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그러고보니, 이거 웹에서 맛집 글감을 걸고 위치 지정을 해서 쓴 포스팅인데 왜 위치만 남아있는 걸까요, 미투도우미 님? 12.05.20 20:03
흠... 맛은 잘 모르겠다. 많이 다양하게 먹은 건 아니니 일단 평가는 보류. 조명이 진짜 어둡다. 아직 해가 멀쩡히 떠 있는 늦은 오후에 들어갔더니 (거짓말 좀 보태서) 저쪽에도 사람들이 있구나 수준으로만 보인다. 자리 배치가 좀 넉넉했으면 좋았겠지만 여기도 복작거린다. by kz
사이 일기는 일기장에, 죠 :) 12.05.20 20:01
흠... 맛은 잘 모르겠다. 많이 다양하게 먹은 건 아니니 일단 평가는 보류. 조명이 진짜 어둡다. 아직 해가 멀쩡히 떠 있는 늦은 오후에 들어갔더니 (거짓말 좀 보태서) 저쪽에도 사람들이 있구나 수준으로만 보인다. 자리 배치가 좀 넉넉했으면 좋았겠지만 여기도 복작거린다. by kz
kz 근데 왜 식당평가를? (먼산) 12.05.20 19:59
흠... 맛은 잘 모르겠다. 많이 다양하게 먹은 건 아니니 일단 평가는 보류. 조명이 진짜 어둡다. 아직 해가 멀쩡히 떠 있는 늦은 오후에 들어갔더니 (거짓말 좀 보태서) 저쪽에도 사람들이 있구나 수준으로만 보인다. 자리 배치가 좀 넉넉했으면 좋았겠지만 여기도 복작거린다. by kz
사이 네 (먼산) 12.05.20 19:54
흠... 맛은 잘 모르겠다. 많이 다양하게 먹은 건 아니니 일단 평가는 보류. 조명이 진짜 어둡다. 아직 해가 멀쩡히 떠 있는 늦은 오후에 들어갔더니 (거짓말 좀 보태서) 저쪽에도 사람들이 있구나 수준으로만 보인다. 자리 배치가 좀 넉넉했으면 좋았겠지만 여기도 복작거린다. by kz
개팅 하셨어요? 12.05.20 19:45
흠... 맛은 잘 모르겠다. 많이 다양하게 먹은 건 아니니 일단 평가는 보류. 조명이 진짜 어둡다. 아직 해가 멀쩡히 떠 있는 늦은 오후에 들어갔더니 (거짓말 좀 보태서) 저쪽에도 사람들이 있구나 수준으로만 보인다. 자리 배치가 좀 넉넉했으면 좋았겠지만 여기도 복작거린다. by kz
kz 아 맞네요 엄마한테 오촌이죠 ㅋ_ㅋ 12.05.20 15:13
아래층에사는 오촌오라버니(엄마사촌의 아들)가 자꾸 날 못알아본다 -_ㅠ 쌩얼과 분장모습을 번갈아 보여줘서인가... 화장만 하고 다녀야하나 ㅠㅠ by 혤리
안 짜게 간을 맞추려고 하다보니 간이 부족하긴 한가보다. 하룻밤 재웠는데도 여전히 좀 밍숭맹숭하다. 보관이 잘 될까 모르겠네. 시원+시큼함으로 먹어야 될 것 같다. 12.05.20 14:28
물김치는 잘 됐나요...? / 수술은 잘 된 것 같습니다. 자세한 예후는 내일 경과를 보고 다시 말씀 드리지요. by kz
초딩 프로필 바꾸셨단 줄 알고 한참 찾았네요 ㅋㅋㅋ 무슨 캐릭터예요? 12.05.20 04:37
"꺼삐딴 리"가 생각났다. 액자에 걸린 일체유심조 글자가 이렇게 적응력 좋게 살라는 의미는 아닐 텐데(...) by kz
ㄴ...ㄴㄴ....ㄴㄴㄴㄴㄴㄴ ㅠㅠㅜㅜㅠㅠ 엉엉 12.05.20 04:27
뭐지... 왜 줄었지...? by kz
으힣 >_< 케이지님 kz 님!!!! 나 미투데이 ㅇㅏ이콘바뀨ㅓㅅㅇ어ㅕ!!! 이쁘다구해주세여! 12.05.20 04:27
