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모모 ㅋㅋㅋ ㅠㅠ 그러게요 12.02.18 21:20
이런 잔에 줄 준 몰랐지 by 민트
초딩 전 집에서 뒹굴뒹굴 하고 있어요ㅎ 12.02.18 16:11
아침에 일어나서 빨래 돌리고 드라마 몇 편 보다가 자고 나니 이 시간...인데 게다가 추워서 나가기도 싫다 ㅠㅠ by kz
회사는 덥긴하지만 마음이 따뜻하진않아여.... 흡 ㅜㅠ 12.02.18 16:10
아침에 일어나서 빨래 돌리고 드라마 몇 편 보다가 자고 나니 이 시간...인데 게다가 추워서 나가기도 싫다 ㅠㅠ by kz
ㅇㅇㅇ!!!! 그러고ㅛㅣㅍ어여!!! 모모님도 제몫까지 따뜻한 곳에서 놀고계세여!!! 12.02.18 16:09
아침에 일어나서 빨래 돌리고 드라마 몇 편 보다가 자고 나니 이 시간...인데 게다가 추워서 나가기도 싫다 ㅠㅠ by kz
초딩 ㅜㅜ 얼른 즐퇴 12.02.18 16:09
아침에 일어나서 빨래 돌리고 드라마 몇 편 보다가 자고 나니 이 시간...인데 게다가 추워서 나가기도 싫다 ㅠㅠ by kz
아,아니여... 아침 출근할땓ㅎ 춥더라구여... ㅎ..ㅎㅎ... 회사에여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ㅝ어ㅜ우ㅜ우ㅜㅠㅠ 12.02.18 16:08
아침에 일어나서 빨래 돌리고 드라마 몇 편 보다가 자고 나니 이 시간...인데 게다가 추워서 나가기도 싫다 ㅠㅠ by kz
초딩 밖이십니까ㅜㅜ 얼른 따뜻한 가정의 품으로ㅜㅜ 12.02.18 16:07
아침에 일어나서 빨래 돌리고 드라마 몇 편 보다가 자고 나니 이 시간...인데 게다가 추워서 나가기도 싫다 ㅠㅠ by kz
징짜 추워영 ㅜㅠ!! 집에계세여! 12.02.18 16:07
아침에 일어나서 빨래 돌리고 드라마 몇 편 보다가 자고 나니 이 시간...인데 게다가 추워서 나가기도 싫다 ㅠㅠ by kz
아침에 일어나서 빨래 돌리고 드라마 몇 편 보다가 자고 나니 이 시간...인데 게다가 추워서 나가기도 싫다 ㅠㅠ 12.02.18 14:58
지단과 김 가루가 고명으로 올라간 떡국이 땡긴다. by kz
농우 그죠 ㅋㅋ 좀 이런 거 안 보여도 될 텐데 12.02.18 10:12
추천사부터 딱 걸린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정부 2.0(Government 2.0)은 웹(wep 2.0)을 통한 정부와 시민 간의 양방향 소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시민 참여를 통해 효율적인 정책을 구현할 수 있는 방향이며, (하략)" 라니... wep이 뭐냐고 ㅠㅠ by kz
사이 심지어 어느 교수 추천사 ㅠㅠ 12.02.18 10:03
추천사부터 딱 걸린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정부 2.0(Government 2.0)은 웹(wep 2.0)을 통한 정부와 시민 간의 양방향 소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시민 참여를 통해 효율적인 정책을 구현할 수 있는 방향이며, (하략)" 라니... wep이 뭐냐고 ㅠㅠ by kz
ㅎㅎㅎㅎ 그런건 또 눈에 아주 잘 띄지요~^^ 12.02.18 09:56
추천사부터 딱 걸린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정부 2.0(Government 2.0)은 웹(wep 2.0)을 통한 정부와 시민 간의 양방향 소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시민 참여를 통해 효율적인 정책을 구현할 수 있는 방향이며, (하략)" 라니... wep이 뭐냐고 ㅠㅠ by kz
모모 10페이지부터 이런 오타라면 정말 김새겠어요.. 12.02.18 09:56
