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모모 이제 다 안 먹어야겠어요...ㅠㅠ 12.03.14 00:26
커피 마심 못 쓰겠다. 커피 두 잔이 소주 두 병 효과가 나네. by 민트
모모 ?!? 12.03.13 23:25
순간 옆에 최홍만 아닌 줄 알고;; by 로망
모모 하지만 미투는 찍지 않으셨다는 거~ 12.03.13 23:23
민트 : '애인 생기면 하겠다'고들 말하는데...그 성격이 어디 갑니까. 개버릇 남 못 주지... by 로망
흠 생긴건 예쁜데 12.03.13 22:45
마파두부밥 by kz
모모 토마토 밑엔 치즈였고, 튀김은 돼지고기였고 소스는 칠리였어요 ㅋ 12.03.13 22:00
좋은 아점이다 *-_-* by 민트
모모 지금은 입 돌아가요 12.03.13 18:05
햇살 좋구나*-_-* by 민트
에헷 이쁘면 용서되죠ㅋㅋ 12.03.13 14:24
페이스북에, 이쁘신데, 도무지 나랑 어떻게 연결된 건지 모를 여자분이 있어서 머릿속에 물음표가 떴다. by kz
그러게요 운전하시는 분한테 전화해서 계속 변명하게 하는 것도 보기 그렇더라구요. 12.03.13 14:03
기사 아저씨 딴 생각하셨나부다. 정류소를 지나치셨네. by kz
초딩 전 따끈한 점심으로 달래볼래요 12.03.13 12:13
배가 살살 아프다. 좀 힘도 없고. by kz
모모 혼나요! 12.03.13 11:59
며칠을 당해놓고, 또 낚였다. by 민트
ㅠㅠ 배아파요 엉엉 12.03.13 11:55
배가 살살 아프다. 좀 힘도 없고. by kz
모모 멀었어요. 금요일부터니깐 ㅋ 12.03.13 11:13
아, 언제오나 싶었는데 벌써 내일이네. by 민트
우유과자 사람이 가끔 그럴수도 있는 건데 좀 그렇다 싶네요 -_-a 12.03.13 11:06
기사 아저씨 딴 생각하셨나부다. 정류소를 지나치셨네. by kz
그러다 다산콜에 누가 신고하면 바로 전화오든데... 12.03.13 10:48
기사 아저씨 딴 생각하셨나부다. 정류소를 지나치셨네. by kz
일단 지금까지 주워들었던 걸 떠올려보면, 1) 맞는 베개를 써라 2) 자는 자세를 교정해라 정도가 비수술 방법이었고, 3) 그냥 수술해서 목을 따버려!...도 있었는데 수술은 아무래도 안 내킨다. 12.03.13 10:36
패치 방법을 생각해보자. by kz
모모 엄마야...ㄷㄷㄷ 12.03.13 10:31
살아갈수록 아주 다양한 경험이 쌓인다. 그래서 시도 소설도 노래도 뭣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는 것들이 많아졌다. by 민트
아이고;; 12.03.13 10:15
기사 아저씨 딴 생각하셨나부다. 정류소를 지나치셨네. by kz
마사키군 모모 홀릭 :) 12.03.13 10:05
간만이다. 아니 처음인가. by 민트
마사키군 밑에 버튼으로 나오는 게 알림에 떠요 12.03.13 09:52
Tiny Tower 알림 껐다. by kz
근데 아잉폰용 Tiny Tower 알림 켜두면 뭐 떠요? 안드로이드용은 알림이 아예 없어서 (...) 12.03.13 09:42
Tiny Tower 알림 껐다. by kz
전 후라이를 못합니다 (...) 토스트는 토스트기가 있으면야 그냥저냥... 12.03.13 09:21
결혼한 부부라기보단 연애중의 소꿉장난에 가깝겠지만, 특소라 커플이 싱크대 앞에서 투닥투닥 하는 거 보니까 좀 부럽긴 하다. 근데 후라이에 토스트 정도를 그렇게 못할 수 있나? -_-; by kz
