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짬뽕이 푸짐하니 보기 좋습니다.. ㅎㅎ 12.06.13 02:21
오징어 짬뽕 by kz
kz 맙소사 ㅠㅠ 나쁜 스미스 ㅠㅠ 12.06.12 23:14
블랙스미스광고가 왜이리 빵빵한가 했더니 카페베네가 레스토랑으로 나온다던게 블랙스미스였구나?! by 혤리
kz 가지고 싶어요 그런 지도ㅠㅠ 12.06.12 23:08
아무리 바빠도 떡볶이는 먹어야지 짱이 by 김말이
초딩 헐 얼마나 파격적이셨길래 ㄷㄷ 12.06.12 20:32
아이폰 5 나오면 사게 되려나? by kz
조건이 워낙 파격적이였다보니 기간이 기네여 ^_ㅠ 12.06.12 20:28
아이폰 5 나오면 사게 되려나? by kz
ㄴ..... 아이폰4나오자마자 샀는데....... 12.06.12 20:27
아이폰 5 나오면 사게 되려나? by kz
초딩 저도 꽤 늦게 산 편이다 했는데, 저보다도 더 늦으시다니요ㅋㅋ 12.06.12 20:27
아이폰 5 나오면 사게 되려나? by kz
저는.... 저는 11개월 흡 ㅜㅠㅜㅜㅜ 12.06.12 20:11
아이폰 5 나오면 사게 되려나? by kz
초딩 오징어 한 마리를 통째로 썰어주는 게 아닐까 싶어요 ㅋㅋ 12.06.12 20:08
오징어 짬뽕 by kz
핰 >_< 푸짐해여ㅕ!!!! 건더기가저리많다니!!!! 12.06.12 20:02
오징어 짬뽕 by kz
kz 저는 리퍼가 몇번째인지 ㅋㅋㅋ ㅠㅠ 12.06.12 15:49
남들이 아이폰5를 사려할때 난 남은 리퍼기간 90일을 넘기고 폰보험으로 아이폰4를 새걸로 받을 지어다 by 혤리
남들이 아이폰5를 사려할때 난 남은 리퍼기간 90일을 넘기고 폰보험으로 아이폰4를 새걸로 받을 지어다 12.06.12 15:10
아이폰 5 나오면 사게 되려나? by kz
아이폰 5 나오면 사게 되려나? 12.06.12 14:12
아무래도 택배 수령이고 직접 받은 것도 아니라서 문자를 보내야 개통을 해주려고 싶길래 보내라는 내용대로 적어서 문자를 날렸다. by kz
처음 가보는 집에서는 저는 가장 기본적인 메뉴를 시켜봅니다. 기본이 안되어 있는 집은 나머지도 꽝! 너무 일반화시키는 건 금물이긴 하지만. ^^; 맛점하세요 12.06.12 13:10
봉골레 파스타. 50분쯤 기다리며 다른 테이블의 어필도 구경하고 우리도 주문이 잘못 들어가서 엉뚱한 게 나왔다. 다음 한번쯤 와보고 그때도 이상하면 접어야지. by kz
kz 백일몽 일반모델에는 있네요. 레티나만 12.06.12 10:54
그러고보니 맥북프로 라인에서도 ODD는 다 사라졌나 by 탑레이
파이널 컷 돌리면서 파워포인트 돌리면서 윈도우 가상머신 돌리면서 이것저것 일상적인 것들을 하려니 아무래도 딸린다. 램을 16기가로 확 올려버려야 하나? 12.06.12 07:31
맥미니 타령의 끝 by kz
kz 은근 떡과 어우러져 맛났어요~ 12.06.11 09:13
떡볶이는 2종으로 즐기자 by 김말이
네트워크송신이면 아두이노(블루투스모듈) <-> 모바일?ㅋㅋㅋㅋ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군요 ㅎ 12.06.11 04:40
조금 발전시켜 본다면, 전기로 지지는 형태는 킬수 측정이 가능할 것 같다. 손으로 휘두르는 건 장치 구성이 좀 곤란하지 싶고 설치형일 경우에는 순간적인 저항값의 변경을 검출하도록 구성하고 기록을 남기는 정도로 가능할 듯도 하고? by kz
아님 기존의 그 테니스채 모기잡는 전자파리채를 해킹해서 아두이노 연결을 ㅋㅋㅋㅋ 12.06.11 04:38
