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우유과자 성은 김이요 이름은 가루이니, 고명 리그에 진출하여 지단과 어깨를 나란히 하였다 합니다. (전설따라 삼천리~) 12.02.14 11:04
지단과 김 가루가 고명으로 올라간 떡국이 땡긴다. by kz
지단을 계란지단을 안읽고 축구선수 지단으로 읽고 이게 먼가 다시 읽은 1인 12.02.14 09:57
지단과 김 가루가 고명으로 올라간 떡국이 땡긴다. by kz
실은 저도 정착하고싶어요. 매번 내릴때마다 그런 생각을 했었지만. 12.02.14 02:28
진정한 사랑은 가까운 곳에, 라는 건데. 흠. by kz
스무 역을 다 갈 필요는 없으니까...:) 12.02.14 02:28
진정한 사랑은 가까운 곳에, 라는 건데. 흠. by kz
민트 긴 기차 여행에서 앞으로 갈 역이 많이 남았다는 느낌도 좋겠지만, 전 이제 좀 내려서 땅을 밟고 싶네요. 12.02.14 02:27
진정한 사랑은 가까운 곳에, 라는 건데. 흠. by kz
(이걸 좋아해야 하나) 12.02.14 02:24
진정한 사랑은 가까운 곳에, 라는 건데. 흠. by kz
스무 번 안에 찾아야 하는거면 아직 멀었네요....음 12.02.14 02:21
진정한 사랑은 가까운 곳에, 라는 건데. 흠. by kz
모모 너무 실감나서 불판 위에 올리시면 안돼요(...) 12.02.14 02:16
나는 분명히 진지한 사람인데, 왜 현실은 자꾸 웃기는 사람이 되는거지...-_- by 민트
모모 // Aㅏ... 12.02.13 23:29
오늘의 나는 아침부터 얘 땜에 막 빡침. 짱순이 님이 말씀해 주신 대로 해서 순조롭게 삭제가 된...줄 알았는데, 삭제 되듯이 막 뭐 그래프 올라가던데 최종적으로는 프로그램 추가/삭제에 남음-_- 이거 아무래도 닥터 바이러스류 프로그램 같기는 한데... 여하튼 이래저래 막 빡침 by 마사키군
모모 // 그러고보니 분당 얼마씩 벌어들이는지 딱히 생각해 본 적이 없네요. 난 얼마쯤 버나... 12.02.13 23:08
사장님 앞에서 당당히 Tiny Tower를 하다니, 내가 미친게야... ;;; by 마사키군
모모 ㅋㅋㅋㅋㅋ 거절이유1. 오늘 쌩얼에 수렴해서. 거절이유2. 금주기간이라서. 거절이유3. 헌팅 무서움. 12.02.13 21:06
초딩 이랑 고기를 흡입하고 있는데, 웬 남자가 다가와서는 여자 두 분이 오셨냐면서 합석 제안을 받았다. by 민트
모모 저는 화이트데이 같은거 안 챙겨요. 저희 신랑님은 안 뱉어내도 되심ㅎㅎ 12.02.13 20:42
마눌님표 수제 초코렛!! 너무 예뻐서 먹기가 싫을 지경... ㅠㅠ by K-Dog
잡상인 요즘은 맥북을 또 그렇게나 많이 쓰진 않아서 투자를 굳이 해야 될까 싶기도 해요. 따로 홈서버도 돌아가고 아이폰도 있고 하니... 12.02.13 19:49
마칠 시간이 조금 넘어서야 도착해, 되찾아왔다. 램 하나가 빠져 2기가만 나오는데, 일단 좀 써보고 영 못 쓰겠다 싶으면 하나 사서 넣어줘야지. by kz
램이야 많으면 많을 수록 좋지요... 12.02.13 19:45
마칠 시간이 조금 넘어서야 도착해, 되찾아왔다. 램 하나가 빠져 2기가만 나오는데, 일단 좀 써보고 영 못 쓰겠다 싶으면 하나 사서 넣어줘야지. by kz
