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그럼 라면에 밥도 말아서 드시면! 12.01.03 23:40
한쿡 사람은 밥심으로 산다면서요? by 로망
kz // 으아니 (...) 12.01.03 23:21
나는 누구와 결혼하게 될까 ( 이건 려성동무용 ) 이거, 마사키군의 결과를 기다리는 분들도 있을꺼란 생각을 하니... by 마사키군
미울 신분당선을 타야 되는 건가요 ;; 12.01.03 17:23
미스터도넛 에서 쓰는 작고 동글동글 뚱뚱한 머그컵 , 어디 구할 데 없을까요? by kz
미스터도넛 신분당선 역마다 있던데요 12.01.03 16:51
미스터도넛 에서 쓰는 작고 동글동글 뚱뚱한 머그컵 , 어디 구할 데 없을까요? by kz
kz 훔치라곤 얘길 못하겠고... ㅎㅎ 12.01.03 15:23
컵 맘에 드네.. by 파리아이
국밥이라면, 여기 를 추천합니다. 이 근처로 다닐 때 종종 먹었는데 참 맛있었어요. 12.01.03 13:33
교보 쪽에 이런 게 있다구요?! 와 지금 당장이라도 가고 싶네요 by kz
.shp에 들어있는 텍스트 정보와 벡터 정보를 어떻게 접근하는지 대강 확인했음. 따로 접근할 수도 있지만 shapeRecord()로 record(텍스트)와 shape(벡터) 쌍이 반환되는 걸 쓰는 게 좋을 듯. 12.01.03 12:48
pyshp 라는 게 나와 있는 걸 발견. 적용해보니 잘 읽어준다. 굳이 다른 프로그램을 써서 XML로 뽑아내는 짓은 안 해도 되겠다. by kz
pyshp 라는 게 나와 있는 걸 발견. 적용해보니 잘 읽어준다. 굳이 다른 프로그램을 써서 XML로 뽑아내는 짓은 안 해도 되겠다. 12.01.03 12:43
구조 설명을 여기저기 찾아보고 다시 살펴보니 어떤 식인지는 알겠다. 몇몇 부분은 아직 이해를 못 했지만. by kz
흐...판결 내용을 보니 이거 참...이해가 가기도 하고...좀 심하다 싶기도 하고...ㅠㅠ;; 12.01.03 11:49
근데 표현의 자유를 저 정도로 고려하는 건 미국 입장이고 유럽 쪽으로 가면 또 얘기가 다르다고 그러던데요 (...) by kz
어? 그렇습니까? 그 참 미쿡이란 나라....맘에 드는 구석이 별로 없...ㅠㅠ;; 12.01.03 11:47
근데 표현의 자유를 저 정도로 고려하는 건 미국 입장이고 유럽 쪽으로 가면 또 얘기가 다르다고 그러던데요 (...) by kz
농우 미국은 대체로 저런식이라고 봐야죠. 유명한 판결 이 있기도 하고... 12.01.03 11:10
근데 표현의 자유를 저 정도로 고려하는 건 미국 입장이고 유럽 쪽으로 가면 또 얘기가 다르다고 그러던데요 (...) by kz
저런 판결은 미국이라도 지역에 따라서 판사에 따라서 달라지는거 아닌가요? 미국이란 사회의 대체적인 흐름이라는건가요? 참 어이없는 상황인것 같은걸요?? 12.01.03 11:07
근데 표현의 자유를 저 정도로 고려하는 건 미국 입장이고 유럽 쪽으로 가면 또 얘기가 다르다고 그러던데요 (...) by kz
kz 나라마다 다 다르겠지요. 12.01.03 11:05
기 본권 위의 기본권 ‘표현의 자유’ㅡ최진봉. 청혼했다 거절당한 남성이 상대방에 대한 악의적인 글을 트위터와 블로그를 통해 8천여건을 올렸다. 미국 법원은 표현의 자유를 들어 소송을 기각했다. 자신에 대한 악의적인 글이 올라와도 읽지 않을 자유가 보장돼있다는 것이다. by 하늬
kz 전쟁씬인데..? 12.01.03 07:15
미묘한 감정선을 영화내내 유지하는 힘이 부족한게 스필버그 감독의 최대 약점을 재확인. 80, 90년대 스필버그 영화 보는 착각이 들정도로 진부한 2시간을 인내하면 스펙터클한 1차대전 참호전 씬에서 잠깐 빛을 발하는것으로 만족해야 하는 범작. by 요!쾌남
