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모모 그건 그래요ㅠㅠ 12.02.24 00:13
정말이지 회사가 만병의 근원이다. by 로망
민트 박수 짝짝 12.02.24 00:04
고기 먹고 이 시간에 들어오다니... by kz
등록금 반값과 함께 전셋값도 반값 해주믄 안대나... 12.02.23 21:56
도장 쾅쾅 12.02.23 23:57
고기 먹고 이 시간에 들어오다니... by kz
모모 아! 혹시 결함 하나에 연봉 1% 삭감 같은 책임요? ㅋㅋㅋ 12.02.23 22:08
그러므로 SW의 품질은 최종적으로 회사가 아닌 프로그래머가 책임져야 합니다. 단순히 품질을 높이는 기법을 익힐 뿐 아니라 비용을 고려해 품질의 다양한 관점에서 균형을 맞출 수 있어야 합니다. by fupfin
모모 저는 후배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동생에게 소개시켜주지도 않고 있어요(?!) 12.02.23 22:04
평일 점심 홍대 데이트. 뭐 맛있는게 있을까요*-_-* by 민트
모모 으앜ㅋㅋㅋㅋㅋㅋ 12.02.23 21:09
누워서 아이폰 쓰다가 폰이 얼굴에 떨어질 때가 있다. by 로망
모모 흐흐*-_-* 12.02.23 20:29
후배랑은 일단 빠네 먹기로 하고, 현재에 집중하자*-_-* by 민트
힐링포션 눈 앞에 있으면 멱살을 잡고 탈탈탈 털어주고 싶죠 ㅋㅋㅋ 12.02.23 20:26
오늘따라 대출이 어떻고 하는 전화가 두 건이나 들어왔다. ...돈이 어지간히 필요해도 그쪽한테까지 가는 건 아직 생각 없으니까 전화하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by kz
전 다행히 대출스팸은 대부분 문자로 왔지만, 게임 하다 갑자기 전화가 와서 그 판을 망치고 전화를 받았더니 대출스팸이었을 때의 그 개같은 기분이란… 12.02.23 20:23
오늘따라 대출이 어떻고 하는 전화가 두 건이나 들어왔다. ...돈이 어지간히 필요해도 그쪽한테까지 가는 건 아직 생각 없으니까 전화하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by kz
RT 12.02.23 20:22
너는 오바하지 말지어다 by kz
사무실에도 하나 사다 놔야겠다. 12.02.23 20:20
며칠동안 눈이 뻑뻑해서 영 고로왔다. 약국에 들르니 인공눈물을 수시로 넣으라고 한다. 앞으로 계속 들고 다녀야 되는 건가... by kz
모모 추천한단 의미로 올렸어요ㅋㅋㅋ 12.02.23 20:11
웬만한 식미투나 음식사진보다도 염장을 지르는 프로그램. by 로망
모모 그죠. 그래서 개발자는 스스로 책임감을 느낌과 함께 전문가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쌈닭이 될 필요는 없지만 지속적으로 설득하고 보여줘야죠. 12.02.23 18:45
그러므로 SW의 품질은 최종적으로 회사가 아닌 프로그래머가 책임져야 합니다. 단순히 품질을 높이는 기법을 익힐 뿐 아니라 비용을 고려해 품질의 다양한 관점에서 균형을 맞출 수 있어야 합니다. by fupfin
모모 Aㅏ... 엄마가 베이킹 재료랑 과정을 보더니 경악을 금치못하셨어요. 그 수많은 설탕과 버터와...OTL 12.02.23 18:25
통밀가루를 좀 사볼까. by 민트
모모 그...그치만. 뭐든 시작하면 욕심이 생겨서...-_- ㅠㅠ 12.02.23 18:00
통밀가루를 좀 사볼까. by 민트
모모 그게 초기에만 그렇지 안그래요*-_-*(악마의 속삭임) 12.02.23 17:54