마칠 시간이 조금 넘어서야 도착해, 되찾아왔다. 램 하나가 빠져 2기가만 나오는데, 일단 좀 써보고 영 못 쓰겠다 싶으면 하나 사서 넣어줘야지. 12.02.13 19:40
센터에서 전화가 왔다. 테스트 돌려보니 램 모듈 두 개 중에 하나를 꽂으면 불량이 걸린다고 한다. 램 슬롯 자체는 양쪽 다 해봐서 문제가 없었대고. 구입 후에 교체한 램이라 AS는 안 된다고 한다. 램 사야 되나? by kz
모모 제께 아니니까요 12.02.13 17:15
짝사랑하면 어떤 단어나 느낌 또는 상황이 떠오시나요??....썸바리헲미 !!!! by 정마녀
모모 흐흐 후딱 회복하겠습니다! 할 게 많아요 *-_-* 떡볶이도 먹어야하고 한강에도 가야하고...신난다! 12.02.13 17:00
요양도 지루하고...잉여력 폭발! by 민트
모모 언제가 괜찮으신데요?ㅋ 저는 이달 말부터는 괜찮을거같아요 그나마 ㅋㅋㅋ 12.02.13 16:55
요양도 지루하고...잉여력 폭발! by 민트
모모 아차, 선착순 다섯명이라고 쓴다는 걸 잊었네요! (미리 현피와 함께 신청하시면 드릴지도 모릅니다 ㄲㄲㄲ) 12.02.13 16:31
요양도 지루하고...잉여력 폭발! by 민트
모모 // 빨간책이랑 만화가 문제가 아니라, 빨간책이랑 만화"뿐"이 문제 아닐까요 (...) 12.02.13 16:27
강력해... 이 짤 은근히 강력해... by 마사키군
잡상인 그래서 저는 맥미니에 비공식 지원되는 16기가를 꼽고 룰루랄라 하는 꿈을 꾸죠 (먼산) 12.02.13 14:58
센터에서 전화가 왔다. 테스트 돌려보니 램 모듈 두 개 중에 하나를 꽂으면 불량이 걸린다고 한다. 램 슬롯 자체는 양쪽 다 해봐서 문제가 없었대고. 구입 후에 교체한 램이라 AS는 안 된다고 한다. 램 사야 되나? by kz
모모 말하자면 종합 선물 셋트 하나 안겨준셈.. ㅋㅋㅋㅋㅋ 12.02.13 14:48
나는 어려운 게 좋다. 쉬우면 재미가 없어서 의욕이 안 나. by 민트
요즘 램 싸던데요 노트북용 램 4기가가 2만원하던가... 12.02.13 14:47
센터에서 전화가 왔다. 테스트 돌려보니 램 모듈 두 개 중에 하나를 꽂으면 불량이 걸린다고 한다. 램 슬롯 자체는 양쪽 다 해봐서 문제가 없었대고. 구입 후에 교체한 램이라 AS는 안 된다고 한다. 램 사야 되나? by kz
모모 밑바닥부터 전부 다요.. GUI부터.. 렌더링, 내부 Algorithm....... 12.02.13 14:31
나는 어려운 게 좋다. 쉬우면 재미가 없어서 의욕이 안 나. by 민트
모모 tool 안쓰고요..................... 12.02.13 14:30
나는 어려운 게 좋다. 쉬우면 재미가 없어서 의욕이 안 나. by 민트
센터에서 전화가 왔다. 테스트 돌려보니 램 모듈 두 개 중에 하나를 꽂으면 불량이 걸린다고 한다. 램 슬롯 자체는 양쪽 다 해봐서 문제가 없었대고. 구입 후에 교체한 램이라 AS는 안 된다고 한다. 램 사야 되나? 12.02.13 14:13
데탑처럼 쓰던 맥북을 검사 맡기고 돌아오니 책상이 휑하다. 센터에서 증상이 안 나타나 이상없음 판정이 떨어지면 어필하는 과정이 귀찮을 거 같으니 부디 한방에 판정 나와라... by kz
이분들은 요즘 뭐하시려나... 12.02.13 13:16
