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안드로메다 슥삭슥삭 해서 먹으면 맛있어요. 피가 철철(...) 12.05.03 22:14
참외철이 온다고? by kz
잉?? 손톱을 잘라먹어요?? 12.05.03 21:58
참외철이 온다고? by kz
Keine 부활한 건 좋은데 종이랑 떡져서 막판엔 좀 못 먹었어요; 아깝ㅋ 12.05.03 20:59
어제 먹던 피자를 냉장고에서 꺼내 전자렌지로 부활시켰다. by kz
부활 스럽네요.ㅎ 12.05.03 20:57
어제 먹던 피자를 냉장고에서 꺼내 전자렌지로 부활시켰다. by kz
kz ㅠㅠ힘내세요 우리에겐 12일이 있잖아요... 12.05.03 19:42
다들 저녁 드시겠지? by 로망
카드없인 못살아는 아니고... 현금 들고 다니기 귀찮고 잔돈 남으면 더 귀찮고 연말정산도 안대고 할부도 안대는데 굳이 현금쓸 이유가 있나 12.05.03 17:50
[경제] “카드 없인 못 살아!”···현금 쓰는 직장인 5.2% 뿐 by 네이버뉴스
힐링포션 ;;; 먹어보면 칼로리 돋고 나름 괜찮습니다.;; 12.05.03 09:19
퓟짜 by kz
힐링포션 다른 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살펴보면 자칭 대안학교라는 그 곳과 호텔만의 문제는 아니고 동네 전체에서 민원이 제기된 모양입니다. 호텔이 가장 이미지로 공격하기 좋아서 드잡이질에 휘말린 것 같구요. 12.05.03 09:14
대안학교가 모텔의 영업에 방해가 된다고 폐교되는 사회 가 부끄럽다고 그러는데, 글로는 학교 인가 전에 이미 모텔이 있었던 걸로 보이고, 주유소와 어린이집 관계와 비슷하게 처리가 되는 게 아닌가 싶다. by kz
저만 겪어본 게 아니었군요! 12.05.03 05:35
미투도우미 , 태그 기준으로 안 나오는 건 가끔 그럴 수도 있지 싶었는데, 검색에도 안 나와서 좀 곤란하네요. by kz
전혀 다른 얘기지만, 최근에 20년동안 영업해온 어느 오락실이 폐업한 게 생각나네요. 학교에서 몇백 미터 이내에 오락실 등이 있으면 안된다는 법령 때문이라는데, 그동안은 전혀 터치를 안 하고 있다가 이제 와서 문제삼는 건 정부의 '게임 때리기'가 아니냐는 말이… 12.05.03 03:51
대안학교가 모텔의 영업에 방해가 된다고 폐교되는 사회 가 부끄럽다고 그러는데, 글로는 학교 인가 전에 이미 모텔이 있었던 걸로 보이고, 주유소와 어린이집 관계와 비슷하게 처리가 되는 게 아닌가 싶다. by kz
그러니까 1)모텔이 학교보다 먼저 있었고 2)학교가 학교로서 인가받지 않은 상태였던 게 이유였다는 건가요. 음… 12.05.03 03:43
대안학교가 모텔의 영업에 방해가 된다고 폐교되는 사회 가 부끄럽다고 그러는데, 글로는 학교 인가 전에 이미 모텔이 있었던 걸로 보이고, 주유소와 어린이집 관계와 비슷하게 처리가 되는 게 아닌가 싶다. by kz
만우절 장난도 아니고 진짜로요?! 이건 낙장불입 폐지에 맞먹는 천지개벽인데요;; 12.05.03 03:35
미투 취소 가 된다고 하니 미투했던 것도 다 취소할 수 있겠네. by kz
위장염 때문에 기름진 걸 한동안 못 먹어보다 피자 사진을 보니 군침이 돌려 하다가 화장실에서 자주 보던 형상이 피자 위에 있는 걸 보고 식욕이 도망갔습니다(……) 12.05.03 03:31
퓟짜 by kz
패러럴즈 다시 깔아보니까 잘 뜬다. 그냥 재설치를 해서 그런지 그새 업데이트가 있었던 건지... 12.05.03 01:00
Mountain Lion 개발자 맛보기가 있길래 (궁금하니까) 깔았다. 일단 글꼴이 바뀐 게 눈에 띄는데 생각처럼 깨끗하고 이쁘지는 않다. 오히려 터미널에 나와야 할 고정폭은 여백이 너무 넓게 나온다. 그 외에는 바뀔 부분이 구현은 되어 있는데 융합은 아직 덜 된 듯. by kz
기사 1 / 2 / 3 12.05.02 23:02
