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늘 외롭습니다ㅠㅠ 11.12.17 02:19
(티비에서)유희열:특히나 이맘때면 외로운 분들이 많죠~/엄마:여기에도 하나 있어요. by 로망
RT 11.12.15 22:43
세상에 내 편이라곤 하나도 없다는 걸 깨달을 때면, 쓸쓸하다. by kz
kz 역시! 좋아하실줄 알았습니다! (응?) 11.12.15 22:31
내 인생의 만화 중 하나인 베르세르크의 극장판 예고편 . 우리나라도 개봉을 할련지는 모르겠다. 참고로 내 인생의 만화는 FSS와 베르세르크, 총몽, 프리스트이다. 분위기가 좀 비슷비슷하다는 느낌이 드는구만. by 까소봉
kz 으잌ㅋㅋㅋㅋ 11.12.15 21:36
이런 형식 의 옷도 좋아 보이고 그르네*-_-* by 로망
kz ㅋㅋㅋ그럴까요? 11.12.14 23:01
내일 먼 길 떠날 준비를 마치고,,,귀가! 국방부와 함께 하는 1박 2일~ 내일 봐요@.@ by 소통씨
줄은 복불복... 11.12.14 23:00
'1박 2일'이라면 게임을 해서 이겨야 밥 먹는 건가요(...) by kz
로망 감사합니다 :) 11.12.14 15:20
그러고보니 저는 친한친구 8칸에서 언론사가 셋이나 되네요. (...) 거기에 훌륭한 봇 우리의 tnm 이 한 자리라니... by kz
kz 네. 문 맞아요.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쓴 거 같아요. 11.12.14 14:04
여긴 오디? by 꾸우
웃으면 안되긴 하지만 이거 왜이리 웃기냐 ㅋㅋ 케첩통이 혼자서 폭발하다니 11.12.14 13:52
  • 미투포토
kz 술은 처음처럼+CASS 제조주가 잘 맞아요. 11.12.14 11:43
강남에 평양순대던가.. 거기 순대전골 꽤 괜찮았음. 12번 출구 뒷쪽. by 안드로이드
kz 아아아... 이름이... 그쵸. 나름 회심의 역작 11.12.14 11:07
꼬꼬면+나가사키짬뽕을 같이 끓여도 나름 괜찮아요. 스프를 조절하면 두 가지 국물 사이의 미묘한 지점에서 자기 입에 딱 맞는 맛을 찾을 수 있어요. 단! 면 끓이는 시간이 달라 시간차를 두고 넣어야 안불어요. by 안드로이드
kz 근데 진짜 맛 괜찮은데.. 11.12.14 11:06
꼬꼬면+나가사키짬뽕을 같이 끓여도 나름 괜찮아요. 스프를 조절하면 두 가지 국물 사이의 미묘한 지점에서 자기 입에 딱 맞는 맛을 찾을 수 있어요. 단! 면 끓이는 시간이 달라 시간차를 두고 넣어야 안불어요. by 안드로이드
kz 이정도로 뭘... 뿌셔뿌셔 끓여먹는 수준에 도달하려면 까마득해요. 11.12.14 11:06
꼬꼬면+나가사키짬뽕을 같이 끓여도 나름 괜찮아요. 스프를 조절하면 두 가지 국물 사이의 미묘한 지점에서 자기 입에 딱 맞는 맛을 찾을 수 있어요. 단! 면 끓이는 시간이 달라 시간차를 두고 넣어야 안불어요. by 안드로이드
돈보다 사람이 급해요 ㅠ_ㅠ 11.12.14 10:51
생각해보면 이번 회계월에도 (결과적으로 그렇게 판명된) 불필요한 지출을 꽤 많이 했다. by kz
우왕 고기!!!!!!!+_+ 11.12.14 10:44
마침 오늘 강남 갈 일이 있는데 잘 됐네요. by kz
로망 로망님이랑 오손도손 고기님을 영접하면 적절하겠네요 ㅎㅎ 11.12.14 10:43
마침 오늘 강남 갈 일이 있는데 잘 됐네요. by kz
응, 맞아요 tnm 은 훌륭한 봇이니까! 11.12.14 10:40
그러고보니 저는 친한친구 8칸에서 언론사가 셋이나 되네요. (...) 거기에 훌륭한 봇 우리의 tnm 이 한 자리라니... by kz
OTL 그치만 저는 훌륭한 봇이니까......... (응?) 11.12.14 10:37