통밀가루를 좀 사볼까. by 민트
모모 가끔 밀가루가 돌이 되는 진기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얼른 베이킹의 세계로 입문하세요 ㄲㄲㄲ) 12.02.23 17:53
통밀가루를 좀 사볼까. by 민트
모모 거 동남아 출신 장군님 딸이 있는 그룹있어요. 안무가 참 엄했죠...-ㅂ- 12.02.23 17:15
문득 떠오르는데, 가끔 나이를 먹긴 먹었다고 생각할때가 언제인고 하니, 예전엔 내가 친구님한테 전화로 「착한 어린이는 빨리 주무세요」 그럴때마다 친구님이 「나 애 아니거등」 그랬는데(당시 난 야행성, 친구님은 아침형인간) 요새는 저런 소리를 해도 별 반응이 없다는게... by 마사키군
모모 Aㅏ... 좋네요 뭐 (응?) 12.02.23 17:12
이 동네에는 훈훈한 청소년 이 참 많은 것 같네. by 민트
모모 ㅠㅠ 그대로 무럭무럭 잘 자랐어야했는데! 12.02.23 17:10
이 동네에는 훈훈한 청소년 이 참 많은 것 같네. by 민트
모모 아...아하ㅠㅠ 녀석에게 각종 과자를 박스로 보내주었었습니다ㅠㅠ 12.02.23 17:07
민트: 그 노래는 누구꺼야? / 동생: 걸그룹을 이렇게 몰라서야...누나도 군대 좀 가야겠다. by 민트
이럴수갘ㅋㅋㅋㅋ 음성은 다 쓰는데! 문자가 너무 많이 남아요!!!!! 이러다가 문자친구 구한다는 포스팅을 할 기세에요! 12.02.23 16:54
오늘따라 대출이 어떻고 하는 전화가 두 건이나 들어왔다. ...돈이 어지간히 필요해도 그쪽한테까지 가는 건 아직 생각 없으니까 전화하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by kz
모모 라니아까진 무리없음!!! ...읭 12.02.23 16:50
문득 떠오르는데, 가끔 나이를 먹긴 먹었다고 생각할때가 언제인고 하니, 예전엔 내가 친구님한테 전화로 「착한 어린이는 빨리 주무세요」 그럴때마다 친구님이 「나 애 아니거등」 그랬는데(당시 난 야행성, 친구님은 아침형인간) 요새는 저런 소리를 해도 별 반응이 없다는게... by 마사키군
초딩 전 무제한 요금제이지만 음성이랑 문자를 다 써본 적이 없다지요. 허허허허 (ㅜㅜ) 12.02.23 16:48
오늘따라 대출이 어떻고 하는 전화가 두 건이나 들어왔다. ...돈이 어지간히 필요해도 그쪽한테까지 가는 건 아직 생각 없으니까 전화하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by kz
다들 ㅜㅠ 마플로 이야기해서 문자를 보내는 거라고는 스팸과 학교(라는 이름의 스팸) 뿐이에여ㅜㅠㅠㅠ헝 문자가 남아여ㅠㅠㅠ 12.02.23 16:46
오늘따라 대출이 어떻고 하는 전화가 두 건이나 들어왔다. ...돈이 어지간히 필요해도 그쪽한테까지 가는 건 아직 생각 없으니까 전화하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by kz
모모 소시, 카라, 티아라 정도 알면 되지 않나요? 12.02.23 16:40
문득 떠오르는데, 가끔 나이를 먹긴 먹었다고 생각할때가 언제인고 하니, 예전엔 내가 친구님한테 전화로 「착한 어린이는 빨리 주무세요」 그럴때마다 친구님이 「나 애 아니거등」 그랬는데(당시 난 야행성, 친구님은 아침형인간) 요새는 저런 소리를 해도 별 반응이 없다는게... by 마사키군
모모 짜장면이 맛잇다 두여! 12.02.23 16:33
민트: 그 노래는 누구꺼야? / 동생: 걸그룹을 이렇게 몰라서야...누나도 군대 좀 가야겠다. by 민트
