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오! 정말 멋드러진 이름입니다. 마트원정대...지름신의 역습...ㅎㅎㅎㅎ 12.02.05 14:25
마트 원정대 : 지름신의 역습 by kz
맛있는거 사오세요!(?!) 12.02.05 14:20
마트 원정대 : 지름신의 역습 by kz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이 되었다고 들었다. 12.02.05 00:38
우리 제품 온라인 리뷰가 너무 안 좋아서 영업부가 몸빵하고 있어요 / 기능 하나 빼버리고 모델번호 바꿔서 리뷰가 철지난 것처럼 보이게 해. / 우와. 그 많은 나쁜 짓이 한 문장에 들어갔네요. / 고마워. by kz
모모 술하고 고기는, 사실 별로 미련없어요. 다른 게 더 문제지 :) (아 그리고 고기는 먹어도 돼요 술은 안되지만 ㅠㅠ) 12.02.04 01:23
오늘은, 정말 열심히 기다렸던 D-DAY. 그런데 어쩐지 갑갑하고 울적하다. 잠이 안온다. by 민트
으악 아직 사무실...ㅠㅠ 12.02.04 00:06
몸이 너무 힘들다 by kz
모모 :: 뭐 볼 필요도 없는거죠. 단어만 봐도 팍팍 티가 납니다 크크 12.02.04 00:01
날 조오타 by 민트
모모 고기보단 술! 12.02.03 23:59
날 조오타 by 민트
사이 아직 사무실이라는 게 함정 (먼산) 12.02.03 23:54
몸이 너무 힘들다 by kz
민트 아까 적당히 매운 거 먹어서 땀을 좀 흘리긴 했어요 12.02.03 23:54
몸이 너무 힘들다 by kz
ㅠㅠ밥은 드셨어요? 12.02.03 23:53
몸이 너무 힘들다 by kz
모모 처음 비키니 이야기를 듣고 속옷 모델 사진들 보내달라는 소린줄 알았죠;; 12.02.03 23:45
나꼼수 비키니 사건(!?)은 한무리의 남녀가 좀 진한 이야기 하며 낄낄대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야한 부분만 듣고는 왜 성희롱하냐고 성내면서 사과하라고 방방뛰니까 당사자들이 어이벙벙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면 내가 남자고 꼰대라서 그런가? by 요!쾌남
푸욱 좀 쉬세요 12.02.03 23:00
몸이 너무 힘들다 by kz
몸이 너무 힘들다 12.02.03 22:58
감기의 습격 by kz
점점 서울공화국이 강고해지는듯...저도 대학들을 내보내는게 좋은 일들의 시작이 될수있을거라 믿는데 말입니다~ㅠㅠ 12.02.03 21:50
대학들을 서울 밖으로 내보낸다는 얘기는 영 없어진 모양이네요. 학적을 애매하게 만드는 지방 캠퍼스는 그냥 한 시대의 유물이 되는 건지... by kz
모모 아프시니까 잘 챙겨드셔야해요! ㅠㅠ 그래서 제가 일부러 뭐라도 드시라고 식미투 공격을 하는겁니다(웃음) 12.02.03 16:03
...배고프다. 이 시간이면 나만 그런 게 아니겠지? by 민트
작은아이 모모 이 싸람들이! 12.02.03 15:48
... 근데 , 이게 몽땅 상체에서 빠졌다는 건 함정 by 민트
모모 만났을때 눈감고 얘기합시다 ㅋㅋㅋㅋㅋ 12.02.03 15:06
목소리는 정말 중요하구나. 방금 비구니 스님한테 전화가 왔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설렜다. by 민트
