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저도요. 저는 매일 도시락이네요 12.05.29 12:36
점심상. 구내식당 있으면 맨날 갈 텐데. by kz
후움... 12.05.29 10:22
문득 생각해보니, 다른 데서 알던 긱 사용자들은 거진 이미 미투데이를 탈출했구나 싶다. by kz
kz 그러고보니 날다람쥐 그 소매네요ㅋㅋ 12.05.29 02:27
[CCUTTI] 버튼포인트 마린 티셔츠(C22STP041) . [DECADENCE] 숄더 스트링 가오리핏 배색 티셔츠(DO2ST98) -2만원 전후. /// 원래는 가오리핏반팔티셔츠 보던건데 다른걸 더 많이 골랐네 ㅡㅡ;; by 모카프라푸치노
kz 소매가 몸통이랑 연결된거에요. 참조 모델언니가 팔을 허리에 짚었을때 소매모양을 보세요^^ 12.05.29 01:27
[CCUTTI] 버튼포인트 마린 티셔츠(C22STP041) . [DECADENCE] 숄더 스트링 가오리핏 배색 티셔츠(DO2ST98) -2만원 전후. /// 원래는 가오리핏반팔티셔츠 보던건데 다른걸 더 많이 골랐네 ㅡㅡ;; by 모카프라푸치노
큼직하네요! 12.05.28 18:54
볶음밥. 쌓인 재료 처분. 김밥은 언제 한담... by kz
안드로메다 ㅎㅎ 메리 성탄! 12.05.28 05:59
밥 먹자. 이거 먹고 나면 자겠지? by kz
굿모닝 12.05.28 05:50
밥 먹자. 이거 먹고 나면 자겠지? by kz
kz 그 그건 저도 잘...본능대로 하세요!ㅎㅎㅎ 12.05.28 05:08
모기!! by 로망
피렌체 순대까지 있었으면 어쩔 뻔 했어요 ㅋㅋ 순대까지 혼자 다 먹기에는 아무래도 좀 많다 싶어서 뺐는데ㅋㅋㅋ 12.05.28 02:40
풀 세트, 짜잔 by kz
초딩 요즘에 어디서 본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이제는 봐도 재미는 없을 거예요 ㄷㄷ 12.05.28 02:34
택시 아저씨, 계기판에 영상이 나오는 뭔가를 세워놨다. ...속도계는 안 봐도 되는 건가?! by kz
아주 어릴땐 말달리는거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ㅜㅜ 요즘은 안보여여.... 왜그렇죠! 12.05.28 02:28
택시 아저씨, 계기판에 영상이 나오는 뭔가를 세워놨다. ...속도계는 안 봐도 되는 건가?! by kz
울산까지가셨네요... 12.05.27 10:28
밤차 타고 새벽에 도착하면 들렀던 곳에 다시 왔다. 떡볶이부터 나오고 나머지는 차차 나오겠지. by kz
벽화가의 꿈을 심어주세요..ㅋㅋ 12.05.27 10:28
그래, 담벼락엔 낙서가 있어야지. by kz
예술 혼을! 12.05.27 10:20
그래, 담벼락엔 낙서가 있어야지. by kz
아.. 참 많이 부러워요. 지금 저 세트가 제일 먹고 싶네요. 12.05.27 08:02
풀 세트, 짜잔 by kz
초딩 맥에서 꼭 백신을 써야 되나 싶기도 하고 그래요. 지워버릴까 -_- 12.05.27 05:15
avast! 맥 버전을 깔았는데, 메일 보호를 켜놨더니 메일 확인할 때마다 SSL 접속은 확인할 수 없다고 경고를 띄운다. 대강 검색해보니 '메일 클라이언트에서는 SSL 사용을 끄고, avast에서 그쪽에 접속하는 신호를 SSL로 보호하도록 설정'하라는데, 좀 별로다. by kz
아비라 쓰다가 어베스트로 갈아타고는 다시 알약으로 돌아왔어요 ㅜㅜ 12.05.27 04:52
