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아 그래서 저랑 현피 뜨자고... 12.04.10 15:57
저는 예쁜 사람과는 애초에 말을 잘 섞지 않습니다. by 로망
와닿네요.. 12.04.10 11:21
내일이 기다려지지 않고, 일년 뒤가 지금과 다르리라는 기대가 없을 때,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는 게 아니라, 하루를 견뎌낼 뿐이다. 그래서 어른들은 연애를 한다. 내일을 기다리게 하고, 미래를 꿈꾸며 가슴 설레게 하는 것. 연애란 어른들의 장래희망 같은 것. by kz
전 어른도 아니지만 장래희망도 없군요 (...) 12.04.10 10:07
내일이 기다려지지 않고, 일년 뒤가 지금과 다르리라는 기대가 없을 때,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는 게 아니라, 하루를 견뎌낼 뿐이다. 그래서 어른들은 연애를 한다. 내일을 기다리게 하고, 미래를 꿈꾸며 가슴 설레게 하는 것. 연애란 어른들의 장래희망 같은 것. by kz
진심이 소용없을 때가 있더라고요… ㅡ_ㅜ 12.04.10 03:42
진심... by kz
kz 아니 왜요ㅠㅠ 12.04.10 02:54
사랑 따위 필요 없는 사람이 되고 싶다. by 로망
돌싱인데 한가인이라면 땡큐지 뭐 - 건축학개론 12.04.10 02:10
  • 미투포토
줄어드는 추세선에 다시 맞춰졌다. 12.04.10 00:50
몸무게가 조금씩이지만 줄고 있다. 한 단계는 곧 통과하겠고, 다음 단계는 언제 오려나. by kz
승히 kz 페이스북으로 놀러와주세요~~ ㅋㅋㅋ 12.04.09 23:50
추천친구, 친한친구, 지지자, 이거 화면에서 빼버릴 수 있는 옵션을 만들어주세요. 그럴 계획이 없다면 탈퇴, 혹은 그냥 개점휴업 방치 후 다른 SNS로 넘어가겠습니다. 미투도우미 소환. by 안드로이드
kz // 저도 비슷한 느낌 가끔 받아요. 12.04.09 23:00
주말에 엄니 심부름으로 멸치를 사러 이마트로 갔는데, 그 뭐냐... 볶아먹을때 쓰(?)는 그 가느다랗고 조그만 멸치를 샀는데... 정말 거짓말 아주 약간 보태서 두 손 모아서 한줌 샀는데 만원이나 들었어!!! ( ; _ ; ) 망할 물가... ㅠ_ㅠ by 마사키군
kz MBC 앞에있어요 식신원정대에 나왔다는 소문이 12.04.09 22:38
두배로 커진 엘리스 파이 by 달달달
80으로 20을 눌러버리는거죠^^ 12.04.09 20:40
... 당신이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이 당신에게 어떻게 나오건 간에 당신은 그 사람에게 정성을 다할 것입니다. ... 바람은 절대 안 피고, 다른 사람에게 껄떡대는 일이 없는 대신, 한 번 돌아서면 당신의 마음을 돌이킬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by kz
kz 원래 점심을 짱깨먹고 저녁을 풀떼기를 먹었어야 좋을텐데 말이죠^^ 12.04.09 20:31
짱께 by kz
안드로메다 야금야금 먹었어요 ㅋ 근데 이러면 점심 때 풀떼기만 먹은 게 의미가 없...ㅜㅜ 12.04.09 20:30
짱께 by kz
저 먹음직 스러운 짜장면...기름이 번드르르한게....몇젓가락 안되게 다먹을것 같은... 12.04.09 20:16
짱께 by kz
어떻게 찾아온 건지는 별로 궁금하지 않은데, 활동도 안 하고 이벤트용으로 급조한 계정으로 왜 미투를 찍고 갔는지가 이해가 안 되어서요. 이벤트 참여에 필요해서 그랬다고 하면 설명은 되니까... 그런데 이벤트 목표도 아니었다면 대체 왜 그랬는지 더 의아해지네요=_= 12.04.09 16:21
미투도우미 , usjjoy1000 라는 계정이 제 최근 글에 대해 모조리 미투를 찍어놨습니다. 어느 모로 봐도 정상적인 계정은 아닌데 이러니 개운하진 않네요. 1) 이걸 되돌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제가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어떤 게 있나요? 2) 앞으로 어떻게 막나요? by kz
