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소고기!!!! 12.04.21 13:57
롯데리아 빅비프 버거 세트. by kz
마사키군 입술이 터지긴 했네요 (웃음) 12.04.21 13:34
잠을 격일로 자니, 격일로 죽을 것처럼 졸립다. by kz
kz 신기신기 12.04.21 00:03
이게 말로만 듣던 예거밤 by 달달달
으앜ㅋㅋㅋ일장몽 12.04.20 22:35
의자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내가 지금 여기서 뭐 하는 짓인가 싶어 그냥 나왔다. by kz
야근하다 꿈을 꾸는지 꿈속에서 야근을 하는지.. 12.04.20 22:04
의자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내가 지금 여기서 뭐 하는 짓인가 싶어 그냥 나왔다. by kz
잠과 야근의 결합~ 12.04.20 22:03
의자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내가 지금 여기서 뭐 하는 짓인가 싶어 그냥 나왔다. by kz
이런.. 12.04.20 21:33
앱이랍시고 어디서 요상한 배치에 요상한 효과만 넣어가지고 이미지 떡칠을 해놓으니 그게 제대로 활용될 수가 있나... by kz
민아의 숨막히는 뒷태 12.04.20 17:47
  • 미투포토
kz 우지 파동이 법정관리까지 가는 치명타이긴 했지만 당시엔 이미 시장이 역전된 상황이었다네요. 데이터가 있습니다. 12.04.20 17:29
마케팅 교육 중인데 통일벼의 개발로 라면 시장이 타격 입을 것으로 본 농심은 대안 주식이었던 라면을 간식으로 재정의하고 많은 연구 끝에 너구리 를 만들었다는 얘기. (아~ 글쿠나) by fupfin
화려한 실패! 12.04.20 15:10
앱이랍시고 어디서 요상한 배치에 요상한 효과만 넣어가지고 이미지 떡칠을 해놓으니 그게 제대로 활용될 수가 있나... by kz
헐, 그러다 몸 다 버리는거 아니에요? 아니, 몸 다 버릴꺼에요 -o-) 12.04.20 14:34
잠을 격일로 자니, 격일로 죽을 것처럼 졸립다. by kz
kz 님은 괜찮지만 앞뒷사람도 같이 위험해져요;; 12.04.20 13:52
폰 보면서 걸어다니는건 담배만큼이나 위험 by 사이
kz // 뭐... 이런걸 부녀자라고 하나 봅니다 (왼쪽) 12.04.20 13:46
댓글에 빌리횽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빌리횽이 직업이 그거(...)여서 그렇지 일단 비주얼은 훈남이고 멋지지 않나염? ((하지만 뭔가 미묘한게 먼저 떠오르는건 어쩔수가 없네...)) by 마사키군
kz // 이 경우, 저는 려성분들에 데한 환상을 가지고 답변을 쓴게 아니고 당사자의 이미지만 가지고 쓴거라서요. 실제로 제 미친중에도 낮은 등급의 부녀자(...)라던가도 있기는 해서... ;;; 12.04.20 13:31
댓글에 빌리횽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빌리횽이 직업이 그거(...)여서 그렇지 일단 비주얼은 훈남이고 멋지지 않나염? ((하지만 뭔가 미묘한게 먼저 떠오르는건 어쩔수가 없네...)) by 마사키군
초딩 그리고 저는 정말 애플파이를 먹고 싶어졌다죠(...) 12.04.20 13:17
'애플의 뉴아이패드'를 '뉴 애플파이'로 읽었다. by kz
안드로메다 안에 묻혀 있었죠 ㅋ 12.04.20 13:07
쌀국수. 양지차돌. by kz
잉?? 국수는 다드신건가요?? 12.04.20 12:45
쌀국수. 양지차돌. by kz
kz 접시 좋은 아이디어군요 ㅎ 12.04.20 12:20
이집은 목련이 살려주는 구나 by 파리아이