모모 근데 반근만 넣을걸 그랬어요. 한근을 넣었더니 김치를 많이 넣었는데도 이게 김치볶음인지 고기볶음인지 정체가...-_- 12.02.23 16:32
두부기침 제작. 조오타*-_-* by 민트
모모 고기도 같이 볶았어요! 12.02.23 16:31
두부기침 제작. 조오타*-_-* by 민트
모모 // ...전 어릴적부터 몰랐기 때문에 그걸로는 잘... ...이지만, 그럴수도 있긴 하겠네요 ; 12.02.23 15:49
문득 떠오르는데, 가끔 나이를 먹긴 먹었다고 생각할때가 언제인고 하니, 예전엔 내가 친구님한테 전화로 「착한 어린이는 빨리 주무세요」 그럴때마다 친구님이 「나 애 아니거등」 그랬는데(당시 난 야행성, 친구님은 아침형인간) 요새는 저런 소리를 해도 별 반응이 없다는게... by 마사키군
모모 // 제가 수학적 지식이 딸려서 그런데, 「좋아하는 음악을 틀었더니 마침 전화가 오더라」가 아니라 「전화가 울려서 미디어 플레이어를 봤더니 하필 좋아하는 음악이었다」입니다 (먼산) 12.02.23 14:42
꼭 전화는 좋아하는 음악이 나올떄만 울린다는 징크스는 변함없구먼, 췟췟췟 by 마사키군
모모 ㅋㅋㅋㅋㅋㅋㅋ 정답입니다 12.02.23 13:07
폐인꼴로 병원 다녀오는 길에 좋아하던 고딩때 쌤을 만났다 by 민트
모모 후딱 병원만 다녀오려구요. 지금은 지하철이에요*-_-* 12.02.23 11:54
오늘 날씨가 정말 따뜻하구나 by 민트
모모 비 너무 좋아요! 12.02.23 06:36
시원하게 내리는 장대비 땡기는 밤이네. by 민트
민트 그리고 아직 안 자고 있지요 후훗 12.02.23 01:39
집에 왔다. 당장의 호구지책이 필요하고, 일이 영 나쁘거나 회사가 영 나쁘거나 한 건 아니지만 생활리듬을 보장하지 못한다면 다시 생각을 해봐야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기실 지난 연말부터) 하게 된다. 피곤하다기 보다는 그냥 진이 빠진 상태로 집에 오는 게 싫다. by kz
이렇게 늦게 ㅠㅠ 12.02.23 01:38
집에 왔다. 당장의 호구지책이 필요하고, 일이 영 나쁘거나 회사가 영 나쁘거나 한 건 아니지만 생활리듬을 보장하지 못한다면 다시 생각을 해봐야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기실 지난 연말부터) 하게 된다. 피곤하다기 보다는 그냥 진이 빠진 상태로 집에 오는 게 싫다. by kz
모모 반주가 있으면 좀 나을지도 몰라요...ㅜㅜ 가려지고...ㅠㅠㅠㅠ 12.02.23 01:02
요새 핸드폰 음성녹음 기능으로 노래 불러서 녹음하는 취미가 생겼는데, 듣자하니 영 자괴감이 든다. 난 여태 노래를 어떻게 해온거지 -_- by 민트
우리가 당연히 그랬으니 쟤들도 털면 먼지 나오겠지 하고 털었는데... 먼지가 안난 상황... 저격수네 카이저소제네 어쩌네 하지만 이게 당연한 상황인것을... 12.02.22 16:54
그런데 세상이 바뀌면 법도 거기에 맞춰 보완되어야 할 텐데 그게 안 되는 게 가장 큰 문제겠죠 orz 얼마 전에 7개의 장기를 동시에 이식하는 수술이 성공했다죠? 그런데 장기이식 기술이 발달하기 전에 제정된 현행 관련법에 따르면 불법이라고… 12.02.22 16:10
이 정도 죄질이면 보험사기 정도는 죄목에 있어도 하찮은 수준이고, 존속살해인데다 계획적이니까 형량이 막 쑥쑥 올라가야 될 것 같은데 고작 15년이라니 저렴하네... by kz
힐링포션 으음... 그거 그럴법하네요. 12.02.22 16:00
