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은 상황을 설명한 뒤에 “그러나”라고 이야기한다. 그것이 성공과 실패를 가른 가장 큰 차이였다. 12.06.04 05:16
교수가 말했다. 너희는 법을 공부하고 나는 법조인으로서의 마음가짐을 가르친다고. 왜 누구는 중도에 탈락하고 누구는 계속 전진했는가, 그것은 아마 교수의 말처럼 마음가짐이 - 좀 더 정확히는 접근 방식이 달랐기 때문일 것이다. 먼저 방대한 공부가 있어야 되는 일이겠지만. by kz
김말이 kz 나라면 결코 절대 남기지않을텐데.... 먹고 토하는 한이 있더라도 흡 ㅜㅜ....!! 12.06.04 01:35
술을 마시러 온건지 안주를 먹으러 온건지. by 김말이
kz 엌ㅋㅋㅋㅋㅋㅋㅋ 12.06.04 01:20
이게 다 내 것이라면 좋겠다 by 로망
kz 만드시면 저 좀... 12.06.04 01:15
이게 다 내 것이라면 좋겠다 by 로망
kz 여자 둘이 먹기엔 역부족이었어요ㅜㅜ 12.06.03 22:21
술을 마시러 온건지 안주를 먹으러 온건지. by 김말이
kz 흑 저거 3개쯤 남겼어요ㅠㅠ 12.06.03 21:59
술을 마시러 온건지 안주를 먹으러 온건지. by 김말이
kz ㄴㄴㄴㄴ 케이크를 보세여 12.06.03 19:24
[식미투] 일요일 아침엔 로맨틱하게 핫케이크! 나는야 핫케이크 요리왕 ㅋ.ㅋ 아이신나 by 초딩
kz 아... 술안먹고 읽으니까 이해했어요ㅋㅋ 12.06.03 17:47
아이폰 자체를 블루투스 마우스나 키보드로 인식시키는 건 그냥은 안 되고 탈옥을 해야 WeBe++ 앱을 통해서 할 수 있는 모양이다. 그게 아니면 신호를 받을 쪽에 서버를 깔고 띄우는 식이라야 하고. 그런 방식으로 먼저 알려져 있는 Synergy도 앱을 개발중 라고 하네. by kz
cypher 며칠전부터 판매 중단 이라고 하네요;;; kBankTweak이라는 게 있나본데 이건 또 다 은행마다 개별 대응을 해야 되는 구조고, 카드앱은 그나마 대상도 아니고;; 12.06.03 17:11
아이폰 탈옥하면 은행은 아예 못 쓰는 건가? 완탈이 쉽다고 해서 탈옥앱을 좀 써볼까 싶은데, 은행만큼은 윈도우 쓰는 것보다 앱으로 하는 게 훨씬 편해서 안 되면 곤란하다. by kz
착취는 인류가 사회생활을 시작 했을때부터 있었던일이죠 ㅎ 12.06.03 11:23
현 사회는 '지속가능한 착취'를 추구하는 것 같다 by kz
HideJB라고 탈옥상태 숨겨주는 유료 트윅이 있습니다. 3$쯤 하던가... 한국분이 만든 트윅이고요. 12.06.03 10:58
아이폰 탈옥하면 은행은 아예 못 쓰는 건가? 완탈이 쉽다고 해서 탈옥앱을 좀 써볼까 싶은데, 은행만큼은 윈도우 쓰는 것보다 앱으로 하는 게 훨씬 편해서 안 되면 곤란하다. by kz
이해할 수 없는 수준으로 무지개 커서가 계속 떠서, 이걸까 저걸까 하다가 일단 avast를 날렸다. 메뉴에 아예 삭제 항목이 있는 건 좀 신기하네. 12.06.03 05:28
avast! 맥 버전을 깔았는데, 메일 보호를 켜놨더니 메일 확인할 때마다 SSL 접속은 확인할 수 없다고 경고를 띄운다. 대강 검색해보니 '메일 클라이언트에서는 SSL 사용을 끄고, avast에서 그쪽에 접속하는 신호를 SSL로 보호하도록 설정'하라는데, 좀 별로다. by kz
