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으억ㅋㅋㅋㅋㅋㅋ ㅠㅠ 12.03.05 02:09
여러 치킨을 봐도 내 치킨만한 게 없네. by kz
티파니에서 치킨을 12.03.05 02:05
치킨 아저씨는 벨을 두 번 울린다. by kz
치킨과 함께 사라지다 12.03.05 02:02
치킨 아저씨는 벨을 두 번 울린다. by kz
욕망이라는 이름의 치킨 12.03.05 02:02
치킨 아저씨는 벨을 두 번 울린다. by kz
모모 둘 중 고민했어요 ㅋㅋㅋ 12.03.05 01:45
아프니까 치킨이다 by 민트
민트 from the bottom of my heart? 12.03.05 01:25
치킨본능 by kz
마음이 원하는게 맞나요! 12.03.05 01:24
치킨본능 by kz
치킨본능 12.03.05 01:22
무척 재미있다. 앞부분의 흥미거리를 지나 뒤로 가니 영어 문법 시간에 보던 알파벳 약어들이 나와서 쫄았는데 차차 읽을수록 소록소록 재미가 난다. 국어나 영어 시간에 문법을 배울 때 거슬러 올라가지 않았던 '왜 이런 문법인가' 부분에 대해 좀 알 것도 같다. by kz
모모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 12.03.05 00:27
엄마:차승원 손 못생겼다~/나:손이라도 못생겨야죠ㅠㅠ by 로망
모모 장기자랑(...) 12.03.05 00:13
엄마:차승원 손 못생겼다~/나:손이라도 못생겨야죠ㅠㅠ by 로망
((이건 망했네. 담엔 생각나도 하지 말아야지... -_-)) 12.03.05 00:10
식빵 굽고 쨈 바르고 후라이 얹어서 냠냠 by kz
달달달 민트 지금 오시면 해드릴게요. (아시죠? 10초 드립니다...) 12.03.04 23:53
식빵 굽고 쨈 바르고 후라이 얹어서 냠냠 by kz
냠냠냠 12.03.04 23:51
식빵 굽고 쨈 바르고 후라이 얹어서 냠냠 by kz
냠냠 12.03.04 23:49
식빵 굽고 쨈 바르고 후라이 얹어서 냠냠 by kz
모모 장기자랑 시켜야죠... 12.03.04 23:38
매일매일,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다. by 로망
모모 훗 제가 좀?ㅋ 12.03.04 23:35
매일매일,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다. by 로망
RT 12.03.04 23:14
본격 배고파지는 영화. 새삼, 잘 먹는 것도 중요하고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겠다 싶다. by kz
민트 잘 들었습니다. 민트 예보관님. :-) 12.03.04 19:12
잠실 일정 마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데 비 가 오기 시작한다. 우산도 없는데. 밤에 집에 갈 때 심하게 안 오면 좋겠다. 싸구려 우산 안 사도 되게... by kz
일찍자면 일찍 일어난다 적게먹고 많이 움직이면 살빠진다 - 등가교환 12.03.04 16:59
예보에 따르면, 아마 모레까지 비가 오긴하는데 계속 약하게 오지 싶어요. 12.03.04 16:53
잠실 일정 마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데 비 가 오기 시작한다. 우산도 없는데. 밤에 집에 갈 때 심하게 안 오면 좋겠다. 싸구려 우산 안 사도 되게... by kz
모모 제가 원래 왕년에 이런 여자... 12.03.04 16:35
내일이랑 모레 중에 언제가 더 비가 많이 오려나! by 민트
잌ㅋㅋㅋ 들었어여>_< 모모님은 좋은 사람! 12.03.04 13:35
저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차마 뭐라 말할 수 없는 사람' 입니다. by kz
초딩 원래 애기랑 '좀' 다르긴 하지만 대강 비슷해요(...) 12.03.04 13:34
저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차마 뭐라 말할 수 없는 사람' 입니다. by kz
민트 으잌 왜곡이엿어! 12.03.04 13:15
저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차마 뭐라 말할 수 없는 사람' 입니다. by kz
민트 (창문에) 기대어 잤습니다. 네네 12.03.04 13:07
서울을 (잠깐) 떠나며 by kz
으악, 왜곡하지말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3.04 13:07
저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차마 뭐라 말할 수 없는 사람' 입니다. by kz
기대잤으면 좋았을텐데! 12.03.04 13:07
서울을 (잠깐) 떠나며 by kz
그리고 저는 버스에서 잤을 뿐이구요 (...) 12.03.04 13:03
서울을 (잠깐) 떠나며 by kz
미녀 옆자리 부러워요 *-_-* 12.03.04 13:02
서울을 (잠깐) 떠나며 by kz
모모 실은 시청까지도 괜찮은데 코엑스는 마음의 거리가 더 멀어요ㅠㅠㅋ 12.03.04 11:17
할 게 아직도 많이 남았네. 잔뜩 했다고 생각했는데. by 민트
모모 염장당하면 염장합니다 (?!) 12.03.04 02:14
나란 여자 남친이 도시락 싸다주는 여자 by 달달달
신경도 쓰지 않았는데, 태그를 보니 왠지 자괴감도 들고 말이죠 (...) 12.03.03 23:36
집 문제로 다툴 수 있는 정도면 정말정말 부러워지는데. by kz
모모 // ... 12.03.03 23:34
그리고 친구님의 전언 「오늘 여섯시에 애들 볼링 친다는데 들었어?」 아니, 난 쌩판 처음 듣는 소리다만... 이것들이 이제 나에겐 연락도 안하냐 -_-+ by 마사키군
모모 // 맞는 말인데 미묘하게 웃기죠 ^^;;; 12.03.03 23:26
손님구함 (...) by 마사키군
모모 // me, me, me, me... 12.03.03 23:20
...순간 멘붕 일으킬뻔 ;;; by 마사키군
모모 운동해요 으쌰으쌰 12.03.03 23:16
내가 밤에 여기 와서 이 시간에 고기를 먹을 줄이야(...) by kz
ladolescen 이...이미 쪘습니다;;; 흙흙ㅠㅠ 12.03.03 23:16
