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모모 예비군0년차ㅠㅠ잔뜩 비웃어줘야지ㅋㅋㅋㅋㅋ ㅠㅠ 12.02.29 12:06
전역하고 돌아오는 동생님과 마주쳤다. 2년 금방이구나. 무사히 잘 다녀와서 기특하고 기쁘다. by 민트
모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생산적인 분이시군요!(으르렁) 12.02.29 11:13
언니 밉다ㅠㅠ by 민트
모모 에잇! 12.02.29 11:09
언니 밉다ㅠㅠ by 민트
모모 흑흑 12.02.29 10:53
언니 밉다ㅠㅠ by 민트
모모 아주 미묘하게 달라요 -_- 12.02.29 10:49
이게 어떻게 말이여 - 누가 말에다가 코뚜레를 하냐!! - 어쨋든 오늘의 운세는 변동 거론되는 때이다. 몸무게 변동 좀... by 미우으리
모모 후후 문학은 일상 속으로 들어와야합니다 ㅠㅠ 12.02.29 03:01
삼각산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한강물이 일어나 용솟음ㅊ....기는 개뿔. by 민트
모모 나중에 응응님한테 잘해주세요 ㅠㅠ 주기적으로 재난이 찾아옵니다ㅠㅠㅠㅠ 12.02.29 02:56
삼각산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한강물이 일어나 용솟음ㅊ....기는 개뿔. by 민트
모모 그럼 무섭지 않을만큼만 알아가세요 ㅋ 12.02.29 00:28
세번째 만드는 것 같은데, 대체 이전판들은 다 어디로 가있나 모르겠다. 아마 누군가에게 있겠지 뭐. 잘 가지고 있으면 좋을텐데. by 민트
모모 후후 알수록 무서워질지도요!(엥) 12.02.29 00:15
세번째 만드는 것 같은데, 대체 이전판들은 다 어디로 가있나 모르겠다. 아마 누군가에게 있겠지 뭐. 잘 가지고 있으면 좋을텐데. by 민트
모모 ㅠㅠㅠㅠ 12.02.28 23:22
겉으론 까칠하지만 사실은 부드럽고 달콤한 당신, 나만 알고 싶어요:) by 로망
민트 듣고 나한테도 해줘야해여 개그스승님 나 요즘 소재가 떨어졌어여 ㅜㅠ 12.02.28 21:12
민트 님을 빵 터지게 할 꺼리가 하나 있는데. 몇 달쯤 지나도 기억이 나면 그때 얘기해야지. by kz
지금은 안되는건가요! 대체 뭐지 ㅜㅜ 12.02.28 20:51
민트 님을 빵 터지게 할 꺼리가 하나 있는데. 몇 달쯤 지나도 기억이 나면 그때 얘기해야지. by kz
민트 ((조...좋은 반격이다)) 노력하겠습니다;; 12.02.28 20:48
민트 님을 빵 터지게 할 꺼리가 하나 있는데. 몇 달쯤 지나도 기억이 나면 그때 얘기해야지. by kz
그보다 이렇게 해두셨으니 빵터지지 않으면 각오하세요-_-+ 12.02.28 20:46
민트 님을 빵 터지게 할 꺼리가 하나 있는데. 몇 달쯤 지나도 기억이 나면 그때 얘기해야지. by kz
으악...오늘부터 궁금하니깐 잠도 못자고 몇 달을 기다려야겠네요 ㅠㅠㅠㅠㅠㅠ 12.02.28 20:40
민트 님을 빵 터지게 할 꺼리가 하나 있는데. 몇 달쯤 지나도 기억이 나면 그때 얘기해야지. by kz
민트 댓글을 닫았어야 더 궁금하고 답답하고 그러셨을 건데 제가 깜빡했네요(...먼산) 12.02.28 20:39
민트 님을 빵 터지게 할 꺼리가 하나 있는데. 몇 달쯤 지나도 기억이 나면 그때 얘기해야지. by kz
저 궁금한거 완전 못 참는데.... 12.02.28 20:37
민트 님을 빵 터지게 할 꺼리가 하나 있는데. 몇 달쯤 지나도 기억이 나면 그때 얘기해야지. by kz
악, 이게 뭐에요 ㅠㅠㅠㅠ 12.02.28 20:36
민트 님을 빵 터지게 할 꺼리가 하나 있는데. 몇 달쯤 지나도 기억이 나면 그때 얘기해야지. by kz
(몸 조심하세요) 12.02.28 20:25