추천사부터 딱 걸린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정부 2.0(Government 2.0)은 웹(wep 2.0)을 통한 정부와 시민 간의 양방향 소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시민 참여를 통해 효율적인 정책을 구현할 수 있는 방향이며, (하략)" 라니... wep이 뭐냐고 ㅠㅠ by kz
사이 허허 12.02.18 09:54
추천사부터 딱 걸린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정부 2.0(Government 2.0)은 웹(wep 2.0)을 통한 정부와 시민 간의 양방향 소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시민 참여를 통해 효율적인 정책을 구현할 수 있는 방향이며, (하략)" 라니... wep이 뭐냐고 ㅠㅠ by kz
wep 2.0 모르셨어요? 실망이에요~ 12.02.18 09:52
추천사부터 딱 걸린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정부 2.0(Government 2.0)은 웹(wep 2.0)을 통한 정부와 시민 간의 양방향 소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시민 참여를 통해 효율적인 정책을 구현할 수 있는 방향이며, (하략)" 라니... wep이 뭐냐고 ㅠㅠ by kz
모모 오늘 밥은... 떡국이었던가요 ㅋㅋㅋ 12.02.18 08:17
더 잘까 말까 by 민트
모모 정기적인 모임이 있는 날인데, 병원 가는거랑 시간이 좀 떠서 밥도 먹고 이것저것요 ㅋ 12.02.18 08:16
아아 설렌다. 내일 예쁘게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사고싶었던 것도 사야지! by 민트
모모 그냥 이러고 살래요 ㅠㅠㅠㅠㅠㅠㅠ 12.02.17 23:20
들어와 씻고 나니 이 시각. by kz
민트 힘세고 오래가는 남치니를 고용하면 밥한끼에 해결되지요 ㅇㅇ 12.02.17 23:17
들어와 씻고 나니 이 시각. by kz
민트 ... 참잘했어요 12.02.17 22:17
아니 무슨 이 미칠 것 같이 춥고 바람도 쌩쌩 부는 날씨에 강남바닥에는 사람들이 넘쳐나... by kz
... 저도 오늘 스타킹에 치마 입고 나가서 골골거리며 자다가 주전자를 저꼴로 만들었습죠 (한숨) 12.02.17 22:12
아니 무슨 이 미칠 것 같이 춥고 바람도 쌩쌩 부는 날씨에 강남바닥에는 사람들이 넘쳐나... by kz
욕망 ...데헷 12.02.17 22:11
아니 무슨 이 미칠 것 같이 춥고 바람도 쌩쌩 부는 날씨에 강남바닥에는 사람들이 넘쳐나... by kz
그런 취향이셨군요ㅋ 12.02.17 22:11
아니 무슨 이 미칠 것 같이 춥고 바람도 쌩쌩 부는 날씨에 강남바닥에는 사람들이 넘쳐나... by kz
모모 그걸 왜 두 팩이나 사셨어요?ㅋㅋㅋ 하나로도 충분한데 12.02.17 22:11
로보77 하고싶다 by 민트
초딩 보고 있으면 막 추워져요 ㅜㅜ 12.02.17 22:10
아니 무슨 이 미칠 것 같이 춥고 바람도 쌩쌩 부는 날씨에 강남바닥에는 사람들이 넘쳐나... by kz
으으 ㅠㅜ 멋부림을 위해서 따뜻함을 포기! 12.02.17 22:08
아니 무슨 이 미칠 것 같이 춥고 바람도 쌩쌩 부는 날씨에 강남바닥에는 사람들이 넘쳐나... by kz
피아노도 침대도 옷장도 책장도 옮길 자신이 없어요 ㅋㅋㅋㅋ 12.02.17 19:55
들어와 씻고 나니 이 시각. by kz
모모 넵 ㅠㅠ 12.02.17 18:42
따뜻한 장판 속에 들어간 지 한참인데도 으슬으슬, 뼛속까지 냉기가 느껴진다. 요 며칠 따뜻하다고 조금 덜 입고 다닌게 화근인가. by 민트
모모 오늘따라 일찍 오셔서...OTL 12.02.17 18:39
으아악. 나 오늘 왜 이러지. 집에 불 낼 뻔 했네 ㅠㅠ by 민트