다섯시 까지한다고 하네요 ㅎㅎ 이제 가끔 애용할듯 ㅋ 12.01.03 06:50
교보 쪽에 이런 게 있다구요?! 와 지금 당장이라도 가고 싶네요 by kz
kz 그래도 정도가 있어야죠.. ㅋ 12.01.03 00:50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최근 세종대왕의 통치철학을 다룬 책 '외천본민(畏天本民))'을 냈다. 신 교수는 '국가미래연구원의 많은 사람은 늘 국민만 생각하고 바라보려는 박 위원장의 태도가 국민을 근본으로 두는 세종대왕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by camino
kz // ... 12.01.02 23:21
たべないか(먹지 않겠나) by 마사키군
kz 마사키군 ASKY 12.01.02 23:20
이런 짤 에 의존하지 않고 올 한해를 돌아본 결과... 여름에 팥빙수를 못먹었고, 겨울에 호빵을 못먹었다 o<-< 아니 하나도 안먹은건 아니지만... 왠지 느낌이 평소랑 달라... 먹었는데 먹은 느낌이 안들어... by 마사키군
kz // 저도 슈퍼에서 파는 그 팥빙수만 먹었던거 같아요, Aㅏ... 12.01.02 23:11
이런 짤 에 의존하지 않고 올 한해를 돌아본 결과... 여름에 팥빙수를 못먹었고, 겨울에 호빵을 못먹었다 o<-< 아니 하나도 안먹은건 아니지만... 왠지 느낌이 평소랑 달라... 먹었는데 먹은 느낌이 안들어... by 마사키군
즐거운 현피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난 식미투에 격침되겠지 o<-< 12.01.02 20:53
현피 뜨기로 함. by kz
왠지 부러운 현피 ㅋㅋ 12.01.02 20:42
현피 뜨기로 함. by kz
kz 뉴욕타임즈및 유수 패션지 고정 칼럼리스트십니다. ㅎㅎ; 12.01.02 13:31
Sartorialist 이전 수십년동안 뉴욕 길거리 패션을 찍어온 사진작가의 이야기. 자신은 사진작가가 아닌 기록가라고 하지만, 빠리 청소부 복장인 파란 자켓을 입은 백발 노인이 갑자기 당신을 도촬한다면 영광으로 삼아야 할것. ㅋㅋ; 세상에서 돈이 가장 싼거라는데 부럽; by 요!쾌남
kz ㅠㅠㅠㅠㅠㅠㅠㅠ 12.01.02 11:42
동생(25, 남, 180cm/70kg)이 자꾸 옆에서 데햇데헷하고 있다. by 로망
kz 아아...새해부터 이러시면 안됩니다;ㅁ;남자친구가 있는지부터 물어보시는 게 예의 아닌가요;ㅁ; 12.01.02 11:41
동생(25, 남, 180cm/70kg)이 자꾸 옆에서 데햇데헷하고 있다. by 로망
kz 이젠 곰처럼 커서 제압이 안돼요ㅠㅠ 12.01.02 11:38
동생(25, 남, 180cm/70kg)이 자꾸 옆에서 데햇데헷하고 있다. by 로망
다시 떠올려보니, 이거 천엽이랑 비슷한 텍스쳐일 거 같다?! 12.01.02 04:02
아디다스에서 본 얇고 교차하는 무늬가 도드라진 후드 티랄까 잠바랄까, 괜찮긴 했는데. by kz
kz 아! 공산품도 못 먹었으니...ㅠㅠㅠ 올해엔 그런 소소한 것들 좀.. 챙길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 근데 ........생길까요? =ㅂ= 12.01.02 01:42
이런 짤 에 의존하지 않고 올 한해를 돌아본 결과... 여름에 팥빙수를 못먹었고, 겨울에 호빵을 못먹었다 o<-< 아니 하나도 안먹은건 아니지만... 왠지 느낌이 평소랑 달라... 먹었는데 먹은 느낌이 안들어... by 마사키군
kz // 제타 님도 신경쓰이시는 모양입니다 (...) 12.01.01 23:00
야, 야, 누가 이런걸 밖에다 버렸단 말이오... by 마사키군
꿈나비 , kz // 뭐 그럴 가능성도 없지는 않겠지만... 정말 그러면 저한테 말도 안해주고 뿜뿜 =3=3 12.01.01 22:37