이 정도 죄질이면 보험사기 정도는 죄목에 있어도 하찮은 수준이고, 존속살해인데다 계획적이니까 형량이 막 쑥쑥 올라가야 될 것 같은데 고작 15년이라니 저렴하네... by kz
처음 법을 만들 시절엔 그런 상식 밖의 흉악한 범죄가 실제로 일어나리라고는 예상을 못 했던 걸까요(……) 12.02.22 15:57
이 정도 죄질이면 보험사기 정도는 죄목에 있어도 하찮은 수준이고, 존속살해인데다 계획적이니까 형량이 막 쑥쑥 올라가야 될 것 같은데 고작 15년이라니 저렴하네... by kz
힐링포션 어지간하면 죄인 만들지 말자는 취지까지는 납득이 가는데, 어지간한 수준이 넘어버린다 싶을 때도 너무 싸게 때려서 좀 그래요. 12.02.22 15:51
이 정도 죄질이면 보험사기 정도는 죄목에 있어도 하찮은 수준이고, 존속살해인데다 계획적이니까 형량이 막 쑥쑥 올라가야 될 것 같은데 고작 15년이라니 저렴하네... by kz
조두순 사건도 그렇고, 한국의 양형제도는 납득이 안 갈 때가 많단 말이죠 orz 12.02.22 15:32
이 정도 죄질이면 보험사기 정도는 죄목에 있어도 하찮은 수준이고, 존속살해인데다 계획적이니까 형량이 막 쑥쑥 올라가야 될 것 같은데 고작 15년이라니 저렴하네... by kz
그럴 때 참 아쉽죠! 12.02.22 15:31
매장안내 들어가봤는데, 한반도 남부 행정구역도가 걸려 있어서 뭔가 지도스러운 게 나올까 하는 기대와 달리, 그냥 매장은 목록으로 주루룩 나온다. 실제로 어디 있는 무슨 매장을 찾을려면 지도 서비스에서 검색하는 게 낫다. 내가 직접 뭔가 만들어서 붙여주고 싶은 지경(...) by kz
확실히 어색한 자리에선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중요한 얘기를 막 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듯... 12.02.22 14:51
  • 미투포토
오늘도 그런 날 12.02.22 13:58
어떤 날은 머릿속이 야한 상념으로 그득해진다. by kz
마사키군 다음지도, 네이버지도...라는 게 있습지요 -_-a 12.02.22 13:31
매장안내 들어가봤는데, 한반도 남부 행정구역도가 걸려 있어서 뭔가 지도스러운 게 나올까 하는 기대와 달리, 그냥 매장은 목록으로 주루룩 나온다. 실제로 어디 있는 무슨 매장을 찾을려면 지도 서비스에서 검색하는 게 낫다. 내가 직접 뭔가 만들어서 붙여주고 싶은 지경(...) by kz
하나 만들어주시면... 12.02.22 13:30
매장안내 들어가봤는데, 한반도 남부 행정구역도가 걸려 있어서 뭔가 지도스러운 게 나올까 하는 기대와 달리, 그냥 매장은 목록으로 주루룩 나온다. 실제로 어디 있는 무슨 매장을 찾을려면 지도 서비스에서 검색하는 게 낫다. 내가 직접 뭔가 만들어서 붙여주고 싶은 지경(...) by kz
그런 곳 은근 많아요. 진짜 많아요. 낚시쟁이들 -_- 12.02.22 13:28
매장안내 들어가봤는데, 한반도 남부 행정구역도가 걸려 있어서 뭔가 지도스러운 게 나올까 하는 기대와 달리, 그냥 매장은 목록으로 주루룩 나온다. 실제로 어디 있는 무슨 매장을 찾을려면 지도 서비스에서 검색하는 게 낫다. 내가 직접 뭔가 만들어서 붙여주고 싶은 지경(...) by kz
모모 ㅋㅋㅋㅋㅋㅋ 저 때가 두끼째 굶고있어서 난폭해져있을때입니다(...) 12.02.22 11:54
친구: 나 두부김치 먹을거다~ / 민트: 오오 맛있겠다! 나도 두부침기! ...아니 두부기침! ...아니 두부김ㅊ....ㅠㅠ by 민트
ㅋㅋㅋㅋ 이거 또 염장이 되겠는걸요? 어느날 갑자기 선물처럼 주어진 경우랍니다~ 생각지도 않게...ㅋㅋㅋㅋ 12.02.22 10:51