avast! 맥 버전을 깔았는데, 메일 보호를 켜놨더니 메일 확인할 때마다 SSL 접속은 확인할 수 없다고 경고를 띄운다. 대강 검색해보니 '메일 클라이언트에서는 SSL 사용을 끄고, avast에서 그쪽에 접속하는 신호를 SSL로 보호하도록 설정'하라는데, 좀 별로다. by kz
으엌 김치를 제대로 맛낼줄아는 남자! 어머님께 인증샷을 찰칵찰칵 >_<!! 12.05.27 04:49
물김치는 시원했다. 맛이 푹 들어서 시어진 것도 아니고 딱 들이키기 좋은 정도. 오히려 이런저런 건더기는 별 맛이 없었다. 남겨서 비빔밥 재료로나 쓰게 생겼다. 조만간 물김치를 다시 하면 큰 통에 건더기는 조금만 하고 국물을 많이 해서 벌컥벌컥 들이켜야지. 배도 넣고. by kz
ㅇㅇ...... 곤란한 문제며 이유들이 고구마처럼 나와ㅕ... 12.05.27 04:48
이 부분은 저렇게 맞춰야 되는데 그럼 여기가 걸려서 같이 고쳐야 되고 시간도 많이 걸려. 일단 이 부분은 요렇게 만들어놓고 나중에 다시 손보게 되면 그때 제대로 하자. - 레거시 비기닝 (혹은 헬게이트 오픈) by kz
물김치는 시원했다. 맛이 푹 들어서 시어진 것도 아니고 딱 들이키기 좋은 정도. 오히려 이런저런 건더기는 별 맛이 없었다. 남겨서 비빔밥 재료로나 쓰게 생겼다. 조만간 물김치를 다시 하면 큰 통에 건더기는 조금만 하고 국물을 많이 해서 벌컥벌컥 들이켜야지. 배도 넣고. 12.05.27 03:28
고기 좀 내고 상추에 쌈장 대령. 물김치도 개시. by kz
좀 쉬셔야죠! 12.05.26 23:31
월요일은 좀 쉬자. by kz
안드로메다 새벽의 여파로 종일 밥 생각이 없었어요 ㅎㅎ 12.05.26 23:30
고기 좀 내고 상추에 쌈장 대령. 물김치도 개시. by kz
너무 늦게 밥먹으면 건강에..ㅠ.ㅠ 12.05.26 23:28
고기 좀 내고 상추에 쌈장 대령. 물김치도 개시. by kz
안드로메다 부처님의 자비가 아직 온세상엔 미치지 못하네요 ㅠㅠ 12.05.26 20:45
월요일은 좀 쉬자. by kz
초딩 님은 제 몫까지 바쁘... (먼산) 12.05.26 20:43
월요일은 좀 쉬자. by kz
저도 월요일에 일해요..ㅠ.ㅠ 12.05.26 20:22
월요일은 좀 쉬자. by kz
저에겐 연휴란 없어여..... 일정 ㅜㅜ 나고나도 집에서 잉여짓좀 하고싶은데.... 흡 ㅠㅜㅜㅜ 케이지님 내몫까지!!! 쉬셔야해요!!! 12.05.26 20:22
월요일은 좀 쉬자. by kz
칭찬~!!!할것이에요~;) 므찌다 전 김밥안만들어봤는뎅~_~);; 12.05.26 17:34
김밥 만들어서 인증샷을 보내면 엄마가 우리 아들 이런 것도 할 줄 안다고 칭찬할까, 아님 나가서 여자를 만나서 만들어주는 거 먹을 생각을 해야지 니가 지금 이런 거 만들고 있을 때냐고 한소리 할까? ...; by kz
초딩 달달달 인증샷 보내는 건 안해야 되겠어요 ㄷㄷ 12.05.26 14:37
김밥 만들어서 인증샷을 보내면 엄마가 우리 아들 이런 것도 할 줄 안다고 칭찬할까, 아님 나가서 여자를 만나서 만들어주는 거 먹을 생각을 해야지 니가 지금 이런 거 만들고 있을 때냐고 한소리 할까? ...; by kz
둘다! 12.05.26 14:35
김밥 만들어서 인증샷을 보내면 엄마가 우리 아들 이런 것도 할 줄 안다고 칭찬할까, 아님 나가서 여자를 만나서 만들어주는 거 먹을 생각을 해야지 니가 지금 이런 거 만들고 있을 때냐고 한소리 할까? ...; by kz
까소봉 ㅠㅠ 12.05.26 14:26
김밥 만들어서 인증샷을 보내면 엄마가 우리 아들 이런 것도 할 줄 안다고 칭찬할까, 아님 나가서 여자를 만나서 만들어주는 거 먹을 생각을 해야지 니가 지금 이런 거 만들고 있을 때냐고 한소리 할까? ...; by kz
후자입니다. 12.05.26 14:25
