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헐 집에서하는 운동! 나도 프로 선수!! 12.04.15 09:56
위 스포츠 볼링. 가족 게임이란 게 뭔지 체험해보니 좀 알겠다. by kz
로망 덕분에 담에 위를 사보는 것도 고려하게 됐어요 ㅎㅎ 12.04.15 04:52
위 스포츠 볼링. 가족 게임이란 게 뭔지 체험해보니 좀 알겠다. by kz
오오! 12.04.15 04:17
위 스포츠 볼링. 가족 게임이란 게 뭔지 체험해보니 좀 알겠다. by kz
으앜 그렇다면 받고! 사이다를 얹겠소! 12.04.15 01:30
치킨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by kz
초딩 치맥... (어?!) 12.04.15 01:29
치킨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by kz
치렐루야 12.04.15 01:28
치킨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by kz
나의ㅋ화려함을 보ㅋ아ㅋ라ㅋ 이런거.... ㅜㅜ 아니면 나의 내용없음을 이해하라(?!) 12.04.15 01:23
그런 사람들한테 돈 주고 배운 사람들이 똑같은 짓을 하게 되죠. 그렇게 지옥문이 열리고... by kz
초딩 큼직한 글씨! 비비드한 컬러! 이미지랑 동영상이 가득가득! 화려한 시각효과! ...뭘 보라는 건지 내용이 없다는 게 함정(...) 12.04.15 01:22
그런 사람들한테 돈 주고 배운 사람들이 똑같은 짓을 하게 되죠. 그렇게 지옥문이 열리고... by kz
kz 헐 이거시 남자칭구의 필요성인가!!!! 타당한거같아여!!! 맘마미앜! 12.04.15 01:19
아빠를 좋아하고 엄마를 사랑해 >_<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줄게없나봄. 이래서 필요성을 못느끼나봄. by 초딩
헬게이트 ㅜㅜ 저런 사람들 진짜 시ㄹㅎ어요 12.04.15 01:18
그런 사람들한테 돈 주고 배운 사람들이 똑같은 짓을 하게 되죠. 그렇게 지옥문이 열리고... by kz
kz 냠냠 12.04.14 22:42
블랙데이니까 파스타를 먹습니다. by 달달달
kz 후후후후후 12.04.14 22:28
분당 투어 by 로망
kz 제타 흔한 참치일 뿐입니다 후후... 12.04.14 22:27
다들 맛난 거 드시겠지? by 로망
완전 귀엽겠네요^^ 12.04.14 21:06
볼이 불룩한 아장아장 걸을 정도의 단발 여자애가 손에 천하장사 같은 소세지를 받쳐 들고 야금야금 먹는다. 이쁘다. by kz
ㅎㅎㅎ 12.04.14 21:05
명절 음식 by kz
미루나무공주 금새 내려버려서 아쉬웠어요 ㅎ 12.04.14 20:47
볼이 불룩한 아장아장 걸을 정도의 단발 여자애가 손에 천하장사 같은 소세지를 받쳐 들고 야금야금 먹는다. 이쁘다. by kz
명절음식... 맞네요.. ㅋㅋ 12.04.14 20:18
명절 음식 by kz
귀엽네요~~^^! 12.04.14 19:40
볼이 불룩한 아장아장 걸을 정도의 단발 여자애가 손에 천하장사 같은 소세지를 받쳐 들고 야금야금 먹는다. 이쁘다. by kz
힐링포션 사실 청빈 논쟁 같은 것도 따지고 들면 되게되게 째째한 것까지 문제가 되죠. 교리 논쟁은 그냥 재미삼아(...) 구경이나 해야 될 것 같아요(...) 12.04.14 18:10
어쩌다 손에 들어온 부활절 계란 by kz
한국에서 교회가 하는 일들 중에 그런대로 도움이 되는 몇 안 되는 일들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부활절에 달걀은 왜 삶냐면서 그것마저도 태클을 거는 교파도 있더군요(......) 12.04.14 17:36
어쩌다 손에 들어온 부활절 계란 by kz