몸의 가동률이 좋지 않아 입고상태로 하루를 보냈다. 내일은 좀 따뜻하려나. by kz
그러신 것 같아요! 지난 서울 나들이에서 느꼈습니다 ㄲㄲㄲ 12.02.28 20:25
몸의 가동률이 좋지 않아 입고상태로 하루를 보냈다. 내일은 좀 따뜻하려나. by kz
민트 제가 좀 연약... =3=33 12.02.28 20:24
몸의 가동률이 좋지 않아 입고상태로 하루를 보냈다. 내일은 좀 따뜻하려나. by kz
오잉 ㅜㅜ 12.02.28 20:20
몸의 가동률이 좋지 않아 입고상태로 하루를 보냈다. 내일은 좀 따뜻하려나. by kz
모모 저 이런 사람입니다 (웃음) 12.02.28 20:19
오늘의 성과. 짐작만 하던 이 분 과 만나게 되었다. by 민트
모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음껏 웃으셔도 됩니다. 아...꿈이야기도 시리즈로 연재해야겠...ㅜㅜ 12.02.28 20:14
꿈에서 귀를 뚫었다. by 민트
모모 정답 12.02.28 20:00
그 뭐냐, 갈 때가 되면-_-) 안하던 짓을 한다는 얘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 by 민트
모모 ㄲㄲㄲㄲ 의도했지요 12.02.28 19:34
당신이 정말 멋지단 소문을 들은 그 순간부터, 얼마나 마주하기를 기다렸는지 몰라요. by 민트
모모 222222 로망엉니같구먼 12.02.28 16:24
당신이 정말 멋지단 소문을 들은 그 순간부터, 얼마나 마주하기를 기다렸는지 몰라요. by 민트
모모 감사합니다 근데 새벽에 뭐하세요?; 12.02.28 07:56
회사워크샵에서 꿈을 적어보라고 했더니 50명중 두명이 대통령이라고 적어냈고 by 사이
8995 12.02.28 04:59
미투를 시작한 날이 같은 분 어쩌다 발견. 최근에는 글이 없으신 걸 보니 아마 이제 안 오시거나 아주 띄엄띄엄 쓰시거나 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느낌이 좋아서 오랫만에 친신 넣었다. by kz
모모 잡아가시게요?;; 12.02.27 23:23
회사워크샵에서 꿈을 적어보라고 했더니 50명중 두명이 대통령이라고 적어냈고 by 사이
모모 ㅋㅋㅋ실패! 12.02.27 22:54
집에 들어온 동생이 던져줬다. '별 건 아니고 그냥 오다 주웠어'라는 식의 말투였는데 멍청히 있다가 금방 대사를 잊어버렸네 -_-) by 민트
모모 뭐 저런걸 가지고요 ㅋㅋㅋ 12.02.27 22:53
집에 들어온 동생이 던져줬다. '별 건 아니고 그냥 오다 주웠어'라는 식의 말투였는데 멍청히 있다가 금방 대사를 잊어버렸네 -_-) by 민트
모모 모레 전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거죠 12.02.27 22:24
집에 들어온 동생이 던져줬다. '별 건 아니고 그냥 오다 주웠어'라는 식의 말투였는데 멍청히 있다가 금방 대사를 잊어버렸네 -_-) by 민트
모모 , 짱순이 // 아니 저기, 남동생인건 맞는데 그게 ... 12.02.27 21:43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by 마사키군
모모 // 흐흐흐 12.02.27 21:42
이거 접속했는데, 불여우에서도 로그인 화면으로 잘 들어가지는거야. 수상함 1단계 증가. 그 다음에 실명인증 하라길래, 이름 김개똥 주민등록번호 123456-7654321 입력했더니 지나가. 너 바보냐 (...) by 마사키군
모모 // 아니, 이분 (...) 12.02.27 21:31
그러고보니 오늘부터 동생님은 휴학생활 청산하고 학교 감. 이제야 동생님의 잉여질에서 (내가) 벗어났구나! by 마사키군