메일 보낸 게 언젠데 이 사람들 가타부타 말이 없었네. 대형 사고라 수습이 안 되는 건가? 아니면 짬 됐나... 12.06.03 04:10
개편 했다더니, 저번에 이어 , 뭔지 기억 안 나는 명단 이름 하나에서 한글을 깨놨다. DB 쪽에서 바로 날려버린 거면 답이 없고, 혹여나 전송 과정에서만 깨먹은 걸지도 모르니 얘기는 해봐야겠다. by kz
초딩 저는 이 버전을 구해달라는 주문(...)을 받고 어둠의 영역에서 건진 건데 이 참에 좀 보자 싶어서 시작한 게 그만 끝까지 훌쩍 ㅎㅎ 12.06.03 03:07
좋구나. by kz
fupfin 그새x...는 아니죠 (...) 12.06.03 03:03
그러게요 . GC는 Graphic Context 잖아요. by kz
꺅 저는 12월의 끝자락에 감동을 쫙 받고 ㅜㅜ 엉엉 너무좋아여 디비디좋아여ㅜㅠㅠ 12.06.03 02:43
좋구나. by kz
미스터 쥐는 아니죠? 12.06.02 22:49
그러게요 . GC는 Graphic Context 잖아요. by kz
민트 후추를 후추후추 넣으면 되나요 ㅋㅋ 12.06.02 21:29
((나 방금 우연히 맛있는 떡볶이를 만드는 레시피를 깨달은 거 같아!)) by kz
저는 후추를 좀 넣었더니 괜찮더라구요ㅋㅋㅋ 12.06.02 21:21
((나 방금 우연히 맛있는 떡볶이를 만드는 레시피를 깨달은 거 같아!)) by kz
민트 내부 테스트 좀 해보고요 ㅋㅋ 12.06.02 21:18
((나 방금 우연히 맛있는 떡볶이를 만드는 레시피를 깨달은 거 같아!)) by kz
오오 뭔가요뭔가요뭔가요!!!!! 12.06.02 21:11
((나 방금 우연히 맛있는 떡볶이를 만드는 레시피를 깨달은 거 같아!)) by kz
호야지기 키보드가 따로 있기는 해요. 아이폰 자체를 블루투스로 쓰는 방법이 없나 찾아본 거예요. 12.06.02 21:05
아이폰 자체를 블루투스 마우스나 키보드로 인식시키는 건 그냥은 안 되고 탈옥을 해야 WeBe++ 앱을 통해서 할 수 있는 모양이다. 그게 아니면 신호를 받을 쪽에 서버를 깔고 띄우는 식이라야 하고. 그런 방식으로 먼저 알려져 있는 Synergy도 앱을 개발중 라고 하네. by kz
그런가요... 아이패드는 잘 물리던데 아잉폰도 똑같지 않을까요? 12.06.02 21:03
아이폰 자체를 블루투스 마우스나 키보드로 인식시키는 건 그냥은 안 되고 탈옥을 해야 WeBe++ 앱을 통해서 할 수 있는 모양이다. 그게 아니면 신호를 받을 쪽에 서버를 깔고 띄우는 식이라야 하고. 그런 방식으로 먼저 알려져 있는 Synergy도 앱을 개발중 라고 하네. by kz
마음이 아프네요^^ 12.06.02 16:22
1) 노후자금을 마련할 여유가 없었다. 2) 말 걸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사기꾼에 넘어가기 쉽다. 3) 금융 등에 위험성 고지가 잘 안 되어서 돈을 날리게 된다. 4) 살기는 오래 사는데 일해서 돈 마련할 데가 없다. 5) 자식 소득 때문에 기초생활수급 보장이 안 된다. by kz
네이버 엔드라이브도 있고 다음에 클라우드도 있고 이거 두개만 해도 80기간데 하드디스크 수명 생각보다 얼마 안되니깐 사진 같은건 웹서비스에 보관하세요 윈도우 재설치할때마다 조금씩 잃어버려서 20살부터 30살 정도까지는 기록이 없는 디지털거지 상태 12.06.02 16:16