그래서 그렇구나!!!! 어쩐지 셤공부하는데 잠이 쏟아지더라^ㅁ^ 12.04.14 17:15
봄의 공기 by kz
요즘 바빠서 설거지가 잔뜩 밀렸다. 아까 가스점검 아줌마가 탕탕 문을 두드리는 것도 잠결에 듣긴 했는데 잠도 오고 설거지 쌓인 거 보이기도 뭐하고 해서 옆집 문이 탕탕 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다시 잠들었더랬지. 12.04.14 17:02
수요일 아침부터 지금 새벽까지 집에 있었던 시간이 채 열 시간이 안 될 것 같다. by kz
새벽에 우적우적 먹었다. 반찬은 전에 다 먹고 이번엔 국물에다 찍어서. 상하지 않았을까 걱정이 좀 되긴 했는데 지금까지 속에 별 탈이 없는 거 보면 괜찮았던 모양이다. 12.04.14 16:59
삶은 감자. 껍질째 그냥 먹는데 흙맛이 나거나 하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by kz
새벽에 우적우적 먹었다. 반찬은 전에 다 먹고 이번엔 국물에다 찍어서. 상하지 않았을까 걱정이 좀 되긴 했는데 지금까지 속에 별 탈이 없는 거 보면 괜찮았던 모양이다. 12.04.14 16:59
수요일 아침부터 지금 새벽까지 집에 있었던 시간이 채 열 시간이 안 될 것 같다. by kz
안드로메다 사탕ㅋㅋㅋㅋㅋ 12.04.14 16:34
나는 계피 목소리를 좋아하는 것 같다. by kz
계피 목소리요?? 들을때 계피맛 사탕이 생각나는 건가요??ㅋㅋㅋ 12.04.14 16:29
나는 계피 목소리를 좋아하는 것 같다. by kz
kz 아,아저씨가 저녁때 오신댔어요!! 그치만 저녁땐 동생도 오겠지..... 동생의 카드는 아마 내것이 될수 없...겠 흡 ㅠㅜㅜㅠㅜ 12.04.14 16:24
기분 전환겸 동생이 오기전에 재빨리! 동생 컴퓨터에 있는 그래픽 카드를 내 컴퓨터와 바꿔치기하려했는데! by 초딩
kz ㅜㅜ 아빠랑 통화했는데.... "아빠 ㅜㅜ 이거 그래픽카드 엄청 안좋은거래요" 했더니 "잘못안거겠지 걔가 좋은거라 했으니까 그럴리가없다" 하셨어요.... 아...아 ㅜㅠㅜㅜ 12.04.14 16:18
기분 전환겸 동생이 오기전에 재빨리! 동생 컴퓨터에 있는 그래픽 카드를 내 컴퓨터와 바꿔치기하려했는데! by 초딩
나는 계피 목소리를 좋아하는 것 같다. 12.04.14 16:15
미소가 어울리는 그녀. 취미는 사랑이라 하네. 만화책도 영화도 아닌, 음악 감상도 아닌. 사랑에 빠지게 된다면 취미가 같으면 좋겠대. 난 어떤가 물었더니 미안하지만 자기 취향이 아니라 하네. by kz
kz 아니야 아니랫어 ㅜㅜ 울아빠가 날보며 이 돈덩어리 ㅡㅡ!! 햇단말이에옄ㅋㅋㅋㅋㅋㅋ ㅜㅜ 비싼거나 엄청 좋은거랫에여!! 헣 12.04.14 16:13
기분 전환겸 동생이 오기전에 재빨리! 동생 컴퓨터에 있는 그래픽 카드를 내 컴퓨터와 바꿔치기하려했는데! by 초딩
kz 제가 아는 컴덕이 그 아저씬데 ㅜㅠㅜㅜ 아버지 사업적으로 아는 분인데 컴퓨터 잘 아셔서 조립이랑 뭐랑 할땐 늘 그 아저씨한테 부탁해오고잇어요 ㅜㅜ..... 12.04.14 16:10
기분 전환겸 동생이 오기전에 재빨리! 동생 컴퓨터에 있는 그래픽 카드를 내 컴퓨터와 바꿔치기하려했는데! by 초딩
리모트 앱의 동작이 완전히 만족스러운 건 아니지만, 아이폰으로 노래를 틀면 우퍼와 스피커에서 노래가 나온다는 사실이 참 좋다. 12.04.14 16:07
AirPort Express를 꺼내서 전기구멍에 꽂아주고 스피커를 물렸다. forked-daapd 설정에 AirPort 이름을 적어주고 재실행. Remote.app으로 노래를 틀었더니 처음엔 잠깐 나오고 인식을 못 하다가 어째어째 하다보니 잘 된다. 이만하면 괜찮겠다. by kz
kz 아..... 충...격.... 컴퓨터아저씨는 이거 겁나 최신컴이라고 우리아빠한테..... 12.04.14 16:05
기분 전환겸 동생이 오기전에 재빨리! 동생 컴퓨터에 있는 그래픽 카드를 내 컴퓨터와 바꿔치기하려했는데! by 초딩