모모 하나 더 알려드리면 윤시윤이 박하선 동아리 선배로 나와요. 나이가 더 어려보이는데 박하선이 선배님~하는 게 이상해보이던데 실제로는 윤시윤이 한살 더 많다네요. 12.02.03 11:06
박하선이 여자 후지이 이츠키였군요. by 우유과자
모모 차기 캡콤 대전 겜입니다. (먼산) 12.02.03 04:41
스파워즈 팬이라면 필견. 루카스에게 대박 실망한 팬들의 응어리를 풀어주는 심리 치료효과를 받는다. 되돌아 보면 그가 이룬 크나큰 업적과 배푼 혜택들에 비해 티끌같은 실수(?!)들로 왈가왈부한거지만, 오리지널 삼부작을 망친건 여전히 용서할수 없.다. 큭; by 요!쾌남
모모 이제 말하는거지만, 올림픽대교 근처에 누가 살아서- 그래요 :) 12.02.03 00:45
산에 올라갔다. 기운을 잔뜩 얻어 돌아와서 조금 속이 편했다. 그 상태로 한강에 가게 되었다. 작고 예쁜 꽃이 있어 가지를 몇 개 따다가 물에 빠졌다. 올림픽대교가 보였다. 그대로 빠져 죽고 싶었다. by 민트
모모 후후 저도 이게 저녁이 되었습죠. 언제 한번 로망언니가 어제 올린 그, 떡볶부페에 갑시다 ㅋㅋㅋㅋ 12.02.02 21:33
엄마가 이 시간에, 굳이 '집에서 만든' 떡볶이가 먹고싶다고... 그리고 집엔 떡이 없었다. by 민트
모모 설마 ㄷㄷㄷ 12.02.02 16:54
날고 춥고해서 바람 쐴 겸 헌혈하러 왔다. 근데 대기인원이 여덟명. by 민트
모모 // (...) 12.02.02 14:53
맨헌트 2를 파일 공유 사이트에 무려 300원이나 내고 다운로드받은 장상진 기자하고 박진영 기자 는 차라리 나를 본받아라 -_-+ ...내 지갑 ㅠ_ㅠ by 마사키군
모모 아직은 그럴 가망이 안보이네요 (..) ㅠㅠ 12.02.02 13:23
역시 다이어트엔 스트레스가 갑. 이라는 걸 깨달았다. 맨날 말로만 다이어트 한다고 하고 실제로 뭘 강도 높게 하진 않았는데, 어제 거울을 보다가 '응? 꽤 날씬해졌네'하고 생각하면서 돌이켜본 결과...-_- by 민트
모모 다지기 전에 삶은게 문제인가...흑흑 ㅠㅠ 12.02.02 12:17
마사지 받기 전까지의 내가 너무 구워 질기고 딱딱해진 고기 같았다면, 오늘의 나는 잘근잘근 씹어놓은 물렁뼈 같다. by 민트
Alice // ... 모모 님의 댓글 같은게 pro개발자grammer 스러운 댓글입니다 (...) 12.02.02 11:10
「우리 남편 Husband 클래스에는 집안일을 도와주는 HelpAroundTheHouse() 메소드도, 자기 길은 자기가 알아서 하는 PullHisOwnWeight() 메소드도 없다니까요...」 헐... by 마사키군
POPA라는 게 있긴 하지만 이건 '자 이제 카메라로 쓰겠어. 시-작!'인 식이라서 -_-; 12.02.02 01:43
똑딱이 쓸 때보다 아이폰으로는 사진을 안 찍는다. 1) 일단 뭘 쥐고 있는다는 느낌이 좀 덜하다. 너무 얇아서 사진을 찍어주는 기계라는 생각이 안 드나보다. 2) 쓰기 느리다. 전엔 주머니에서 잡고 꺼내면서 켜면서 셔터를 누르면 렌즈가 열리는 순간에 찍히는 식이었는데... by kz
우유과자 외장형으로 뭘 꽂아서라도 진짜 카메라처럼 바로 켜고 바로 찍을 수 있다면 악세사리를 붙이고 싶을 정도예요 ㅜㅜ 12.02.02 00:17
똑딱이 쓸 때보다 아이폰으로는 사진을 안 찍는다. 1) 일단 뭘 쥐고 있는다는 느낌이 좀 덜하다. 너무 얇아서 사진을 찍어주는 기계라는 생각이 안 드나보다. 2) 쓰기 느리다. 전엔 주머니에서 잡고 꺼내면서 켜면서 셔터를 누르면 렌즈가 열리는 순간에 찍히는 식이었는데... by kz
