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짱이네요 ㅋㅋㅋㅋㅋㅌㅌ 12.03.31 22:58
탄소 없는 섬이라니, …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건지는 알겠는데요; 정말 이상하단 생각을 한 번도 안 한 건 아니죠?; by kz
글감있는 글을 앱에서 보면, 아이콘 따로 글감은 그 아래에- 나오길래 사진하고 동시에 포스팅되나 했더니, 이렇게 되는군요. 12.03.31 21:58
지정이 안 된 건 아닌지, 앱으로 포스팅 열어보면 오른쪽 아래에 뭐가 나오고 그걸 누르면 음반 화면이 나오긴 한다. 내부적으로 구현은 됐는데 웹에는 아직 제대로 적용이 안 된 건가?; by kz
지정이 안 된 건 아닌지, 앱으로 포스팅 열어보면 오른쪽 아래에 뭐가 나오고 그걸 누르면 음반 화면이 나오긴 한다. 내부적으로 구현은 됐는데 웹에는 아직 제대로 적용이 안 된 건가?; 12.03.31 21:43
사진 올리면서 음악 글감도 같이 지정해봤다. 사진은 일단 보이니까 그렇다 치고, 태그에 기록이 남은 거 말고 음악 글감이란 건 연결이 됐는지 어떤지 표시가 안 나네... by kz
세 조각 쪄서 두 조각 먹긴 먹었는데, 뒷맛이 좀 거슬린다. 비리다고 할까? 덜 익었나?; 12.03.31 21:41
단호박은 토막토막 by kz
kz 헉 무서운 기억력! 12.03.31 20:31
믿음소망사랑중 가장중요한것은 망사입니다. by zephyr
kz 막나가는 멘트 자제염 ㅋㅋ 12.03.31 19:56
새겨보자 by 섀넌
글자수 제한의 폐해?! 12.03.31 16:32
'더 큰 문제는...조동찬 기자입니다.' 기자님 왜 그러셨어요(...)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3.31 16:19
'더 큰 문제는...조동찬 기자입니다.' 기자님 왜 그러셨어요(...) by kz
혼자서는 그냥 산책인거죠^^ 12.03.31 16:08
김밥 먹고 싶다. by kz
안드로메다 봄소풍 가세요. 셀프로(...) 12.03.31 15:59
김밥 먹고 싶다. by kz
안드로메다 김밥천국 김밥은 좀 그래요. 두툼하고 재료 많이 들어가 있고 간도 충실하게 되어 있는 걸 먹으려면 어지간한 밥값을 다 치르거나, 직접 집에서 해먹는 수 밖에 없으니; 12.03.31 15:58
김밥 먹고 싶다. by kz
힐링포션 공개적으로 노출되지는 않는 내부 용도의 주소라고 할 수는 있으니 없앴다고 크게 뭐라고 할 건 아닐 수도 있는데, 주소 유지에 대한 배려가 아쉽긴 하죠. 12.03.31 15:57
이 변경 과정에서 일어난 일로 보이는데, 예전에 댓글 페이지가 따로 있을 때의 주소는 없어졌고, 그 결과 예전에 댓글의 내용을 보라고 하기 위해 걸린 링크는 다 깨졌다. by kz
김밥은 소풍갈때 먹는건데....그러고 보니 저는 먹을일이없군요..ㅠ.ㅠ 12.03.31 15:57
김밥 먹고 싶다. by kz
Mipow CLONE 1500 이랑 ibazz MOJO Battery Bumper Case 중에는 MOJO 쪽이 나아 보이는데, 무한루프를 탈출하지 못해서... 12.03.31 15:53
1) 요즘 사양으로 본체 하나 맞추고 싶네 2) 쓸만하려면 크고 뜨겁고 시끄러운데 3) 인텔 소켓이 내년에 또 새로 나온다고? 4) 좋은 거 기다리면 절대 못 사니까 땡길 때 사는 게 정답이긴 한데 5) 지금 사서 어따 쓰게 6) ... 7) goto 1 by kz
Mipow CLONE 1500 이랑 ibazz MOJO Battery Bumper Case 중에는 MOJO 쪽이 나아 보이는데, 무한루프 를 탈출하지 못해서... 12.03.31 15:53
