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퀘스트 가 부여되는 식이라 내 생각과도 일치한다. 어떤 기획 의도가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Dropquest 가 용량 증가라는 직접적인 동기부여를 한 것에 비해 미투는 껀덕지가 없지 않나 했더니 네이버 차원으로 진행된다. 과연. 12.03.28 22:18
kz님이 매일매일 me친짓 이벤트 에서 네이버 뮤직쿠폰 1개월 이용권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by kz
아주 가정적이신 kz 12.03.28 22:16
선반 업어왔다. 멀쩡한데 막 버리고 그러네. 좌우로 좀 흔들린다 싶긴 하지만 전에 어느 조립식 침대에서 분해한 삼각 프레임 덧대면 튼튼하겠지. by kz
ㅊㅋ드려요^^ 12.03.28 22:15
kz님이 매일매일 me친짓 이벤트 에서 네이버 뮤직쿠폰 1개월 이용권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by kz
저번에도 그러더니, 친신 들어온 게 앱 목록에 나타나질 않는다. 12.03.28 21:30
친신이 들어왔다는데 앱 어디서 확인하는지 모르겠다...; by kz
저번 에도 그러더니, 친신 들어온 게 앱 목록에 나타나질 않는다. 12.03.28 21:30
kz님은 선물 30,000개, 뉴아이패드 10대가 팡팡 터지는 매일매일 me친짓 이벤트 에 참여하셨습니다. by kz
kz 오옹.. 그걸 그렇게 외우고 계시다니... 홍길동으로 검색한 저는... ㅡ,.ㅡ 12.03.28 18:19
누구 미친 중에 홍길동에 나오는 백성의 고혈을 어쩌고 하는 시 전문 아시는 분... by 파리아이
초딩 그 향기를 맡아줄 사람이 없다는 게 함정 (어흙) 12.03.28 16:59
이거 좋은 건가요? by kz
케이지님은 이제.... 향기로운 사내...... 12.03.28 16:55
이거 좋은 건가요? by kz
kz , 마개 // 고맙습니다. INPUT type 말고 뭔가 더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android dependency한 property 없나 하고 생각한건데, 역시 없나보네요 -_- (우왕, 나답지 않게 영어를 이렇게 많이 ;) 12.03.28 16:39
지... 질문좀... 알고들 계시겠지만, 안드로이드에서는 상황에 따라서 키보드가 다르게 나오거든요. ( 예시1 예시2 예시3 ) 이거 혹시 모바일웹에서도 이 키보드를 제어할 수 있는 property같은게 있을까요??? by 마사키군
kz 넵 : ) 저희 텐바이텐에서 굉장히 인기상품이랍니다 : ) 12.03.28 16:38
[텐바이텐 오늘의 핫뉴스] 봄날의 꽃보다 향기롭게! 향기의 여신, 데메테르 최대 55%~할인! Special Event 제품을 구입하시는 모든 분들께 2ml 샘플을 증정합니다 :) by 텐바이텐
저녁 때 열어볼 참인데, 펑~ 터진다거나 하면 ㄷㄷ 12.03.28 16:16
이건 언제부터 먹으면 되나요?; by kz
음 그치만 탈퇴한 사람이 찍은 것도 남아있잖아요. 아 차단에 대해서 미투도우미를 또 소환할 일이 있는데 ㅠㅠ 12.03.28 15:38
이것도 답이 없고... by kz
kz thanks :) 12.03.28 15:09
Hi, I'm Abby. I'm 29 years old and I've been teaching for almost 6 years. I majored in Education and Human Ecology. by abby
kz nice weather u have there :) 12.03.28 15:03
