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잡상인 요즘 최상위 기종들이 최대 150w 정도를 먹는다고 표시되니까 많아도 100w 정도겠죠, 설마 -_-; 11.11.07 18:42
출장수리의 결과로 팬 소리가 시끄러워진 ATI HD 4860 하나를 입수했다. 팬만 갈아주면 별 이상은 없지 않을까 싶은데 당장 테스트해볼 본체도 없고, 6핀 두 개를 요구하는 걸로 봐서는 전력도 꽤 먹을 걸로 보여서 내 조립 기조와는 안 맞다. 누구 주기도 애매하고... by kz
6핀 두개면 한 250W 정도 먹지 않을까요 11.11.07 17:41
출장수리의 결과로 팬 소리가 시끄러워진 ATI HD 4860 하나를 입수했다. 팬만 갈아주면 별 이상은 없지 않을까 싶은데 당장 테스트해볼 본체도 없고, 6핀 두 개를 요구하는 걸로 봐서는 전력도 꽤 먹을 걸로 보여서 내 조립 기조와는 안 맞다. 누구 주기도 애매하고... by kz
힐링포션 검색해보니 많이들 쓰긴 하네요 11.11.07 13:12
기분이 울쩍지근 by kz
페이스북은 앱이나 웹이나 아리송하고 특히 앱 쪽은 더... 11.11.07 13:04
아이폰에서 페이스북 앱을 지웠다. by kz
원래 있던 표현이 아니니까 어느 쪽이 맞는지 따지는 건 무의미할듯... 11.11.07 13:03
기분이 울쩍지근 by kz
뿌려두면 어떨까 싶기도... 11.11.07 12:13
아까부터 얼쩡거리던 모기 한 마리를 방금 잡았다. by kz
모기가 싫어하는걸 갖다두면? 싫어하는게 머가 있는지는 안떠오르.... 살충제라도 11.11.07 12:13
아까부터 얼쩡거리던 모기 한 마리를 방금 잡았다. by kz
사이 아하?! 11.11.06 17:19
출장수리 가는 중. 오늘 저녁밥은 뭘 먹게 될까 by kz
키스타임이군요(...) 11.11.06 14:16
출장수리 가는 중. 오늘 저녁밥은 뭘 먹게 될까 by kz
kz anndy 사실 제가 지금 그 옷을 갖고 있는 게 아니라 매장에서 시착해보고 사진 찍어서 올린 건데 또 사진이 증발했네요 orz 한 벌에 만 오천원인 이것도 선뜻 사기 부담스러운데, 안쪽도 후리스로 된 건 얇고 이상한 무늬밖에 없는데다 가격도 더 비싸고... 11.11.06 13:20
유니클로 히트텍 후리스를 *뒤집어서* 입어봤는데 포근하고 따뜻한 게 멀쩡하게 입었을 때보다 더 좋더라고요. 그런데 그렇게 솔기가 보이게 입고 다닐 수는 없잖아… orz by 힐링포션
kz 음... 명동... 그러고보니 서울 갔다오기로 한 게 대체 몇 달째 미뤄진 건지 orz 11.11.06 13:14
유니클로 히트텍 후리스를 *뒤집어서* 입어봤는데 포근하고 따뜻한 게 멀쩡하게 입었을 때보다 더 좋더라고요. 그런데 그렇게 솔기가 보이게 입고 다닐 수는 없잖아… orz by 힐링포션
kai 나름 밀폐된 공간이니 들어올 데라고는 하수구 밖에 없지 싶은데 이걸 어떻게 막나 싶네요 -_-a 11.11.06 03:56
아까부터 얼쩡거리던 모기 한 마리를 방금 잡았다. by kz
요새정말 모기가 극성이네요 11.11.06 03:11
아까부터 얼쩡거리던 모기 한 마리를 방금 잡았다. by kz
incipit 맥프로 최고라면 ㄷㄷㄷㄷㄷ 11.11.06 00:52
대강 생각해보니, 최근 몇 차례에 걸쳐 나간 돈이면 최상위 스펙으로 컴을 하나 조립했겠구나. by kz
전 맥프로를 최고사양으로 살 돈이 나갔네요 ㄷㄷㄷ 11.11.06 00:51
대강 생각해보니, 최근 몇 차례에 걸쳐 나간 돈이면 최상위 스펙으로 컴을 하나 조립했겠구나. by kz