아이폰은 배고파하고 나는 한참 더 밖에 있어야 한다. 밧데리를 하나 더 달고 다녀야 되나? by kz
와… 이건 정말 너무한데요! 12.03.31 15:30
이 변경 과정에서 일어난 일로 보이는데, 예전에 댓글 페이지가 따로 있을 때의 주소는 없어졌고, 그 결과 예전에 댓글의 내용을 보라고 하기 위해 걸린 링크는 다 깨졌다. by kz
데메테르는 일명 향수계의 용자죠. 갓 말린 빨래 냄새라든가 흙냄새 같은 '향수라고는 생각하지 않을 법한' 향에 수박향이나 카나비스향(!)같은 것도 내놓는 회사라… 12.03.31 15:29
이거 좋은 건가요? by kz
그런데 공공 서비스를 사유화해서 좋아지는 게 대체 뭐가 있길래 사유화가 대세가 된 건가요? 효율이 높아진다든다 경쟁으로 서비스가 좋아진다는 등의 얘기는 KT를 보면 거짓말같기만 하던데… 12.03.31 15:23
음, 우정사업도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랑 비슷한 게 있나보네요. by kz
들고 가기도 나중에 처리하기도 곤란한 꽃다발보다 깔끔하게 포장된 한 송이가 낫죠. 12.03.31 15:06
예전에 장미를 딱 한 송이만 사다가 투명 비닐 포장에 싸인 채로 준 적이 있었다. 내 나름은 낭만 찾는답시고 그랬는데, 많이많이 꽃다발로 주는 게 폼은 더 났겠지? by kz
사이 일은 안 하고 맨날 논다는 게 이렇게 들통이 나나요 ㅋㅋㅋ 12.03.31 14:54
요즘 내가 적은 것들은 먹을 거 얘기 아니면 안생겨요 청승 아니면 돈 얘기네. by kz
글이 엄청 많음ㅋㅋ 예전엔 일얘기도 많았는데말예요 12.03.31 14:46
요즘 내가 적은 것들은 먹을 거 얘기 아니면 안생겨요 청승 아니면 돈 얘기네. by kz
마고 저도요 ㅋㅋ 치즈피자 같은 거 한판씩 먹고 그래요 ㅋㅋㅋ 12.03.31 13:45
갈라진 후라이에서 치즈가 샘솟다니-! by kz
느끼한 음식 완전 좋아염! 12.03.31 13:30
갈라진 후라이에서 치즈가 샘솟다니-! by kz
kz 꼼꼼한 사진촬영!ㅎㅎㅎ 12.03.31 13:28
갈라진 후라이에서 치즈가 샘솟다니-! by kz
사이 다 먹었어요 ㅋㅋ 12.03.31 13:25
갈라진 후라이에서 치즈가 샘솟다니-! by kz
먹지는 않고 사진만ㅎㅎㅎㅎ 12.03.31 13:19
갈라진 후라이에서 치즈가 샘솟다니-! by kz
혤리 , 헷 :) 12.03.31 13:18
갈라진 후라이에서 치즈가 샘솟다니-! by kz
치즈가 어떻게 들어갔는지를 보여줘요 ㅋㅋ 12.03.31 13:14
후라이 대평원 by kz
kz 아..전 깜짝놀랐습니다. 오늘 베트남인줄알고요..ㅋㅋㅋ 12.03.31 11:11
불 켜놓고 자서 그런지 개운하지가 않네. 씻고 밥 먹자. by kz
안드로메다 그렇지 않습니다;; 영화 제목 인용한 거예요 ;) 12.03.31 11:08
불 켜놓고 자서 그런지 개운하지가 않네. 씻고 밥 먹자. by kz
?? 베트남에 사세요?? 12.03.31 11:03
불 켜놓고 자서 그런지 개운하지가 않네. 씻고 밥 먹자. by kz
kz ㅋㅋㅋㅋ 12.03.31 01:08
영혼을 정화합니다 by 로망
kz 케이스 덕분이죠ㅋ 12.03.31 00:39
아이폰 떨궜어ㅠㅠ by 로망
kz 아...딸기빙수니까 괜찮아요ㅋ 12.03.31 00:39
영혼을 정화합니다 by 로망
kz 휴... 12.03.30 19:15
엄마한테 약속 있다고 했더니 너무 많이 먹지 말라고 하셨다... by 로망
오히려 공적인 관계라면 다발보다는 한 송이가 더 적절하셨던거같아요! 잘햇어여>_< !!! 12.03.30 19:04
예전에 장미를 딱 한 송이만 사다가 투명 비닐 포장에 싸인 채로 준 적이 있었다. 내 나름은 낭만 찾는답시고 그랬는데, 많이많이 꽃다발로 주는 게 폼은 더 났겠지? by kz