have a nice day everyone ^^ by abby
kz ㅎㅎ 그래도 보세요 좋은 영화! 12.03.28 14:44
블라인드ㅡ안상훈. 작년 여름에 개봉했을 때 뻔한 스릴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비행기 안에서 보다가 소리지를뻔! 이 영화가 묻히다니 정말 안타깝다. 물론 쳐내야할 부분이 있긴한데, 꽤 치밀하게 사람을 조여오는 웰메이드 스릴러. 보지 못하는 목격자를 보고있는 범인의 섬뜩함! by 하늬
kz // 예, 원래는 안찍혔어요. 미션도 원래는 없었어요 (...) 근데 아잉폰쪽도 제가 알기로는 원래 별이 없었는데 나중에 업데이트하면서 생겼대요. ...이게 다, 친구가 공략이랍시고 보내준게 아잉폰 용이라서 그런거다 o<-< 12.03.28 14:01
내 Tiny Tower 친 구 들 아, 저 작은건물 1.6.0.2 구했어영. 우리도 드뎌 아잉폰처럼 Mission 메뉴 생겼고 선물도 할 수 있게 됐대요. 그런데 각 층마다 Dream Job 수대로 좌측에 별표 찍어주는 것까지 그대로 옮겨와서, 좀 흉해보여요, 키힝... by 마사키군
kz 그러게요. 하아아... 12.03.28 13:39
컬쳐랜드인지 뭔지. 정말 최악의 사용경험. by 탑레이
꺄아~~ 하이킥의 김지원 히메께서 저희 미투 사무실에 오셨어요~~ 실제로 뵈니 광채가!! 넘 떨려요. 12.03.28 12:24
  • 미투포토
저도 그거 굉장히 아쉽더라고요. 그냥 그 URL들을 고유링크로 연결만 해줘도 좋을텐데... 12.03.28 13:02
이 변경 과정에서 일어난 일로 보이는데, 예전에 댓글 페이지가 따로 있을 때의 주소는 없어졌고, 그 결과 예전에 댓글의 내용을 보라고 하기 위해 걸린 링크는 다 깨졌다. by kz
이것도 답이 없고... 12.03.28 12:52
미투도우미 , usjjoy1000 라는 계정이 제 최근 글에 대해 모조리 미투를 찍어놨습니다. 어느 모로 봐도 정상적인 계정은 아닌데 이러니 개운하진 않네요. 1) 이걸 되돌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제가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어떤 게 있나요? 2) 앞으로 어떻게 막나요? by kz
동일한 경우 발생. 수정이 안 되어야 할만한 이유가 없지 싶은데 무슨 사연으로 기능을 없앤 건지 모르겠다... 12.03.28 12:52
미투도우미 , 자동 지정된 위치가 잘못됐을 때 차후에 수정하는 기능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없어졌나요? 앱은 모르겠고 웹에서는 확실히 위치를 수정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현재 위치를 지정했을 때 항상 정확한 게 아니기 때문에 수정하는 기능이 필요합니다. by kz
이 변경 과정에서 일어난 일로 보이는데, 예전에 댓글 페이지가 따로 있을 때의 주소는 없어졌고, 그 결과 예전에 댓글의 내용을 보라고 하기 위해 걸린 링크는 다 깨졌다. 12.03.28 12:50
미투도우미 , 날짜#시각 대신에 날짜/고유번호 식으로 포스팅에 접근할 수 있게 된 건 좋은데 자기 글에 대해서 할 수 있는 삭제나 태그 수정이 여기 페이지에는 안 보이네요. 흐름상 핑백 같은 걸 적고 나서 태그를 수정하게 되는데 포스팅에서 바로 할 수가 없어서 불편해요. by kz
gyedo 초딩 근방에 그나마 여기가 야채가 많이 나와서 애용하고 있어요 :) 12.03.28 12:42
점심 부페. 좀... 많나; by kz
맞아여! 야채가 많아여!! 12.03.28 12:35
점심 부페. 좀... 많나; by kz