어차피 요새 친구님하고는 연락도 잘 안하니까(...랄까, 전화 좀 받아라 엉엉 ㅠ_ㅠ), 대신 작년 이야기 라도... 흠흠 . by 마사키군
[2011 연말결산] 올 한 해 함께한 나의 절친 MIRIYA , kz , 준숙 감사합니당. 2011년 미투데이 결산. 12.01.01 17:05
신년지지자 포스팅! 소이양 로망 김준희 미르끼 달달달 마개 kz 조준수 김휴일 우티 짙은파랑 레알실버 mini 도라이몽롱 CHANN 성식형 민트 쇼비니 안트라걸 이지 시은 오양이 12.01.01 14:42
힐링포션 소재에 비하면 영화는 좀 유치하다고 할 수준이기는 하죠ㅎㅎ 12.01.01 13:50
재밌네. 시간이 돈이고 돈이 곧 생명인 지금 세상을 문자 그대로 재구성해서 그려놨다. 버디 연애 범죄물 등등을 하느라 사회상을 정밀하게 그리지는 않지만 알레고리는 마음에 든다. by kz
아니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12.01.01 13:30
큰일났다. 내가 변태영감이 되어가고 있어! by kz
소재는 재미있어보이던데 정작 영화 자체가 소재를 못 살린 망작이라길래 볼 엄두는 안 나더군요 orz 12.01.01 13:30
재밌네. 시간이 돈이고 돈이 곧 생명인 지금 세상을 문자 그대로 재구성해서 그려놨다. 버디 연애 범죄물 등등을 하느라 사회상을 정밀하게 그리지는 않지만 알레고리는 마음에 든다. by kz
생각난 김에 세로로 돌려서 아이폰에서 읽기 목록에 넣어뒀던 페이지를 사파리로 읽어본다. 읽기 목록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1024 폭도 안 된다는 점이 좀 불편하고, 화면 자체의 품질은 별 문제 없어 보인다. 다행이다. 12.01.01 12:01
근데, 전에 썼던 모니터는 세로 시야각이 너무 안 좋아서, 저렇게 돌렸을 때 양쪽 눈으로 보이는 화면이 미묘하게 달라서 눈이 꽤 피곤했던 기억이 있어요 -_-;; by kz
미투도우미 글감으로 했는데 글감이 안 잡히네요. 다시 해봐도 같고... 예전에도 한 번 이랬었는데 너무 최근작이면 그런가요? 원인이 뭔지 좀 알고 싶네요. 12.01.01 10:41
경선 과정이라는 설정 안에서 정치인의 안과 밖이라는 좀 진부한 소재를 다시 짚는데 영 이상하거나 하진 않았던 거 같다. 다만 기왕에 하는 거 에로랑 스릴러가 더 강조됐으면 색깔이 있었을 건데 전반적으로 좀 무미건조한 편이라... by kz
아... 정말 몇 달 전에 '우리 회사 임원진에 SW해본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딱 그 글이네요. 12.01.01 09:53
최소한 말도 안되는 작전을 지시해서 뛰어내리다 떼죽음 당하게 두지는 않는다. ... 연봉은 오히려 그 다음 얘기다. 쉽게 말해서, 죽기 싫기 때문이다. by kz
오호... 요글 좋네요. 12.01.01 08:22
최소한 말도 안되는 작전을 지시해서 뛰어내리다 떼죽음 당하게 두지는 않는다. ... 연봉은 오히려 그 다음 얘기다. 쉽게 말해서, 죽기 싫기 때문이다. by kz
꽃띠앙 와 상당히 자세한 추천이네요 ㅋㅋ 11.12.31 13:47
술은 사놨는데 안주꺼리가 없네. 고기 사다가 구워구워 먹을까... by kz
kz 하나 장만하심이. 밥도 하고 고구마도 찌고..참 케잌도 구울 수 있어요. 11.12.31 13:36
뚜비두 님이 알려주신 팁으로 밤을 압력솥에 삶았더니 껍질이 완전 홀랑홀랑 by 우유과자
편리하게 할머니 보쌈으로 하시는게 어떠세요 11.12.31 13:31
술은 사놨는데 안주꺼리가 없네. 고기 사다가 구워구워 먹을까... by kz
1월 1일이 별건가 별거없다 그거 11.12.31 10:50