LAY-T 멤버들 얼굴을 구분 못 하겠다 아직은. 소녀시대처럼 멤버가 많은 것도 아니니 곧 구분할 수 있겠지. by kz
모모 한달은 더 남았네요...(먼산) 12.02.13 13:09
난 고통에 몸부림치는데 노래부르면서 치료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by 민트
모모 바꿔드릴테니 해보세요!ㅋ 12.02.13 11:58
몇 주 째 지지자 순위 를 열심히 보고 있는데, 가장 신기한 것은 매번 심하게 요동치는 순위에서 ( 1위는 해야 좀 지지자라고 할 수 있 다던) 모모 님은 전혀 변동이 없으시다는 것. by 민트
우유과자 그래볼까요?ㅎㅎ 그동안 너무 시켜먹기만 해서... 12.02.13 11:25
참치기 김치찌개에 빠진 날 by kz
요리전문 미친으로 재탄생하시려는건가요 12.02.13 11:23
참치기 김치찌개에 빠진 날 by kz
몇 주 째 지지자 순위 를 열심히 보고 있는데, 가장 신기한 것은 매번 심하게 요동치는 순위에서 (1위는 해야 좀 지지자라고 할 수 있다던) 모모 님은 전혀 변동이 없으시다는 것. 12.02.13 11:14
지난주 지지자 순위에서 여전히 민트 님이 부동의 1위. 하지만 나는 민트님에게 고작 6위. 갈 길이 멀 고나... by kz
몇 주 째 지지자 순위 를 열심히 보고 있는데, 가장 신기한 것은 매번 심하게 요동치는 순위에서 ( 1위는 해야 좀 지지자라고 할 수 있 다던) 모모 님은 전혀 변동이 없으시다는 것. 12.02.13 11:14
모모 ...고..공복입니다(...) 12.02.13 10:16
오늘의 나는 아침부터 얘 땜에 막 빡침. 짱순이 님이 말씀해 주신 대로 해서 순조롭게 삭제가 된...줄 알았는데, 삭제 되듯이 막 뭐 그래프 올라가던데 최종적으로는 프로그램 추가/삭제에 남음-_- 이거 아무래도 닥터 바이러스류 프로그램 같기는 한데... 여하튼 이래저래 막 빡침 by 마사키군
조이 후루룩 짭짭 맛좋은 참치김치찌개~ 였습니다 ㅎㅎ 12.02.13 00:42
참치기 김치찌개에 빠진 날 by kz
참치 맛있겠어요.. ㅎㅎ 12.02.13 00:39
참치기 김치찌개에 빠진 날 by kz
좀 논외지만, 자발적이라는 말이 참 무서워서, 우리들이 하는 것 중에 자발적으로 한다고 말할 수 없는 게 얼마 없다. 자본주의 경제체제 안에서 자발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그 다음은 죽는 것 밖에 안 남으니까. 혹은 권력관계 안에서도 자발적으로 기지 않으면 튕겨나가니까. 12.02.13 00:32
통합진보당 트윗이 이 시간에도 살아있다. '담당자의 잠과 여러분의 마음을 바꿔서' 운운이라고 적혀 있는데 노동자를 대변한다면 내부의 노동자에 대해서도 인간다운 생활을 하도록 '강제'해야 맞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선거가 머지않은 상황에서라도 말이다. by kz
민트 그러게요; 배가 배불배불 한데ㅋㅋ 12.02.13 00:06
참치기 김치찌개에 빠진 날 by kz
크크 또 언제 주무시려고- 12.02.13 00:05
참치기 김치찌개에 빠진 날 by kz
통합진보당 자발적이라는 답이 예상되어서 '강제'라고 했던 것입니다. 자발적으로든 뭐든 그러면 안 되는 게 아닐까 해서요. / 그나저나 이렇게 찾아와주시니 좀 의외긴 하네요. 예전 유시민 캠프에서는 아무런 반응도 없었더래서, 기대를 안 하고 있었는데. 12.02.12 22:45