민트 음... 그러네요. 시스템 어디쯤이 맛이 간 모양인데... 이 시간에 누가 만지고 있을지 ㅜㅜ 저도 아직 사무실이라 막 눈물이 앞을 ㅜㅜ 12.02.27 20:49
아까부터 페이지에 포스팅이 하나도 안 뜨는 경우가 자주 보이는데, 미투 쪽 이상인지 내 이상인지 짐작이 안 가네... by kz
댓글 사진 글 다 잘 안 뜨던데요 ㅋ 12.02.27 20:48
아까부터 페이지에 포스팅이 하나도 안 뜨는 경우가 자주 보이는데, 미투 쪽 이상인지 내 이상인지 짐작이 안 가네... by kz
모모 분노게이지가 한계를 넘어서면 저리됩니다 ㄲㄲㄲ 12.02.27 20:13
웹으로 확인하면 앱에는 알림이 안 뜨게 해주심 안될까요 미투도우미 님 ㅠㅠ by 민트
모모 이를테면 이런 폭발 -_-... 12.02.27 20:08
웹으로 확인하면 앱에는 알림이 안 뜨게 해주심 안될까요 미투도우미 님 ㅠㅠ by 민트
모모 (미투도우미가 지지자 순위에 올라오던 과거들...ㅠㅠ) 12.02.27 20:06
웹으로 확인하면 앱에는 알림이 안 뜨게 해주심 안될까요 미투도우미 님 ㅠㅠ by 민트
모모 ...제 생각에는 여태 제가 해온 짓들을 봤을 때, 저 블랙리스트에 올라가있을것만 같아요 ㄷㄷㄷ 12.02.27 20:05
웹으로 확인하면 앱에는 알림이 안 뜨게 해주심 안될까요 미투도우미 님 ㅠㅠ by 민트
모모 사람을 예측한 건 아니고 상황만 예측한거에요 ㅋㅋㅋ 12.02.27 19:52
웹으로 확인하면 앱에는 알림이 안 뜨게 해주심 안될까요 미투도우미 님 ㅠㅠ by 민트
모모 아...어려운거군요... 12.02.27 19:51
웹으로 확인하면 앱에는 알림이 안 뜨게 해주심 안될까요 미투도우미 님 ㅠㅠ by 민트
모모 이런 종류의 댓글이 달릴때가 되었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12.02.27 19:50
웹으로 확인하면 앱에는 알림이 안 뜨게 해주심 안될까요 미투도우미 님 ㅠㅠ by 민트
고아한삐삐롱스타킹 이렇다고 합니다. (...) 12.02.27 17:48
'관심 있다고 말하는 수준'이 어떤 건지 조금은 그려지는 걸로 봐서 그동안 읽은 교과서 및 참고서가 영 효과가 없는 건 아니었나보다. by kz
죄송합니다만, ASKY? 12.02.27 17:45
'관심 있다고 말하는 수준'이 어떤 건지 조금은 그려지는 걸로 봐서 그동안 읽은 교과서 및 참고서가 영 효과가 없는 건 아니었나보다. by kz
모모 츤데레라니*-_-* 12.02.27 17:40
물을 끓였다. 물이 끓으면 소리를 내는 주전자 란 참 좋구나-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3초 뒤. 근데, 왜 이런 일이 벌어졌었는가 -_-...하는 생각도 들었다. by 민트
연애에 필기시험을 도입하라! (...실기는 자신 있는 거냐) 12.02.27 17:39
'관심 있다고 말하는 수준'이 어떤 건지 조금은 그려지는 걸로 봐서 그동안 읽은 교과서 및 참고서가 영 효과가 없는 건 아니었나보다. by kz
오늘도 솔로는 이론만 늡니다ㅠㅠㅠㅠ 12.02.27 17:20
'관심 있다고 말하는 수준'이 어떤 건지 조금은 그려지는 걸로 봐서 그동안 읽은 교과서 및 참고서가 영 효과가 없는 건 아니었나보다. by kz
교과서 및 참고서대로 흘러간다면 우리는 모두 ASKY도 아니고 다들 인생 만점이었겠죠 (...) 12.02.27 17:20
'관심 있다고 말하는 수준'이 어떤 건지 조금은 그려지는 걸로 봐서 그동안 읽은 교과서 및 참고서가 영 효과가 없는 건 아니었나보다. by kz
'관심 있다고 말하는 수준'이 어떤 건지 조금은 그려지는 걸로 봐서 그동안 읽은 교과서 및 참고서가 영 효과가 없는 건 아니었나보다. 12.02.27 17:11