대안학교가 모텔의 영업에 방해가 된다고 폐교되는 사회 가 부끄럽다고 그러는데, 글로는 학교 인가 전에 이미 모텔이 있었던 걸로 보이고, 주유소와 어린이집 관계와 비슷하게 처리가 되는 게 아닌가 싶다. by kz
모카프라푸치노 프리미엄 너츠 고구마무스 라고 계산서에 적혀 있기는 한데... 비주얼이 좀 글쵸?ㅋㅋㅋ 12.05.02 22:51
퓟짜 by kz
저 똥색(?)은 정체가 뭐죠? 12.05.02 22:30
퓟짜 by kz
과거가 없는 남자, 김 마사키군 (...) 12.05.02 22:16
네 과거를 점유한 추억의 주인공은 전혀 부럽지 않지만, 너의 미래를 점유할 그 누군가에게 난 질투가 난다. by kz
마사키군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 12.05.02 20:31
미투 취소 가 된다고 하니 미투했던 것도 다 취소할 수 있겠네. by kz
이분은 활동도 열심히 하시면서 항상 탈퇴에 관한것도 염두에 두시나요 (...) 12.05.02 20:25
미투 취소 가 된다고 하니 미투했던 것도 다 취소할 수 있겠네. by kz
미투 취소 가 된다고 하니 미투했던 것도 다 취소할 수 있겠네. 12.05.02 19:45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미투를 탈퇴하게 되면 내가 그동안 달았던 모든 댓글을 찾아서 착실히 지우고 포스팅도 하나씩 다 지우고 탈퇴해야지. by kz
엇, 궁금하네요 12.05.02 16:01
국민권익위원회 이런 것도 담당하시나요? by kz
국민권익위원회 이런 것도 담당하시나요? 12.05.02 15:58
대안학교가 모텔의 영업에 방해가 된다고 폐교되는 사회 가 부끄럽다고 그러는데, 글로는 학교 인가 전에 이미 모텔이 있었던 걸로 보이고, 주유소와 어린이집 관계와 비슷하게 처리가 되는 게 아닌가 싶다. by kz
인가절차가 진행중이었다고 썼군요....어쨌거나 미인가상태로 10년넘게 활동해왔다는거....그렇다고 해도 서글픈건 어쩔 수 없네요....서울 어디서 아파트 값 떨어진다고 공고 하나 폐교시키게 됐다던 얘기 생각나네요....그 학교는 어찌됐는지 궁금해지네...ㅠㅠ;; 12.05.02 13:17
대안학교가 모텔의 영업에 방해가 된다고 폐교되는 사회 가 부끄럽다고 그러는데, 글로는 학교 인가 전에 이미 모텔이 있었던 걸로 보이고, 주유소와 어린이집 관계와 비슷하게 처리가 되는 게 아닌가 싶다. by kz
관련 트윗 에 의하면, 일단 인가된 상태도 아닌가보다. 그럼 폐교니 뭐니 할 수준도 아니구만. 12.05.02 13:09
대안학교가 모텔의 영업에 방해가 된다고 폐교되는 사회 가 부끄럽다고 그러는데, 글로는 학교 인가 전에 이미 모텔이 있었던 걸로 보이고, 주유소와 어린이집 관계와 비슷하게 처리가 되는 게 아닌가 싶다. by kz
대안학교가 모텔의 영업에 방해가 된다고 폐교되는 사회 가 부끄럽다고 그러는데, 글로는 학교 인가 전에 이미 모텔이 있었던 걸로 보이고, 주유소와 어린이집 관계와 비슷하게 처리가 되는 게 아닌가 싶다. 12.05.02 13:00
전에 본 어느 판결에선 반대로 주유소가 나중에 허가가 났다가 어린이집이 근처에 있던 게 결격사유가 되어서 허가 취소된 경우가 있었죠. by kz
sss 쿨피스도 종종 본 거 같긴 한데 유사상표가 워낙 많아서 그게 맞는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 ㅋ 12.05.02 09:02
밥 먹고 한 잔 by kz
리노 생각할 시간이 너무 없어도, 너무 많아도 지치는 거 같애요 저는 ㅎㅎ 12.05.02 09:02
생각할 시간이 많아지면 늘 찌질력 폭발이다. 둥실둥실한 생각들이 안 들어. by kz
요즘도 혹시 쿨피스 나오나요. 추억의 음료 12.05.02 00:02
밥 먹고 한 잔 by kz