"꺼삐딴 리"가 생각났다. 액자에 걸린 일체유심조 글자가 이렇게 적응력 좋게 살라는 의미는 아닐 텐데(...) by kz
초딩 님은 홀쭉하잖아요!!!!!!!!!! 12.05.20 04:27
뭐지... 왜 줄었지...? by kz
초딩 님이야 말로 아니 주무시고;;; 12.05.20 04:25
"꺼삐딴 리"가 생각났다. 액자에 걸린 일체유심조 글자가 이렇게 적응력 좋게 살라는 의미는 아닐 텐데(...) by kz
모카프라푸치노 왠지 엔딩이 부당거래 비긴즈 느낌예요ㅋㅋ 12.05.20 04:24
"꺼삐딴 리"가 생각났다. 액자에 걸린 일체유심조 글자가 이렇게 적응력 좋게 살라는 의미는 아닐 텐데(...) by kz
초딩 제 그녀는 너무 미래지향적인가봐요. 현재엔 없어... ㅠㅠ 12.05.20 04:19
물김치는 잘 됐나요...? / 수술은 잘 된 것 같습니다. 자세한 예후는 내일 경과를 보고 다시 말씀 드리지요. by kz
헐........ 저도..... 저도......!!!! 시켜주세여 그 다이어트...!!! 12.05.20 04:18
뭐지... 왜 줄었지...? by kz
케이지님의 미래의 그녀께서는 이렇게 또.... 12.05.20 04:11
물김치는 잘 됐나요...? / 수술은 잘 된 것 같습니다. 자세한 예후는 내일 경과를 보고 다시 말씀 드리지요. by kz
핰 심야영화! 12.05.20 04:08
"꺼삐딴 리"가 생각났다. 액자에 걸린 일체유심조 글자가 이렇게 적응력 좋게 살라는 의미는 아닐 텐데(...) by kz
결국 입만 산놈이 젤 생존력 강한 놈ㅋ 12.05.20 04:07
"꺼삐딴 리"가 생각났다. 액자에 걸린 일체유심조 글자가 이렇게 적응력 좋게 살라는 의미는 아닐 텐데(...) by kz
kz 같이 배려해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05.20 01:56
어제 아빠가 자기야를 보길래 잠깐 같이 티비를 보다가 이경애씨의 말에 감명을 받은게 하나 있다. "내가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괜찮다고 생각했나본데 나는 당신을 존중하기 때문에 배려하는 마음에서 가만히 있었던 거다." by 달달달
kz 저도 냉동만두.... 12.05.20 01:35
지금 먹고 있지롱 by 로망
kz 엌ㅋㅋㅋㅋㅋㅋ 12.05.20 00:27
곱하기 7 by 로망
kz 주부님께선 혼자서도 충분히... 12.05.20 00:25
지금 먹고 있지롱 by 로망
소마 네 참 재밌게 봤습니다 :) 12.05.20 00:14
완득이 에서 막판 만찬(...) 대단원에 얼핏 지나간 책. 이 선생 양반은 정체가 뭐지... 대학에 들어가 부르주아로서의 정체성을 인식하고 운동권에 투신해 야학도 나가고 농활도 다니고 종종 경찰 피해 다니기도 했겠고 사회진출의 일환으로 결국 선생이 되어서 수업시간에 맑스 강론... by kz
그리고 이 선생은 아마도 전교조에 (적을 두었든 아니든) 상당히 관여를 했으리라. 그래서 문득 생각나는 영화 '닫힌 교문을 열며'. 영화 '두사부일체'의 한 장면이 여기서 따왔다고 듣기는 했는데 아직 본 적은 없다. 12.05.20 00:01