카메라 구동하기가 한나절 석삼년 ㅠㅠ 12.02.02 00:16
똑딱이 쓸 때보다 아이폰으로는 사진을 안 찍는다. 1) 일단 뭘 쥐고 있는다는 느낌이 좀 덜하다. 너무 얇아서 사진을 찍어주는 기계라는 생각이 안 드나보다. 2) 쓰기 느리다. 전엔 주머니에서 잡고 꺼내면서 켜면서 셔터를 누르면 렌즈가 열리는 순간에 찍히는 식이었는데... by kz
마사키군 터치폰이라서 켜는 절차도 (켜고 찍는 기계적인 버튼이 다 따로 있는 것보다는) 좀 번거롭고, 셔터 스피드라고 할만한 것도 참 느리긴 하죠. '순간포착'이 안된달까요. 12.02.02 00:15
똑딱이 쓸 때보다 아이폰으로는 사진을 안 찍는다. 1) 일단 뭘 쥐고 있는다는 느낌이 좀 덜하다. 너무 얇아서 사진을 찍어주는 기계라는 생각이 안 드나보다. 2) 쓰기 느리다. 전엔 주머니에서 잡고 꺼내면서 켜면서 셔터를 누르면 렌즈가 열리는 순간에 찍히는 식이었는데... by kz
2번의 쓰기 느리다라는건 셔터 스피드가 느리다는 이야기인가요, 아니면 다른건가요? 12.02.02 00:14
똑딱이 쓸 때보다 아이폰으로는 사진을 안 찍는다. 1) 일단 뭘 쥐고 있는다는 느낌이 좀 덜하다. 너무 얇아서 사진을 찍어주는 기계라는 생각이 안 드나보다. 2) 쓰기 느리다. 전엔 주머니에서 잡고 꺼내면서 켜면서 셔터를 누르면 렌즈가 열리는 순간에 찍히는 식이었는데... by kz
모모 ㅋㅋㅋㅋㅋ간지럼을 잘타신다니! 12.02.01 19:17
후기 *-_-* by 민트
이미지 테스트 하느라고 쇼핑몰 3번여신 김아랑님 이미지를 계속 봤더니... 12.02.01 18:00
  • 미투포토
모모 달달달 수연 이거 별 것도 아닌데 엄청 재밌네요 *-_-* 눈을 뗄 수가 없어요...ㅠㅠ 12.02.01 13:02
아잉폰으로 작은 탑 하는 친구 가, 혼자서 작은 탑을 하나봐. 친구「난 참고로 59층이야」 마사키군「헐... 난 이제 28층인가 그런데」 친구「저렇게 될 때까지 혼자여」 마사키군「Aㅏ... 눈물이 앞을 가린다 ㅠ_ㅠ」 by 마사키군
쓸데없이 돈을 많이 썼다는 얘기지. 12.02.01 11:44
다시 정리하면 1) 경쟁을 받아들이고 다들 하듯이 스펙을 키워라 2) 꾸준히 처박을 돈이 없으면 관둬라 by kz
모모 으하하하, 살이 연해지겠군요! 갔다와서 후기 말해드릴게요 *-_-* 12.02.01 11:23
오늘 예전에 쿠폰을 사 둔 전신 마사지를 받으러가려고 했는데, 여자 혼자 간다니까 남자 관리사는 어떻냐고 묻길래 거절했다 by 민트
모모 아이고 삭신이야 12.02.01 11:15
오늘 예전에 쿠폰을 사 둔 전신 마사지를 받으러가려고 했는데, 여자 혼자 간다니까 남자 관리사는 어떻냐고 묻길래 거절했다 by 민트
모모 직접 쓰기전에는 모르겠죠. 12.02.01 04:30
Clear for iPhone 동영상 . 좋은 UI/UX닷! by 요!쾌남
모모 // 몇층까지 올릴 수 있는지는 저도 잘... 일단 제 목표는 63빌딩이에요 (읭?) 12.01.31 23:15
아잉폰으로 작은 탑 하는 친구 가, 혼자서 작은 탑을 하나봐. 친구「난 참고로 59층이야」 마사키군「헐... 난 이제 28층인가 그런데」 친구「저렇게 될 때까지 혼자여」 마사키군「Aㅏ... 눈물이 앞을 가린다 ㅠ_ㅠ」 by 마사키군
모모 // 안타깝네요 oTL 12.01.31 23:14
작은 탑 하시는 님들아, 혹시 아잉폰이랑 안드로이드랑 친구 추가 안되나요? 엄... by 마사키군
모모 // 제길! 제길! 제길! ㅠ_ㅠ 12.01.31 23:11
