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헐, 현실이군요 o<-< 12.04.26 13:32
이제 웬만한 일은 혼자 척척하는데, 가끔은 혼자 감당하기 벅찬 일을 해결해 줄 든든한 남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했더니 유부 친구들이 말하길 남편이 생기면 남편 문제까지 내가 척척 해결해야 한다고 한다. by kz
fupfin 좋으니까 아마 제 차례로 넘어오진 않겠죠 ㅜㅜ 12.04.26 11:22
맥미니 2011 모델이 좀 싸게 나왔던데 이십분쯤 차이로 먼저 예약이 걸렸다고 한다. 아깝네. by kz
kz 오호... 좋네요 12.04.26 11:16
맥미니 2011 모델이 좀 싸게 나왔던데 이십분쯤 차이로 먼저 예약이 걸렸다고 한다. 아깝네. by kz
하지만 현실은 여친에게 아이맥을 사주게 되겠죠. via 마몽드... ...어?! 12.04.26 11:05
맥미니 2011 모델이 좀 싸게 나왔던데 이십분쯤 차이로 먼저 예약이 걸렸다고 한다. 아깝네. by kz
마사키군 그럴 땐 여친을 사귀면 됩니다. via 마몽드 (...) 12.04.26 11:05
맥미니 2011 모델이 좀 싸게 나왔던데 이십분쯤 차이로 먼저 예약이 걸렸다고 한다. 아깝네. by kz
fupfin 4개월 지났고 57로 나왔더라구요. 신품으로는 무조건 70이상 줘야 되니까 꽤 괜찮은 가격인 거 같애요. 12.04.26 11:02
맥미니 2011 모델이 좀 싸게 나왔던데 이십분쯤 차이로 먼저 예약이 걸렸다고 한다. 아깝네. by kz
kz 사운드카드는 appleforum 에서 추천하는게 이거더군요. 인터넷이 용산보다 싸다고 함.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27022269&frm3=V2 12.04.26 11:02
일단 여기 까지. 헥헥. by 백가
맥북프로 갖고 싶은데 돈이... 엉엉 ㅠ_ㅠ 12.04.26 11:00
맥미니 2011 모델이 좀 싸게 나왔던데 이십분쯤 차이로 먼저 예약이 걸렸다고 한다. 아깝네. by kz
kz 스팟라이트 대신 mac app store 에 있는 alfred도 괜찮아요, 12.04.26 11:00
일단 여기 까지. 헥헥. by 백가
얼마 정도 하나요? 12.04.26 10:59
맥미니 2011 모델이 좀 싸게 나왔던데 이십분쯤 차이로 먼저 예약이 걸렸다고 한다. 아깝네. by kz
kz 근데 스팟라이트는 왜 안되는지? 12.04.26 10:42
일단 여기 까지. 헥헥. by 백가
kz 내장사운드 드라이버인 VoodooHDA 가 문제인듯 해요. 그래서, 내장 사운드카드를 포기하고 싸구려 USB 사운드로 대체해볼 생각. 12.04.26 10:42
일단 여기 까지. 헥헥. by 백가
Like의 무게 : ...내 생각에는 이러한 무게감을 서비스가 실제로 반영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점잖던 사람의 Like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좀더 무겁게 여겨지므로, 데이터 차원에서도 상대적으로 무겁게 다뤄져야 한다. 12.04.26 05:57
다른 이들에 대해 매겨 놓은 저마다 다른 마음 속의 평가(reputation)는 SNS에서도 고스란히 존재할 수 밖에 없다. 추천 등에서 가중치 계산을 할 때 이걸 어떻게든 도출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미투데이의 지지자 산출 방식은 여기에 적합치 않을 것 같다. by kz