kz 유물맞아여? ㅋㅋㅋㅋㅋㅋ동생꺼보다 꾸진거맞져?! ㅜㅠㅠㅜㅠㅜ 으앙 ㅓㅁ퓨터 아저씨는 언제오는가 ㅜㅠㅠ 동생이 모르게 바꿔치기해야하는데!! 12.04.14 16:03
기분 전환겸 동생이 오기전에 재빨리! 동생 컴퓨터에 있는 그래픽 카드를 내 컴퓨터와 바꿔치기하려했는데! by 초딩
kz Intel (R) G 33/G31 Express chipset family 라고 적혀있는데요..... 네이버에 물어보니까 겁나 구린거래여 ㅜㅜ 상처받았어요.... 12.04.14 16:02
기분 전환겸 동생이 오기전에 재빨리! 동생 컴퓨터에 있는 그래픽 카드를 내 컴퓨터와 바꿔치기하려했는데! by 초딩
kz 아저씨가 최신이라면서 주고간 내 컴이 아까 살펴보니 고대 유물이에요.... 저거보다 더 유물인거같아요...... 12.04.14 16:01
기분 전환겸 동생이 오기전에 재빨리! 동생 컴퓨터에 있는 그래픽 카드를 내 컴퓨터와 바꿔치기하려했는데! by 초딩
kz 부숴지지도않았고 그냥 맨손으로 조오오오금 잡아당기다가 말았는데*-_-* 동생이 눈치채거나 화내진않겠죠...? ㅠㅠ 12.04.14 15:58
기분 전환겸 동생이 오기전에 재빨리! 동생 컴퓨터에 있는 그래픽 카드를 내 컴퓨터와 바꿔치기하려했는데! by 초딩
오늘도 좀 있지만, 쉬다 보면 없어지겠지. 12.04.14 15:31
약한 두통이 있다. by kz
오늘도 좀 있지만, 쉬다 보면 없어지겠지. 12.04.14 15:31
수요일 아침부터 지금 새벽까지 집에 있었던 시간이 채 열 시간이 안 될 것 같다. by kz
kz / 얘도 이젠 구형이네요. - ㅅ-):: 12.04.14 12:00
모니터 하나 새로 싸게 장만해서 듀얼로 꾸며 봤습니다. by 진근
kz 후후... 12.04.13 23:42
당신께 제 붉은 마음을 드립니다. 받아주세요:) by 로망
kz 님과 또 새로 미친된 비비디 님도요 후후... 12.04.13 22:41
당신께 제 붉은 마음을 드립니다. 받아주세요:) by 로망
로망 게다가 친절하게 예고까지!! kz 12.04.13 22:35
난 늘 소박하게 먹지 by 로망
kz 비비디 이따 하나 나갑니다 후후... 12.04.13 22:32
난 늘 소박하게 먹지 by 로망
kz 아아...;ㅂ;) 12.04.13 22:32
난 늘 소박하게 먹지 by 로망
kz 한 팩에 4,800원으로 모십니다 12.04.13 22:26
난 늘 소박하게 먹지 by 로망
kz 라면에밥말리 12.04.13 22:19
밥말리 헤드폰 왔다 by 미우으리
초딩 7.5에 꽤 푸짐해요. :) 12.04.13 21:05
카레라이스 돈까스. 좀 짭짤하네. by kz
앗 카레반 돈까스 반인가보ㅓ여+_+ 엄청 많아보여요! 가,가격은 적당하던가여! 12.04.13 20:55
카레라이스 돈까스. 좀 짭짤하네. by kz
약한 두통이 있다. 12.04.13 11:12
이틀만에 집에서 깨니 아주 피곤하고 좋네. 새벽에 정신이 들어서 침대로 옮긴 게 다행. by kz
kz 일교시 ㅠㅠ 이 수업 참좋고 재밋늠데 내가 눈을 못뜬다는게 함정 빅함정 왕빅함정 12.04.13 09:57
끄앙!! 13일의 금요일이다! 그래서 난 무섭게 졸고잇지 by 초딩
kz 피부에서 윤기가 날껍니다^^ 12.04.12 16:39
돼지국밥에 수육 by kz
안드로메다 새벽에도 기름기 먹고 점심에도 기름기 먹고; 기름기 쩌는 날이예요 -_-;; 12.04.12 16:37
돼지국밥에 수육 by kz
오...정말 든든해 보이네요^^ 12.04.12 16:34
돼지국밥에 수육 by kz
까소봉 今日のあすかショー 라는 건가보네요. 이미지 검색으로 보니까 가장 연관성 있는 검색어라고 제목이 떡하니 뜨네요 ㄷㄷ 12.04.12 15:23
실례 많았습니다. by kz
ㅎㅎㅎ 원본 제목이 뭔가요? 12.04.12 15:18
실례 많았습니다. by kz