'사진 찍혔으니'가 중요한 거군요! 11.11.05 22:45
여러 결혼식을 다녔지만 입장 봤으니 밥이나 먹으러 갈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건 이번이 첨이네 by kz
...라고 적어놓고 어째어째 애들끼리 수다 떨고 파하는 동안 계속 있었습니다. (...) 11.11.05 21:56
여러 결혼식을 다녔지만 입장 봤으니 밥이나 먹으러 갈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건 이번이 첨이네 by kz
반찬도 드세요 ~_~ 11.11.05 18:19
여러 결혼식을 다녔지만 입장 봤으니 밥이나 먹으러 갈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건 이번이 첨이네 by kz
kai 다행히 저도 불편하기 시작한지 2주 정도쯤 되니까 어떻게든 사그라들었네요. 11.11.05 11:09
어제였나는 퇴근하면서 터벅터벅 걷다가 보니 다리에 통증까지는 아니고 심줄이 살짝 당기는 혹은 뼈가 살짝 어긋난 것 같은 느낌이 들다가 계속 걸으니 없어졌다. by kz
오늘따라 식미투가 자꾸 올라오는 것이... 출근전에 배고파 죽겠네요 ㅠㅠ 11.11.04 20:47
스프가 진짜 엄청 훌륭한 돈까스집 by kz
뭔가 위치가 애매한 곳이네요;;; 11.11.04 18:41
스프가 진짜 엄청 훌륭한 돈까스집 by kz
힐링포션 삼성생명 주식을 사고 주주총회에 참여해서 안건으로 상정하고 싶을 지경입니다. (...) 11.11.04 17:24
삼성생명 아이폰 앱은... 고객센터 으리번쩍하게 지을 돈을 좀 앱에다가도 좀 투자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눈에 보이는 건 그나마 더럽진 않은데 내실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고 겉을 봐서 유추한 속알맹이도 그다지 멀쩡하지 않다. 금융권이 구조상 그러기가 쉽다는 건 이해하지만... by kz
그거 너무하네요. 11.11.04 17:02
삼성생명 아이폰 앱은... 고객센터 으리번쩍하게 지을 돈을 좀 앱에다가도 좀 투자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눈에 보이는 건 그나마 더럽진 않은데 내실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고 겉을 봐서 유추한 속알맹이도 그다지 멀쩡하지 않다. 금융권이 구조상 그러기가 쉽다는 건 이해하지만... by kz
kz // 이건 그거하고는 다릅니다 oTL 11.11.04 15:32
난 사람과 일대일때 벌어진 조그마한 일 같은걸 은근히 오래 기억하는데(꽁해서 기억하는게 아니라, 그냥 첫인상 같은거라고 생각해 주세요-_-) 달 님에게는 그제 전화할때 달님이 하신 「목소리가 원래 그런 편인가요?」가 아마 기억에 남는거 같다 (...) by 마사키군
fupfin 이 동네가 좀 강남의 사각지대이긴 하죠 -_-a 11.11.04 13:51
스프가 진짜 엄청 훌륭한 돈까스집 by kz
엉엉. 제가 좀처럼 가지 않는 곳이군요. 10년에 한 번 갈까 말까... ㅠㅠ 11.11.04 13:28
스프가 진짜 엄청 훌륭한 돈까스집 by kz
가게 이름이 뭐였더라 -_-;; 11.11.04 13:21
사무실 근처에 스프가 진짜 엄청 훌륭한 돈까스집이 있는데 여길 홍보할라믄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by kz
