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지킬 , kz // 사실은 저도 같은 생각을... ;;; 12.05.13 21:34
어버이날 by 마사키군
초딩 두번는 시키지 않을 테니 뭐라고 하기도 귀찮아서 냅뒀어요 -_-;; 12.05.13 21:17
치킨. 동네 파닭집인데 간장으로 해달랬더니 파가 없는 건 뭐지(;) 역시 치킨은 별로다. by kz
파닭집에서 파를 안주다니 이런 파같은 가게! ㅜㅜ 12.05.13 21:06
치킨. 동네 파닭집인데 간장으로 해달랬더니 파가 없는 건 뭐지(;) 역시 치킨은 별로다. by kz
헐???? 간장으로 해달라하니 파를 안줘여?!?!! 12.05.13 21:06
치킨. 동네 파닭집인데 간장으로 해달랬더니 파가 없는 건 뭐지(;) 역시 치킨은 별로다. by kz
kz 저 표주박은 핫도그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12.05.13 21:05
오늘도 이렇게 끝나가는구나. by 김말이
몇 개의 글을 봤는데 어지간히 자세한 경험담이라 하더라도 결국 개인의 시각이라 당대의 시대상을 그리고 역사적인 연원 전체를 훑어주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볼셰비키 멘셰비키 부터 따져서 거대하게 썰 풀어주는 거 어디 없을까나... 12.05.13 20:41
경기동부연합이라는 게 나와있지 않을까 해서 뒤적거렸는데 색인에도 없고 비슷한 이름도 안 보인다. by kz
kz 엌ㅋㅋㅋㅋ 12.05.13 19:10
민트 쉐이크 by 로망
kz 후식으로 최고ㅜㅜ 12.05.13 16:02
얼음 아삭아삭 좋구나. 빙수는 언제나 훌륭! by 김말이
아이폰 앱 이번 업데이트 내역을 보니 5월 15일부터는 애초에 할인해서 결제하는 식으로 바뀐다고 한다. 12.05.13 15:04
천원 입금이 들어왔길래 뭔가 싶었는데 아마 기차표 끊었던 거에서 할인액만큼 돌려준 것 같다. by kz
kz ㅋ 이발소달력 12.05.13 14:32
이게 무슨 포즈? by 파리아이
command + 화살표 는 막아야겠다 생각했는데, shift는 뭔가요. 12.05.13 12:43
퀵뷰 열었을 때 화살표로 이동 하는 거, 맥에서는 위/아래가 HOME/END처럼 동작해서 SHIFT랑 선택도 하고 이동도 하는 데 쓰는데, 동작이 겹치네요. (실수로 연) 퀵뷰를 두고 오른쪽에서 댓글 쓰다가 SHIFT-DOWN 했더니 캐럿은 그대로고 글이 바뀌었어요;;; by kz
kz 달달달 그야말로 자기 좋은 자리ㅋㅋ 근데 가운데에도 틀 없는 호선도 있어서 가끔 슬프다능ㅠㅠ 12.05.13 08:59
나 이거 살짝 이해안되. 나는 당연히 문에서 가까운 쪽에 앉는데 by 달달달
kz 자기 편한자리! 12.05.13 02:41
나 이거 살짝 이해안되. 나는 당연히 문에서 가까운 쪽에 앉는데 by 달달달
사이 느끼한 수준까지는 아닌데 이것저것 찍어먹어야 할 것 같긴 했어요. 저는 워낙 초장파라 초장에 듬뿍듬뿍 담가서ㅋㅋ 12.05.13 00:26
송어회 by kz
탑레이 참고 12.05.13 00:24
퀵뷰 열었을 때 화살표로 이동 하는 거, 맥에서는 위/아래가 HOME/END처럼 동작해서 SHIFT랑 선택도 하고 이동도 하는 데 쓰는데, 동작이 겹치네요. (실수로 연) 퀵뷰를 두고 오른쪽에서 댓글 쓰다가 SHIFT-DOWN 했더니 캐럿은 그대로고 글이 바뀌었어요;;; by kz
느끼하죠?ㅎ 12.05.13 00:24
송어회 by kz
사이 무한리필이기까지 합니다 ㅋ 12.05.13 00:19
송어회 by kz