김밥 만들어서 인증샷을 보내면 엄마가 우리 아들 이런 것도 할 줄 안다고 칭찬할까, 아님 나가서 여자를 만나서 만들어주는 거 먹을 생각을 해야지 니가 지금 이런 거 만들고 있을 때냐고 한소리 할까? ...; by kz
잌ㅋㅋㅋㅋㅋ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5.26 14:16
김밥 만들어서 인증샷을 보내면 엄마가 우리 아들 이런 것도 할 줄 안다고 칭찬할까, 아님 나가서 여자를 만나서 만들어주는 거 먹을 생각을 해야지 니가 지금 이런 거 만들고 있을 때냐고 한소리 할까? ...; by kz
kz 낮에 받으면 안되요? ㅋㅋ 12.05.26 14:08
어제 휴가낸 친구 by 사이
kz 월급님은 죽기위해 태어난거라고...ㅠ.ㅠ 12.05.26 04:59
월급님이 장렬히 산화하셨다. 양손 방패 끼고 지옥불에 뛰어든 수도승이 이런 느낌일까? by kz
안드로메다 월급을 안 죽이려면 돈을 얼마나 벌어야 되는 걸까요 ㅜㅜ 12.05.26 04:13
월급님이 장렬히 산화하셨다. 양손 방패 끼고 지옥불에 뛰어든 수도승이 이런 느낌일까? by kz
kz ㅎㅅㅎ맛있게먹음 그게장땡이죠(?) 12.05.26 04:01
맥도날드 더블 쿼더파운드 치즈 라지 세트. 난 이미 이벤트 컵의 노예(...) by kz
뿌잉뿌잉 아하 ㅋㅋ 12.05.26 02:45
옆집 카페에 토끼들이 오롯이 앉아 있다. by kz
뿌잉뿌잉 말은 이래도 먹기는 엄청 잘 먹었습니다만 ㅋㅋㅋ 12.05.26 02:44
맥도날드 더블 쿼더파운드 치즈 라지 세트. 난 이미 이벤트 컵의 노예(...) by kz
kz ㅎㅎ뭐 칼로리생각하는것보다 맛있는걸즐기는게 낮지않나요~~~?ㅎㅎㅋ 12.05.26 02:07
맥도날드 더블 쿼더파운드 치즈 라지 세트. 난 이미 이벤트 컵의 노예(...) by kz
뿌잉뿌잉 길티 플레저예요. 칼로리 대폭발;;;;; 12.05.26 02:04
맥도날드 더블 쿼더파운드 치즈 라지 세트. 난 이미 이벤트 컵의 노예(...) by kz
초딩 ... 딜리버리라도 보내드릴까요? ㅋㅋㅋ 12.05.26 02:01
맥도날드 더블 쿼더파운드 치즈 라지 세트. 난 이미 이벤트 컵의 노예(...) by kz
원래 야식에먹는게 제일 맛나죠*_* 12.05.26 02:00
맥도날드 더블 쿼더파운드 치즈 라지 세트. 난 이미 이벤트 컵의 노예(...) by kz
ㅜㅠㅜㅜㅜㅠㅜㅜㅠㅠㅜㅜ 나도 나도!!!!!!나도!!!!! 12.05.26 01:59
맥도날드 더블 쿼더파운드 치즈 라지 세트. 난 이미 이벤트 컵의 노예(...) by kz
12.05.26 01:59
맥도날드 더블 쿼더파운드 치즈 라지 세트. 난 이미 이벤트 컵의 노예(...) by kz
12.05.26 01:59
맥도날드 더블 쿼더파운드 치즈 라지 세트. 난 이미 이벤트 컵의 노예(...) by kz
우와 맛있겠다~ 12.05.26 01:49
볶음밥 by kz
ㅋㅋ 얼짱각도로 찍은겁니다~ 12.05.26 01:49
옆집 카페에 토끼들이 오롯이 앉아 있다. by kz
kz 엌ㅋㅋㅋㅋㅋㅋㅋ안돼요 12.05.25 23:48
제주도에 가보고 싶은데, 가서 뭘 하고 놀면 좋을까요? 너무 가볼 곳이 많아 보여서요@_@4~6일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by 로망
kz 엌ㅋㅋㅋㅋㅋ그리고 저의 배는 조금이나마... 12.05.25 23:39
제주도에 가보고 싶은데, 가서 뭘 하고 놀면 좋을까요? 너무 가볼 곳이 많아 보여서요@_@4~6일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by 로망