그러고보니 저는 친한친구 8칸에서 언론사가 셋이나 되네요. (...) 거기에 훌륭한 봇 우리의 tnm 이 한 자리라니... by kz
kz 내장류 자체를 별로 좋아하질 않아요ㅠㅠ그나저나 kz님도 뵈어야 할텐데! 11.12.14 10:24
마침 오늘 강남 갈 일이 있는데 잘 됐네요. by kz
로망 그럼 순대 말고 간,허파 등을 드시면 되겠네요. =3=33 11.12.14 10:22
마침 오늘 강남 갈 일이 있는데 잘 됐네요. by kz
으헝 저는 순대를 못 먹는데ㅠㅠ 11.12.14 10:14
마침 오늘 강남 갈 일이 있는데 잘 됐네요. by kz
kz 소개팅 자리에선 식미투를 하지 않으니 소개팅->번개 정도로 바꾸면 대충 맞을지도요ㅋㅋ근데 그럼 평소랑 다를 게 없어요... 11.12.14 10:10
내년 1월이면 바로 다음 달이잖아?! by 로망
어차피 돈모으더라도 안생길테니 그냥 쓰는 사람이 여기 하나 있습니다 (2) 11.12.14 08:15
생각해보면 이번 회계월에도 (결과적으로 그렇게 판명된) 불필요한 지출을 꽤 많이 했다. by kz
어차피 돈모으더라도 안생길테니 그냥 쓰는 사람이 여기 하나 있습니다... 11.12.14 08:05
생각해보면 이번 회계월에도 (결과적으로 그렇게 판명된) 불필요한 지출을 꽤 많이 했다. by kz
없으면 못가요; 11.12.14 07:42
생각해보면 이번 회계월에도 (결과적으로 그렇게 판명된) 불필요한 지출을 꽤 많이 했다. by kz
힐링포션 그리고 뒤에서 우연히 그걸 보신 부모님께서(이하 생략) 11.12.13 21:22
위잉-. 메일이 왔다. “[롯데카드] 스튜디오 무료 촬영 및 롯데호텔 웨딩박람회 선착순 3,000쌍 무료 초청! 위딩컨설팅 서비스 런칭기념 12월 특별 이벤트!” (...) 싸우자는 거지? by kz
설마… 합성이겠죠… 한국에서 영어교육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생각해보면 저건 9/11 테러를 연상시킨다고 욕먹고 있다는 더 클라우드만큼이나 욕먹을 질 나쁜 드립인데… 11.12.13 21:04
OCCUPY WALL STREET 월스트리트를 점령하라! 월 18만원으로 가볍게! by kz
마XX인XXX에서 알려준 적도 없는 제 이름과 메일 주소를 어떻게 알고 보낸 메일이 "OOO님 담배 기호 설문조사 부탁드립니다"(그때 저 고등학생…) 따위였던 게 생각나네요. 11.12.13 20:54
위잉-. 메일이 왔다. “[롯데카드] 스튜디오 무료 촬영 및 롯데호텔 웨딩박람회 선착순 3,000쌍 무료 초청! 위딩컨설팅 서비스 런칭기념 12월 특별 이벤트!” (...) 싸우자는 거지? by kz
kz 그 친절함을 거절했어야 하는건데 그 땐 아무것도 몰랐던 아.. ㅜㅜ 11.12.13 19:57
모님의 추천으로 지난 주말부터 뿌리깊은 나무를 보기 시작했는데, 와이프님이 친절하게 등장인물들을 잘 설명해주셨다.. 예를 들어 백정이.... 라든지.. ㅜ by 알이즈웰
kz 버럭! (효연은 별로 안 좋...;;) 11.12.12 22:32
호연지기는 어디서 파나요? by fupfin
kz // 으아니, 이젠 태양이 나를 마크하고 있는건가?! (그럴리가) 11.12.12 21:29
에이씨, 창가의 태양이 너무 강해서 눈부셔... by 마사키군
kz // 으아니, 그쪽도 피차일반이군요 (덜덜덜) 11.12.12 21:28
뭐임마, 韓國말? 日本の? 얘들, 로컬라이징이 왜 이러니... ;;; by 마사키군
그냥 계좌 없애버릴까... 넣어둘 돈이 도무지 없어서 원... 11.12.12 18:19
우체국에서 휴면계좌 있다길래 찾아가서 무통장에 인터넷뱅킹만 되게 살렸다. by kz
kz 그냥 업체에서 홍보성으로 흘려보낸 기사 일 뿐입니다. 11.12.12 14:36