일단 가게명과 좌표부터... ^^ 11.11.04 13:14
사무실 근처에 스프가 진짜 엄청 훌륭한 돈까스집이 있는데 여길 홍보할라믄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by kz
미친을 초대해서 사 주시면 됩니다. 헤헤 11.11.04 13:12
사무실 근처에 스프가 진짜 엄청 훌륭한 돈까스집이 있는데 여길 홍보할라믄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by kz
일단 위치 좀... 11.11.04 13:12
사무실 근처에 스프가 진짜 엄청 훌륭한 돈까스집이 있는데 여길 홍보할라믄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by kz
미투에 씁니다; 11.11.04 13:10
사무실 근처에 스프가 진짜 엄청 훌륭한 돈까스집이 있는데 여길 홍보할라믄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by kz
어므나 구하라 *-_-* 분위기 바꼈네 11.11.04 12:00
  • 미투포토
kz // 어, 그래요? 그러면 편의점 DB 보유하고 있는 곳은 따로 있다는 말씀이군요-_- 별거 아니네... ;; 11.11.04 11:25
교보문고 편의점 픽업할때 뜨는 지도는 불편하기 그지없다. 확대축소도 느리고 위치를 이동하면 바로 지도가 뜨지 않고 회색이었다가 조금 후에 로드된다. 구라 1g도 안섞고 말해서, 다음지도나 네이버지도가 훨씬 편하다. 이딴거 그만쓰고 다음이나 네이버 지도 연동하면 좋겠다. by 마사키군
kz 만약 그런 일이 생긴다면 밥을 쏘겠어요!ㅋㅋㅋ 11.11.04 10:50
혼자 여행가는 건 처음이야-신난다! by 로망
kz iDesk 쪽이 성능은 더 좋은 거 같은데 제가 그림을 잘 못그리는지 인식률이 별로라 Idea Sketch로 만들었어요 ㅠㅠ 11.11.04 10:32
찜질방에서 뒹굴다가 폰으로 만들어 본 「 모르는 것에 대해 모른다고 말할 권리를 주세요 」 플로우차트. 그러니까 누군가에겐 의견을 가지는 것이 쉬울지 몰라도 나에게는 아니라는거다. 그나저나 이런 거나 만들고 나도 참 잉여롭구나 -_-; by incipit
incipit 저도 한 달 가까이 되는 것 같네요 ㅠㅠ 11.11.04 10:19
밤에 잠이 쉬이 들지 않는다. 아침에 깨도 피곤함이 가시질 않는다. by kz
incipit 만져보면 약간 말랑해요 ㅎㅎ 11.11.04 10:17
스타일쉐어 하악하악 by kz
저도 네달째 불면증으로 고생중입니다;; 그래도 요새는 4시간까지 수면시간이 늘었어요 ㅠㅠ 11.11.04 10:17
밤에 잠이 쉬이 들지 않는다. 아침에 깨도 피곤함이 가시질 않는다. by kz
이게 액정 클리너예요? 단추처럼 생겼는데 ㄷㄷ 11.11.04 10:16
스타일쉐어 하악하악 by kz
kz 후후후후후 얼른 보세요! 담주 예고편 보면 바로 드러나니까 본편부터 꼭! 11.11.03 23:11
어머나, 이런 반전이! by 로망
kz 방금 정기준의 정체가 드러났어요! 누구냐면... 11.11.03 23:07
어머나, 이런 반전이! by 로망
저도 몇 년 쓰던 블로그를 접고 보니 그동안 쓴 글들을 어떻게 해야 할 지가 골치더군요. 미투데이 전에 쓰던 모 국산 SNS는 아주 망해버리기 전에 어떻게든 백업을 해보려고 했지만 시스템이 요상하게 바뀌면서 그럴 수도 없었고... 11.11.03 19:02