퀵뷰 열었을 때 화살표로 이동하는 거, 맥에서는 위/아래가 HOME/END처럼 동작해서 SHIFT랑 선택도 하고 이동도 하는 데 쓰는데, 동작이 겹치네요. (실수로 연) 퀵뷰를 두고 오른쪽에서 댓글 쓰다가 SHIFT-DOWN 했더니 캐럿은 그대로고 글이 바뀌었어요;;; 12.05.13 00:17
미투도우미 님, 글 고유주소에서 좌우키 누르면 이전글이나 다음글로 옮겨주는 건 좋은데요, 쓰던 댓글이 없어져버리니까 안 좋아요 ㅜㅜ by kz
비주얼 죽이네요! 12.05.13 00:17
송어회 by kz
날이 넘어버려서 좀 그렇지만, 저녁 삼아, 쑥설기 하나 데우고 우유에 쑥미숫가루 타서. 12.05.13 00:03
쑥설기 by kz
Dropquest를 두번째 로 진행한다는 예고 메일이 왔다. 근데 시작 시간이 태평양 표준시로 아침 10시 = 그리니치 표준시로 오후 5시 = 한국 시간 새벽 2시(...) 드롭박스 용량 늘리는 것도 좋지만 새벽까지 기다리는 건 좀; 12.05.12 23:21
Dropquest 따라가고 있는데, 거의 다 컨닝으로 때우고 있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꽤 재밌다. by kz
kz 마시고싶은데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kz 님을 찾았;; 12.05.12 21:51
알이즈웰 님 이 책들 보시겠어요? by 사이
kz 다음주중에 한번 뵈요~ 책값은 카페105로 할까요(..) 12.05.12 21:18
알이즈웰 님 이 책들 보시겠어요? by 사이
으핫, 이런 굉장한 곳이 있을 줄은! 12.05.12 20:55
뚝배기 III - 미화네 떡볶이 by kz
kz 님은 어떠세요? 생각있으신지 12.05.12 15:08
알이즈웰 님 이 책들 보시겠어요? by 사이
kz 읔ㅋㅋ 어떤 건가요! 12.05.12 13:48
크롬에서 미투데이 접속하면 북마크바가 작동하지 않고,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지 않는 문제가 저도 있는데요. 신기하게도 네이버로는 넘어가지더라고요. 그래서 네이버 넘어간 다음에 다른 북마크 눌러서 합니다. -_ by 하늬
알콩달콩...부..부럽네요 12.05.12 12:32
입석 커플. 양편 맨뒷좌석 뒤 구석에 마주보고 앉아서는 연신 서로카메라 찍고 뭐라뭐라 한다. by kz
조이 ㅎㅎ 맛있었어요 ㅎㅎ 12.05.11 23:21
짬뽕 by kz
먹고 싶다.. 내일은 짬뽕 먹어봐야겠어요.. ㅋㅋ 12.05.11 23:15
짬뽕 by kz
kz 그러게요 사내 솔루션이라도 지원받기 쉬운것도 아니고 자료도 별로 없고 12.05.11 12:33
사내플랫폼은 결국에는 오픈소스프로젝트에게 각개격파 당하네 by 소내기
오! 좋은 일이로군요! 인생의 법칙은 어떤 경우에나 같습니다! 잘 되시겠지요~^^ 12.05.11 12:12
어제 늦게 대강 인사까지만 했고, 날씨 얘기 점심 얘기로 말문을 트는 중... by kz
어제 늦게 대강 인사까지만 했고, 날씨 얘기 점심 얘기로 말문을 트는 중... 12.05.11 11:52
전화했는데 밥 먹는다고 문자로 하자는 시점에 이미 FAILED...였나; by kz
조군 안녕봄곰 인서비 혤리 마사키군 kz 퀵뷰 접근을 위한 "버튼"을 두는 것에 대해서도 꽤 오래 고민했었는데요. 글 내용에 집중 할 수 있도록 부가적인 버튼/링크등을 최소화 하는게 좋기 때문에 링크로 처리하지 않았지만 다시 고민하겠습니다. 12.05.11 10:26
미투맨 소환! 심혈을 기울인 기능 을 오픈했는데 불편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반대로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이럴 땐 어뜩하져? 도와줘요! by 꽃띠앙
