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pfin
한국어 제목을 들어본 것 같으니까 아마 고전명작인가봐요
11.09.26 18:08
무비스트에 자막을 던져줘도 안 나와서, 앞부분을 무자막으로 좀 봤다. 상황 자체가 강의시간이다 보니 충분히 느리게 또박또박 발음을 해줘서, 판례를 가지고 평석을 유도하는 상황을 따라갈 수 있었다. 영어 듣기가 좀 늘면 좋겠는데 읽고 쓰는 건 해도, 듣고 말하는 건 영...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