완득이 에서 막판 만찬(...) 대단원에 얼핏 지나간 책. 이 선생 양반은 정체가 뭐지... 대학에 들어가 부르주아로서의 정체성을 인식하고 운동권에 투신해 야학도 나가고 농활도 다니고 종종 경찰 피해 다니기도 했겠고 사회진출의 일환으로 결국 선생이 되어서 수업시간에 맑스 강론... by kz
우어어 완득이글이 오다니ㅠㅠ완득이 많이 추천해주세요ㅋ 12.05.19 23:58
완득이 에서 막판 만찬(...) 대단원에 얼핏 지나간 책. 이 선생 양반은 정체가 뭐지... 대학에 들어가 부르주아로서의 정체성을 인식하고 운동권에 투신해 야학도 나가고 농활도 다니고 종종 경찰 피해 다니기도 했겠고 사회진출의 일환으로 결국 선생이 되어서 수업시간에 맑스 강론... by kz
완득이에서 막판 만찬(...) 대단원에 얼핏 지나간 책. 이 선생 양반은 정체가 뭐지... 대학에 들어가 부르주아로서의 정체성을 인식하고 운동권에 투신해 야학도 나가고 농활도 다니고 종종 경찰 피해 다니기도 했겠고 사회진출의 일환으로 결국 선생이 되어서 수업시간에 맑스 강론... 12.05.19 23:54
우리 사회에 문제 될만한 것들을 모두 다루면서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게 갈무리를 잘 했다는 점에서 칭찬할만하다. 그나저나 나로서는 선생의 과거사가 가장 궁금하다. 형사가 교실 문 밖에 있는데 뻔히 맑스의 생산수단 얘기를 하는 장면에서는 '이거 배경이 근대였나?' 했다. by kz
kz 물가가 너무 비싸요. 차라리 생협이 나은듯효 @@ / 그나저나 두가족분이라는.... 12.05.19 23:39
야채위주로 소박하게 장을 봤을뿐인데 역시 물가가 너무 오른듯 by 알이즈웰
kz 카트한개반인데 이삽오만원 넘더라구요 @@ 12.05.19 22:18
야채위주로 소박하게 장을 봤을뿐인데 역시 물가가 너무 오른듯 by 알이즈웰
사이 후훗~ 12.05.19 20:09
오늘의 첫 끼. 마트표 통뼈없는즉석족발. 근데 한꺼풀 밑에 뼈가 있다...? by kz
잘드시네요;;; 12.05.19 20:04
오늘의 첫 끼. 마트표 통뼈없는즉석족발. 근데 한꺼풀 밑에 뼈가 있다...? by kz
엄마표 장은 사먹는 음식으로는 맛볼 수 없는 선명한 짠맛이라 좀 싸달라고 해서 이번이 개시다. 상추 사다가 맨밥에만 얹어 먹어도 맛있을 것 같다. 12.05.19 19:56
오늘의 첫 끼. 마트표 통뼈없는즉석족발. 근데 한꺼풀 밑에 뼈가 있다...? by kz
kz 네 개선 예정입니다 12.05.19 19:48
어벤져스 보기전에 팜플렛 읽어보는데... 아이들 영화 같고 좋네... by 꽃띠앙
안드로메다 이때 돌연 등장하는 저울 고장설?! ㅋㅋ 12.05.19 17:54
뭐지... 왜 줄었지...? by kz
자동 다이어트 12.05.19 17:35
뭐지... 왜 줄었지...? by kz
뭐지... 왜 줄었지...? 12.05.19 16:59
몸무게가 조금씩이지만 줄고 있다. 한 단계는 곧 통과하겠고, 다음 단계는 언제 오려나. by kz
kz ㅎㅎ 저는 많이 먹습니다 12.05.19 13:41
닭갈비다!!! by 안드로메다
이번 건은 좀 다르다고 봐요. 서울시는 버스 회사에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기 때문에 파업협상에 직접적인 관계자니까 최고 결정권자가 나서는 것은 절차상 마지막 카드긴 해도 절차를 무시한 건 아니니까요 12.05.19 13:20