하지만 조선시대엔 로봇대전이 없어요... /시무룩 by 마사키군
모모 // 아, 그런건 아니고 제가 좀 돈을 쌓아놨다가 한번에 올리는 편이라... 지금은 또 없네요 -o-;;; 12.01.31 23:08
「모두가 나 없이도 즐겁게 지내고 있어... :(」 헐, 저 세계관에서도 왕따라던가 군중 속의 고독 같은게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었능가... by 마사키군
모모 나팔꽃인가요(...) 12.01.31 19:05
저는 화분을 받고 싶어요-준 사람의 마음에 제 마음을 보태 곱게 키워나가고 싶은 로망 이랄까요:) by 로망
모모 어머 소환을 잘못했어요 ㅠㅠㅠ 12.01.31 16:29
“눈이 오네, 저녁에 보자”라고 아무렇지 않게 데이트 신청을 건네고 싶으나 by 8con
휴... 12.01.31 16:29
RT by kz
모모 8con ..에이~ 12.01.31 16:29
“눈이 오네, 저녁에 보자”라고 아무렇지 않게 데이트 신청을 건네고 싶으나 by 8con
모모 음, 어, 저는 안드로이드에요 ㅠㅠ 12.01.31 14:27
아잉폰으로 작은 탑 하는 친구 가, 혼자서 작은 탑을 하나봐. 친구「난 참고로 59층이야」 마사키군「헐... 난 이제 28층인가 그런데」 친구「저렇게 될 때까지 혼자여」 마사키군「Aㅏ... 눈물이 앞을 가린다 ㅠ_ㅠ」 by 마사키군
모모 민트 수연 마사키군 미투라 부끄럽지만 게임센터에서 [email protected] 등록해주세요 *-_-* 타이니 타워 아니더라도 게임센터 친구 별로 없.. 12.01.31 14:11
아잉폰으로 작은 탑 하는 친구 가, 혼자서 작은 탑을 하나봐. 친구「난 참고로 59층이야」 마사키군「헐... 난 이제 28층인가 그런데」 친구「저렇게 될 때까지 혼자여」 마사키군「Aㅏ... 눈물이 앞을 가린다 ㅠ_ㅠ」 by 마사키군
모모 소스에 따라? 12.01.31 12:30
아아 by kz
민트 저는 파인애플을 애호하는데 파인애플 넣어도 맛있겠죠? 12.01.31 12:27
아아 by kz
모모 (구)응응...ㅠㅠㅋㅋㅋㅋㅋ 12.01.31 12:16
저는 화분을 받고 싶어요-준 사람의 마음에 제 마음을 보태 곱게 키워나가고 싶은 로망 이랄까요:) by 로망
모모 응응님과 콩나무? 12.01.31 12:13
저는 화분을 받고 싶어요-준 사람의 마음에 제 마음을 보태 곱게 키워나가고 싶은 로망 이랄까요:) by 로망
비엔나 넣어도 맛나요! 12.01.31 12:13
아아 by kz
민트 로망 떡볶이 만들어볼까 하고 머릿속으로 레시피를 생각해봤는데 뭔가 자꾸 괴식스러운 게 나오네요(...) 12.01.31 12:03
아아 by kz
모모 먹부림 한두 번 하나요 뭐^^ 12.01.31 11:34
아아 by kz
로망 순식간에 판을 키우고 있어... 무서운 분 12.01.31 11:33
아아 by kz
모모 저를 비롯 여럿 불러주세요ㅎㅎ튀김은 제가 할게요! 어묵담당과 맥주담당 정도만 구하시면! 12.01.31 11:30
아아 by kz
로망 왕창 질러서 사람들 불러다 드시면 (...) 12.01.31 11:29
아아 by kz
전 어차피 떡볶이는 사람들과 먹기 좋아해서 안 지를 듯요ㅋ 12.01.31 11:28
아아 by kz
민트 문제는 이따가 집에 가서 얼마어치를 지르는지가 되겠습니다. (...) 12.01.31 11:22
아아 by kz
오잉, 떡볶떡볶... 12.01.31 11:20