우리가 LG CNS와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가 애자일 성공 사례로 전파되고 있다는 소문... by fupfin
메일이 한번에 안끝나고 세번 이상 re가 붙기시작하면 그냥 만나서 회의를 하자 -_- 중간에 껴드는 사람은 메일 스레드 읽는라 시간 다 가네~~ 랄라~~ 11.12.12 11:34
kz 예. 제가 2006년을 굳이 집어 넣은 이유는, 그 때부터 모든 국공립학교에서 새 스펠링 시스템을 “강요”했기 때문입니다. 철자법 개혁을 반대하던 바이에른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의 학교들도 06년부터 새 스펠링을 가르쳤죠. ㅋ 11.12.12 09:10
철자법 개혁(1996, 혹은 2006) 이전에 독일어를 배워서인지, 독일어 기사를 읽을 때마다 만나는 dass는 참 복잡한 느낌이다. 웃기기는 해도 daß의 향수가 남아서다. (muß도 마찬가지로 muss로 바뀌었다.) 아. 오스트리아는 아직이라꼬? Wirklich? by 까소봉
kz 으악ㅋㅋㅋㅋㅋ 11.12.12 02:17
알람을 여러 개 맞춰놔도 다 끄고 자버리니 문제. by 로망
kz 옆에 눕는 사람이 따뜻하면 되지만(급19금?!ㄷㄷ) 안생겨요...ㅇ<-< 11.12.12 01:40
행동 하나하나가 우아한 사람이 되고 싶다. by 로망
kz 하늬 노서아라는 표기도 있습니다. ㅋㅋ 11.12.11 22:11
러시아어 역시 정식으로 배운 적이 없는지라 노어 이름의 한국어 표기가 참 망설여진다. 가령 모두들 포템킨(Потёмкин)으로 알고 있는 단어의 실제발음은 /빠쬼낀/에 가깝다. 국어연구원 규정도 딱히 뭐라 원칙이 있을 정도의 이름이 아닌데, 어떡할까? by 까소봉
힐링포션 아 원래는 꺼지기 전에 나와야 하는 거였을까요?! ㄷㄷ 11.12.11 17:46
서울역 출구쪽의 화장실에 들어가서 앉아 있다가 좀 움찔했다. 동작 센서가 붙어 있어서 들어가면 켜지고, 가만히 있으면 꺼진다!; 아니 거기 앉았는데 갑자기 불이 꺼지면 좀 곤란하지 않겠어요, 화장실 설계 관계자 여러분?; by kz
힐링포션 자기 집 계량기의 고객번호 열 자리를 외우면 문제가 해결되긴 합니다. 전 못 외우겠어요. 일상에 전혀 등장하지 않는 번호라(...) 11.12.11 12:49
한전고객센터 앱의 전기요금 조회와 납부만 있는 한전전기요금 앱이 나왔다. 근데 내 계정에 고객번호를 등록해도 명의자가 아니라서 확인을 못 한다. 비회원 조회로 번호를 직접 입력하면 되는데 그럴려면 우선 로그인해서 고객번호를 확인하고 로그아웃한 다음에 번호를 쳐야 한다. by kz
들어가면 켜지고, 다시 나오면 꺼져야 하는 거 아닌가요?! 11.12.11 12:21
서울역 출구쪽의 화장실에 들어가서 앉아 있다가 좀 움찔했다. 동작 센서가 붙어 있어서 들어가면 켜지고, 가만히 있으면 꺼진다!; 아니 거기 앉았는데 갑자기 불이 꺼지면 좀 곤란하지 않겠어요, 화장실 설계 관계자 여러분?; by kz
혹시 코엘료씨도 이번 트위터앱 4.0 업데이트에 실망하신 걸까요? 11.12.11 12:20
삶이란 트위터 같은 것: 이제 알건 다 알았다 싶으면 주변 것들이 변해버리지. by kz
비회원 조회를 하려는데 로그인을 해야 한다니 무슨 앱 설계가 이래요 orz 11.12.11 12:18
한전고객센터 앱의 전기요금 조회와 납부만 있는 한전전기요금 앱이 나왔다. 근데 내 계정에 고객번호를 등록해도 명의자가 아니라서 확인을 못 한다. 비회원 조회로 번호를 직접 입력하면 되는데 그럴려면 우선 로그인해서 고객번호를 확인하고 로그아웃한 다음에 번호를 쳐야 한다. by kz
그 분들의 고객은 사용자가 아니라 전력 소비량 감소 그래프를 보여드릴 분들이 고객이십니다. ㅋㅋ 11.12.11 01:11
