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초딩 후루룩 짭짭~ 12.03.20 13:23
부산국밥이라는 메뉴 (아마도 돼지국밥) by kz
아..... 점심약속 메뉴가 식미투들을 보고 흔들리기시작해요 ㅠㅠㅠ 국밥도 괜찮을듯 *-_-* 12.03.20 13:19
부산국밥이라는 메뉴 (아마도 돼지국밥) by kz
kz 늘 굿모닝에서 멈췃어옄ㅋㅋㅋ 더이상의 안부를 주고받은적도 걔들이 나한테 먼저 말을 건적도없는데! 12.03.20 12:27
이번 학기부터 캠퍼스에 보이는 외국인 교환학생들에게 눈 마주치면 별뜻없이 웃으면서 "Good morning!"하고 인사하길 시작했는데, 좀 여러번 인사해서 낯이 익은 남학생이 오늘 내가 입을 떼기도 전에 훈내나게 웃으며 "Good afternoon ^^" 을 했다. by 초딩
kz 멍멍 12.03.20 11:50
사내 개발 교육 프로그램을 보니 구현 기술(안드로이드, iOS, HTML5 등)과 관리 기법(방법론, 모델링 기법)은 있어도 개발 기법(OOP, 테스트 자동화, 리펙터링)은 없다. 업계의 실태... by fupfin
kz 어,음 ㅇㅋ(?!) 12.03.20 10:09
지하철안에서 나이 지긋하신 아버님께서 빛바랜 노트에 칼같이 그은 굵은 선들안에 연필로 고민 끝에 숫자를 찬찬히 적어넣으며 즐거워하신다. 인상을 썼다, 눈썹을 꿈틀거렸다가. 주름진 손으로, 직접 깎으신 노란 연필로 스도쿠를 하신다. by 초딩
다이어트 와 영어공부 세상 모든일엔 왕도가 없다지만... 지름길은 있지 않을까 12.03.19 23:55
...아 제길, 이런 슬픈 답글이라니 ㅠ_ㅠ 12.03.19 23:30
침대에 누우면 어딘가 자세가 이상하고 중간이 푹 꺼진 것 같고 그랬다. 매트리스가 벌써 푹 꺼졌나 해서 다 걷어내고 깔개를 그냥 깔아봤다. 나무살이 아무래도 성겨서 플라스틱 포장 박스를 밑에 대고 보니 튼튼하다. 근데, 응?, 쇠 지지대 없는 중간이 푹 들어간다? ...; by kz
마사키군 혼자 살면 무서울 거 같지만 괜찮아요. 원래 솔로는 항상 무서운 거예요... 12.03.19 23:28
침대에 누우면 어딘가 자세가 이상하고 중간이 푹 꺼진 것 같고 그랬다. 매트리스가 벌써 푹 꺼졌나 해서 다 걷어내고 깔개를 그냥 깔아봤다. 나무살이 아무래도 성겨서 플라스틱 포장 박스를 밑에 대고 보니 튼튼하다. 근데, 응?, 쇠 지지대 없는 중간이 푹 들어간다? ...; by kz
이분 주부놀이 비슷한 태그로 올라오는걸 보고 있으면, 무서워서 혼자는 못살겠어요 (...) 12.03.19 23:25
침대에 누우면 어딘가 자세가 이상하고 중간이 푹 꺼진 것 같고 그랬다. 매트리스가 벌써 푹 꺼졌나 해서 다 걷어내고 깔개를 그냥 깔아봤다. 나무살이 아무래도 성겨서 플라스틱 포장 박스를 밑에 대고 보니 튼튼하다. 근데, 응?, 쇠 지지대 없는 중간이 푹 들어간다? ...; by kz
kz 거긴 덕후가 많아서... 12.03.19 22:26
남자들이 오버니삭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게 사실인가요? by 로망
kz 이힣 맛있ㅇ여 어서 저녁드세여!!!! 12.03.19 21:34
곱곱곱 창창창 곱 투더 곱 투더 창 창 예아 by 초딩
소 롱 엔 와이드 로드~ 12.03.19 20:28
한발짝 물러나서 머리를 좀 식히고 보면 조금 더 분명해지는 때도 있구나. by kz