옵션의견을 냈지만 kz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12.05.11 10:04
미투맨 소환! 심혈을 기울인 기능 을 오픈했는데 불편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반대로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이럴 땐 어뜩하져? 도와줘요! by 꽃띠앙
저도 kz 님 의견에 동의 12.05.11 10:03
미투맨 소환! 심혈을 기울인 기능 을 오픈했는데 불편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반대로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이럴 땐 어뜩하져? 도와줘요! by 꽃띠앙
이번판은 튜토리얼! 이라고 생각하시고 경험치 쌓는 차원에서 하세요. ㅋㅋ 12.05.11 00:34
내가 자신감을 잃었다는 게 가장 큰 문제겠지만. by kz
헉....이런... 12.05.10 22:19
전화했는데 밥 먹는다고 문자로 하자는 시점에 이미 FAILED...였나; by kz
민트 ㅎㅎ 12.05.10 22:03
전화했는데 밥 먹는다고 문자로 하자는 시점에 이미 FAILED...였나; by kz
한 번 타이밍 어긋낫다고 너무 좌절하거나 포기하진 말구요- 12.05.10 21:46
전화했는데 밥 먹는다고 문자로 하자는 시점에 이미 FAILED...였나; by kz
지머 오늘은 일단 까먹고 내일 중으로 연락을 다시 넣어볼까 싶어요. 보기도 전에 연락 많이 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고. 12.05.10 21:38
전화했는데 밥 먹는다고 문자로 하자는 시점에 이미 FAILED...였나; by kz
민트 일하는 동안 연락하기도 뭐하고 너무 늦게 하는 것도 그렇고 해서 약간 늦게 퇴근할 때쯤 전화했던 건데 하필 밥 먹을 때였나봐요. ...제가 좀 타이밍에 잼병이잖아요 (먼산) 12.05.10 21:37
전화했는데 밥 먹는다고 문자로 하자는 시점에 이미 FAILED...였나; by kz
타이밍이 망했군요; 하지만 일단 코드는 끝까지 짜야 ㅋㅋ 12.05.10 21:31
전화했는데 밥 먹는다고 문자로 하자는 시점에 이미 FAILED...였나; by kz
전화가 좋긴한데, 전화할 타이밍 잡는게 쉽진 않아요 (...) 즉시성을 요구하는거니깐 12.05.10 21:25
전화했는데 밥 먹는다고 문자로 하자는 시점에 이미 FAILED...였나; by kz
전화했는데 밥 먹는다고 문자로 하자는 시점에 이미 FAILED...였나; 12.05.10 21:20
연락처를 받긴 했는데 문자로 약속을 잡아야 하나 전화로 약속을 잡아야 하나... 그나마 목소리 쪽이 쬐끔 괜찮으니까 전화를 하는 편이 가산점이 붙으려나?... by kz
로망 아 근데 일정이 애매하네요. 이번주 다음주는 애매하고 다다음 토요일에나 시간이 되겠는데 너무 멀게 느껴저서(...) 12.05.10 19:39
연락처를 받긴 했는데 문자로 약속을 잡아야 하나 전화로 약속을 잡아야 하나... 그나마 목소리 쪽이 쬐끔 괜찮으니까 전화를 하는 편이 가산점이 붙으려나?... by kz
로망 그럼 일단 칵테일을 훅 삼키고 시작해야 되나요 ㅋㅋ 12.05.10 18:56
연락처를 받긴 했는데 문자로 약속을 잡아야 하나 전화로 약속을 잡아야 하나... 그나마 목소리 쪽이 쬐끔 괜찮으니까 전화를 하는 편이 가산점이 붙으려나?... by kz
저랑 대화할 때처럼 하시면 될 것 같아요ㅋ 12.05.10 18:53
