잘하고! by 로망
모모 역시 아시는군요!ㅋㅋㅋ 12.03.02 10:05
소박한 아침 by 로망
모모 산에서 들에서 때리고 뒹굴고? 12.03.02 01:09
민트 가 생각하는 현피 , 대겸 이가 생각하는 현피 by 달달달
모카프라푸치노 저도 말로만 전해들었던 건데, 저렇게 나의 장례를 챙겨놓는 것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 12.03.02 00:58
연애에 방점을 찍고 있어서 좀 진부하게 가는 느낌이긴 한데, 시한부 선고 이후의 '삶'을 다룬다는 점에서 소재는 좋았다고 본다. 이 시대의 연명치료나 호스피스, 장례문화에 대한 시각을 바탕에 깔고 있으니 아마도 어느 대학의 의료복지 관련 수업에서 참고자료로 쓸만할 듯. by kz
영화가 웃기다가 급슬픔 급신파로 가는 부분이 어색했던게 실패요인같아요. 기대보다는 괜찮았는데... 저도 이곳저곳 장례식후 안치될 곳 보러다닐때 수목장 처음봤는데 되게 좋더라구요 'ㅅ' 12.03.02 00:48
연애에 방점을 찍고 있어서 좀 진부하게 가는 느낌이긴 한데, 시한부 선고 이후의 '삶'을 다룬다는 점에서 소재는 좋았다고 본다. 이 시대의 연명치료나 호스피스, 장례문화에 대한 시각을 바탕에 깔고 있으니 아마도 어느 대학의 의료복지 관련 수업에서 참고자료로 쓸만할 듯. by kz
까소봉 여수에는 또 왜;;; 여수 개발할 때 말 많더니 결국 하긴 하네요-_-; 12.03.02 00:04
빅이슈 표지모델이 아이유 라고?! by kz
종로에 많던데요 ㅋㅋ 12.03.02 00:03
빅이슈 표지모델이 아이유 라고?! by kz
여수 엑스포 홍보모델이기도 합니다. 12.03.02 00:03
빅이슈 표지모델이 아이유 라고?! by kz
모모 화이팅! 하지만 둘 다 배우자감 구하는 길도 머니까 아직 시간여유가 있습니다(엥) 12.03.01 23:54
아닌 밤중에 담근 열무김치 by 민트
모모 완전 혼자서는 아직 못해요 ㅋㅋㅋㅋㅋ 결혼하기전에 진짜 혼자로 각종 김치 담을 수 있게 되는게 목표 *-_-* 12.03.01 23:37
아닌 밤중에 담근 열무김치 by 민트
초딩 ... 뭐 그다지지요 ^^;;; 12.03.01 23:37
세상에 사랑은 없었다. 적어도 그때 내겐. by kz
그렇다면! 지금의 모모님에겐! 12.03.01 23:33
세상에 사랑은 없었다. 적어도 그때 내겐. by kz
민트 와 홍초 베리나이스에요 12.03.01 23:11
아, 좀 시큼한 액체가 땡기는데... 사다 먹으면 신맛 보다는 단맛이 강해서 좀 거시기한데... 뭐가 좋을까요? by kz
모모 잘라 주긴 했는데 모두에 먹을 개수를 헤아려 보았을 때 하나가 모자란 것으로 보아 9조각이 아닌 것 같다는 의심이 12.03.01 22:55
달달달 : 아니, 배부른데 이런걸 시키다니...맛있겠다!!! by 민트
민트 잔에 반쯤 부어서 한모금 마셨는데 우와앜ㅋㅋㅋㅋ >o< 12.03.01 22:51
아, 좀 시큼한 액체가 땡기는데... 사다 먹으면 신맛 보다는 단맛이 강해서 좀 거시기한데... 뭐가 좋을까요? by kz
내기하자고요?!ㅋㅋㅋ 12.03.01 22:36
아, 좀 시큼한 액체가 땡기는데... 사다 먹으면 신맛 보다는 단맛이 강해서 좀 거시기한데... 뭐가 좋을까요? by kz
민트 물에 안 타고 한 잔 완샷! 어때요! ㅋㅋ 12.03.01 22:36