통합진보당 트윗이 이 시간에도 살아있다. '담당자의 잠과 여러분의 마음을 바꿔서' 운운이라고 적혀 있는데 노동자를 대변한다면 내부의 노동자에 대해서도 인간다운 생활을 하도록 '강제'해야 맞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선거가 머지않은 상황에서라도 말이다. by kz
아주 자발적으로 하고 있으십니다. 옆에서 걱정해주고 조절을 건의해도 말 안듣습니다. ^^ 12.02.12 20:30
통합진보당 트윗이 이 시간에도 살아있다. '담당자의 잠과 여러분의 마음을 바꿔서' 운운이라고 적혀 있는데 노동자를 대변한다면 내부의 노동자에 대해서도 인간다운 생활을 하도록 '강제'해야 맞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선거가 머지않은 상황에서라도 말이다. by kz
참치!! +.+ 12.02.12 16:34
김치찌개로 늦은 점심을 했다. 대강 지지고 볶고 끓이는 걸로 마무리는 됐는데 간이 애매해서 소금 좀 치고 더 끓였다. 혀가 미각을 잃었나? by kz
모모 끌어다 쓸 빚도 바닥이라서 금리만 조금 올라가면 활활활;; 12.02.12 16:00
뉴타운 재검토에 대해 시사토론이 있길래 앞에 조금 봤다. 다른 것보다,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다고 뉴타운을 취소하는 건 호경기가 될 수도 있음을 고려하지 않은 거라는 얘기가 걸린다. 앞으로 집을 사야 할 30대 주변이 도무지 돈=구매력이 없는데 호경기가 어떻게 오는데? by kz
사이 소망교화라도 나가면 집이 좀 생기려나요 (...) 12.02.12 15:51
뉴타운 재검토에 대해 시사토론이 있길래 앞에 조금 봤다. 다른 것보다,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다고 뉴타운을 취소하는 건 호경기가 될 수도 있음을 고려하지 않은 거라는 얘기가 걸린다. 앞으로 집을 사야 할 30대 주변이 도무지 돈=구매력이 없는데 호경기가 어떻게 오는데? by kz
아직 믿음이 부족하신 듯... 12.02.12 15:48
뉴타운 재검토에 대해 시사토론이 있길래 앞에 조금 봤다. 다른 것보다,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다고 뉴타운을 취소하는 건 호경기가 될 수도 있음을 고려하지 않은 거라는 얘기가 걸린다. 앞으로 집을 사야 할 30대 주변이 도무지 돈=구매력이 없는데 호경기가 어떻게 오는데? by kz
으잌 ㅜㅜ!!! 피부과가세요!!! 그냥 뜯다가는 아프기도 하겠지만 덧날까봐 무서워여!!! 12.02.12 10:01
왼쪽 눈꺼풀 끄트머리, 그러니까 눈을 뜬 상태에서 모서리가 되는 부분에 뭐가 길게 났다. 의식하고 보면 살색 점이 흐리게 눈 앞에 있다고 인식되는 수준. 촉각도 있고, 그냥 뜯어내면 아플 것도 무섭고 피가 철철 날 것만 같아 처치 곤란이다. 피부과 가면 잘라주려나... by kz
통합진보당 계정이 있었네. 소환 걸걸. 12.02.12 02:57