kz ㅇㅇ 정도껏해야지 물고빨고 난리ㅋ 12.03.30 18:58
참고로 어제 후배랑 지하철을 타고 집에오는 길에 난 구석자리를 좋아하니까 구석에 앉았음. 그 옆으로 후배, 커플(남,여) 가 있었는데. 커플이 서로 과하게 뺨이며 입을 비비적 거리길래 턱을 딱 괴고 후배너머로 쳐다보면서 "이건 무슨 짓이야?" 하고 빈정거리며 웃었다. by 초딩
아무 날도 아닌 건 아니긴 했습니다만, 뭐 그냥 공적인 관계에 가까웠더래서(...) 카드까지는 좀... 12.03.30 18:22
예전에 장미를 딱 한 송이만 사다가 투명 비닐 포장에 싸인 채로 준 적이 있었다. 내 나름은 낭만 찾는답시고 그랬는데, 많이많이 꽃다발로 주는 게 폼은 더 났겠지? by kz
민트 카드도 바라면 욕심인겐가ㅠㅠ근데 아무 날도 아닐 때는 괜찮은데 생일이나 기념일에 꽃 하나 주고선 "자, 됐지?"라고 하면 서운할 듯... kz 님은 안 그러셨겠지만;ㅅ; 12.03.30 18:19
예전에 장미를 딱 한 송이만 사다가 투명 비닐 포장에 싸인 채로 준 적이 있었다. 내 나름은 낭만 찾는답시고 그랬는데, 많이많이 꽃다발로 주는 게 폼은 더 났겠지? by kz
로망 응? 꽃만 주는게 뭐 어때서요. 한 송이가 뭐 어때서요 ㅠㅠ 12.03.30 18:17
예전에 장미를 딱 한 송이만 사다가 투명 비닐 포장에 싸인 채로 준 적이 있었다. 내 나름은 낭만 찾는답시고 그랬는데, 많이많이 꽃다발로 주는 게 폼은 더 났겠지? by kz
꽃만 주면 좀... 12.03.30 18:16
예전에 장미를 딱 한 송이만 사다가 투명 비닐 포장에 싸인 채로 준 적이 있었다. 내 나름은 낭만 찾는답시고 그랬는데, 많이많이 꽃다발로 주는 게 폼은 더 났겠지? by kz
초딩 군것질을 좀 줄이고자 하는 마음에; 요즘 군것질을 참고 있습니다ㅋ 12.03.30 17:36
순대 한 조각 by kz
으앙 왜여! 어떻게 그럴슈가!! 12.03.30 17:23
순대 한 조각 by kz
초딩 네, 딱 하나만 먹었습니다. 만두도 떡볶이도 있었지만 다 포기하고 ㅋㅋ 12.03.30 17:17
순대 한 조각 by kz
?! 정말 한조각 ㅜㅠㅠㅜ!! 12.03.30 17:13
순대 한 조각 by kz
kz 운동화만 신던 사람이 구두를 신으면 ㅜㅜㅜ 이렇게 흡.... 12.03.30 17:02
자꾸 발톱이 들리는 느낌이라 이상하다하며 그냥 다니다가 지금 앉아서 신발을 벗어보니 스타킹이 온통 뻘겋게 물들어있다 ㅋ.ㅋ 아.... 진짜 들린거였구나... by 초딩
kz 요즘엔 매너리즘에 빠져서...; 12.03.30 15:58
조미료향이 나는데 먹어보면 싱거운 신기한 떡볶이. by 로망
kz 님은 괜찮으실지 몰라도 저는 아닙니다ㅠㅠ 12.03.30 15:33
조미료향이 나는데 먹어보면 싱거운 신기한 떡볶이. by 로망
로망 들켜버렸네~ 잇힝~ ㅋㅋ 12.03.30 14:28
'이제는 서로 멀어지지도 그렇다고 가까워지지도 않는 사이가 되어버린 사이지만, 그런 그들에게도 뜨거웠던 지난날이 있었습니다. ...' by kz
모에선을 아시다니 역시... 12.03.30 14:25
'이제는 서로 멀어지지도 그렇다고 가까워지지도 않는 사이가 되어버린 사이지만, 그런 그들에게도 뜨거웠던 지난날이 있었습니다. ...' by kz
kz 엌ㅋㅋㅋㅋㅋㅋㅋㅋ 12.03.30 14:24
태양계_팬픽.txt by 로망
kz ㅠㅠㅠㅠ 까지도 못하고 그저 답답합니다 12.03.30 11:28
사내교육에 사용자 경험에 대한 교육도 있나? 없나? 이거 뭐 기본 메타포 개념도 모르니... by 라지엘
하긴, 사실은 조금씩 멀어지고 있기는 하지. 식어버린 모든 관계가 그렇듯이. 12.03.30 11:20
'이제는 서로 멀어지지도 그렇다고 가까워지지도 않는 사이가 되어버린 사이지만, 그런 그들에게도 뜨거웠던 지난날이 있었습니다. ...' by kz