민트 김종서가 그리 애타게 부르던 그 꽃이 이거였네요. (라일락~ 부디 나를 잊어줘~ 라고...ㅋ) 12.04.26 05:24
골목을 지나는데 향기가 쏟아지는 나무 아래를 지났습니다. 이건 무슨 꽃인가요? by kz
사진으로 봐서 그런지 커보여요 12.04.25 22:29
돈까스. 오늘따라 씹는 맛이 좋네. by kz
라일락 :) 12.04.25 21:38
골목을 지나는데 향기가 쏟아지는 나무 아래를 지났습니다. 이건 무슨 꽃인가요? by kz
kz 역시 저는 딱딱한게 어울리는듯.. 12.04.25 20:51
허리랑 등이 아프다 by 안드로메다
힐링포션 그런가봐요. 필름이 초당 24장이다 어쩌다 하는데, TV는 이미 오래전에 60을 넘어서 지금은 120이니 240이니 하고 있으니까요 -_-;; 12.04.25 18:06
소니 브라비아에서 영화를 보면 뭔가 영화 같지 않고 드라마 느낌이 들어서 일부러 화면 설정을 바꿔다가 열화(...)해서 봤었는데 프레임 수 차이 때문에 그랬던 건가? by kz
그러게요. 왜 굳이 번거롭게… 12.04.25 17:59
천원 입금이 들어왔길래 뭔가 싶었는데 아마 기차표 끊었던 거에서 할인액만큼 돌려준 것 같다. by kz
보통 드라마가 영화보다 프레임레이트가 높은 건가요? 12.04.25 17:58
소니 브라비아에서 영화를 보면 뭔가 영화 같지 않고 드라마 느낌이 들어서 일부러 화면 설정을 바꿔다가 열화(...)해서 봤었는데 프레임 수 차이 때문에 그랬던 건가? by kz
앜 링크타고 들어갔는데!! 저두여...... 저두 먹고싶진않을것같아여..... 12.04.25 16:03
-_-;;;; 사진으로는 안 땡기네요 by kz
부산의 씨앗호떡으로 추정되는군요ㅎ 맛은 있더라구요 음... 12.04.25 16:00
-_-;;;; 사진으로는 안 땡기네요 by kz
kz 저도 처음 보고 읭?! 색깔이 이상해ㅠㅠ 이랬다니깐요~ 12.04.25 14:32
으엉 간식이야기를 하다가 갠지스강 호떡이라는걸 들었어요.인도에서 파는 호떡인줄 알았는데...!기름을 떠먹는 느낌일것같아서 식욕이 싸악~근데 반전은 맛있다는거..?한번 먹어보고 싶기도 해요~ by 펀앤라이프-신나래
초딩 풉ㅋㅋ 순정만화예요. 제가 참 좋아하는 거예요. 12.04.25 14:03
기분이 꽁기꽁기. by kz
몰라서 여쭤봤어여>_<; 만화책인가봐요!! 아프리카에 호텔 설립하는 부루마블같은 이야긴가요?! 12.04.25 14:00
기분이 꽁기꽁기. by kz
초딩 아시려나요? ㅋ 12.04.25 14:00
기분이 꽁기꽁기. by kz
호텔 아프리카?! 12.04.25 13:57
기분이 꽁기꽁기. by kz
kz 님하~찌찌뽕~! 12.04.25 13:48
비 오는 날은 순댓국이죠! 미벗님들의 점심메뉴는 무엇?+_+ by 경기도청
kz 전공 싫어여ㅜㅠㅠㅠ 재미없어여 으앙 12.04.25 11:07
아오 지겨워! by 초딩
민트 잡상인 손은서까지 치니까 서현이 자동완성으로 잡히네요 ㅋㅋ 12.04.24 20:37
드라마에 환자복 압고 나오는 배우, 아무리 봐도 서현인데; by kz
그러고 보니 손은서랑 좀 닮은듯 12.04.24 20:33
드라마에 환자복 압고 나오는 배우, 아무리 봐도 서현인데; by kz
이 사람 인가봐요 12.04.24 20:19
드라마에 환자복 압고 나오는 배우, 아무리 봐도 서현인데; by kz
안드로메다 동병상련이랄까요 ㅋㅋ 12.04.24 20:08
누구세요? / 미안합니다! by kz
ㅎㅎㅎ 착한 kz 12.04.24 20:05
누구세요? / 미안합니다! by kz
그래서 문득 생각이 나네. 12.04.24 20:05