사괔사괔 12.04.20 11:31
'애플의 뉴아이패드'를 '뉴 애플파이'로 읽었다. by kz
달달달 ㅋㅋㅋ 12.04.20 11:22
'애플의 뉴아이패드'를 '뉴 애플파이'로 읽었다. by kz
안드로메다 잠재의식의 발현이 과자인 건가요 orz 12.04.20 11:22
'애플의 뉴아이패드'를 '뉴 애플파이'로 읽었다. by kz
ㅋㅋㅋㅋㅋㅋ 12.04.20 10:53
'애플의 뉴아이패드'를 '뉴 애플파이'로 읽었다. by kz
과자를 드시고 싶으셨군요 12.04.20 10:30
'애플의 뉴아이패드'를 '뉴 애플파이'로 읽었다. by kz
kz 굽네에서는 뭘 주나요?! 소시를 주나요...!? 12.04.20 08:55
문자와서 엄청 설렜는데. by 김말이
kz 타락의 시작은 두려움이란 점! 12.04.19 23:25
9살짜리 아들에게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다스 베이더가 된 것을 예로 들어 타락의 개념을 설명해줬다. by fupfin
kz 그 방 마련하게 되면 초대할게요. 놀러오세요. :) 12.04.19 22:01
잠비아에서 사온 천. 손으로 일일이 그려 만든 패턴이다. 워낙 흥정을 못해서 부른 값에 샀더니 같이 갔던 분들이 안타까워 하셨다. 여행을 가면 그 나라의 느낌이 담긴 천을 하나씩 사온다. 천은 가볍고 무게도 적어서 부담이 없다. 나중에 그 천들로 방 하나를 꾸미고싶다 by 하늬
안드로메다 너무 컸어요 ㅋㅋ 단골 퀄리티 12.04.19 21:38
돈까스. 오늘따라 특대 사이즈. by kz
고기다!~!!! 12.04.19 21:22
돈까스. 오늘따라 특대 사이즈. by kz
kz ㅋㅋㅋ 링크 안 눌러도 알겠네요 12.04.19 19:47
미녀 프사를 쓰는 어떤 분이 같은 내용을 며칠 간격으로 반복해서 올리기에 차단했음. 미투와 댓글을 계속 받는 것 보니 미녀 프사의 효과가 좋긴하다는 생각이... by fupfin
으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4.19 17:18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나의_댓글_패턴.jpg 12.04.19 17:17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kz 앜ㅋㅋㅋㅋㅋ저 몰래 이런 포스팅을 하시다뇨ㅠㅠ 12.04.19 17:13
햇볕이 강해서 나갈 수가 없어;ㅁ; by 로망
으앙;ㅁ; 12.04.19 17:13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kz 엌ㅋㅋㅋㅋㅋㅋㅋ 12.04.19 17:06
햇볕이 강해서 나갈 수가 없어;ㅁ; by 로망
kz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4.19 16:36
햇볕이 강해서 나갈 수가 없어;ㅁ; by 로망
kz 헤헤. 일단은 꿈꾸고 있습니다 12.04.19 16:07
잠비아에서 사온 천. 손으로 일일이 그려 만든 패턴이다. 워낙 흥정을 못해서 부른 값에 샀더니 같이 갔던 분들이 안타까워 하셨다. 여행을 가면 그 나라의 느낌이 담긴 천을 하나씩 사온다. 천은 가볍고 무게도 적어서 부담이 없다. 나중에 그 천들로 방 하나를 꾸미고싶다 by 하늬
성지 ㄱㄱ 12.04.19 15:59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엌ㅋㅋㅋ 지머 님까지 - 포텐만 제대로 터져주면 성지화도 가능할 듯요 ㅋㅋ 12.04.19 15:55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SKT 이 씹쉐리들 - 아침에 전화와서 "핸드폰 바꿔준다는 광고전화를 받고 변경했냐?"고 묻길래 "아니요" 했더니 설문 대상자가 아니라고 하면서 끊고 방금 또 전화와서는 "대리점에서 요금고지서 신청했냐?"고 묻길래 아니요 했떠니 또 대상자가 아니라네 12.04.19 15:46