내가 그동안 활동했다가 활동하지 않게 된 온라인의 영역들을 돌이켜볼 때, 미투데이도 언젠가는 더 이상 쓰지 않는 때가 오겠지. by kz
Yes, it matters! 11.11.03 18:59
남의 아이패드에서 했던 게임을 내 아이폰에 받아서 해보니 화면 크기빨이 좀 후달리긴 하네 by kz
kz 아니 뭐그리 슬픈 현실(...) 11.11.03 11:30
요새 친하게 지내는 히스패닉 아저씨에게 "저희 집이 1941년에 지은 집이라서 그런지 비가 조금만 많이오면 천장에서 물이 새요,"라고 했더니 "뭐? 우리 집은 1922년에 지은 집인데 비는 안샌다고,"라는 대답을 들었다. by incipit
Kay_쿨짹 아부지 Do이 kz 우리나라는 군대문제가 엮여 더 스펙타클해질지도 모르죠. 군대갈래, 애 낳을래 그런 얘기가 나올지도 모르고. 11.11.03 00:20
남자가 임신을 하고 애를 낳을 수 있는 세상이 오면 무척 재미있을 거 같다. by 안드로이드
kz 폰으로...? 11.11.02 20:53
동생님과의 매우 짧은 문자. 동생님「늦늬」 마사키군 「...형한테 왠 반말이늬」 동생님 「...오타임」 ...정말인가 (...) by 마사키군
kz 오오-생각보다 많이 쓰지는 않으시는군요 다들... 11.11.02 20:36
16/32/64G, 어느 것이 좋을까요? 무료 데이터는 500M로도 충분한가요? by 로망
예전에 네이버 홈페이지는 자료 백업 가능하게 해주었는데 어떻게 뽑아내줄런지 궁금하네요 11.11.02 17:26
내가 그동안 활동했다가 활동하지 않게 된 온라인의 영역들을 돌이켜볼 때, 미투데이도 언젠가는 더 이상 쓰지 않는 때가 오겠지. by kz
kz 서울시 전반적인 정보들은 m서울(http://m.seoul.go.kr)을 통해 제공되고 있답니다. 11.11.02 11:05
모바일 사이트 ‘영서울(http://m.young.seoul.go.kr)’을 통해 청년 구직자에게 공공기관과 관련된 맞춤형 취업정보를 제공해요 . 영서울은 서울시 및 관련기관의 행사 및 공모전, 공공기관 채용정보 중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는 내용만 선별해서 제공해요. by 서울시해치군
kz Aㅏ... 11.11.01 21:21
나:엄마 가셨으면 좋았을걸 그랬어요. 고등어회 맛있었는데.../엄마:아무리 그래도 제주도에 직접 가서 먹어야 맛있지~ by 로망
까소봉 좀 기어를 낮추는 경제구조가 되면 좋겠는데, 그건 또 그것대로 문제가 많겠죠 orz 11.11.01 10:42
계약서상 갑과 을은 사실 규모에 따라 역전되기도 한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 by kz
다른 말이지만, 우리나라가 만드는 철의 절반 이상이 공구리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이은 제조업 부도를 막기 위해 4대강 같은 공사가 계속 이뤄져야 한다 카는데.... 참 슬픈 일이죠. 11.11.01 10:35
계약서상 갑과 을은 사실 규모에 따라 역전되기도 한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 by kz
사라졌어 왜... 버리자니 아깝고 갖고 있자니 꼴보기 싫은것들 서랍 안 쪽에 깊숙히 넣어놓자나 어느 순간에 사라져버려... 신기하지? 11.11.01 00:37
kz // 전 이해도 안되고 공감도 잘 안되네요 -o-;;; 11.10.31 23:29