내가 밤에 여기 와서 이 시간에 고기를 먹을 줄이야(...) by kz
살쪄요 ㅇㅅㅇ 12.03.03 23:13
내가 밤에 여기 와서 이 시간에 고기를 먹을 줄이야(...) by kz
oh! 12.03.03 20:42
서울을 (잠깐) 떠나며 by kz
모모 엄마랑 둘이 먹으니까요ㅋㅋ 12.03.03 20:39
어째 점점 판이 커지는데?! by 로망
모모 글쎄요 나를 점쳐본적은 없어서 ㅎ 12.03.03 19:54
끄응 동생이 옆에서 왜 뜬금없이 타로 공부냐고 촐랭댄다 by ladolescen
모모 ...차라리 술이나 약인 편이 낫겠군요 ㅠㅠ 12.03.03 19:48
여기 서 500원 득템! by 민트
((결론이 뭐 이래)) 12.03.03 19:31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하긴 여기 다 해당하는 분들이야 다 임자가 있으시겠지. (...) 12.03.03 19:31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근데 반지 가격 을 다시 보니 급 의욕상실(...) 12.03.03 19:30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지성' 보다는 '깨어있다'에 대한 보충 링크 12.03.03 19:29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이거 다 따지면 확률이 0에 수렴한다 는 건 이미 계산된 문제고(...) 12.03.03 19:23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로망 까르니~는 찾아본 첫 글이 비추라서 -_-; 상파울로가 땡기네요. 12.03.03 19:18
로망 ;;; 꼭 저한테 가깝지 않아도 되니 좋은 데 하나 점지해주세요 ㅋㅋ by kz
초딩 ㄷㄷ 12.03.03 19:16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옛날옛날에 소크라테스라는 아저씨가 '주제 파악 좀 하고 살아라' 그랬다지 요. (...) 12.03.03 19:15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댓글을 쭉 봤는데.... 음..... 12.03.03 19:08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일단 남미로군)) 12.03.03 18:55
로망 ;;; 꼭 저한테 가깝지 않아도 되니 좋은 데 하나 점지해주세요 ㅋㅋ by kz
으하하하하 까르니 두 브라질이나 상파울로 어떠셔요!ㅋ 12.03.03 18:52
로망 ;;; 꼭 저한테 가깝지 않아도 되니 좋은 데 하나 점지해주세요 ㅋㅋ by kz
로망 ;;; 꼭 저한테 가깝지 않아도 되니 좋은 데 하나 점지해주세요 ㅋㅋ 12.03.0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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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아가 가까우실텐데 고기가 좀 작고 얇아요ㅠㅠ 12.03.03 18:32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음... 그러고보니 '지성' 항목은 의외로 다들 영 꽝이다 싶은 경우는 없었던 것 같다. 내가 그런 사람한테만 관심을 둬서 관찰자의 왜곡이 있었던 건지도 모르겠지만. 12.03.03 18:28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모모 로망 앗앗 고기고기라면 저는 이번에 좀 쉬어야겠어요 *-_-*)// 잘 다녀오시고 결과 알려주세요(?!) 12.03.0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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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 브라질리아 가는 검미까? ㅋㅋㅋ 그쪽 한번쯤 가보고 싶긴 했는데 안내 좀 해주세요 ㅎㅎ 12.03.0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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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요ㅋ 12.03.0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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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 이번 종목은 로망님이 정해보세요. 이번만큼은 필승! (으릉) 12.03.0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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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1이어도 만족이 되질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잉 12.03.0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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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다 되는 사람이 있긴 있나? -_-??)) 12.03.0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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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아, 요리/돈관리/재봉질/성격 항목은 택1입니다. 