민트 맞아요ㅋ 물가에 엎드려서 멍때리는 그림 하면 딱 떠오르긴 하는데 이름은 찾아보고야ㅋ 12.04.12 13:51
가로1에서 세로2, 가로3, 세로3으로 이어지는 건 어렵지 않은데, 세로1은 무슨 그림인지는 알겠는데 제목이 안 떠오르고, 가로2도 찾아보고서야 아하 싶었어요. 하지만 압권은 세로4, 너무 길어요 ㅋㅋ by kz
kz 인터넷에서 찾아보시면 쉽게 답하실 수 있으실꺼에요~ :) 12.04.12 13:40
국립중앙박물관 블로그에서 낱말퍼즐 풀기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퀴즈도 풀고 상품도 얻고~! 당첨되신 분들께는 김홍도 풍속화 17점 엽서세트를 드린답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려요 http://blog.naver.com/100museum/140156750131 by 국립중앙박물관
고사관수도? 12.04.12 13:39
가로1에서 세로2, 가로3, 세로3으로 이어지는 건 어렵지 않은데, 세로1은 무슨 그림인지는 알겠는데 제목이 안 떠오르고, 가로2도 찾아보고서야 아하 싶었어요. 하지만 압권은 세로4, 너무 길어요 ㅋㅋ by kz
사이 멀지 않은 곳에 계시군요 ㅎㅎ 12.04.12 13:25
돼지국밥에 수육 by kz
오 그제 먹었던 곳!!!! 12.04.12 12:59
돼지국밥에 수육 by kz
kz 걱정인형이라 불러주세요 ㄲㄲ 12.04.12 12:25
민트: 괜찮아? / A: 걱정하지마. 난 알아서 잘해! / 민트: 나는 걱정이 취미라서*-_-* / A: 그런 취미 가지지마. 그럼 고맙잖아?!?!?!?!?! by 민트
kz 까소봉 헉, 만화책을 다시 보니까 자렘이었군요... OTuL 12.04.12 11:14
"자유는 강자나 추구하는거지 약자들은 자유보다 개목고리를 두른 안정감을 추구하는게 당연하다"는 대사에 충격 먹은지 어언 10년째. by 요!쾌남
미루나무공주 고맙습니다 ㅜㅜ 12.04.12 11:12
미소가 어울리는 그녀. 취미는 사랑이라 하네. 만화책도 영화도 아닌, 음악 감상도 아닌. 사랑에 빠지게 된다면 취미가 같으면 좋겠대. 난 어떤가 물었더니 미안하지만 자기 취향이 아니라 하네. by kz
kz 정답을 맞춰주세요~ :D 12.04.12 10:56
국립중앙박물관 블로그에서 낱말퍼즐 풀기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퀴즈도 풀고 상품도 얻고~! 당첨되신 분들께는 김홍도 풍속화 17점 엽서세트를 드린답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려요 http://blog.naver.com/100museum/140156750131 by 국립중앙박물관
kz ㅜㅜ 힘내세요~~ 12.04.12 10:33
미소가 어울리는 그녀. 취미는 사랑이라 하네. 만화책도 영화도 아닌, 음악 감상도 아닌. 사랑에 빠지게 된다면 취미가 같으면 좋겠대. 난 어떤가 물었더니 미안하지만 자기 취향이 아니라 하네. by kz
kz 원작 발음입니다. 예루살렘의 살렘이니까요. 12.04.12 01:56
"자유는 강자나 추구하는거지 약자들은 자유보다 개목고리를 두른 안정감을 추구하는게 당연하다"는 대사에 충격 먹은지 어언 10년째. by 요!쾌남
선거 결과의 지역적 분포 를 보자면 (투표율이나 세부적인 득표 분포까지 고려해야 정확하겠지만 일단), 서울은 대한민국과 다르고, 그 중에서도 강남은 또 다르다 . 12.04.12 00:34
세계화의 메커니즘은 궁극적으로 내부적 공간의 이질화를 낳는다. 한국의 경우를 예를 들자면 이런 것이다. 서울과 서울 아닌 공간 사이의 이질성을 이런 세계화의 메커니즘은 만들어낸다. 서울은 세계화가 진행될수록 주변공간으로부터 분리될 수밖에 없다. - 스타벅스 이야기 by kz
선거 결과의 지역적 분포 를 보자면 (투표율이나 세부적인 득표 분포까지 고려해야 정확하겠지만 일단), 서울은 대한민국과 다르고 , 그 중에서도 강남은 또 다르다. 12.04.12 00:34