통합진보당 트윗이 이 시간에도 살아있다. '담당자의 잠과 여러분의 마음을 바꿔서' 운운이라고 적혀 있는데 노동자를 대변한다면 내부의 노동자에 대해서도 인간다운 생활을 하도록 '강제'해야 맞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선거가 머지않은 상황에서라도 말이다. by kz
tnm 맛있게 드셨네요. 성장기는 언제든 올 수 있어요. 높아지냐 넓어지냐의 차이일 뿐(...) 12.02.12 01:49
그냥 내일은 얌전히 돼지고기나 믿고 김치찌개나 끓여야겠다. 고깃기름이 뜨는 음식 치고 멸망스러운 맛 나기는 힘드니까. by kz
전 참치보다 돼지고기 김치찌개가 더 좋더군요. 그리고 한창 성장기였던 어린 시절(......) 김치찌개에 밥을 비벼서 치즈얹어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12.02.12 01:47
그냥 내일은 얌전히 돼지고기나 믿고 김치찌개나 끓여야겠다. 고깃기름이 뜨는 음식 치고 멸망스러운 맛 나기는 힘드니까. by kz
...그건 넣지 마세요 ㅠㅠㅠㅠ 12.02.12 00:04
그냥 내일은 얌전히 돼지고기나 믿고 김치찌개나 끓여야겠다. 고깃기름이 뜨는 음식 치고 멸망스러운 맛 나기는 힘드니까. by kz
민트 그러고보니 냉동실에 치즈도 잠들어 있다지요 (먼산) 12.02.12 00:02
그냥 내일은 얌전히 돼지고기나 믿고 김치찌개나 끓여야겠다. 고깃기름이 뜨는 음식 치고 멸망스러운 맛 나기는 힘드니까. by kz
김치찌개는 혼자 먹을땐 마법의 아이템...이거 넣으면 이걸로 변신, 저거 넣으면 또 저걸로 변신...무슨 옷갈아입기 마술쇼 같아요OTL 12.02.12 00:01
그냥 내일은 얌전히 돼지고기나 믿고 김치찌개나 끓여야겠다. 고깃기름이 뜨는 음식 치고 멸망스러운 맛 나기는 힘드니까. by kz
민트 참치도 있으니 고기부터 홀랑 건져먹고 참치김치찌개로 변신할 수도 있지요 ㅋㅋ 12.02.11 23:55
그냥 내일은 얌전히 돼지고기나 믿고 김치찌개나 끓여야겠다. 고깃기름이 뜨는 음식 치고 멸망스러운 맛 나기는 힘드니까. by kz
기대되는걸요*-_-* 12.02.11 23:51
그냥 내일은 얌전히 돼지고기나 믿고 김치찌개나 끓여야겠다. 고깃기름이 뜨는 음식 치고 멸망스러운 맛 나기는 힘드니까. by kz
초딩 사진은 맛을 찍어주지 않아 다행이예요ㅠㅠ 다음엔 꼭 맛있게 해야지; 12.02.11 20:44
내일까지 수제비만 먹을 기세 by kz
민트 결국 나머지에서 반쯤 먹고 나머지는 폐기 ㅠㅠ 이번 건 흑역사 ㅠㅠ 12.02.11 20:43
내일까지 수제비만 먹을 기세 by kz
수제비너무좋아여ㅠㅠㅠㅠ엉엉 김치수제비도맛있맛있 ㅠㅠ 12.02.11 20:43
내일까지 수제비만 먹을 기세 by kz
물넣고 밀가루넣고 물넣고 밀가루넣고 반복(..) 12.02.11 16:16
반죽 완전 힘들다잉. 땀났다잉. by kz
저녁때까지 파시면 내일까지 안팔아도...(?!) 12.02.11 15:27
내일까지 수제비만 먹을 기세 by kz
민트 저한테 반쯤 팔았습니다 (...) 12.02.11 15:22
내일까지 수제비만 먹을 기세 by kz
세상에...파시려고요? 12.02.11 15:21
내일까지 수제비만 먹을 기세 by kz
농우 뜨덩국 괜찮네요 ㅎㅎ 12.02.11 14:42