원문에는 적어놓고 여긴 안 옮겼네요 ㅎㅎ 12.03.0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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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봅시다! 12.03.0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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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요리(잘은 못)하는 여자. 돈관리 꽝. 재봉질 꽝. 성격 망. 잘 먹는다기보단 주는대로(붕어-_-ㅋㅋㅋㅋ) 먹는여자. 여왕은커녕...(후략) 12.03.0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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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 이겨놓고 도발하다니요 ㅋㅋ 12.03.0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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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 또 심판 봐드릴까요! (웃음) 12.03.0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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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저거 다 따지면 통과할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ㅋㅋㅋ 일단 체크리스트만; 12.03.0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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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제가 이기겠습니다!(저번엔 안 이겼단 얘기?) 12.03.0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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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땡! 반도 안 맞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ㅠㅠ 12.03.0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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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 ㅋㅋㅋㅋㅋ 먹부림 현피 한번 더 갈까요? ㅋㅋ 12.03.0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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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_-; 그러게요. 이렇게 따지는 게 많다니. 12.03.0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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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리고 종교에 심취하지 않은 사람이면 좋겠다. 12.03.0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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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 ...하긴 '맘에 든다'는 조건이면 나머지가 다 무시되긴 합니다만 -_-; 12.03.0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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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내가 모실 의향이 있는 건 입헌군주이지 철권독재자가 아니다. 12.03.0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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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캐릭터 가 나한테 맞을 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좀 공돌이스러운 데다 찐따 스러운 데도 있어서... 12.03.0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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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는 여자라면 자신있어요!