kz 아주머니 나빠요... 그래서 오늘은 원망스러운 눈빛을 보내며 한캔 사왔어요;; 12.05.01 23:42
어젯밤 이야기: 문득 맥주가 먹고 싶길래 편의점에 가서 작은 캔 두 개와 아몬드를 집어들고 계산하러 갔더니, 주인 아주머니 曰... "신랑하고 다정하게 한잔 하는거야? 좋을 때네~" by 하루
흥얼대기 좋은 음악이죠. 생각할 시간이 없으면 빨리 지치더라구요ㅠ 12.05.01 22:24
생각할 시간이 많아지면 늘 찌질력 폭발이다. 둥실둥실한 생각들이 안 들어. by kz
초딩 저런 나쁜;; 부디 굶지는 마시고 햄버거라도 하나 사서 맛있게 드세요 12.05.01 13:27
훈제 삼겹살 좀 썰어내고 양파절임 덜고 참치랑 고추장에 밥 비벼서 by kz
애들이 밥 나 빼구 다 먹었대여... 초딩은 까까나 한봉지 사먹으래여.... 나쁜놈들 ㅠㅠ 12.05.01 13:23
훈제 삼겹살 좀 썰어내고 양파절임 덜고 참치랑 고추장에 밥 비벼서 by kz
초딩 약속 장소 가서 폭풍흡입 하세요!! 12.05.01 13:22
훈제 삼겹살 좀 썰어내고 양파절임 덜고 참치랑 고추장에 밥 비벼서 by kz
으앙 짜증나여 ㅜㅜ울거에여 난 굶고 약속장소로 날아가고잇어서 엉엉 굶굶굶 ㅠㅠ 12.05.01 13:15
훈제 삼겹살 좀 썰어내고 양파절임 덜고 참치랑 고추장에 밥 비벼서 by kz
그렇죠^^ 12.05.01 09:17
지방에서 택배 거래로 중고 물건을 받으면서 불안하고 신경 쓰이느니 그냥 신품을 사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드네. by kz
지방에서 택배 거래로 중고 물건을 받으면서 불안하고 신경 쓰이느니 그냥 신품을 사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드네. 12.05.01 09:06
맥미니 2011 모델이 좀 싸게 나왔던데 이십분쯤 차이로 먼저 예약이 걸렸다고 한다. 아깝네. by kz
초딩 그리고 다행히(?) 파토가 났어요 ㅋ 12.05.01 08:59
자기들한테 말도 없이 봤다며, 같이 한 번 더 보자고 한다. (...) by kz
초딩 님 최고! :) 12.05.01 08:05
"남들은 아무렇지않게 여겼던 말들을 기억해주는 것" by kz
헐 미퉅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여!! 지들이 돈내줄것도아니면서!! 12.05.01 02:28
자기들한테 말도 없이 봤다며, 같이 한 번 더 보자고 한다. (...) by kz
다들 미투만 하고 댓글을 안적지만! 나는 적겠어여! 12.05.01 02:17
"남들은 아무렇지않게 여겼던 말들을 기억해주는 것" by kz
난 어떡하죠 아직 서툰데~ 12.04.30 23:21
1집 버스커 버스커
뮤지션 | 버스커 버스커
발매일 | Mar 29, 2012
레이블 | 씨제이이앤엠
확인 후 도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소요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2.04.30 18:27
미투도우미 , 태그 기준으로 안 나오는 건 가끔 그럴 수도 있지 싶었는데, 검색에도 안 나와서 좀 곤란하네요. by kz
마사키군 ... 동일 인물이 아니기만 하면 다행이지요 ㅜㅜ 12.04.30 18:14
자기들한테 말도 없이 봤다며, 같이 한 번 더 보자고 한다. (...) by kz
미투데이 검색이 은근슬쩍 구리죠 (...) 12.04.30 18:13
미투도우미 , 태그 기준으로 안 나오는 건 가끔 그럴 수도 있지 싶었는데, 검색에도 안 나와서 좀 곤란하네요. by kz
"자기들"이 누군가요 (...) 남자랑 영화를 두번 이상 보기도 하능가... 12.04.30 18:10
자기들한테 말도 없이 봤다며, 같이 한 번 더 보자고 한다. (...) by kz