야채가 많이 보이는 건강한 메뉴인걸요 :) 12.03.28 12:25
점심 부페. 좀... 많나; by kz
이제 먹어도 되지않을까요?? 12.03.28 06:46
이건 언제부터 먹으면 되나요?; by kz
이건 언제부터 먹으면 되나요?; 12.03.28 00:33
양파 절임. 전용 소스라고 나온 게 있길래 해본다. by kz
kz 잌ㅋㅋㅋㅋㅋㅋ 전자렌지 자체는 멀쩡한데 안에서 산산조각이 난 볶음밥들이...... 진짜 짜증섞인 신음소리밖에 안나오는 처참함을.......... 12.03.28 00:09
아침,반찬이 싫다며 굶고나옴.학식을 먹음.저녁, 집오니 아무도 없엉ㅠ혼자 볶음밥을 데우다 전자렌지 폭발. 볶음밥 먹고 오는길에 사온 과자를 연이어 먹고는 체해서 몽땅 토함. 그리고 맹물만 마시다가 엄마가 지금 사온 피자 두 조각과 닭다리 하나 그리고 콜라를 마시고 있음 by 초딩
안드로메다 내일 먹어볼라구요 ㅋ 12.03.27 23:09
어딘가 억울한 두부조림. 불 켜두고 밥 먹었더니 아슬아슬 타기 전까지 쫄아버렸네. 양도 너무 적다 다음엔 두부 왕창 사서 해야겠네. by kz
근데 밥이랑 먹으면 맛있을듯.. 12.03.27 23:07
어딘가 억울한 두부조림. 불 켜두고 밥 먹었더니 아슬아슬 타기 전까지 쫄아버렸네. 양도 너무 적다 다음엔 두부 왕창 사서 해야겠네. by kz
kz 그렇긴한데 국가측에서도 용의자를 죽이지 않으려고 노력을 다 했어요. 바로 용의자집을 습격하면 됐었는데 계속 설득하고 . 결국 이틀째 되던날 어쩔수 없이 습격해서 잡으려했는데 계속 야만적으로 행동을 하니까..어쩔수 없었던것 같아요. 재판과정이 참 복잡할것 같네요. 12.03.27 23:02
뚤루즈 총기사건으로 사망한 용의자의 아버지가 프랑스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by 피렌체
민트 아차 12.03.27 22:45
그러고 보니 물기가 없네. 안 짜면서 며칠씩 먹을 수 있는 국물거리가 있나... by kz
그렇게 두고 퍼먹긴 짜요 ㅠㅠ '물'이기 이전에 '김치'입니다 ㅠㅠ 12.03.27 22:43
그러고 보니 물기가 없네. 안 짜면서 며칠씩 먹을 수 있는 국물거리가 있나... by kz
민트 차라리 물김치를 잔뜩 해놓고 퍼먹을까도 싶네요. 물김치라면 하루이틀쯤 못 먹고 놔뒀다고 상하진 않을 테니까(...) 12.03.27 22:40
그러고 보니 물기가 없네. 안 짜면서 며칠씩 먹을 수 있는 국물거리가 있나... by kz
kz 따뜻하고 시원한거요?? 잉?? 12.03.27 22:39
그러고 보니 물기가 없네. 안 짜면서 며칠씩 먹을 수 있는 국물거리가 있나... by kz
안드로메다 ㅜㅜ 그래도 좀 따뜻하고 시원한 (응?) 걸 들이키고 싶긴 하네요. 12.03.27 22:37
그러고 보니 물기가 없네. 안 짜면서 며칠씩 먹을 수 있는 국물거리가 있나... by kz
각종 국이요. 콩나물이라든가, 북어라든가, 아니면 미역 같은? 12.03.27 22:37
그러고 보니 물기가 없네. 안 짜면서 며칠씩 먹을 수 있는 국물거리가 있나... by kz
마른 반찬이 최곱니다!!! 12.03.27 22:34
그러고 보니 물기가 없네. 안 짜면서 며칠씩 먹을 수 있는 국물거리가 있나... by kz
총선 후보자들 이름이 길어봐야 4자겠지 했을텐데... 박노자가 진보신당 비례대표로 나오는 바람에 UI 깨지는데 좀 있을지도 ㅋㅋ 12.03.27 21:59
  • 미투포토
잡상인 아 그러네요 12.03.27 20:23
Show Homens Luzes - Wrecking Crew Orchestra - 영화 트론을 안 봐서 그쪽에서 따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한참 보다보니 일본에서 검은 옷 입은 사람들이 자기는 없는 것처럼 하면서 무대를 꾸미는 기법이 생각났다. 일본팀이 한 거라고 한다. by kz