kz 얘들도 먹고 살아야죠 12.03.19 20:13
내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았을까 전화번호 1번부터 쭈욱 추가한건가 9999-9999개만 추가하면 대충 울나라 사람 다 만나겠네 by 미우으리
잡상인 아, 그것도 치킨이긴 하죠 ㅋㅋ 12.03.19 20:12
다이어트 식단 추천해달라니까 답이 오길, '...치킨?' by kz
왜 헬스 하시는 분들 닭가슴살만 먹잖아요 12.03.19 20:08
다이어트 식단 추천해달라니까 답이 오길, '...치킨?' by kz
kz 민트 마사키군 아니 이 사람들... 12.03.19 18:12
김희철 닮은 남자가 짧은 내 머리를 억지로 이상하게 묶으면서 "이거 절대 풀지 마! 다른 사람한테 예뻐 보이는 거 싫으니까!"라고 말하는 꿈을 꾸었다. by 로망
사실 까닭이야 많지. RT 12.03.19 18:03
사무실에 앉아 멍때리고 코딩질 하고 있으면 종종 까닭없이 슬퍼져 왈칵 울고 싶을 때가 있다. by kz
((큰일났다. 배고파졌다...)) 12.03.19 17:39
다이어트 식단 추천해달라니까 답이 오길, '...치킨?' by kz
kz (2) // ...아니, 그러고보니 제가 닭을 사서 찾아갈 이렇다할 이유가 엄네염 (...) 12.03.19 17:34
...갑자기 급 닭약속 잡힘 by 마사키군
kz // 친구님은 거기서 이미 왕언니 되시는 분이라 충분히 그러고도 남습니다 (...) 12.03.19 17:33
...갑자기 급 닭약속 잡힘 by 마사키군
kz // 환대가 아니라 학대를 받 (...) 12.03.19 17:28
...갑자기 급 닭약속 잡힘 by 마사키군
민트 Aㅏ... 먹긴 먹었는데 칼로리로 없고 돈도 없고. 12.03.19 17:27
다이어트 식단 추천해달라니까 답이 오길, '...치킨?' by kz
그러니까요 다이어트에 효과가 두배(...) 12.03.19 17:26
다이어트 식단 추천해달라니까 답이 오길, '...치킨?' by kz
민트 아닌데요? 제로칼로리라 아무 영향 없는데요? 12.03.19 17:24
다이어트 식단 추천해달라니까 답이 오길, '...치킨?' by kz
끊어야 할 식단을 추천해주고 있군요, 예 압니다 (...) 12.03.19 17:24
다이어트 식단 추천해달라니까 답이 오길, '...치킨?' by kz
kz // 아쉽게도(?) 아닙니... 친구님네 회사는 올해 회장님(사실 호칭은 다르지만, 제가 일부러 이렇게 쓰도록 하겠습니ㄷ... 아닌가? 회장님 맞나? 여하튼)이 바뀌시는 바람에, 이번주는 미칠듯한 폭풍 예의주간(...)이라고... 12.03.19 17:24
...갑자기 급 닭약속 잡힘 by 마사키군
밤 열 두시에 먹는다면 효과가 두 배! 12.03.19 17:23
다이어트 식단 추천해달라니까 답이 오길, '...치킨?' by kz
근데 사실 반쯤 농담을 하긴 했지만, 안경은 썼다 벗었다 하는거에 따라서 완전 다른사람 되는건 맞는거 같아요. 머리는 잘 못알아보지만 (응?) 12.03.19 17:14
김희철 닮은 남자가 짧은 내 머리를 억지로 이상하게 묶으면서 "이거 절대 풀지 마! 다른 사람한테 예뻐 보이는 거 싫으니까!"라고 말하는 꿈을 꾸었다. by 로망
안경을 쓰고 벗고 에 따라...? 12.03.19 17:10
김희철 닮은 남자가 짧은 내 머리를 억지로 이상하게 묶으면서 "이거 절대 풀지 마! 다른 사람한테 예뻐 보이는 거 싫으니까!"라고 말하는 꿈을 꾸었다. by 로망