책상에 이런 게 올라와 있다. by kz
농우 그러니까, 선녀를 만나셨다는 게 포인트네요? ㅎㅎ 12.02.22 10:49
책상에 이런 게 올라와 있다. by kz
저도 결혼전엔 주변에 여자라고는....부를만한 사람이 전혀 없었답니다....어느날 목욕하러 내려온 선녀처럼 나타나더라구요~ 기다리면 안오고...ㅠㅠ;; 12.02.22 10:47
책상에 이런 게 올라와 있다. by kz
농우 ...주변에 각시라고 할만한 여성동지 자체가 없어요. (말하고 나니 왠지 눈에 땀이 -_-;;) 12.02.22 10:39
책상에 이런 게 올라와 있다. by kz
엇! 드디어 우렁각시가 출현하신건가요?^^ 12.02.22 10:38
책상에 이런 게 올라와 있다. by kz
모모 아주 적절한 표현이십니다?ㅋㅋ 대신 안에 초코가 안들었긴했지만요 12.02.22 10:36
얼마전 부산 나들이 갔다가 먹었던 달다구리했던 슈크림이 마구마구 떠오르는 아침입니다^^ 피곤하면 단것부터 찾게되는 몹쓸 입맛 삼반장 인사드려요 굿모닝.. 오늘 2시에는 재미난 이벤트로 또 돌아올꺼예요.. 기다려주실꺼죵?^^ by 삼반장
초딩 제가 아직 관심법을 익히지 못해서(...) 12.02.22 10:26
자야겠다 하는 시점에 마침 옆방이 들어왔길래 주섬주섬 옷 챙겨입고 가서 벨을 누르고 옆집이라고 해서 문을 열고 얘기를 나눴다. 다행히 남자 인생도 나쁘지 않고 얘기도 사근사근 잘 듣는다. 신접살림인 거 같아서 별말은 안 하려고 했는데 최소한 소리가 난다는 건 알려야지. by kz
안드로메다 테레비 소리 같은 건 오히려 잘 모르는데 목소리가 특히 울리거라구요. 사실은 집주인한테 따져야 되겠지만 뭐 따져봐야 당장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고-_-;; 12.02.22 09:43
자야겠다 하는 시점에 마침 옆방이 들어왔길래 주섬주섬 옷 챙겨입고 가서 벨을 누르고 옆집이라고 해서 문을 열고 얘기를 나눴다. 다행히 남자 인생도 나쁘지 않고 얘기도 사근사근 잘 듣는다. 신접살림인 거 같아서 별말은 안 하려고 했는데 최소한 소리가 난다는 건 알려야지. by kz
남자 인생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초면애 그의 인생을 보는 그런 머,멋진 능력인줄알앗는데! *-_-* 12.02.22 02:04
자야겠다 하는 시점에 마침 옆방이 들어왔길래 주섬주섬 옷 챙겨입고 가서 벨을 누르고 옆집이라고 해서 문을 열고 얘기를 나눴다. 다행히 남자 인생도 나쁘지 않고 얘기도 사근사근 잘 듣는다. 신접살림인 거 같아서 별말은 안 하려고 했는데 최소한 소리가 난다는 건 알려야지. by kz
ㅎㅎㅎ 그건 방음의 문제로군요....ㅠ.ㅠ 12.02.22 01:12
자야겠다 하는 시점에 마침 옆방이 들어왔길래 주섬주섬 옷 챙겨입고 가서 벨을 누르고 옆집이라고 해서 문을 열고 얘기를 나눴다. 다행히 남자 인생도 나쁘지 않고 얘기도 사근사근 잘 듣는다. 신접살림인 거 같아서 별말은 안 하려고 했는데 최소한 소리가 난다는 건 알려야지. by kz
민트 ... 12.02.22 01:11
자야겠다 하는 시점에 마침 옆방이 들어왔길래 주섬주섬 옷 챙겨입고 가서 벨을 누르고 옆집이라고 해서 문을 열고 얘기를 나눴다. 다행히 남자 인생도 나쁘지 않고 얘기도 사근사근 잘 듣는다. 신접살림인 거 같아서 별말은 안 하려고 했는데 최소한 소리가 난다는 건 알려야지. by kz
...좋을때네요 흑흑 12.02.22 01:11