자기들한테 말도 없이 봤다며, 같이 한 번 더 보자고 한다. (...) 12.04.30 18:04
어벤저스 by kz
안드로메다 의 지지자를 소개합니다. 1위: 야구보러고고씽 , 2위: 군민요정 , 3위: kz , 4위: 김정주 , 5위: 김곱단 , 모든순위 자세히보기 12.04.30 11:32
kz 곰과 닭은 잘 먹고 잘 살았어요 흐흐 12.04.29 20:57
곰이 닭과 맥주를 들고있 by 사이
kz 음.. 이건 와이파이가 되는 곳에서 가능한거죠? 애플 AirPort도 사야할 듯.. 걍 외장 스피커가 속 편할 듯 싶네요.. ㅎㅎㅎ 12.04.29 19:43
아이폰 소리를 맥북에어 스피커로 들을 수 있는 방법은 없나? 외장형 스피커를 사고 싶어도 맘에 드는게 없고.. 맘에 드는건 (Jawbone Jambox) 너무 비싸고.. 간신히 고른게 브리츠 BR-2100 Quvic.. by 미친병아리
+ 번호판의 도색이 벗겨져서 식별이 곤란한 경우도 있던데 이것도 버젓이 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12.04.29 18:45
도로교통법 이나 자동차관리법 이 번호판을 '잘 보이도록 할 의무'를 규정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처벌규정은 주로 ' 단속을 피하기 위한 장비를 설치 '한 경우를 다룬다. 자동차관리법 제10조 제5항 정도가 비슷하지만 여전히 번호판 자체보다는 행위나 의도를 가리키고 있다. by kz
도모 지난주는 그냥 쉬어가는 코너 ㅋ 12.04.29 16:41
난 이제 이 작가들이 무슨 얘기를 하고자 하는지 짐작도 안 간다.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그 기억을 잃고 지금은 예전에 저질렀던 일들이 터질 때마다 수습한다는 게 골자였는데, 초능력 나오고 시간여행 나오고 종국에는 멀티버스까지 나오고... 그야말로 우주적 규모로 얘기가 튄다. by kz
저번주에 이미 멘ㅋ붕ㅋ 12.04.29 12:40
난 이제 이 작가들이 무슨 얘기를 하고자 하는지 짐작도 안 간다.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그 기억을 잃고 지금은 예전에 저질렀던 일들이 터질 때마다 수습한다는 게 골자였는데, 초능력 나오고 시간여행 나오고 종국에는 멀티버스까지 나오고... 그야말로 우주적 규모로 얘기가 튄다. by kz
kz ㅋ 아무래도 나중에라도 한마디 해야겠어요...너무 정신없이 다녀와서 생각도 좀 정리한 후에나...^^;; 12.04.29 10:20
어제는 동생네 식구들과 강화 처가집에 가서 1박2일을 놀고 왔다.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장인어른과 장모님께는 죄송스럽기만 한데 또 아이들 신나서 노는걸 보니 잘왔다 싶기도 하고...어쨌거나 고려산 진달래축제는 좀 약올라~ 등산로 초입에도 가기 전에 돌아서 왔다. by 농우
kz 불친절한 정도가 아니더군요. 아마도 해병대전우회가 안내를 맡아서 하는듯...상하 검은옷으로 차려입고 주차관리를 하는데 소리지르고 욕하고...ㅋㅋㅋㅋ...엉망입니다...거기만 그런건지~ㅠㅠ;; 12.04.29 10:07
어제는 동생네 식구들과 강화 처가집에 가서 1박2일을 놀고 왔다.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장인어른과 장모님께는 죄송스럽기만 한데 또 아이들 신나서 노는걸 보니 잘왔다 싶기도 하고...어쨌거나 고려산 진달래축제는 좀 약올라~ 등산로 초입에도 가기 전에 돌아서 왔다. by 농우
초딩 역시 해장부터 해야 되겠죠? 머리가 빙글뱅글 해요 ㅋㅋ 12.04.29 08:11
넌 나에게 숙취를 줬어 by kz
으엌ㅋㅋㅋㅋㅋㅋ해장하셔야해여! 12.04.29 07:46
넌 나에게 숙취를 줬어 by kz
넌 나에게 숙취를 줬어 12.04.29 07:33
