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나너우리 그러네요. 아이폰 앱에서도 미투가 되네요. :) 모바일 아니고 그냥 웹에서는 안 되는 건가...; 12.03.26 06:12
'미투할 수 없습니다.' 아마 시스템 이상이겠지. 미친도 안 미친도 모두 안 되는 걸 보면. 설마 내가 다 차단된 건 아닐 거 아냐? ...아니지? by kz
앗 안드 미투앱은 미투를 하네요 공교롭게 미투를 ㅠ 미투취소입니다^_^ 12.03.26 06:11
'미투할 수 없습니다.' 아마 시스템 이상이겠지. 미친도 안 미친도 모두 안 되는 걸 보면. 설마 내가 다 차단된 건 아닐 거 아냐? ...아니지? by kz
민트 냉동이니까 중간을 똑 부러트리면 (...힘으로 주부놀이) 12.03.26 04:40
어제 사들인 손질된 고등어는 다섯 마리 열 쪽 정도 되는 것 같던데 저녁에 하나씩 구워서 먹으면 되겠지? 한 끼에 하나는 너무 많으려나? by kz
많아도 어쩔 수 없지 않나요...더 자르기도 뭐하고 ㅠㅠ 12.03.26 04:37
어제 사들인 손질된 고등어는 다섯 마리 열 쪽 정도 되는 것 같던데 저녁에 하나씩 구워서 먹으면 되겠지? 한 끼에 하나는 너무 많으려나? by kz
고기는 소중해요! 12.03.26 00:41
고기와 감자를 주제로 한 조림 by kz
kz // 제 미투에 댓글 다는 분들은 다 무서운거 같아요 (응?) 12.03.25 23:48
아니 왠지... 핸드폰의 예전 메모를 뒤져보다 보니 이런게 나왔는데... by 마사키군
kz // 이거 그냥 신길역 중간에 환승 터미널에서 팔아요 ; 12.03.25 23:36
우와우와우와우와, 리락쿠마 핸드폰 스탠드 *-_-* by 마사키군
kz , 트레인 // 후후후... 12.03.25 23:28
이건 어떻게든 정리가 됬는데, 이번엔 친구님이 금요일에 일이 생기셨다. Aㅏ, 안돼... 난 또다시 남자랑 둘이서 맥주를 마시나-o- 이럴꺼면 걍 혼자서 마시지! (...는 뻥) by 마사키군
kz // 생각해보니 그렇겠네요 (...) 12.03.25 23:27
마우스가 고장나서 우체국 택배로 보내려고 우체국 가져갔는데 지갑을 놓고 왔네-_-? 그래서 물건을 착불로 걍 보내버리는 패기 (...) 혹시라도 전화오면 미안하다고 그래야지 o<-< by 마사키군
kz , SilverFang , 지킬 , 비비디 // 아... 일어나자 마자 미투 보시는 분들 많군요... 12.03.25 23:15
아침에 눈을 뜨면 Tiny Tower부터 켜고 보는 저랑은 완전히 다른 생활 패턴이군요 (...) by 마사키군
호야자기 , kz // 어허... 12.03.25 23:02
왜 꼭 뭐 하려고 Ctrl + T 눌러서 새탭을 열면, 그 순간 뭐 할라고 했는지 까먹는걸까 (...) by 마사키군
kz // 구글도 번역에 삑사리가 있구나... 싶었죠 ;;; 12.03.25 22:55
「개의 대화에 일치하는 10에도 필터 적용」 ...얘 뭐라는거니... -_- by 마사키군
kz // 아, 예약이라는 더 좋은 시스템(...)이 있었군요...! 12.03.25 22:46
사실 몇몇 기념일을 스스로에게 챙겨주는걸 즐기는 나지만, 이상하게 검은날이랑은 인연이 없다. 모두들 기대하실(?) 친구님이랑 먹었던 적도 없고. 왠지 정신차리고 보면 이미 저녁. 올해는 하필 검은날이 토요일이더랍지요. 그날 수업 있는데 o<-< by 마사키군
kz // 역시 그거...려나요... 12.03.25 22:42