하고 싶은 얘기는 상대방 마주 대하고 하세요. 영업사원이 물건을 팔 때 스팸 광고 문자, 전화로 구매 권유, 방문 판매 중에 어떤 게 가장 효과적일까요? 연애도 똑같은 겁니다. 잘 팔릴 방법을 선택하세요. by kz
안드로메다 흠. 저런 걸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직접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런 거 저런 거 따져서 ASKY인가...) 12.02.27 17:03
엄마한테 누나 낳아달라고(...) 하긴 글렀으니 이제 여친을 점지해달라고 하늘에 비는 것 밖에 없나(...) by kz
아니면.. 미투러브 를 이용해보세요..-_-;; 12.02.27 17:00
엄마한테 누나 낳아달라고(...) 하긴 글렀으니 이제 여친을 점지해달라고 하늘에 비는 것 밖에 없나(...) by kz
친척누나를 찾습니다..ㅡ.ㅡ;;; 12.02.27 16:57
엄마한테 누나 낳아달라고(...) 하긴 글렀으니 이제 여친을 점지해달라고 하늘에 비는 것 밖에 없나(...) by kz
잡상인 으음... 집 근처는 뭐랄까... 유흥가 밀집지역이 많아서 제가 끼어들기가 좀 무섭;;; 12.02.27 16:45
엄마한테 누나 낳아달라고(...) 하긴 글렀으니 이제 여친을 점지해달라고 하늘에 비는 것 밖에 없나(...) by kz
화장품가게 가면 점원 아가씨가 잘 챙겨주던데요 ㅎㅎㅎ 뭐 저야 로션, 스킨밖에 안사서... 쩝 12.02.27 16:37
엄마한테 누나 낳아달라고(...) 하긴 글렀으니 이제 여친을 점지해달라고 하늘에 비는 것 밖에 없나(...) by kz
민트 맞는 부품이 없네요 ㅈㅅ 12.02.27 16:31
엄마한테 누나 낳아달라고(...) 하긴 글렀으니 이제 여친을 점지해달라고 하늘에 비는 것 밖에 없나(...) by kz
모모: 누나 낳아주기 싫으면 A/S해주세요... ㅠㅠ 12.02.27 16:30
엄마한테 누나 낳아달라고(...) 하긴 글렀으니 이제 여친을 점지해달라고 하늘에 비는 것 밖에 없나(...) by kz
마사키군 아 뭔지 찾았다... 12.02.27 15:47
자, 이제 베일에 싸인 그의 비밀을 하나씩 파헤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by kz
트레인 직접 소환술은 무리. 제가 아직 그 정도 마법은 익히지 못해서요. 대신 나중에 마사키군 팬싸인회 하면 대신 물어봐드리겠습니다. (...?) 12.02.27 15:37
자, 이제 베일에 싸인 그의 비밀을 하나씩 파헤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by kz
옭 본인을 불러서 직접 심문하는겁니까?! 12.02.27 15:24
자, 이제 베일에 싸인 그의 비밀을 하나씩 파헤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by kz
베일에 쌓이긴요. 「마사키군 하면 □□가 생각난다」 뭐 이런거를 예전에 했었는데, 잔뜩 나오더만요 (?) 12.02.27 15:19
자, 이제 베일에 싸인 그의 비밀을 하나씩 파헤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by kz
모모 으...응악! 그것만은 아니아니 아니되오! 근데 마삭님이 ASKY라는 점에는 철저히 이의를 제기합니다 'ㅅ'!! 12.02.27 15:10
사실은 750명에 달하는 내 모든 미친들은 미투데이 운영진들이었고, 나는 마치 트루먼쇼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나 한명만이 베타테스트인거야 by 마사키군
모모 으...응악! 그것만은 아니아니 아니되오! 근데 마삭님이 ASKY라는 점에는 철저히 이의를 제기합니다 'ㅅ'!! 12.02.27 15:10