  • 미투포토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4.19 15:42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엌ㅋㅋㅋ 달달달 님까지 12.04.19 14:57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4.19 13:40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엌ㅋㅋㅋ 안드로메다 꽃띠앙 마사키군 12.04.19 13:34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4.19 13:31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4.19 13:23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4.19 13:22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엌ㅋㅋㅋㅋ 민트 님마저 12.04.19 13:13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안드로메다 사실 주면 주는대로 다 먹습니다(소근) 12.04.19 13:11
샌드위치에 우유. 비타500은 있길래 애피타이저로 하나. by kz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4.19 13:08
미투의 흔한 댓글.jpg by kz
비타민을 챙겨 드시는 kz 님 ^^ 12.04.19 13:07
샌드위치에 우유. 비타500은 있길래 애피타이저로 하나. by kz
음식잘하는 여자는 정말 매력적이죠... 12.04.19 12:03
음식 잘 먹고 음식 잘 하는 여자가 현명한 여자인 거죠? by kz
kz 엌ㅋㅋㅋㅋㅋㅋㅋㅋㄴ 12.04.19 11:49
여자 볼 줄 모르는 남자가 참 많구나. by 로망
오늘은 다시 고기~!! 12.04.18 20:44
돈까스 by kz
kz 맛나게 드세염ㅋ 12.04.18 20:22
kz 님 하이 by 사이
kz 회사는 용돈놀이 하러 다녀염 뿌잉 ! 이면 좋겠어요........ 12.04.18 20:19
윤초딩님의 외모는 남자 유아인급, 여자 신세경급, 개그는 최효종급, 재력 이건희급 입니다. 총점으로 등급외 등급입니다. by 초딩
kz 엌ㅋㅋㅋㅋㅋ 12.04.18 19:43
누...눈이 없어?! by 로망
ㅋㅋㅋ 남겨둔거군요 12.04.18 18:30
눈을 그리면 리락이가 걸어나가버려서 어쩔 수 없이 눈을 그리지 않았다는 전설 따라 삼천리~ by kz
kz 님 하이 12.04.18 18:21
  • 미투포토
kz 전혀 아니에요ㅋㅋㅋ여탕은 거의 가지 않지만 찜질방이나 샤워실같은 데서 보면 그다지ㅠㅠ 12.04.18 17:27
나, 남탕 가려는 거 아니야... by 로망
kz 그렇겠죠ㅎㅎㅎ여탕처럼- 12.04.18 17:19
나, 남탕 가려는 거 아니야... by 로망
kz 으아ㅋㅋㅋ 12.04.18 14:09
삼국지를 보는데, 군량미가 떨어져 군사들이 통제가 안되자 조조가 군량담당자를 불러 "자네 머리를 빌려야겠어. 하지만 일단 빌리면 돌려주진 못할 걸세."라고...흠좀무. by 로망
kz 엌ㅋㅋㅋㅋㅋ 12.04.18 14:03
누워서 아이폰 가지고 놀다 떨어트렸는데 모서리가 코에...;ㅁ; by 로망