힐링포션 미투하기는 못 본 거 같네요. 앱에서 전체글을 볼 수 있는 것 같던데 아마 그쪽으로 유입된 게 아닐까 싶어요. 12.04.09 16:06
미투도우미 , usjjoy1000 라는 계정이 제 최근 글에 대해 모조리 미투를 찍어놨습니다. 어느 모로 봐도 정상적인 계정은 아닌데 이러니 개운하진 않네요. 1) 이걸 되돌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제가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어떤 게 있나요? 2) 앞으로 어떻게 막나요? by kz
그러고보니 혹시 이번 미투앱 이벤트 목표 중에 '미투하기'도 있나요? 이 글 에 달린 미투 두 개를 보니... 12.04.09 16:03
미투도우미 , usjjoy1000 라는 계정이 제 최근 글에 대해 모조리 미투를 찍어놨습니다. 어느 모로 봐도 정상적인 계정은 아닌데 이러니 개운하진 않네요. 1) 이걸 되돌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제가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어떤 게 있나요? 2) 앞으로 어떻게 막나요? by kz
이해가 느린 사람을 '형광등'이라고 하는 것도 지금은 이해하기 힘든 비유가 된 것 같고... 12.04.09 16:00
하긴 몇 년만 지나면 CRT가 켜지는 그 모습을 TV 화면에서 차용한다고 해도 그게 뭘 따라한 건지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게 되겠지. by kz
kz 탤런트정치인 12.04.09 10:17
국회의원은 정치경험이 없어도 후보가 될 수 있는데.. 국회의원은 정치경험없이도 할 수 있는 일인가 싶기도 하고. by 탑레이
초딩 아, 그죠, 라디오스타도 비슷하네요. ㅋ 12.04.09 00:00
괜찮네. 최고사 생각이 좀 나긴 했지만. by kz
최고의사랑과 라디오스타를 섞은 그런 영화라고 ㅜㅜ 평가받는걸 자주들엇어여! 12.04.08 23:54
괜찮네. 최고사 생각이 좀 나긴 했지만. by kz
안드로메다 보기보다 많아요 ㅋ 12.04.08 22:02
어쩌다 보니 또 누룽지 by kz
앗...죽으로 되겠어요?? 12.04.08 22:00
어쩌다 보니 또 누룽지 by kz
밥솥살돈이 나가겠군요..^^ 12.04.08 16:50
밥솥이 고장인가? 뚜껑은 확실히 닫아뒀는데 이번에도 누렇게 오그라들었네. by kz
밥솥이 고장인가? 뚜껑은 확실히 닫아뒀는데 이번에도 누렇게 오그라들었네. 12.04.08 16:35
누룽지(?). 새벽에 들어왔을 때도 뭔가 달긋하고 좋은 냄새가 나서 '와 좋은데?' 했던 게, 아침에도 그랬다. 밥이 얼마나 남았었나 보려고 열었는데 이렇게 되어 있었다. 이틀전에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왜 이렇게 됐지? 뚜껑을 덜 닫았나? 이거 끓여서 아점 먹어야겠다. by kz
안드로메다 그래도 이따금 무게도 재고 그러면 참고는 되니까요 ㅋㅋ 12.04.08 15:42
간밤의 먹부림으로 반근 300그람 도로 늘었다. by kz
몸무게는 측정안하는게 젤로 편한듯..ㅋㅋㅋ 12.04.08 15:35
간밤의 먹부림으로 반근 300그람 도로 늘었다. by kz
간밤의 먹부림으로 반근 300그람 도로 늘었다. 12.04.08 15:34
몸무게가 조금씩이지만 줄고 있다. 한 단계는 곧 통과하겠고, 다음 단계는 언제 오려나. by kz
앗...미련한 1인. 12.04.08 14:49
돼지고기 볶고 양파절임 덜고 밑반찬 꺼내서. 먹는 걸로 푸는 게 젤 미련한 거겠지만. by kz
입이 심심하니 뭔가 먹고싶다 흑 12.04.07 23:27
  • 미투포토
안드로메다 그런가요 ㅋㅋ 12.04.07 20:20
밥 먹는 게 귀찮아졌다. 삶의 에너지가 고갈되었다는 건가? by kz