kz 하긴 눈에 점을 찍으면 다른 사람이 되는 세상이니까요(...) 12.03.19 17:06
김희철 닮은 남자가 짧은 내 머리를 억지로 이상하게 묶으면서 "이거 절대 풀지 마! 다른 사람한테 예뻐 보이는 거 싫으니까!"라고 말하는 꿈을 꾸었다. by 로망
kai 전 다행히 아직은 속에서 아무거나 받아주네요-_-a 12.03.19 16:06
김밥에 우유 by kz
우유과자 좀 뒤적거렸는데 돌돌이는 1m 정도만 있네요. 1.2m라고 적힌 게 있기는 한데 그게 그거겠고 -_-; 돌돌이 아니고 그냥 선으로 된 건 2m도 있고 하니까 그냥 선을 하나 지르세요~ 12.03.19 15:58
아이폰 돌돌이 케이블을 두 개 더 샀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엄청 뻑뻑하다. 충전 표시도 뜨고 아이튠즈에도 뜨니까 일단 이상은 없나보다. by kz
kz 맞아용+_+ 수정님이세용!! 12.03.19 15:37
[이벤트/미투환영] 트렌드매거진 트렌드잇 어플 다운받고 인증을 해주세용! +_+ 뉴아이패드를 2분께 드립니다! 통큰 이벤트가 슝슝~ by 해피다나와
전 편의점 샌드위치나 김밥먹음 속쓰리더라구요 ㅠㅠ 12.03.19 15:15
김밥에 우유 by kz
우유과자 일단 본전이니까 주변에 USB 허브 잡히는 거 아무거나 연결해보세요. 아이패드는 좀 센 걸 요구하니까 안되겠지만 아이폰은 될지도(...) 12.03.19 14:57
아이폰 돌돌이 케이블을 두 개 더 샀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엄청 뻑뻑하다. 충전 표시도 뜨고 아이튠즈에도 뜨니까 일단 이상은 없나보다. by kz
kz 그러니까요 돈 들여 콘센트 박스까지 샀는데 거기다 멀티탭을 연결하기는 좀... 12.03.19 14:55
아이폰 돌돌이 케이블을 두 개 더 샀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엄청 뻑뻑하다. 충전 표시도 뜨고 아이튠즈에도 뜨니까 일단 이상은 없나보다. by kz
우유과자 그런 구조면 멀티탭을 쓰시는 게 낫지 싶어요. 하긴 멀티탭은 다들 너무 투박하게 생겨서 -_-; 12.03.19 14:17
아이폰 돌돌이 케이블을 두 개 더 샀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엄청 뻑뻑하다. 충전 표시도 뜨고 아이튠즈에도 뜨니까 일단 이상은 없나보다. by kz
kz 콘센트에서 침대가 좀 멀어서 줄이 짧거든요. 연장선을 거치면 전류가 줄어드는거군요. 전에 배웠던 거 같기도... 12.03.19 14:10
아이폰 돌돌이 케이블을 두 개 더 샀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엄청 뻑뻑하다. 충전 표시도 뜨고 아이튠즈에도 뜨니까 일단 이상은 없나보다. by kz
우유과자 USB 선이니까 연장선은 그냥 USB 허브 같은 걸 거치면 되긴 할 텐데, 연장선을 거치면 전류가 딸려서 충전이 될까 모르겠네요 -_-; 12.03.19 14:03
아이폰 돌돌이 케이블을 두 개 더 샀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엄청 뻑뻑하다. 충전 표시도 뜨고 아이튠즈에도 뜨니까 일단 이상은 없나보다. by kz
돌돌이 케이블 연장선 같은 건 어디서 사야 되나요 12.03.19 13:55