아... 혼자만 오래살려고 하냐고 화를 내셔야죠..ㅋㅋㅋ 12.03.30 10:52
어제 먹은 건 아무래도 많았나보다. 평소보다 조금 더 무겁다 그러네. 저울의 오차 범위를 벗어난 수준으로 무겁다. by kz
kz 꼭 필요한 국가 서비스, 누구도 소외당하지 않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요... 12.03.30 10:51
십원짜리 27개면 어디든 간다규! by 우정사업본부-우체국
안드로메다 친구들을 부르려고 했더니 다들 대답이 오래 살고 싶다고 ㅋㅋㅋ 12.03.30 10:39
어제 먹은 건 아무래도 많았나보다. 평소보다 조금 더 무겁다 그러네. 저울의 오차 범위를 벗어난 수준으로 무겁다. by kz
근처에 살면 제가 자주 음식물처리를 하러 갈텐데요..ㅎㅎㅎ 12.03.30 10:34
어제 먹은 건 아무래도 많았나보다. 평소보다 조금 더 무겁다 그러네. 저울의 오차 범위를 벗어난 수준으로 무겁다. by kz
안드로메다 ㅋㅋㅋ 나름 시작은 미약하게 하는데 끝이 창대해져요; 12.03.30 10:12
어제 먹은 건 아무래도 많았나보다. 평소보다 조금 더 무겁다 그러네. 저울의 오차 범위를 벗어난 수준으로 무겁다. by kz
ㅋㅋㅋ 밤마다 요릴 하셔서... 12.03.30 09:58
어제 먹은 건 아무래도 많았나보다. 평소보다 조금 더 무겁다 그러네. 저울의 오차 범위를 벗어난 수준으로 무겁다. by kz
우앙 12.03.30 00:41
광속 승강기 by kz
김치 볶은 게 아무래도 짜서, 우유 사러 편의점에 갔는데, 자정이라고 체크카드는 안 되는데, KT 포인트 차감이 걸렸다고 그러는지 취소도 안 되네? ... 결국 옆 POS에서 다시 찍고 현금 내고 왔다. 같이 사려던 홍초는 도로 가져다 두고. 12.03.30 00:17
두부김치(?)를 주제로 한 밑반찬 by kz
달달달 전 이제 모든 가게를 업그레이드 만땅으로 하는 게 목표입니다 :) 12.03.30 00:11
광속 승강기 by kz
이거 사려고 돈모으고 있는데! 12.03.30 00:09
광속 승강기 by kz
안드로메다 후훗~ 우리에겐 야식 배달이란 게 있잖아요. 새벽 2시까지는 어지간한 종목은 다 할 거예요. ㅋㅋ 12.03.29 23:20
김치에 윤기가 자르르 by kz
밤만되면 침이 고이게 하는 나쁜 미친이예요..ㅠ.ㅠ 12.03.29 23:17
김치에 윤기가 자르르 by kz
잡상인 층수 맞추기가 진짜 어렵네요 ㅋㅋ 그래도 오히려 한층한층은 딱딱 멈춰주는 게 있어서 편한 거 같애요. 12.03.29 23:17
광속 승강기 by kz
오 드디어 업그레이드 하시나요? 이거 생각보다 조작이 힘들던데요 12.03.29 23:13
광속 승강기 by kz
민트 이럴려던 게 아니었던 거 같기는 한데요(...) 12.03.29 22:49
두부김치(?)를 주제로 한 밑반찬 by kz
점점 푸짐해지는 밥상!(이 아니라 책상인가...) 12.03.29 22:38
두부김치(?)를 주제로 한 밑반찬 by kz
kz 저는 자판도 안보고 후닥닥 자판치던 나랏글...이 막 그립습니다 그 자판을 한 10년정도 쓰다보니.. 천지인도 오타는 좀 적게나는거같고요~ 12.03.29 21:15
사람들이 말보다는 이모티콘을 마니 쓰는 이유를 알겠다. 그것은 자판이 불편해서였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아이폰3일차 by 루카쨩
시간이 흘러도 아물지 않는 상처. 보석처럼 빛나던 아름다웠던 그대. 이제 난 그때보다 더 무능하고 비열한 사람이 되었다네... 12.03.29 20:24
'사는 게 재미가 없다'는 게 어떤 건지 알 것도 같다. by kz
뭐, ' 원점부터 재검토 '? 12.03.29 17:58