잉...밥먹는게 귀찮은건 만사가 귀찮은거랑 동급아닌가요?? (나만 그런건가...) 12.04.07 20:17
밥 먹는 게 귀찮아졌다. 삶의 에너지가 고갈되었다는 건가? by kz
안드로메다 제목에 '시절'과 '좋아'와 '소녀'가 있으니까요 (먼산) 12.04.07 19:17
남중 남고라 그런 거 없지만, 환타지니까. by kz
달달한 영화인가요?? 12.04.07 19:13
남중 남고라 그런 거 없지만, 환타지니까. by kz
헐ㅋㅋㅋㅋㅋㅋㅋ바람직한 요약이에옄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12.04.07 19:12
맥베스가 황야에서 미친년 세명한테 왕이 될거란 소리를 듣고 그 말을 마누라한테 했더니 마누라가 진짜로 믿음. 맥베스 마누라는 그것을 저질러 버리는데... 결국 진압군에 의해 포위되자 마누라는 자살하고 맥베스는 “헐...” 그러면서 최후를 맞는다. by kz
kz ㅇㅇ 바로 그것! 12.04.07 16:02
그는 23도 7분 가량 기울어진 지구축이 바로잡히는 날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 그날이 오면 인간 사회의 부정부패도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by 지머
ㅋㅋㅋㅋㅋ 아 어쩔 맞는 말 ㅋㅋㅋㅋㅋ 12.04.07 15:55
맥베스가 황야에서 미친년 세명한테 왕이 될거란 소리를 듣고 그 말을 마누라한테 했더니 마누라가 진짜로 믿음. 맥베스 마누라는 그것을 저질러 버리는데... 결국 진압군에 의해 포위되자 마누라는 자살하고 맥베스는 “헐...” 그러면서 최후를 맞는다. by kz
누룽지 끓인 걸 이렇게 먹게 되네. 맛있다. 12.04.07 14:29
누룽지 푹 삶았다가 식힌 거에 무말랭이 두어 조각씩 얹어서 꽈득꽈득 씹어먹고 싶다. by kz
누룽지 끓인 걸 이렇게 먹게 되네. 맛있다. 12.04.07 14:29
누룽지(?). 새벽에 들어왔을 때도 뭔가 달긋하고 좋은 냄새가 나서 '와 좋은데?' 했던 게, 아침에도 그랬다. 밥이 얼마나 남았었나 보려고 열었는데 이렇게 되어 있었다. 이틀전에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왜 이렇게 됐지? 뚜껑을 덜 닫았나? 이거 끓여서 아점 먹어야겠다. by kz
우와 완전 설레는 소식! 12.04.07 13:36
뭔가..., 깻잎을 툭툭 뜯어 넣어 푸릇한 냄새와 씁쓸하고 거친 맛이 나는 걸 먹고 싶다. by kz
후훗....정말 발전속도는 빠르네요.. 12.04.07 13:11
하긴 몇 년만 지나면 CRT가 켜지는 그 모습을 TV 화면에서 차용한다고 해도 그게 뭘 따라한 건지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게 되겠지. by kz
달달달 친구랑 같이 사는 아줌마한테 물어보니까 아직은 아니고 다음주쯤이면 나오지 않을까 한다네요 ㅎ 12.04.07 12:57
뭔가..., 깻잎을 툭툭 뜯어 넣어 푸릇한 냄새와 씁쓸하고 거친 맛이 나는 걸 먹고 싶다. by kz
음 겨울같지만 사실은 봄이니까 나올 때 되지 않았으려나요? ..살림엔 많이 문외한이라 12.04.07 12:47
뭔가..., 깻잎을 툭툭 뜯어 넣어 푸릇한 냄새와 씁쓸하고 거친 맛이 나는 걸 먹고 싶다. by kz
달달달 아 두릅이 지금쯤이었던가요? 두릅 좋은데 :) 12.04.07 12:45
뭔가..., 깻잎을 툭툭 뜯어 넣어 푸릇한 냄새와 씁쓸하고 거친 맛이 나는 걸 먹고 싶다. by kz
향긋향긋 12.04.07 12:45
뭔가..., 깻잎을 툭툭 뜯어 넣어 푸릇한 냄새와 씁쓸하고 거친 맛이 나는 걸 먹고 싶다. by kz
두릅 씁쓸하고 거친대 12.04.07 12:45
뭔가..., 깻잎을 툭툭 뜯어 넣어 푸릇한 냄새와 씁쓸하고 거친 맛이 나는 걸 먹고 싶다. by kz
그런의미가 아니라면 음.. 두릅? 12.04.07 12:44
뭔가..., 깻잎을 툭툭 뜯어 넣어 푸릇한 냄새와 씁쓸하고 거친 맛이 나는 걸 먹고 싶다. by kz