연락처를 받긴 했는데 문자로 약속을 잡아야 하나 전화로 약속을 잡아야 하나... 그나마 목소리 쪽이 쬐끔 괜찮으니까 전화를 하는 편이 가산점이 붙으려나?... by kz
kz 올드보이처럼 가상 예행연습을 하세요. ;ㅁ; 일단 수다용 주제만이라도 포스트잇에 적어놓으면 한 결 나아요 ㅎㅎ 12.05.10 18:47
연락처를 받긴 했는데 문자로 약속을 잡아야 하나 전화로 약속을 잡아야 하나... 그나마 목소리 쪽이 쬐끔 괜찮으니까 전화를 하는 편이 가산점이 붙으려나?... by kz
지머 제가 수다 스킬이 극악해서요 ㅜㅜ 12.05.10 18:46
연락처를 받긴 했는데 문자로 약속을 잡아야 하나 전화로 약속을 잡아야 하나... 그나마 목소리 쪽이 쬐끔 괜찮으니까 전화를 하는 편이 가산점이 붙으려나?... by kz
당연히 전화로 하는 겁니다. ㅎㅎ 잘 하면 전화로 수다사발을 풀어 이미 소개팅 한 번 한 듯한 친근감을 깔고 만날 수도 있죠. 12.05.10 18:35
연락처를 받긴 했는데 문자로 약속을 잡아야 하나 전화로 약속을 잡아야 하나... 그나마 목소리 쪽이 쬐끔 괜찮으니까 전화를 하는 편이 가산점이 붙으려나?... by kz
죠스떡볶이 각오하고 있겠습니다 ㅋㅋㅋ 12.05.10 18:35
치킨 by kz
kz 조만간 윤기가 좌르르한 떡.튀.순의 사진으로 잔인함을 맛 뵈어 드리겟어요!!!!! 12.05.10 18:34
치킨 by kz
죠스떡볶이 떡볶이로 복수해주세요 ㅎㅎ 다른 사람들이 배고파 하겠죠 ㅋㅋ 12.05.10 18:28
치킨 by kz
연락처를 받긴 했는데 문자로 약속을 잡아야 하나 전화로 약속을 잡아야 하나... 그나마 목소리 쪽이 쬐끔 괜찮으니까 전화를 하는 편이 가산점이 붙으려나?... 12.05.10 18:15
소와 개가 만나는 자리가 있을 듯. by kz
악.... 잔인하세요.... 배고파요........ 12.05.10 17:37
치킨 by kz
안드로메다 맛이 좀 깔끔하지 않아요. 예전에 먹었던 돈까스는 그나마 깔끔한 맛이라도 있었는데. -_-;; 12.05.10 15:54
돈까스. 이 집은 좀 별루다. 기름맛도 썩 좋지 않고. by kz
미투도우미 … 이렇게 댓글을 남겨도 안 보신다고 알고 있어서 쓰기가 좀 뻘쭘하긴 하지만, '지금은 된다'가 중요하다기보다는 왜 그런 증상이 있었는지도 궁금하고, 그런 증상의 해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거였습니다. 12.05.10 15:53
미투도우미 님, 검색에 노출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검색해보면 나오는 글이 2010년에 작성한 거라서요;... 검색 부분에 다른 문제가 있었지 않나 해서 문의한 겁니다. by kz
현재도 동일한 현상이 지속되는지 확인을 부탁드리며, 동일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다시 한번 소환해주시면 확인을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투데이 이용에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12.05.10 15:41
미투도우미 님, 검색에 노출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검색해보면 나오는 글이 2010년에 작성한 거라서요;... 검색 부분에 다른 문제가 있었지 않나 해서 문의한 겁니다. by kz
이전 소환글 의 캡처 화면을 확인하면 내글 검색에서 1건 검색결과가 노출되나 글 내용이 확인되지 않는 문제로 보입니다. 12.05.10 15:41