종일 사무실 이사 마치고 쏘맥 by kz
조이 저도 미친분께 소개 받아서 알게 됐는데 참 괜찮네요. 회식도 종종 합니다 ㅋㅋ 12.04.28 21:55
매운 뼈찜 by kz
매운게 확 땡기는 저녁이네요.. 뼈찜은 처음 봅니다.. ㅎㅎ 12.04.28 21:27
매운 뼈찜 by kz
탕수육 먹고 싶어지네요.. ㅎㅎ 12.04.28 21:17
점심은 간짜장에 탕수육 by kz
kz 그리고 달리는 마을버스에서... 12.04.28 11:14
떡볶떡볶 by 로망
지금 은행사이트 피슁들 말이야 보안카드를 입력받는다는건 이미 공인인증서를 확보했다는 뜻인건가? 보안카드 번호만 있으면 돈을 빼갈수 있나? 왜 입력받는거지? 12.04.27 18:11
힐링포션 개발팀도 갑갑하겠죠 -_-; 12.04.27 17:29
사진 올리고 영화 글감 붙인 포스팅 은 1) 앱에서는 글감 정보에 접근할 수 있지만 웹에서는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 2) 글감 지정하면 발생하는 자동 태그들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 by kz
허... 글감 쪽은 전혀 안 써서 몰랐는데 참 갑갑하군요;; 12.04.27 16:45
사진 올리고 영화 글감 붙인 포스팅 은 1) 앱에서는 글감 정보에 접근할 수 있지만 웹에서는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 2) 글감 지정하면 발생하는 자동 태그들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 by kz
몇 년 전엔 이상하게 자꾸 'OO물산'을 찾는 전화가 집으로 오더라고요. 누가 인쇄물을 잘못 찍기라도 한 건지... 12.04.27 16:44
김동순 아주머니, 고양이나 김포나 파주 쯤에서 집 전화번호로 전화 왔습니다. 나이 좀 있으신 아저씨 목소리였는데 번호는 또박또박 잘 불러주시는데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을 찾으시더라구요. by kz
kz // 이 무슨, 매우 당연한 말씀을 하시네요^^ (...) 12.04.27 15:13
예전에 친구님쪽에서 알바 한 적이 있었는데(친구님이 관리자-_-), 그때 어떤 어린 여자애도 같이 일하고 있었거덩. 걔 보낼때 나를 딸려보내면서 한다는 소리가 「역전까지 인적이 뜸한데, 이 오빠는 어떤 상황에서도 저얼때 아무것도 안하는 오빠니까 안심하고 같이 가 :)」 by 마사키군
kz 엉엉 ㅠㅠ 미녀라서 1교시라 졸수밖에없어서 수업이 재밌어서 울어요 ㅠㅠㅠㅠ 12.04.27 14:10
DSM iv TR에 나온 정신상담을 받아야할 정도를 나눈 것은 몹시 흥미롭다. 판단 근거를 둔다 이거지? 교수님이 기특하다며 쉬는 시간에 학생들에게 내사랑 조지아 캔커피를 돌리셨는데, 아마 나한테 꼬리가 있었다면 강아지마냥 마구 흔들고 있었음이 틀림없...ㅋ.ㅋ by 초딩
kz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해서 개선이 필요한 곳들이 아직 많은데 잘 모르고 있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의료정보 부분도 특히 그렇지요... 계속 함께 고민해나갔으면 합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12.04.27 11:51
우리는 흔히 '개인정보'라고 하면 살아있는 사람들의 개인정보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데요, 그럼 사망한 사람의 개인정보에 대해서는 어떨까요? 한번쯤 궁금했을 이야기, 오늘 블로그에서 잠깐 소개드릴께요 ^_^ 사자(死者)의 개인정보는 보호받을 수 있을까? by 엔플이
