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아... 미투데이 소식이 아니라 미투도우미 미투 계정에 올라온 거였군요;; 아무튼 내용을 보니 이거 정말 열받는데요? 12.03.03 16:26
그러네요. 이런 식인 줄은 몰랐네… me2API 중에서 scope=tag[me2mobile] 라고 예시된 것과 동일한 동작을 제공하고 그 결과가 '나는'에서 '포토' 식으로 보는 것과 동일하면 괜찮겠는데. by kz
((아, 이런 거 알아보면 안되는데)) 12.03.03 16:23
오늘의 첫 끼는, 식빵 두 장 굽고, 피자 먹고 남은 치즈가루 식빵에 뿌리고 쨈 바르고 둥근 햄 구워서 올리고 두 장을 합체해서 냠냠. by kz
ㅎㅏ.... 저는 성격이 모나서.... 흡 ㅠㅠㅠㅠ 12.03.03 16:21
때론, 내가 성장한 게 아니라 그냥 뭉툭해진 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by kz
민트 이걸 단박에 알아보시다니 ㅋㅋㅋ 12.03.03 16:20
오늘의 첫 끼는, 식빵 두 장 굽고, 피자 먹고 남은 치즈가루 식빵에 뿌리고 쨈 바르고 둥근 햄 구워서 올리고 두 장을 합체해서 냠냠. by kz
때론, 내가 성장한 게 아니라 그냥 뭉툭해진 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12.03.03 16:19
'관심 있다고 말하는 수준'이 어떤 건지 조금은 그려지는 걸로 봐서 그동안 읽은 교과서 및 참고서가 영 효과가 없는 건 아니었나보다. by kz
모모 너구리 먹을거에요 *-_-* 오동통통 12.03.03 16:16
세탁기 돌리는데 달그락 소리가 나서 가봤더니 쓰레받기가 들어있네! 신난다! 이거 누가 넣었어... by 민트
9초 11초 그런거 안되고 딱 10초! 12.03.03 16:16
오늘의 첫 끼는, 식빵 두 장 굽고, 피자 먹고 남은 치즈가루 식빵에 뿌리고 쨈 바르고 둥근 햄 구워서 올리고 두 장을 합체해서 냠냠. by kz
힐링포션 말도 없이는 아닌 게 일단 공지는 있습니다 ...만, 그게 참;; 12.03.03 16:15
그러네요. 이런 식인 줄은 몰랐네… me2API 중에서 scope=tag[me2mobile] 라고 예시된 것과 동일한 동작을 제공하고 그 결과가 '나는'에서 '포토' 식으로 보는 것과 동일하면 괜찮겠는데. by kz
모모 악ㅋㅋㅋㅋㅋㅋㅋ 방금 먹...었는데.... 12.03.03 16:15
세탁기 돌리는데 달그락 소리가 나서 가봤더니 쓰레받기가 들어있네! 신난다! 이거 누가 넣었어... by 민트
그래서 이전에 있었던 시스템 중 무언가가 말도 없이 없어졌단 말인가요? 12.03.03 16:12
그러네요. 이런 식인 줄은 몰랐네… me2API 중에서 scope=tag[me2mobile] 라고 예시된 것과 동일한 동작을 제공하고 그 결과가 '나는'에서 '포토' 식으로 보는 것과 동일하면 괜찮겠는데. by kz
달달달 로망 마침 식빵이 딱 네 장 남았으니 얼른 오시면 제조 가능합니다. (10초 안에 오시면 됩니다. ...) 12.03.03 16:12
오늘의 첫 끼는, 식빵 두 장 굽고, 피자 먹고 남은 치즈가루 식빵에 뿌리고 쨈 바르고 둥근 햄 구워서 올리고 두 장을 합체해서 냠냠. by kz
모모 구출했습니다! 12.03.03 16:11
세탁기 돌리는데 달그락 소리가 나서 가봤더니 쓰레받기가 들어있네! 신난다! 이거 누가 넣었어... by 민트
힐링포션 글쎄요. 자세한 정황이야 내부인이 아니고서야 알 수 없지만, 인구대폭발 이전의 미투에서 존재했던 시스템들이 대폭발 이후의 사용자에게 이상하다고 지적을 많이 받았던 것 같애요. 미투도우미 공지에 보니 잘 없앴다는 얘기도 많은 걸 보면. 12.03.03 16:07
그러네요. 이런 식인 줄은 몰랐네… me2API 중에서 scope=tag[me2mobile] 라고 예시된 것과 동일한 동작을 제공하고 그 결과가 '나는'에서 '포토' 식으로 보는 것과 동일하면 괜찮겠는데. by kz
저도 주세요.. 12.03.03 16:07
오늘의 첫 끼는, 식빵 두 장 굽고, 피자 먹고 남은 치즈가루 식빵에 뿌리고 쨈 바르고 둥근 햄 구워서 올리고 두 장을 합체해서 냠냠. by kz
저도 주세요.. 12.03.03 16:06