도대체 누구냐고 by kz
누구세요? / 미안합니다! 12.04.24 20:02
자?, ...라니. 모두가 문자를 보낸다는 새벽 두 시도 아니고 뜬금없이 무슨 문자람. by kz
kz ;ㅁ;)/ 12.04.24 20:02
자?, ...라니. 모두가 문자를 보낸다는 새벽 두 시도 아니고 뜬금없이 무슨 문자람. by kz
까소봉 그런 거 없어서 전혀 설레지 않네요 ㅋㅋㅋ 12.04.24 19:59
자?, ...라니. 모두가 문자를 보낸다는 새벽 두 시도 아니고 뜬금없이 무슨 문자람. by kz
오! 전 여친인가요?! 12.04.24 19:58
자?, ...라니. 모두가 문자를 보낸다는 새벽 두 시도 아니고 뜬금없이 무슨 문자람. by kz
천원 입금이 들어왔길래 뭔가 싶었는데 아마 기차표 끊었던 거에서 할인액만큼 돌려준 것 같다. 12.04.24 17:10
주말 일정의 대단원 by kz
요즘은 내가 뭘 참고 사는지도 잘 모르겠다. 12.04.24 13:56
그래서 그냥 참고 살아 by kz
kz 억 그렇진 않았어요ㅋㅋㅋ 12.04.24 12:57
오늘 정말 반팔 입어야 하나! by 로망
kz 님은 겨울에도 코트 안에 반팔을... 12.04.24 12:54
오늘 정말 반팔 입어야 하나! by 로망
힐링포션 전국 경전철 사업이 다 그 지경이라고 하니 참;; 12.04.24 12:53
부산-김해 경전철 이라는 게 있었구나; by kz
아이폰에 깔아놨습니다 ㅎㅎ 12.04.24 12:52
햇살 아래 by kz
처음 지을 때 생각했던 것보다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말이 많더군요, 빠르고 편하긴 하지만 비싸고, 기존 지하철 노선과의 연계도 좋은 편이 아니라서(환승하러 가는데 엄청 걸어야 하더군요) 경전철 역 근처가 아니면 굳이 이용할 메리트가... 12.04.24 12:47
부산-김해 경전철 이라는 게 있었구나; by kz
야, 이건 배경화면감인데요? 12.04.24 12:43
햇살 아래 by kz
kz 히히힛 12.04.24 10:53
안드로메다 의 지지자를 소개합니다. 1위: 야구보러고고씽 , 2위: 군민요정 , 3위: kz , 4위: 김곱단 , 5위: 은하수별빛 , 모든순위 자세히보기 by 안드로메다
으힣*-_-* 넹 겁나 빨리 해치우고 스쿨타고 집으로 날아갈거에여!!! kz 님도 오늘 하루를 응원할게여>_< 12.04.24 09:53
지하철에서 에어컨을 틀기시작했다. 여름이 오나보다! by 초딩
kz 추위도 많이타고 더위도 많이타는데! 기점은 5월 5일 이에옄 ㅋ.ㅋ 12.04.24 09:47
지하철에서 에어컨을 틀기시작했다. 여름이 오나보다! by 초딩
kz 아...아아 ㅜㅠ!! 12.04.24 06:04
미쳤나ㅋㅋㅋㅋ 이것좀보소 사람들!! 인문사회대 시험문제에 허프만 코딩과정과 예를 들래!! 유니코드로 인코딩하는 방식에 서술하랰ㅋㅋㅋㅋㅋ by 초딩
조이 그럴 땐 만들어서 드시면! (...) 12.04.24 01:03
밀면을 주제로 한 떡볶이와 오뎅 by kz
리노 서울에도 종종 있는데, 부산에서 먹은 적이 없어서 맛이 다른가 모르겠네요 :) 12.04.24 01:02
밀면을 주제로 한 떡볶이와 오뎅 by kz
밀면 먹고 싶네요.. 제가 사는 곳에는 밀면집이 없어요.. ^^ 12.04.24 00:54
밀면을 주제로 한 떡볶이와 오뎅 by kz
부산 가고 싶게 하는 음식이네요ㅠ 부산 살땐 밀면 귀한지 몰랐는데ㅠ 12.04.24 00:29
밀면을 주제로 한 떡볶이와 오뎅 by kz
kz ^^ 그러게요~ 12.04.23 19:05
이런 날이 있다. 공연히 불안하고 가슴 뛰는 날....뭐지? by 농우