제육볶음에 청량고추 쵸큼 넣어야함 12.04.07 12:44
뭔가..., 깻잎을 툭툭 뜯어 넣어 푸릇한 냄새와 씁쓸하고 거친 맛이 나는 걸 먹고 싶다. by kz
아님 제육볶음 넣은 주먹밥을 깻잎주먹밥으로 12.04.07 12:44
뭔가..., 깻잎을 툭툭 뜯어 넣어 푸릇한 냄새와 씁쓸하고 거친 맛이 나는 걸 먹고 싶다. by kz
깻잎만으로 충분할듯;;; 12.04.07 12:43
뭔가..., 깻잎을 툭툭 뜯어 넣어 푸릇한 냄새와 씁쓸하고 거친 맛이 나는 걸 먹고 싶다. by kz
바로 안켜지면 화낼지도 12.04.07 12:42
하긴 몇 년만 지나면 CRT가 켜지는 그 모습을 TV 화면에서 차용한다고 해도 그게 뭘 따라한 건지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게 되겠지. by kz
달달달 새벽에 먹은 비빔국수가 범인일까요;; 12.04.07 11:13
머리 가 지끈거린다. 술이라곤 근처에도 안 갔는데 자가 합성이라도 했나; by kz
액상과당의 분해 과정이 알콜이랑 같다던데....혹시... 12.04.07 11:11
머리 가 지끈거린다. 술이라곤 근처에도 안 갔는데 자가 합성이라도 했나; by kz
네시반에 가까운 시각이니까여 ㅜㅜ!! 12.04.07 10:34
본격 무댓글의 행렬이구나. 흥행 성적이 이렇게나 저조하다니. by kz
ㅋㅋ 정말 어렵죠 12.04.07 08:32
프로젝트 이름 붙이는 게 젤 어렵다. by kz
^^ 12.04.07 07:41
본격 무댓글의 행렬이구나. 흥행 성적이 이렇게나 저조하다니.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4.07 07:17
본격 무댓글의 행렬이구나. 흥행 성적이 이렇게나 저조하다니. by kz
라윗 나우 12.04.06 19:16
이건 언제 쓰나 by kz
이건 언제 쓰나 12.04.06 18:53
이런 게 손에 들어왔지요 by kz
kz 둘 다일지도요; 12.04.06 18:49
흠좀무... by 로망
초딩 헐 난 꼴랑 뮤직쿠폰 하나뿐인데 그걸로 1순위에서 탈락인가요 ㅜㅜ 12.04.06 18:43
결국 이거 뒤로는 다 꽝. by kz
전 한번도 된적이없으니!!! 아이패ㅐ드가!!! 12.04.06 18:32
결국 이거 뒤로는 다 꽝. by kz
kz 와아~ 12.04.06 15:10
로망 의 지지자를 소개합니다. 1위: che , 2위: 민트 , 3위: kz , 4위: 대겸 , 5위: 달달달 , 모든순위 자세히보기 by 로망
로망 의 지지자를 소개합니다. 1위: che , 2위: 민트 , 3위: kz , 4위: 대겸 , 5위: 달달달 , 모든순위 자세히보기 12.04.06 15:06
결국 이거 뒤로는 다 꽝. 12.04.06 13:32
kz님이 매일매일 me친짓 이벤트 에서 네이버 뮤직쿠폰 1개월 이용권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by kz
세신 , kz // 아아, 결국은 낚시였던 걸까요 -┏)a 12.04.06 11:09
처음엔 「오오, 얘들 친절하네」라고 생각했는데 아니 잠깐...? 난 농협에 계좌가 없는데(거래한 적이 없음)-┏)a 니들, 내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고있는거냐-_-? by 마사키군
안드로메다 드라마는 뭐 나름 괜찮아 보이네요. 제목이 좀 구리긴 하지만 ㅋㅋㅋ 12.04.06 09:21
복사꽃 오얏 꽃은 이미 떨어지고 잠깐동안의 봄빛은 차례로 시들었다. 좋구나! 서쪽 처마 밤새도록 내린 비에 청정한 파초 한 줄기가 솟았음이라! by kz
던킨투하트 ㅋㅋㅋ 하지원이 너무 매력적이죠 12.04.06 08:56
복사꽃 오얏 꽃은 이미 떨어지고 잠깐동안의 봄빛은 차례로 시들었다. 좋구나! 서쪽 처마 밤새도록 내린 비에 청정한 파초 한 줄기가 솟았음이라! by kz
저도 형하고 둘이사는데 거의 혼자서 12.04.05 22:44
배는 고픈데 저녁을 해먹긴 시르네... by kz
이창식 네 여즉 혼자 ㅋㅋㅋㅋㅋㅋ 12.04.05 22:40
배는 고픈데 저녁을 해먹긴 시르네... by kz