오늘의 첫 끼는, 식빵 두 장 굽고, 피자 먹고 남은 치즈가루 식빵에 뿌리고 쨈 바르고 둥근 햄 구워서 올리고 두 장을 합체해서 냠냠. by kz
그러고보니 미투하신 이 글 도 그렇고, 대체 이번엔 미투데이에 무슨 일이 생긴 건가요?! 12.03.03 16:04
그러네요. 이런 식인 줄은 몰랐네… me2API 중에서 scope=tag[me2mobile] 라고 예시된 것과 동일한 동작을 제공하고 그 결과가 '나는'에서 '포토' 식으로 보는 것과 동일하면 괜찮겠는데. by kz
힐링포션 지단을 이쁘게 부치면 이쁜 딸을 낳는다는 얘기가... (없어 그런 거!) 12.03.03 16:02
인심 좋은 마님이 머슴한테 주는 떡국(...) by kz
지단의 비주얼만 아니었으면 대성공이었겠는데요! 12.03.03 15:59
인심 좋은 마님이 머슴한테 주는 떡국(...) by kz
그러고보니 수화도 그 나름대로의 문법 체계가 따로 있을테니, 수화를 한국어로 옮기는 것도 그냥 어휘를 치환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번역에 가까운 일이겠군요 orz 12.03.03 15:58
수화 영상을 다시 글자로 뽑아내주는 기술이 나와 있나? 영상인식 쪽에서 꽤 신기한 물건들이 많이 나왔던데, 인식 쪽이 잘 되면 어휘 단위로 뽑아내서, 그 다음은 자연어 처리 쪽에서 뚝딱거리는 식으로 가능할 것도 같은데. by kz
오븐이 없어서 FAIL 12.03.03 15:56
다가오고 있다!!! RT by kz
모모 계란빵!! 12.03.03 15:38
늦은 점심. 소박하네. by 로망
모모 *-_-* 랄라 12.03.03 15:05
오늘이 삼겹살을 먹는 날이라던데, 집에 그런 거 없으니까 패스. by 민트
모모 오늘 먹었으니 오리 먹는 날에 돼지 먹음 되죠*-_-* 12.03.03 14:59
오늘이 삼겹살을 먹는 날이라던데, 집에 그런 거 없으니까 패스. by 민트
홍철오빠 좋아효♥ 12.03.03 14:55
음식 재료 다루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 이거 보면서 따라하면 좀 늘까? by kz
민트 네 그것도 있고, 초반까지는 이것저것 나오네요. 배고플 때 보면 곤란한-_-; 영화 되겠습니다. 12.03.03 14:54
음식 재료 다루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 이거 보면서 따라하면 좀 늘까? by kz
나폴리탄 만드는 내용이에요?! 12.03.03 14:53
음식 재료 다루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 이거 보면서 따라하면 좀 늘까? by kz
미투도우미 글감으로 안 걸려요 -_-;; 12.03.03 14:41
음식 재료 다루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 이거 보면서 따라하면 좀 늘까? by kz
gyedo ㅋㅋ 네 그렇죠.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만 많아서 ㅎㅎ 12.03.03 14:13
내가 가까이 여기는 사람의 부탁이라면 일곱번씩 일흔번이라도 들어준다. by kz
아, 이게 바로 그때 말씀하신 교회식 말투? ^^; 12.03.03 14:03
내가 가까이 여기는 사람의 부탁이라면 일곱번씩 일흔번이라도 들어준다. by kz
모모 비밀이지만 모모님도 이번에 저의 관심미친이 되셨어여!! 비밀이지만 ㅊㅋㅊㅋ!! 12.03.03 13:49
관심미친을 정리 및 추가 했어요! 이제부터 글을 쓰자마자 내 댓글이 뺳 하고 달린다면 당신은 나의 관심미친! by 초딩
모모 ?!? 여태 저는 꿈을 꾼 적이 없는건가요... 12.03.03 12:23
대체 어디까지가 꿈이지 by 민트
이 음반 저도 있어요... ㅎㅎ 12.03.03 07:51
아멘 by kz
우유과자 아 그건 좀 섬세한 작업이 필요하겠네요. 부위별로 필요한 동작이 다르니ㅋ 12.03.03 07:02
앉은 채로 잠들었다면 그대로 스르륵 침대가 되어주는 의자 같은 건 어디 없나? by kz
화장도 지워줘야죠 12.03.03 06:46
앉은 채로 잠들었다면 그대로 스르륵 침대가 되어주는 의자 같은 건 어디 없나? by kz
모모 으악ㅋㅋㅋㅋ뭘 어디부터 어디까지 보시나요 12.03.03 06:35