초딩 풀떼기를 많이 먹으려고 신경쓰고 있습니다 ㅎㅎ 12.04.18 13:12
점심 부페. 흑미밥 상추 호박나물 오이무침 마늘쫑절임 멸치볶음 연근튀김 닭도리탕 미역국 비빔국수 by kz
안녕하세요, 빙닭 챔피언마사키군 입니다 ( __) 12.04.18 12:59
밀땅을 잘하던가, 내 맘대로 막 들이대거나 둘 중 하나만 하자. 눈치는 빠른데 겁은 많아서 이도저도 못하는 내가 빙닭 챔피언. by kz
앗 균형있고 좋아요! 12.04.18 12:45
점심 부페. 흑미밥 상추 호박나물 오이무침 마늘쫑절임 멸치볶음 연근튀김 닭도리탕 미역국 비빔국수 by kz
kz 누가 보면 21학점인줄 알겠어요 ㅠㅠ!! 18학점인데ㅋㅋㅋㅋㅋ아 딱 돌거같아요! 진짜 시험공부 손댈틈도 안줘요 ㅠㅜㅜㅠㅜ 12.04.18 12:42
이렇게 팀플이며 과제며 발표에 목숨걸고 열정으로해도 시험 주옥 되면 학점도 지옥되는거란걸 지난학기에 배웠잖음. 그래서 이젠 적당히 하고 내 공부 신경써야지 by 초딩
Meryl 친절하게 위치도 찍어놨으니 지금 바로 (...) 12.04.18 09:53
매운 뼈찜 by kz
Meryl 맛은 있는데, 비린내가 온 집에 진동을 하네요 ㅎㅎ; 12.04.18 09:06
간장 참기름에 참치까지 섞은 밥. 양파절임. 후추를 후추추추 뿌린 고등어 구이. 밑반찬이 떨어지니 찬이 간소해지는구나. 밑반찬은 뭐 해야 오래 가려나... by kz
절대 안본거에요... 바로 창을 닫고 기억상실증 걸릴래요;;;; OTL;;;; 12.04.18 08:50
매운 뼈찜 by kz
꿀꺽... 먹고 싶어요 12.04.18 08:49
간장 참기름에 참치까지 섞은 밥. 양파절임. 후추를 후추추추 뿌린 고등어 구이. 밑반찬이 떨어지니 찬이 간소해지는구나. 밑반찬은 뭐 해야 오래 가려나... by kz
kz // Aㅏ... 12.04.17 23:42
불시의 한마디「어떤 사람이 성경 속에서 '두려워 말라'는 말을 헤아려봤더니 365 구절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것은 곧 1년 365일을 의미한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크고 강한 용기를 준다. 로버트 H. 슐러」 by 마사키군
kz :) 12.04.17 22:44
요즘은 참 잘 잔다. 자야겠다 생각하면 바로 잠에 들어버리고, 중간에 깨지도 않는다. 그리고 꾸긴 꾸되 꿈도 잘 기억나지 않는다. 살면서 이렇게 자는 일이 드문데 심지어 이게 일주일 이상 계속되고 있다. by 민트
안드로메다 만들어뒀던 걸루다가 한 끼 넘겼습니다 :) 12.04.17 21:49
두부와 양파 by kz
오늘은 간소하네요^^ 12.04.17 21:46
두부와 양파 by kz
kz 연봉이 거지 ㅜㅜ 그치만 남편이 돈을 잘버는게 함정인가봐여ㅕ!!! 나의 포르쉐! 12.04.17 20:41
초딩 은 미래에 1294만원의 연봉을 받고 타는 차는 포르쉐이며 배우자는 연예인이며 자식은 7명 낳고 118세의 나이로 사망합니다. by 초딩
안드로메다 ㅎㅎ 군모닝(?)입니다 12.04.17 19:09
뭐야, 내 하루 어디 갔어?! by kz
굿모닝??ㅎㅎㅎ 12.04.17 19:08
뭐야, 내 하루 어디 갔어?! by kz
뭐야, 내 하루 어디 갔어?! 12.04.17 18:46
곰인형 끌어안고 자고 싶네. 큰 걸로. by kz
kz 역시 아무 생각이없어야 12.04.17 10:19
정초아님이 매일매일 me친짓 이벤트 에서 탐앤탐스 아메리카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by 정초아
며칠 걸렀더니 이번 쪽지에는 가스 끊어버린다? 한다. 전화를 했더니 아줌마가 좀 피곤이 묻어나는 사무적인 목소리로 묻는다. 토요일은 언제든 괜찮다고 하니 오전에 들르겠노라고 하신다. 12.04.17 09:56