모모 아니에요. 괜찮아요:) 12.03.13 02:02
청주와 소주의 대략적인 기원과 금주령 등의 역사를 살피고, 일본술과 비교한다. 증류식 소주가 중동에서 몽골을 거쳐 몽골군 주둔지였던 곳을 중심으로 퍼졌다는 대목에서 '아 그렇구나' 싶었다. 장인분들이 누룩 내고 밥 짓고 증류하고 하는 게 너무 쉽게 그려진 게 단점(;) by kz
모모 다음에 만나면 잡으려구요 ㅠㅠ 12.03.13 01:45
아, 멍하다. 바퀴벌레를 잡을 생각도 안하고 오 분도 넘게 그냥 구경했다. by 민트
초딩 모모 인연이 있으면 또 만나겠...(이게 아닌가?!) 12.03.13 01:43
아, 멍하다. 바퀴벌레를 잡을 생각도 안하고 오 분도 넘게 그냥 구경했다. by 민트
민트 님도 게이트로...? 12.03.13 01:32
청주와 소주의 대략적인 기원과 금주령 등의 역사를 살피고, 일본술과 비교한다. 증류식 소주가 중동에서 몽골을 거쳐 몽골군 주둔지였던 곳을 중심으로 퍼졌다는 대목에서 '아 그렇구나' 싶었다. 장인분들이 누룩 내고 밥 짓고 증류하고 하는 게 너무 쉽게 그려진 게 단점(;) by kz
초딩 밥 먹을 때 반주 정도는 해줘야죠 (...어?) 12.03.13 01:30
가수들이 왜 헤드폰 끼고 녹음하는지 알 것 같다. by kz
민트 ..... 모모님이 게이트열어주셧엉 ㅜㅜ 내일 문에들어가서 배울것이여!!!! 12.03.13 01:29
청주와 소주의 대략적인 기원과 금주령 등의 역사를 살피고, 일본술과 비교한다. 증류식 소주가 중동에서 몽골을 거쳐 몽골군 주둔지였던 곳을 중심으로 퍼졌다는 대목에서 '아 그렇구나' 싶었다. 장인분들이 누룩 내고 밥 짓고 증류하고 하는 게 너무 쉽게 그려진 게 단점(;) by kz
초딩 메탄올 같은거 섞음 안돼....ㅠㅠ 12.03.13 01:27
청주와 소주의 대략적인 기원과 금주령 등의 역사를 살피고, 일본술과 비교한다. 증류식 소주가 중동에서 몽골을 거쳐 몽골군 주둔지였던 곳을 중심으로 퍼졌다는 대목에서 '아 그렇구나' 싶었다. 장인분들이 누룩 내고 밥 짓고 증류하고 하는 게 너무 쉽게 그려진 게 단점(;) by kz
무반주! 라고 적으려햇는데...... 흡 ㅜㅜ 12.03.13 01:27
가수들이 왜 헤드폰 끼고 녹음하는지 알 것 같다. by kz
초딩 ...?! 먹어도 안 죽어? 12.03.13 01:25
청주와 소주의 대략적인 기원과 금주령 등의 역사를 살피고, 일본술과 비교한다. 증류식 소주가 중동에서 몽골을 거쳐 몽골군 주둔지였던 곳을 중심으로 퍼졌다는 대목에서 '아 그렇구나' 싶었다. 장인분들이 누룩 내고 밥 짓고 증류하고 하는 게 너무 쉽게 그려진 게 단점(;) by kz
그... 그래여!!! 기달령 민트 !!! 내가 술 만들어줄겡!!!! 12.03.13 01:24
청주와 소주의 대략적인 기원과 금주령 등의 역사를 살피고, 일본술과 비교한다. 증류식 소주가 중동에서 몽골을 거쳐 몽골군 주둔지였던 곳을 중심으로 퍼졌다는 대목에서 '아 그렇구나' 싶었다. 장인분들이 누룩 내고 밥 짓고 증류하고 하는 게 너무 쉽게 그려진 게 단점(;) by kz
초딩 이걸 보고 나면 안동소주 정도는 혼자 간단하게 내릴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12.03.13 01:22
청주와 소주의 대략적인 기원과 금주령 등의 역사를 살피고, 일본술과 비교한다. 증류식 소주가 중동에서 몽골을 거쳐 몽골군 주둔지였던 곳을 중심으로 퍼졌다는 대목에서 '아 그렇구나' 싶었다. 장인분들이 누룩 내고 밥 짓고 증류하고 하는 게 너무 쉽게 그려진 게 단점(;) by kz