사실은 750명에 달하는 내 모든 미친들은 미투데이 운영진들이었고, 나는 마치 트루먼쇼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나 한명만이 베타테스트인거야 by 마사키군
모모 // ...아무리 그래도 대략 좋지 않은 음모론입니다. 특히나 ASKY봇이라니 너무 슬프잖아요 (...) 12.02.27 14:22
사실은 750명에 달하는 내 모든 미친들은 미투데이 운영진들이었고, 나는 마치 트루먼쇼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나 한명만이 베타테스트인거야 by 마사키군
모모 후훗....3위권에 진입이 목표네요^^ 12.02.27 14:08
그리고 나는 1위를 하였다. by kz
안드로메다 신규진입에 4위라, 쾌조의 출발입니다. 12.02.27 14:06
그리고 나는 1위를 하였다. by kz
모모 님의 지지자 순위에 NEW로 4위네요^^ 12.02.27 14:03
그리고 나는 1위를 하였다. by kz
민트 님의 순위에는 전 순위밖이군요..ㅋㅋㅋ 12.02.27 14:03
그리고 나는 1위를 하였다. by kz
모모 님이 정곡을 찌르셨으니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2.02.27 13:56
사랑의 필승 포인트라도 가르쳐 줄까? 올바른 상대를 산택할 것. 솔직해질 것. 어느 것 하나라도 부족하면 잘 되질 않지. by 초딩
모모 님이 정곡을 찌르셨으니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2.02.27 13:56
사랑의 필승 포인트라도 가르쳐 줄까? 올바른 상대를 산택할 것. 솔직해질 것. 어느 것 하나라도 부족하면 잘 되질 않지. by 초딩
모모 님이 정곡을 찌르셨으니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2.02.27 13:56
'올바른 상대' by kz
이미 아침에 확인했죠 ㅋㅋㅋ 12.02.27 13:04
그리고 나는 1위를 하였다. by kz
((이제 호감도를 100 이상으로 해서 초딩 님 등장 퀘스트를 수행할 때인가... (근데 호감도 만점이 몇점인지 모른다는 게 함정) )) 12.02.27 12:59
그리고 나는 1위를 하였다. by kz
민트 님 보고 있습니까!? 12.02.27 12:51
그리고 나는 1위를 하였다. by kz
그리고 나는 1위를 하였다. 12.02.27 12:50
2위 등극 by kz
미투도우미 '국대떡볶이'로 맛집 글감 검색해서 나오는 것 중에 강남점은 글감 연결이 되는데 꼬리가 안 붙은 나머지 하나는 글감으로 연결이 안 되네요. 12.02.27 12:10
가게가 좁고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지나다니면 다른 사람 방해하기 십상이었다. 겨울은 따뜻한 게 좋다 쳐도 여름에 냉방은 어찌 될지도 좀 의문이고. / 맛은 괜찮았다. 그다지 매운 맛이 강하진 않았고 매콤에서 좀 센 정도. 식으니까 괜찮았다. 튀김도 먹어볼 걸. by kz
(테이블 배치는 꼭 그 지점의 문제는 아닌거같더라고요) 12.02.27 12:09
가게가 좁고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지나다니면 다른 사람 방해하기 십상이었다. 겨울은 따뜻한 게 좋다 쳐도 여름에 냉방은 어찌 될지도 좀 의문이고. / 맛은 괜찮았다. 그다지 매운 맛이 강하진 않았고 매콤에서 좀 센 정도. 식으니까 괜찮았다. 튀김도 먹어볼 걸. by kz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나오느라 신나서 정줄을 놓았습니다 ㅠㅠ 12.02.27 11:50