전 이거 이해가 안가요 -_- by 마사키군
20111101 20111111 20111011 헷갈린다 헷갈려 - 그건 그렇고 이번 빼빼로데이가 천년만에 어쩌고 저쩌고라며 빼빼로 광고하던데... 천년만에 아니지 않나 -_- 백년만에 한번씩 오는거 아닌가... 앞에 0이 의미가 있나... 11.10.31 14:27
kz // 콕스는 어디인가요... 11.10.31 01:30
동생님이 보내주신 짤 . 사무실 넓고 직원 넓으면 이래봐도 재밌겠다 -_-;;; by 마사키군
kz // 이... 이것 참... -.-)a 11.10.31 01:29
나 왠지 궁금한게 생겼다. 다들 SM(가학적/피학적 성욕)이라는 단어는 도대체 어디서 배웠어요*-_-*? by 마사키군
김치전에 그 바삭바삭한 부분 있자나 그거 먹고 싶으네 11.10.30 22:17
  • 미투포토
게임하는 분일거라 조심스럽게 추측을 (...) 11.10.30 20:16
유이 나오는 오작교 형제들, 본 적은 없고 내용이 막장에 범죄(...) 기반이라는 얘기는 들은 바 있다. 근데 왜 내 눈엔 사무실에 맥프로 케이스가 버티고 있는 게 눈에 띌까(...) by kz
무슨 설치미술같아보이네요(......) 11.10.30 19:34
들판에 마시멜로가 흩어져 있네 by kz
힐링포션 그런 게 있습니다 ㅎㅎ 11.10.30 19:26
들판에 마시멜로가 흩어져 있네 by kz
? 11.10.30 18:32
들판에 마시멜로가 흩어져 있네 by kz
kz 님 덕분에 저도 예전에 적확을 사전에서 찾아봤던 기억이 나네요 -_-ㅋㅋ 11.10.30 13:10
한국어를 사용할 때마다 헷갈리는 것은 항상 헷갈린다. 하기야 어느 언어가 그렇지 않겠냐만 다른 언어들에 대해서는 헷갈릴 거리가 많을 정도로 이해가 깊질 않으니 -_-; by incipit
저희동네 파리바게트가 생각나는군요. 쿠폰을 여섯칸정도 채우고 나면 더이상 쿠폰행사는 하지 않는다고 하고 또 조금 뒤에 쿠폰행사를 시작하는 -_- 11.10.29 20:13
그나저나 커피집은 영 그만 둔 모양이다. 쿠폰에 네 칸 남은 건 어쩌나. by kz
미투만 계속 하시면 됩니다 *-_-* 11.10.29 20:12
사실 일에 쓸 거 아니면 트위터고 페이스북이고 뭐 이것저것 다 접고 싶다. 미투데이는 좀 고민중. by kz
kz 한방에 갑니다;; 다시돌아오는 경우도 있어요ㅎㅎ 11.10.29 19:33
ㅇㅇ ㅆ ㄲㄲ.. 이런 친구신청 받으면 좀 빡치긴하지만 저게 지금 10대들 방식이라 생각하면 저런거에서 열받고 있는 난 이미 난 꼰대가 되었나싶기도 하고 내가 거부하는게 아니라 얘네들이 나를 디스하는 과정이 되는건가싶기도 하고 by 사이
뭐든 하나 남겨놓고 알려주시면...^^;; 11.10.29 12:51
사실 일에 쓸 거 아니면 트위터고 페이스북이고 뭐 이것저것 다 접고 싶다. 미투데이는 좀 고민중. by kz
미투가 젤 땡기시나봐요 ㅎㅎ 11.10.29 12:33
사실 일에 쓸 거 아니면 트위터고 페이스북이고 뭐 이것저것 다 접고 싶다. 미투데이는 좀 고민중. by kz
힐링포션 그래서 고민입니다 ㅎㅎㅎ 11.10.29 11:49
사실 일에 쓸 거 아니면 트위터고 페이스북이고 뭐 이것저것 다 접고 싶다. 미투데이는 좀 고민중. by kz
바쁘시군요 orz 11.10.29 11:49
한동안 주말에 쉰 기억이 없어서 달력을 뒤적거렸더니, 과연... 3주 전을 시작으로 주말마다 어디 갈 일이 있었다. 게다가 다음 주도, 다다음 주도 주말 일정이 있고. by kz
그럼 앞으로 kz님과 얘기를 나눌 수 없을 지도 모른다는 건가요 ㅠ_ㅠ 11.10.29 11:48