아니 근데, 「 3위 - 너무 빠져버린 취미 」는... ;;; by 마사키군
차오이 조금만 더 놔뒀으면 탔을 건데 딱 맞게 껐어요 ㅎ 12.03.25 20:38
감자조림 by kz
맛나게도 쪼려졌네욤... 달달한게 좋아요 ㅎㅎㅎ 12.03.25 20:37
감자조림 by kz
꽃띠앙 오후부터 만들면서 맛도 보고 하긴 했어요 ㅋ 12.03.25 20:30
고기와 감자를 주제로 한 조림 by kz
아점저... 12.03.25 20:07
고기와 감자를 주제로 한 조림 by kz
미투도우미 위치 수정이 아예 안 된 게 아니라 되었다가 안 되게 바뀐 부분입니다. 수정을 막은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설명을 듣고 싶네요. 12.03.25 18:37
미투도우미 , 자동 지정된 위치가 잘못됐을 때 차후에 수정하는 기능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없어졌나요? 앱은 모르겠고 웹에서는 확실히 위치를 수정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현재 위치를 지정했을 때 항상 정확한 게 아니기 때문에 수정하는 기능이 필요합니다. by kz
미울 소스 남기기가 애매해서 걍 다 부었죠 ㅋㅋ 12.03.25 17:18
양파 절임. 전용 소스라고 나온 게 있길래 해본다. by kz
로망 다음엔 그렇게 할까요ㅋ 12.03.25 17:17
양파 절임. 전용 소스라고 나온 게 있길래 해본다. by kz
고추랑 마늘쫑을 같이 넣으면 더 맛나요ㅋ 12.03.25 17:04
양파 절임. 전용 소스라고 나온 게 있길래 해본다. by kz
짜겠네요 ㅋ 12.03.25 16:58
양파 절임. 전용 소스라고 나온 게 있길래 해본다. by kz
잡상인 네, 단호박이라고 하는 것입지요. 저녁 대용으로 쪄먹으라고 하길래 사봤습니다. 12.03.25 16:50
손발이 고생 by kz
아니 호박이네요? 12.03.25 16:30
손발이 고생 by kz
민트 고기 재울때는 사이다 아닌가요?? 12.03.25 15:46
냉장고에 콜라 페트가 하나 있기는 한데 이걸 안 먹기로 하고 나니 써먹을 데가 없네... 콜라가 대량으로 소비되는 레시피 뭐 없나요? by kz
으아악...잘못하다가 쏟기기라도 하면..ㅎㄷㄷ 12.03.25 15:45
앞뒤 안 가리고 줏어담은 자의 말로 by kz
로망 엌ㅋㅋ 12.03.25 14:53
냉장고에 콜라 페트가 하나 있기는 한데 이걸 안 먹기로 하고 나니 써먹을 데가 없네... 콜라가 대량으로 소비되는 레시피 뭐 없나요? by kz
먹는 쪽은 아니지만 화장실 청소에 좋단 얘길 본 것도 같아요ㅋ 12.03.25 14:51
냉장고에 콜라 페트가 하나 있기는 한데 이걸 안 먹기로 하고 나니 써먹을 데가 없네... 콜라가 대량으로 소비되는 레시피 뭐 없나요? by kz
글과 마찬가지로 위치 지정을 수정하는 기능은 제공해 드리고 있지 않은데요.ㅠㅠ 포스팅을 삭제하신 후에 다시 글을 등록해 주시야 합니다.ㅠㅠ 이 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ㅠㅠ 12.03.25 14:43
미투도우미 , 자동 지정된 위치가 잘못됐을 때 차후에 수정하는 기능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없어졌나요? 앱은 모르겠고 웹에서는 확실히 위치를 수정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현재 위치를 지정했을 때 항상 정확한 게 아니기 때문에 수정하는 기능이 필요합니다. by kz