요즘 바빠서 설거지가 잔뜩 밀렸다. 아까 가스점검 아줌마가 탕탕 문을 두드리는 것도 잠결에 듣긴 했는데 잠도 오고 설거지 쌓인 거 보이기도 뭐하고 해서 옆집 문이 탕탕 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다시 잠들었더랬지. by kz
물레랑 바퀴는 슬스리시르렁 슬스리시르렁 흥겨이 돌아도~ 12.04.16 22:44
kz 집에 있는걸로 비벼먹었어요... 12.04.16 20:34
돈까스 by kz
안드로메다 님도 뭐 좀 드셨나요 ㅎㅎ 12.04.16 20:34
돈까스 by kz
맛나게 드세요^^ 12.04.16 20:24
돈까스 by kz
김말이 햇살이 아직은 뜨겁지도 따갑지도 않아서, 좋은 계절이네요. 12.04.16 16:11
봄은 봄인가보네. 옷차림들이 다들 화사하시다. by kz
조이 에헤헤 12.04.16 16:10
봄은 봄인가보네. 옷차림들이 다들 화사하시다. by kz
그래서 좋다는... ㅋㅋ 12.04.16 16:07
봄은 봄인가보네. 옷차림들이 다들 화사하시다. by kz
곧 여름이 될거 같아요 12.04.16 13:20
봄은 봄인가보네. 옷차림들이 다들 화사하시다. by kz
ADOL kz 개인의 노력도 아쉽고 회사에서 충분히 정보를 주지 않기도 하고... 뭐 그런 거겠죠? 12.04.16 13:17
말단이라도 회사 전체에서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의미인지 파악하고 일을 해야 하는데... by fupfin
음? 12.04.16 12:26
이게 하나에 오천원?! by kz
fupfin 덜어서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점심 되니 이게 땡기네요. ㅠㅠ 12.04.16 12:18
마파두부. 사실은 두반장도 안 쓰고 돼지고기도 안 들어갔다. 고추장에 참치로 대신했다. 맛은 딱 재료만큼의 맛이 난다. 다음엔 재료 제대로 써서 만들어 봐야겠다. by kz
안드로메다 수면 사이클이 깨진 거라 좋은 것만은 아니예요 ㅋㅋ 12.04.16 10:05
두부 만든 거에 김 남았던 거 냉동실에서 꺼내고 양파절임 덜어서. by kz
엄청일찍 일어나셔서 식사하시네요^^ 굿모닝입니다 12.04.16 08:12
두부 만든 거에 김 남았던 거 냉동실에서 꺼내고 양파절임 덜어서. by kz
맛나겠... 12.04.16 07:22
마파두부. 사실은 두반장도 안 쓰고 돼지고기도 안 들어갔다. 고추장에 참치로 대신했다. 맛은 딱 재료만큼의 맛이 난다. 다음엔 재료 제대로 써서 만들어 봐야겠다. by kz
kz // 마지막까지 애매하게 끝나는 모모네 라는 만화도 있지요 :) 12.04.15 22:09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이 주역으로 등장하는 만화/애니가 뭐뭐 있나 생각해봤는데 역시 신이치-란 이랑 김전일-미유키 정도인 것 같다. 유스케-케이코 같은 것도 있긴 하지만, 이쪽은 거의 연인관계 아닌가... by 마사키군
잡상인 그냥 붕어도 아니고 참붕어이구요 ㅎㅎ 12.04.15 20:29
붕어싸만코 by kz
무려 골드라벨이네요 12.04.15 20:27
붕어싸만코 by kz
눈을 뜨고서는 테니스와 골프 12.04.15 17:20
위 스포츠 볼링. 가족 게임이란 게 뭔지 체험해보니 좀 알겠다. by kz
그런 사람들과 친구되고 싶지 않아요..ㅋㅋㅋ 12.04.15 11:23
그런 사람들한테 돈 주고 배운 사람들이 똑같은 짓을 하게 되죠. 그렇게 지옥문이 열리고...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