모모 껍질이 해체되고있어요(...) 안그래도 주전자는 조만간 사려고 했던거라 그렇게 아깝지는 않고, 덕분에 집이 건조했는데 아주 습해졌네요...ㅠㅠ 한 말짜리 주전자인데...-_-;;; 12.02.17 18:27
으아악. 나 오늘 왜 이러지. 집에 불 낼 뻔 했네 ㅠㅠ by 민트
민트 저 침대배치 바꾼 거 괜찮은 거 같애요. 방 배치를 개혁!해보시는 거 추천합니다ㅋ 12.02.17 15:00
들어와 씻고 나니 이 시각. by kz
모모 엥 그건 수면제보다는 마취제 같은데요 ㅠㅠ 12.02.17 14:24
들어와 씻고 나니 이 시각. by kz
민트 벽에 붙여서 시간마다 방향제 뿌리는 거에 수면제를 넣고 췩-췩- 뿌리도록 하면 (...) 현관문 열었는데 바로 기절(...) 12.02.17 13:31
들어와 씻고 나니 이 시각. by kz
요즘에 자면 삼십분에 한 번은 깨나봐요(...) 12.02.17 12:42
들어와 씻고 나니 이 시각. by kz
민트 어쩌다라는 그 분은 왜 그 시간에 ;; 12.02.17 12:15
들어와 씻고 나니 이 시각. by kz
에? 어쩌다... 12.02.17 06:31
들어와 씻고 나니 이 시각. by kz
모모 고쳐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네요 orz 12.02.16 23:12
그리고 응급의료정보 앱은 (분명히 응급실 찾기에서는 위치정보가 제대로 반영되면서도) 병원 찾기에서 지역을 현재 위치정보에 맞춰 자동으로 설정하지 못하고 일일이 목록에서 선택을 해줘야 합니다. 이것만 개선해주면 정말 좋을텐데... by 힐링포션
힐링포션 아하 12.02.16 21:17
당연히 '강제'로 동원하진 않았겠지. 요즘은 다들 자발적으로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 뿐. by kz
야간'자율'학습... 12.02.16 21:14
당연히 '강제'로 동원하진 않았겠지. 요즘은 다들 자발적으로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 뿐. by kz
생각해보니 헌헐하고 받은 KFC(라지만 사실 영화권 달라고 했었는데 이게 들었...)랑, 미친님께 이벤트로 받은 (아 갑자기 이름 기억 안난다) 커피집 쿠폰도 있고, ... 같이 소비할 사람이 없어서 쟁여두고 있었구나 (먼산) 12.02.16 20:47
이런 게 손에 들어왔지요 by kz
넵 :D 12.02.16 20:46
이런 게 손에 들어왔지요 by kz
민트 조만간 현피 갈까요?? 12.02.16 20:45
이런 게 손에 들어왔지요 by kz
민트 모종의 이벤트라고만 해두지요 후후훗 12.02.16 20:44
이런 게 손에 들어왔지요 by kz
오오, 어쩌다가요?! 12.02.16 20:42
이런 게 손에 들어왔지요 by kz
모모 중앙회는 돈이 좀 되니 기술자들이 취업해 있지요~문제는 주위에 죄다 돌들이라 애초부터 고급인력을 데려올 생각도 안한다는거~ㅠㅠ 12.02.16 18:35
홈페이지 베타테스트 해달라고 연락이 왔다. 나 사표냈다네~~ 그나저나 게시판 옮기면서 댓글은 다 날아가고, 자료실 옮겨준다더니 첨부파일 못옮긴다고 하면 그게 자료실 옮기는거냐?ㅋㅋㅋㅋㅋ 고생들 하겠네~내 아이디로는 로그인도 안되데? ㅠㅠ;; by 농우
모모 중앙회는 돈이 좀 되니 기술자들이 취업해 있지요~문제는 주위에 죄다 돌들이라 애초부터 고급인력을 데려올 생각도 안한다는거~ㅠㅠ 12.02.16 18:35
홈페이지 베타테스트 해달라고 연락이 왔다. 나 사표냈다네~~ 그나저나 게시판 옮기면서 댓글은 다 날아가고, 자료실 옮겨준다더니 첨부파일 못옮긴다고 하면 그게 자료실 옮기는거냐?ㅋㅋㅋㅋㅋ 고생들 하겠네~내 아이디로는 로그인도 안되데? ㅠㅠ;; by 농우
모모 점심도 드셨으면 조는게 인지상정! 12.02.16 13:13
볕이 좋기는 한데, 너무 춥다. by 민트
모모 ㅋㅋㅋㅋㅋㅋ 올 추석 때 실행하세요 12.02.16 11:49
미친들 중에 이걸 로 고백하면 넘어갈 사람들이 좀 있을 것 같은데... by 민트
