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민트 우왕 요리 예고인가요!? 12.03.07 12:50
사무실에서 오늘의 군것질이 3차까지 진행됐다. by kz
민트 그러게요 ㅋㅋ 12.03.07 12:48
문자 왔길래 날짜를 보니, 지난번 전혈 헌혈하고 딱 두 달 지났네. by kz
노량진! 12.03.07 12:43
문자 왔길래 날짜를 보니, 지난번 전혈 헌혈하고 딱 두 달 지났네. by kz
장 보고 왔어요 /ㅅ/ 12.03.07 12:43
사무실에서 오늘의 군것질이 3차까지 진행됐다. by kz
민트 그럼 활명수 한 잔 먼저 하시고 점심을... (틀려!) 12.03.07 12:03
사무실에서 오늘의 군것질이 3차까지 진행됐다. by kz
배불러요 (...) 12.03.07 12:00
사무실에서 오늘의 군것질이 3차까지 진행됐다. by kz
민트 이제 점심때가 됐는데 그냥 드시죠;; 12.03.07 11:59
사무실에서 오늘의 군것질이 3차까지 진행됐다. by kz
그래서 아점 먹으려면 몇 시간이나 더 있어야할것같아요 ㅠㅠ 12.03.07 11:57
사무실에서 오늘의 군것질이 3차까지 진행됐다. by kz
민트 조...좋은 강제입니다! 12.03.07 11:56
사무실에서 오늘의 군것질이 3차까지 진행됐다. by kz
저는 어제 밤 열시 반에 치킨을 강제섭취 당하였어요 (?!) 12.03.07 11:55
사무실에서 오늘의 군것질이 3차까지 진행됐다. by kz
민트 그 시간에 치킨님을 소환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_-; 12.03.07 11:53
사무실에서 오늘의 군것질이 3차까지 진행됐다. by kz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셨...*-_-* 12.03.07 11:49
사무실에서 오늘의 군것질이 3차까지 진행됐다. by kz
민트 그리고 저는 남은 샌드위치 빵을 굽고 계란을 부치고 햄 두 조각을 잘라서 굽고, 빵에 쨈을 바르고 층층이 올려서 냠냠 먹었습니다. 아마 2시쯤(...) 12.03.07 11:47
사무실에서 오늘의 군것질이 3차까지 진행됐다. by kz
모카프라푸치노 ㅜㅜ 12.03.07 11:45
이상형 이전에, 그동안 왜 없었는지도 따져봐야 하겠지. by kz
출처는 여기 , 고어핀드님의 '여신' 12.03.07 10:14
"아름다움은 천재성의 한 형태일세. 아니, 오히려 한 수 위라고 할 수 있어. 왜냐하면 이건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거든." by kz
345가 저네여... 12.03.07 00:41
이상형 이전에, 그동안 왜 없었는지도 따져봐야 하겠지. by kz
모모 그니까요...27년 4개월 보름 간이라니...엥ㅋㅋㅋㅋㅋㅋㅋ 12.03.07 00:06
유효기간 장난 아니다. 완전 미안했구나... by 민트
모모 발효를 못 시키는 치명적인 결함을 가지고 있습니다...ㅠㅠ 12.03.06 23:51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하길래, 하드롤을 안 파는 동네에 사는 사람은 매번 발효빵에 실패하는 경험을 했더라도 직접 만드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과연... by 민트