조이 고칼로리 간식을 벗어나보려구요 :p 12.03.25 14:33
냉장고에 콜라 페트가 하나 있기는 한데 이걸 안 먹기로 하고 나니 써먹을 데가 없네... 콜라가 대량으로 소비되는 레시피 뭐 없나요? by kz
안 먹어야 되는 이유가 있나요? 12.03.25 14:31
냉장고에 콜라 페트가 하나 있기는 한데 이걸 안 먹기로 하고 나니 써먹을 데가 없네... 콜라가 대량으로 소비되는 레시피 뭐 없나요? by kz
후유증이 좀... 있을 수 있어요 12.03.25 14:19
아무 사전정보 없었는데, 보기가 좀 무서워지네요. by kz
콜라를 쓸 수 있는 요리가 그렇죠 뭐 ㅋㅋㅋ 12.03.25 14:18
냉장고에 콜라 페트가 하나 있기는 한데 이걸 안 먹기로 하고 나니 써먹을 데가 없네... 콜라가 대량으로 소비되는 레시피 뭐 없나요? by kz
민트 결국 고기인가요 ㅋ 12.03.25 14:12
냉장고에 콜라 페트가 하나 있기는 한데 이걸 안 먹기로 하고 나니 써먹을 데가 없네... 콜라가 대량으로 소비되는 레시피 뭐 없나요? by kz
고기 재워요 ㅋ 아니면... 찜닭? 12.03.25 14:10
냉장고에 콜라 페트가 하나 있기는 한데 이걸 안 먹기로 하고 나니 써먹을 데가 없네... 콜라가 대량으로 소비되는 레시피 뭐 없나요? by kz
초딩 원래는 자학 장르의 개그였는데, 글로 쓰니 맛이 안 사네요 ㅋㅋ ㅠㅠㅠ 12.03.25 13:02
남: (팔 뒤를 탁탁 털며) 옷에 뭘 이렇게 묻히고 다녀요. 나: 혼자 사는 남자가 그렇죠 뭐. 남: ... 나: ... ... by kz
....으엌 ㅠㅠㅠㅠ 그래도 남자분이 챙겨주시....흡 ㅜㅜ 12.03.25 12:45
남: (팔 뒤를 탁탁 털며) 옷에 뭘 이렇게 묻히고 다녀요. 나: 혼자 사는 남자가 그렇죠 뭐. 남: ... 나: ... ... by kz
kz님이 그렇다는 의미가 아니라 제가 그렇다는 의미로 미투… orz 12.03.24 22:41
나도 좀 썩소네 by kz
…건새우는 국물용으로나 쓰지 반찬으로는 못 먹는다고 투정부린 게 부끄러워집니다 orz 12.03.24 22:40
안 먹긴 뭐하고 챙겨먹긴 귀찮은 휴일 아침 겸 점심의 풍경. 새우는 몇 번 먹지도 않았는데 다 없어졌다. 내 건새우 어디 갔어... by kz
하악하악 12.03.24 21:04
by kz
ㅇㅋ콜 12.03.24 21:00
by kz
로망 그래요! 딜! 12.03.24 21:00
by kz
3차 현피는 회인가요?! 12.03.24 20:47
by kz
로망 그냥 아는 사람입니다 ㅋ 다음에 함 오시겠습니까?!ㅋㅋ 12.03.24 20:46
by kz
누구랑 드십니까!ㅋ 12.03.24 20:35
by kz
초딩 님은 뭐 좀 드셨나요?ㅋ 12.03.24 15:13
홍초 한 잔 했으니 점심으로 칠까? 아까는 아침인 걸로 하자. by kz
아,안돼여!!! 밥이들어가야죠!!! 12.03.24 14:35
홍초 한 잔 했으니 점심으로 칠까? 아까는 아침인 걸로 하자. by kz
kz 늘 소박하게 먹진 않아요ㅎㅎㅎ 12.03.24 14:25
브런치 by 로망
NL이 먼데 이정희의원이 북에 가서 원정출산했다는 말까지 나오나요. 12.03.24 13:30