kz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앙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점이랑 직선들에 좋아요 누르고싶어옄ㅋㅋ 12.04.27 11:32
수, 수상 하다 ㅜㅜ 왜 수업 30분 전인데 강의실에 나 밖에 없어..? 나 오늘 수업 이거 하난데.... by 초딩
마사키군 후훗 ㅜㅜ 12.04.27 11:12
김동순 아주머니, 고양이나 김포나 파주 쯤에서 집 전화번호로 전화 왔습니다. 나이 좀 있으신 아저씨 목소리였는데 번호는 또박또박 잘 불러주시는데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을 찾으시더라구요. by kz
파리아이 주기적으로;; 12.04.27 11:12
김동순 아주머니, 고양이나 김포나 파주 쯤에서 집 전화번호로 전화 왔습니다. 나이 좀 있으신 아저씨 목소리였는데 번호는 또박또박 잘 불러주시는데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을 찾으시더라구요. by kz
저는 충남 홍성에서 택배쥬? 하는 할머니의 전화가 주기적으로....ㅜㅡ 제 고향이 거긴건 어찌 아시구.. 12.04.27 11:09
김동순 아주머니, 고양이나 김포나 파주 쯤에서 집 전화번호로 전화 왔습니다. 나이 좀 있으신 아저씨 목소리였는데 번호는 또박또박 잘 불러주시는데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을 찾으시더라구요. by kz
태그... oTL 12.04.27 11:07
김동순 아주머니, 고양이나 김포나 파주 쯤에서 집 전화번호로 전화 왔습니다. 나이 좀 있으신 아저씨 목소리였는데 번호는 또박또박 잘 불러주시는데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을 찾으시더라구요. by kz
사진 올리고 영화 글감 붙인 포스팅 은 1) 앱에서는 글감 정보에 접근할 수 있지만 웹에서는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 2) 글감 지정하면 발생하는 자동 태그들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 12.04.27 10:55
지정이 안 된 건 아닌지, 앱으로 포스팅 열어보면 오른쪽 아래에 뭐가 나오고 그걸 누르면 음반 화면이 나오긴 한다. 내부적으로 구현은 됐는데 웹에는 아직 제대로 적용이 안 된 건가?; by kz
사진 올리고 영화 글감 붙인 포스팅은 1) 앱에서는 글감 정보에 접근할 수 있지만 웹에서는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 2) 글감 지정하면 발생하는 자동 태그들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 12.04.27 10:55
어벤저스 by kz
kz 우와~ 다 본 사람들이 은근 많네요.. 12.04.27 09:57
참, 어벤저스 보기 전에 봐야하는 영화는 다 보셨어요? by namu
초딩 이런 거에 반응하시는구나! ㅋㅋ 12.04.27 08:49
녹차 라떼 by kz
마사키군 속성으로 마블 시리즈 를 다 보시는 것도 괜찮아요 ㅋ 12.04.27 08:43
좀 어수선한 느낌이 없진 않지만, 캐릭터는 꽤 잘 살렸다. 캐릭터에서 웃길 부분은 확실히 웃기고 넘어가는 것도 (만화라면 코믹컷 정도 느낌으로) 잘 들어갔고. by kz
초딩 음;;; 어벤져스에 청소년이 나오진 않;;; 4월 개봉작이면 뭐가 있;; 12.04.27 08:42
좀 어수선한 느낌이 없진 않지만, 캐릭터는 꽤 잘 살렸다. 캐릭터에서 웃길 부분은 확실히 웃기고 넘어가는 것도 (만화라면 코믹컷 정도 느낌으로) 잘 들어갔고. by kz
이런, 전 덜 웃기겠군요 oTL 12.04.27 08:20