서울역 출구쪽의 화장실에 들어가서 앉아 있다가 좀 움찔했다. 동작 센서가 붙어 있어서 들어가면 켜지고, 가만히 있으면 꺼진다!; 아니 거기 앉았는데 갑자기 불이 꺼지면 좀 곤란하지 않겠어요, 화장실 설계 관계자 여러분?; by kz
망곰 kz 휴 저는 아이폰을 쓰니까 아마 안될거에요... 11.12.11 00:52
이제 이런 거 그만 먹고 어른이가 되어야 할텐데 by 로망
국내 거주 외국인 중심으로 역사를 조명하는 책 없을까? 알게 모르게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 국적의 사람들의 역사는 미시적으로 소수자에 대한 조명이면서 동시에, 국내사의 일부이면서도 세계사적 흐름을 놓치지 않아 균형 잡힌 역사관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11.12.11 00:36
다문화 가정이라는 이름으로 그나마 포장이 되는 수입형 국제결혼이나 산업연수생이라는 이름의 외국인 노동자 외에, 따로 이름 지어지지 않은 한국 체류 외국인을 난민으로 규정하는 게 인상적이어서 찍어뒀다. by kz
ktx 빠르기만 할 뿐.. 불편해요 11.12.11 00:25
KTX가 소음 진동이 이렇게 심해도 되는 건가? 아무리 차량 맨 뒤라지만 이 정도 흔들리고 시끄러울 거리는 생각은 안 했는데. by kz
저도 한번 타보니 불안하더군요. 괜찮은건지 모르겠어요. 11.12.10 23:31
KTX가 소음 진동이 이렇게 심해도 되는 건가? 아무리 차량 맨 뒤라지만 이 정도 흔들리고 시끄러울 거리는 생각은 안 했는데. by kz
불안하셨겠네요. 300킬로로 달리는데 11.12.10 23:22
KTX가 소음 진동이 이렇게 심해도 되는 건가? 아무리 차량 맨 뒤라지만 이 정도 흔들리고 시끄러울 거리는 생각은 안 했는데. by kz
갔는데요?라고 대답해보세요ㅎㅎ 11.12.10 18:46
이제 어른들은 내 얼굴만 보이면 인사도 하기 전에 묻는다. by kz
ㅜ.ㅠ 전 이제 포기하셨어요 11.12.10 18:38
이제 어른들은 내 얼굴만 보이면 인사도 하기 전에 묻는다. by kz
마키아또 저도 처음 얼마동안은 점점 지루해진다 싶었는데 빵빵 터지니까 깜놀했어요; 11.12.10 17:32
일본 지진 시각화 ㄷㄷ by kz
깜짝놀랐어요 이정도일줄이야 그냥 한개 크게 뻥인줄 알았는데 버버버벙버업ㅇ.. 11.12.10 16:34
일본 지진 시각화 ㄷㄷ by kz
내용을 뻔히 아는 사람들은 콧웃음 날려주지요. 11.12.10 16:12
네이버 앱 광고는 왠지 아이폰 광고을 다시 보는 거 같네. 이것도 할 수 있다 저것도 할 수 있다 하니... by kz
이건 오마주도 아니고 부끄러워서 원 ;; 예전엔 구글 광고를 베끼더니;; 11.12.10 15:50
네이버 앱 광고는 왠지 아이폰 광고을 다시 보는 거 같네. 이것도 할 수 있다 저것도 할 수 있다 하니... by kz
보면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문장 "방귀가 잦으면 똥싼다";;;; 11.12.10 15:45
일본 지진 시각화 ㄷㄷ by kz
kz 으하하ㅏ하하ㅏ하ㅏㅏ 11.12.09 19:51
낮술모임 끝나고 집에 가는데 이대로는 아쉬워ㅠㅠ by 로망
kz 저도 별로 볼 생각 없는 영화였는데. 워낙 기대를 안 해서인지 그럭저럭 ㅎㅎ 꼭 봐야하는 영화는 아니에요 11.12.09 08:21
오싹한 연애ㅡ이 영화는 상처와 트라우마, 그리고 징크스를 가진 모든 이들의 연애에 바치는 헌사다. 멜로드라마의 주연 파워에만 기대지 않고, 연애의 순간순간에 일어나는 불안을 생각보다 섬세하게 다룬다. 멜로와 공포 영화 공식을 욕심부리지 않고 슬쩍 붙여본 시도가 좋다. by 하늬