kz 아... 다시 켜봐야겠네요 12.06.02 08:23
어제 크롬 성능을 빠르게 하는 설정 적용한 이후 입력란에 포커스 있을 때 cmd+<left> 단축키가 커서 이동 대신 history.back() 으로 먹는 증상 생겼다. by 꽃띠앙
김구라빠지니 재미 급감이ㅠㅠ 12.06.02 08:07
운동 선수 특집이라... 문대성 얘기랑 겹쳐서, 시점을 묘하게 잡았구나 싶다. 굳이 그쪽 얘기를 끄집어낼만한 방송은 아닌데 별 생각 없이 추진하다 보니 그렇게 됐을 뿐이려나?... by kz
kevin 설마 그러기야 하겠어요 ㅎㅎ 12.06.02 08:05
행정안전부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 앱으로 점심 때 등록했더니 저녁 때 연락이 왔다. 앱에 사진 첨부가 하나만 되어서 따로 받은 개인 메일 주소로 영수증 사진을 보냈다. 주행 지점의 구청으로 접수됐는데 차량 관할 구청으로 이첩되어야 한다고 한다. by kz
몇 다리 건너가다가 흐지부지 되지는 않겠죠? 12.06.02 07:57
행정안전부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 앱으로 점심 때 등록했더니 저녁 때 연락이 왔다. 앱에 사진 첨부가 하나만 되어서 따로 받은 개인 메일 주소로 영수증 사진을 보냈다. 주행 지점의 구청으로 접수됐는데 차량 관할 구청으로 이첩되어야 한다고 한다. by kz
행정안전부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 앱으로 점심 때 등록했더니 저녁 때 연락이 왔다. 앱에 사진 첨부가 하나만 되어서 따로 받은 개인 메일 주소로 영수증 사진을 보냈다. 주행 지점의 구청으로 접수됐는데 차량 관할 구청으로 이첩되어야 한다고 한다. 12.06.02 07:51
택시 아저씨, 계기판에 영상이 나오는 뭔가를 세워놨다. ...속도계는 안 봐도 되는 건가?! by kz
ㅠ.ㅠ 12.06.02 06:50
사무실에서 이따금 주전부리가 나온다거나 농담거리가 한바퀴 돌아다니는 게, 나쁜 건 아닌데 그다지 도움이 된다거나 하는 느낌은 아니다. 어떻게 보면 바쁜 와중에도 여유를 잃지 않는다 하겠고, 또 어떻게 보면 가뜩이나 바쁜데 시간 뺏는다고 할 수도 있겠고. by kz
kz 미국에선 안 보이는데 역시 한국에선 좀 많이 팔린것 같네요. 허허; 12.06.01 23:20
외국인들의 서울 인상 #4: 많은 사람들이 주머니에 안 들어가는 갤럭시 노트 가지고 다니면서 귀에다 대고 통화하는데 많이 웃겼다고. ㅎㅎ; by 요!쾌남
달달달 텁텁한 맛이예요 -_-; 게다가 체리맛이었나 시큼해서... 12.06.01 22:16
맛이 더럽다. 차라리 박카스를 마시겠어. by kz
EP 멋져요~ +ㅂ+ 12.06.01 22:02
쿠팡 가입할까 보니 비밀번호를 영문자랑 숫자로만 할 수 있다고 되어 있어서, 멈칫. by kz
불타는 맛인가요? 12.06.01 21:57
맛이 더럽다. 차라리 박카스를 마시겠어. by kz
안드로메다 후루룩 짭짭 했습니다 ㅋ 12.06.01 21:32
치킨으로 저녁 by kz
kz ㅋㅋㅋ 맛난칰인...!! 12.06.01 21:21