오+_+ 재밌겠당!!! 재밋을거같아여!! 12.03.13 01:19
청주와 소주의 대략적인 기원과 금주령 등의 역사를 살피고, 일본술과 비교한다. 증류식 소주가 중동에서 몽골을 거쳐 몽골군 주둔지였던 곳을 중심으로 퍼졌다는 대목에서 '아 그렇구나' 싶었다. 장인분들이 누룩 내고 밥 짓고 증류하고 하는 게 너무 쉽게 그려진 게 단점(;) by kz
그래주시면 저야 고맙죠 (...) 12.03.13 00:47
청주와 소주의 대략적인 기원과 금주령 등의 역사를 살피고, 일본술과 비교한다. 증류식 소주가 중동에서 몽골을 거쳐 몽골군 주둔지였던 곳을 중심으로 퍼졌다는 대목에서 '아 그렇구나' 싶었다. 장인분들이 누룩 내고 밥 짓고 증류하고 하는 게 너무 쉽게 그려진 게 단점(;) by kz
마사키군 어둠의 게이트를 열어드릴 수도 있습니다만 (...) 12.03.13 00:44
청주와 소주의 대략적인 기원과 금주령 등의 역사를 살피고, 일본술과 비교한다. 증류식 소주가 중동에서 몽골을 거쳐 몽골군 주둔지였던 곳을 중심으로 퍼졌다는 대목에서 '아 그렇구나' 싶었다. 장인분들이 누룩 내고 밥 짓고 증류하고 하는 게 너무 쉽게 그려진 게 단점(;) by kz
오, 맘에 드는 내용이네요-o- 재방송 하려나요? (안하면 또 어둠의 경로를 돌아야 하나 ;;;) 12.03.13 00:43
청주와 소주의 대략적인 기원과 금주령 등의 역사를 살피고, 일본술과 비교한다. 증류식 소주가 중동에서 몽골을 거쳐 몽골군 주둔지였던 곳을 중심으로 퍼졌다는 대목에서 '아 그렇구나' 싶었다. 장인분들이 누룩 내고 밥 짓고 증류하고 하는 게 너무 쉽게 그려진 게 단점(;) by kz
namu , Alice , 모모 // 민트 님도 말씀하셨고 저도 예전에 언급했지만 솔로드립이 한번 빠져들면 재미가 있기는 합니다 (...) 12.03.12 23:36
한줄 소개글을 한글로 바꿨습니다. by 마사키군
모모 민트 namu 마사키군을 쳐단하라 << 뭐? 솔로드립이 뭐가 어쩌고 어째? 재미가 있어???? 12.03.12 23:31
한줄 소개글을 한글로 바꿨습니다. by 마사키군
Alice , 모모 // 있기는 뭐가 있고, 옳기는 뭐가 옳아요 (...) 12.03.12 23:22
한줄 소개글을 한글로 바꿨습니다. by 마사키군
저도 궁금하니 패치되면 제게도 그 method 공유를 좀... 12.03.12 23:11
나, 코도 골고 이도 갈고 무호흡도 있는 모양이다. 이런 버그는 어떻게 해야 패치가 되려나? by kz
민트 그러면 너무 많이 틀리게 되요ㅋ 12.03.12 22:44
가수들이 왜 헤드폰 끼고 녹음하는지 알 것 같다. by kz
무반주로 부르면 됩니다 ㅋㅋㅋㅋㅋ 12.03.12 22:43
가수들이 왜 헤드폰 끼고 녹음하는지 알 것 같다. by kz
모모 // 박하향 같은거...? 12.03.12 21:39
「여자랑 키스하면 민트 향이 난다는데 사실이냐...?」 by 마사키군
패치 방법을 생각해보자. 12.03.12 20:45
나, 코도 골고 이도 갈고 무호흡도 있는 모양이다. 이런 버그는 어떻게 해야 패치가 되려나? by kz
모모 대겸 ...저는 2.0 버전이니까 제가 다 먹을게요 ㅠㅠ 12.03.12 20:16
곧 파이데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by 민트
모모 별 맛 안나요 ㅋㅋㅋ ㅠㅠ 12.03.12 19:49