아이폰 돌돌이 케이블을 두 개 더 샀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엄청 뻑뻑하다. 충전 표시도 뜨고 아이튠즈에도 뜨니까 일단 이상은 없나보다. by kz
안드로메다 아침을 챙겨먹어서 점심은 가볍게 먹어야지 싶었어요 :) 12.03.19 13:12
김밥에 우유 by kz
앗...점심은 든든히 드셔야되는데..ㅠ.ㅠ 12.03.19 13:09
김밥에 우유 by kz
은행은 갔더니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내가 이러저러하다 사정 얘기를 하니 어디 통화를 해보고는 카드사에서 재발급을 하라고 한다. 나와서 카드사에 전화해보니 순순히 진행이 된다. 12.03.19 13:07
마그네틱 카드 못 쓰니까 IC칩 카드로 새로 받으라고 메일이 왔다. 자기네 은행이랑 연결된 거 아니면 그 은행 찾아가라는 얘기는 작게 써놔서 못볼 뻔 했네. by kz
iWALK i2500 . 흠? 12.03.19 11:35
아이폰은 배고파하고 나는 한참 더 밖에 있어야 한다. 밧데리를 하나 더 달고 다녀야 되나? by kz
kz 웃는건 혼자 웃어도 될 것 같아요... 지금 있는 친구나 가족한테 해도 되는데... 12.03.19 11:08
세상에 최고는 공짜라는 사실~ 신통방통이 더 많이 웃겨드릴께요. 으하하하 by 신통방통
공감 100% 12.03.19 09:57
공짜가 아닌 것 : 나를 안아줄 사람, 내게 웃어줄 사람, 친구 해줄 사람, 키스해줄 사람, 가족이 될 사람, 사랑할 사람, 좋은 기억을 함께 만들 사람. by kz
... 이것 들이 왠지 공짜가 아니라는 것에는 적극 공감합니다 (...) 12.03.19 09:53
공짜가 아닌 것 : 나를 안아줄 사람, 내게 웃어줄 사람, 친구 해줄 사람, 키스해줄 사람, 가족이 될 사람, 사랑할 사람, 좋은 기억을 함께 만들 사람. by kz
ㅠ.ㅠ 12.03.19 08:04
그래, 난 혼자야. 내가 날 안 챙기면 챙겨줄 사람이 없어. by kz
하지만 그대여, 난 아직 그래요. 아무렇지도 않지 않아요. 12.03.19 06:11
제목에 '어떻게' 들어간 걸로 골라서 돌려놨다. 지금 나오는 건 '그대를 보고 싶은데 어떡해, 그대를 안고 싶은데 어떡해' 이러고 있다. 날 죽이자는 셈이구나. by kz
방금은 아래에서 위로 퍽. 12.03.19 05:40
요며칠 바닥에 깔개 깔고 잤다. 머리맡에 놓인 낮은 탁자가 거슬렸었는데 결국 걸렸다. 드러눕다가 머리를 퍽. 소리에 비해 많이 아픈 건 아닌데 퍼질러 앉아 오만상 찡그리고 혼자 머리를 부비작거리고 있자니 좀 그러네. by kz
kz 엄;;; 그건... 적응을 못하겠어요;; 12.03.18 22:50
광고미투 말고는 새로운 친신이 없다. 다른 사람들도 이런가... by 스믈
kz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3.18 21:45
이 녀석들 꼬리가 길구나! by 로망
kz 아끼는 상입니다 12.03.18 21:45
소원 성취! by 로망
kz 크으~이거 한밤중에 심각한 테러를...ㅠㅠ;; 12.03.18 21:32
때로는 누군가에게 의지해서 하염없이 울어버리고 싶은 날이 있다. 때로는 짜증이 극에 달해서 어떻게해야 할지 몰라 암울해지는 날이 있다. 때로는 울적하고 무기력해서 모든걸 다 잊고 숨어버리고 싶은 날이 있다. 그런 날이 아무리 많아도 지지 않는 이유는 단 하나 by 농우