  • 미투포토
kz 그러고보니 티스푼이 애절해 보이네요. 작고 따뜻한 느낌이라 저걸로 요플레를 떠먹으면 식감이 더 좋아요! 이야기를 선물해 주셔서 좋아요^^ 11.12.31 00:31
설거지감들의 도시 - 그럴듯한 스카이라인 by 행성5
kz 저정도 문서 저장하는데 URL 5500 byte 정도 나오네요. 저장할데 마땅치 않은 임시 문서 같으면 그냥 저렇게 저장하고 공유하면 되겠어요. 11.12.30 21:01
Hashify 에서 문서를 URL에 저장하고 URL을 me2.do에서 단축하니까 이렇게 간단해 지네. http://me2.do/5JI28Q 즉, me2.do를 문서저장소로 사용. by 꽃띠앙
Path는 그나마 좌우로 훑어주면 나오고, 박스 모양도 마치 밑에 있는 메뉴를 살짝 보는 것처럼 되어 있는데, gMusic에서는 버튼을 눌러야 메뉴가 나오고 버튼을 눌러야 메뉴가 없어지고 모양도 자연스럽지 않다. 11.12.30 20:52
전 싫던데 -_-;; by kz
로망 마사키군 스스로 조심해야 되겠다 싶은 상황이 있었습니다 ㅜㅜ 11.12.30 20:40
큰일났다. 내가 변태영감이 되어가고 있어! by kz
계란후라이 조아 함박스텍 11.12.29 21:59
  • 미투포토
????? 11.12.29 21:19
큰일났다. 내가 변태영감이 되어가고 있어! by kz
??? 11.12.29 19:42
큰일났다. 내가 변태영감이 되어가고 있어! by kz
도착. 뜯어서 불량화소 있는지 정도만 보고 다시 넣었다. 옆에 두고 있으니 마음이 든든하고 세상이 조금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11.12.29 15:00
어서 와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by kz
안녕하세요! 핀스파이어에 놀러오시면 예쁜 이미지들이 가~득 하답니다^^ 예쁜 음식 사진 보시고 요리 아이디어 얻어보세요~! http://bit.ly/w4VFVP 11.12.29 14:35
웹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프론트 개발이 가능한 수준으로 교육한다는 조건으로 목차를 짜보니 사실상 W3C의 권고안 일부를 그대로 가져다 놓은 것 같은 모양이 되었다. 거기에 네트워크 기반 이해를 위해 몇 가지 RFC를 더하고 폰트와 이미지의 이해를 더하면 레시피 완성. by kz
어서 와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11.12.29 13:32
전화 못 받은 게 있는데, missed-call.com 찾아보니 델에서 확인 전화한 거라고 나온다. by kz
도지사 패러디라면 당연히 이 이미지가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내가 누구냐 내 이름을 말해봐" 11.12.29 10:56
  • 미투포토
생각해보니 후원금 낼 여유자금이 없다!; 11.12.29 10:31
연말정산 얘기가 슬슬 들린다. 후원금 내볼까? by kz
고소밐ㅋㅋㅋ 11.12.28 23:05
깨알같은 고소미 by kz
으음 그렇다면야 다행이지만… (솔직히 지금 앱 쪽 상황은 예전 방식으로 롤백했으면 좋겠을 정도입니다 orz) 11.12.28 22:59
미투도우미 , 날짜#시각 대신에 날짜/고유번호 식으로 포스팅에 접근할 수 있게 된 건 좋은데 자기 글에 대해서 할 수 있는 삭제나 태그 수정이 여기 페이지에는 안 보이네요. 흐름상 핑백 같은 걸 적고 나서 태그를 수정하게 되는데 포스팅에서 바로 할 수가 없어서 불편해요. by kz
변절자가 더 잔인하죠 11.12.28 22:58
나는 그러지 말자. by kz