월급은 한달에 한번 죽노라 12.05.25 20:27
월급님이 장렬히 산화하셨다. 양손 방패 끼고 지옥불에 뛰어든 수도승이 이런 느낌일까? by kz
kz 가능하지만 술은 좀 어렵습니다ㅠㅠ 12.05.25 17:53
병원에서도 애들은 가만히 있질 못하는구나...어머님들 고생하는 거 보니 내가 다 짜증이 난다. by 로망
Spearhead 흰모래 kz 케냘 베이스 방금전에 전시회장에서 같이 사진 찍자며 모르는 사람이 내 손목을 잡고 막 끌고 이동했는데..... 이건 손이 아니라 손목이니까 생각하지않기로했어여 ㅋ.ㅋ.... 12.05.25 16:05
나는요, 입 맞추고, 손 잡고! 그런 건요! 죽을 때 까지 한 사람하고만 해야해요! 전 그렇게 배웠단 말이에요! 혼례식장에서 보았던 기러기나 원앙처럼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by 초딩
안드로메다 나왔더니 더워서 허억허억; 12.05.25 13:14
보신탕. 더운 날이네. by kz
하악하악 12.05.25 12:39
보신탕. 더운 날이네. by kz
개편 했다더니, 저번에 이어, 뭔지 기억 안 나는 명단 이름 하나에서 한글을 깨놨다. DB 쪽에서 바로 날려버린 거면 답이 없고, 혹여나 전송 과정에서만 깨먹은 걸지도 모르니 얘기는 해봐야겠다. 12.05.25 03:30
Kicksend 앱이 나왔길래 받았는데 주소록 뿌려주면서 초대하라는 화면에서 null이 잔뜩 나온다. 이걸 보내야겠다 해서 저장은 했는데 앱의 Feedback은 그냥 메일을 쓰는 거라 첨부를 바로 할 수가 없더라. 그래서 그 메일을 친구로 추가한 다음에 파일을 보냈다. by kz
흰모래 kz 으아닠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제 손은 표적이 되고....... 12.05.25 01:10
나는요, 입 맞추고, 손 잡고! 그런 건요! 죽을 때 까지 한 사람하고만 해야해요! 전 그렇게 배웠단 말이에요! 혼례식장에서 보았던 기러기나 원앙처럼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by 초딩
kz ??? 12.05.24 23:34
나는요, 입 맞추고, 손 잡고! 그런 건요! 죽을 때 까지 한 사람하고만 해야해요! 전 그렇게 배웠단 말이에요! 혼례식장에서 보았던 기러기나 원앙처럼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by 초딩
우유과자 제 앞에 아가씨가 너겟을 시키는 거 같던데 그래서 그랬던 건가요 ㅋㅋㅋ 12.05.24 21:08
맥도날드 베이컨토마토 세트. 라지로 하면 컵 준다 그래서 2초 정지 후에 그러마고 했다. by kz
슈퍼사이즈 미. 저도 아이스커피 주문했더니 너겟 네조각에 천원 행사한다 그래서 그것도 달라 그랬어요 ㅠㅠ 12.05.24 21:05
맥도날드 베이컨토마토 세트. 라지로 하면 컵 준다 그래서 2초 정지 후에 그러마고 했다. by kz
게다가 목이 쉬었;;; 12.05.24 20:51
대략 이런 느낌 적인 느낌! 목소리가 멋져염!! by kz
남자한테 하악하악 ㅋㅋ 12.05.24 20:48
대략 이런 느낌 적인 느낌! 목소리가 멋져염!! by kz
kz ㅎ맛있을것같아요^^* 12.05.24 17:20
아, 김밥도 말아보고 싶네. 고두밥(...은 어떻게 짓지?)에 깨랑 소금이랑 적당히 쳐서 슥슥 김에 밀고 이것저것 재료 준비해서 얹고 삭삭 두툼하게 말아서 우걱우걱 먹으면 참 좋겠다. by kz
뿌잉뿌잉 나물 김밥! 아하!! 12.05.24 15:57