맛이 더럽다. 차라리 박카스를 마시겠어. by kz
우와!!! 맛나게드세요 12.06.01 21:21
치킨으로 저녁 by kz
안드로메다 아직 사무실입니다 ㅋㅋㅋㅋ 저녁 삼아 먹을 치킨을 기다리고 있지요 ㅋㅋ 12.06.01 20:15
맛이 더럽다. 차라리 박카스를 마시겠어. by kz
버닝하셨나요?? 12.06.01 20:06
맛이 더럽다. 차라리 박카스를 마시겠어. by kz
초딩 본의 아니게 식미투 어택을 하네요 ㅎㅎ 밥은 먹고 다니십니까? ㅜㅜ 12.06.01 17:05
제육덮밥 by kz
kz 배나 다리에 붙이면 어떨까요!ㅋ 12.06.01 17:02
열은 없지만 가지고 싶다 by 로망
으앙 왜 난 늘!!!! 케이지님의 식미투를 보며 애닲츄ㅜㅜㅜㅜㅠㅠㅜ 12.06.01 16:58
제육덮밥 by kz
EP 아아 공밀레 ㅜㅜ 12.06.01 16:56
쿠팡 가입할까 보니 비밀번호를 영문자랑 숫자로만 할 수 있다고 되어 있어서, 멈칫. by kz
지머 kz 그렇지 않아도 관련 사항들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개선됩니다. 12.06.01 16:16
쿠팡 가입할까 보니 비밀번호를 영문자랑 숫자로만 할 수 있다고 되어 있어서, 멈칫. by kz
금요일에. 생각한다. 나는. 뭐했더라. 이번주에. 12.06.01 15:11
  • 미투포토
kz 매우매우 자극적이에요! 12.06.01 12:15
이것 참고해주세요. 더마음씨 by 김말이
kevin 지나가는 컴퓨터 화면 신경쓰고 있자니 참 ㅋㅋ 12.06.01 09:58
많이 좋아졌네. 앞으로 192.168. 로 시작하는 IP가 어느 장면쯤에 나오면 되는 건가? 얼마나 알아볼지 는 의문이지만(...) by kz
그동안은 웹만 생각했는데 앱도 생각해봐야 되겠다. 인터페이스를 어떻게 짜야 좋을지 모르겠네. 앱 설계는 목업 맞춰주는 프로그램이 따로 있으려나... 12.06.01 09:48
RT “사람들은 디자인이 어떻게 보이느냐를 뜻한다고 생각하지만, 좀 더 들어가 보면 디자인은 어떻게 작동하느냐의 문제다.” - 스티브 잡스 by kz
ㅋㅋ 소수의 마니아? 들만 알아듣고 낄낄대는 순간... 이건 몬가 오타쿠 같은 느낌이랄까.. ㅠ 12.06.01 07:15
많이 좋아졌네. 앞으로 192.168. 로 시작하는 IP가 어느 장면쯤에 나오면 되는 건가? 얼마나 알아볼지 는 의문이지만(...) by kz
많이 좋아졌네. 앞으로 192.168. 로 시작하는 IP가 어느 장면쯤에 나오면 되는 건가? 얼마나 알아볼지는 의문이지만(...) 12.06.01 02:25
하지만 이런 장면의 공포 영화는 나올리가 없지. by kz
kz 아....이런거에 동질감 느끼는사람 많으면 안되는데... 12.05.31 22:09
사무실 아지매가 나에게 어느 여직원(다른공장)이 어울릴 것 같다며 사귀란다..-_-;; 근데 그 사람에게도 그렇게 이야기 했단다. by 안드로메다
kz ㅋㅋㅋ 외로우면서도 머랄까 마음속에 미련남은게 있는 상태라서...땡기지는 않고... 전 연애할 팔자는 아닌가봐요...ㅠ.ㅠ 12.05.31 21:19
사무실 아지매가 나에게 어느 여직원(다른공장)이 어울릴 것 같다며 사귀란다..-_-;; 근데 그 사람에게도 그렇게 이야기 했단다. by 안드로메다