kz 코트와 파카 둘 다 입어보시면 확인이 더 쉽습니다 후후후 11.12.09 00:20
까만 코트에 두툼한 빨간 목도리 두른 남자도 멋있더라. by 로망
kz : 두툼한 빨강 목도리도요~ 11.12.08 23:58
까만 코트에 두툼한 빨간 목도리 두른 남자도 멋있더라. by 로망
취지만 좋은 탁상행정… 11.12.08 23:57
... 아니 그럼 유니폼 사고 장비 사고 다치면 병원 가고 어디 놀러라도 가면 거기도 돈 써야 되는데 그 비용은 누가 대주게? by kz
저희 집엔 가끔씩 엉뚱한 회사를 찾는 전화가… 11.12.08 23:56
권은숙 씨, 방금 차분한 아주머니 목소리로 전화가 왔습니다. 070인데 스팸 번호는 아닌 거 같고 아마 인터넷 전화 쓰시는 분인가봐요. 제 번호로 건 건 맞는데 제가 이 번호를 쓴지 꽤 됐으니까 아마 번호가 잘못 전달됐나봅니다. by kz
kz ... ... 여기 로 보내야죠 ㅋㅋ 11.12.08 23:00
몸에 좋지만 맛없는 떡볶이, 몸에 나쁘지만 맛있는 떡볶이 by 라지엘
kz // ((어어어...?)) 11.12.08 21:32
미투데이를 이렇게 오랫동안 써 오면서도, 지금까지 정리해고(?) 된 적이 딱 한번밖에 없다는 사실은 쪼금 뿌듯하다. 모두들 고마워요, 저의 미친들 :) by 마사키군
kz , SpaceUFO // 돈 없는 사람한테 「왜, 너 돈 많잖아」할때, 듣는 사람 입장에서 듣는 기분이랑 비슷합니다 (...) 11.12.08 21:29
안녕하세요, 열애설˝만˝ 많은 김 마사키군 이라고 합니다 (...) by 마사키군
kz 자세히 보니 맥미니랑 맥북프로랑 섞여있네요 11.12.07 14:21
산타할아버지 등장 by 미우으리
kz 님의 "열애설이라도 있는 게 어디임요(…)" 이말에 급동의! @.@;; 11.12.07 14:00
안녕하세요, 열애설˝만˝ 많은 김 마사키군 이라고 합니다 (...) by 마사키군
이제 겨우 월요일이 지났을뿐... 11.12.06 01:10
  • 미투포토
kz ?! 11.12.05 22:02
역시 먹을 것에 반지나 목걸이 넣는 프러포즈는 하는 게 아냐;; by 로망
kz 수퍼에서 파는 보석반지를! 11.12.05 21:52
역시 먹을 것에 반지나 목걸이 넣는 프러포즈는 하는 게 아냐;; by 로망
kz 아악 그런데 알고보니 남친이 숨겨진 친척이라면! 11.12.05 20:14
오늘은 어디서 얻어왔다고 할 수도 없고... by 로망
kz 일단 호구조사 들어가니까 누구든 한명 희생당해요(...) 11.12.05 20:04
오늘은 어디서 얻어왔다고 할 수도 없고... by 로망
kz 그러면 배가 터져요(...) 11.12.05 19:38
오늘은 어디서 얻어왔다고 할 수도 없고... by 로망
kz 식미투 올릴 때만 그게 되더라구요ㅠㅠ 11.12.05 19:32
연하남이 "누나 고기 좋아하시잖아요~"라며 피자에 붙은 고기를 떼어줬어! by 로망
kz 악 귀여운 칼조네를!ㅋㅋㅋ 11.12.05 19:29
안녕하세요 칼조네입니다'ㅂ' by 로망
그러고보니 비싼 TV 데모영상에도 초밥 영상이 빠지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그걸 보고 나면 TV가 좋아보이기보다 초밥이 땡기는 현상이… 11.12.05 18:58
사진에서 꺼내다 먹고 싶네요 ㅜㅜ by kz
전 사람 기억력이 안 좋아서 본의 아니게 그런 적이 많습니다 orz 11.12.05 18:55
커피집 아가씨가 알은체를 했다. 아니, 정확히는 몰은체(...)를 했다. 낯은 익은데 어디서 본 적 있냐고 한다. 그다지 자주 간 건 아니지만 다시 문 열고도 몇 번이나 갔는데... 뭐 접객 차원에서 말이라도 붙여준 거겠지. 추워졌으니 이제 자주 가겠지... by kz
