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으앙대 ㅜㅜ 12.03.09 11:26
by kz
알것같은데 12.03.09 02:08
어느 아버님의 따님은 아이유를 닮았다고 합니다. by kz
아저씨는 아니군요 12.03.09 01:46
... 그랬다고 합니다. by kz
미친병아리 (지금 드시면) 영칼로리래요(속닥속닥) 12.03.09 01:23
국대떡볶이 by kz
배고파요.. 12.03.09 01:22
국대떡볶이 by kz
영칼로리래요(속닥속닥) 12.03.09 01:20
국대떡볶이 by kz
대겸 모모 비비디 그냥 트러블인가...ㅠㅠ 12.03.09 01:07
모기 물렸다 by 민트
검색해봤는데 5천원이면 먹네요 생각보다 저렴! 12.03.08 23:48
밀크 초콜릿 콜드 데카던스 by kz
모모 탱글탱글하네요~_~ 12.03.08 23:12
새우 먹으려고 채소를 곁들였어 by 로망
아이폰 앱은 아직인듯 합니다 ㅇ_ㅇ 12.03.08 22:13
LINE 앱에 네이버 계정을 등록하고 싶어도 앱에 그런 메뉴가 없다. 기능이 들어간 앱의 승인이 미뤄지는 거고, 나는 예전에 설치했다 지운 기록을 다시 거슬러서 예전 걸 받은 건가? by kz
사이 음, 차가운 쪽만 봤는데, 있을 거 같애요 12.03.08 21:55
밀크 초콜릿 콜드 데카던스 by kz
모모 핫 데카던스는 없어요?? 12.03.08 21:51
밀크 초콜릿 콜드 데카던스 by kz
사이 추울 때 먹긴 좀 그렇니까 날 풀리면 드세요 ㅎㅎ 12.03.08 21:49
밀크 초콜릿 콜드 데카던스 by kz
와 한번 가서 먹어야겠네요 ㅋ 12.03.08 21:28
밀크 초콜릿 콜드 데카던스 by kz
kai 블랙푸드가 몸에 좋...(어?) 12.03.08 21:14
밀크 초콜릿 콜드 데카던스 by kz
검네요 12.03.08 20:53
밀크 초콜릿 콜드 데카던스 by kz
모모 기가 막힌 네이밍의 화장품을 곧 또 포스팅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12.03.08 20:51
조...좋은 입술색이다 by 민트
모모 곰술입니다*-_-*(틀려...) 12.03.08 20:48
우와 귀여워! by 민트
민트 부서진 초콜렛 덩어리가 있는 쉐이크 느낌이네요. 뻑뻑해;; 12.03.08 20:48
밀크 초콜릿 콜드 데카던스 by kz
모모 아...아하!!! 12.03.08 20:47
헉 이신발은 뭐지ㄷㄷㄷ by 민트
모모 ...?!(잘못된 결론) 12.03.08 20:46
콜라를 한잔 반이나 마셨더니, 무지 취한 느낌이다. by 민트
?! 정체가 뭔가요! 12.03.08 20:46
밀크 초콜릿 콜드 데카던스 by kz
모모 생각하시는대로입니다 ㅋ 12.03.08 20:41
미투를 뒤지다 보니 생각하게 되는건데, 미투는 정말 위험하구나. by 민트
ㅇㅇㅇ 집이 최고져!! 12.03.08 17:48
여행은 심신만 피로하고 얻는 것이 없다. by kz
모모 ㅋㅋㅋㅋㅋㅋ저런거 보시면 눈과 정신건강에 나빠요... 12.03.08 17:38
살다살다 잠옷 따위를 인증할줄이야.......... by 민트
잠금 상태에서 사진 버튼 나오는 게 항상 나오도록 바뀐 건가보다. 12.03.08 13:30
iOS 5.1 업데이트 하고 났더니... 아마 글꼴이 바뀐 듯? by kz
모모 그래서 재밌으세요?ㅋㅋㅋ 12.03.08 12:49
미투를 뒤지다 보니 생각하게 되는건데, 미투는 정말 위험하구나. by 민트
첫 목표가 63빌딩이었기에 (...) 12.03.08 11:17
주거지 한 층 올리자마자 부동산 VIP가 떴길래 어떤가 하고 올려놔봤다. 이번에도 엄백호만 잔뜩 넣어준다. by kz
마사키군 100층 정도는 달성을 해줘야 아 작은건물 좀 해보셨구나 하죠 ㅋ 12.03.08 11:15
주거지 한 층 올리자마자 부동산 VIP가 떴길래 어떤가 하고 올려놔봤다. 이번에도 엄백호만 잔뜩 넣어준다. by kz
전 요새 부동산 VIP도 안뜨고... 아기다리고기다리던 63층 되고 나니 잘 안하게 되네요 -.-;;; 12.03.08 11:14