서울 시내버스의 노사협상 타결에 박원순 시장이 직접 나선 것이 주효했다는 얘기가 보이던데, 전반적으로 박원순 시장의 행보가 좋은 쪽이기는 했지만, 서울특별시의 장이 움직였기 때문에 해결됐다는 식으로 선례가 남는 건 좋지 않다. 이명박의 전봇대 랑 사실상 다를 바가 없다. by kz
여기저기 찾아보니 어떻게 해야 될지 대략 그려지긴 한다. 문제는 조금씩이나마 쓰이는 재료들을 어떻게 얼마나 갖추고 나머지는 어떻게 처분하는지랑, 제조가 진행될 마법의 솥이 없다는 거. 12.05.19 11:11
이번 주말에는 물김치를 담자. by kz
초딩 저도 사람 많이 가리는데, 결혼식에 누굴 부르나 싶어서 점점 걱정이긴 하네요. (웃음) 12.05.19 04:27
RT by kz
서울 시내버스의 노사협상 타결에 박원순 시장이 직접 나선 것이 주효했다는 얘기가 보이던데, 전반적으로 박원순 시장의 행보가 좋은 쪽이기는 했지만, 서울특별시의 장이 움직였기 때문에 해결됐다는 식으로 선례가 남는 건 좋지 않다. 이명박의 전봇대랑 사실상 다를 바가 없다. 12.05.19 02:29
처음에 전봇대를 언급하고 전봇대를 뽑았을 때 우리는 '이건 아니다.' 라는 것을 인지하고 긴장했어야 한다. 그에게 '이딴 식으로 일하면 곤란하다.' 라는 경고를 보냈어야 한다. - 이미 많은 사례 가 있었지만 사람들은 그 의미를 알고 싶어하지 않았지. by kz
미울 여러모로 고민중입니다. (먼산) 12.05.18 19:41
건보에 전화하니, 직장 가입자에서 지역 가입자로 바뀌고 첫 달 보험료 나올 때, 직장일 때랑 비교해서 비싼 게 보통이니, 신분증 (그리고 가족을 같이 올리려면 가족관계증명서를) 가지고 공단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임의계속이라는 걸로 1년은 직장 때처럼 낼 수 있다고 한다. by kz
오잉? 그만두셨나요? 12.05.18 19:29
건보에 전화하니, 직장 가입자에서 지역 가입자로 바뀌고 첫 달 보험료 나올 때, 직장일 때랑 비교해서 비싼 게 보통이니, 신분증 (그리고 가족을 같이 올리려면 가족관계증명서를) 가지고 공단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임의계속이라는 걸로 1년은 직장 때처럼 낼 수 있다고 한다. by kz
스펠링 센스 또한 알콜 한류(...)의 주역이 될 겁니다. 12.05.18 16:23
Drink Different by kz
아..? 12.05.18 16:22
Drink Different by kz
까소봉 앱솔루트 느낌도 나고 괜찮네요. ...근데 chamiSUL의 센스가 어딘가 걸리긴 하네요(;) 12.05.18 16:20
Drink Different by kz
해외에 알려리면 수많은 애플빠들이 소주를 구입할 듯 하군요! 12.05.18 16:17
Drink Different by kz
민트 추천해준 사람이 예비 아줌마다 보니(...) 12.05.18 14:21
야놀자 라는 데가 있다고 한다.데이트 코스 할만한 데를 모아놓은 곳인가보다. 그리고 모텔 정보도. (...) by kz
농우 저도 가끔 문자가 왔던 게 있어서; 스팸 등록을 해버렸어요ㅋ 12.05.18 14:21