모모 안먹어봤어요. 근데....먹을 엄두가 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3.06 23:47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하길래, 하드롤을 안 파는 동네에 사는 사람은 매번 발효빵에 실패하는 경험을 했더라도 직접 만드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과연... by 민트
((여기에 미투라니 ㅠㅠ)) 12.03.06 23:31
이상형 이전에, 그동안 왜 없었는지도 따져봐야 하겠지. by kz
그래여! 고치면 생길거에여 >_< 12.03.06 23:25
이상형 이전에, 그동안 왜 없었는지도 따져봐야 하겠지. by kz
민트 희망적으로 본다면 '이걸 고치면 생길지도' 라는 거라... (젭알) 12.03.06 23:01
이상형 이전에, 그동안 왜 없었는지도 따져봐야 하겠지. by kz
이런 논리적인 안생김이라니...ㅠㅠ 12.03.06 22:59
이상형 이전에, 그동안 왜 없었는지도 따져봐야 하겠지. by kz
마사키군 이러다 논문 쓸 기세네요. 연애를 이렇게 하지 좀(...) 12.03.06 22:58
이상형 이전에, 그동안 왜 없었는지도 따져봐야 하겠지. by kz
으헉, 완전 분석적이네요 (...) 12.03.06 22:57
이상형 이전에, 그동안 왜 없었는지도 따져봐야 하겠지. by kz
다섯째는, 세번째와 네번째로 인한 결과이기도 한데, 밖에 나다니는 걸 즐기지 않다보니, 이성과의 접점이 극단적으로 줄어들게 된다.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 12.03.06 22:56
이상형 이전에, 그동안 왜 없었는지도 따져봐야 하겠지. by kz
먼저 생겼다가 잃었(?)다면야 그 이유를 알 수도 있겠지만, 전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는데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겠어요. . . 12.03.06 22:51
애인이 안 생기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티비 보다가 급궁금! by 로망
네번째로, 절실함이랄까, 짝을 찾는다는 것에 대해 둔감했었다. 시간을 소비할 꺼리가 충분했고, 거기에서 성취감도 얻어서, 다른 사람을 향해 마음을 연다는 일이 절실하지 않았다. (온라인 코쿠닝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 부분은 요즘 들어 절실해지고 있다;;; 12.03.06 22:48
이상형 이전에, 그동안 왜 없었는지도 따져봐야 하겠지. by kz
으헝 두번째가 저네요ㅠㅠ 12.03.06 22:44
이상형 이전에, 그동안 왜 없었는지도 따져봐야 하겠지. by kz
세번째는 자신감의 결여라고 할 수 있겠는데, '나의 이런 점이 부족하니까' 라며 지레 포기하곤 했다. 이건 뭐 대인관계가 넓지 않고 자기지향적인 성격 때문이기도 한지라 지금이라고 크게 달라진 건 없는데, 그나마 학습의 효과로 조금은 약화된 듯. 12.03.06 22:43
이상형 이전에, 그동안 왜 없었는지도 따져봐야 하겠지. by kz
그렇다고 해서, 두번째로, 너무 일찍 들이대는 것도 문제였다. 이건 특히 대학에서 학기중에 자주 하던 짓인데, 대학 수업에서 괜찮다 싶은 상대를 사실 그다지 자주 마주치는 건 아니다 보니 상대가 나를 충분히 인지하기 전에 들이대는 사태가 된다. 이렇게 되면 아웃(...) 12.03.06 22:40
이상형 이전에, 그동안 왜 없었는지도 따져봐야 하겠지. by kz