곧 파이데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by 민트
모모 좋아해요 저 구절 ㅋ 12.03.12 19:14
당신의 매력을 몰라보는 사람들이 참 안타까워. by 민트
남자라면 간지를 위해 봉숭아물쯤은 들여줘야... 12.03.12 19:10
손가락에 봉숭아물 ...내가 하면 이상하려나?(...) by kz
강추합니다! 저거 해본것도 참 오래됐네요....못할 이유가 있을리가...ㅠㅠ;; 12.03.12 18:51
손가락에 봉숭아물 ...내가 하면 이상하려나?(...) by kz
모모 당분간은 안할거에요 ㅋㅋㅋ 한동안 정주행력을 너무 소모해서 ㅠㅠ 12.03.12 18:22
짤막한 글 몇 천 개(적기는 백 단위)로, 그 사람이 어떠한 사람인지 조금은 파악 가능하다는 것은 신기하고, 또 무서운 일이다. by 민트
다즐링 그런데 코드는 스파게티(...) 12.03.12 18:20
그릇이나 잔은 튼튼하고 단순한 구조라서 설거지가 쉬워야 되고, 인형이든 뭐든 섬유제품은 세탁이 쉽고 간단해야 되고, 방바닥은 널부러진 것 없어서 청소기만으로 청소하기 쉬워야 되고. by kz
.. 12.03.12 18:20
그릇이나 잔은 튼튼하고 단순한 구조라서 설거지가 쉬워야 되고, 인형이든 뭐든 섬유제품은 세탁이 쉽고 간단해야 되고, 방바닥은 널부러진 것 없어서 청소기만으로 청소하기 쉬워야 되고. by kz
모모 그럼 의미가 없어요 ㅋㅋㅋ 12.03.12 18:19
짤막한 글 몇 천 개(적기는 백 단위)로, 그 사람이 어떠한 사람인지 조금은 파악 가능하다는 것은 신기하고, 또 무서운 일이다. by 민트
모모 아무리 궁금해도 마사키군은 털수가 없어요 ㅋㅋㅋㅋㅋ 12.03.12 18:14
짤막한 글 몇 천 개(적기는 백 단위)로, 그 사람이 어떠한 사람인지 조금은 파악 가능하다는 것은 신기하고, 또 무서운 일이다. by 민트
모모 글이 만개가 넘는데도 엄두를 낸 사람이 여기에 있습니다. 12.03.12 17:55
짤막한 글 몇 천 개(적기는 백 단위)로, 그 사람이 어떠한 사람인지 조금은 파악 가능하다는 것은 신기하고, 또 무서운 일이다. by 민트
모모 이미 저때 진행중ㅋ 12.03.12 17:54
정보수집(이라고 쓰고 뒷조사라 읽는다)은 재미있다. by 민트
모모 파이요 ㅋ 12.03.12 17:26
싸고 맛도 별로 없는 사과를 살 수 있는 곳은 어디에 있나. by 민트
모모 그러진않아요 ㅋㅋㅋㅋㅋ 12.03.12 16:49
칼을 살짝 찔렀더니 반대편에서 쑥 나와서 깜짝 놀랐네. by 민트
모모 (피식) 12.03.12 16:36
초대형 리락리락 by 민트
모모 저 손 매운데...(웃음) 12.03.12 16:18
초대형 리락리락 by 민트
모모 (때려도 돼요?) 12.03.12 16:15
초대형 리락리락 by 민트
모모 / 웹페이지까지 적용되는 줄 몰랐어요. 고맙습니다. :) 12.03.12 16:06
iPhoto에서 올린 사진의 페이스북 사진첩 제목이 자음과 모음이 분리되어서 표시되길래 이상했는데 정작 당사자는 괜찮다 그러고 옥신각신하다가 보니 윈7이랑 아이폰에선 잘 나오는데 윈XP랑 안드로이드에서는 잘 안 나오더라는거. by 진근
모모 우와, 과일 잘 깎으시는구나! 12.03.12 16:01
생각해보니 난 바느질만 못하는게 아니라 과일도 못 깎았다. 과일은 그나마 개선해서 잘은 아니더라도 멀쩡히는 깎을 수 있지... by 민트
모모 그냥 취향이에요ㅋ 존중해주세요(...) 12.03.12 15:59