조금 발전시켜 본다면, 전기로 지지는 형태는 킬수 측정이 가능할 것 같다. 손으로 휘두르는 건 장치 구성이 좀 곤란하지 싶고 설치형일 경우에는 순간적인 저항값의 변경을 검출하도록 구성하고 기록을 남기는 정도로 가능할 듯도 하고? by kz
센싱 뿐 아니라 실제로 죽여야 하는부분 및 안전성 문제까지해서. 근데 잘 해보면 가능할것도 같은데요 ㅎㅎㅎ 아두이노로 프로토타이핑을.ㅋㅋㅋ 12.06.11 04:36
조금 발전시켜 본다면, 전기로 지지는 형태는 킬수 측정이 가능할 것 같다. 손으로 휘두르는 건 장치 구성이 좀 곤란하지 싶고 설치형일 경우에는 순간적인 저항값의 변경을 검출하도록 구성하고 기록을 남기는 정도로 가능할 듯도 하고? by kz
조금 발전시켜 본다면, 전기로 지지는 형태는 킬수 측정이 가능할 것 같다. 손으로 휘두르는 건 장치 구성이 좀 곤란하지 싶고 설치형일 경우에는 순간적인 저항값의 변경을 검출하도록 구성하고 기록을 남기는 정도로 가능할 듯도 하고? 12.06.11 04:18
파리채 들고 여기저기 후려치는 게 어쩌면 어른들의 레저인 걸까?; by kz
kai ㅋㅋㅋㅋ 12.06.11 01:25
파리채 들고 여기저기 후려치는 게 어쩌면 어른들의 레저인 걸까?; by kz
초딩 전기로 튀기는 거 말고 수동으로 스매싱 강타를 날리는 게 또 맛이 있죠 ㅋ 12.06.11 01:25
파리채 들고 여기저기 후려치는 게 어쩌면 어른들의 레저인 걸까?; by kz
ㅋㅋㅋㅋㅋ병맛어플될듯요 12.06.10 23:56
파리채 들고 여기저기 후려치는 게 어쩌면 어른들의 레저인 걸까?; by kz
으앜ㅋㅋㅋㅋㅋㅋ 그 전기 딱딱하는거여?! 12.06.10 23:37
파리채 들고 여기저기 후려치는 게 어쩌면 어른들의 레저인 걸까?; by kz
약초홍삼사랑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해도 하면 안 되는 건데 말예요ㅎ 12.06.10 08:42
순창 광고 끝나고 사조(SAJO)라고 나오길래 응? 싶어서 찾아보니 순창궁 브랜드라고 한다. 완전 양아치네 사조. 공장도 순창에 만들었대고…; by kz
달달달 그나마 크게 사기 당할 게 없긴 해서요 ㅋㅋ 12.06.10 07:45
이런 게 남의 얘기가 아니 다 싶다. 그렇다고 내가 가까이 살아서 이것저것 챙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by kz
만기 메일이 왔다. 아직 두 달쯤 남긴 했는데. 다른 데 알아봐도 딱히 더 싸다 싶은 건 없으니 그냥 여기서 몇 년치 연장 걸어놓을까... 12.06.10 07:06
도메인 만기가 다 되어서 연장을 하려니 좀 비싸다 싶었다. 호스팅케이알이라는 데다가 기관이전을 신청해놨는데 만 원도 안 되니 싸게 잘 했다 싶은데 이전이 완료되는 건 언제려나 모르겠네. by kz
아? 12.06.09 21:18
이런 게 남의 얘기가 아니 다 싶다. 그렇다고 내가 가까이 살아서 이것저것 챙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by kz
이런 게 남의 얘기가 아니 다 싶다. 그렇다고 내가 가까이 살아서 이것저것 챙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12.06.09 19:53
1) 노후자금을 마련할 여유가 없었다. 2) 말 걸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사기꾼에 넘어가기 쉽다. 3) 금융 등에 위험성 고지가 잘 안 되어서 돈을 날리게 된다. 4) 살기는 오래 사는데 일해서 돈 마련할 데가 없다. 5) 자식 소득 때문에 기초생활수급 보장이 안 된다. by kz