아, 좀 시큼한 액체가 땡기는데... 사다 먹으면 신맛 보다는 단맛이 강해서 좀 거시기한데... 뭐가 좋을까요? by kz
홍초 12.03.01 22:35
아, 좀 시큼한 액체가 땡기는데... 사다 먹으면 신맛 보다는 단맛이 강해서 좀 거시기한데... 뭐가 좋을까요? by kz
((기미상궁이 털썩 쓰러지면 큰일인데...)) 12.03.01 22:21
오늘의 요리 : 떡국 by kz
모모 저 좀 소질있어 보이시나요!ㅋㅋㅋ 12.03.01 22:08
먼지땜에 가끔 목이 깔깔하시죠? 봄이 오면 황사도 올텐데, 내 목은 어쩌나 고민이신가요? 먼지 낀 목엔 삼겹살이죠-우리 함께 고기를 먹으며 몸도 마음도 반짝반짝 윤기나게 가꾸어보아요!!!>_< by 로망
모모 이 아래글이 더 ㅋㅋㅋ 12.03.01 20:58
예절의 달인 행패 강민트 선생 by 민트
민트 ... 용맹정진 수련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기미상궁 되어드리겠습니다(...) 12.03.01 20:44
오늘의 요리 : 떡국 by kz
?!?!? 독을 먹이면 못써요 12.03.01 20:41
오늘의 요리 : 떡국 by kz
민트 조심하세요. 어느날 '클로즈 베타에 당첨되셨습니다 고갱님. 종목은 XXX 입니다. (거절은 거절한다)' 라고 연락이 갈지도(...) 12.03.01 20:40
오늘의 요리 : 떡국 by kz
모모 이렇게 막 바로 감상평도 말해주는 애독자도 있으니 더욱 열심히 연재하세요 ㅋㅋㅋㅋㅋ 12.03.01 20:38
오늘의 요리 : 떡국 by kz
민트 다음번엔 좀 재료량도 조절하고 해야겠어요. 간도 세게 들어가고 ㅜㅜ 이래서 어디 주부놀이 하겠나ㅜㅜ 12.03.01 20:38
오늘의 요리 : 떡국 by kz
탕국인줄 알았어요 ㅋㅋ ㅠㅠㅠㅠ 12.03.01 20:36
오늘의 요리 : 떡국 by kz
6) 최후의 대결이 남았다. 그것은 설거지. 여러분의 건투를 빈다. (이것이 개방형 엔딩) 12.03.01 20:36
오늘의 요리 : 떡국 by kz
5) 혼자 먹는다면 혼자 잘못 만들었다고 투덜거리면 되겠고, 누구한테 끓여다 바친 거라면 해주고 구박 받는 시나리오도 발생할 수 있다. 후폭풍에 주의하라. 시즌 5 종료. 12.03.01 20:35
오늘의 요리 : 떡국 by kz
4) 이제 끓은 떡을 그릇에 담고 그 위에 아까 짭짤하게 만들어둔 고기+두부를 떠서 적당히 얹어준다. 거기에 고명으로 장식. 시즌 4 종료. 12.03.01 20:34
오늘의 요리 : 떡국 by kz
모모 ㅠㅠㅠㅠ 어른의 마음도 파괴ㅜㅜ 12.03.01 20:33
안돼 곰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y 민트
3) 본격 주인공의 등장. (이제야?!) 시작할 때 물에 담궈놨던 떡을 불에 보글보글 보글보글 끓여준다. 여기서 오래 끓이면 그대는 떡죽을 먹게 됩니다. 시즌 3 종료. 12.03.01 20:32
오늘의 요리 : 떡국 by kz
모모 잘라주던데요! 12.03.01 20:31
달달달 : 아니, 배부른데 이런걸 시키다니...맛있겠다!!! by 민트
2) 지네디 지단 말고 계란 지단을 부치는데, 어쩌다 보니 후라이가 되어버린 느낌이지만 일단 잘라둔다. 여기까지가 시즌 2. 12.03.01 20:31
오늘의 요리 : 떡국 by kz
모모 그니까요 ㅋㅋㅋㅋㅋ 12.03.01 20:30
...?! by 민트