이렇게 말하면 어떨까. 강남은 점차 한국을 떠나고 있다. via 백일몽 by kz
미루나무공주 ㅎㅎ 취향이 아니라는데 어쩔 수 없죠 :) 12.04.12 00:21
미소가 어울리는 그녀. 취미는 사랑이라 하네. 만화책도 영화도 아닌, 음악 감상도 아닌. 사랑에 빠지게 된다면 취미가 같으면 좋겠대. 난 어떤가 물었더니 미안하지만 자기 취향이 아니라 하네. by kz
흐흐흐.. 12.04.12 00:17
미소가 어울리는 그녀. 취미는 사랑이라 하네. 만화책도 영화도 아닌, 음악 감상도 아닌. 사랑에 빠지게 된다면 취미가 같으면 좋겠대. 난 어떤가 물었더니 미안하지만 자기 취향이 아니라 하네. by kz
kz //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창의 폭을 변경했더니 세로로 스크롤할 수 있는 크기가 계속 변경되더라고요-_-;;; 근데 에버노트가 내부적으로 자바 스크립트도 지원하나... 12.04.11 21:58
난 EVERNOTE 를 보통 웹페이지 클리핑해서 보관할때 쓰는 편인데, 네이버 블로그는 조금 이상한게 클리핑을 하면 그 문서는 화면이 끝까지 스크롤되지를 않는다. 아마도 태그가 뭔가 꼬인거 같은데, 각 문서의 HTML 원본을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참 좋을텐데... by 마사키군
12월때는 부모님을 해외여행 보내드려야겠다 12.04.11 21:46
  • 미투포토
kz PC와 연결했을때는 충전+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고, 핫키 등의 특수키를 설정을 하려면 제조사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아이폰을 옴니오 와우 독에 연결하고 독에 USB 키보드를 연결해서 사용에는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죠. 12.04.11 21:19
[아이폰수리,튜닝 아이피티걸] 일반 키보드를 아이폰, 아이패드서 쓴다! <옴니오 와우 독> by iptgirls
Chromium이 하얗게 틀만 뜨고 내용이 안 채워지는 증상이 생겼다. 얼마전에도 썼던 것 같기는 한데. 그냥 지워버리고 까나리 버전 받아서 대신 썼다. 12.04.11 19:34
맛보기 두번째가 나왔길래 깔았는데, 뭐 별로 달라진 점은 모르겠다. by kz
kz 후후후... 12.04.11 18:40
연하남과 즐거운 식사*-_-* by 로망
kz 함박은 고기로 취급 안하시나요! 12.04.11 18:36
연하남과 즐거운 식사*-_-* by 로망
초딩 세 알 먹었는데 배가 부르네요 ㅋ 남은 애들은 밥에다 슥슥 비벼버릴까나... 12.04.11 17:06
삶은 감자. 껍질째 그냥 먹는데 흙맛이 나거나 하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by kz
헐 감자 ㅜㅜ 감자 좋은데!! 12.04.11 16:48
삶은 감자. 껍질째 그냥 먹는데 흙맛이 나거나 하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by kz
kz 으앜ㅋㅋㅋㅋ공주님! 조,좋아여! 그치만 공주님들은.... 싹싹하지않겠죠 ㅠㅠ...? 난 몰라요하는 표정이지않나 ㅜㅜㅜ 흡 나도 공주하고싶어여 12.04.11 16:46
고모들이 자기 딸이 선자리가 많이 온다는 둥 서로 예쁘다는둥 나불나불 거리는데, 작은 할아버지가 딱 잘라 "니들 딸들은 그냥 사람만치 생겼고, 예쁘긴 ㅇㅇ이딸, 장손녀 쟤가 인형마냥 예쁘장하게 생겼지." 하시니 고모들이 표정 관리가 안되시더라ㅋㅋㅋㅋ by 초딩
숫자를 암시할 수 있다면 뭐든 안 되지 싶습니다만, 정작 후보자놈들은 선거 당일에도 기호 몇 번을 외치질 않나, 이름 적힌 플래카드를 투표소 가는 길목에 걸어놓질 않나… 12.04.11 16:15