안을 사람도 없네요..보고싶은 사람은 있지만...ㅠ.ㅠ 12.05.31 21:10
그대를 보고싶을땐 어떻게 ...? 그대를 안고싶을땐 어떻게 ...? by kz
그대를 보고싶을땐 어떻게 ...? 그대를 안고싶을땐 어떻게 ...? 12.05.31 21:07
제목에 '어떻게' 들어간 걸로 골라서 돌려놨다. 지금 나오는 건 '그대를 보고 싶은데 어떡해, 그대를 안고 싶은데 어떡해' 이러고 있다. 날 죽이자는 셈이구나. by kz
kz 아... 이런게 하늘에서 여자가 떨어지는 상황인건가요?? ㅋㅋㅋ 12.05.31 20:31
사무실 아지매가 나에게 어느 여직원(다른공장)이 어울릴 것 같다며 사귀란다..-_-;; 근데 그 사람에게도 그렇게 이야기 했단다. by 안드로메다
kz 그럴까요?? ㅋㅋㅋ 근데 그 쪽도 방기지 않고 저도 별로 관심은 없어서요... 12.05.31 20:19
사무실 아지매가 나에게 어느 여직원(다른공장)이 어울릴 것 같다며 사귀란다..-_-;; 근데 그 사람에게도 그렇게 이야기 했단다. by 안드로메다
조이 온 사람 중에 한 분이 빌딩 올리면 그때 다시 보자던데 과연 언제가 될지요 ㅎㄷ 12.05.31 20:11
사무실 개소식 고사 by kz
사무실 대박 기원합니다... ㅎㅎ 12.05.31 19:14
사무실 개소식 고사 by kz
EP 님을 소환하면 되나요? ㅎㅎ 12.05.31 16:53
쿠팡 가입할까 보니 비밀번호를 영문자랑 숫자로만 할 수 있다고 되어 있어서, 멈칫. by kz
사회 관계망 서비스라고 하니 엄청 어색하네... 그리고 서비스는 대체할 말이 없는건가... 12.05.31 16:26
kai ㅜㅜ 좋은 은신처 찾으세요 12.05.31 15:10
살을 빼서 넉넉한 은신처를 만들어줘야 되나, 통통해서 푹신한 은신처를 만들어줘야 되나... by kz
근데 저도 솔로라는게 함정 12.05.31 14:55
살을 빼서 넉넉한 은신처를 만들어줘야 되나, 통통해서 푹신한 은신처를 만들어줘야 되나... by kz
kz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5.31 14:55
이왕 졸리운 김에 하나 더 이야기하자면, 나는 머리 쓰담쓰담 당하면 100% 사랑에 빠진다. by 프랑케이키슈타인
오 저글 너무 공감 12.05.31 14:55
살을 빼서 넉넉한 은신처를 만들어줘야 되나, 통통해서 푹신한 은신처를 만들어줘야 되나... by kz
마사키군 다행히 앉은키는 큰편이네요 (=다리가 짧...) 12.05.31 14:51
살을 빼서 넉넉한 은신처를 만들어줘야 되나, 통통해서 푹신한 은신처를 만들어줘야 되나... by kz
kz 아 ㅠ 저도 조절가능한데 ㅠ 아흑 ㅠ 슬푸다 12.05.31 14:41
약 먹고 나니까 너무 졸리다. 에쿠니 카오리 책에서 읽었던 것 같은데, 사랑하는 남자의 턱 아래 부터 목, 쇄골뼈까지가 자신의 은신처라고 했던 여자주인공이 생각난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남자의 품에 안겨 자신의 얼굴 골격에 딱 맞는 그 장소에 얼굴을 묻고 있으면 by 프랑케이키슈타인
일단은 키도 커야될 것 같고... 12.05.31 14:40
살을 빼서 넉넉한 은신처를 만들어줘야 되나, 통통해서 푹신한 은신처를 만들어줘야 되나... by kz