kz 음...말조심해야 하는데...이거 또 공연히 심란하게...ㅠㅠ;; 12.03.18 21:24
때로는 누군가에게 의지해서 하염없이 울어버리고 싶은 날이 있다. 때로는 짜증이 극에 달해서 어떻게해야 할지 몰라 암울해지는 날이 있다. 때로는 울적하고 무기력해서 모든걸 다 잊고 숨어버리고 싶은 날이 있다. 그런 날이 아무리 많아도 지지 않는 이유는 단 하나 by 농우
kz ... 12.03.18 21:20
제목에 '어떻게' 들어간 걸로 골라서 돌려놨다. 지금 나오는 건 '그대를 보고 싶은데 어떡해, 그대를 안고 싶은데 어떡해' 이러고 있다. 날 죽이자는 셈이구나. by kz
달리나음 요즘 좀 멘붕이라 자폭도 할만하네요 (...) 12.03.18 21:16
제목에 '어떻게' 들어간 걸로 골라서 돌려놨다. 지금 나오는 건 '그대를 보고 싶은데 어떡해, 그대를 안고 싶은데 어떡해' 이러고 있다. 날 죽이자는 셈이구나. by kz
왜 그런 걸골랐어요... 12.03.18 21:14
제목에 '어떻게' 들어간 걸로 골라서 돌려놨다. 지금 나오는 건 '그대를 보고 싶은데 어떡해, 그대를 안고 싶은데 어떡해' 이러고 있다. 날 죽이자는 셈이구나. by kz
kz 인생 최악의 돈부리. 제 표정보세요. 12.03.18 20:33
백 퍼센트의 남자아이 방 soono 씨는 많이 먹어도 항상 복근이 살아있는 우월남이다. 그래서 돼지처럼 맨날 밥을 이만큼 먹는다. by 마고
kz 엌ㅋㅋㅋ 12.03.18 20:10
흔한 토스트 by 로망
SpaceUFO che kz 안녕 종이인간 엄마가 그래도 지금 부산 가서 새벽에 올라오는 건 피곤하다고 말리셨... 12.03.18 20:10
마음같아선 표 사서 어디로든 떠나고 싶다. by 로망
kz 네 근데 충격적인 반전은 너무 맛이 없어서 한 숟가락 뜨고 지금 다른 데 찾고 있다는 ; 12.03.18 19:48
백 퍼센트의 남자아이 방 soono 씨는 많이 먹어도 항상 복근이 살아있는 우월남이다. 그래서 돼지처럼 맨날 밥을 이만큼 먹는다. by 마고
미투도우미 글감 연결이 안 되네요. -_-; 12.03.18 19:40
재밌다. 중반까지는 예상 가능한데 그 뒤로는 꽤 통쾌한 맛이 있다. by kz
tnm 네 ㅋㅋ 간만에 멀쩡한 맛이 나네요 ㅋㅋ 12.03.18 18:43
김치찌개를 냠냠 촵촵 by kz
옹 맛있겠네요 :) 12.03.18 18:40
김치찌개를 냠냠 촵촵 by kz
누군가와 '딱' 마주친다는 건 왠지 신기한 일이다. '딱' 이라니 재미있다. 실제로 소리도 안 나는데. 하지만 만약 소리가 나면 되게 재밌을 것 같다. 누군가와 마주칠 때 '딱' 그 소리가 굉장히 클 때도 있겠지. '딱!' 12.03.18 16:55
버벌진트의 '좋아보여'에 이어지는 제이스의 '좋아보여 Part.2'도 있었네. by kz
민트 아, 그러네요? ㅋ 12.03.18 16:26
고기 사러 갔다가 딸기 사서 왔지요. by kz
홍초까지 다 빨간색! 12.03.18 16:24
고기 사러 갔다가 딸기 사서 왔지요. by kz
Yes, We are all alone . 12.03.18 12:46
Everybody's alone :) by kz
kz 그렇긴 하죠. 매년 10cm 가량 크는 시기. ㅋ 12.03.18 10:45
건우 친구들 중에서 키크다고 엄마들이 부러워 했었는데 초등학교 들어가니 21명중 7번이다. 건우 친구들은 다른 반이긴 하지만 5번,6번,8번. 모두 단자리네. ㅋ by JamesKim