아아 by kz
민트 하지만 화투의 세계도 넓으니까요ㅋ 다양한 지역별 룰은 유료구매로 ㅎㅎ 12.01.31 00:51
맞고 같이 실제로 경기(;)가 진행되는 화투 앱 말고, 화투를 친절하고 상세하게 가르쳐주고 옆에서 훈수질하는 앱이 있으면 좋겠다. 패가 이상하게 들어왔으면 뭐가 어때서 안 좋은지 알려주고, 룰 빡빡하지 않게 좀 에누리를 둬서 진행하게도 해주는. 어떻게 구성해야 좋을까? by kz
너무 일회용앱인데요...ㅠㅠ 12.01.31 00:50
맞고 같이 실제로 경기(;)가 진행되는 화투 앱 말고, 화투를 친절하고 상세하게 가르쳐주고 옆에서 훈수질하는 앱이 있으면 좋겠다. 패가 이상하게 들어왔으면 뭐가 어때서 안 좋은지 알려주고, 룰 빡빡하지 않게 좀 에누리를 둬서 진행하게도 해주는. 어떻게 구성해야 좋을까? by kz
그걸 안 봐도 될 때쯤이면 다른 앱을 받으라고 해야죠(...) 12.01.31 00:48
맞고 같이 실제로 경기(;)가 진행되는 화투 앱 말고, 화투를 친절하고 상세하게 가르쳐주고 옆에서 훈수질하는 앱이 있으면 좋겠다. 패가 이상하게 들어왔으면 뭐가 어때서 안 좋은지 알려주고, 룰 빡빡하지 않게 좀 에누리를 둬서 진행하게도 해주는. 어떻게 구성해야 좋을까? by kz
그거 좋네요! 이를테면...알림창으로, '폭탄입니다' 패를 한장 가져갑니다. 라고 알려주고선, 체크상자로 '다음부터 보지 않음'이 뜨는거에요! 12.01.31 00:48
맞고 같이 실제로 경기(;)가 진행되는 화투 앱 말고, 화투를 친절하고 상세하게 가르쳐주고 옆에서 훈수질하는 앱이 있으면 좋겠다. 패가 이상하게 들어왔으면 뭐가 어때서 안 좋은지 알려주고, 룰 빡빡하지 않게 좀 에누리를 둬서 진행하게도 해주는. 어떻게 구성해야 좋을까? by kz
용어 해설(...)이 한켠에 같이 나오면 좋겠어요 저는; 내 패를 빼가는데 왜 빼가는지 말도 안해주고 막 ㅠㅠ 12.01.31 00:45
맞고 같이 실제로 경기(;)가 진행되는 화투 앱 말고, 화투를 친절하고 상세하게 가르쳐주고 옆에서 훈수질하는 앱이 있으면 좋겠다. 패가 이상하게 들어왔으면 뭐가 어때서 안 좋은지 알려주고, 룰 빡빡하지 않게 좀 에누리를 둬서 진행하게도 해주는. 어떻게 구성해야 좋을까? by kz
일단 장기 같은것처럼 무르기를 두고요, 도우미처럼 '이걸 내라'라고 정해주는게 있음 좋은데 엥간해선 힘들겠죠(...)?! ㅠㅠ 12.01.31 00:44
맞고 같이 실제로 경기(;)가 진행되는 화투 앱 말고, 화투를 친절하고 상세하게 가르쳐주고 옆에서 훈수질하는 앱이 있으면 좋겠다. 패가 이상하게 들어왔으면 뭐가 어때서 안 좋은지 알려주고, 룰 빡빡하지 않게 좀 에누리를 둬서 진행하게도 해주는. 어떻게 구성해야 좋을까? by kz
날 풀리길 기다리세요 그냥 ㅋㅋㅋ 12.01.31 00:36
맞고 같이 실제로 경기(;)가 진행되는 화투 앱 말고, 화투를 친절하고 상세하게 가르쳐주고 옆에서 훈수질하는 앱이 있으면 좋겠다. 패가 이상하게 들어왔으면 뭐가 어때서 안 좋은지 알려주고, 룰 빡빡하지 않게 좀 에누리를 둬서 진행하게도 해주는. 어떻게 구성해야 좋을까? by kz
민트 태그는 개그를 의도한 거였는데 반응이 없어서 망했어요 (...) 12.01.30 22:32
왜 소나 돼지를 거세하는지 알 것도 같아. by kz
모모 후후ㅠㅠㅠㅠ 12.01.30 21:56
요즘 나의 글들을 정주행하여 옛글에 댓글을 다는 사람이 있다. by 로망