야놀자 라는 데가 있다고 한다.데이트 코스 할만한 데를 모아놓은 곳인가보다. 그리고 모텔 정보도. (...) by kz
심사팀이라면서, 직장 내지 소득증명용 서류를 보내야 된다고 전화가 왔다. 건보에 연락해서 그쪽으로 팩스를 보내라고 요청하면 된다고 한다. 문자로 내용 보내준다는 걸 받아보니 이 아가씨가 자기네 팩스 번호를 안 적었다(...) 12.05.18 14:08
체크카드 쓰고 있는 카드사에서 전화가 왔다. 신용카드를 줄 테니 써보지 않으련? 하고. 그러자, 하고는 이것저것 불러줬다. 조만간 카드를 내 손에 쥐어주겠다고 했는데 어떠려나... by kz
모텔정보 사이트라고 하더라구요...예전에 뭔가 알아볼게 있어서 회원가입했었는데...가끔 이메일이오네요? ㅋㅋㅋㅋ....무분별한 회원가입의 폐해가....ㅠㅠ;; 12.05.18 14:00
야놀자 라는 데가 있다고 한다.데이트 코스 할만한 데를 모아놓은 곳인가보다. 그리고 모텔 정보도. (...) by kz
거기는 모텔정보가 메인인데...음...어.... 12.05.18 13:57
야놀자 라는 데가 있다고 한다.데이트 코스 할만한 데를 모아놓은 곳인가보다. 그리고 모텔 정보도. (...) by kz
초딩 ... 그... 뭐... 그렇네요 -_-a 참 이것저것 많은 것 같기는 한데 저한테는 별 의미가 없ㅜㅜ 12.05.18 13:56
야놀자 라는 데가 있다고 한다.데이트 코스 할만한 데를 모아놓은 곳인가보다. 그리고 모텔 정보도. (...) by kz
단순히 데이트 코스나 놀 장소에 대한 팁을 주는 줄알고 들어갔다가 ㅜㅜ 모텔이나 다른 어덜트의 비중이 상당히 큰걸알고 기겁하며 나왔어요 ㅠㅠㅠㅠ 12.05.18 13:54
야놀자 라는 데가 있다고 한다.데이트 코스 할만한 데를 모아놓은 곳인가보다. 그리고 모텔 정보도. (...) by kz
초딩 법대를 가고 싶었던 아이의 패기가 ㅋㅋㅋㅋ 12.05.18 13:08
...뭐? by kz
진짴ㅋㅋㅋㅋㅋㅋㅋ온갖걸로 소송을 다 거는거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판례들은 늘어나고...... ㅡㅡ 12.05.18 12:07
...뭐? by kz
kz 으엌ㅋㅋㅋㅋㅋㅋ?????? 12.05.18 09:03
지금 우리동네 최신 핫 컬러는 핫핫한 레드 ㅋ.ㅋ 니미럴. 빨간 가디건 입고 나온 나와, 빨간 스웨터를 입은 청년, 부동산 앞을 쓸러 나오신 아저씨도 빨간 골프셔츠에 빨간티에 교복바지를 입은 고딩까지. by 초딩
ㅜㅜ 유치할지 모르지만 저도 제편인 사람과 아닌사람을 확실하게 가르는 편이라... 내편이 되줄거같지않다면 아예 곁에 두지도않고 ㅜㅜ 12.05.18 08:57
RT by kz
무주택자 12.05.18 01:17
"동선이 몸에 익고, 불을 켜지 않아도 뭐가 어디 있는지 알 수 있는 그런 집은 이제 없다. 새로운 집을 조금씩 길들이고, 그대도 새 집에 길들여져 가야 하는 것이다." by kz
RT 12.05.18 00:46
RT by kz
kz 아아 궁금해요 궁금궁금 12.05.17 21:11
아무리 단돈 100원이라도 나는 궁금하다. 이게 대체 왜 나갔는지 by 달달달
ㅎㅎㅎㅎ 그러게요~^^ 12.05.17 20:04