힐링포션 아이폰으로 대강 상황을 보니, 웹 쪽에서 보내주는 게 바뀌면서 앱이 해석하는 방법을 아직 몰라서 꼬인 게 아닐까 해요. 아마 다음 업데이트 쯤 처리가 될 문제인 거 같습니다. :) 11.12.28 22:57
미투도우미 , 날짜#시각 대신에 날짜/고유번호 식으로 포스팅에 접근할 수 있게 된 건 좋은데 자기 글에 대해서 할 수 있는 삭제나 태그 수정이 여기 페이지에는 안 보이네요. 흐름상 핑백 같은 걸 적고 나서 태그를 수정하게 되는데 포스팅에서 바로 할 수가 없어서 불편해요. by kz
전 날짜/고유번호로 바뀐 것과 지금의 화면 자체도 전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래도 전엔 PC에서만 새 방식으로 나오고 앱에선 앱 화면에 예전 방식으로 나왔는데, 이제 앱에서 새창을 띄워버리는 건 대체 뭐 하자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핑백 릴레이는 구경도 못 할 듯. 11.12.28 22:51
미투도우미 , 날짜#시각 대신에 날짜/고유번호 식으로 포스팅에 접근할 수 있게 된 건 좋은데 자기 글에 대해서 할 수 있는 삭제나 태그 수정이 여기 페이지에는 안 보이네요. 흐름상 핑백 같은 걸 적고 나서 태그를 수정하게 되는데 포스팅에서 바로 할 수가 없어서 불편해요. by kz
브랜드피자 싸움에 동네피자가 설 자리가 없어요.. 11.12.28 22:30
그냥 동네 피자집이다가 언젠가부터 치킨이 포함된 세트를 메뉴에 올리고 24시간 배달도 하고 아침마다 좁은 가게 안에 피곤한 모양으로 구부정하게 앉아있는 모습이 보이고 안 보이고 하더니 한동안 닫혀 있던 가게가, 목우촌 브랜드의 바베큐마을이란 간판으로 바뀐 것을 보았다. by kz
하하하하...그런 생각이 가능하겠군요! 그땐 얼마나 웃었었는지~^^ 11.12.28 22:30
어릴 때 본 적이 있어요. 아주머니 몇 분과 삼계탕 집 앞에서 이를 쑤시며 환담을 나누다가 코란도를 타고 떠나는 (...) by kz
농우 아 왠지 그 분은 동전을 다 쓰면 미련없이 탁 털고 일어날 줄 아실 거 같네요 ㅎㅎ 11.12.28 22:27
어릴 때 본 적이 있어요. 아주머니 몇 분과 삼계탕 집 앞에서 이를 쑤시며 환담을 나누다가 코란도를 타고 떠나는 (...) by kz
농우 욕이야 적자면 한이 없죠 ㅎㅎ; 11.12.28 22:21
나는 그러지 말자. by kz
저는 대학때 종로 나갔다가 열심히 갤러그 하시는 스님을 뵈었지요~ 삿갓 큰거 옆에 벗어두고 동전 수북이 쌓아두고~ 그땐 그게 그리도 웃긴 상황으로 여겨지더라구요~^^ 11.12.28 22:20
어릴 때 본 적이 있어요. 아주머니 몇 분과 삼계탕 집 앞에서 이를 쑤시며 환담을 나누다가 코란도를 타고 떠나는 (...) by kz
저는 일단 욕 한마디 하고 시작을...ㅎㅎㅎ....원래 비뚤어진 사람인가봐요~ㅠㅠ;; 11.12.28 22:15
나는 그러지 말자. by kz
고소미가 너무 유쾌하네요(……) 11.12.28 22:13
깨알같은 고소미 by kz
나는 그러지 말자. 11.12.28 22:13
승리의 김문수 아저씨. 어째 이 아저씨는 재선 이후로 안하무인 버프라도 걸린 건가... 제왕적 대통령이라고 해서 대통령 당선자부터 외부와 차단되는 것 때문에 문제가 많다는 얘기는 들은 적이 있는데, 경기도 도지사도 그런 게 있는 건가? 아니면 원래 사람이 모자란 사람인가? by kz
kz 평소에 관심 많이 보여주셔서 늘 감사합니다:D 11.12.28 21:43
[2011 연말결산] 올 한 해 함께한 나의 절친 민트 , 마사키군 , 김말이 고마워요. 2011년 미투데이를 결산해봅니다. by 로망
kz ^^ 어쨌던 고맙습니다~~^^ 11.12.28 19:17