kz // 전 한때 "지금까지 한번도 차인적이 없는 마사키군 "이라는 드립을 치기도 했었죠 (...) (아니, 사실은 사실인데...) 12.04.23 16:45
패전한 장수는 병법을 논하지 않는다. by 마사키군
안드로메다 의 지지자를 소개합니다. 1위: 야구보러고고씽 , 2위: 군민요정 , 3위: kz , 4위: 김곱단 , 5위: 은하수별빛 , 모든순위 자세히보기 12.04.23 16:41
에규데라즈 // 그 글 원래 제가 쓰려고 했는데, 저는 싸운적이 없지만 kz 님은 싸운적(?)이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 12.04.23 16:33
패전한 장수는 병법을 논하지 않는다. by 마사키군
kz 님 :: 마사키군은 싸운적이 없으니 패전도 아님 ㄳㄳ 12.04.23 16:32
패전한 장수는 병법을 논하지 않는다. by 마사키군
군민요정 kz 레이디안 다시는카톡으로 말못걸둣... 12.04.23 11:41
소개팅 후 카톡이라는데 대박 웃긴다.. by 안드로메다
지머 ㅋㅋㅋ 12.04.23 11:35
제과·제빵 쪽도 해보면 재밌을 거 같은데 재료나 기구나 환경을 어느 정도 갖춰줘야 실행할 수가 있는 거라서 선뜻 손대기가 애매하다. by kz
초딩 그래서 빵·과자 먹는 걸로 대신 풉니다(?) 12.04.23 11:35
제과·제빵 쪽도 해보면 재밌을 거 같은데 재료나 기구나 환경을 어느 정도 갖춰줘야 실행할 수가 있는 거라서 선뜻 손대기가 애매하다. by kz
마사키군 칵테일도 술을 좀 갖춰놔야 ㅜㅜ 가끔 칵테일 바에 가서 레시피를 물어봐도 만들수가ㅜㅜ 12.04.23 11:34
제과·제빵 쪽도 해보면 재밌을 거 같은데 재료나 기구나 환경을 어느 정도 갖춰줘야 실행할 수가 있는 거라서 선뜻 손대기가 애매하다. by kz
으아니ㅠㅜㅠㅜㅜ kz 님도 내년 반값날을 노리.... 흡 ㅜㅠㅜ 내년이라니!! 12.04.23 11:30
내일이 시험인건 아돈케어 어제 비가와서 파전을 먹은건 아돈케어 오랜만에 한다는 외식만이 중요해여 오랜만에 먹는 고기가 중요해여 예압 예야 by 초딩
제가 해보고싶은데 칵테일인데 이런 이유로 못하고 있... ㅠ_ㅠ 12.04.23 11:30
제과·제빵 쪽도 해보면 재밌을 거 같은데 재료나 기구나 환경을 어느 정도 갖춰줘야 실행할 수가 있는 거라서 선뜻 손대기가 애매하다. by kz
ㅇㅇㅇ.... 미투여 ㅜㅜ 12.04.23 11:29
제과·제빵 쪽도 해보면 재밌을 거 같은데 재료나 기구나 환경을 어느 정도 갖춰줘야 실행할 수가 있는 거라서 선뜻 손대기가 애매하다. by kz
안쓰면 중고로 팔 수 있으니 일단 손대보세요 (라며 뽐뿌질 ㅋㅋ) 12.04.23 11:24
제과·제빵 쪽도 해보면 재밌을 거 같은데 재료나 기구나 환경을 어느 정도 갖춰줘야 실행할 수가 있는 거라서 선뜻 손대기가 애매하다. by kz
안드로메다 마음은 좋은데 몸과 지갑은 편치 않네요 ㅎㅎ 12.04.23 01:53
주말 일정의 대단원 by kz
두드림인가에 혜민스님 나온걸 봤는데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신경안쓰니 자신을 위해 살라는 말씀을 하시더군 “2주전 친구의 옷차림을 기억하시나요? " "사람들은 누구를 위해 우는걸까요?" 12.04.23 00:18
  • 미투포토
즐거운 휴식즐기셨나요?? 12.04.22 23:03
주말 일정의 대단원 by kz
은별 , kz // 저도 설명을 제대로 못하긴 했는데, 은별님이랑 같은 생각입니다. 12.04.22 21:23