그냥 친한 거랑 significant other가 되는 거랑은 다른 건데, 나는 친한 수준에서 그냥 안주해버렸던 것 같다. 12.03.06 22:38
이상형 이전에, 그동안 왜 없었는지도 따져봐야 하겠지. by kz
흠... 일단 가장 크게 생각나는 건 '실기'. 그동안의 인연에 있어서 가장 크게 후회하는 부분인데, 돌이켜보면 충분히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었던 시점에 내가 아무런 감이 없이 지나가버렸다. 다음번 궤도 근접이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판국에(...) 12.03.06 22:37
이상형 이전에, 그동안 왜 없었는지도 따져봐야 하겠지. by kz
모모 저도 궁금해요 마사키군 ! 모모님도요! 12.03.06 22:13
애인이 안 생기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티비 보다가 급궁금! by 로망
*-_-* 12.03.06 21:32
흥얼 by kz
모모 민트 고...고깅 ㅜㅠㅠㅜ 으앙 12.03.06 21:00
요즘은 본의 아니게 다이어트를 하는 기분이다. 아침을 먹는둥 마는둥, 학교에와서 강의를 듣고 (연강이기도 하지만) 돈이 아까워서 점심을 굶고 학교 도서관에 콕 박혀서 맘에 드는 책을 잔뜩 빌려 열람실에서 밤까지 읽는다. 그리고 스쿨이나 버스를 안타고 역까지 걸어간당ㅋ by 초딩
모모 100도 100이지만 ㅋㅋㅋㅋㅋ 초딩이 바빠요 ㅠㅠ 12.03.06 20:57
요즘은 본의 아니게 다이어트를 하는 기분이다. 아침을 먹는둥 마는둥, 학교에와서 강의를 듣고 (연강이기도 하지만) 돈이 아까워서 점심을 굶고 학교 도서관에 콕 박혀서 맘에 드는 책을 잔뜩 빌려 열람실에서 밤까지 읽는다. 그리고 스쿨이나 버스를 안타고 역까지 걸어간당ㅋ by 초딩
모모 초딩은 모시기가 힘들어요 (속닥속닥) 12.03.06 20:55
요즘은 본의 아니게 다이어트를 하는 기분이다. 아침을 먹는둥 마는둥, 학교에와서 강의를 듣고 (연강이기도 하지만) 돈이 아까워서 점심을 굶고 학교 도서관에 콕 박혀서 맘에 드는 책을 잔뜩 빌려 열람실에서 밤까지 읽는다. 그리고 스쿨이나 버스를 안타고 역까지 걸어간당ㅋ by 초딩
모모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ㅜ 그치만 밥 안먹는다고 병에 걸릴까여! 설마! 12.03.06 20:48
요즘은 본의 아니게 다이어트를 하는 기분이다. 아침을 먹는둥 마는둥, 학교에와서 강의를 듣고 (연강이기도 하지만) 돈이 아까워서 점심을 굶고 학교 도서관에 콕 박혀서 맘에 드는 책을 잔뜩 빌려 열람실에서 밤까지 읽는다. 그리고 스쿨이나 버스를 안타고 역까지 걸어간당ㅋ by 초딩
모모 벼,병원비라니 ㅠㅠ 겁주지마셔요 ㅠㅠㅠㅠ 으엉 12.03.06 20:43
요즘은 본의 아니게 다이어트를 하는 기분이다. 아침을 먹는둥 마는둥, 학교에와서 강의를 듣고 (연강이기도 하지만) 돈이 아까워서 점심을 굶고 학교 도서관에 콕 박혀서 맘에 드는 책을 잔뜩 빌려 열람실에서 밤까지 읽는다. 그리고 스쿨이나 버스를 안타고 역까지 걸어간당ㅋ by 초딩
모모 아침에! 혹은 500생수통을 들고 정수기물을 섭취해줄까 싶기도해요! ㅋ.ㅋ 12.03.06 20:40
요즘은 본의 아니게 다이어트를 하는 기분이다. 아침을 먹는둥 마는둥, 학교에와서 강의를 듣고 (연강이기도 하지만) 돈이 아까워서 점심을 굶고 학교 도서관에 콕 박혀서 맘에 드는 책을 잔뜩 빌려 열람실에서 밤까지 읽는다. 그리고 스쿨이나 버스를 안타고 역까지 걸어간당ㅋ by 초딩