생각해보니 오늘 일정은 어지간한 평일보다 길었다 ㄷㄷ by kz
민트 추운데 가이드(...) 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번엔 좀 실내로(...) 12.02.27 11:39
생각해보니 오늘 일정은 어지간한 평일보다 길었다 ㄷㄷ by kz
모모 삽님은 그렇죠 *-_-* 12.02.27 11:35
난 모르겠다~_~ by 민트
모모 엥 몸이라고 썼네 목인데 ㅠㅠ 잠을 잘못잔 것 뿐이에요 ㅋㅋㅋ 12.02.27 10:25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해 by 민트
모모 몸이 뻐근해서 더 잘 수가 없네요 ㅠㅠ 12.02.27 10:22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해 by 민트
모모 // 제가 미투에 올리질 않아서 그렇지, 지금까지는 거의 20~30분 단위로 잉여한 짤이 제게 전송되어 왔어요 (...) 12.02.27 10:09
그러고보니 오늘부터 동생님은 휴학생활 청산하고 학교 감. 이제야 동생님의 잉여질에서 (내가) 벗어났구나! by 마사키군
모모 ㅋㅋㅋㅋㅋㅋㅋ 목 상태에 따라 부르는 노래가 달라요 어차피! 아무때나 가도 됩니다 ㄲㄲ 12.02.27 00:45
랜덤 재생으로 처음 나온 곡이 태지의 화 콘서트 버전 필승 by 민트
오늘 수고하셨어요 ㅋㅋㅋㅋㅋ 12.02.26 23:43
생각해보니 오늘 일정은 어지간한 평일보다 길었다 ㄷㄷ by kz
모모 ㅡㅡ;; 12.02.26 23:29
브라우니와 핫 민트 (님) 초코 by kz
모모 제가 아까 추천하려던게 바로 쌍테...ㅋㅋㅋㅋㅋ 12.02.26 23:25
요즘 애기들은 진짜 말을 다 줄이네. by 민트
초딩 아 노래하고 춤추는 장면이 많아서 뮤지컬로도 재밌겠어요. 12.02.26 23:22
보는 내내, 화면은 분명히 촌스럽지 않은데 배경에 깔린 정서가 묘하게 수십년 전이다 싶었는데 (그게 그나마 영 어색하지만은 않은 건 남부라는 지역적 배경 때문이겠지), 1984년 작을 다시 만든 모양이다. 그 덕분인지 귀에 익은 예전 노래도 자주 나오고. by kz
안드로메다 왠지 이 드립은 꼭 쳐야 한다는 의무감 같은 게(...) 12.02.26 23:20
브라우니와 핫 민트 (님) 초코 by kz
모모 이런... 민트 양과 만나면서 민트초코를 마신거군요....ㅎㅎㅎ 12.02.26 21:51
브라우니와 핫 민트 (님) 초코 by kz
안드로메다 있습니다. 그 메뉴 맞습니다. ㅋㅋ 12.02.26 21:48
브라우니와 핫 민트 (님) 초코 by kz
처음에는 민트 초코 라는 메뉴가 있는건가 라고 생각했네요.... 12.02.26 21:47
브라우니와 핫 민트 (님) 초코 by kz
초딩 호감도 100 채우기가 보통은 어렵...지 않나요?;; 12.02.26 21:15
브라우니와 핫 민트 (님) 초코 by kz
초딩 그래서 널 못만나나.. 12.02.26 21:10
브라우니와 핫 민트 (님) 초코 by kz
민트랑 빨리 친해져여! 모모님 나는 민트랑 호감도가 100이상이 되면 등장하는 고급 npc에여!!!!! 12.02.26 21:03
브라우니와 핫 민트 (님) 초코 by kz
초딩 미션은 끝내 완수되지 않았습니다. 12.02.26 21:03
브라우니와 핫 민트 (님) 초코 by kz
전 이거 몇년전에 뮤지컬로 봤어여!!! 12.02.26 21:02
보는 내내, 화면은 분명히 촌스럽지 않은데 배경에 깔린 정서가 묘하게 수십년 전이다 싶었는데 (그게 그나마 영 어색하지만은 않은 건 남부라는 지역적 배경 때문이겠지), 1984년 작을 다시 만든 모양이다. 그 덕분인지 귀에 익은 예전 노래도 자주 나오고.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