모모 OTL 12.02.16 11:16
미친들 중에 이걸 로 고백하면 넘어갈 사람들이 좀 있을 것 같은데... by 민트
모모 고기 좋아하는 부인을 만나세요 ㅋㅋㅋ 12.02.16 11:00
미친들 중에 이걸 로 고백하면 넘어갈 사람들이 좀 있을 것 같은데... by 민트
모모 무슨 목록이요?ㅋㅋ 12.02.16 10:59
미친들 중에 이걸 로 고백하면 넘어갈 사람들이 좀 있을 것 같은데... by 민트
모모 이...이런 ㅠㅠ 12.02.16 10:38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어서 큰일이다 by 민트
모모 저도 자세히는 기억 안 나는데 훈련소에서 단체로 만들었던 듯 합니다. 12.02.15 23:20
군대에서 만들었던 우체국 계좌에 "잔금"이 있다고 통보가 와서 기쁘게 휴면계좌 통보 엽서를 열어봤더니 잔액이 40원이었다. 역시 기쁜 마음으로 국고에 귀속시키겠다. by 까소봉
모모 네? ㅋㅋㅋㅋ 12.02.15 23:15
내일 메뉴 예고 by 사이
당연히 '강제'로 동원하진 않았겠지. 요즘은 다들 자발적으로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 뿐. 12.02.15 20:40
통합진보당 트윗이 이 시간에도 살아있다. '담당자의 잠과 여러분의 마음을 바꿔서' 운운이라고 적혀 있는데 노동자를 대변한다면 내부의 노동자에 대해서도 인간다운 생활을 하도록 '강제'해야 맞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선거가 머지않은 상황에서라도 말이다. by kz
모모 ㅋㅋㅋㅋㅋㅋ(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12.02.15 19:28
빠뜨린 거 사러 나가는 김에 온 동네를 다 뒤져서! by 민트
모모 세제 살 줄 알았으면 배낭을 가져갔어야 했는데, 5킬로도 넘는거 들고오느라 팔이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 -_-)... 12.02.15 19:27
빠뜨린 거 사러 나가는 김에 온 동네를 다 뒤져서! by 민트
모모 깜빡 잊고 안 사온 달래도 사왔고, 마침 다 떨어져가는 세탁세제도 사왔는데 왜요! ㅠㅠ 12.02.15 19:22
빠뜨린 거 사러 나가는 김에 온 동네를 다 뒤져서! by 민트
모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죠 12.02.15 18:16
페북에서 본 퀴즈. 초딩들은 10분 이내, 개발자는 1시간 이내, 고등교육 받은 사람은 얼마가 걸릴지 모른다는 이 문제. 규칙을 찾아보세요. by 민트
모모 저 '헐' 그 한글자 보고 5분동안 웃었어요(...) 12.02.15 18:10
페북에서 본 퀴즈. 초딩들은 10분 이내, 개발자는 1시간 이내, 고등교육 받은 사람은 얼마가 걸릴지 모른다는 이 문제. 규칙을 찾아보세요. by 민트
모모 으악, 그럴 순 없어요 ㅋㅋㅋㅋㅋ 12.02.15 17:57
페북에서 본 퀴즈. 초딩들은 10분 이내, 개발자는 1시간 이내, 고등교육 받은 사람은 얼마가 걸릴지 모른다는 이 문제. 규칙을 찾아보세요. by 민트
모모 마사키군 작은아이 저녁 시간 전까지 풀어보세요 (엥) 12.02.15 17:30
페북에서 본 퀴즈. 초딩들은 10분 이내, 개발자는 1시간 이내, 고등교육 받은 사람은 얼마가 걸릴지 모른다는 이 문제. 규칙을 찾아보세요. by 민트
모모 ㅋㅋㅋㅋㅋ엄마 생신은 음력 12월이라 항상 설 전이에요! 12.02.15 16:31
아, 내일은 아빠 생신이네! by 민트
모모 아 빵터졌어요ㅋㅋㅋㅋ 12.02.15 16:26
아, 내일은 아빠 생신이네! by 민트
농우 그렇네요 orz 12.02.15 11:31
수제 초코렛이라는 물건을 입에 대본 게 몇 만 년 전인지 모르겠다. by kz
어우~~여러 단계가 필요한데...ㅠㅠ;; 12.02.15 11:30