자고 일어났더니 아빠가 밥도 해놓고 산더미 같던 설거지도 해놓고 교회가버렸네. by 민트
모모 무섭기도 하고 약속 시간도 촉박해서 도망갔어요ㅠㅠ 12.03.12 15:57
헐. 뭐 이런 거지같은 경우가!!! by 민트
모모 아니요, 전남친ㅋ 12.03.12 15:54
궁중떡볶이와 느타리전 by 민트
모모 그렇다고합니다(...) 12.03.12 15:52
남자가 하루에 야한 생각을 하는 것 만큼 여자는 군것질 할까말까를 고민한다. 이 말을 들려주면 양쪽 모두 '어? 그렇게 자주?'라고 하며 놀란다. by 민트
모모 에헴 12.03.12 15:47
아 지하철 의자에 앉으면서 나도 모르게 '아이고~'했다. by 민트
모모 그...그게 같이 먹는 사람이 고기고기덕후였어서 (?!) 12.03.12 15:46
궁중떡볶이와 느타리전 by 민트
모모 근데 포스팅을 안해서 그렇지 많아요 걷다가 벗겨지는 경우 ㅋㅋㅋㅋㅋ 당장 한 일주일전쯤에도.... 12.03.12 15:34
버스타다가 신발 벗겨져서 신발이 버스 밖으로 굴러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 by 민트
모모 (저건 지하철) 12.03.12 15:32
버스타다가 신발 벗겨져서 신발이 버스 밖으로 굴러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 by 민트
모모님 글 보고 나도 모에 적정 테스트 2010 해봤는데, 건너뛰기 개수를 초과해서 골랐다고 (...) 아예 테스트에서부터 빠꾸 먹음 (먼산) 12.03.12 15:32
현실감 떨어지는 색광이고 회복도 안된다! by kz
모모 이 정도 면? 12.03.12 15:31
버스타다가 신발 벗겨져서 신발이 버스 밖으로 굴러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 by 민트
모모 '어딘데'는 명령어가 아닙니다 ㅋㅋㅋ 12.03.12 15:27
엄마: 어디냐 / 민트: 이제 가 / 엄마: 어딘데 떡볶이 / 민트 : 알았어 by 민트
모모 전 딱히 이길 마음은 없는데! 12.03.12 15:24
가지무침이랑 파김치를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면 어른이라고 인정할 수 있다 by 민트
모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이런걸로 다투려면 이길 마음은 접는 것이 좋아요 *-_-* 12.03.12 15:23
가지무침이랑 파김치를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면 어른이라고 인정할 수 있다 by 민트
모모 파 먹으면 눈에 좋은거 아니고요?! 12.03.12 15:15
가지무침이랑 파김치를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면 어른이라고 인정할 수 있다 by 민트
모모 근데 참고 담아두면 몸에 나빠요 =3=3=3(으하하) 12.03.12 15:14
가지무침이랑 파김치를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면 어른이라고 인정할 수 있다 by 민트
모모 어르신!(도망) 12.03.12 15:08
가지무침이랑 파김치를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면 어른이라고 인정할 수 있다 by 민트
모모 ...흔한 강민트의 자학.post 12.03.12 15:00