kz 여자분 얼굴 형에 맞춰서 조정 부탁드립니다 ㅋㅋ 12.05.31 14:36
약 먹고 나니까 너무 졸리다. 에쿠니 카오리 책에서 읽었던 것 같은데, 사랑하는 남자의 턱 아래 부터 목, 쇄골뼈까지가 자신의 은신처라고 했던 여자주인공이 생각난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남자의 품에 안겨 자신의 얼굴 골격에 딱 맞는 그 장소에 얼굴을 묻고 있으면 by 프랑케이키슈타인
내가 부수면 그런맛이 나지않아여ㅜㅠㅠ 이상한라면임 12.05.30 22:46
아까 먹은 간식. 반 조금 안 되게 먹었다. 척척하니 괜찮았다. by kz
초딩 손 많이 가는 딸이네요 ㅋㅋㅋㅋ 12.05.30 22:46
아까 먹은 간식. 반 조금 안 되게 먹었다. 척척하니 괜찮았다. by kz
ㄴㄴ ㅜㅜ 엄마가 부숴준게 맛있어여ㅠㅠㅜㅜ먹기에도 크기가 적당해여 내가 부수면 그렇지않아여ㅜㅜㅠㅜㅠㅠ흡 12.05.30 22:43
아까 먹은 간식. 반 조금 안 되게 먹었다. 척척하니 괜찮았다. by kz
초딩 라면 정도는 직접 뿌셔요 ㅋㅋㅋ 12.05.30 22:42
아까 먹은 간식. 반 조금 안 되게 먹었다. 척척하니 괜찮았다. by kz
저는 엄마한테 쌩라면 부숻ㄹ라 땡깡부리는데 엄마가 안부숴줌..... 12.05.30 22:38
아까 먹은 간식. 반 조금 안 되게 먹었다. 척척하니 괜찮았다. by kz
와!!!! 케이크!!!! 윤봉 언니가 아침에 먹은 케이크!!!! 12.05.30 22:38
아까 먹은 간식. 반 조금 안 되게 먹었다. 척척하니 괜찮았다. by kz
kz 헐 ㅇㅋ 어뜨케알앗지.... 12.05.30 19:40
우아! 신난다! 아이콘 바꾸고 신나싱나 아이콘 쓰기는 두번째에여 :D 심장도 들뜨고 발걸음도 자꾸 들뜬당 by 초딩
kz 네번째 그림인데 막 전공이나 책이나 뇌활동에 관한 포스팅을 할때 쓰려고 심혈 기울여서!! 뇌!!! 12.05.30 19:35
우아! 신난다! 아이콘 바꾸고 신나싱나 아이콘 쓰기는 두번째에여 :D 심장도 들뜨고 발걸음도 자꾸 들뜬당 by 초딩
kz 어 음 뿌뿌는 뿌뿌 인데 ㅜㅜ 그보다 그 뇌모양이 더 궁금하지않나여?! 12.05.30 19:34
우아! 신난다! 아이콘 바꾸고 신나싱나 아이콘 쓰기는 두번째에여 :D 심장도 들뜨고 발걸음도 자꾸 들뜬당 by 초딩
kz 네! 역삼역 구운돈까스로 검색하니 나오더라구요ㅎ 그곳은 돈까스 전문점은 아닌가보아요! 12.05.30 14:49
튀기는 대신 구운 돈까스를 파는 beik 라는 곳이 있다 하는데, 내게는 멀고 먼 이대 근처라 하니... 묘옹 , 가원 혹은 용청 에게 임무를 드려도 되겠소? by 행성5
kz 엇 그렇군요. 혹시 '구만들' 이란 곳이었나요?! 12.05.30 14:37
튀기는 대신 구운 돈까스를 파는 beik 라는 곳이 있다 하는데, 내게는 멀고 먼 이대 근처라 하니... 묘옹 , 가원 혹은 용청 에게 임무를 드려도 되겠소? by 행성5
초딩 님 집엔 빅맥도 있고 조으다 ㅜㅜ 12.05.30 13:02
비빔밥 by kz
훗 저두 집에ㅓ 빅맥 챙겨먹고나왓어여!! 12.05.30 12:42
비빔밥 by kz
물새듯 돈이 나가 약간 힘들죠 게다가 감기몸살 아주 죽겠죠 혼자 사는것도 이제 지겨워요 나도 누가 제발 안아줘요 12.05.29 20:48