사실 일에 쓸 거 아니면 트위터고 페이스북이고 뭐 이것저것 다 접고 싶다. 미투데이는 좀 고민중. by kz
kz 한국지폐보다 좀 더 약한 것 같아요... 세탁기에 돌리니 불진 않고 해지더군요 ㅠㅠ 11.10.29 08:23
아 난 참 돈이 없구나 by kz
incipit 딸라는 물에 담그면 뿌나요? (...) 11.10.29 07:40
아 난 참 돈이 없구나 by kz
이렇게 미투버튼을 누르지 않고는 도저히 버티지 못할 것 같은 기분은 오랜만이로군요(...) 11.10.29 01:01
아 난 참 돈이 없구나 by kz
kz 네>_<다음엔 그런 이야기를 공유해보도록할께요^^* 11.10.28 21:15
혹시 영화'슬럼독밀리어네어' 보신 분 계신가요? 영화 속에서만 일어날 것 같았던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고 하네요!한달월급 15만원의 소년이 실제 영화의 배경이 된 퀴즈쇼에서 우승해 11억을 타는 기적이>_<이렇게 훈훈한 일만 많이 일어났음 좋겠습니당!!! by funGS25
후… 전에도 봤던 글이지만 정말 볼 때마다 울화통만 터져서… 11.10.28 20:50
어쩌다 다시 봤는데 아 진짜 by kz
대체 이런 걸 누가 궁금해한다고… -_- 11.10.28 20:49
누구 짝이 누구라는 게 그렇게나 중요한가;;; by kz
결론은 그 나머지 부분은 직접 책 사서 보라는 건가요=_= 11.10.28 20:48
특수해보다 일반해를 추구하자! 는 얘기에 절절히 공감하는데, '그러니까 이렇게 저렇게 만들면 된다'는 얘기는 어디를 봐야 되나요? 구현 상의 테크닉은 별로 중요하지 않으니 구조 면이나 시각적인 면의 얘기가 필요합니다. by kz
kz 이제 알았으니 나머지 3개는 어떻게...ㅠㅠ 11.10.28 17:18
마취주사를 5대나 by 우유과자
kz 헉. 이거 넘 아무 생각없이 시작한 일인가. 11.10.28 16:55
마취주사를 5대나 by 우유과자
사이 애초에 동네 조기축구회 경기에 박지성이랑 박주영을 넣은 게 잘못(...) 11.10.28 14:59
장어에 문어가 들어갔는데 멸치볶음이라고 하면 장어랑 문어가 섭할 듯(...) by kz
kz 오오 것도 괜찮겠네요! 근데 혼자 마실 생각을 하니 것도 궁상은 궁상... 11.10.28 00:01
집 근처에 아지트 삼을 카페가 있으면 좋겠다. 밖에서 마시는 차나 커피, 술이 더 향기로운 것은 기분 탓이겠지. by 로망
ho 허덕허덕 합니다 ㅜㅜ 11.10.27 23:44
시월은 예정에 없던 지출이 숨풍숨풍 터지네 by kz
본격 축의금 폭풍지출의 계절이 11.10.27 21:49
시월은 예정에 없던 지출이 숨풍숨풍 터지네 by kz
피로회복제는 약국이 아니라 삼겹살 집에 있습니다 11.10.27 19:47
이렇게하면 아프고 지친 몸이 좀 치유될까 싶어서... by 네모심장
주인공이 멸치인데 재료값순서로만 따지면 멸치가 서운할듯(;;) 11.10.27 18:58
장어에 문어가 들어갔는데 멸치볶음이라고 하면 장어랑 문어가 섭할 듯(...) by kz
미울 그거 옛날 5천원 지폐에나 통하던 방법 아닌가요? (......) 11.10.27 16:24
아 난 참 돈이 없구나 by kz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비행기 띄워놓으니 덜 닳는 것 같더라고요. 11.10.27 16:23
밧데리가 평소보다 훨씬 많이 닳는 것 같은데 와이파이를 계속 켜놔서 그런 게 아닐까 의심스럽다. by kz