이런 게 남의 얘기가 아니다 싶다. 그렇다고 내가 가까이 살아서 이것저것 챙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12.06.09 19:53
전국 각지의 물건들 사오는 걸로 모자라서 중국쪽 관광상품 메장도 갔었다고...; by kz
전국 각지의 물건들 사오는 걸로 모자라서 중국쪽 관광상품 메장도 갔었다고...; 12.06.09 19:46
중국 사천 구채구 황룡 오채지 by kz
저도 술잘못해서 가끔버려요^^ 12.06.09 15:30
김남주가 회식자리에서 술 몰래 버리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니 예전에 본 어느 아가씨가 생각났다. 동네 고깃집 앞을 지나다가 창 너머로 우연히 본 그 모습이란, 구석자리에 앉아 마시는 척 하면서 뒤에 놓인 화분에 버리는 솜씨가 어찌나 자연스러운지 경탄스러울 정도였다. by kz
그렇게 할수도 있군요^^ 12.06.09 15:24
순창 광고 끝나고 사조(SAJO)라고 나오길래 응? 싶어서 찾아보니 순창궁 브랜드라고 한다. 완전 양아치네 사조. 공장도 순창에 만들었대고…; by kz
kz 시도!! 12.06.09 14:08
결혼하는데에 돈이 많이 들어서 안하거나 못하는것처럼 얘기하는데 결혼할 상대는 있는거니? by 사이
kz 후후후 저 케익 정말 맛있어요! 한 조각 집에 쟁여둠! 12.06.09 01:06
다들 일하고 계시겠지? by 로망
kz 그런경우는 못봤;; 12.06.08 23:14
결혼하는데에 돈이 많이 들어서 안하거나 못하는것처럼 얘기하는데 결혼할 상대는 있는거니? by 사이
kz 올챙이가 되셨군요 12.06.08 22:27
곱배기 하니까 정말 두 덩이 담아주는 동네 메밀국수집 by kz
kz 아쉽네요 ^^ 12.06.08 22:11
무뚝뚝한 울산사투리가 듣고 싶다 by 뇌살적딸기맛
개매너 12.06.08 21:17
  • 미투포토
안드로메다 배불러요;; 국물까지 홀랑 다 마시곤 했는데 이건 면만 다 먹었는데도 배가;;; 12.06.08 21:25
곱배기 하니까 정말 두 덩이 담아주는 동네 메밀국수집 by kz
맛나게 드세요 12.06.08 21:20
곱배기 하니까 정말 두 덩이 담아주는 동네 메밀국수집 by kz
안드로메다 요즘은 이불 말고는 안아주는 데가 없네요 ㅋㅋ 프리허그 같은 거라도 찾아다녀야 하나; 12.06.08 20:14
에어컨 바람에 좀 춥네. by kz
kz 이거 아주 잘 되는것 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아직 몇개만 해봤지만 만족스러워요~^^ 12.06.08 17:37
flickr 사용을 중지하려고 하는데...늘 그렇듯이 백업이문제다...거기 올려진 사진들을 죄다 다운받아서 다시 다른곳으로 올려야 한다는 얘긴데....통째로 다운받는 방법이 뭐지? 씨디로 구워주는 서비스 없나? by 농우
네네치킨 그러게요. 12.06.08 16:20
김밥 두 줄째. 먼저 먹은 건 참치김밥이고 이건 그냥인가보다. by kz
안커도 안아줄사람있으면 좋겠네요 12.06.08 15:00
에어컨 바람에 좀 춥네. by kz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의 아침은 이제야 빵으로 해결되고이써염 12.06.08 14:30
샵에 가기 전에 아침을 먹자고 메뉴가 스파게티. 아침부터 무슨 파스타야! 하더니 한 그릇을 뚝ㅋ딱ㅋ 헐ㅋ 내 음식 다 어디로감ㅋ 엄청 긴 하루가 되겠구나! by 초딩