취향은 진짜 바뀌는구나. 맛있다! by 민트
gyedo '위대한 주체'에 의해 뭔가 신비로운 과정이 이루어졌다고 믿는다는 면에서 창조론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ㅎㅎ 12.03.03 05:00
진화론이란 건, 아주 단순하게 말하면 어쩌다 보니 그때그때 (어지간한 건 다 죽고) 어떤 특징적인 것들만 남아서 전승된 우연의 연쇄로 치부할 수 있다. 그렇게 '우연의 연쇄가 중첩된 우발적 산물'에 대해 "우와, 어떻게 이렇게 되도록 만들었을까" 하는 건 좀 곤란하다. by kz
SW 버전 창조론인가요? ㅎㅎ 12.03.03 04:51
진화론이란 건, 아주 단순하게 말하면 어쩌다 보니 그때그때 (어지간한 건 다 죽고) 어떤 특징적인 것들만 남아서 전승된 우연의 연쇄로 치부할 수 있다. 그렇게 '우연의 연쇄가 중첩된 우발적 산물'에 대해 "우와, 어떻게 이렇게 되도록 만들었을까" 하는 건 좀 곤란하다. by kz
오래 됐지 아주 오래전 일이지 12.03.03 04:27
아직도 그댈 생각하네 by kz
모모 아니 이분... 12.03.03 04:06
잠이 오질 않아. by 로망
민트 곱하기라도 붙여놓을 걸 그랬나요 ㅎㅎ 12.03.03 03:46
이 시간에 '쨈과 치즈는 있으니 식빵 사러 갈까' 하고 있어도 되는 걸까? by kz
전자렌지 두 장이 뭔가 한참 생각했네요.... 12.03.03 03:45
이 시간에 '쨈과 치즈는 있으니 식빵 사러 갈까' 하고 있어도 되는 걸까? by kz
민트 초딩 sss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식빵+쨈 1장, 식빵토스트+쨈+치즈 전자렌지 2장을 우유와 함께 섭취하였습니다. 다음번에도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 12.03.03 03:41
이 시간에 '쨈과 치즈는 있으니 식빵 사러 갈까' 하고 있어도 되는 걸까? by kz
전 지금 이 시간에 건빵 섭취 중 ㅋㅋ 12.03.03 02:57
이 시간에 '쨈과 치즈는 있으니 식빵 사러 갈까' 하고 있어도 되는 걸까? by kz
초딩 생으로는 좀;;; 12.03.03 02:50
이 시간에 '쨈과 치즈는 있으니 식빵 사러 갈까' 하고 있어도 되는 걸까? by kz
저라면 그냥 잼과 치즈를 생식하듯이.... 따로따로 우걱우걱 먹을거에여 ㅜㅠ 그치만 빵♥.♥ 12.03.03 02:47
이 시간에 '쨈과 치즈는 있으니 식빵 사러 갈까' 하고 있어도 되는 걸까? by kz
(열 두시에 저녁 먹은 사람이 말했습니다) 12.03.03 02:43
이 시간에 '쨈과 치즈는 있으니 식빵 사러 갈까' 하고 있어도 되는 걸까? by kz
나가는김에 우유도 사시면 돼요! 12.03.03 02:43
이 시간에 '쨈과 치즈는 있으니 식빵 사러 갈까' 하고 있어도 되는 걸까? by kz
씻겨주는 기계 있으면 좋겠다 12.03.03 02:14
앉은 채로 잠들었다면 그대로 스르륵 침대가 되어주는 의자 같은 건 어디 없나? by kz
앉은 채로 잠들면 곤룡포 덮어주는 임금님 찾는게 더 빠를지도...ㅠㅠ 12.03.03 02:09
앉은 채로 잠들었다면 그대로 스르륵 침대가 되어주는 의자 같은 건 어디 없나? by kz
민트 혹시 파는 데가 있거든 저한테도 제보 좀 ㅠㅠ 12.03.03 02:08
앉은 채로 잠들었다면 그대로 스르륵 침대가 되어주는 의자 같은 건 어디 없나? by kz
초딩 오오- 양말 기능 좋네요. 기본형 옵션은 벗겨주는 것까지고 고급형은 수면양말 신겨주기 까지! 12.03.03 02:06
앉은 채로 잠들었다면 그대로 스르륵 침대가 되어주는 의자 같은 건 어디 없나? by kz
오오 완전 좋다...ㅠㅠ 12.03.03 02:04
앉은 채로 잠들었다면 그대로 스르륵 침대가 되어주는 의자 같은 건 어디 없나? by kz
양말까지 바라면 욕심... 이에여 ㅜㅜㅠ? 흡 양말도 벗겨주면 ㅜㅠㅠ 12.03.03 02:03
앉은 채로 잠들었다면 그대로 스르륵 침대가 되어주는 의자 같은 건 어디 없나? by kz
모모 어머 어디가요 *-_-* 12.03.02 22:51
오늘 할일 끝 by 달달달
모모 휴 저도 어장관리는 아니고 밥 같이 먹을 남자나 많음 좋겠어요ㅠㅠ 12.03.02 21:59