내일까지 수제비만 먹을 기세 by kz
우리 고향에서는 저걸 '뜨덩국'이라고 불렀었지요...손으로 반죽을 뜯어 넣어서 그랬는지~^^ 12.02.11 14:41
내일까지 수제비만 먹을 기세 by kz
이야~손수 반죽한 진짜 손수제비군요!! 군침~^^ 12.02.11 14:40
내일까지 수제비만 먹을 기세 by kz
민트 네, 일단 목표는 수제비인데, 결과는 뭐가 나올지 ㄷㄷ 12.02.11 13:59
반죽 완전 힘들다잉. 땀났다잉. by kz
2번에 미투요^^ 12.02.11 13:58
별 거 아닌 거 알지만 무서운 순간 1) 헌혈할 때 혈액형 검사한다고 손가락 끝을 바늘로 따기 직전 2) 안약 넣을려고 고개 뒤로 젖히고 눈알에 안약 한 방울이 떨어지기 직전 by kz
앗앗 수제비?!? 12.02.11 13:42
반죽 완전 힘들다잉. 땀났다잉. by kz
모모 으엥 ㅠㅠ 12.02.11 12:12
불금엔 자고로 사기를 쳐야한다 배웠습니다 by 민트
ㅠㅠ 12.02.10 21:55
며칠동안 눈이 뻑뻑해서 영 고로왔다. 약국에 들르니 인공눈물을 수시로 넣으라고 한다. 앞으로 계속 들고 다녀야 되는 건가... by kz
잡상인 주민 몇 명 채우기, 건물 몇 층 올리기, 두 종류 가게를 동시에 꽉 채우기 그렇게 세 가지 종류가 있는 것 같네요. 저는 Bet the Pot이라고 카지노랑 도자기상이랑 동시에 채우는 거 해결한 걸로 나와 있네요. 12.02.10 18:08
Tiny Tower에서, 집 다 지으니까 바로 복덕방 VIP가 왔길래 기쁘게 옮겨다 줬다. 근데 들어온 애들이 다 능력치가 엄백호 급이야... 그나마 가장 높다는 게 7... 있던 애들도 8 밑으로는 다 쫓아내던 차라 모조리 쫓아냈다. by kz
근데 tiny tower 게임센터 achievements는 어떻게 푸는지 아시나요? 12.02.10 18:05
Tiny Tower에서, 집 다 지으니까 바로 복덕방 VIP가 왔길래 기쁘게 옮겨다 줬다. 근데 들어온 애들이 다 능력치가 엄백호 급이야... 그나마 가장 높다는 게 7... 있던 애들도 8 밑으로는 다 쫓아내던 차라 모조리 쫓아냈다. by kz
모모 아하!!! 넵♥ 12.02.10 17:16
Tiny Tower에서, 집 다 지으니까 바로 복덕방 VIP가 왔길래 기쁘게 옮겨다 줬다. 근데 들어온 애들이 다 능력치가 엄백호 급이야... 그나마 가장 높다는 게 7... 있던 애들도 8 밑으로는 다 쫓아내던 차라 모조리 쫓아냈다. by kz
민트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으세요 고갱님. 5벅스 정도 드세요 고갱님. 12.02.10 17:15
Tiny Tower에서, 집 다 지으니까 바로 복덕방 VIP가 왔길래 기쁘게 옮겨다 줬다. 근데 들어온 애들이 다 능력치가 엄백호 급이야... 그나마 가장 높다는 게 7... 있던 애들도 8 밑으로는 다 쫓아내던 차라 모조리 쫓아냈다. by kz
모모 원하는대로 바꿀수는 없지 않아요? ㅠㅠ 12.02.10 17:13
Tiny Tower에서, 집 다 지으니까 바로 복덕방 VIP가 왔길래 기쁘게 옮겨다 줬다. 근데 들어온 애들이 다 능력치가 엄백호 급이야... 그나마 가장 높다는 게 7... 있던 애들도 8 밑으로는 다 쫓아내던 차라 모조리 쫓아냈다. by kz