저녁상. 저 생선이 뭐였더라?... by kz
농우 아 ㅎㅎ 가자미와는 사연이 많으시겠군요 ㅋ 12.05.17 19:55
저녁상. 저 생선이 뭐였더라?... by kz
가자미를 드셨군요! 제가 방위병으로 취사병하던 시절에 가자미 잡는 담당이었지요~ㅋㅋ 12.05.17 19:54
저녁상. 저 생선이 뭐였더라?... by kz
달달달 AㅏHㅏ! 찾아보니 먹은 거랑 비슷 하네요. 12.05.17 19:20
저녁상. 저 생선이 뭐였더라?... by kz
가자미 12.05.17 18:57
저녁상. 저 생선이 뭐였더라?... by kz
구글이 한다는 Knowledge Graph, 이거랑 비슷하려나? 12.05.17 10:50
경로의존성과 초기조건민감성이 얼마나 가까운 개념인지 파악하고 싶은데, 이런 거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없을까? by kz
형용사와 부사, 명사와 동사를 적절하게 쓰지 않는 경우. 접두사와 접미사에까지 camelCase를 적용하는 행태. 12.05.17 09:48
개발자 사이에서도 코드는 영어를 쓴다기 보다는 영단어를 나열하는 수준이다. ... 동사와 목적어 쓰듯이 함수와 인자를 쓸 수 있으면 좋겠다. RT by kz
kz 요즘 회식은 맛있는 곳에 안가요ㅠㅠ 12.05.17 07:45
회식은 역시 고기지 by 김말이
초딩 집에 돈까스도 있고 조으네요 ㅜㅜ 12.05.16 19:42
저녁상. 구내식당 컨셉 by kz
김말이 kz 하..... 집에 돈까스 잇다해서 집에와서 밥먹음 ㅇㅇ........ 12.05.16 19:18
저녁상. 구내식당 컨셉 by kz
초딩 조스조스조스!!!!! 어떻게 됐나요?! 12.05.16 19:17
저녁상. 구내식당 컨셉 by kz
초딩 조스조스조스!!!!! 12.05.16 18:41
저녁상. 구내식당 컨셉 by kz
김말이 닭볶음인데 떡볶음이 반쯤 되네요ㅋ 12.05.16 18:41
저녁상. 구내식당 컨셉 by kz
김말이 지금 다음정류장에서 내리면 조스가있는데!! 내려서 사가는가 그대로 집에가서 밥을 먹는가 엄청 고민중이여!! 12.05.16 18:40
저녁상. 구내식당 컨셉 by kz
헐.... 잠깐 이해하는데 멈칫 하다갘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5.16 18:39
저녁상. 구내식당 컨셉 by kz
초딩 아뇨아직ㅋㅋ 그건 단둘이 먹어야 맛나능가요?ㅋㅋ 12.05.16 18:39
저녁상. 구내식당 컨셉 by kz
떡볶이가!!!! 12.05.16 18:37
저녁상. 구내식당 컨셉 by kz
식미툴 보니 생각났어여! 아까 탄두리치킨? 이라는 사진을 봤어여ㅜㅜㅠ 케이지님 그것도 드셔보셨나여?! 12.05.16 18:28
저녁상. 구내식당 컨셉 by kz
kz 그러게요ㅋㅋㅋ 12.05.16 15:40
내심 호감이 있던 사람과 함께한 꿈. 그는 엎드려 있고 난 앉아 있는데 그가 갑자기 내 손을 잡아서 두근두근. 근데 상대가 중학생이었다는 게 함정...ㅇ<-< by 로망
안드로메다 얼른 찾으세요. ㅠㅠ 12.05.16 12:26
이번 주말에는 물김치를 담자. by kz
앗...전 사랑받을 사람을 찾아놓고 준비해야겠네요 12.05.16 12:23
이번 주말에는 물김치를 담자. by kz