은행은 갔더니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내가 이러저러하다 사정 얘기를 하니 어디 통화를 해보고는 카드사에서 재발급을 하라고 한다. 나와서 카드사에 전화해보니 순순히 진행이 된다. by kz
... kz 님은 저보고 평생 여자친구를 사귀지 말라고 하신겁니다 ㅠ_ㅠ 12.03.29 16:40
아아... 그 시점에 탈락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내가 조금 싫어지네요. by kz
... kz 님은 저보고 평생 여자친구를 사귀지 말라고 하신겁니다 ㅠ_ㅠ 12.03.29 16:40
아아... 그 시점에 탈락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내가 조금 싫어지네요. by kz
마사키군 그렇습니다. orz 12.03.29 16:39
아아... 그 시점에 탈락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내가 조금 싫어지네요. by kz
그 시점은 설마 「내가 너보다 월급이 많네」 부분인가요 (...) 12.03.29 16:37
아아... 그 시점에 탈락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내가 조금 싫어지네요. by kz
kz // 제 친구중에 둘째 가진 녀석도 있어요. 제 친구들 중에서는 갸가 제일 빨라요 (...) 12.03.29 15:20
주변에 애 가진 친구가 또 하나 늘었다. 꼭 애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렇게 집에서 떨어져서 자립해서 집을 얻어 새시작하는 녀석들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나중에 내가 생활할때의 벤치마킹 삼게 (응?) by 마사키군
kz // 어라, 진짜요-_-??? 모... 몰랐는데 o<-< 12.03.29 14:05
근데 혹시 미디어 플레이어 중에서 프레임같은거 없이 동영상만 보여주는 그런 프로그램도 있을까??? by 마사키군
초딩 날이 추울 때였으면 더 맛있었을 건데 진작 먹을 걸 그랬어요 ㅋ 12.03.29 13:29
호떡 한 장. 하나 칠백원. 철이 좀 지나긴 했지만 최근엔 먹은 적이 없어서 맛이나 본다. 근데 반죽이 묘하게 거칠다...? by kz
아ㅠㅠㅠㅜㅜ 따끈따끈 꿀호떡 먹고싶어요!! 맛있겠당 12.03.29 13:20
호떡 한 장. 하나 칠백원. 철이 좀 지나긴 했지만 최근엔 먹은 적이 없어서 맛이나 본다. 근데 반죽이 묘하게 거칠다...? by kz
kz 우엌ㅋㅋㅋㅋㅋㅋ ㅜㅜ 나뭇가지에 솜솜사탕! 짝짝 12.03.29 13:16
하늘이 무척 맑아서 담배가 피우고 싶어졌다. by 초딩
오늘도 그런 날 12.03.29 11:37
어떤 날은 머릿속이 야한 상념으로 그득해진다. by kz
kz 저희 코드 때문이었죠 ^^; 12.03.29 11:11
미투 죽었나? 왜 폰에서는 안되지? by 아부지
기나긴 그대 침묵은 이별로 받아두겠소... 12.03.29 00:35
RT by kz
민트 옮겨담을 통을 아직 안 씻었어요 ㅋㅋ 밥 먹고 개봉박두~ 12.03.28 23:44
하도 만들어대니까 이제 반찬통도 없고 냉장고도 비좁다 ㅋㅋ 얼른 먹어치워야지. by kz
양파 개봉은요? 12.03.28 23:42
하도 만들어대니까 이제 반찬통도 없고 냉장고도 비좁다 ㅋㅋ 얼른 먹어치워야지. by kz
kz 앜ㅋㅋㅋㅋㅋ 12.03.28 22:30
엄마가 사진 보냈다며 보라며 전화하셔서 뭔가 하고 봤더니... by 로망
달달달 네이버 나빠요 ㅋㅋ 12.03.28 22:27
헐 꽝도 있었네요 ㄷㄷ by kz
저도 꽝... 12.03.28 22:26