미투도우미 님, 검색에 노출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검색해보면 나오는 글이 2010년에 작성한 거라서요;... 검색 부분에 다른 문제가 있었지 않나 해서 문의한 겁니다. by kz
현재 전체글 검색 에서는 kz 님의 글이 정상적으로 검색되는데요, 12.05.10 15:41
미투도우미 님, 검색에 노출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검색해보면 나오는 글이 2010년에 작성한 거라서요;... 검색 부분에 다른 문제가 있었지 않나 해서 문의한 겁니다. by kz
kz 님 먼저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죄송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말씀하신 글은 2010년 5월 1일에 작성된 글 로 태그의 내용을 검색하신 것으로 확인됩니다. 12.05.10 15:41
미투도우미 님, 검색에 노출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검색해보면 나오는 글이 2010년에 작성한 거라서요;... 검색 부분에 다른 문제가 있었지 않나 해서 문의한 겁니다. by kz
보기에는 맛나보이는데... 12.05.10 14:15
돈까스. 이 집은 좀 별루다. 기름맛도 썩 좋지 않고. by kz
kz // 헐?! 덜덜덜... 12.05.10 10:53
갑자기 생각났는데, 낙장불입을 근본부터 없애버리고 미투를 취소할 수 있게 만들고 퀵뷰를 만든 지금의 미투데이라면, 다음 업데이트 공지는 「그동안 150자에 생각을 담기 힘드셨죠? 이제 미투데이가 글자수의 제한이 없어졌습니다」 뭐 이런거일꺼 같다는 공포심이 들었다;;; by 마사키군
화이팅 한번 외쳐드립니다 :) 12.05.10 10:26
소와 개가 만나는 자리가 있을 듯. by kz
배경음악은 Tings Tings! 잘 되기 바랍니다. 12.05.10 10:26
소와 개가 만나는 자리가 있을 듯. by kz
Aㅏ, 초딩 님 (...) 12.05.10 08:59
미화가 지나치다. 법과 원칙이 법 조문을 곧이 곧대로 해석하는 것으로 달성되지는 않는다. 그럼 법해석학이 뭐하러 있게... by kz
내적동기가 생기려면 소속의식, 안전하다는 의식, 충분한 역량이 있다는 의식, 발전하고 있다는 의식이 필요하다 12.05.10 06:02
린 소프트웨어 개발
작가 | Tom Poppendieck|Mary Poppendieck
출판 | 인사이트
아놔 판례 ㅜㅠㅠㅜ 12.05.10 03:44
미화가 지나치다. 법과 원칙이 법 조문을 곧이 곧대로 해석하는 것으로 달성되지는 않는다. 그럼 법해석학이 뭐하러 있게... by kz
kz che 앜ㅋㅋㅋㅋㅋㅋ 12.05.10 00:02
ㄱㄹㅈㅁㄴ가 꼭 이상하진 않은 거구나. 셔츠+가디건 입은 남자는 참 멋있어*-_-* by 로망
차보다 사람이 싸다니 뭔가 서글프네요... 12.05.09 22:36
팔을 앞뒤로 저으며 큰길에서 이어지는 주택가 골목을 들어가는데 손목을 턱 하고 부딪쳤다. 골목가에 대놨던 중형차가 후진을 막 시작하는 참이었다. 지나가면서 인상을 그리고 째려봐줬다. '괜찮으세요' 라고 거푸 묻던데 심하게 아픈 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무시하고 걸었다. by kz
보통은 사는 지역이 같거나, 모교가 같거나 한 경우지만 뭣도 아닌데 '친구의 친구'라서 뜬 걸 수도 있고... 12.05.09 22:36
페이스북의 '알 수도 있는 사람' 항목에 뜬 사람이 도대체 나랑 어떻게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건지 페이스북에서 좀 알려주면 좋겠다. 생판 본 적도 없는 사람을 덜렁 보여주면 뭘 해, 어떻게 만날지도 알려줘야지... by kz