[2011 연말결산] 올 한 해 함께한 나의 절친 kz , 금도깨비 , 열린누리 고마워요. 2011년 미투데이를 결산해봅니다. by 농우
[2011 연말결산] 올 한 해 함께한 나의 절친 kz , 금도깨비 , 열린누리 고마워요. 2011년 미투데이를 결산해봅니다. 11.12.28 18:06
Meryl 다행히 전화가 와서 보내준대요. 말일에 영화나 보면서 뒹굴거리겠다는 결심(...)이 이루어질 수 있을 건가봐요 ㅎㅎ 11.12.28 17:43
예상 배송일이 1월 4일이라니 ㅜㅜ by kz
날짜... 크리.. ㅋㅋ 역시 델~ 미쿡회사자나요 ㅋㅋ 11.12.28 17:41
예상 배송일이 1월 4일이라니 ㅜㅜ by kz
kz ㅋㅎㅎㅎㅎㅎㅎ 설마요~ 제가 아무리 잡식성이라도 ;;;; 11.12.28 17:40
곰돌이와 맛있는 것들 by Meryl
후자에 한표 11.12.28 14:52
승리의 김문수 아저씨. 어째 이 아저씨는 재선 이후로 안하무인 버프라도 걸린 건가... 제왕적 대통령이라고 해서 대통령 당선자부터 외부와 차단되는 것 때문에 문제가 많다는 얘기는 들은 적이 있는데, 경기도 도지사도 그런 게 있는 건가? 아니면 원래 사람이 모자란 사람인가? by kz
해당 내용은 개선 사항으로 등록해 서비스 반영 여부에 대해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바로 제공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ㅠㅠ 11.12.28 14:52
미투도우미 , 날짜#시각 대신에 날짜/고유번호 식으로 포스팅에 접근할 수 있게 된 건 좋은데 자기 글에 대해서 할 수 있는 삭제나 태그 수정이 여기 페이지에는 안 보이네요. 흐름상 핑백 같은 걸 적고 나서 태그를 수정하게 되는데 포스팅에서 바로 할 수가 없어서 불편해요. by kz
개별 글 주소 변경이 되어진 페이지에서 태그 수정이나 포스팅 삭제가 가능하다면, 더욱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11.12.28 14:51
미투도우미 , 날짜#시각 대신에 날짜/고유번호 식으로 포스팅에 접근할 수 있게 된 건 좋은데 자기 글에 대해서 할 수 있는 삭제나 태그 수정이 여기 페이지에는 안 보이네요. 흐름상 핑백 같은 걸 적고 나서 태그를 수정하게 되는데 포스팅에서 바로 할 수가 없어서 불편해요. by kz
kz 어므! 저랑 미친이 아니시지만. 쿠폰 당첨. ㅎㅎㅎ 주소를 알려주세욧? 11.12.28 13:47
비틀즈 코드 리뉴얼 때문에 비틀즈를 파다가 생각한 건데 '지금 예술하자는 게 아니'니까 비틀즈에 관한 대중의 편견!을 알아야겠다. 지금부터 비틀즈 하면 연상되는 단어 하나씩만 댓글로 써주기. 요이 땅 by 마고
다즐링 모니터 예요. 30인치 두 대를 쓰는 친구녀석의 말에 따르면 '모바일한' 23인치 조그만 녀석입니다(...) 11.12.28 11:27
전화 못 받은 게 있는데, missed-call.com 찾아보니 델에서 확인 전화한 거라고 나온다. by kz
어떤걸 주문을.. 11.12.28 11:26
전화 못 받은 게 있는데, missed-call.com 찾아보니 델에서 확인 전화한 거라고 나온다. by kz
한 시간 뒤에 다시 전화 와서 받았다. 주문할 때는 내년에 올 거라고 떴는데, 내일 받을 수 있을 거라고 한다. 에헤헤 11.12.28 11:11
전화 못 받은 게 있는데, missed-call.com 찾아보니 델에서 확인 전화한 거라고 나온다. by kz
깨끗하고 좋은거 같은데(사실 보는 눈이 없습니... -_-), 귀찮아서 서브로 걍 돌려놓고 써서 어떻다 말씀드리기가 좀 그렇네요 ;;; 11.12.27 23:11
예상 배송일이 1월 4일이라니 ㅜㅜ by kz
저는 빡쎈 채식주의자지만 채식연합의 방식은 좀 아닌듯... 11.12.27 22:48