자야겠다 하는 시점에 마침 옆방이 들어왔길래 주섬주섬 옷 챙겨입고 가서 벨을 누르고 옆집이라고 해서 문을 열고 얘기를 나눴다. 다행히 남자 인생도 나쁘지 않고 얘기도 사근사근 잘 듣는다. 신접살림인 거 같아서 별말은 안 하려고 했는데 최소한 소리가 난다는 건 알려야지. by kz
연설 편집본 , 뜬금없이 보다가 눈물 줄줄 흘렸네. 12.02.21 20:30
자유의 제단에서 머뭇거리며 시작한 마지막 연설 은 어느 세대에나 통용될만한 힘이 있다. '독재자는 스스로를 자유케 하나 사람들을 노예로 만든다' by kz
모모 그랫군요... 해품달 해품달 그러길레... 난 모 식품회사 이름인줄 알앗심... ㅋㅋㅋㅋㅋㅋ 12.02.21 20:10
길가다 편의점에서 김수현 닮은 중딩이 라면먹는거 봤다 by 민트
모모 ㅋㅋㅋㅋ사실 저는 안 봐요...ㅋㅋㅋㅋㅋ 12.02.21 20:06
길가다 편의점에서 김수현 닮은 중딩이 라면먹는거 봤다 by 민트
모모 저는 멋진(꼭 얼굴이 아니라) 남자로 다음 생에 태어나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12.02.21 19:23
길가다 편의점에서 김수현 닮은 중딩이 라면먹는거 봤다 by 민트
모모 님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12.02.21 19:13
모모 앗 같은 생각이군요^^ 12.02.21 19:11
길가다 편의점에서 김수현 닮은 중딩이 라면먹는거 봤다 by 민트
모모 안드로메다 작은거랑 이쁜 건 별개잖아요 ㅋㅋㅋㅋㅋ 12.02.21 18:40
지하철과 승강장 사이의 간격은 역시 넓구나! by 민트
모모 중국의 미인이죠^_^ 12.02.21 18:34
지하철과 승강장 사이의 간격은 역시 넓구나! by 민트
모모 그거 눈물나는 이야기네요 ㅠ_ㅠ 12.02.21 18:34
오랫만에 걸레 빨아가며 청소 좀 하고 있었는데 상수도관이 터져서 물이 안 나옵니다. 마저 못 한 걸레질은 둘째치고 걸레 만진 손을 씻어야 뭘 하는데 물이 안 나오니 으으… by 힐링포션
모모 그리고 현실은... 12.02.21 18:22
지하철과 승강장 사이의 간격은 역시 넓구나! by 민트
모모 앜 ㅋㅋㅋ 그런 함정이... 12.02.21 18:22
라이언 전체화면 기능 맘에 드네. 전체화면으로 전환하면 각각 스페이스를 만드는구나. 이제야 알았네. by 8con
모모 헐 그런 방법이…! 12.02.21 18:06
오랫만에 걸레 빨아가며 청소 좀 하고 있었는데 상수도관이 터져서 물이 안 나옵니다. 마저 못 한 걸레질은 둘째치고 걸레 만진 손을 씻어야 뭘 하는데 물이 안 나오니 으으… by 힐링포션
모모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왜요 12.02.21 17:40
9호선은 탈 때마다 두근두근. 적응이 안된다. by 민트
모모 너 누구니 ㅋㅋ 12.02.21 17:29
졸리다 by kz
민트 엌ㅋㅋㅋㅋ 12.02.21 17:29
졸리다 by kz
근데 지금 보니까...누구한테 물으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12.02.21 17:28
졸리다 by kz
아침 먹고 나가서 여태 토론회 구경했어요 ㅋㅋ 12.02.21 17:23
졸리다 by kz
모모 잠깐, 왜 아직 밥을 안 먹?! 12.02.21 17:19
졸리다 by kz
민트 밥을 안 먹어도 배부르다던가(...) 12.02.21 17:16
졸리다 by kz
저는 밥을 안 먹었는데도 어찌...ㅠㅠ 12.02.21 16:24
졸리다 by kz