고추 썬 손으로 생각없이 눈을 비볐지.... by 민트
모모 으앜ㅋㅋㅋㅋ 12.03.12 14:47
좋아하는 사람과 한 이불을 덮고 누워 있는 꿈. 누군진 몰라도 잠든 모습이 참 잘생겼던데 예지몽이면 좋겠다. by 로망
모모 아...저의 시력이 문제로군요!ㅋ 12.03.12 14:43
좋아하는 사람과 한 이불을 덮고 누워 있는 꿈. 누군진 몰라도 잠든 모습이 참 잘생겼던데 예지몽이면 좋겠다. by 로망
모모 저의 그분일 거라 생각했지만 근데 뭔가 매우 잘생겼던데요!(주인공 보정?!) 12.03.12 14:42
좋아하는 사람과 한 이불을 덮고 누워 있는 꿈. 누군진 몰라도 잠든 모습이 참 잘생겼던데 예지몽이면 좋겠다. by 로망
모모 *-_-*?! 12.03.12 14:32
상 다 차리고 나서 친척들 앞에서 사진 찍을순 없으니까 ㅋㅋㅋ *-_-* by 민트
모모 *-_-* 무튼 부러워요 12.03.12 14:19
엄마랑 아빠랑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서로 머리랑 배랑 쓰다듬쓰다듬 하고 있다. by 민트
모모 극도의 스트레스 상태에요. 스트레스 심하면 안 먹어요ㅋ (그래서 이렇게 짧은 시간동안 살이 빠졌;;;) 12.03.12 14:16
내 식욕은 대체 어디로 갔나 by 민트
모모 중매결혼인건 함정! 12.03.12 14:14
엄마랑 아빠랑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서로 머리랑 배랑 쓰다듬쓰다듬 하고 있다. by 민트
자폭을 하시다니 ㄷㄷㄷ 12.03.12 14:12
현실감 떨어지는 색광이고 회복도 안된다! by kz
모모 ...이러실줄알았어 ㅠㅠ 12.03.12 13:58
오늘 꿈엔 김밥나무를 봤다. 사실 정말 김밥이 열리는 건 아니고, 꽃이 김밥하고 똑같이 생겼었다. by 민트
모모 아, 정말요? 다른 사람들은 그렇구나 ;ㅁ; 12.03.12 13:54
모닝콜 해주면서 그날 날씨 알려주는 앱은 없을까? by 민트
<SYSTEM> 김 마사키군 은 패티 만들 고기는 품질이 좋을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일반 상식이 0.0159751 정도 늘었다!!! (...) 12.03.12 13:26
싸고 맛도 별로 없는 사과를 살 수 있는 곳은 어디에 있나. by 민트
모모 일종의ㅋ ((비밀연애하던 시절도 있었구나ㅋㅋ)) 12.03.12 13:01
커밍아웃하는 꿈을 꿨다 by 민트
모모 사귀던 사람 밝히는거였어요 저 꿈ㅋ 12.03.12 12:43
커밍아웃하는 꿈을 꿨다 by 민트
아 파스 냄새가 슬슬 올라오니까 눈이 -_-;;; 12.03.12 11:28
손목이 시큰거려서 파스 by kz
마사키군 무릎엔 노-오란 트라스트! (...) 12.03.12 10:02
손목이 시큰거려서 파스 by kz
전에는 무릎...? 12.03.12 09:48
손목이 시큰거려서 파스 by kz
모모 ㅋㅋㅋㅋ 그 정도는 아니에요. 저걸로 쨈 만들어봐야...양이...ㅠㅠ 12.03.11 23:10
크고 아름다워*-_-* by 민트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 12.03.11 22:39
결론은 버킹검 by kz
로망 이거 예습하면 되는 거죠? (...) 12.03.11 22:34
결론은 버킹검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