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6.25 특수를 맞아 나오는 건 알겠지만 시절이 하수상하니 이데올로기 선전 공작이 아니라고 하기도 참 뭐하다. 근데 그나마도 첫 편을 보니 어째 신불사 생각이 나서... 10.06.24 03:04
하하하하하하 by kz
kz 어두운데서야 씨쥐가 더 리얼하게 보이죠. ㅎㅎ;; 10.06.24 02:36
로버트태권브이 연구소: 실사영화 <태권V> 시나리오 탈고! 키비주얼만큼 나오면 대박. by 요!쾌남
+ 극중에 박중훈 위장신분도 프로그래머였고, 면접 내용도 보안 어쩌고였고(내용은 좀...), 해서 나온 회사가 결국 시맨틱. 보기 흔한 경우는 아닌데 무슨 연으로 영화에 시맨틱이 나왔을까. 10.06.24 02:19
좀 철지난 거 아닌가 싶은 조폭물을 슬쩍 가져오는 한편, 철저하게 박중훈표 캐릭터를 뽑아냈다. 딱히 걸리는 부분도 모르겠고. 뭐, 갑자기 친하게 된 게 약간 과장된 부분이다 싶긴 하지만 진행상 꼭 필요한 부분이긴 하지. 근데 개의 날 얘기할 때 왜 그림자를 비춘 거지? by kz
kz ... ㅠ_ㅠ ... 10.06.24 02:12
약간 덜 베였던 손톱 끄트머리가 일어났다. 슬슬 아물어가긴 하는 듯. by kz
mouseCat 사랑니도 참 좋은 종목이죠. 한껏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랄라(...) 10.06.24 02:07
약간 덜 베였던 손톱 끄트머리가 일어났다. 슬슬 아물어가긴 하는 듯. by kz
kz 으앜ㅋㅋㅋ 그런 말씀 마세요 ㅠ_ㅠ 징징징 전 초복날 아직 나지도 않은 사랑니 째고뽑고 할거 같아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0.06.24 02:04
약간 덜 베였던 손톱 끄트머리가 일어났다. 슬슬 아물어가긴 하는 듯. by kz
mouseCat 잇몸이 절 괴롭혀서 잠이 안 와요 T-T 10.06.24 02:02
약간 덜 베였던 손톱 끄트머리가 일어났다. 슬슬 아물어가긴 하는 듯. by kz
kz 아직도 안주무셔서 더 식겁 (...우욹...) 10.06.24 02:01
약간 덜 베였던 손톱 끄트머리가 일어났다. 슬슬 아물어가긴 하는 듯. by kz
mouseCat 그러지 마세요... 피봅니다 -_-;;; 10.06.24 02:00
약간 덜 베였던 손톱 끄트머리가 일어났다. 슬슬 아물어가긴 하는 듯. by kz
(...) 전 손톱을 컷터칼로 깎는데 (...) 이글 보고 식겁 (...) 10.06.24 01:59
약간 덜 베였던 손톱 끄트머리가 일어났다. 슬슬 아물어가긴 하는 듯. by kz
kz // 그렇기도 하지요 :) 10.06.23 13:54
친한 여자친구 만드는 법 : 아, 이건... 입은 웃고 있는데 눈에서 왠 물이... ;;; by 마사키군
kz // 그게 뭔지 조사해보고 왔 습니다 [...] 10.06.23 13:52
난 고등학생들에게 소총교육을 했다 했을때만 해도 '설마 고딩에게 소총을 쥐어주진 않았겠지' 했는데 기대는 여지없이 깨졌다 . 무기을 드는게 안보인가, 왜 지켜야 하는가 깨닫는게 안보인가. 싱가폴의 막강한 전투력 이 북한처럼 어릴때부터 전쟁교육해서 생겨났다고 생각하는건가. by 마사키군
incipit 저도 사진으로 보니까 무섭더라구요 -_-;;; 제 회복력이 이상한 걸까요 -_-;;; 10.06.23 03:51
약간 덜 베였던 손톱 끄트머리가 일어났다. 슬슬 아물어가긴 하는 듯. by kz
kz 사실 사진을 보았을때는 저런 상태보다 훨씬 심각하게 보였... 10.06.23 03:48
약간 덜 베였던 손톱 끄트머리가 일어났다. 슬슬 아물어가긴 하는 듯. by kz
incipit 지금 상태가 그러니까 '손톱을 너무 바싹 깎아서 피도 살짝 났고 살짝 아프기도 한' 상태랑 비슷한 거 같아요. 흉기에 당한(...) 거 치고는 상당히 준수한 상황인 듯; 10.06.23 03:47
약간 덜 베였던 손톱 끄트머리가 일어났다. 슬슬 아물어가긴 하는 듯. by kz
다행이에요 ㅠㅠ 10.06.23 03:45
약간 덜 베였던 손톱 끄트머리가 일어났다. 슬슬 아물어가긴 하는 듯. by kz
이태원 살인사건과 비슷한 사건에 전후로 상황을 더 붙이고 인물을 보강했다. 근데 영상이 좀 뭐랄까, 싸구려로 나온 게 좀 그렇다. 거기에 사건 진행도 난감하고, 인물도 잘 살리지 못했고, 대사마저도 어색하다. 특히 모든 인물이 '폭팔'이라고 하는 건 용서가 안 된다. 10.06.23 03:35