모모 좋네요(...) 12.03.06 20:24
칵테일 마시고 싶다. by 로망
모모 역시라뇨ㅋㅋㅋ근데 전 것보다 kgb류가 좋아요~_~ 12.03.06 20:19
칵테일 마시고 싶다. by 로망
모모 고진감래?(...) 12.03.06 19:37
칵테일 마시고 싶다. by 로망
민트 (움찔) 12.03.06 18:20
사무실에서 오늘의 군것질이 3차까지 진행됐다. by kz
저녁을 건너뛰고 야식을 드신다던데! (소설쓰지마!) 12.03.06 18:18
사무실에서 오늘의 군것질이 3차까지 진행됐다. by kz
민트 오늘은 저녁 생각도 없습니다. 미...믿어주세요; 12.03.06 18:17
사무실에서 오늘의 군것질이 3차까지 진행됐다. by kz
그리고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는 전설이... 12.03.06 18:15
사무실에서 오늘의 군것질이 3차까지 진행됐다. by kz
모모 ㅋㅋㅋ저는 저래도 싫은 사람은 싫던데...전 아마 안될 거에요ㅠㅠ 12.03.06 17:26
좋아하는 사람과 영화 같이 보는 게 소원. by 로망
모모 믓흥~하지만 홈씨어터는 돈이 있음 사지만 같이 있을 사람은 돈이 있어도... 12.03.06 17:23
좋아하는 사람과 영화 같이 보는 게 소원. by 로망
모모 장만하셨습니까! 12.03.06 17:20
좋아하는 사람과 영화 같이 보는 게 소원. by 로망
로망 모모 그렇다면 지금 쯤 올려야 겠군요 .. 한국의 새벽엔 사람이 많이 없으니.. 슬슬 저녁 먹기 전 쯤 사진 올리가?! 12.03.06 16:59
저는 어떻게 찍어야 맛있게 보일까, 언제 무슨 내용으로 사진을 올려야 사람들이 좋아할까*-_-* 고민합니다. by 로망
모모 님을 비롯, 많은 분들과 기쁨을 공유하고 싶네요 12.03.06 16:52
저는 어떻게 찍어야 맛있게 보일까, 언제 무슨 내용으로 사진을 올려야 사람들이 좋아할까*-_-* 고민합니다. by 로망
모모 님을 위해서 양질의 식미투로 즐거움을 드려야... 12.03.06 16:47
저는 어떻게 찍어야 맛있게 보일까, 언제 무슨 내용으로 사진을 올려야 사람들이 좋아할까*-_-* 고민합니다. by 로망
저,저두 ㅠㅜㅜㅜ 춘곤증이 이제!! ㅠㅜ 12.03.06 15:20
졸려 by kz
또 다른 예: 공정위와 네이버가 사기사이트 예방을 위해 핫라인을 구축했습니다. 공정위는 네이버에 민원다발사이트의 검색광고 노출 차단을 요청할 수 있고, 네이버는 노출을 차단하여 추가 피해 발생을 방지하게 됩니다. 12.03.06 14:47
네이버와 컨텐트 제휴 를 해 전문정보를 제공 하면 일단은 좋겠지만, 문제는 1) 네이버를 통하지 않고서는 전혀 발견할 수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2) 제공 기관에서는 모든 일을 다 이룬 것처럼 느끼게 되어 3) 진짜로 정보를 공개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게 되리라는 점이다. by kz
아... 확인해보니 광열비를 전년 대비 10% 줄여야 적용대상이 되는데, 나는 10% 줄이기가 힘들어 -_-;; 포기 12.03.06 12:59
그린카드 , 이건 뭐람 -_-a by kz
코코리짱 마야 준레옹 모모 작은아이 그렇지만 제 취향이지 여러분의 취향이 아니잖아요*-_-* 12.03.06 12:48
딱 내 취향의 아가씨를 길에서 발견했다. by 민트
