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맥에서 꼭 백신을 써야 되나 싶기도 하고 그래요. 지워버릴까 -_-
12.05.27 05:15
avast! 맥 버전을 깔았는데, 메일 보호를 켜놨더니 메일 확인할 때마다 SSL 접속은 확인할 수 없다고 경고를 띄운다. 대강 검색해보니 '메일 클라이언트에서는 SSL 사용을 끄고, avast에서 그쪽에 접속하는 신호를 SSL로 보호하도록 설정'하라는데, 좀 별로다.
by kz
아비라 쓰다가 어베스트로 갈아타고는 다시 알약으로 돌아왔어요 ㅜㅜ
12.05.27 04:52
avast! 맥 버전을 깔았는데, 메일 보호를 켜놨더니 메일 확인할 때마다 SSL 접속은 확인할 수 없다고 경고를 띄운다. 대강 검색해보니 '메일 클라이언트에서는 SSL 사용을 끄고, avast에서 그쪽에 접속하는 신호를 SSL로 보호하도록 설정'하라는데, 좀 별로다.
by kz
물김치는 시원했다. 맛이 푹 들어서 시어진 것도 아니고 딱 들이키기 좋은 정도. 오히려 이런저런 건더기는 별 맛이 없었다. 남겨서 비빔밥 재료로나 쓰게 생겼다. 조만간 물김치를 다시 하면 큰 통에 건더기는 조금만 하고 국물을 많이 해서 벌컥벌컥 들이켜야지. 배도 넣고.
by kz
물김치는 시원했다. 맛이 푹 들어서 시어진 것도 아니고 딱 들이키기 좋은 정도. 오히려 이런저런 건더기는 별 맛이 없었다. 남겨서 비빔밥 재료로나 쓰게 생겼다. 조만간 물김치를 다시 하면 큰 통에 건더기는 조금만 하고 국물을 많이 해서 벌컥벌컥 들이켜야지. 배도 넣고.
12.05.27 03:28
개편 했다더니, 저번에 이어, 뭔지 기억 안 나는 명단 이름 하나에서 한글을 깨놨다. DB 쪽에서 바로 날려버린 거면 답이 없고, 혹여나 전송 과정에서만 깨먹은 걸지도 모르니 얘기는 해봐야겠다.
12.05.25 03:30
Kicksend 앱이 나왔길래 받았는데 주소록 뿌려주면서 초대하라는 화면에서 null이 잔뜩 나온다. 이걸 보내야겠다 해서 저장은 했는데 앱의 Feedback은 그냥 메일을 쓰는 거라 첨부를 바로 할 수가 없더라. 그래서 그 메일을 친구로 추가한 다음에 파일을 보냈다.
by kz
물김치가 된 것 같다. 어제까지는 밍숭해서 "난 뭘 만든 거지..." 싶었는데 방금 뚜껑을 열어보니 뽀골 거품이 좀 올라와 있고 맛을 봐도 아 이건 물김치의 일종이구나 싶다. 부랴부랴 옮겨 담아서 냉장고에 슝슝. 넣을 데가 없어서 좀 남은 건 이따 저녁으로 먹어야겠다.
by kz
나는 공공장소에서 웹서핑을 할때는, 시간이 허락한다면 일단 크롬부터 설치하고 웹서핑은 항상 시크릿 모드로 하는데, 난 다른 사람들도 크롬의 시크릿 모드나 불여우의 사생활 보호 모드를 알면 다들 공공장소에서는 그 모드로만 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
by 마사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