이 광고 찍은 친구들인가 보네요 12.03.27 20:08
Show Homens Luzes - Wrecking Crew Orchestra - 영화 트론을 안 봐서 그쪽에서 따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한참 보다보니 일본에서 검은 옷 입은 사람들이 자기는 없는 것처럼 하면서 무대를 꾸미는 기법이 생각났다. 일본팀이 한 거라고 한다. by kz
콜라를 참 많이 마셨더랬다. 그러다 안 마시는 것도, 의외로 어렵지 않았다. 별로 생각도 안 나고. 난 참 냉정 한 걸까? 그나마 사람에 대해서는 생각 이 가끔가다 난다는 점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는다. 12.03.27 18:41
콜라 중독 by kz
콜라를 참 많이 마셨더랬다 . 그러다 안 마시는 것도, 의외로 어렵지 않았다. 별로 생각도 안 나고. 난 참 냉정한 걸까? 그나마 사람에 대해서는 생각 이 가끔가다 난다는 점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는다. 12.03.27 18:41
생각해보면 나는 주변인에 대한 기본적인 애정이나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정의니 진실이니 하는 건 학습의 결과로 그렇게 말하는 것일 테고. 누가 내게 말을 걸 때 혹은 스쳐 지날 때 짤막하게 서로 보여줘야 하는 그 작은 관심이 내게는 상당히 생소하다. by kz
콜라를 참 많이 마셨더랬다 . 그러다 안 마시는 것도, 의외로 어렵지 않았다. 별로 생각도 안 나고. 난 참 냉정 한 걸까? 그나마 사람에 대해서는 생각이 가끔가다 난다는 점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는다. 12.03.27 18:41
나의 잡상들이여, 내가 부를 때만 나와주면 안 되겠니. by kz
콜라를 참 많이 마셨더랬다 . 그러다 안 마시는 것도, 의외로 어렵지 않았다. 별로 생각도 안 나고. 난 참 냉정 한 걸까? 그나마 사람에 대해서는 생각 이 가끔가다 난다는 점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는다. 12.03.27 18:41
많은 시간이 흘렀는 걸. 나도 많이 뻔뻔해졌어. 천천히 조금씩 시간에 나를 맡기는 방법을 깨달았어. 그렇게 난, 자유로와졌어. 행복하진 않지만... by kz
콜라를 참 많이 마셨더랬다 . 그러다 안 마시는 것도, 의외로 어렵지 않았다. 별로 생각도 안 나고. 난 참 냉정 한 걸까? 그나마 사람에 대해서는 생각 이 가끔가다 난다는 점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는다. 12.03.27 18:41
냉장고에 콜라 페트가 하나 있기는 한데 이걸 안 먹기로 하고 나니 써먹을 데가 없네... 콜라가 대량으로 소비되는 레시피 뭐 없나요? by kz
힐링포션 (전략) 안생겨요. (2) 12.03.27 18:17
두부 부쳤다. 조림으로 진화시키기엔 시간이 없어서 일단 여기까지... 이따 저녁에 다시 조림조림 해야지. by kz
kz // 전 민트 님을 실제로 뵌 적이 없어서, 이 경우 실물은 논외입니다 -_- 12.03.27 17:59
딱히 쓸 것도 없고, 나도 지지자 소개나... 모 두 들 성 원 해 주 셔 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_-* 자세한건 요기 가셔서 보시구요(?) 9위나 약진하신 kz 님과 10위나 상승하신 달 님이 매우 돋보입니다. by 마사키군