아, 김밥도 말아보고 싶네. 고두밥(...은 어떻게 짓지?)에 깨랑 소금이랑 적당히 쳐서 슥슥 김에 밀고 이것저것 재료 준비해서 얹고 삭삭 두툼하게 말아서 우걱우걱 먹으면 참 좋겠다. by kz
kz 엌ㅋㅋㅋ그래도 어쩐지 현실적(?)이에요! 12.05.24 15:56
(스탠바이 보다가)엄마:난 저 류진같은 사람이 사위였음 좋겠더라~ by 로망
쿨쿨 12.05.24 14:08
날은 점점 따뜻해지고 점심은 먹었고 배도 부르고 by kz
kz 제철 봄나물에 조물조물 봄나물김밥도맛있겠어요~!취가생각나네요ㅎ김대신 데친곰취도 괜찮을것같아요^^ 12.05.24 14:08
아, 김밥도 말아보고 싶네. 고두밥(...은 어떻게 짓지?)에 깨랑 소금이랑 적당히 쳐서 슥슥 김에 밀고 이것저것 재료 준비해서 얹고 삭삭 두툼하게 말아서 우걱우걱 먹으면 참 좋겠다. by kz
kz 환영합니다. 이제 두분을 더 가입 시키시면 다이아몬드 회원이 되실꺼에요^^ 12.05.24 13:59
이 밴드는 5인이상 시간되고 뜻되면 자연스레 헌혈의집 앞에서 모여서 통성명하고 올라가서 헌혈하고 상품으로 나오는 과자 좀 주워먹고 도란도란 이야기좀 나누고 쿨하게 헤어져서 각자 집에 가시면 됩니다. by 킴쓰
kz 다른책이 나올 때까지 구매는 미루는게 좋을거 같아요 12.05.24 13:35
Random Variable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다... by 호야지기
쿨... 12.05.24 13:25
날은 점점 따뜻해지고 점심은 먹었고 배도 부르고 by kz
뿌잉뿌잉 재료를 뭐 넣으면 맛있을라나요? ㅎㅎ 12.05.24 09:05
아, 김밥도 말아보고 싶네. 고두밥(...은 어떻게 짓지?)에 깨랑 소금이랑 적당히 쳐서 슥슥 김에 밀고 이것저것 재료 준비해서 얹고 삭삭 두툼하게 말아서 우걱우걱 먹으면 참 좋겠다. by kz
정말 맛있겠네요*_* 12.05.24 05:17
아, 김밥도 말아보고 싶네. 고두밥(...은 어떻게 짓지?)에 깨랑 소금이랑 적당히 쳐서 슥슥 김에 밀고 이것저것 재료 준비해서 얹고 삭삭 두툼하게 말아서 우걱우걱 먹으면 참 좋겠다. by kz
초딩 그리고 전 아직 사무실이고... ㅜㅜ 12.05.24 02:03
취킨. 갈릭인데 비주얼은 후라이드. by kz
난 이렇게 또 새벽에 댓글ㅇㄹ 달고.... 12.05.24 01:07
취킨. 갈릭인데 비주얼은 후라이드. by kz
kz 휴...ㅠㅠㅠㅠ 12.05.23 17:29
그제어제는 체하고 열나고 오늘은 목이 부었다. 이렇게라도 그만 먹으라는 신의 뜻인가. by 로망
kz 아뇨 살이 빠진 건 아니라서...ㅠㅠ 12.05.23 15:38
그제어제는 체하고 열나고 오늘은 목이 부었다. 이렇게라도 그만 먹으라는 신의 뜻인가. by 로망
kz 휴...ㅠㅠㅠㅠ 12.05.23 13:57
그제어제는 체하고 열나고 오늘은 목이 부었다. 이렇게라도 그만 먹으라는 신의 뜻인가. by 로망
김말이 화벨이 시망이네요 ㅜㅜ 12.05.23 13:49
비빔밥 by kz
밥이 눈부셔요 12.05.23 13:30
비빔밥 by kz
안드로메다 님도요! :) 12.05.23 13:11
비빔밥 by kz
맛나게드세요!!! 12.05.23 12:45
비빔밥 by kz
kz 세계서 가장 비싼 회사 제품인 만큼;;; 12.05.23 00:32
역사상 가장 큰 금융거래였다는 그리스 국채조정건을 위해 아이패드 100대를 보급해서 의견조정을 빠르게 하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것이라는 기사 를 접하니 아이패드 최소한 10만대 팔만한 간접광고가 아닐까 싶다. ㅎㅎ by 요!쾌남