민트 그거 애들 코스튬 바꿀 수도 있단 사실! 12.02.10 17:12
Tiny Tower에서, 집 다 지으니까 바로 복덕방 VIP가 왔길래 기쁘게 옮겨다 줬다. 근데 들어온 애들이 다 능력치가 엄백호 급이야... 그나마 가장 높다는 게 7... 있던 애들도 8 밑으로는 다 쫓아내던 차라 모조리 쫓아냈다. by kz
야옹이 코스프레 귀요미가 이사왔는데...능력치가 다 1아니면2...ㅠㅠ 관상용으로 써야하나 ㅠㅠ 12.02.10 17:10
Tiny Tower에서, 집 다 지으니까 바로 복덕방 VIP가 왔길래 기쁘게 옮겨다 줬다. 근데 들어온 애들이 다 능력치가 엄백호 급이야... 그나마 가장 높다는 게 7... 있던 애들도 8 밑으로는 다 쫓아내던 차라 모조리 쫓아냈다. by kz
마사키군 엄백호는 참 좋은 친구지만 동업하고 싶지는 않은 그런 친구랄까요 (...) 12.02.10 16:59
Tiny Tower에서, 집 다 지으니까 바로 복덕방 VIP가 왔길래 기쁘게 옮겨다 줬다. 근데 들어온 애들이 다 능력치가 엄백호 급이야... 그나마 가장 높다는 게 7... 있던 애들도 8 밑으로는 다 쫓아내던 차라 모조리 쫓아냈다. by kz
잡상인 전 뭐 아직 40층 남짓이라... 12.02.10 16:58
Tiny Tower에서, 집 다 지으니까 바로 복덕방 VIP가 왔길래 기쁘게 옮겨다 줬다. 근데 들어온 애들이 다 능력치가 엄백호 급이야... 그나마 가장 높다는 게 7... 있던 애들도 8 밑으로는 다 쫓아내던 차라 모조리 쫓아냈다. by kz
우리 엄백호 무시하나연! 하지만 저라도 엄백호라면 쫓아내겠... (응?) 12.02.10 16:57
Tiny Tower에서, 집 다 지으니까 바로 복덕방 VIP가 왔길래 기쁘게 옮겨다 줬다. 근데 들어온 애들이 다 능력치가 엄백호 급이야... 그나마 가장 높다는 게 7... 있던 애들도 8 밑으로는 다 쫓아내던 차라 모조리 쫓아냈다. by kz
모모 어우 60층 넘어가니까 전 힘들던데... 12.02.10 16:56
Tiny Tower에서, 집 다 지으니까 바로 복덕방 VIP가 왔길래 기쁘게 옮겨다 줬다. 근데 들어온 애들이 다 능력치가 엄백호 급이야... 그나마 가장 높다는 게 7... 있던 애들도 8 밑으로는 다 쫓아내던 차라 모조리 쫓아냈다. by kz
모모 하지만 잘 꾸고 일어나면 '아시발쿰'이 되는건 아닐까요...(뭐임마?!) 12.02.10 16:55
야한 꿈을 꿨는데, 무언가 일이 일어나려는 순간에 깨버렸다. by 민트
잡상인 제가 좀 악덕 건물주죠(...) 스펙 괜찮은 애들만 데리고 있어도 하루에 한층은 올라가니까 뭐 별로... 12.02.10 16:53
Tiny Tower에서, 집 다 지으니까 바로 복덕방 VIP가 왔길래 기쁘게 옮겨다 줬다. 근데 들어온 애들이 다 능력치가 엄백호 급이야... 그나마 가장 높다는 게 7... 있던 애들도 8 밑으로는 다 쫓아내던 차라 모조리 쫓아냈다. by kz
쫒아내기도 하시는 군요... 저는 건물올리는게 바빠서... 12.02.10 16:49
Tiny Tower에서, 집 다 지으니까 바로 복덕방 VIP가 왔길래 기쁘게 옮겨다 줬다. 근데 들어온 애들이 다 능력치가 엄백호 급이야... 그나마 가장 높다는 게 7... 있던 애들도 8 밑으로는 다 쫓아내던 차라 모조리 쫓아냈다. by kz