난 사실 요 는 내 생각과는 별개로 피해를 주지 말고 차별하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본단 말이지. 장애인들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동정을 느끼는걸 힘들어한다고 하기도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숨쉬듯 자연스럽게 그를 동정하면서도, 배려하는 마음으로 티를 내지 않는다던가 하는거. by 마사키군
오~ 멋진대요... ㅎㅎ 12.04.22 20:41
간만에 짠바람 맞으니 좋긴 하다. by kz
파리아이 따뜻하게 챙겨 입으세요. 아직은 춥네요 ㅎㅎ; 12.04.22 15:05
간만에 짠바람 맞으니 좋긴 하다. by kz
진짜 멀리 가셨네요. 저도 얼마있다 고성근처에 갈 일이 12.04.22 14:41
간만에 짠바람 맞으니 좋긴 하다. by kz
초딩 아직 춥네요. 오늘따라 바람도 세고 파도도 높고. 12.04.22 14:31
배 타고 물보라 볼 때만 해도 좋았지 by kz
으엌ㅋㅋㅋㅋㅋㅋ 바다다!! 12.04.22 14:19
배 타고 물보라 볼 때만 해도 좋았지 by kz
힐링포션 기록으로는 반복을 어쩔 수가 없으니까요; 12.04.22 07:21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그러고보니 미투에서도 비슷한 공포를 느낀 적이 있네요. 무슨 일을 당했다는 글에 걱정하는 댓글은 안 달 수가 없는 거잖아요? 그런데 다른 댓글을 달다 '괜찮으신가요ㅠ'가 자동완성으로 뜨는(걱정 멘트가 항상 "괜찮으신가요ㅠ_ㅠ"로 고정이니…) 걸 보고는 식겁했습니다. 12.04.22 01:53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뭐 지금도 미투데이에서 미친 순회 한 바퀴 할 때마다 '모든 미친에게 댓글 하나씩'을 실천하려고는 하는데, 미친분들을 모두('묶어서 보기'가 안 되는 앱에서는 스크롤 노가다를 해서라도!) 둘러보긴 합니다만 글만 보고 마땅한 댓글은 못 달고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orz 12.04.22 01:44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물론 '모든 게시판'이 결코 아니라 자유게시판 딱 하나라는 조건을 두긴 했죠. 그리고 100% 지켜지지도 않았고요. …사실 가장 깨는 건, 정작 저 난리를 벌인 지 불과 며칠만에 온라인게임과 그외 이런저런 이유로 1글1플은 커녕 오지도 않는 유령이 되었다는 거지만(…… 12.04.22 01:38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kz 저희 집에서 그랬다간 곰팡이만 키웠겠죠(……) 어머니의 해결책은 볶아서 습기를 날리는 것이었습니다. 12.04.22 01:19
아니 베란다에 놔둔 멸치가 비를 맞았다고요?! 으아아앍 by 힐링포션
김말이 금방 만든 건데도 쫄깃하고 맛있었어요. 맥주까지 곁들였더니 아주 ㅎㅎ 12.04.22 00:15
얻어먹는 떡볶이 by kz
계란까지ㅠㅠㅠ 떡이 완전 맛나보여요!! 12.04.21 23:47
얻어먹는 떡볶이 by kz
힐링포션 모든 글에 댓글이라는 게 더 무섭네요 ㄷㄷ 12.04.21 22:54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kz 냠냠냠 오늘껀 손이 많이 가는 것들이라 요리하면서 배고픔 참느라 혼났어요ㅎ 12.04.21 22:38
쑥애탕국, 팥밥, 연근조림, 손두부, 장조림 by 행성5