주거지 한 층 올리자마자 부동산 VIP가 떴길래 어떤가 하고 올려놔봤다. 이번에도 엄백호만 잔뜩 넣어준다. by kz
초딩 좀 빠릿하게 움직이는가 싶기도 한데, 이건 하도 간만에 껐다 켰으니 그럴 수도 있겠죠 ㅎㅎ 12.03.08 10:58
iOS 5.1 업데이트 하고 났더니... 아마 글꼴이 바뀐 듯? by kz
아마도!? 12.03.08 10:51
주거지 한 층 올리자마자 부동산 VIP가 떴길래 어떤가 하고 올려놔봤다. 이번에도 엄백호만 잔뜩 넣어준다. by kz
주거지 한 층 올리자마자 부동산 VIP가 떴길래 어떤가 하고 올려놔봤다. 이번에도 엄백호만 잔뜩 넣어준다. 12.03.08 10:49
Tiny Tower에서, 집 다 지으니까 바로 복덕방 VIP가 왔길래 기쁘게 옮겨다 줬다. 근데 들어온 애들이 다 능력치가 엄백호 급이야... 그나마 가장 높다는 게 7... 있던 애들도 8 밑으로는 다 쫓아내던 차라 모조리 쫓아냈다. by kz
아직 업데이트 안했는데! 딱히 좋고 나쁨이 없나요 ㅠㅠ?! 12.03.08 10:49
iOS 5.1 업데이트 하고 났더니... 아마 글꼴이 바뀐 듯? by kz
다즐링 흙흙 12.03.08 10:44
오늘 길에 버스 라디오에서 언제언제 쯤이면 '벚꽃이 절정'일 거라는 뉴스를 들었다. by kz
다이어트 하세요. 12.03.08 10:37
오늘 길에 버스 라디오에서 언제언제 쯤이면 '벚꽃이 절정'일 거라는 뉴스를 들었다. by kz
다즐링 ?! 뭐가요 ㅜㅜ 왜요 ㅜㅜㅜ 12.03.08 10:23
오늘 길에 버스 라디오에서 언제언제 쯤이면 '벚꽃이 절정'일 거라는 뉴스를 들었다. by kz
안됩니다. 12.03.08 10:23
오늘 길에 버스 라디오에서 언제언제 쯤이면 '벚꽃이 절정'일 거라는 뉴스를 들었다. by kz
모모 왜 나빠요^^ 12.03.08 10:01
이 시간엔 다들 주무시니까 별 반응 없겠지? by 로망
모모 ㅋㅋㅋㅋㅋ설마요. 저는 깨기는 잘 깨요. (문자 소리나 사람들 말 소리에도 깨고) 다만 못 일어날 뿐 OTL 12.03.08 09:41
알람시간이 되면 날 침대에서 내동댕이쳐주는 알람시계 겸용 침대가 필요하다! by 민트
모모 제 동생은 깨워달랬더니 저한테 물 뿌리던데요...ㅠㅠ 12.03.08 09:38
알람시간이 되면 날 침대에서 내동댕이쳐주는 알람시계 겸용 침대가 필요하다! by 민트
모모 (헤롱헤롱) 12.03.08 09:16
으아 눈이 안 떠져 by 민트
모모 이것 참, 수준을 알려드릴수도 없고(?!) 12.03.08 01:00
A: 그 얘긴 너한테 못해 줘. 19금이야 *-_-* by 민트
모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모까지 같이 납치하셔야하는데요(?!) 12.03.08 00:36
내일도 본의아니게 급 원정. by 민트
모모 아 왜 기억이 없지--;; 바이러스는 기억나요ㅋ 12.03.08 00:35
5년째 쓰고 있다 by 사이
모모 종종 이벤트할 때 그때 재밌었어요 12.03.08 00:31
5년째 쓰고 있다 by 사이
민트 *-_-* 내편 12.03.08 00:29
1) 믿어줍니다. 2) 편 들어줍니다. by kz
초딩 :) 12.03.08 00:29
1) 믿어줍니다. 2) 편 들어줍니다. by kz
초딩 그래서 너님 소환하려다 말았어*-_-* 12.03.08 00:28
1) 믿어줍니다. 2) 편 들어줍니다. by kz
모모님 저 두가지는 제가 친구에게도 늘 바라고 강조하는 덕목이랍니다 *-_-* 그런 의미에서 미투를 12.03.08 00:28
1) 믿어줍니다. 2) 편 들어줍니다. by kz
민트 저 두개 내가 겁나 좋아하는거잖어 ㅠㅠㅠㅠ 12.03.08 00:28
1) 믿어줍니다. 2) 편 들어줍니다. by kz
RT 12.03.08 00:27
대답 없음도 대답이다 by kz
모모 휴...저는 호구짓도 못하겠고ㅠㅠ 12.03.08 00:24
애인이 생긴다면 무엇을 해주고 싶으신가요? 혹은 애인이 있다면 무엇을 해주셨거나 해주실 건지- by 로망