경기동부연합이라는 게 나와있지 않을까 해서 뒤적거렸는데 색인에도 없고 비슷한 이름도 안 보인다. by kz
경기동부연합이라는 게 나와있지 않을까 해서 뒤적거렸는데 색인에도 없고 비슷한 이름도 안 보인다. 12.03.24 12:55
며칠만 더 뒤적거리면 다 보겠다 싶은 데까지 보고서야, 곧 나올 거 같은데 언제 나오나 싶던 민주노동당이란 고유명사가 드디어 등장 했다. PD니 NL이니 하는 게 어떻게 활동했는지도 대강 알 것 같은 느낌이고. 근데 사회당은 여즉 안 보이는 걸 보니 아예 안 다루는 듯. by kz
kz 오른쪽이구나! 감사합니다ㅜㅜㅜ 12.03.24 12:49
추천친구, 친한친구, 지지자, 이거 화면에서 빼버릴 수 있는 옵션을 만들어주세요. 그럴 계획이 없다면 탈퇴, 혹은 그냥 개점휴업 방치 후 다른 SNS로 넘어가겠습니다. 미투도우미 소환. by 안드로이드
내가 요리고자 라니!! ㅋㅋㅋ 12.03.24 01:14
  • 미투포토
kz 혹시 안드로이드?;; 12.03.24 01:12
글클릭하고 바로 키보드를 열면 내미투에도 투고하기가 없어짐.. by 아시모프
kz 이미지가 있으면 200%.. 12.03.24 01:00
글클릭하고 바로 키보드를 열면 내미투에도 투고하기가 없어짐.. by 아시모프
kz 3G에서 하면 100%재현 12.03.24 00:59
글클릭하고 바로 키보드를 열면 내미투에도 투고하기가 없어짐.. by 아시모프
안드로메다 긍정적인 표현 감사합니다 ㅋ 12.03.24 00:56
프로필을 바꿨더니 나도 어색하긴 하네; by kz
kz 아무 글이나 클릭한뒤 바로 입력창을 클릭해보세요. 12.03.24 00:55
글클릭하고 바로 키보드를 열면 내미투에도 투고하기가 없어짐.. by 아시모프
kz 으앙 ㅠㅠㅠㅠ 12.03.24 00:32
이상하게 요즘에 먹어도 먹어도 배가고프다. 솔직히 뻥이고 전보다 한끼 먹는양이 줄어 배는 부른데 입은 자꾸 뭔가 먹고싶고 먹은지 얼마 안되서 허기진 기분이 든다. by 달달달
독특한 느낌이 괜찮은데요 12.03.23 23:56
프로필을 바꿨더니 나도 어색하긴 하네; by kz
kz 움찔 12.03.23 23:49
이상하게 요즘에 먹어도 먹어도 배가고프다. 솔직히 뻥이고 전보다 한끼 먹는양이 줄어 배는 부른데 입은 자꾸 뭔가 먹고싶고 먹은지 얼마 안되서 허기진 기분이 든다. by 달달달
kz 네. ...그게 바로 아래에 있는 얘기입니다. 한국어로 인사를 해준 건 고마운데 그게 하필 "야!"라니 참 미묘하더란 말이죠=_= 맥락을 봤을 때 "Hey! Friends!"를 한국어로 말하려고 했던 건 분명한데 일단 보는 순간 기분이... 음... 12.03.23 22:50
아무튼 대답을 해야 하는데 그 전에 질문이... 1. 아래 위치(예: 민원인)에서 윗사람(예: 공무원)에게 "I appreciate your..."라는 표현을 쓰면 실례인가요? 2. 틀린 걸 지적하면서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려면 어떤 표현을 써야 하죠? by 힐링포션
ladolescen ㅋㅋ 맞습니다! 12.03.23 22:47
프로필을 바꿨더니 나도 어색하긴 하네; by kz
kz 내가더 귀요미!><(죄.. 죄송함니다 ㅋ) 12.03.23 22:41
프로필을 바꿨더니 나도 어색하긴 하네; by kz
ladolescen 어휴 고맙습니다 ㅋㅋ 12.03.23 22:41
프로필을 바꿨더니 나도 어색하긴 하네; by kz
kz ㅋㅋㅋ 귀여우셔요 ㅋ 12.03.23 22:40