수제 초코렛이라는 물건을 입에 대본 게 몇 만 년 전인지 모르겠다. by kz
모모 이른바 '퍼가요~♥' 현상이(...) 12.02.15 11:16
벌써 수요일. 벌써 2월의 중간. by 민트
힐링포션 엉덩이 주사도 저도 모르게 긴장해서 뻐근해요 ㄷㄷ 12.02.15 10:38
별 거 아닌 거 알지만 무서운 순간 1) 헌혈할 때 혈액형 검사한다고 손가락 끝을 바늘로 따기 직전 2) 안약 넣을려고 고개 뒤로 젖히고 눈알에 안약 한 방울이 떨어지기 직전 by kz
민트 이 망할 아잉폰 ㅠㅠ 12.02.15 03:28
또 다시 사작된 불면의 밤 중에 하나를 보내다가, 그냥 문득 땡겨서, 침대 배치를 좀 바꿨다. 누워서 전등을 끌 수 없다는 거 말고는 일단 괜찮다. 사이드 테이블도 적절히 놓울 수 있게 됐고. by kz
오타가 많은걸 보면 곧 잠드실 것 같은데요! 12.02.15 03:27
또 다시 사작된 불면의 밤 중에 하나를 보내다가, 그냥 문득 땡겨서, 침대 배치를 좀 바꿨다. 누워서 전등을 끌 수 없다는 거 말고는 일단 괜찮다. 사이드 테이블도 적절히 놓울 수 있게 됐고. by kz
미투에 링크된글이 모바일링크인 경우들도 있는데 PC에서 접속한경우 PC웹으로 팅겨줘야 되는거 아닌가... 모바일에서 PC웹 들어가면 자동으로 모바일웹으로 팅기면서 왜 반대는 안하는걸까 12.02.15 00:07
  • 미투포토
모모 ㅠㅠ오늘은 적게 먹어서 괜찮아요 12.02.14 22:37
소박한 저녁 by 로망
앜ㅋㅋㅋㅋㅋㅋㅋㅋ 12.02.14 22:08
농우 "나도 이쁜 딸 낳아서 초코렛 받아야지!" 했는데, 그럴려면 우선 장가부터 들어야 된다는 문제가; (...) by kz
민트 망가진 이미지를 위하여 건배! (...어?) 12.02.14 22:07
농우 "나도 이쁜 딸 낳아서 초코렛 받아야지!" 했는데, 그럴려면 우선 장가부터 들어야 된다는 문제가; (...) by kz
제 이미지는 이렇게...ㅠㅠ 흑흑 망했어요 ㅠㅠ 12.02.14 22:06
농우 "나도 이쁜 딸 낳아서 초코렛 받아야지!" 했는데, 그럴려면 우선 장가부터 들어야 된다는 문제가; (...) by kz
민트 고마운 분이네요 (먼산) 12.02.14 22:04
농우 "나도 이쁜 딸 낳아서 초코렛 받아야지!" 했는데, 그럴려면 우선 장가부터 들어야 된다는 문제가; (...) by kz
들키다니! ㅋㅋㅋ 누가 글쎄 저한테 남대문 상가 술 목록을 보내주는 만행을...ㅜㅜ 12.02.14 22:03
농우 "나도 이쁜 딸 낳아서 초코렛 받아야지!" 했는데, 그럴려면 우선 장가부터 들어야 된다는 문제가; (...) by kz
민트 이런 포스팅 이나 올리지 말아요 ㅋㅋㅋ 12.02.14 21:53
농우 "나도 이쁜 딸 낳아서 초코렛 받아야지!" 했는데, 그럴려면 우선 장가부터 들어야 된다는 문제가; (...) by kz
ㅋㅋㅋㅋ심심하고 지루해요ㅠㅠ 술 안 먹고 회복 전에 보면 안되나요 ㅋㅋ ㅜㅜ 12.02.14 21:31
농우 "나도 이쁜 딸 낳아서 초코렛 받아야지!" 했는데, 그럴려면 우선 장가부터 들어야 된다는 문제가; (...) by kz
민트 잌ㅋㅋㅋ HP 만땅부터 채우세요 ㅋㅋ 12.02.14 21:30
농우 "나도 이쁜 딸 낳아서 초코렛 받아야지!" 했는데, 그럴려면 우선 장가부터 들어야 된다는 문제가; (...)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요 12.02.14 21:27
농우 "나도 이쁜 딸 낳아서 초코렛 받아야지!" 했는데, 그럴려면 우선 장가부터 들어야 된다는 문제가; (...) by kz
민트 이럴 때 '먹을 거 사주세요'나 떠오르다니 난 망했어(...) 12.02.14 21:26
농우 "나도 이쁜 딸 낳아서 초코렛 받아야지!" 했는데, 그럴려면 우선 장가부터 들어야 된다는 문제가; (...) by kz
이히히히- 용서를 구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_-* 12.02.14 21:22