일등 신랑감…(2) 12.03.27 17:43
두부 부쳤다. 조림으로 진화시키기엔 시간이 없어서 일단 여기까지... 이따 저녁에 다시 조림조림 해야지. by kz
파이어폭스 말고도 두번째 모니터로 옮기면 버그있는 프로그램 몇 있더군요 12.03.27 16:37
듀얼 모니터 환경에서 파이어폭스를 두번째 모니터에 띄웠을 때 메뉴를 열거나 하면 깜빡거려서 내용을 확인할 수 없는 상태가 되는데, 그동안 쭉 그냥 쓰다가 찾아봤다. 설정에서 하드웨어 가속을 껐다가 켜면 된다고 한다. 일단 설정에서 껐다 켜보니 된다. 재실행해도 괜찮다. by kz
kz // 아, 아니, 그게 아니고, 원문이 「모두들 성원해주셔서」인지라... (땀뻘뻘 ㆀㆀㆀ) 12.03.27 15:31
딱히 쓸 것도 없고, 나도 지지자 소개나... 모 두 들 성 원 해 주 셔 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_-* 자세한건 요기 가셔서 보시구요(?) 9위나 약진하신 kz 님과 10위나 상승하신 달 님이 매우 돋보입니다. by 마사키군
미투도우미 님, 제가 전부터 정말 궁금했던게 있는데요. 올려둔 이미지처럼 적고 엔터 빡! 치면 왜 (←)이렇게 나오나요-_-? 12.03.27 15:24
  • 미투포토
kz // 이, 이런... 해명글을 따로 올릴께요 oTL 저거 아무래도 미투 버그 같은데... 12.03.27 15:07
딱히 쓸 것도 없고, 나도 지지자 소개나... 모 두 들 성 원 해 주 셔 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_-* 자세한건 요기 가셔서 보시구요(?) 9위나 약진하신 kz 님과 10위나 상승하신 달 님이 매우 돋보입니다. by 마사키군
딱히 쓸 것도 없고, 나도 지지자 소개나... 대단히 고맙습니다 *-_-* 자세한건 요기 가셔서 보시구요(?) 9위나 약진하신 kz 님과 10위나 상승하신 님이 매우 돋보입니다. 12.03.27 15:05
  • 미투포토
kz 우엌ㅋㅋㅋㅋㅋ 이거슨 우정!!! 12.03.27 13:16
이제 지를거니까 안 까먹게 링크 >_< by 초딩
칭구들이랑 학식 먹었어여 ㅋ.ㅋ!! 12.03.27 13:07
카레라이스 + 돈까스 by kz
초딩 님도 맛있는 거 드세요! :) 12.03.27 13:06
카레라이스 + 돈까스 by kz
꺅 맛점하세요! 12.03.27 13:05
카레라이스 + 돈까스 by kz
아 저 녀석 끌어안고 자고 싶네요 ㅜㅜ 12.03.27 12:08
졸려 by kz
달리나음 그런 의미에서 부엌이 개방형으로 나오는 주택 유형은 어떻게 쓰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12.03.27 09:58
생선 그거 좀 구웠다고 냄새가 쩐다. by kz
kz 돈이 있어야 분리 가능하죠... 12.03.27 09:51
생선 그거 좀 구웠다고 냄새가 쩐다. by kz
안드로메다 음식 좀 해먹으면 어때요. 사람이 밥만 먹고 사는 건 아니잖아요. 안생겨요. (...) 12.03.27 09:35
두부 부쳤다. 조림으로 진화시키기엔 시간이 없어서 일단 여기까지... 이따 저녁에 다시 조림조림 해야지. by kz
일등 신랑감... 12.03.27 09:31
두부 부쳤다. 조림으로 진화시키기엔 시간이 없어서 일단 여기까지... 이따 저녁에 다시 조림조림 해야지. by kz
우유과자 회사 사이트 가봤는데 꽤 재밌네요 ㅋㅋ 기능성 정보와 유치함의 적절한 조화 ㅋㅋ 맨날 컴퓨터 부품 전단만 보다가 이런 거 보니까 신선해요 ㅋㅋㅋ 사용기가 꽤 되던데 참고하겠습니다 :) 12.03.27 07:57
생선 그거 좀 구웠다고 냄새가 쩐다. by kz