프로필을 바꿨더니 나도 어색하긴 하네; by kz
ladolescen ㅋㅋㅋㅋ 볼살을 좀 부풀려볼 걸 그랬나요 ㅋㅋ 12.03.23 22:40
프로필을 바꿨더니 나도 어색하긴 하네; by kz
ㅇㅂㅇ!!! 우비소년!!! 12.03.23 22:34
프로필을 바꿨더니 나도 어색하긴 하네; by kz
kz 에라 모르겠다. 상대방이 "I appreciated your try to greet me in Korean."을 "야! 친구!"와 비슷한 급의 무례(......)로 받아들이지만 않는다면 오케이입니다. 12.03.23 21:49
아무튼 대답을 해야 하는데 그 전에 질문이... 1. 아래 위치(예: 민원인)에서 윗사람(예: 공무원)에게 "I appreciate your..."라는 표현을 쓰면 실례인가요? 2. 틀린 걸 지적하면서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려면 어떤 표현을 써야 하죠? by 힐링포션
kz 아니, 더 간단하게 말하자면, 상대방을 '귀사'라고 칭해야 하는 입장에서 쓰기엔 안 어울리는 단어라는 느낌이요. 저만 괜히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면 차라리 다행인데... 12.03.23 21:40
아무튼 대답을 해야 하는데 그 전에 질문이... 1. 아래 위치(예: 민원인)에서 윗사람(예: 공무원)에게 "I appreciate your..."라는 표현을 쓰면 실례인가요? 2. 틀린 걸 지적하면서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려면 어떤 표현을 써야 하죠? by 힐링포션
kz 예를 들자면 회사에서 "폐사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할 때 appreciate를 쓸 수는 있어도, 관리자의 "개인적인 친구신청도 환영입니다"라는 말에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할 때는 안 될 것 같다는 느낌? 12.03.23 21:38
아무튼 대답을 해야 하는데 그 전에 질문이... 1. 아래 위치(예: 민원인)에서 윗사람(예: 공무원)에게 "I appreciate your..."라는 표현을 쓰면 실례인가요? 2. 틀린 걸 지적하면서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려면 어떤 표현을 써야 하죠? by 힐링포션
kz 그야 그렇지만, 뭐랄까... 차라리 욕을 하는 게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예의를 갖출 때의 말투를 나보다 윗사람에게 쓰는' 것보단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12.03.23 21:30
아무튼 대답을 해야 하는데 그 전에 질문이... 1. 아래 위치(예: 민원인)에서 윗사람(예: 공무원)에게 "I appreciate your..."라는 표현을 쓰면 실례인가요? 2. 틀린 걸 지적하면서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려면 어떤 표현을 써야 하죠? by 힐링포션
kz 실제 상황을 말하자면 전 회사에 질문하는 일반인(심지어 고객도 아닌)이고 상대방은 회사 페북 관리자인데, "I appreciate your..."라는 표현은 왠지 회사 쪽에서 질문한 쪽에게 쓰는 표현이지 그 반대로 써도 될만한 표현은 아닌 것 같은 느낌이라서요 orz 12.03.23 21:13