이거 진짜 어려운건데!?! 12.03.08 00:24
1) 믿어줍니다. 2) 편 들어줍니다. by kz
모모 오오 이제 응응님만 나타나면! 12.03.08 00:23
애인이 생긴다면 무엇을 해주고 싶으신가요? 혹은 애인이 있다면 무엇을 해주셨거나 해주실 건지- by 로망
모모 헐 어,어떻게 알아여! ㅜㅠ 정말 제가 연습안하면 어떡하려구여ㅠㅠㅠ 12.03.08 00:19
남자친구한테 꼭 해주고 싶은 것 중에 하나는 "자기야, 어디야?" 를 "쟈~갸아~ 오(어)댜?" 라고 전화로 말해주는 거 *-_-* by 초딩
모모 김휴일 난 이 포스팅을할때..... 분명히 난 이런 애교를 부려야지! 이거 할거에여! 같은 댓글이 달릴줄알았는데.... 왜..... ㅜㅠ 12.03.08 00:16
남자친구한테 꼭 해주고 싶은 것 중에 하나는 "자기야, 어디야?" 를 "쟈~갸아~ 오(어)댜?" 라고 전화로 말해주는 거 *-_-* by 초딩
초딩 ;;;;; 12.03.07 22:17
내가 열심으로 운동했던 때는 잉여로움이 극에 달해서 하루하루 규칙적인 잉여인으로 살 때였다. 다시 잉여인이 되어야 할까? by kz
....... 어떤 이미진지 알거같아여.... 정확히는 체형이다이거져 ㅜㅠ?! 아놔ㅠㅠㅜㅜㅜㅠㅜㅜㅠㅠ 모모님 바보똥꾸 ㅠㅜㅜ!!!! 12.03.07 22:16
내가 열심으로 운동했던 때는 잉여로움이 극에 달해서 하루하루 규칙적인 잉여인으로 살 때였다. 다시 잉여인이 되어야 할까? by kz
초딩 님에 대한 사전정보가 전혀 없다보니 닉만으로 그냥(...) 죄송합니다;; ((꼭 사과해야 할 것 같아...)) 12.03.07 22:15
내가 열심으로 운동했던 때는 잉여로움이 극에 달해서 하루하루 규칙적인 잉여인으로 살 때였다. 다시 잉여인이 되어야 할까? by kz
?!?!?? 어,어떤 이미지였는데여 ㅜㅜㅠㅠ 12.03.07 22:14
내가 열심으로 운동했던 때는 잉여로움이 극에 달해서 하루하루 규칙적인 잉여인으로 살 때였다. 다시 잉여인이 되어야 할까? by kz
초딩 복근에 비키니! ((그동안 생각했던 초딩님의 이미지를 대폭 수정해야 할듯!!!)) 12.03.07 22:14
내가 열심으로 운동했던 때는 잉여로움이 극에 달해서 하루하루 규칙적인 잉여인으로 살 때였다. 다시 잉여인이 되어야 할까? by kz
그냥 비키니를 위한 그런 부속품일뿐 ㅠㅠㅠ 왕자도 아니고! 초콜릿도 아닌! 12.03.07 22:13
내가 열심으로 운동했던 때는 잉여로움이 극에 달해서 하루하루 규칙적인 잉여인으로 살 때였다. 다시 잉여인이 되어야 할까? by kz
초딩 복근의 지배자셨군요! (호오) 12.03.07 22:12
내가 열심으로 운동했던 때는 잉여로움이 극에 달해서 하루하루 규칙적인 잉여인으로 살 때였다. 다시 잉여인이 되어야 할까? by kz
모모 세지 않으시는 편이...앞으로도 많아요 ㅠㅠ(한숨) 12.03.07 22:08
역시 신던신발 신어야겠어 by 민트
저도.... 여름엔 생기고 겨울엔 흐릿해지는 그런 녀석이 되었ㅇ여..... 12.03.07 22:07
내가 열심으로 운동했던 때는 잉여로움이 극에 달해서 하루하루 규칙적인 잉여인으로 살 때였다. 다시 잉여인이 되어야 할까? by kz
초딩 제게도 복근이 있는 때가 있었는데 말이죠 ㅜㅜ ㅋㅋㅋㅋ 12.03.07 22:05
내가 열심으로 운동했던 때는 잉여로움이 극에 달해서 하루하루 규칙적인 잉여인으로 살 때였다. 다시 잉여인이 되어야 할까? by kz
모모님 우리 다시 복근을 배위로 끄집어내보아여!!! 12.03.07 22:01
내가 열심으로 운동했던 때는 잉여로움이 극에 달해서 하루하루 규칙적인 잉여인으로 살 때였다. 다시 잉여인이 되어야 할까? by kz
모모 (도망) 12.03.07 20:38
오프라인으로 아는 사람의 블로그를 들어가서 그 사람에 대해 조금 더 아는 일은 즐겁다. by 민트
민트 님은 들짐승의 영혼이라 그런 거구요-_-;; 12.03.07 20:25
내가 열심으로 운동했던 때는 잉여로움이 극에 달해서 하루하루 규칙적인 잉여인으로 살 때였다. 다시 잉여인이 되어야 할까? by kz
전 아직인가봐요ㅠㅠ운동 싫어요ㅜㅠ 12.03.07 19:20