kz 우왉 2008년 글이네요 12.03.18 09:52
[사회] 고졸 채용했더니 알고 보니 '대졸', 무슨 일이? by 네이버뉴스
kz 그렇기도 하죠 ^^ 12.03.18 00:50
페북에서 퍼온 서울근교 골프장 사진이라고... 유령이들이 돌아다니는 그림같다. by 파리아이
sss 집에서 가기가 교통편이 좀 애매하긴 한데, 종종 와볼만하겠어요 ㅎ 12.03.17 22:50
심지어 다음 편은 한참 뒤네 by kz
영상자료원 가셨군요! 저도 옛날 영화 보러 가곤 했죠. 서울에 살때 ㅎㅎ 12.03.17 21:41
심지어 다음 편은 한참 뒤네 by kz
kz 흐음... 12.03.17 19:15
사람들은 인간관계에서 심심찮게 이런 오류에 빠진다. 어떤 상대가 자신이 바라는 것을 해주지 않으면, 그 상대에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한다. by 로망
책자 발간을 하는데, '신문기사로 본 조선영화'라는 제목과 달리 그냥 영화예술 전반에 대한 기사를 망라한 것이라 내가 기대한 것과 달랐다. 연대기를 어떻게 구성하고 해석하는지 방법론을 참고할까 해서였는데. 12.03.17 19:02
한국 근현대사를 연대별로 쭈욱 나가면서 훑어주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 상단 X좌표에 날짜가 찍히고 그때의 각 사건들이 어떤 선후 관계가 있었던 건지 보여주는 식으로. 내가 태어나기 전이나 혹은 뉴스보다 만화를 관심있게 볼 때의 일들은 설명들이 너무 따로라 잘 모르겠다. by kz
이 무슨 부적절한 배치… 12.03.17 18:58
영상 바로 앞에 조명이 있어서 정면에서는 볼 수가 없다 by kz
우유과자 전 곧 빨갛게 되겠어요 ㅠㅠ 12.03.17 18:23
아이폰은 배고파하고 나는 한참 더 밖에 있어야 한다. 밧데리를 하나 더 달고 다녀야 되나? by kz
저도 지금 41% 12.03.17 18:20
아이폰은 배고파하고 나는 한참 더 밖에 있어야 한다. 밧데리를 하나 더 달고 다녀야 되나? by kz
사이 유쎄 힙! 아쎄 합! 12.03.17 17:03
힙이 예술인 분과 잠깐 같은 길을 걸었다가 길이 갈렸다. by kz
힙합을 사랑하시는 kz님 12.03.17 16:57
힙이 예술인 분과 잠깐 같은 길을 걸었다가 길이 갈렸다. by kz
시간 계산이 틀렸다. 하나는 놓치겠네 ㅋ 12.03.17 15:54
뭐 좀 먹고 나갈 채비를 하자 by kz
잡상인 그래도 여전히 이쁘시더라구요 12.03.17 13:53
보다 자버렸다. 뒀다가 다시 봐야지. by kz
법령상 용어 중에 노인을 시니어로 바꾸자는 얘기도 이와 같다. 12.03.17 13:52
무소속이라는 용어가 없어 보인다 는 의견이나 그 대안 제시의 참신함은 좋다. 그러나 용어를 선택함에 있어 적어도 외래어 내지 외국어는 배척함이 옳다고 본다. 환갑 넘은 노인에게 '인디'가 무엇인지 설명할 수 없다면 그 노인의 참정권을 제한하는 셈이 된니까. by kz
소피 마르소 누님도 이제 40대 중반이시네유 12.03.17 13:39
보다 자버렸다. 뒀다가 다시 봐야지. by kz
kz -날개- ucandoit 새우는 가기전 예약하면 드실 수 있데요~ 12.03.17 13:11
닭새우 등장 by 섀넌
ucandoit -날개- kz 이곳이에요 ㅎㅎ 12.03.17 13:10