아무튼 대답을 해야 하는데 그 전에 질문이... 1. 아래 위치(예: 민원인)에서 윗사람(예: 공무원)에게 "I appreciate your..."라는 표현을 쓰면 실례인가요? 2. 틀린 걸 지적하면서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려면 어떤 표현을 써야 하죠? by 힐링포션
힐링포션 ...프로필은 뭐... 그냥 찍어봤습니다. 비도 오고... 요즘 멘붕이라 그래요 (먼산) 12.03.23 20:44
좌우로 쓸어넘기는 동작에 반응하지 않음에 따라, 상단 양옆의 버튼이 현재 보는 화면의 특성에 따라 바뀌었을 때는 좌우에 숨어있는 메뉴를 펼 수가 없고 먼저 화면을 벗어나야 한다. by kz
힐링포션 Path 앱의 인터페이스를 열화 복제하다 보니 꼬인 거죠 -_-; 페북앱은 안 써서 어떤지 모르겠네요. 12.03.23 20:43
좌우로 쓸어넘기는 동작에 반응하지 않음에 따라, 상단 양옆의 버튼이 현재 보는 화면의 특성에 따라 바뀌었을 때는 좌우에 숨어있는 메뉴를 펼 수가 없고 먼저 화면을 벗어나야 한다. by kz
그건 그렇고 프로필사진 보고 제가 아는 그 kz님이 맞나 잠시 혼란이 왔습니다 orz 12.03.23 20:42
좌우로 쓸어넘기는 동작에 반응하지 않음에 따라, 상단 양옆의 버튼이 현재 보는 화면의 특성에 따라 바뀌었을 때는 좌우에 숨어있는 메뉴를 펼 수가 없고 먼저 화면을 벗어나야 한다. by kz
이거 좀 심각한데요...아니 페북 앱과 똑같은 문제인가? 12.03.23 20:41
좌우로 쓸어넘기는 동작에 반응하지 않음에 따라, 상단 양옆의 버튼이 현재 보는 화면의 특성에 따라 바뀌었을 때는 좌우에 숨어있는 메뉴를 펼 수가 없고 먼저 화면을 벗어나야 한다. by kz
사이 ...뭐 그냥 사무실입니다(...) 12.03.23 20:37
콩비지 돼지불백 두부부침개 by kz
kz 넵 달다구리~ 카레돈까스도 치즈돈까스도 먹어보고싶어요 ㅋ 12.03.23 20:34
일주일동안 힘들었는데 맛있어보이는 돈까스를 보니 싹 풀린다ㅎㅎ by 사이
kz 넹ㅋ 비싼동네 계시네요(..) 12.03.23 20:33
콩비지 돼지불백 두부부침개 by kz
kz 앜ㅋㅋㅋㅋㅋ 12.03.23 20:31
동생이 '살을 빼오면 남자를 소개시켜주겠다'고 하길래 엄마한테 내려가시면 훈남이 있는지 알아봐달라고 말씀드렸다. 그냥 농담이었는데 아까 전화하셔서는 동생 친구 누구가 생긴 것도 괜찮고 집안도 좋다며...어?! by 로망
좌우로 쓸어넘기는 동작에 반응하지 않음에 따라, 상단 양옆의 버튼이 현재 보는 화면의 특성에 따라 바뀌었을 때는 좌우에 숨어있는 메뉴를 펼 수가 없고 먼저 화면을 벗어나야 한다. 12.03.23 20:27
미투앱에도 1) 좌우 메뉴가 도입됐는데 swipe에는 반응하지 않아서 곤란 2) 글 검색이 들어갔는데 여전히 내 글은 검색 못하고 3) 글감 쓸 수 있는 건 환영 by kz
kz 건물 잡히는게 아니라... 포인트가 찍히던데요... 일부러 다른지역 검색해봤는데 ㅠㅠ 12.03.23 20:12
이 근처 포스팅 생겨라!!! by 혤리
민트 음, 여기 뜨네요. 방금까진 없었는데 이제 생겼어요 -_-;; 메일도 다 오고 웹에도 친신 들어왔다고 떴는데 앱은 왜 늦지; 12.03.23 20:06
친신이 들어왔다는데 앱 어디서 확인하는지 모르겠다...; by kz