ㅠㅠ 12.03.0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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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아줌마들 얘기하는 걸 우연히 들은 바로는 연년생을 낳아서 둘째 키우느라 첫째를 보육원 종일반으로 돌렸더니, 나중에 둘째는 사람이랑 잘 어울리는데 첫째는 그렇지가 않더라나... 12.03.0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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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ㄷㄷㄷ 12.03.03 18:10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육아랑 밀접하게 이어지는 게 맞벌이 문제인데, 개인적으로는 맞벌이가 안 좋다고 보지만, 내가 엄청 잘 벌어대서 경제력이 되면야 몰라도 그게 아니면 현실적으로 곤란하긴 하지. 12.03.0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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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여자가 이상형이죠^^ 12.03.0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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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에 대한 공감. 12.03.03 18:06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음... '지성' 보다는 '깨어있다'는 느낌에 가깝겠다. 12.03.03 18:06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모모 아 원래 모모가 아니셨구나 ㅇ3ㅇ 12.03.03 18:05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지성미 ? 12.03.03 18:05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ladolescen 그건 여기 를 봐주세요 ㅋㅋ 12.03.03 18:04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잘 먹는 여자 12.03.03 18:04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요리 잘 하는 여자, 돈 관리에 밝은 여자, 재봉질 잘 하는 여자, 성격 원만한 여자 12.03.03 18:04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모에모에 인가요?? (죄송해요 닉넴이 잼이쓰시길래 ㅠㅠ) 12.03.03 18:03
내가 그동안 적었던 이상형의 조건을 좀 되짚어보자. by kz
모모 헤헷:) 나이는 어려도 꽤 진지 하다구 생각해요 ㅇㅅㅇ 그니까 앞으로 친하게지내요 ㅎ 12.03.03 18:00
모모 안녕하세요 ㅎ16여자애구요 ㅎ 쪼금 사차원이에요 ㅎ 관심있는건 커피같은 음료나 타로같은 점성술 아 소설도 관심있어요 ㅎㅎ 친하게 지내요ㅎ by ladolescen
모모 안녕하세요 ㅎ16여자애구요 ㅎ 쪼금 사차원이에요 ㅎ 관심있는건 커피같은 음료나 타로같은 점성술 아 소설도 관심있어요 ㅎㅎ 친하게 지내요ㅎ 12.03.03 17:57
전 별로 부럽지 않아요ㅎㅎ 12.03.03 17:36
집 문제로 다툴 수 있는 정도면 정말정말 부러워지는데. by kz
날까지 다 잡아놓고 저런걸로 싸우다가 헤어지는거 보면 벼...별로 부럽지 않습니다 ㅠㅠ 12.03.03 17:35
집 문제로 다툴 수 있는 정도면 정말정말 부러워지는데. by kz
모모 그쵸~ 12.03.03 17:32
'나라면 안 그럴텐데'라는 말은 무서운 말이다. 모두가 나는 아닐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 상황에 처하지 않는 한, 알 수 없는 일이다. 그 사람이 착한지, 나쁜지,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황이 어떠한 행동을 끌어낸다. by 민트
초딩 비밀의 시크릿 NPC께서 성격이 모나시다니... 12.03.03 16:47
때론, 내가 성장한 게 아니라 그냥 뭉툭해진 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by kz
모모 그건 70원 아니었나요(......) 12.03.03 16:38
리플렉인포 추가기능을 볼 때마다 궁금한 것 하나. 시내버스 요금이 720원이라니 그건 대체 어느 동네 얘기인가요? by 힐링포션
트위터랑 페북은 예전 글 찾기가 미투보다 더 어려워서, 그런 점에서 미투데이를 좋아했던 건데 '타 서비스와 차별화되는 장점'을 버린다니 이게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12.03.03 16:38
그러네요. 이런 식인 줄은 몰랐네… me2API 중에서 scope=tag[me2mobile] 라고 예시된 것과 동일한 동작을 제공하고 그 결과가 '나는'에서 '포토' 식으로 보는 것과 동일하면 괜찮겠는데. by kz
힐링포션 그렇죠. 근데 당장은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미투처럼 쓸 수가 없어서... -_-; 12.03.03 16:34
그러네요. 이런 식인 줄은 몰랐네… me2API 중에서 scope=tag[me2mobile] 라고 예시된 것과 동일한 동작을 제공하고 그 결과가 '나는'에서 '포토' 식으로 보는 것과 동일하면 괜찮겠는데. by kz
그동안의 미투데이 변경사항 중 안 좋았던 것들을 죽 돌이켜보니 네이버 이놈들은 기록성(archiving)하고 무슨 원수라도 졌나 싶습니다;; 과거의 기록을 분류하고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은 죄다 없애고 있으니... 12.03.03 16:30
그러네요. 이런 식인 줄은 몰랐네… me2API 중에서 scope=tag[me2mobile] 라고 예시된 것과 동일한 동작을 제공하고 그 결과가 '나는'에서 '포토' 식으로 보는 것과 동일하면 괜찮겠는데.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