안드로메다 빰빰빰 빰! ㄷㄷ 12.04.05 22:40
고등어 한 마리. 참치계란부침. 양파. 김. 밑반찬. by kz
근데 혼자살 운명이라면...ㅎㄷㄷ 12.04.05 22:38
고등어 한 마리. 참치계란부침. 양파. 김. 밑반찬. by kz
혼자살아요??? 12.04.05 22:38
배는 고픈데 저녁을 해먹긴 시르네... by kz
안드로메다 네 분명히 그럴 겁니다. :) 12.04.05 22:38
고등어 한 마리. 참치계란부침. 양파. 김. 밑반찬. by kz
이창식 저도 맨날 혼자 먹죠 ㅜㅜ 12.04.05 22:36
배는 고픈데 저녁을 해먹긴 시르네... by kz
내 짝도 밥 잘먹고 있겠죠? 어디선가...ㅠ.ㅠ 12.04.05 22:36
고등어 한 마리. 참치계란부침. 양파. 김. 밑반찬. by kz
저는 매일 혼자먹어요 12.04.05 22:36
배는 고픈데 저녁을 해먹긴 시르네... by kz
이창식 귀찮아도 어쩌겠어요. 가만 있으면 밥이 저절로 차려지는 것도 아니고 ㅋㅋ 12.04.05 22:33
배는 고픈데 저녁을 해먹긴 시르네... by kz
해먹기 귀찮다더니 12.04.05 22:31
배는 고픈데 저녁을 해먹긴 시르네... by kz
이창식 밥 차려 먹었어요 ㅎ 12.04.05 22:30
배는 고픈데 저녁을 해먹긴 시르네... by kz
그럴땐 라면 12.04.05 22:14
배는 고픈데 저녁을 해먹긴 시르네... by kz
약초홍삼사랑 배달음식은 되도록 안 먹으려구요 ^^ 돈두 없고 ㅎㅎ 12.04.05 22:09
배는 고픈데 저녁을 해먹긴 시르네... by kz
시켜먹으세요 12.04.05 22:07
배는 고픈데 저녁을 해먹긴 시르네... by kz
안드로메다 허허허 (운다) 12.04.05 20:59
달이 밝다 by kz
안드로메다 안주로 할만한 게... 양파절임 정도네요 ㅋㅋ 12.04.05 20:59
배는 고픈데 저녁을 해먹긴 시르네... by kz
kz 옆에 지켜주는 님이있다면야....-_-;; 근데 없군요..ㅠ.ㅠ 12.04.05 20:59
달이 밝다 by kz
당연히 안주는 집에 있는 아무거나.... 12.04.05 20:59
배는 고픈데 저녁을 해먹긴 시르네... by kz
안드로메다 밖에서 하긴 춥네요 ㅎ 12.04.05 20:58
달이 밝다 by kz
맥주한잔으로 때우는겁니다^^ 12.04.05 20:58
배는 고픈데 저녁을 해먹긴 시르네... by kz
달구경~!!! 12.04.05 20:42
달이 밝다 by kz
안드로메다 오늘따라 기름기가 약간 진하게 느껴지긴 하는데, 덕분에 몸이 더워지긴 하네요. 12.04.05 13:45
순대국 by kz
든든하시겠네요^^ 12.04.05 13:42
순대국 by kz
kz 아아아아아아앙~ 12.04.05 13:29
ipad2/안드로이드에 proxy 설정할 수 있나요? by 안드로이드
kz 그게 정답일듯 싶네요 12.04.05 11:21
의사 결정자가 중심을 잡아야지 이리 흔들리고 저리 흔들리면 어쩌자는 거야. 누가 와서 속닥거리기만 하면 다 흔들리네. by 우유과자
그리고 여전히 변한 건 없었다. 12.04.05 02:22
이상형 이전에, 그동안 왜 없었는지도 따져봐야 하겠지. by kz
안드로메다 실력에 비해 컨셉이 좀 싸구려라서요 -_-; 12.04.04 19:29
내- 뱃속이- 보글보글- 보글보글- by kz
노래에 19가 많이 붙어있네요 12.04.04 19:23
내- 뱃속이- 보글보글- 보글보글- by kz
힐링포션 그리고 선거벽보를 그렇게 요철로 제작할 필요가 없죠. 모든 벽보는 예외없이 비닐포장을 해버리니까-_-; 저 내용 만든 사람은 어느 모로 봐도 바보짓을...; 12.04.04 18:50
선거 벽보에 점자는 왜...? by kz
힐링포션 2도 꽤 자주 보여요. 뜬금없이 벽 한 가운데에 혹은 출입구 귀퉁이에 점자 안내랍시고 안내판을 붙여둔 선 도대체 어떻게 알고 찾아서 읽으라는 건지;; 12.04.04 18:39
선거 벽보에 점자는 왜...?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