사이 아하 ㅎㅎ 저녁은 드셨어요? 12.03.23 20:01
콩비지 돼지불백 두부부침개 by kz
저 방금 이 길 지나왔어요 ㅎㅎ 12.03.23 19:55
콩비지 돼지불백 두부부침개 by kz
우상단에 사람모양 아이콘 없어요? 12.03.23 19:46
친신이 들어왔다는데 앱 어디서 확인하는지 모르겠다...; by kz
펀샵 메일에 이쁜 컵이 있던데, 강한 재질이라고는 하지만 얇아서 깨지기 쉽겠고 가격도 개당 만원이 넘으니 좀 그렇다. 12.03.23 18:32
그릇이나 잔은 튼튼하고 단순한 구조라서 설거지가 쉬워야 되고, 인형이든 뭐든 섬유제품은 세탁이 쉽고 간단해야 되고, 방바닥은 널부러진 것 없어서 청소기만으로 청소하기 쉬워야 되고. by kz
kz 오늘 만들어도 낼이면 레거시 12.03.23 17:56
"웹 어플리케이션, 무게 중심은 클라이언트 측으로 옮겨가고 있다. 레일즈는 이제 json pump나 하는 API 서버로 물러나 앉아라. .", "API 서버라면 경량프래임웍이 slim하고 좋으니 레일즈는 이제 치워버리자 ." by 꽃띠앙
저야 전공이니까 (?!) 12.03.23 15:41
오존층이 회복이 된다니 신기하네요. 어릴 때 접한 얘기로는 죄다 없어질 거라는 멸망 스토리였는데; by kz
힐링포션 뇌 쪽은 워낙 신기해서 -_-; 한쪽 뇌가 홀랑 못 쓰게 됐더니 다른 뇌 영역에서 기능을 발달시켜서 처리하더라거나 하는 얘기를 종종 들어서 -_-;; 12.03.23 15:35
오존층이 회복이 된다니 신기하네요. 어릴 때 접한 얘기로는 죄다 없어질 거라는 멸망 스토리였는데; by kz
민트 Aㅏ하. 친절한 정리 감사합니다. 12.03.23 15:33
오존층이 회복이 된다니 신기하네요. 어릴 때 접한 얘기로는 죄다 없어질 거라는 멸망 스토리였는데; by kz
안드로이드에 먼저 떴을 때 그렇게 욕먹던 문제의 미투'앲' 업데이트가 iOS에도 상륙했군요. 12.03.23 15:23
미투앱에도 1) 좌우 메뉴가 도입됐는데 swipe에는 반응하지 않아서 곤란 2) 글 검색이 들어갔는데 여전히 내 글은 검색 못하고 3) 글감 쓸 수 있는 건 환영 by kz
그러고보니 비슷하게, 뇌세포도 한 번 파괴되면 복구불가라고 알려져있었는데 오래 관찰하다 보니 조금이나마 회복이 되긴 하더라는 얘기를 책에서 본 것 같기도 하고... 12.03.23 15:20
오존층이 회복이 된다니 신기하네요. 어릴 때 접한 얘기로는 죄다 없어질 거라는 멸망 스토리였는데; by kz
몬트리올의정서(CFCs사용금지) 같이 강력한 조치가 취해져서, 그 이후로는 파괴가 덜해요. 그렇지만 대기중에 CFCs양이 급격히 줄지는 않기 때문에 수십년이 걸리긴 하고, 21세기 후반쯤 되면 회복될거라고- 하더라구요. 12.03.23 15:02
오존층이 회복이 된다니 신기하네요. 어릴 때 접한 얘기로는 죄다 없어질 거라는 멸망 스토리였는데; by kz
kz 그렇게 드시면 효과(?)가 없어요ㅠㅠ 12.03.23 14:58
놀이공원에 가고 싶다! by 로망
달달달 , kz // 한마디로 말해서(엔하위키 보고 왔음-_-) 마법사(…)들을 위한 성교육 책… 정도로 보시면 될듯요 -┏) 12.03.23 14:50
(...) by 마사키군
안드로메다 기대랑은 좀 달랐지만 시원하네요. 12.03.23 13:11
소고기국밥 by kz
든든하겠네요 12.03.23 13:02
소고기국밥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