우와 그냥 김밥인데 되게 통통하네용^^ 12.06.08 13:25
김밥 두 줄째. 먼저 먹은 건 참치김밥이고 이건 그냥인가보다. by kz
kz 저도 막 돌초콜릿 생각나고 그랬어요ㅋㅋㅋㅋ 12.06.08 11:45
오늘도 빙수탐험 by 김말이
kz 그런 시기려나요... 12.06.08 09:11
오늘따라 고양이들이 자꾸 운다. 냐옹냐옹이 아니라 애 울듯이 우네. by 로망
kz 오오 치킨느님 오오 12.06.08 09:11
반반무마니 by 로망
날짜가 꽤 지났는데 얘는 이렇다 저렇다 연락도 없고... 12.06.08 09:10
심사팀이라면서, 직장 내지 소득증명용 서류를 보내야 된다고 전화가 왔다. 건보에 연락해서 그쪽으로 팩스를 보내라고 요청하면 된다고 한다. 문자로 내용 보내준다는 걸 받아보니 이 아가씨가 자기네 팩스 번호를 안 적었다(...) by kz
kz 이승만에 대해서 개인적인 평가를 내리자면 아직까지는 매우 부정적인 인물입니다. 그러나 나름의 공헌이나 역할에 대해서도 평가를 해야할 인물이라 아직 정리를 못했어요 ㅎㅎ 12.06.08 00:51
근현대사 주요 사건 쭉 정리하다보니 드는 생각 몇 가지 1. 박정희도 나쁜놈이지만 전두환은 박정희보다 더 나쁜놈2. 노태우는 뭥미? 3. 김영ㅋ삼ㅋ 새킼ㅋㅋㅋ by 라지엘
민효린 탱크탑 사진 12.06.07 18:36
  • 미투포토
kz 별로 어렵지 않아요. 도전 한번 해보셔요 ^^ 12.06.07 14:17
한달간 일용할 깍두기를 담갔다. 제주 땅에서 자란 무우는 양념을 뒤집어 쓴채로 한때 채식주의자가 먹을 수 있는 스파게티 소스가 담겨있던 유리병 속으로 들어갔다. by SSS
kz // 공감합니다 (...) 12.06.07 14:13
오늘자 오!솔로 : Aㅏ... by 마사키군
kz 컵도 주나요? ㄷㄷ 12.06.07 12:06
내가 맥다널즈에 가면 점원이 항상 라지세트를 권하더라 by 어차피망한토마토
관할 구청으로 이첩됐다고 기록이 뜨고, 방금은 전화가 왔다. 근데 따로 메일로 보낸 영수증 사진은 전달이 안 되었다고 해서 다시 보내주기로 했다. 과징금이 120인가 150인가 나온다고 하네. 12.06.07 10:48
행정안전부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 앱으로 점심 때 등록했더니 저녁 때 연락이 왔다. 앱에 사진 첨부가 하나만 되어서 따로 받은 개인 메일 주소로 영수증 사진을 보냈다. 주행 지점의 구청으로 접수됐는데 차량 관할 구청으로 이첩되어야 한다고 한다. by kz
kz 고맙습니다. 해봐야겠네요...ㅠㅠ;; 12.06.07 10:18
flickr 사용을 중지하려고 하는데...늘 그렇듯이 백업이문제다...거기 올려진 사진들을 죄다 다운받아서 다시 다른곳으로 올려야 한다는 얘긴데....통째로 다운받는 방법이 뭐지? 씨디로 구워주는 서비스 없나? by 농우
kz 음..그런게 있는거군요? 어떤것들이 있나요? 이것저것 테스트를 해봐야...ㅠㅠ;; 12.06.07 10:10
flickr 사용을 중지하려고 하는데...늘 그렇듯이 백업이문제다...거기 올려진 사진들을 죄다 다운받아서 다시 다른곳으로 올려야 한다는 얘긴데....통째로 다운받는 방법이 뭐지? 씨디로 구워주는 서비스 없나? by 농우
kz 요즘은 어려운 사람은 많으나 도우려는 사람은 별로 없나봐요. ㅜㅠ 12.06.07 09:34
급하게 돈 몇십, 몇백이 필요해도 요즘은 선뜻 빌려 준다는 사람이 없나보다. 가난한 나한테까지 물어오는 걸 보면... 다른 이에게 돈 얘기 꺼내면 괜히 상처받기 십상... 아오 이놈의 돈... by SSS