kz 으핫 저건 좌절의 아이콘인데!! 11.12.05 15:38
I changed my nickname from 로망 to 욕망 by 로망
kz // 잘 모르겠네요 ;;; 11.12.05 14:39
달 님의 「핑키 퐁키 몽키 동키」 보고, 오늘은 퇴근하면서 펑키 몽키 베이비즈 노래를 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 by 마사키군
옮겨진 링크 - 어제 밤에 눈이 내렸다. 하지만, 아침에 흔적조차 찾지 못했다. 11.12.05 13:48
'후회같은 느낌은 들지만, 후회하는 것은 아냐 그리울 뿐이야.' by kz
kz 네 먹고싶네요 ;ㅅ; 11.12.05 13:29
<광화문, 가격 대 성능비가 좋은 초밥집 하루끼 소개 1 / 소개 2 > 국내에서 초밥으로 유명한 '스시효' 출신 쉐프를 영입해 운영한다는군요. 초밥 좋아하는 분들 참고하시길. by tnm
kz ㅋㅋㅋㅋ;;;; 11.12.05 13:20
커피집 아가씨가 알은체를 했다. 아니, 정확히는 몰은체(...)를 했다. 낯은 익은데 어디서 본 적 있냐고 한다. 그다지 자주 간 건 아니지만 다시 문 열고도 몇 번이나 갔는데... 뭐 접객 차원에서 말이라도 붙여준 거겠지. 추워졌으니 이제 자주 가겠지... by kz
도모 사랑한다는 말도 들을 수 있어요. 114에 전화 걸면. 밤 10시 전까지. (요즘도 하려나...) 11.12.05 13:20
커피집 아가씨가 알은체를 했다. 아니, 정확히는 몰은체(...)를 했다. 낯은 익은데 어디서 본 적 있냐고 한다. 그다지 자주 간 건 아니지만 다시 문 열고도 몇 번이나 갔는데... 뭐 접객 차원에서 말이라도 붙여준 거겠지. 추워졌으니 이제 자주 가겠지... by kz
kz 여자가 먼저 말걸어서 오오;; 11.12.05 13:16
커피집 아가씨가 알은체를 했다. 아니, 정확히는 몰은체(...)를 했다. 낯은 익은데 어디서 본 적 있냐고 한다. 그다지 자주 간 건 아니지만 다시 문 열고도 몇 번이나 갔는데... 뭐 접객 차원에서 말이라도 붙여준 거겠지. 추워졌으니 이제 자주 가겠지... by kz
도모 도대체 어디가 '오오' 인가요;; 11.12.05 13:15
커피집 아가씨가 알은체를 했다. 아니, 정확히는 몰은체(...)를 했다. 낯은 익은데 어디서 본 적 있냐고 한다. 그다지 자주 간 건 아니지만 다시 문 열고도 몇 번이나 갔는데... 뭐 접객 차원에서 말이라도 붙여준 거겠지. 추워졌으니 이제 자주 가겠지... by kz
오오 11.12.05 13:12
커피집 아가씨가 알은체를 했다. 아니, 정확히는 몰은체(...)를 했다. 낯은 익은데 어디서 본 적 있냐고 한다. 그다지 자주 간 건 아니지만 다시 문 열고도 몇 번이나 갔는데... 뭐 접객 차원에서 말이라도 붙여준 거겠지. 추워졌으니 이제 자주 가겠지... by kz
기대해 주세요~ 필수품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1.12.05 09:14
아이오드 2531이라고 USB 3.0 대응 버전이 얼마 전에 나왔었네. 지금 쓰는 2501도 이따금 컴퓨터 봐줄 일 있으면 잘 쓰고 있는데, 2531도 다음에 보고 하나 사야지 싶다. by kz
ffmpeg에서 원본 파일을 읽어 Air Video가 재해석할 수 있는 형태로 다시 만들어내는데, 다시 만들어내는 동작에는 crystalhd가 간여하는 부분이 없다. 따라서, 직접 재생하는 데는 쓰임이 있지만 Air Video 용으로는 쓸모가 없다는 결론이 난다.(...) 11.12.04 14:29
BCM70012/70015 칩을 단 Crystal HD 카드를 국내에서 아직 파는 데가 있나본데, Air Video가 ffmpeg를 쓰니까 지원이 바로 되려나? 찾아봐도 딱히 이거다 싶은 얘기는 안 보인다. 그래도 crystalhd-dkms 같은 패키지도 있으니 아마... by kz