마음을 골고루 주는 게 참 어렵다. by 로망
모모 새우를 새우새우 12.03.02 21:56
소박한 저녁 by 로망
링크는 깨졌네... 12.03.02 20:48
유준이 해야 할 일은 먼저 스스로의 인생부터 리빌딩하는 것이다. 그러고 나서야 은수에게 고백하는게 옳다. by kz
RT 12.03.02 20:46
유준이 해야 할 일은 먼저 스스로의 인생부터 리빌딩하는 것이다. 그러고 나서야 은수에게 고백하는게 옳다. by kz
민트 양의 연애교실...ㅋㅋㅋ 12.03.02 20:42
RT by kz
몸으로 하는 개그 아니고 몸이 개그...으엥 12.03.02 19:37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민트 ((개인정보 아니고 몸개그)) 12.03.02 19:36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이런 것이 바로 개인정보!(틀려) 12.03.02 19:33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티는 안나야 하지만, (아무나가 아니니까) 특정인만을 대상으로 해야 하며, 완급 조절이 생명이다' ...허허 (먼산) 12.03.02 19:17
RT by kz
그렇지만 사실인걸요 ㅠㅠ 12.03.02 19:15
RT by kz
민트 ... 왠지 난이도를 점점 올리시는 것 같습니다만 12.03.02 19:12
RT by kz
속도가 너무 빨라도 실패! 느려도 실패! (뭐 임마) 12.03.02 19:12
RT by kz
민트 아, 그건 알고 있습니다. 나름 그동안의 학습효과랄까-_-; 12.03.02 19:11
RT by kz
'아무나'라는 느낌이 들어도 실패 *-_-* 12.03.02 19:10
RT by kz
민트 그런 게 될리가 (...) 12.03.02 19:09
RT by kz
티 안나게 들이대는게 핵심 12.03.02 19:04
RT by kz
RT 12.03.02 18:56
아무 데나 들이대면 속없어 보이겠지만, 들이대지 않으면 일없는 걸? by kz
모모 아빠 닮았다는 야기를 많이.. 12.03.02 18:36
9룡초 1학년 3반올시다 by zephyr
그냥 조금씩 알아보세요 :P 12.03.02 18:03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근데 물김치 얘기가 어쩌다 여기까지 온 거지)) 12.03.02 18:02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민트 제 입은 무겁고 제 귀는 항상 열려 있습니다. (소근소근) 12.03.02 18:02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악 안돼요 ㅋㅋㅋ ㅠㅠ '동생' 이라던가, 'ㅋㅋㅋㅋㅋ' 같은 키워드로 검색하면 재밌는게 나오지 않을까요 (엥) 12.03.02 18:00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민트 여럿이가 아니어도 되니 저한테만 살짝... (소근소근) 12.03.02 17:58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오래 걸려서 안돼요. 그냥 특정 단어로 검색합시다. 그리고 혼자 봐도 부끄러우니 여럿이서는 절대 볼 수 없어요 ㅠㅠ 혼자하세요 으악 ㅠㅠ 12.03.02 17:55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모모 악 조언 감사합니다ㅎㅎ 12.03.02 17:55
돈 모으는 재미는 이제 좀 알겠는데 돈 쓰는 재미는 어디서 찾지... by 사이
급성알콜중독으로 실려가겠네... 한달 단위로 바꿔야 할 듯요 ㅋㅋ 12.03.02 17:49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민트 ... 술 해금되면 정주행하면서 일주일치마다 한잔씩 할까요? (1년 52주 * 5년 ...) 12.03.02 17:45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근데 그렇게 걸린 글 읽다보면 그 인근의 글들을 다 보고 있더라고요 (...) 12.03.02 17:42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모모 앗... 사이 님께 보내야 할 댓글인데 ;; 12.03.02 17:40