닭새우 등장 by 섀넌
학부모 얘기가 어떻게 나왔나 했더니 가정통신문 돌려서 이런 게 있으니 설치하라고 하고, 설치 안 할 거면 그 사유를 적으라고 했다나(...) 12.03.17 01:13
...뭐? by kz
예전에는 법적으로 문제 없는 수준이었는데, 이젠 '악용'이라고 해야 되는 건가... 12.03.17 00:56
대졸이 고졸로 취업 한 사례는 사회 변화의 면면을 담고 있다. 대학생이 넘쳐나는 시대에 학력 에누리는 어색한 일이 아니며, 근로3권을 행사하는 게 나쁜 일도 아니라고 한다. by kz
이삿짐 챙기는데;;; 다 뒤집어 엎으니 우산이 6개 나왔다. 12.03.16 23:29
나 우산 없는데 by kz
그냥 내리는 비 다 맞으면서 왔다. 안경이 점점 흐려지고 눈가에도 물이 맺혔다. 정말 울어도 몰랐을 거야 아무도. 12.03.16 23:17
나 우산 없는데 by kz
남에 대한 배려도 기본적으로는 지능의 문제인 경우가 많죠. 12.03.16 22:54
버스 바닥에 우산을 찰찰 털면, 거기 누가 미끄러지기라도 하면 어쩌라고... 것도 맨 앞에 앉아서... by kz
그러면 피볼 분들도 있을텐데… ㅠ_ㅠ 12.03.16 20:53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미투를 탈퇴하게 되면 내가 그동안 달았던 모든 댓글을 찾아서 착실히 지우고 포스팅도 하나씩 다 지우고 탈퇴해야지. by kz
마그네틱 카드 못 쓰니까 IC칩 카드로 새로 받으라고 메일이 왔다. 자기네 은행이랑 연결된 거 아니면 그 은행 찾아가라는 얘기는 작게 써놔서 못볼 뻔 했네. 12.03.16 20:23
옛날 옛적에 발급한 카드가 만기 됐다고 새로 나왔다. 며칠 전에 주소지 확인 전화를 받고 까먹고 있었는데 받고 보니 이런저런 생각에 새삼스럽다. by kz
...그렇지만 저런 사람 얘기가 심심찮게 들리는 걸 보면 없는 사람도 아니라는건데(..) 12.03.16 19:40
'자기'라는 호칭이 등장하는 시점에서 깜짝(...) by kz
잡상인 댓글은 남잖아요. 아마 글도 (시스템 내부는 모르지만) 굳이 지우진 않고 사용자가 지워졌다는 것만 표시하지 싶어요. 탈퇴 계정이라는 게 뜨니까. 12.03.16 19:30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미투를 탈퇴하게 되면 내가 그동안 달았던 모든 댓글을 찾아서 착실히 지우고 포스팅도 하나씩 다 지우고 탈퇴해야지. by kz
아니 탈퇴하면 다 자동으로 지워지는거 아니었나요?! 12.03.16 19:28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미투를 탈퇴하게 되면 내가 그동안 달았던 모든 댓글을 찾아서 착실히 지우고 포스팅도 하나씩 다 지우고 탈퇴해야지. by kz
음란물은 싫어하지만 이건 정말 여러가지로 깨는데요=_= 12.03.16 17:07
...뭐? by kz
제가 실연이란걸 당해보지 못해서 (...) 12.03.16 16:48
실연(이랄까) 같은 일을 당하고 나면 상대방에게서 내 존재가 부정당했다는 느낌이 드는데, 실연 그 자체보다도 '내 존재가 부정당했다'는 것 때문에 더 유감스러워 하는 것 같아서 이따금 나 스스로가 싫어질 때가 있다. 사람이란 어느 정도 자기 중심적일 수 밖에 없겠지만...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