봄비
뮤지션 | 김장훈
발매일 | Mar 22, 2012
레이블 | 로엔 엔터테인먼트
kz ㅋㅋㅋㅋ 12.05.29 19:04
탕슉 by kz
미루나무공주 저는 오늘 야근식으로다가 먹었습니다 ㅎㅎ 먹고 나니 잠이 새록새록 =_= 12.05.29 19:04
탕슉 by kz
저도 어제 탕슝먹었는데요~~^^!! 12.05.29 18:59
탕슉 by kz
김말이 꿈의 공간 ㅜㅜ 12.05.29 18:56
로망 님과 먹부림 매치를 이어가야 하는데, 조만간 돈을 펑펑 쓸 일이 있어서 영 쫄린다. by kz
kz 넹넹~ ㅋㅋ 12.05.29 18:55
입원(...) 나 심심해 ㅠㅜ 뼈 빨리 붙으려면 정자세로 누워있어야 하는데 티비보려면 목아프고 ㅠㅠ 보조기구는 세달예상되는데 여름 ㅠㅠ 올해 물놀이는 다 갔네 ㅋㅋㅋ by 혤리
떡볶이뷔페가 있어요! 12.05.29 18:38
로망 님과 먹부림 매치를 이어가야 하는데, 조만간 돈을 펑펑 쓸 일이 있어서 영 쫄린다. by kz
kevin 먹은 걸 까먹고 계속 먹기는 합니다만;;; 12.05.29 16:03
로망 님과 먹부림 매치를 이어가야 하는데, 조만간 돈을 펑펑 쓸 일이 있어서 영 쫄린다. by kz
매치를 치매로.. --;;; 12.05.29 16:03
로망 님과 먹부림 매치를 이어가야 하는데, 조만간 돈을 펑펑 쓸 일이 있어서 영 쫄린다. by kz
로망 감기는 나누면 두 배...(어?) 12.05.29 15:58
로망 님과 먹부림 매치를 이어가야 하는데, 조만간 돈을 펑펑 쓸 일이 있어서 영 쫄린다. by kz
kz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썩히는 쿠폰 ㅜㅜ 그 쿠폰 제가 살리게해주십시오! ㅠㅜ 12.05.29 15:57
이럴수가! 그리스로마신화라면 어릴때부터 책을 씹어먹으며 좋아했는데! 인간을 위해 불을 훔치고 간을 쪼아먹히는 프로메테우스는 여러모로 논술에서도 다른 책에서도 자주자주 등장하죠 ㅠㅠ 영화는 아마 아주 신화같지는 않겠지만 어떻지 너무너무 궁금해여 >_< by 초딩
제가 좀 나으면요ㅠㅠ모두에게 감기를 옮길 수는 없습니다 12.05.29 15:52
로망 님과 먹부림 매치를 이어가야 하는데, 조만간 돈을 펑펑 쓸 일이 있어서 영 쫄린다. by kz
로망 아 맞다 ㅋㅋㅋ 조만간 일정 잡아볼까요?ㅎ 12.05.29 15:46
로망 님과 먹부림 매치를 이어가야 하는데, 조만간 돈을 펑펑 쓸 일이 있어서 영 쫄린다. by kz
저번 그 멤버로 그리스 삼겹살 먹으러 가야 해요! 12.05.29 15:42
로망 님과 먹부림 매치를 이어가야 하는데, 조만간 돈을 펑펑 쓸 일이 있어서 영 쫄린다. by kz
로망 그런 거랑은 자릿수가 다릅니다 ㅋㅋㅋ 12.05.29 15:42
로망 님과 먹부림 매치를 이어가야 하는데, 조만간 돈을 펑펑 쓸 일이 있어서 영 쫄린다. by kz
소개팅 하세요?ㅋ 12.05.29 15:42
로망 님과 먹부림 매치를 이어가야 하는데, 조만간 돈을 펑펑 쓸 일이 있어서 영 쫄린다. by kz
김말이 도시락은 이래저래 번거로워서 ㅜㅜ 12.05.29 13:57
점심상. 구내식당 있으면 맨날 갈 텐데.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