kz 가령 일반적인 기성복을 사입는다면, 상의는 정말 "정장"으로서의 역할만 하게 되는데, 스타일의 변화를 줘서 블레이저 형태로도 입을 수 있게 하는거죠. 12.06.07 09:11
돈도 얼마 못버는 주제에 비스포크 수트를 입는데, 가격이 기성복보다 좀 더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옷이 체형에 잘 맞는다”와 더불어 “옷의 활용도가 높아진다”라는 이유로 계속 비스포크 수트를 입을 것 같다. by 8con
kz ㅇㅇㅇ!!! 토메이도 12.06.07 08:55
샵에 가기 전에 아침을 먹자고 메뉴가 스파게티. 아침부터 무슨 파스타야! 하더니 한 그릇을 뚝ㅋ딱ㅋ 헐ㅋ 내 음식 다 어디로감ㅋ 엄청 긴 하루가 되겠구나! by 초딩
kevin 들어있는 게 더 있다보니까 중간중간 씹히는 맛이 있네요. 근데 K도 달달해서 먹을만하지 않나요?ㅎ 12.06.07 07:41
포스트 그래놀라 후르츠 코코넛 한 그릇 by kz
K는 맛없던데..이건 맛나요? 12.06.07 07:36
포스트 그래놀라 후르츠 코코넛 한 그릇 by kz
노무현은 죽음의 형태까지도 욕하는 세계에 사는 입장에서, 그 자신이 동거 비슷한 관계로 맺어져 있고 결혼은 부르주아적 발상이라고 생각하는 대통령이라는 게 존재할 수 있는 세계는 어떤 건지 잘 그려지지가 않는다. 12.06.07 07:03
분식집 가니 웬 할머니가 노무현 자살은 나라망신이고 기타 등등을 김밥 싸는 주인 아주머니한테 얘기하고 있다. 아줌마는 생각이 다른지 바빠서 그런지 가끔가다 '노인 분이 어떻게 다 아시네요' 하면서 추임새만 넣고. 결국 주방에 '야! 아직 칼국수 안 됐냐'고 버럭하더라. by kz
me2gag 태그 쓸 자리가 없네 (...) 12.06.07 06:42
수능 종교영역 중에 어떤 게 가장 쉽나요? by kz
주인공이 도입부에서 버스에 타고 졸린 눈을 비비며 보는 책. 직전에 장교복 입은 친구들이 해주는 작별 인사도 Make a million! 이었으니, 돈 벌러 간다는 걸 확실히 말해준다. 12.06.07 02:50
흠? by kz
kz 아하하 12.06.07 02:14
홈버튼을 눌렀는데 왜 커서가 맨 앞으로 안가고 7이 눌리는지 한참 고민했다... 숫자키는 왜 켜있던거지.. 그나저나 키보드 때탄거봐... 다음엔 까만거 사야겠다(?!) by 달달달
kz 코팅팬 별로 안 좋아해요 ^^ 12.06.07 01:28
오늘도 볶는다 by SSS
천문애호가들의 잔치 같아요 ㅎ 12.06.06 22:45
내가 살아온 게 반 세기도 훨씬 안 되는데 금세기 마지막 우주쇼 어쩌고 하는 얘기가 벌써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 일식이니 월식이니 하는 게 신기하긴 하지만, 어쩐지 식상해서 챙겨볼 마음은 안 든다. by kz
kz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어요 ㅜ.ㅠ 12.06.06 21:45
올해 두번째 깍두기 제조 by SSS
kz 그래도 한 이틀 안먹었더니 음식먹는 양이 많이 줄었어요ㅎㅎ 좋은현상~~ 12.06.06 16:23
어제 몸살걸려서 배앓이하느라 1kg 빠졌는데 이마트 갔다와서 먹을거 사오고 800kcal어치 먹고있다. 이마트에 카메라보러가서 난 왜 먹을 거만 사왔을까..ㅋ... 장바구니 들고갔으면 한 4만원어치 살뻔했네 만원어치만 사서 다행. by 모카프라푸치노
그러고 보니, 공휴일에 뭔 동사무소 방송을 하지? 이거 가짜 아니야?! 12.06.06 16:09