렌지메이트 써 보세요 12.03.27 07:47
생선 그거 좀 구웠다고 냄새가 쩐다. by kz
달리나음 그죠그죠... 부엌을 완전히 격리해버릴 수도 없고 원(...) 12.03.27 07:25
생선 그거 좀 구웠다고 냄새가 쩐다. by kz
민트 후드야 있지만서도, 냄새가 아예 안 나게 해주진 않으니까요; 12.03.27 07:23
생선 그거 좀 구웠다고 냄새가 쩐다. by kz
부럽 ㅠㅠ 전 어릴적부터 속이 살짜쿵 예민해서... 12.03.27 03:50
김밥에 우유 by kz
후라이팬에 기름 부어도 냄새 많이 나는 것 같아요 (..) 12.03.27 01:06
생선 그거 좀 구웠다고 냄새가 쩐다. by kz
음...후드 없나요 12.03.27 00:21
생선 그거 좀 구웠다고 냄새가 쩐다. by kz
부러워요! 12.03.26 23:14
치킨 한 조각 by kz
생선 그거 좀 구웠다고 냄새가 쩐다. 12.03.26 22:41
어제 사들인 손질된 고등어는 다섯 마리 열 쪽 정도 되는 것 같던데 저녁에 하나씩 구워서 먹으면 되겠지? 한 끼에 하나는 너무 많으려나? by kz
달리나음 가장 큰 조각이었습니다 ㅋ 12.03.26 22:19
치킨 한 조각 by kz
크고 아름 답습니다. 12.03.26 22:05
치킨 한 조각 by kz
안드로메다 뭐가 나오든 한 조각만 먹고 있습니다. ㅋㅋ 12.03.26 19:43
치킨 한 조각 by kz
우와~ 12.03.26 19:26
치킨 한 조각 by kz
kz ㅠㅠㅠㅠ눙무리... 12.03.26 17:48
자라에 있는 몇몇 여자 옷들은 키 170cm에 44사이즈인 사람에게 적합한 것 같아... by 로망
kz 으악 주부 마인드! 12.03.26 16:48
하라도넛! by 로망
지머 계산하면서 좀 덜 익었더라고 투덜거렸는데 주방장 아저씨는 요리를 몰라준다며 짜증을 냈을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12.03.26 13:41
크림 스파게티. 좀 묽고 면발도 살짝 덜 익지 않았나 싶다. 여긴 늘 기복이 있어. by kz
kz 아, 제가 잘못 본게 아니군요. 그러고보면 한국사람들은 참 입맛에 관해서 보수적입니다. 그래도 파스타에 김치는 좀.. ^^ 12.03.26 13:39
크림 스파게티. 좀 묽고 면발도 살짝 덜 익지 않았나 싶다. 여긴 늘 기복이 있어. by kz
kz 겉은 익고 속 심은 안 익히는 걸 그렇게 부르더라구요. (저도 그것밖에 몰라요 ㅋㅋ) 12.03.26 13:39
크림 스파게티. 좀 묽고 면발도 살짝 덜 익지 않았나 싶다. 여긴 늘 기복이 있어. by kz
camino 한국에서 장사를 하면 어지간한 본격 요리집 아니고서는 요리의 국적을 불문하고 나오는 반찬이죠 ㅋㅋㅋ 12.03.26 13:38
크림 스파게티. 좀 묽고 면발도 살짝 덜 익지 않았나 싶다. 여긴 늘 기복이 있어. by kz
지머 약간 설익은 걸 알덴떼라고 하나봐요? (제가 요리용어 면에서 청순합니다 ㅋㅋ) 12.03.26 13:37
크림 스파게티. 좀 묽고 면발도 살짝 덜 익지 않았나 싶다. 여긴 늘 기복이 있어. by kz
김치??!! 12.03.26 13:34
크림 스파게티. 좀 묽고 면발도 살짝 덜 익지 않았나 싶다. 여긴 늘 기복이 있어. by kz
면은 알덴떼? 12.03.26 13:34
크림 스파게티. 좀 묽고 면발도 살짝 덜 익지 않았나 싶다. 여긴 늘 기복이 있어. by kz
Aㅏ...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_= 12.03.26 13:04
아, 타이니 타워 에서 캐릭터가 저걸 입고 나오는 거였군요! (틀려) by kz
잡상인 님, 일단 소개라도(...) 공부해서 저 좀 알려주세요(...) 12.03.26 12:38