모모 여여 커플은, 결과적으로 남자가 여자와 커플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떨어뜨립니다! 12.01.30 18:47
요즘 나의 글들을 정주행하여 옛글에 댓글을 다는 사람이 있다. by 로망
모모 남+남 커플링을 생각하신다면 어떠하신가요!ㅋ 12.01.30 18:42
요즘 나의 글들을 정주행하여 옛글에 댓글을 다는 사람이 있다. by 로망
모모 관리를 받는다면 관리를 해드리는게 인지상정! 12.01.30 15:16
백만년만에 나도! 민트 의 지지자를 소개합니다. 1위: 홀릭 , 2위: 로망 , 3위: 작은아이 , 4위: 다름 , 5위: 프레이곰 , 모든순위 자세히보기 by 민트
모모 후후 관리하신다더니 성과가 보이는군요! 12.01.30 15:05
백만년만에 나도! 민트 의 지지자를 소개합니다. 1위: 홀릭 , 2위: 로망 , 3위: 작은아이 , 4위: 다름 , 5위: 프레이곰 , 모든순위 자세히보기 by 민트
14-5) 뭔가 내부적으로 속성으로 쓸 수 있게 등록되어야 하는 모양이다. simplify는 정확히는 GEOSGeometry의 메소드고, qs에는 force_rhr이나 reverse_geom 같이 지도정보를 건드리는 게 있기는 한데 뭐가 다른 거지... 12.01.30 14:44
python manage.py syncdb 하나 통과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 거였나; by kz
민트 요즈음, 꾸준히, 요. (먼산) 12.01.30 14:37
왜 소나 돼지를 거세하는지 알 것도 같아. by kz
오늘도 그런 날? 12.01.30 14:35
왜 소나 돼지를 거세하는지 알 것도 같아. by kz
왜 소나 돼지를 거세하는지 알 것도 같아. 12.01.30 14:34
어떤 날은 머릿속이 야한 상념으로 그득해진다. by kz
2013년 처제 만들기 12.01.29 20:57
  • 미투포토
모모 // 그건 아닙니다. 아니긴 하지만... 자세한건 생략 *-_-* 12.01.29 20:15
웹사이트에 접속시 이런 팝업창이 떴을때, 이게 운영체제의 사용자 설정 외에 방화벽 설정 같은걸로도 이게 뜰 수 있나요? 있겠...죠? by 마사키군
모모 // Aㅏ... 안타깝... 12.01.29 19:54
오늘은 왠지 지지자가 대세인 것 같으니 간만에 김 마사키군 의 지지자를 소개합니다. 글자수가 모자라니(응?) 모든 순위 대충 보기(←) by 마사키군
마자요 붕~ 뜬다란 느낌이 딱 이런거 같아요 ㅋㅋ!! 12.01.29 18:22
종잡을 수 없이 악의 축이 바뀌다 보니까 그런지도 모르겠는데 캐릭터가 좀 붕 뜬다. 막판 대단원에 가서는 십수년 전 투캅스랑 다를 바 없는 대사에... 생각보다 재미는 있는데 좀 부족하다. by kz
ㅋㅋ 12.01.29 11:51
저러고 아점(...) 먹으려면 꼭두새벽에 일어나야 될 기세 by kz
모모 ...울면서 점저를 ㅠㅠ 12.01.29 11:38
저래서 아침을 못먹고 아점을 먹는거구나.... by 민트
저래서 아침을 못먹고 아점을 먹는거구나.... 12.01.29 11:25
저러고 아점(...) 먹으려면 꼭두새벽에 일어나야 될 기세 by kz
모모 요리를 하면 했지 설거지 진짜 싫죠 ㅎ 12.01.29 10:56
설거지 끝내고 행궈 놓은 그릇 위로 뜨거운 물 뿌릴 때가 제일 좋아. by 우유과자