좀 어수선한 느낌이 없진 않지만, 캐릭터는 꽤 잘 살렸다. 캐릭터에서 웃길 부분은 확실히 웃기고 넘어가는 것도 (만화라면 코믹컷 정도 느낌으로) 잘 들어갔고. by kz
kz 앗 경쟁자! 12.04.27 08:04
천하제일평범대회 이런거 있으면 좋겠다 by 사이
헐 앙대 역주행하는데 이런거 앙대여 ㅠㅠㅜ 12.04.27 03:11
녹차 라떼 by kz
?! 청소년이 나오는 영환가요?! (4월 개봉 연극 영화 본 뒤 청소년 관점에서 레포트 제출이 내일 모레 ㅠㅜㅜ 영화를 못본건 빅함정 ㅜㅜ) 12.04.27 03:04
좀 어수선한 느낌이 없진 않지만, 캐릭터는 꽤 잘 살렸다. 캐릭터에서 웃길 부분은 확실히 웃기고 넘어가는 것도 (만화라면 코믹컷 정도 느낌으로) 잘 들어갔고. by kz
좀 어수선한 느낌이 없진 않지만, 캐릭터는 꽤 잘 살렸다. 캐릭터에서 웃길 부분은 확실히 웃기고 넘어가는 것도 (만화라면 코믹컷 정도 느낌으로) 잘 들어갔고. 12.04.27 02:11
어벤저스 by kz
kz 아니요 키노트로 발표하시더라는. 멀티부팅일수는 있겠죠 ㅎ 12.04.26 18:58
세미나를 하나 들었는데 역시 발표자는 모두 맥. 심지어 우분투 커뮤니티에서 나온 분까지. 흠 by 알이즈웰
kz 공유기 설정을 직접 만져서요? 12.04.26 16:52
자고 일어나니 와이파이가 죽었습니다. 이제 제 방뿐만이 아니라 저희 집 전역에서 안되네요. 그러니 이제 무선공유기를 사는 수밖에 없…거니와 인터넷도 바꿔야 할 판 입니다 orz by 힐링포션
kz 잌ㅋㅋㅋㅋㅋ 더 분발할게여!! 12.04.26 16:49
허리 24면 나쁘지않지 음음. 1학년때 900원 주고 산 청바지가 오랜만에 입고 나오니 헐렁하다. 흡족해 ㅋ.ㅋ by 초딩
파무침은 젓갈을 넣고 해도 맛있죠. 그러면 푸릇한 맛하고는 거리가 멀어지긴 하지만... 12.04.26 16:44
쪽파 사다가 고춧가루 소금 참기름 정도만 쳐서 슥슥 무쳐 먹어야 되겠다. 푸릇한 맛이 땡기네. by kz
kz 그렇게 안 해도 이미 친한데말이죠(......) 12.04.26 16:37
속도 괜찮아졌고 해서 어젠 평소처럼 식사를 하고, 장 보러 가서 신나게 시식도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폭풍 재발… by 힐링포션
kz 으잌ㅋㅋㅋㅋㅋ거짓말!! 12.04.26 16:35
허리 24면 나쁘지않지 음음. 1학년때 900원 주고 산 청바지가 오랜만에 입고 나오니 헐렁하다. 흡족해 ㅋ.ㅋ by 초딩
kz 비니루일지도 12.04.26 15:21
페라가모를 사줬는데 왜 입지를 못하니 by 미우으리
까소봉 하긴;; 12.04.26 14:44
유니클로 반팔티 + 농심 신라면 = 기업콜라보레이션그래픽T(반팔)메이저L1 by kz
의외로 양인들에게 인기 많을 수 있습니다. 12.04.26 14:38
유니클로 반팔티 + 농심 신라면 = 기업콜라보레이션그래픽T(반팔)메이저L1 by kz
... 12.04.26 14:31
유니클로 반팔티 + 농심 신라면 = 기업콜라보레이션그래픽T(반팔)메이저L1 by kz
민트 아!? four words 였다니 ;;; 12.04.26 14:20
오늘은 DEPENDENT by kz
kz 그러게요?! 12.04.26 14:16
얘들은 각각 뭘까요? by 라지엘
저거 네 개 찾아야해요 ㅋ 12.04.26 14:11
오늘은 DEPENDENT by kz
마사키군 괜찮아요. 어차피 ASKY 인걸요(...) 12.04.26 13:45
이제 웬만한 일은 혼자 척척하는데, 가끔은 혼자 감당하기 벅찬 일을 해결해 줄 든든한 남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했더니 유부 친구들이 말하길 남편이 생기면 남편 문제까지 내가 척척 해결해야 한다고 한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