전화번호 기반 메신저앱들은 PC버전 만들때 문제가 생기긴 하겠구나 그래서 이런 어려운 단계를 거쳐야 되는건가... 모바일앱을 설치해야지만 PC버전을 쓸수 있는듯 12.03.06 12:00
  • 미투포토
귀요미 *-_-* 12.03.06 10:59
그린카드 , 이건 뭐람 -_-a by kz
민트 아 그 똘망똘망한 그 녀석이 이 녀석이었나요? 12.03.06 10:58
그린카드 , 이건 뭐람 -_-a by kz
그 물개? 바다표범? 그런 녀석이 광고하는 그거 아닌가요! 12.03.06 10:57
그린카드 , 이건 뭐람 -_-a by kz
민트 좀 힘들려나요 ㅋㅋ 12.03.06 10:54
FDA는 그러나 콜라에 든 4-MEI는 미량이어서 건강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사람에게 독성을 나타낼 정도로 4-MEI를 섭취하려면 하루에 콜라 1천캔을 마셔야 한다고 FDA는 설명했다. by kz
모모 오오 진짜 강추입니다요 ㅠ_ㅠ 12.03.06 10:52
이미 삭제된 기능, 역사의 뒤안길로 남게 된 기능은 일단 제쳐두고, 앞으로 미투데이에 추가됬으면 하는 기능을 생각해보자. by 마사키군
민트 모모 // 앱과 웹, 모바일웹이 상호 보완하는 관계인, 바로 그것이 미투데이 (사실 저도 검색할때는 급한대로 모바일에서 PC웹 열어서 하고 있...) 12.03.06 10:52
이미 삭제된 기능, 역사의 뒤안길로 남게 된 기능은 일단 제쳐두고, 앞으로 미투데이에 추가됬으면 하는 기능을 생각해보자. by 마사키군
모모 저도 어제 그렇게 했는데, 앱에서 쓰고싶어요...귀찮아요...ㅠㅠ 12.03.06 10:52
이미 삭제된 기능, 역사의 뒤안길로 남게 된 기능은 일단 제쳐두고, 앞으로 미투데이에 추가됬으면 하는 기능을 생각해보자. by 마사키군
모모 // 미투 12.03.06 10:47
이미 삭제된 기능, 역사의 뒤안길로 남게 된 기능은 일단 제쳐두고, 앞으로 미투데이에 추가됬으면 하는 기능을 생각해보자. by 마사키군
...하루에 천 캔이요?! 12.03.06 10:46
FDA는 그러나 콜라에 든 4-MEI는 미량이어서 건강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사람에게 독성을 나타낼 정도로 4-MEI를 섭취하려면 하루에 콜라 1천캔을 마셔야 한다고 FDA는 설명했다. by kz
모모 저는 안생기면 빠지는 것 같으니 다이어트를 위해 안생겨야겠어요(?!) 12.03.06 10:40
솔로로 살면 좋은 이유 가!! (하지만 이런 함정이...흐규흐규) by 민트
모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 12.03.06 10:39
솔로로 살면 좋은 이유 가!! (하지만 이런 함정이...흐규흐규) by 민트
헐 좋은 타이밍이에여 ㅠㅠㅠ!!! 12.03.06 09:45
의자에서 잠들어, 딱 나갈 때 되니까 눈이 떠진다. by kz
저런~ 서글픈 일이네요~^^;; 12.03.06 09:14
의자에서 잠들어, 딱 나갈 때 되니까 눈이 떠진다. by kz
모모 배불러요 ㅋㅋㅋ 12.03.05 23:13
이제 저녁 먹을 시간 쯤인가*-_-* by 민트
모모 뭐, 서로 디스하는게 생활입니다 ㅋㅋㅋ 12.03.05 22:08
동생: 복학했더니 교수님이 뭐라시는건지 하나도 모르겠어... / 민트: 군대 가기 전에는 꼭 알아들었던 것처럼 그래^ㅇ^ by 민트
힐링포션 지난밤에 치킨놀이가 흥했죠 ㅋㅋ 12.03.05 19:44
여러 치킨을 봐도 내 치킨만한 게 없네. by kz
힐링포션 제 맥북은 뭐 그냥 무난한 편입니다. 대체로 전기선을 꽂고 쓰죠 ㅎㅎ 12.03.05 19:39