페이스북의 '알 수도 있는 사람' 항목에 뜬 사람이 도대체 나랑 어떻게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건지 페이스북에서 좀 알려주면 좋겠다. 생판 본 적도 없는 사람을 덜렁 보여주면 뭘 해, 어떻게 만날지도 알려줘야지... 12.05.08 19:43
페이스북에, 이쁘신데, 도무지 나랑 어떻게 연결된 건지 모를 여자분이 있어서 머릿속에 물음표가 떴다. by kz
↑( kz ) Aㅏ... (정곡을 찔려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12.05.08 16:47
전부터 생각했지만, 예전같지 않아. by 로망
kz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5.08 16:45
전부터 생각했지만, 예전같지 않아. by 로망
espresso 아 그랬나요 ㅎㅎ 신은 그냥 하늘에 계시라고들 해야겠네요 :) 12.05.08 16:44
근데 다음 부처님 오시면 말세 아니었나요 ㄷㄷ by kz
그건 예수님 아닌가요.... 12.05.08 14:08
근데 다음 부처님 오시면 말세 아니었나요 ㄷㄷ by kz
kz 네.. 그래서 도시락 싸 버릇하니까 밖에 음식 잘 못먹겠더라고요ㅜ 12.05.08 13:30
심야요리 : 이번 연근조림 좀 적절한 듯?! 역시 반복이 중요한가봐 by 행성5
밥 먹고, 의자 젖혀서 잠깐 눈 좀 붙이니 이제 몸이 더워진다. 12.05.08 13:03
오늘은 좀 춥다. 걸친 것도 없이 의자 에서 자서 그런가. by kz
화요일은 도미노피자 40% 할인이라길래 피자나 먹을까 했는데 방문포장만 되는거였어... 12.05.08 12:18
  • 미투포토
kz 담백한 맛을 좋아하시나 봐요! 12.05.08 10:52
심야요리 : 이번 연근조림 좀 적절한 듯?! 역시 반복이 중요한가봐 by 행성5
kz 사진이 단지 그래보일 뿐이에여.... 각도...? 조명...? 거울...? 여튼 걔들덕에 그래보이는거 쁀이에여 ㅜㅜ그래도 그렇게 말해주셔서 기뻐여..... ㅠㅠ 12.05.08 09:26
여름엔 이러고 다님여. 안그러면 햇볕 쬐서 피부가 반란을 일으킴 ㅇㅇ 실은 안쓰고다니다가 이미 뒤집어진 후 by 초딩
초딩 새벽에 깨서 침대님 품으로 찾아들긴 했는데 그래도 개운치가 않네요 ㅜㅜ 12.05.08 09:25
오늘은 좀 춥다. 걸친 것도 없이 의자 에서 자서 그런가. by kz
kz 삐쩍 말랐다는 소리 듣고싶어요.... 마른편이라는 소리 너무 싫어여 ㅜㅜㅠ 근데 살은안빠지고 ㅠㅠㅠ 나는 어제 저녁을 먹었고 ㅜㅠㅠ 12.05.08 09:25
여름엔 이러고 다님여. 안그러면 햇볕 쬐서 피부가 반란을 일으킴 ㅇㅇ 실은 안쓰고다니다가 이미 뒤집어진 후 by 초딩
?! 아니 왜 침대님을 두고 ㅜㅜ 12.05.08 09:23
오늘은 좀 춥다. 걸친 것도 없이 의자 에서 자서 그런가. by kz
오늘은 좀 춥다. 걸친 것도 없이 의자에서 자서 그런가. 12.05.08 09:10
앉은 채로 잠들었다면 그대로 스르륵 침대가 되어주는 의자 같은 건 어디 없나? by kz
누룽지에는 찬물 다시 부어놨어요 :) 적당히 식으면 퍼먹퍼먹 할라구요 12.05.07 23:39
누룽지 끓인 물. 뜨거워서 구경만 하고 있다. by kz
달달씁쓸한 그 맛.. 어머니가 많이 해 주셨는데^^ 그립네요 뭔가 12.05.07 23:37
누룽지 끓인 물. 뜨거워서 구경만 하고 있다. by kz
kz 말 안 붙여도 길 안내도 해주고 단체사진도 찍어주고 말도 시키고 그랬더랍니다 ㅋㅋㅋ 12.05.07 23:27
오늘은 남문 by 민트
아항, 고맙습니다 (__) 12.05.07 23:20