너무 많이 잊어버렸다 11.12.04 12:20
kz 저는 제 폰이 이상한가 해서 불안했어요ㅠㅠ 11.12.03 23:24
이상하게 미투앱이 자꾸 튕기네;;폰이 이상한가 앱이 이상한가ㅠㅠ by 로망
kz ...어? 11.12.03 23:21
투게더에서 가장 맛난 부분 by 로망
아이오드 돈 많이 벌어서 좋은 거 많이 만들어주세요! :D 11.12.03 22:44
아이오드 2531이라고 USB 3.0 대응 버전이 얼마 전에 나왔었네. 지금 쓰는 2501도 이따금 컴퓨터 봐줄 일 있으면 잘 쓰고 있는데, 2531도 다음에 보고 하나 사야지 싶다. by kz
씨디 굽기 싫어 봉다리님이 특허내고 개발하신 거예요~ 아직 2531 펌 호환성 개선하느라 동분서주 합니다. 빨리 완벽한 펌 소개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아이오드는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11.12.03 22:41
아이오드 2531이라고 USB 3.0 대응 버전이 얼마 전에 나왔었네. 지금 쓰는 2501도 이따금 컴퓨터 봐줄 일 있으면 잘 쓰고 있는데, 2531도 다음에 보고 하나 사야지 싶다. by kz
요즘 괴물같이 여기저기 높이 솟는 주상복합들 보면 정말 하루라도 빨리 서울 뜨고 싶어져요... 11.12.03 20:47
주상복합 건물 옆에 더 높은 건물이 들어서는데 상가지역으로 잡혀 있어서 조망권이나 일조권을 주장할 수 없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모든 주상복합이 주택으로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없다면 주상복합에 사는 건 피해야 되겠다. by kz
kz 앱 자체는 좋아요. 할 거 잘하고, 게다가 즐겁고.. 근데 실은 저도 별로 안써요. 요즘에는 비슷한 용도로 Cloudapp을 씁니다.ㅋ 11.12.03 12:44
Daum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적어도 한국에서는 무지 빠르고 편하다기에, 게다가 50기가 용량이라기에 써 본다. 빠르긴 하다. 아이폰의 앱도 나쁘지 않다. 그런데 맥 메뉴바의 아이콘은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검은색으로 통일한 내 메뉴바가 엉망이 되잖아! by camino
kz 이미 제 메뉴바가 올라가 있습니다 . 지금은 좀 다르지만요. ^^ 11.12.03 12:21
Daum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적어도 한국에서는 무지 빠르고 편하다기에, 게다가 50기가 용량이라기에 써 본다. 빠르긴 하다. 아이폰의 앱도 나쁘지 않다. 그런데 맥 메뉴바의 아이콘은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검은색으로 통일한 내 메뉴바가 엉망이 되잖아! by camino
셋다 똑같이 생겼다? 11.12.01 23:35
  • 미투포토
요!쾌남 검색해보니 그게 나오긴 하더라구요. 한동안 써봐야겠어요. :) 11.12.03 00:28
맥북에서 대시보드에 메모지 띄워놓고 뭐 잠깐 적을 거 있으면 거기다 적곤 하는데요, 이걸 아이폰에서도 그대로 볼 수 있나요? 아이폰으로 통화하면서 맥북에 메모했다가 그대로 밖에 나가면 아이폰에 방금 메모한 내용이 들어와 있으면 좋겠어요.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