헐 꽝도 있었네요 ㄷㄷ by kz
kz 넹 ㅎ 12.03.28 22:25
ladolescen님이 매일매일 me친짓 이벤트 에서 훼미리마트 모바일 상품권 1000원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by ladolescen
kz 표정이 재미나서 보냈다는데 짤방감이네요ㅋㅋㅋ 12.03.28 22:24
엄마가 사진 보냈다며 보라며 전화하셔서 뭔가 하고 봤더니... by 로망
kz 네!! 12.03.28 22:23
ladolescen님이 매일매일 me친짓 이벤트 에서 훼미리마트 모바일 상품권 1000원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by ladolescen
앗...저는 혼자살아도 귀찮던데...ㅋㅋㅋ 12.03.28 22:21
선반 업어왔다. 멀쩡한데 막 버리고 그러네. 좌우로 좀 흔들린다 싶긴 하지만 전에 어느 조립식 침대에서 분해한 삼각 프레임 덧대면 튼튼하겠지. by kz
kz 뮤직이용권이 더좋은뎀 ㅠㅠ 12.03.28 22:20
ladolescen님이 매일매일 me친짓 이벤트 에서 훼미리마트 모바일 상품권 1000원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by ladolescen
안드로메다 ㅋㅋ 혼자 살다보니 궁상과 청승이 좀 발전한 거죠 ㅋㅋㅋ 12.03.28 22:19
선반 업어왔다. 멀쩡한데 막 버리고 그러네. 좌우로 좀 흔들린다 싶긴 하지만 전에 어느 조립식 침대에서 분해한 삼각 프레임 덧대면 튼튼하겠지. by kz
안드로메다 :) 12.03.28 22:18
kz님이 매일매일 me친짓 이벤트 에서 네이버 뮤직쿠폰 1개월 이용권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by kz
퀘스트가 부여되는 식이라 내 생각과도 일치한다. 어떤 기획 의도가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Dropquest 가 용량 증가라는 직접적인 동기부여를 한 것에 비해 미투는 껀덕지가 없지 않나 했더니 네이버 차원 으로 진행된다. 과연. 12.03.28 22:18
일전에 토프레이사마 글에 댓글로도 적었지만, 스팸 대책으로는 정상적인 스패머(...)라면 하지 않을 문턱값을 두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친신을 하고 쪽지를 쓰려면 글 몇 개 이상 써야 되거나 혹은 가입 다음날부터 된다거나 하는 식으로. 진짜 사용자에게는 퀘스트로 부여하고. by kz
퀘스트 가 부여되는 식이라 내 생각과도 일치한다. 어떤 기획 의도가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Dropquest가 용량 증가라는 직접적인 동기부여를 한 것에 비해 미투는 껀덕지가 없지 않나 했더니 네이버 차원 으로 진행된다. 과연. 12.03.28 22:18
Dropquest 따라가고 있는데, 거의 다 컨닝으로 때우고 있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꽤 재밌다. by kz
퀘스트 가 부여되는 식이라 내 생각과도 일치한다. 어떤 기획 의도가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Dropquest 가 용량 증가라는 직접적인 동기부여를 한 것에 비해 미투는 껀덕지가 없지 않나 했더니 네이버 차원 으로 진행된다. 과연. 12.03.28 22:18
kz님은 선물 30,000개, 뉴아이패드 10대가 팡팡 터지는 매일매일 me친짓 이벤트 에 참여하셨습니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