돈 모으는 재미는 이제 좀 알겠는데 돈 쓰는 재미는 어디서 찾지... by 사이
민트 저도 가끔 태그로 검색하거나 해서 걸린 거 읽곤 해요. (먼산) 12.03.02 17:39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사실 요즘 제가 정주행하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죽겠어요....악ㅋㅋㅋㅋㅋㅋ 12.03.02 17:38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민트 그건 좀 자신 없네요. (급 풀죽음) 12.03.0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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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전 아직 그런걸 몰라서 ; 12.03.02 17:35
돈 모으는 재미는 이제 좀 알겠는데 돈 쓰는 재미는 어디서 찾지... by 사이
놀리기에도 부끄러울텐데... 그리고 염장이 아주 볼만할텐데... 아까 상처라고 순화하였지만 실은 쓰고싶었던 건 깊은 빡침이었는데...ㅜㅜ 12.03.02 17:35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민트 ((그렇다는 건... 두고두고 놀려먹을 재료가 된다는 얘긴가? -_-+ 우훗)) 12.03.02 17:34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중2병에 대해 논문 쓰고 싶으시면 봐도 됩니다... ㅋㅋㅋㅋㅋ 12.03.02 17:33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모모 아하........... 그만 모아야겠네요? 12.03.02 17:29
돈 모으는 재미는 이제 좀 알겠는데 돈 쓰는 재미는 어디서 찾지... by 사이
ㅋㅋㅋㅋㅋㅋ무튼 안돼요. 제가 봐도 멘붕이 와요ㅠㅠ 12.03.02 17:29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민트 주로 어떤 게 상처를 유발하는 건가요? 염잠 공격? 식미투 공격? (...) 12.03.02 17:28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모모 그게... 지나치게 쓸데없는 정보가 많고ㅋㅋㅋㅋ 읽는이로 하여금 깊은 상처를 유발하는 것들이 많아서 안됩니다! 12.03.02 17:25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민트 님 전체 포스팅을 다 받아다가 찬찬히 읽어보면 저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거죠? (...이건 좀 아닌가) 12.03.02 17:19
열무물김치가 막 땡기네요. 여름에 한 그릇 떠서 꿀떡꿀덕 마시면 참 좋은데. by kz
달가락 네, 검색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12.03.02 17:03
수화 영상을 다시 글자로 뽑아내주는 기술이 나와 있나? 영상인식 쪽에서 꽤 신기한 물건들이 많이 나왔던데, 인식 쪽이 잘 되면 어휘 단위로 뽑아내서, 그 다음은 자연어 처리 쪽에서 뚝딱거리는 식으로 가능할 것도 같은데. by kz
모모 네네?! 뭣이라고요!!! 가리는 건 거의 없지만 취향은 있으니까요*-_-* 12.03.02 16:50
난 붕어빵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팥을 싫어하는거였어... by 민트
모모 십년에 반그릇 정도?! 12.03.02 16:32
난 붕어빵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팥을 싫어하는거였어... by 민트
민트 ...오호? 12.03.02 16:22
우와 저도 그 교실에 막 있고 싶고 그러네요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