조이 늦게 일하는 게 이제 만성이 되어버렸네요. 고민중입니다 ㅎㅎ 12.05.22 23:16
불고기 뚝배기 by kz
불뚝 안 먹은지 오래 되었네요... 먹고 싶어집니다.. 늦게까지 일하시나요? 12.05.22 23:12
불고기 뚝배기 by kz
안드로메다 그러게요 ㅋ 12.05.22 21:04
불고기 뚝배기 by kz
너므 늦개 저녁을 드시네요....ㅠ.ㅠ 12.05.22 20:38
불고기 뚝배기 by kz
ㅠ.ㅠ 12.05.22 06:07
나는 외롭다. 그렇다고 남에게 폐를 끼치긴 싫다. by kz
남은 걸 그릇에 담아서 훌훌 마셔보니 썩 괜찮다. 12.05.22 01:18
물김치가 된 것 같다. 어제까지는 밍숭해서 "난 뭘 만든 거지..." 싶었는데 방금 뚜껑을 열어보니 뽀골 거품이 좀 올라와 있고 맛을 봐도 아 이건 물김치의 일종이구나 싶다. 부랴부랴 옮겨 담아서 냉장고에 슝슝. 넣을 데가 없어서 좀 남은 건 이따 저녁으로 먹어야겠다. by kz
kz // 아하... 전 왜 기억에 없을까요 ;;; 요츠바 복습해야 할듯 ;;; 12.05.22 00:14
...근데 저 희한하게 생긴 아이는 누구지... ;;; by 마사키군
kz // 귀... 귀엽죠 *-_-* (험험) 12.05.22 00:05
에헤라디야, 연을 날려보자~~~ by 마사키군
kz // 아 안돼, 빠져나올 수가 엄써, 아, 안대...! 12.05.22 00:04
The many faces of a little green robot by 마사키군
kz // Aㅏ... ;;; 12.05.21 23:51
나는 공공장소에서 웹서핑을 할때는, 시간이 허락한다면 일단 크롬부터 설치하고 웹서핑은 항상 시크릿 모드로 하는데, 난 다른 사람들도 크롬의 시크릿 모드나 불여우의 사생활 보호 모드를 알면 다들 공공장소에서는 그 모드로만 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 by 마사키군
안드로메다 요번은 좀 실패였어요;; 12.05.21 13:04
소고기 국밥. 약간 짭잘하고 톡 쏘는 느낌도 있는데 괜찮은 편이다. 건더기가 적지 않아서 좋다. by kz
맛나게드세요 12.05.21 12:46
소고기 국밥. 약간 짭잘하고 톡 쏘는 느낌도 있는데 괜찮은 편이다. 건더기가 적지 않아서 좋다. by kz
현재 글감과 장소/약속는 동시에 첨부하실 수 없는데요,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개선을 진행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글감과 장소/약속이 동시 첨부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2.05.21 10:54
그러고보니, 이거 웹에서 맛집 글감을 걸고 위치 지정을 해서 쓴 포스팅인데 왜 위치만 남아있는 걸까요, 미투도우미 님? by kz
초딩 앞에 사람이 있어서 코로 들어갔는지 입으로 들어갔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12.05.21 08:04
뽀모도르 by kz
그치만 맛있겠다핰 >_< 12.05.21 02:07
뽀모도르 by kz
난 왜... 늘.... 이시간에 케이지님의 이런 사진을.... 12.05.21 02:07
뽀모도르 by kz
kz 왜 이러세요 함께 드셔놓고서 12.05.21 00:43
붉은 너의 속살 by 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