농우 "나도 이쁜 딸 낳아서 초코렛 받아야지!" 했는데, 그럴려면 우선 장가부터 들어야 된다는 문제가; (...) by kz
민트 님 나빠요 ㅠㅠ 12.02.14 21:20
농우 "나도 이쁜 딸 낳아서 초코렛 받아야지!" 했는데, 그럴려면 우선 장가부터 들어야 된다는 문제가; (...) by kz
(아 참, 딸은 아빠 닮는대요 소곤소곤) 12.02.14 21:20
농우 "나도 이쁜 딸 낳아서 초코렛 받아야지!" 했는데, 그럴려면 우선 장가부터 들어야 된다는 문제가; (...) by kz
예쁜 딸에게 초콜릿을 받으려면, 일단 아내분에게 받으실 수 있어야 하고...그 전에 여친님에게...ㅠㅠ 12.02.14 21:19
농우 "나도 이쁜 딸 낳아서 초코렛 받아야지!" 했는데, 그럴려면 우선 장가부터 들어야 된다는 문제가; (...) by kz
농우 "나도 이쁜 딸 낳아서 초코렛 받아야지!" 했는데, 그럴려면 우선 장가부터 들어야 된다는 문제가; (...) 12.02.14 21:18
수제 초코렛이라는 물건을 입에 대본 게 몇 만 년 전인지 모르겠다. by kz
힐링포션 동물성 단백질보다 동물성 지방이 많으면 얘기가 좀 다르겠죠;; 12.02.14 21:16
그냥 내일은 얌전히 돼지고기나 믿고 김치찌개나 끓여야겠다. 고깃기름이 뜨는 음식 치고 멸망스러운 맛 나기는 힘드니까. by kz
이 글을 쓰게 만든 대구쪽 후보라는 사람의 계정이 거절 당하고도 또 친신을 넣었다. 친신 내역 정도는 좀 관리하지... 12.02.14 21:14
트위터든 미투데이든, 단기 홍보용이라는 목적이 너무 빤히 보이면 아무래도 좀 그렇다. 선거철 지나고 살아서 활동하는 정치인 계정을 본 적이 없다. by kz
저도 2번에 미투. 그리고 전 1번보단 엉덩이에 주사 맞기 직전이 더 무섭더라고요. 눈에 안 보여서 더 그런가... 12.02.14 20:03
별 거 아닌 거 알지만 무서운 순간 1) 헌혈할 때 혈액형 검사한다고 손가락 끝을 바늘로 따기 직전 2) 안약 넣을려고 고개 뒤로 젖히고 눈알에 안약 한 방울이 떨어지기 직전 by kz
음... 제 경험으론 고깃기름이 둥둥 뜨는 음식이야말로 간이라든가 양념이라든가 잘못하면 심각하게 망하던데 말이죠 orz 12.02.14 20:01
그냥 내일은 얌전히 돼지고기나 믿고 김치찌개나 끓여야겠다. 고깃기름이 뜨는 음식 치고 멸망스러운 맛 나기는 힘드니까. by kz
고기 없는 떡국이라니 그게 말이나 되나요! 12.02.14 20:00
지단과 김 가루가 고명으로 올라간 떡국이 땡긴다. by kz
하하하하..그런게됐네요? 이런!^^;; 12.02.14 14:56
수제 초코렛이라는 물건을 입에 대본 게 몇 만 년 전인지 모르겠다. by kz
농우 커플도 모자라 부녀한테까지 염장을 당하다니 -_-;;; (쿨럭) 12.02.14 14:51
수제 초코렛이라는 물건을 입에 대본 게 몇 만 년 전인지 모르겠다. by kz
180Kcal 우리나라의 일상이 다른 나라 사람에게는 마법 같을 수 있는 거랑 같은 원리죠. 우리랑은 상관 없는 거니까 전설 맞아요. (...) 12.02.14 14:50
수제 초코렛이라는 물건을 입에 대본 게 몇 만 년 전인지 모르겠다. by kz
민트 으릉 12.02.14 14:49
수제 초코렛이라는 물건을 입에 대본 게 몇 만 년 전인지 모르겠다. by kz
ㅎㅎㅎ 전 그래도 딸이 만들어준거 한번 먹어봤지요~^^ 12.02.14 14:49
수제 초코렛이라는 물건을 입에 대본 게 몇 만 년 전인지 모르겠다. by kz
그 물건이 실존하는 물건이었군요. 전 그저 신화속에서 전해져만 오는 삼신기 같은거라고... 12.02.14 14:41
수제 초코렛이라는 물건을 입에 대본 게 몇 만 년 전인지 모르겠다. by kz
백악기 쯤 될까요...(도망) 12.02.1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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