kz 후후후후후 12.04.21 20:21
늦은 점심 by 로망
사실 가장 무서웠던 때는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모든 글에 댓글 하나씩'을 실천하다 2주간 개인 사정으로 잠수를 하게 되면서 복귀 후 '2주동안 쓸 댓글을 며칠만에 몰아서 쓰는' 경험을 할 때였습니다. 제 댓글 추이를 그렇게 압축적으로 보고 있자니… 12.04.21 19:22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힐링포션 ㅎㅎ 12.04.21 19:10
의자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내가 지금 여기서 뭐 하는 짓인가 싶어 그냥 나왔다. by kz
힐링포션 네. 꼭 어디가 없거나 기능을 전혀 못 하거나 해야만 접근성 기능이 필요한 게 아닌데 갑놈들은 그런 걸 생각하질 않아요 ㅠㅠ 12.04.21 19:10
앱이랍시고 어디서 요상한 배치에 요상한 효과만 넣어가지고 이미지 떡칠을 해놓으니 그게 제대로 활용될 수가 있나... by kz
힐링포션 잘 찾아보시면 내가 쓴 기억이 없는데 써있는 것도 있을지 몰라요 ㅋㅋ 댓글봇이 암약한다는 믿거나 말거나 12.04.21 19:08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아니, 이거 웃을 일이 아닌데요… 저도 제가 쓴 댓글만 모아보면 왠지 똑같은 말밖에 없어서 문득 공포를 느끼곤 하는지라… 12.04.21 18:39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VoiceOver compatibility는 시각에 문제 없는 사람들에게도 무척 유용한데말이에요! 12.04.21 18:35
앱이랍시고 어디서 요상한 배치에 요상한 효과만 넣어가지고 이미지 떡칠을 해놓으니 그게 제대로 활용될 수가 있나... by kz
갑자기 이게 생각나네요(……) 12.04.21 18:34
의자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내가 지금 여기서 뭐 하는 짓인가 싶어 그냥 나왔다. by kz
단세포생물 하나 추가요 orz 12.04.21 18:12
소백산천문대 워크샵, SETI 코리아 이명현 박사님 말씀 중, 외계지적생명체탐색 과정에서 하게 되는 가정들. “지적생명체니까 수학이나 물리학 정도는 당연히 하겠지. 이런이런 기본적인 천문학 지식들도.. 그거 못하면 지적 생명체 아니니까.” by kz
kz 쿠폰으로 갔는데 아주 만족했어요! 메뉴를 적은양으로 팔아 이것저것 먹기도 좋았고요! 12.04.21 17:11
안에 들은게 명란젓인게 함정! by 김말이
저 역시... ㅜ.ㅠ 12.04.21 15:38
소백산천문대 워크샵, SETI 코리아 이명현 박사님 말씀 중, 외계지적생명체탐색 과정에서 하게 되는 가정들. “지적생명체니까 수학이나 물리학 정도는 당연히 하겠지. 이런이런 기본적인 천문학 지식들도.. 그거 못하면 지적 생명체 아니니까.” by kz
그런 면에서 저도 아메바.. 12.04.21 15:25
소백산천문대 워크샵, SETI 코리아 이명현 박사님 말씀 중, 외계지적생명체탐색 과정에서 하게 되는 가정들. “지적생명체니까 수학이나 물리학 정도는 당연히 하겠지. 이런이런 기본적인 천문학 지식들도.. 그거 못하면 지적 생명체 아니니까.” by kz
안드로메다 다른 것보다 좀 넙데데한 것 같긴 해요 12.04.21 14:06
롯데리아 빅비프 버거 세트.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