근데 빈 공간 클릭하는 동작은 습관적으로 자주 하는 행위인데 이걸 가로채는 기능이 들어가니까 좀 그렇다. 나로서는 최소놀람법칙이 깨지는 셈이랄까. by kz
힐링포션 음... 그 정도는 아니예요 ㅋㅋ 괜찮은 맛이었어요. 12.05.07 22:51
크림민트라떼. 좁은 데는 아무래도 눈치 보이고, 근처 까페베네로 자리를 옮겨서 본격 충전 죽돌이 모드. 마침 전원 콘센트도 군데군데 있다. by kz
마지막 세 번째에서 엥?! 12.05.07 22:47
'인정하기 싫은 진실' '지구는 더워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환경수도 창원시' by kz
학교 공용 컴퓨터에 구글 크롬을 깔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아이콘을 치워놓으니까 기어이 익스를 찾던 사람들이 생각났습니다ㅡ_ㅜ 12.05.07 22:47
집에 오면서 마트를 들렀더니 로보77이 있다. 사와서, 적당히 쉴 때 주섬주섬 꺼내서 일단 몇 판 같이 했더니 재밌다는 반응이다. 놔둘 테니 누구 오면 같이 하라고 했는데 누구한테 그걸 가르쳐서 하겠냐고 그런다. 하긴 이미 널리 학습된 화투가 있긴 하지...; by kz
힐링포션 ... 몰라요 그래도 (먼산) 12.05.07 22:47
아침에 눈여겨 봐두었던 낮은 2단 수납장이 아직 있다. 낼름 어깨에 지고 가는 중. 흔들리지도 않는데 왜 내놨지. 먼지를 좀 타긴 했다만. by kz
그제 게임 모임에서 얘기가 나온 '민트커피'가 이건가보군요. 듣자하니 치약 맛이라던데... 12.05.07 22:45
크림민트라떼. 좁은 데는 아무래도 눈치 보이고, 근처 까페베네로 자리를 옮겨서 본격 충전 죽돌이 모드. 마침 전원 콘센트도 군데군데 있다. by kz
...설마 다음날 그 자리에 버린 거 아니니 도로 갖다놓으라는 쪽지가 붙어있는 건 아니겠죠? 12.05.07 22:43
아침에 눈여겨 봐두었던 낮은 2단 수납장이 아직 있다. 낼름 어깨에 지고 가는 중. 흔들리지도 않는데 왜 내놨지. 먼지를 좀 타긴 했다만. by kz
kz DUR은 일단 기록되는건데 이건 조제 다 하고 나서 주는 과정에서 약사가 바꿔주는 실수를 한것이니 DUR에선 체크가 안될겁니다 ....ㅠㅠ;; 12.05.07 22:09
어제..엄청나게 큰 실수를 했다. 조제약이 바뀐것...주는 과정에서 바뀐건데...다행히 사고없이 회수,교체됐지만 그 두사람의 반응이 극명하게 다르더라...자정이 다 돼서 약을 바꿔주러 부천까지 가야했는데 온갖 험한 말을 다하면서 위세를 부리는듯한 사람....내 잘못이니 뭐~ㅠㅠ;; by 농우
kz 정말 조심해야 할듯요~^^;; 12.05.07 21:02
SNS는 정말로 주의해야 할듯....약국장 왈 '창일약국' 검색하니까 많이 나오더라..고 한다...사진이며 이런 저런 이야기들...죄다 내가 올린거다! ㅋㅋㅋ....다행히 욕한건 못본 모양이네?^^;; by 농우
kz 그래여!!! 이젠 살만 조금 더 빼서 턱선을!!! 핰핰 저에게 반해주세여 여러분! 12.05.07 20:13
그래! 나 면허 있는 여자야!!! by 초딩
개발자 사이에서도 코드는 영어를 쓴다기 보다는 영단어를 나열하는 수준이다. ... 동사와 목적어 쓰듯이 함수와 인자를 쓸 수 있으면 좋겠다. RT 12.05.07 17:00
프로그래밍 언어는 기본적으로 영어에 기반한다. 하지만 국내 영어 사용 환경이 그렇듯이, 개발자 사이에서도 코드는 영어를 쓴다기 보다는 영단어를 나열하는 수준이다. 셰익스피어 프로그래밍 언어까지는 안 바라더라도, 동사와 목적어 쓰듯이 함수와 인자를 쓸 수 있으면 좋겠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