내가 열심으로 운동했던 때는 잉여로움이 극에 달해서 하루하루 규칙적인 잉여인으로 살 때였다. 다시 잉여인이 되어야 할까? by kz
저도 이제 하다하다 운동이 하고 싶어지는걸 보니 극도로 잉여인가봐요 ㅠㅠ 12.03.07 19:18
내가 열심으로 운동했던 때는 잉여로움이 극에 달해서 하루하루 규칙적인 잉여인으로 살 때였다. 다시 잉여인이 되어야 할까? by kz
모모 맞잖아요 ㅋㅋㅋ 12.03.07 18:56
사람들은 대접받기 좋아하는사람은 대접해주고 칭찬받기 좋아하는사람은 칭찬해준다 by 민트
모모 엌ㅋㅋㅋㅋㅋㅋ이건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야 12.03.07 18:06
요새는 오묘한 색의 스타킹이 많이들 나오던데 (..) by 민트
모모 비슷한 나무? 아니면 누가 미투 찍어서? 저희동네라서 실물로 보셨을리는 없는데?! 12.03.07 17:56
베어내도 어느정도는 모양 그대로 남아있구나- by 민트
모모 역사와 전통의...(틀려...) 12.03.07 17:40
헐 의자 팔걸이에 손이 미끄러져서 땅에 곤두박질… by 민트
모모 저도 몰라요 ㅋㅋㅋㅋㅋ ㅠㅠ 12.03.07 16:17
동생: 누나, 손톱깎이 어딨어? / 민트: 나한테 없어. by 민트
Spearhead 모모 루싸이트토끼 '비오는 날'도 *-_-* 12.03.07 15:22
아오, 깡. 너 오늘 윤종신 노래 금지 -_- by 민트
초딩 이런 날은 자체휴강하고 어디 바람이나 쐬는 게... ㅋㅋ 12.03.07 14:48
오늘 날씨 괜찮다. 점심 먹으러 사무실 쓰레빠 끌고 사무실 조끼만 걸치고 겉옷 없이 다녀왔는데 좀 선선하다 정도다. 여기서 조금만 더 따뜻해지면 나다니기 좋은 날씨겠다. by kz
어제는 겁나추웠는데 오늘은 좀 풀린것같아요 +_+ 12.03.07 14:48
오늘 날씨 괜찮다. 점심 먹으러 사무실 쓰레빠 끌고 사무실 조끼만 걸치고 겉옷 없이 다녀왔는데 좀 선선하다 정도다. 여기서 조금만 더 따뜻해지면 나다니기 좋은 날씨겠다. by kz
((아 아까 밥 먹었는데 군침이… ㅡㅠㅡ;)) 12.03.07 14:30
사무실에서 오늘의 군것질이 3차까지 진행됐다. by kz
아, 파프리카 안에 고기랑 두부랑 해서 넣고 찌거나 굽는 것도 있겠네요ㅋ 12.03.07 14:29
사무실에서 오늘의 군것질이 3차까지 진행됐다. by kz
민트 12.03.0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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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엄청 재밌다. 숫자 퀴즈 내던 기분이다*-_-*)) 12.03.07 14:27
사무실에서 오늘의 군것질이 3차까지 진행됐다. by kz
파프리카까지 주재료에 포함되서는 찌개 같은 걸 한다는 상상은 도저히 안 되고 -_-;; 12.03.07 14:21
사무실에서 오늘의 군것질이 3차까지 진행됐다. by kz
민트 바나나는 그럼 잘라서 요구르트에 섞어섞어~, 그리고 돼지고기 간 거에 두부도 같이 으깨서 뭉치고 위에 파프리카 썰어서 이쁘게 부치기! (...상상력의 한계ㅜㅜ) 12.03.0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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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 바나나는 따로에요! 12.03.07 14:18
사무실에서 오늘의 군것질이 3차까지 진행됐다. by kz