투표 인증샷으로 V 하면 안 된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럼 A 하는 건 괜찮나? (…힙합 예아) by kz
안드로메다 철수세미로 슬슬 문대주면 없어져요 괜찮아요 ㅎㅎ 12.04.11 12:07
감자 삶다가 냄비 또 태워먹었다. by kz
씻기힘드시겠어요^^ 12.04.11 11:42
감자 삶다가 냄비 또 태워먹었다. by kz
감자 삶다가 냄비 또 태워먹었다. 12.04.11 06:07
세 조각 쪄서 두 조각 먹긴 먹었는데, 뒷맛이 좀 거슬린다. 비리다고 할까? 덜 익었나?; by kz
입력기가 매번 초기화되던 증상이 없어졌다. 껐다 켜도 입력기 설정이 살아있다. 아주 불편했는데 잘 됐다. 12.04.11 05:20
맛보기 두번째가 나왔길래 깔았는데, 뭐 별로 달라진 점은 모르겠다. by kz
터미널 글씨를 보면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게, 전보다 훨씬 굵어졌다. 외부 모니터에서는 괜찮아 보이고 맥북 모니터에서는 굵게 보였는데 이제는 양쪽 다 굵게 나온다. 12.04.11 03:02
맛보기 두번째가 나왔길래 깔았는데, 뭐 별로 달라진 점은 모르겠다. by kz
글자가 전반적으로 좀 굵게 나오는 느낌...인가? 기분탓일지도 모르겠지만, 굵은 글씨가 특히 전보다 조금 더 굵게 나오는 거 같다. 12.04.11 02:58
맛보기 두번째가 나왔길래 깔았는데, 뭐 별로 달라진 점은 모르겠다. by kz
맛보기 두번째가 나왔길래 깔았는데, 뭐 별로 달라진 점은 모르겠다. 12.04.11 02:57
Mountain Lion 개발자 맛보기가 있길래 (궁금하니까) 깔았다. 일단 글꼴이 바뀐 게 눈에 띄는데 생각처럼 깨끗하고 이쁘지는 않다. 오히려 터미널에 나와야 할 고정폭은 여백이 너무 넓게 나온다. 그 외에는 바뀔 부분이 구현은 되어 있는데 융합은 아직 덜 된 듯. by kz
kz 앗 바쁜 남잨ㅋㅋㅋㅋㅋ 12.04.10 22:01
엄마가 부침개 해주실 줄 알았는데... by 로망
kz 그렇스빈다 근데 우리 현피는 언제... 12.04.10 21:59
엄마가 부침개 해주실 줄 알았는데... by 로망
kz 후후...결국 감자칩과 딸기에 마십니다ㅠㅠ 12.04.10 21:54
엄마가 부침개 해주실 줄 알았는데... by 로망
안드로메다 :) 12.04.10 21:29
간만에 먹는 치킨. 한 조각보다 많이 먹은 게 한 달은 넘은 거 같네. by kz
우와~!! 12.04.10 21:25
간만에 먹는 치킨. 한 조각보다 많이 먹은 게 한 달은 넘은 거 같네. by kz
울먹울먹 12.04.10 17:09
날이 풀려서 더운 건가 했는데 설마 열나는 건가? 자꾸 기침도 나고 하는 걸로 봐서는 뭔가 호흡기 질환의 스멜이... by kz
안드로메다 괜찮아요. 혼자서도 잘해요 (운다) 12.04.10 17:09
날이 풀려서 더운 건가 했는데 설마 열나는 건가? 자꾸 기침도 나고 하는 걸로 봐서는 뭔가 호흡기 질환의 스멜이... by kz
kz 안그럴때도 있었는데;; 12.04.10 16:51
집에 택배 두개가 도착했다 일이 손에 안잡힌다 by 사이
잉?? 안되요 혼자사는데 아프면정말!! 12.04.10 16:37
날이 풀려서 더운 건가 했는데 설마 열나는 건가? 자꾸 기침도 나고 하는 걸로 봐서는 뭔가 호흡기 질환의 스멜이... by kz
미투 눌러주신 로망 혤리 kz 세 분...;ㅂ;...으헣헣... 12.04.10 16:34
얼굴을 포함한 전신의 작화가 불안정한 남자입니다(...) by 창두
kz 어헝헝헝 12.04.10 16:33
저는 예쁜 사람과는 애초에 말을 잘 섞지 않습니다. by 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