간이랑 천엽이랑 먹는 게 뭐가 대수라고 어쩌네 저쩌네 말이 많아 -_-; by kz
kz 회기역 1번 출구, 상냥한 눈빛의 떡볶이라는 가게여요! 11.12.27 22:17
Return by 로망
kz 전 매일매일 새롭습니다ㅠㅠ 11.12.27 22:15
오늘도 나는 성장했다. by 로망
마사키군 아 그러고보니 저도 델 모니터 샀어요. 모니터 쓸만한가요? 11.12.27 16:50
예상 배송일이 1월 4일이라니 ㅜㅜ by kz
앗, 미투 삑살... oTL 11.12.27 14:25
예상 배송일이 1월 4일이라니 ㅜㅜ by kz
예상 배송일이 1월 4일이라니 ㅜㅜ 11.12.27 13:22
집에서 작업할 때 맥북 화면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모니터를 지르기로 결심했는데, 주문하다가 잠들었나보다(...) 게다가 비회원 주문이어서 주문 내역이 쌓이지도 않았네(...) 돈도 없는데 그냥 사지 말까(...) by kz
kz 인생은 타이밍이니까요ㅋ 11.12.27 13:12
오늘은 카메라를 가지고 나갈테다. by 로망
kz 오늘 찍고 내일이나 모레 올릴 수도 있어요ㅎㅎ아 그럼 친구 끊기려나; 11.12.27 13:11
오늘은 카메라를 가지고 나갈테다. by 로망
kz 겨울음식 최고봉 중에 하나에요 맛있어요~ 11.12.27 07:37
추울땐 뜨끈한 쇠고기무국에 밥한그릇먹고 출근~ by 사이
집에서 작업할 때 맥북 화면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모니터를 지르기로 결심했는데, 주문하다가 잠들었나보다(...) 게다가 비회원 주문이어서 주문 내역이 쌓이지도 않았네(...) 돈도 없는데 그냥 사지 말까(...) 11.12.27 04:02
통장이 퍼가염~ 공격을 몇 번 연달아 당하더니 죽어버렸다. by kz
kz // 설렁탕을 사 왔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ㅠ_ㅠ 11.12.26 23:54
여친 보구 싶당 by 마사키군
kz // Aㅏ... 11.12.26 23:50
여성의 우월함 (...) by 마사키군
kz 음 그건 kz님께서 제게 관심을 보여주신 거여요ㅎㅎㅎ 11.12.26 22:59
어떤 사람에겐 별 의식 없이 마구 미투도 누르고 글설리도 하고 쪽지도 보내고 밥 먹자는 얘기도 잘하는데 어떤 사람에겐 '내가 너무 자주 반응하면 들이댄다고 오해하겠지...'라며 주저주저. by 로망
kz 님의 친한친구 1번이 저인가요? 아님 제 친한친구가? 앱으로 보니 알 수가 없어요ㅎ 11.12.26 22:10
어떤 사람에겐 별 의식 없이 마구 미투도 누르고 글설리도 하고 쪽지도 보내고 밥 먹자는 얘기도 잘하는데 어떤 사람에겐 '내가 너무 자주 반응하면 들이댄다고 오해하겠지...'라며 주저주저. by 로망
사이 20년 뒤에 보니 바가지였다 이러면 참 ㅋㅋ 11.12.26 22:09
통장이 퍼가염~ 공격을 몇 번 연달아 당하더니 죽어버렸다. by kz
kz 현재를 팔아 미래를 사시는군요! 11.12.26 22:01
통장이 퍼가염~ 공격을 몇 번 연달아 당하더니 죽어버렸다. by kz
사이 20년쯤 후의 나에게 송금을 하다보니 당장 허덕허덕 하네요 ㅋㅋ 아 이거 20년 후의 나는 지금 이런 거 알아주려나 ㅋㅋ 11.12.26 22:00
통장이 퍼가염~ 공격을 몇 번 연달아 당하더니 죽어버렸다. by kz
로망 따로 빼두는 통장에서 긴급수혈해서 메꿨습니다 ㅜㅜ 새해에는 돈 좀 더 벌어야 되는데 ㅜㅜ 11.12.26 21:59
통장이 퍼가염~ 공격을 몇 번 연달아 당하더니 죽어버렸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