전에도 승모근 문제가 있었다. 부품 교체주기가 도래한 건가(...) 11.10.27 12:04
아침결에, 오른쪽 승모근에 쥐가 나서(...) 한참을 낑낑거렸다. 그대로 다시 잠들어서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by kz
민심은 반영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 11.10.27 08:58
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다. 노무현 시절을 돌이켜 보면 좋다 싶은 부분만큼 나빴다 싶은 부분도 많고, 그렇게 기세 좋던 오바마도 대통령이 된 뒤로는 한 풀 꺾여 애초부터 하리라 기대했던 일들이 많이 늦어졌다. 서울시장은 대통령도 아니고 게다가 임기도 짧으니까. by kz
푸힛..... ^^ 11.10.27 02:16
황장미 님의 한줄소개, '10월….너무 빠르다'. 나도 모르게 마우스를 가져다 대서 미투를 누르려고 했다. (...) by kz
페이지 자체가 없어질 예정 11.10.27 02:05
미투토픽 페이지는 예전 '1분 안에 삭제' 룰에 따른 동작이 그대로 남아 있나보다. 글을 쓰고 바로 봤더니 휴지통 아이콘 옆에 초 단위가 줄어드는 게 나온다. 그나마 지워졌으면 모르겠는데 올바르지 않은 접근이라면서 진행이 안 됐다. by kz
kz 오, 디테일에 강한 ㅎㅎ 11.10.27 02:01
이번 박원순 TV광고 는 정말 잘 만들어진 듯 by gyedo
그냥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거죠. 다음에도 또 승리하기를... 11.10.27 01:03
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다. 노무현 시절을 돌이켜 보면 좋다 싶은 부분만큼 나빴다 싶은 부분도 많고, 그렇게 기세 좋던 오바마도 대통령이 된 뒤로는 한 풀 꺾여 애초부터 하리라 기대했던 일들이 많이 늦어졌다. 서울시장은 대통령도 아니고 게다가 임기도 짧으니까. by kz
kz 그 불쌍과 제가 쓴 불쌍은 좀 다른 뉘앙스 ㅋㅋ 11.10.26 20:43
이 시점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은 근혜언니네. by 우유과자
고이고이 , kz (2) // 사실은 구글링 해보니 손연재라는 이름은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역시 누구인지는 모르겠 (...) 11.10.26 17:50
어떤 블로그 갔더니 이런 그림이 가득*-_-* 이런 그림만 있는 블로그라는게 아니고, 내용은 전혀 다른 블로그인데 프로필 사진이나 배경화면을 이런걸로 깔아놨... by 마사키군
고이고이 , kz // 모릅니다. 근데 나쁜거에요? ( ; o;) 11.10.26 17:49
어떤 블로그 갔더니 이런 그림이 가득*-_-* 이런 그림만 있는 블로그라는게 아니고, 내용은 전혀 다른 블로그인데 프로필 사진이나 배경화면을 이런걸로 깔아놨... by 마사키군
kz 으음 왜일까요ㅠㅠ 11.10.26 16:18
한낮. 노곤노곤. by 로망
저 오늘 하루종일 오프인데 많이 닳았어요; 일을 안했나; 11.10.26 15:36
밧데리가 평소보다 훨씬 많이 닳는 것 같은데 와이파이를 계속 켜놔서 그런 게 아닐까 의심스럽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