14-4) GeoQuerySet를 상속하고 simplify 메소드를 재설정하는 ChartQuerySet을 만들어서 붙였다. qs에 simplify를 호출했을 때의 동작은 모르겠다. _geom_attribute는 simplify가 property가 아니라서 안 맞다. 12.01.29 04:04
python manage.py syncdb 하나 통과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 거였나; by kz
잘라고 누웠는데 잠이 안오네 비나 왔으면 좋겠다 12.01.29 01:38
  • 미투포토
모모 아놔 ㅋㅋㅋㅋ 저도 80년대생이지말입니다...ㅠㅠㅋㅋㅋㅋㅋㅋ 12.01.28 23:41
간만에 뱅쇼 by 민트
모모 ㅠㅠㅠㅠ 12.01.28 23:38
기억도 닳는 것일까. by 로망
모모 오오...저는요 유치원때 따뜻한 다방 칡차를 마시면서 콜라를 데우면 그런 맛이 아닐까 생각했었어요 ㅋㅋ 12.01.28 23:35
간만에 뱅쇼 by 민트
모모 Bosch GOP 300 SCE 라고 좀 더 좋은 모델이 있긴한데 저는 선 없는게 좋아서요 :D 12.01.28 23:29
어머! 이건 꼭 사야해! by 잡상인
민트 한동안 안 봤더니 많이 쌓여서요ㅎㅎ 휴일에 잉여함을 즐기고 있습니다 12.01.28 23:03
긴장감이 2% 부족하다. 법정·수사물의 얼개는 증거물과 증인 공방으로 어느 정도 갖췄는데 치밀하게 밀고 나가기 보다는 극의 진행을 위해 존재한다는 느낌이 남는다. 가령, 점빵 영감은 눈이 어두워 밤에 번호판을 볼 수 없었을 거라는 지적이 나왔어야 하는데 그냥 넘어갔다. by kz
요즘 무슨 영화를 이리 많이 보세요?! 12.01.28 23:01
긴장감이 2% 부족하다. 법정·수사물의 얼개는 증거물과 증인 공방으로 어느 정도 갖췄는데 치밀하게 밀고 나가기 보다는 극의 진행을 위해 존재한다는 느낌이 남는다. 가령, 점빵 영감은 눈이 어두워 밤에 번호판을 볼 수 없었을 거라는 지적이 나왔어야 하는데 그냥 넘어갔다. by kz
한글닉네임이 바뀌어서....제 미친중에 모모란 분이 있는데...어젯밤에 여행지에서 폰으로 보다가 미투데이 에러인가보다 하고 한참을 ㅠㅠ;; 12.01.28 19:17
자막... 자막이 필요해; by kz
그나마 착한 전봇대를 그리려고 노력하긴 했는데, 비서 말마따나, 절차를 무시하면 안 된다. 정부가 몇몇 자연인의 자의로 전복되는 걸 막기 위해 그 수많은 절차와 공무원이 존재하는 것 아닌가. / 한편으론, 장자연 건을 너무 쉽게 소비하고 지나가서 좀 당황스럽기도 했다. 12.01.28 15:05
처음에 전봇대를 언급하고 전봇대를 뽑았을 때 우리는 '이건 아니다.' 라는 것을 인지하고 긴장했어야 한다. 그에게 '이딴 식으로 일하면 곤란하다.' 라는 경고를 보냈어야 한다. - 이미 많은 사례 가 있었지만 사람들은 그 의미를 알고 싶어하지 않았지. by kz
모모 한강 사건은 다른게 아니라 장소가 문제... 12.01.28 10:11
산에 올라갔다. 기운을 잔뜩 얻어 돌아와서 조금 속이 편했다. 그 상태로 한강에 가게 되었다. 작고 예쁜 꽃이 있어 가지를 몇 개 따다가 물에 빠졌다. 올림픽대교가 보였다. 그대로 빠져 죽고 싶었다. by 민트
모모 패기보소(...) 12.01.28 00:01
금발에 키 크고 훈훈한 외쿡인 셋이 전철에서 캔맥을 마시고 있어!! by 로망
모모 호호호 12.01.27 23:56
스테이크 쌓아놓고 먹긔'ㅅ' by 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