1) 고기 볶고 간장 쳐서 나중에 간 맞도록 하고, 물 넣어서 끓이다가 두부 투하. 여기까지가 시즌 1. 12.03.01 20:30
오늘의 요리 : 떡국 by kz
모모 이건 한정판이나 기간이 지나면 다시 그 놈으로...ㅠㅠ 아 바꾸기 아쉬워ㅠㅠㅠㅠ 12.03.01 20:29
?!? by 민트
으잉 그리고 두부라니!!! 12.03.01 20:26
인심 좋은 마님이 머슴한테 주는 떡국(...) by kz
민트 하긴 제가 따라한 레시피가 4인 가족용이긴 했죠 (먼산) 12.03.01 20:18
인심 좋은 마님이 머슴한테 주는 떡국(...) by kz
모모 계란을 조금 넣으세요 ㅋㅋ ㅠㅠ 12.03.01 20:05
인심 좋은 마님이 머슴한테 주는 떡국(...) by kz
' 민트 님은 차마 뭐라 말을 해줘야 할지 몰라 잠시 미투앱을 닫았다. ' (...) 12.03.01 20:01
인심 좋은 마님이 머슴한테 주는 떡국(...) by kz
민트 지단 이쁘게 얇게 부칠라믄 어떻게 하남요?;; 12.03.01 19:54
인심 좋은 마님이 머슴한테 주는 떡국(...) by kz
오! 지단이었군요! 맛있겠어요!^^ 12.03.01 19:51
과연 이 모험의 끝은?! by kz
민트 [네모상자] 네, 이것은 떡국이 맞습니다. [/네모상자]... 나름 먹을만 해요(;) 12.03.01 19:49
인심 좋은 마님이 머슴한테 주는 떡국(...) by kz
...이게 떡국이에요?! 12.03.01 19:47
인심 좋은 마님이 머슴한테 주는 떡국(...) by kz
농우 계란 지단을 얹은 떡국이 목표였습니다;;; 간이 좀 세긴 한데 그럭저럭 먹을만하게 나왔네요; 12.03.01 19:45
과연 이 모험의 끝은?! by kz
아아~ 저녁을 먹었는데도 군침이~~근데 정체가? ㅠㅠ;; 12.03.01 19:40
과연 이 모험의 끝은?! by kz
이런이런...ㅡ.ㅡ;;; 좋아하는게 같고 잘하지는 못하는 사람들이군요... 12.03.01 18:13
떡국 비기닝 by kz
안드로메다 저도 요리 잘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제가 잘 못해요ㅜㅜ 12.03.01 18:08
떡국 비기닝 by kz
모모 오....친하게 지내야겠는데요..요리잘하는사람을 좋아합니다^^ 12.03.01 18:05
떡국 비기닝 by kz
안드로메다 네 오늘의 요리 대작전 돌입이 코 앞에 다가왔습니다. 작전 성공을 빌어주세요. 12.03.01 17:46
떡국 비기닝 by kz
이제 요리하시는건가요?? 12.03.01 17:40
떡국 비기닝 by kz
모모 여기 미투 찍힌거 보세요ㅋㅋㅋㅋㅋㅋ 12.03.01 16:41
대겸 의 날 기념 by 민트
민트 우리끼리 정하는 거예요(잉) ㅋㅋㅋ 12.03.01 06:48
내가 분명히 어제 뭐 먹은 것도 없이 들어왔고, 집에서도 뭐 먹은 게 없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왜 아침에 화장실에서 내놓을 게 있고 이제야 슬슬 배가 고프단 생각이 조금만 들기 시작하는 걸까... by kz
어? 아침의 기준은 열시인건가요! 12.03.01 06:44
내가 분명히 어제 뭐 먹은 것도 없이 들어왔고, 집에서도 뭐 먹은 게 없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왜 아침에 화장실에서 내놓을 게 있고 이제야 슬슬 배가 고프단 생각이 조금만 들기 시작하는 걸까... by kz