모모 ㅋㅋㅋㅋㅋㅋ 밝기조절밖에 안했어요!!! 12.02.21 13:05
지하철에서 셀카 보정하고 있었는데 옆자리 아저씨가 날 툭툭 치더니 말을 걸어왔다 by 민트
민트 더 주무세요 저는 센치가 폭발해서 ㅎ 12.02.21 04:32
M4A를 MP3로 바꿔서 온라인 재생되도록 바꿔봤습니다. 혼자 쓸쓸한 밤 이라, 생각난 김에. by kz
모모님이야말로! 저는 지금 일어날까말까 고민중이에요 ㅋ 12.02.21 04:30
M4A를 MP3로 바꿔서 온라인 재생되도록 바꿔봤습니다. 혼자 쓸쓸한 밤 이라, 생각난 김에. by kz
민트 으쓱- 그나저나 이 시간에 안 자고 뭐하세요 12.02.21 04:29
M4A를 MP3로 바꿔서 온라인 재생되도록 바꿔봤습니다. 혼자 쓸쓸한 밤 이라, 생각난 김에. by kz
앗, 역시 소문대로 목소리가 좋으신걸요! 12.02.21 04:28
M4A를 MP3로 바꿔서 온라인 재생되도록 바꿔봤습니다. 혼자 쓸쓸한 밤 이라, 생각난 김에. by kz
예전에 부른 같은 노래 랑은 또 약간은 다르네. 12.02.21 02:44
M4A를 MP3로 바꿔서 온라인 재생되도록 바꿔봤습니다. 혼자 쓸쓸한 밤 이라, 생각난 김에. by kz
M4A를 MP3로 바꿔서 온라인 재생되도록 바꿔봤습니다. 혼자 쓸쓸한 밤 이라, 생각난 김에. 12.02.21 02:38
아이폰 음성메모로 한 곡 녹음했더니 1) 생각보다 녹음되는 소리가 작아서 크게 키워야 들리는데 그러면 배경잡음도 같이 들리고; 2) 박자 놓치는 부분이랑 음정이 갑자기 변하는 부분을 정작 부를 때는 잘 모르고 넘어간다는 걸 깨달음 3) 바이브레이션이 안 들어가 o<-< by kz
6시간만에 해제. 난 안 될 거야(...) 12.02.21 01:52
너는 오바하지 말지어다 by kz
모모 잉? 두 분이 프로필 상으로 닮으셨다구요 ㅋㅋㅋ 다만 실물은 아니 그렇습니다! 12.02.20 19:09
돌솥밥에 물냉*-_-* by 민트
초딩 저 그렇게 쉽게 퍼갈 수 있는 남자 아닙니다! (...응?) 12.02.20 18:55
은행 잔고 맞춰놨더니 자꾸 다른 데서 쪼금씩 긁어가서 밀리고 밀렸던 보험 퍼가요가 방금 퍼갔다. 일찍일찍 퍼가라고 이 녀석! 내가 꼭 이렇게 신경을 써줘야 되겠니? by kz
퍼가요~♥ 12.02.20 18:54
은행 잔고 맞춰놨더니 자꾸 다른 데서 쪼금씩 긁어가서 밀리고 밀렸던 보험 퍼가요가 방금 퍼갔다. 일찍일찍 퍼가라고 이 녀석! 내가 꼭 이렇게 신경을 써줘야 되겠니? by kz
모모 Spearhead 으앙ㅋㅋㅋㅋㅋㅋ 창두횽이랑 모모님이랑 닮앗엉!!!! 12.02.20 18:48
돌솥밥에 물냉*-_-* by 민트
민트 하긴 제가 이 녀석 관심을 받으려고 하는 일이 일어나면 좀 곤란할 것 같긴 하네요. ㄷㄷ 12.02.20 18:45
은행 잔고 맞춰놨더니 자꾸 다른 데서 쪼금씩 긁어가서 밀리고 밀렸던 보험 퍼가요가 방금 퍼갔다. 일찍일찍 퍼가라고 이 녀석! 내가 꼭 이렇게 신경을 써줘야 되겠니? by kz
관심받고싶었던 보험님 12.02.20 18:45
은행 잔고 맞춰놨더니 자꾸 다른 데서 쪼금씩 긁어가서 밀리고 밀렸던 보험 퍼가요가 방금 퍼갔다. 일찍일찍 퍼가라고 이 녀석! 내가 꼭 이렇게 신경을 써줘야 되겠니? by kz
모모 Spearhead 이 두 분 얼른 만나게 해드려야겠어요... 고기 배틀 2탄(?!) 12.02.20 18:26
돌솥밥에 물냉*-_-* by 민트
모모 만세!!! 고기 만세!!! 만세!!! 12.02.20 18:21
돌솥밥에 물냉*-_-* by 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