이건 너무 본격적이겠지; 책값이 막 후덜덜... 아마 칼도 사시미 세트를 가지고 있어야 되지 싶고... by kz
안드로메다 제가 만든 음식을 먹으면 (어떤 의미로는) 가끔 우주가 보이긴 해요 ㅋㅋ 12.03.26 12:30
감자 송이버섯 볶음. 너무 볶은 건지 모양이 꽤 흐트러졌다만 맛 보니까 씹히는 맛은 적당하다. 버섯은 빨리 상하니까 빨리 먹어야 되겠지? 그나저나 감자를 잘게 채썰고 싶었는데 칼재주가 영 없네. by kz
꽃띠앙 자다 깨다 하다가 보니; 12.03.26 12:28
감자 송이버섯 볶음. 너무 볶은 건지 모양이 꽤 흐트러졌다만 맛 보니까 씹히는 맛은 적당하다. 버섯은 빨리 상하니까 빨리 먹어야 되겠지? 그나저나 감자를 잘게 채썰고 싶었는데 칼재주가 영 없네. by kz
그런 책 찾으시면 저도 소개 좀 ㅋ 12.03.26 11:43
'감자 채썰기'를 검색했는데 나오는 거라곤 다들 무슨 기구를 사서 쓰면 된다는 얘기뿐아다. 요리용 칼질 교본 같은 건 없나? by kz
요리책 같은데 보면 앞에 나와있는 경우가 많아요 ㅋ 12.03.26 11:30
'감자 채썰기'를 검색했는데 나오는 거라곤 다들 무슨 기구를 사서 쓰면 된다는 얘기뿐아다. 요리용 칼질 교본 같은 건 없나? by kz
'감자 채썰기'를 검색했는데 나오는 거라곤 다들 무슨 기구를 사서 쓰면 된다는 얘기뿐아다. 요리용 칼질 교본 같은 건 없나? 12.03.26 11:29
감자 송이버섯 볶음. 너무 볶은 건지 모양이 꽤 흐트러졌다만 맛 보니까 씹히는 맛은 적당하다. 버섯은 빨리 상하니까 빨리 먹어야 되겠지? 그나저나 감자를 잘게 채썰고 싶었는데 칼재주가 영 없네. by kz
ㅋㅋㅋ 요리의 달인이 되실듯.. 12.03.26 08:19
감자 송이버섯 볶음. 너무 볶은 건지 모양이 꽤 흐트러졌다만 맛 보니까 씹히는 맛은 적당하다. 버섯은 빨리 상하니까 빨리 먹어야 되겠지? 그나저나 감자를 잘게 채썰고 싶었는데 칼재주가 영 없네. by kz
아... 이새벽에... 12.03.26 07:24
감자 송이버섯 볶음. 너무 볶은 건지 모양이 꽤 흐트러졌다만 맛 보니까 씹히는 맛은 적당하다. 버섯은 빨리 상하니까 빨리 먹어야 되겠지? 그나저나 감자를 잘게 채썰고 싶었는데 칼재주가 영 없네. by kz
아 저도 아까 그래서 이런 기능도 있나 생각했어요 -_-; 12.03.26 07:20
'미투할 수 없습니다.' 아마 시스템 이상이겠지. 미친도 안 미친도 모두 안 되는 걸 보면. 설마 내가 다 차단된 건 아닐 거 아냐? ...아니지? by kz
kz 다른 작업 하다가 side-effect 로 발생한 문제입니다. 요즘 이렇게 정신이 없게 일들이 진행되네요 12.03.26 06:17
'미투할 수 없습니다.' 아마 시스템 이상이겠지. 미친도 안 미친도 모두 안 되는 걸 보면. 설마 내가 다 차단된 건 아닐 거 아냐? ...아니지? by kz
꽃띠앙 이시간에 수정을 ^^ 12.03.26 06:15
'미투할 수 없습니다.' 아마 시스템 이상이겠지. 미친도 안 미친도 모두 안 되는 걸 보면. 설마 내가 다 차단된 건 아닐 거 아냐? ...아니지? by kz
꽃띠앙 헉; 이 시간에 왜;;; 12.03.26 06:14
'미투할 수 없습니다.' 아마 시스템 이상이겠지. 미친도 안 미친도 모두 안 되는 걸 보면. 설마 내가 다 차단된 건 아닐 거 아냐? ...아니지? by kz
kz 네 좀전에 수정했습니다. 12.03.26 06:13
'미투할 수 없습니다.' 아마 시스템 이상이겠지. 미친도 안 미친도 모두 안 되는 걸 보면. 설마 내가 다 차단된 건 아닐 거 아냐? ...아니지?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