민트 그럼 아침이 끝나는 10시까지는 안 깨고 다시 주무세요! ㅎㅎ 12.03.01 06:42
내가 분명히 어제 뭐 먹은 것도 없이 들어왔고, 집에서도 뭐 먹은 게 없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왜 아침에 화장실에서 내놓을 게 있고 이제야 슬슬 배가 고프단 생각이 조금만 들기 시작하는 걸까... by kz
여느때처럼 자다 잠시 눈 떴지요 ㅋ 12.03.01 06:40
내가 분명히 어제 뭐 먹은 것도 없이 들어왔고, 집에서도 뭐 먹은 게 없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왜 아침에 화장실에서 내놓을 게 있고 이제야 슬슬 배가 고프단 생각이 조금만 들기 시작하는 걸까... by kz
민트 해 뜨는 거 보고 주무시는 건가요, 해와 함께 눈 뜨신 건가요? :) 12.03.01 06:37
내가 분명히 어제 뭐 먹은 것도 없이 들어왔고, 집에서도 뭐 먹은 게 없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왜 아침에 화장실에서 내놓을 게 있고 이제야 슬슬 배가 고프단 생각이 조금만 들기 시작하는 걸까... by kz
오늘 해가 어느 방향에서 뜨는지 봐야겠네요! 12.03.01 06:35
내가 분명히 어제 뭐 먹은 것도 없이 들어왔고, 집에서도 뭐 먹은 게 없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왜 아침에 화장실에서 내놓을 게 있고 이제야 슬슬 배가 고프단 생각이 조금만 들기 시작하는 걸까... by kz
모모 ...그런가봐요 ㅠㅠ 근데 안 먹을래요 ㅠㅠ 의욕을 잃었어요ㅠㅠ 12.02.29 23:49
배고프다. by 민트
그렇게 미궁속으로... 저도 사실 초창기에는 모모 님 말씀대로 가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 그 태그들에도 정들어버려서(응?) 참 곤란해요... ;;; 12.02.29 23:38
태그 문제 말인데, 어떻게 되는건지 모르겠다. me2photo나 me2mobile이 '나는(아마 모아보는에서도)'에서는 보이고, 개별 글을 클릭하면 안보인다. me2movie는 거기서도 안보인다. by 민트
모모 흐음.... 12.02.29 22:33
태그 문제 말인데, 어떻게 되는건지 모르겠다. me2photo나 me2mobile이 '나는(아마 모아보는에서도)'에서는 보이고, 개별 글을 클릭하면 안보인다. me2movie는 거기서도 안보인다. by 민트
모모 *-_-*?! 딱히 모모님만을 위한 것은 아니지 말입니다 ㅋㅋㅋㅋㅋ 12.02.29 20:59
*-_-* by 민트
모모 분양이 아니에요! ㅜㅜ 12.02.29 20:03
너에게 나를 강제선물한다. 거절은 거절한다. by 민트
모모 님이랑 호야자기 님이랑 Spearhead 횽이랑 또 홍욱횽이랑 다다다 만날날을 고대하고있어여>_< 징짜 보고시퍼영 ! 12.02.29 14:08
옆 자리 어떤 형이 내 어깨에 기대서 달게 주무시네 ㅋ.ㅋ... by 초딩
모모 으앜ㅋㅋㅋㅋㅋ 어쩐지!! 침을 안흘리는게 이상하다했더니만!!!!!!! 12.02.29 13:56
옆 자리 어떤 형이 내 어깨에 기대서 달게 주무시네 ㅋ.ㅋ... by 초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