동네 골목에서 뭔가 음식물 쓰레기 수거 관련해서 변동사항이 있다는 안내방송을 하는데, 웅웅거려서 자세히는 모르겠다. 언제 동사무소 앞에서 어쩐다는 거 같은데 궁금하네... 동사무소에 연락을 해봐야 되려나? by kz
아이폰 앱에서는 진작 느꼈던 건데, 글감이 태그에 들어가는 시점이 글 작성 이후로 바뀌면서, 글감 부분까지를 포함해 본문과 이어지게 태그를 작성하는 사용 습관이 정면으로 도전받게 됐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는 아직 모르겠다. 12.06.06 15:37
서비스 이름도 같고 모양도 대강 비슷하지만, 이제 내가 몇 년 전에 알았던 거기는 아닌 모양이다. 좋다 나쁘다 싫다 좋다 그런 게 아니라, 그냥 다르다. by kz
꽃띠앙 각자 맡은 분야에서 제 할일을 다 해도 결과적으로 최선이 되지는 않는구나 싶어서 좀 그러네요. 구청도 병원도 특별히 잘못한 건 아닌데. 12.06.06 15:35
오토바이 교통사고가 발생해 한 사람은 사망, 한 사람은 머리를 크게 다쳐 혼수상태로 병원 이송. 병원에는 무명남으로 접수. 행려병자로 정신병원에 이송. 이후 수십년간 상담에서 이름과 주소지 등을 밝혔고 관할 구청에서 추적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가족에게 연결되지는 않았다. by kz
동사무소 사이트 찾아가봐도 별 얘기는 없다. 주민 공동체 가 별 거 있나? 공식 사이트 들어갔을 때 인터랙티브하다고 느낄 수 있으면 되는 건데. 전자정부 사업에 한 세월이 흘렀지만 기술 적용 속도는 여전히 느리다. 12.06.06 15:30
동네 골목에서 뭔가 음식물 쓰레기 수거 관련해서 변동사항이 있다는 안내방송을 하는데, 웅웅거려서 자세히는 모르겠다. 언제 동사무소 앞에서 어쩐다는 거 같은데 궁금하네... 동사무소에 연락을 해봐야 되려나? by kz
동네 골목에서 뭔가 음식물 쓰레기 수거 관련해서 변동사항이 있다는 안내방송을 하는데, 웅웅거려서 자세히는 모르겠다. 언제 동사무소 앞에서 어쩐다는 거 같은데 궁금하네... 동사무소에 연락을 해봐야 되려나? 12.06.06 15:15
서울역 앞에는 공공운수에서 조끼 입고 띠 두르고 뭔가 열심히 성토중이다. 예전부터 느꼈던 건데, 확성기를 통해 나오는 목소리를 좀 알아들을 수 있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일단 알아들어야 동조하든 욕을 하든 하지. 이래서야 의미없는 소음 밖에 안 된다. by kz
참 불행한 얘기로군요 12.06.06 15:14
오토바이 교통사고가 발생해 한 사람은 사망, 한 사람은 머리를 크게 다쳐 혼수상태로 병원 이송. 병원에는 무명남으로 접수. 행려병자로 정신병원에 이송. 이후 수십년간 상담에서 이름과 주소지 등을 밝혔고 관할 구청에서 추적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가족에게 연결되지는 않았다. by kz
근데 드라마 추적자 때문에, 그것이 알고 싶다 보는데 기분이 좀 이상해(...) 12.06.06 15:01
토론회 장면에서 한줄기사가 자막으로 떴을 때 보였던 그 표정, 일말의 양심을 보여주는 거지만, 글쎄다. 그런 한 순간의 인간적인 면으로 치장하기에는 이미 저지른 죄가 너무 크잖아. 스스로도 말했듯이 누군가의 말을 (혹은 표정을) 기억하기보다는 그 사람의 행동을 봐야지. by kz