어느나라 말인지도 모르는데 반사적으로 클릭할수 밖에 없었어요... 근데 나도 저거 클릭했으니 내친구들 페이스북에 뜨는건가... 12.05.16 11:47
  • 미투포토
안드로메다 집에서 가져오기도 그렇고, 매번 사먹는 것도 한계가 있고 하니까요. 경험치도 미리 올려놔야 나중에 사랑받는 남편이 되죠. 12.05.16 10:54
이번 주말에는 물김치를 담자. by kz
이제김치도 슬슬 담그시는군요 .. 12.05.16 10:36
이번 주말에는 물김치를 담자. by kz
kz 호옹이! 12.05.16 10:21
호옹이 호옹이 하길래 호옹이가 뭔가 했더니.. 미친님들은 다들 알고 계셨죠? by 폴인러브
초딩 파 좋아하시나봐요?ㅎ 12.05.15 20:06
적절하게 데코한 곰탕 by kz
파! 파파파! 12.05.15 16:29
적절하게 데코한 곰탕 by kz
kz 잇힝~!! 12.05.14 21:57
안드로메다 의 지지자를 소개합니다. 1위: 군민요정 , 2위: 야구보러고고씽 , 3위: 작은아이 , 4위: 김정주 , 5위: kz , 모든순위 자세히보기 by 안드로메다
안드로메다 의 지지자를 소개합니다. 1위: 군민요정 , 2위: 야구보러고고씽 , 3위: 작은아이 , 4위: 김정주 , 5위: kz , 모든순위 자세히보기 12.05.14 20:03
kz 내일을 기대해야겠어요! 12.05.14 18:47
내심 호감이 있던 사람과 함께한 꿈. 그는 엎드려 있고 난 앉아 있는데 그가 갑자기 내 손을 잡아서 두근두근. 근데 상대가 중학생이었다는 게 함정...ㅇ<-< by 로망
kz 엌ㅋㅋㅋㅋㅋㅋㅋㅋ 12.05.14 18:47
내심 호감이 있던 사람과 함께한 꿈. 그는 엎드려 있고 난 앉아 있는데 그가 갑자기 내 손을 잡아서 두근두근. 근데 상대가 중학생이었다는 게 함정...ㅇ<-< by 로망
약간 짭짤하긴 했는데 오늘같이 비오는 날 먹기엔 딱 좋았어요 :) 김말이초딩 님은 점심 잘 드셨나요? 12.05.14 12:50
칼만두국 by kz
김말이 이것이 칼만두!! 12.05.14 12:41
칼만두국 by kz
칼만두쨔응 12.05.14 12:35
칼만두국 by kz
저런... ;;; 12.05.14 09:18
마사키군 덕분에 알게 된 요츠바랑을 보겠다고 뒤적거렸는데, 아무 사전정보 없이 접했다가 조금 그랬다. by kz
요즈음 이런저런 일정 때문에 많이 흔들렸다. 그때의 마음을 다시 떠올릴 필요가 있다. 12.05.14 08:38
나는 오늘 어떤 결심을 하였음을 기록하는 바이다. by kz
여전하다. 12.05.14 08:35
위키에서 익힌 버릇이 쉽사리 바뀌지 않는다. 블로그를 결국 접었듯이 미투도 정리를 하게 될 것 같다. by kz
kz ㅎ 일본어 잘하시네요 12.05.14 00:05
미투데이 웹 버젼의 버그들은 언제쯤 고칠까 정말 궁금. 사실 매일쓰는거면 UI적으로도 개선할게 많이 보일텐데 기능 개선이든 버그 수정이든 어느쪽이든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했음 좋겠다. by 아시모프
kz 지킬 ?!?!?!? 아니 이 분들이... 12.05.13 23:31
민트 쉐이크 by 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