모모 날씨가 많이 묘해요:) 12.02.10 13:56
눈이 살랑거리며 내린다. by 민트
Aㅏ... 12.02.10 13:34
점심 먹고 카드깡 긁은 거 잔돈 만들러 슈퍼 갔다. 천원짜리 만들겠다고 슈퍼에서 만원짜리 하나 깨고, 슈퍼 안에 있는 커피집에서 만원짜리 하나 깼는데, 문제는 커피집에 잔돈이 없어서 다시 슈퍼에서 바꿔왔다는 거. 슈퍼 아줌마가 은근한 눈웃음으로 째려봤다. by kz
모모 마흐시흐 까소봉 앗 들켰다. 디테일을 잘 파악하시다니.. 12.02.10 13:32
!! by 8con
모모 ... 집에서 열심히 연습해서 나중에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는게 아니라 그 전에 옆집에서 항의ㅜㅜ 12.02.10 11:22
막상 집에 틀어박혀있을 생각을 하니깐... 나가고싶어 죽겠다. by 민트
모모 미워요ㅠㅠㅠㅠ 12.02.10 11:20
앞으로 두 달 정도 절대 금주 by 민트
모모 그리고 저 술 많이 안 먹어요...ㅠㅠ 좋아할뿐 ㅠㅠ 12.02.10 10:44
앞으로 두 달 정도 절대 금주 by 민트
모모 그래서 원래는 한달 반 금주인데 두 달로 자체적으로 늘렸어요! 12.02.10 10:43
앞으로 두 달 정도 절대 금주 by 민트
우와 좋은 침대! 가 아니라 저도 아침 먹고 잤어요... 12.02.10 02:12
근데 이 시간에 안 자고 이러는 건 뭐람 by kz
민트 침대가 절 끌어당기더라구요 글쎄? 전등도 막 저절로 꺼지구? 12.02.10 02:09
근데 이 시간에 안 자고 이러는 건 뭐람 by kz
역시 쉬는 날은 안되겠군요(웃음) 12.02.10 02:06
근데 이 시간에 안 자고 이러는 건 뭐람 by kz
모모 며칠전에 이별의 온도 듣고는 완전 울었어요. 근데 뮤비 보고 빵터졌어요ㅋ(울다가 웃으면 어찌된다더라...) 12.02.10 00:00
너는 내가 다른 사람 앞에서 너한테 웃어주던것 처럼 웃어줄수도 있다는 상상 안해봤니? 나는 그럴때마다 심장이 덜컹 내려 앉았는데. by kz
하필 걸어놓근 앨범이 윤종신 (먼산) 12.02.09 23:56
너는 내가 다른 사람 앞에서 너한테 웃어주던것 처럼 웃어줄수도 있다는 상상 안해봤니? 나는 그럴때마다 심장이 덜컹 내려 앉았는데. by kz
모모님도 토닥토닥. 얼른 응응님이 등장해야될텐데! 12.02.09 23:54
너는 내가 다른 사람 앞에서 너한테 웃어주던것 처럼 웃어줄수도 있다는 상상 안해봤니? 나는 그럴때마다 심장이 덜컹 내려 앉았는데. by kz
ㅠㅠ...괜찮을거에요 12.02.09 23:52
너는 내가 다른 사람 앞에서 너한테 웃어주던것 처럼 웃어줄수도 있다는 상상 안해봤니? 나는 그럴때마다 심장이 덜컹 내려 앉았는데. by kz
민트 우엥 ㅜㅜ 12.02.09 23:50
너는 내가 다른 사람 앞에서 너한테 웃어주던것 처럼 웃어줄수도 있다는 상상 안해봤니? 나는 그럴때마다 심장이 덜컹 내려 앉았는데. by kz
하아...이걸 보니까 새삼 덜컹 내려앉네요 12.02.09 23:50
너는 내가 다른 사람 앞에서 너한테 웃어주던것 처럼 웃어줄수도 있다는 상상 안해봤니? 나는 그럴때마다 심장이 덜컹 내려 앉았는데.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