초딩 짜장면발 같은 거에 해물 등등이 들어있는 거였어요. 맛은 냉면인데, 뭐가 들어있어도 이상하지는 않을 거 같애요; 배 아플까봐 후룩후룩 못 먹고 얌전하게 먹은 게 좀 아쉽네요 ㅜㅜ 12.06.06 03:13
중국 냉면 by kz
?! 양상추가 들어가여?! 12.06.06 01:08
중국 냉면 by kz
안드로메다 네 ㅋㅋ 12.06.05 23:32
춥다 by kz
kz ㅠ.ㅠ언능 몸챙기셔서 팔팔하게 돌아오셔요 12.06.05 22:02
춥다 by kz
카카오톡 무료통화 된다는 내용을 보면 - 뭐? 그게 왜 필요해? 12.06.05 18:37
초딩 아마 내일쯤이면 멀쩡할 거예요 ㅋ 병원은... 무서워서... (먼산) 12.06.05 18:06
왼팔은 팔꿈치와 손목이 좋지 않다. 오른팔은 미세경련이라고 해야 되나 가만히 있을 때 살이 떠는 게 느껴진다. by kz
으앙 케이지님 아파여 ㅜㅠ?! 포스팅들이 아픔아픔한 글들이네여!!! 어떡함 ㅜㅠ 벼원은?!?! 12.06.05 18:04
왼팔은 팔꿈치와 손목이 좋지 않다. 오른팔은 미세경련이라고 해야 되나 가만히 있을 때 살이 떠는 게 느껴진다. by kz
camino 약국 가서 배 아프다고 하고 약 타와서 먹었습니다.ㅎ 다른 증상이야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 거겠죠... 12.06.05 17:53
춥다 by kz
병원은 가 보셨어요? 12.06.05 17:45
춥다 by kz
안드로메다 어제의 증상이 아직 완전히 가신 게 아닌가봐요 -_-;; 12.06.05 15:49
춥다 by kz
아파요?? 12.06.05 15:27
춥다 by kz
잡상인 종일 힘빼고 났더니 이제 조용하네요(...) 12.06.04 22:35
뭔가 수습이 안 되는 상황. 죽지는 않겠지만 체력을 쏙쏙 빼가는 느낌이다. by kz
병원 가보시는게 좋을 거 같은데요... 12.06.04 16:08
뭔가 수습이 안 되는 상황. 죽지는 않겠지만 체력을 쏙쏙 빼가는 느낌이다. by kz
뭔가 수습이 안 되는 상황. 죽지는 않겠지만 체력을 쏙쏙 빼가는 느낌이다. 12.06.04 14:37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지만, 닥터 진에서 괴질 환자 마냥 화장실을 들락거리고 있다. 딱히 복통이 있는 건 아닌데, 언제 그치려나... by kz
kz 그런가요? 한 가슴쯤으로 이동하고 더이상 이동 안했으면 좋겠네요 ㅋ 12.06.04 10:09
요즘 살이 안빠졌는데 자꾸 사람들이 살 빠졌다고 한다. 얼굴 살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나보다. ㅡㅡ;; #나이먹는기분 by 쿨짹
알래스카 실헙에서 소위 잘나간다는 사람들이 얼마나 우리 사회에 빚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12.06.04 08:38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은 상황을 설명한 뒤에 “그러나”라고 이야기한다. 그것이 성공과 실패를 가른 가장 큰 차이였다. by kz
kevin 없으니까 상관 없어요 (먼산) 12.06.04 08:20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by kz
그것도 잠시 뿐 ㅋ 금새 익숙해 져요 12.06.04 07:12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by kz
ㅋㅋㅋ 12.06.04 06:59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