아 자꾸 전 부치는 것 밖에 생각이 안 나네 -_-;; 12.03.0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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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요리왕 민트' 보는 것 같애요ㅋㅋ '바나나 파프리카 두부 돼지고기를 주재료로 두 가지 요리를 만들어라!' 우리의 주인공은 과연 무엇을 만들것인가! (어린이 여러분도 함께 맞춰보세요~) ((라거나... -_-)) 12.03.0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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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두 종류 남았어요!(못 맞춘다에 한표) 남은것들은 정말 주재료인데 ㅋ 12.03.0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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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버섯이랑 브로콜리가 메인인데요*-_-*?! 12.03.07 14:04
빠네 따위 -_-)... 빵 은 생략한다 ㅠㅠ by 민트
((양송이가 스프 같은 걸로 따로 들어가나...)) 12.03.0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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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브로콜리+바나나+파프리카 해서 샐러드류, 그리고 양송이+두부+돼지고기 해서 굽거나 끓이거나 하는 류로 나뉠 것 같은데, 세 가지라굽쇼 ...으음-_-;; 12.03.0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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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세 가지...?! (으음 =_=;;;) 12.03.0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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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땡*-_-* 세 가지 요리(?) 재료에요 맞춰보세요! (정답은 차차 식미투로...) 12.03.07 13:16
사무실에서 오늘의 군것질이 3차까지 진행됐다. by kz
민트 바나나 빼고 다 잘게 다지면 주물주물 뭉쳐서 동그랑땡 할 수 있을 것 같은 재료네요. (바나나도 넣을 수 있나;) 12.03.0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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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양송이, 바나나, 파프리카, 두부, 돼지고기 간 거요 ㅋ 12.03.0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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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장 뭐뭐 봤어요? :) 12.03.0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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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었으니 이제... 12.03.07 13:09
졸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