아이폰이 배고파 해서 맥북 싸개를 열고 맥북을 옆으로 세워 USB를 꽂아줬다. by kz
모모 첫끼는 아점이라고 부르기로 합니다 12.03.05 19:03
새벽 내내 치킨 타령 을 했으니 얼굴 한 번 뵙는게 인지상정. by 민트
그러고보니 맥북 배터리는 노트북으로서는 얼마나 괜찮은가요? 아이폰의 배터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전화기로서는 실격이란 느낌이라... 12.03.05 18:37
아이폰이 배고파 해서 맥북 싸개를 열고 맥북을 옆으로 세워 USB를 꽂아줬다. by kz
아니 이게 갑자기 웬 치킨돋는 미투인가요... 12.03.05 18:35
여러 치킨을 봐도 내 치킨만한 게 없네. by kz
모모 싫어요!ㅋ 12.03.05 18:21
Fraisier. by 로망
모모 응암 삼각지대...ㅠㅠ 12.03.05 18:12
졸리고 멀미나서 몇 번을 졸았는데, 눈 떠보니까 내릴 정류장은 지났고 옆자리 청년한테 기대있었다. by 민트
모모 아하 그럼 약속을 안 잡아야겠다!(?!) 12.03.05 18:12
여긴 어디 나는 누구 by 민트
모모 그냥 보고만 있는데 왜요ㅠㅠ 12.03.05 17:20
교복 입은 남학생들을 보니 흐뭇하다. by 로망
이미 늦었어요... ;;; 12.03.05 17:02
이쯤되면 마삭님이 ASKY라는 이론은 전혀 신빙성이 없는것으로 판명나는것 아닙니까?! by 트레인
모모 특히 라면에! 12.03.05 16:47
혼자 먹으면 뭘 먹어도 맛이 없다. by 로망
모모 으잉ㅋㅋ 12.03.05 16:19
탄천은 그냥 주차장인겐가 ㅠㅠ by 민트
모모 저 동네서 안쳐요 ㅋㅋ 12.03.05 16:18
합류점에서는 사람들이 신나게 낚시를 하고있다. 비도 오는데. by 민트
모모 그런게 재밌는거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12.03.05 16:16
여긴 어디 나는 누구 by 민트
모모 실은 어딘지 알고있어서 재미가 반감되었어요. 몰라야 제맛인데! 12.03.05 16:08
여긴 어디 나는 누구 by 민트
모모 (도망) 12.03.05 12:06
아주 조용한 평일 낮의 2호선. 아직도 심장이 덜컥하는 올림픽대교. by 민트
모모 그 자율신경계라는게 원래 그런걸로...*-_-* 12.03.05 12:05
아주 조용한 평일 낮의 2호선. 아직도 심장이 덜컥하는 올림픽대교. by 민트
모모 에이 약해요 ! 12.03.05 04:17
치킨이 된다는건. by 피렌체
모모 하지만 저는 건담을 못 봤으니 무효ㅠㅠ 12.03.05 02:46
욕망이라는 이름의 치킨 by 로망
페이지가 없어졌네. 12.03.05 02:39
너를사랑해밥먹었니 by kz
모모 이런 건 어쩐지 마사키군 이 좋아할 것 같아요! 12.03.05 02:34
욕망이라는 이름의 치킨 by 로망
로망 아침부터 KFC! ㅋㅋㅋ 12.03.05 02:22
여러 치킨을 봐도 내 치킨만한 게 없네. by kz
아침에 kfc 가야겠어요ㅋㅋㅋ 12.03.05 02:21
여러 치킨을 봐도 내 치킨만한 게 없네. by kz
달달달 이럴 때만큼은 자가용이 있으면 좋겠다 싶네요. 낼름 나가서 '여기여기 모여라' 해서 다함께 치킨을 뜯을 텐데. 12.03.05 02:13
여러 치킨을 봐도 내 치킨만한 게 없네. by kz
아 이제 심지어 배고파 12.03.05 02:10
여러 치킨을 봐도 내 치킨만한 게 없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