시작부터 살인의 추억과 비슷하게 현장 보존조차 안 된 상황을 보여주며 시작하는데 끝도 결국 아무 것도 해결된 것 없는 사실을 그대로 살렸다. 다만 캐릭터를 살리지 못하고 법정 드라마가 되어버렸다. 왜 이렇게 된 건지 이해가 안 되는 분은 좋은 설명 이 있으니 참조하시라. by kz
쇼콜라 아아 이러지 마시라능 T-T 10.06.23 02:18
오오 푸석푸석 맛있을 거 같은 깍두기! by kz
cybrain kz / ㅠㅠ... 아이폰도 늦게나오고.... 넥서스원은 이렇게 됐네요... 10.06.23 02:09
넥서스원, 결국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공급부족으로 일반 LCD 디스플레이로 변경 생산 / ㅠㅠ... by 윤이짝
맛있더라구요 크크크 푸석푸석한 게!!! 10.06.23 02:01
오오 푸석푸석 맛있을 거 같은 깍두기! by kz
아 갑자기 깍두기가 먹고싶어졌다;; 10.06.23 00:41
오오 푸석푸석 맛있을 거 같은 깍두기! by kz
하지만 료코가 나오니 저는 봐야겠습니다 +__+ 10.06.22 20:07
음악이나 시선처리, 나레이션이 모두 스릴러를 지향하고 있는데 도입부가 흘러가는 동안 본 다른 감상들이 다들 전후를 배경으로 한 역사물이라고 지목하고 있어서, 포기. 전후를 배경으로 한 일본의 역사물은 거의 다 '우리도 피해자, 흑흑'의 정서가 조금씩 있어서 안 땡긴다. by kz
kz 님음 알고보니 늑대인간이었다 파문 ... 10.06.22 18:31
다시 밴드 붙이고 비닐장갑 세 겹 끼고 설거지에 신발 빨래에 샤워까지 마쳤다. 신발은 다치기 전날 밤에 문득 땡겨서 물에 담궈뒀던 건데 너무 오래 젖어 있으면 안 좋겠다 싶어서. 할 때는 약간 시큰거리는 감도 있었는데 그냥 괜찮다. by kz
짹군 저의 짐승같은 회복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10.06.22 18:30
다시 밴드 붙이고 비닐장갑 세 겹 끼고 설거지에 신발 빨래에 샤워까지 마쳤다. 신발은 다치기 전날 밤에 문득 땡겨서 물에 담궈뒀던 건데 너무 오래 젖어 있으면 안 좋겠다 싶어서. 할 때는 약간 시큰거리는 감도 있었는데 그냥 괜찮다. by kz
휴 ;; 얼른 나으시길 ;; 10.06.22 18:29
다시 밴드 붙이고 비닐장갑 세 겹 끼고 설거지에 신발 빨래에 샤워까지 마쳤다. 신발은 다치기 전날 밤에 문득 땡겨서 물에 담궈뒀던 건데 너무 오래 젖어 있으면 안 좋겠다 싶어서. 할 때는 약간 시큰거리는 감도 있었는데 그냥 괜찮다. by kz
잡상인 이틀이 채 지나지 않아서 거의 통증이 없을 정도로 아물었으니 내일쯤이면 물이 닿아도 괜찮을 거 같아요. 평소 축적한 영양분의 힘인지(...) 10.06.22 18:25
다시 밴드 붙이고 비닐장갑 세 겹 끼고 설거지에 신발 빨래에 샤워까지 마쳤다. 신발은 다치기 전날 밤에 문득 땡겨서 물에 담궈뒀던 건데 너무 오래 젖어 있으면 안 좋겠다 싶어서. 할 때는 약간 시큰거리는 감도 있었는데 그냥 괜찮다. by kz
고생이 많으시네요 ;;; 10.06.22 18:23
다시 밴드 붙이고 비닐장갑 세 겹 끼고 설거지에 신발 빨래에 샤워까지 마쳤다. 신발은 다치기 전날 밤에 문득 땡겨서 물에 담궈뒀던 건데 너무 오래 젖어 있으면 안 좋겠다 싶어서. 할 때는 약간 시큰거리는 감도 있었는데 그냥 괜찮다. by kz
디토 헐? 10.06.22 16:44
사진관에서 증명사진 찾아가라고 보낸 문자를 보다가 웃었다. have a nace day 라니 ㅋㅋㅋㅋ by kz
감사합니다. 요즘 인근지역 물좋은데 찾느라 직원들이 고생좀 하더군요...^^ 10.06.22 16:37
이거 좋네요. by kz
나체 데이 10.06.22 16:21
사진관에서 증명사진 찾아가라고 보낸 문자를 보다가 웃었다. have a nace day 라니 ㅋㅋㅋㅋ by kz
나쎄! 10.06.22 15:28
사진관에서 증명사진 찾아가라고 보낸 문자를 보다가 웃었다. have a nace day 라니 ㅋㅋㅋㅋ by kz
영상보는 내내 입을 다물지 못하겠습니다...진짜 기술 하나는 정말 좋습니다...좀 부럽네요... 10.06.22 14:59
발사도 날개 펴기도 성공 했나보다. 일본 ㄷㄷ 니네는 일찌감치 SF 시대로 가는 거냐 by kz
발사도 날개 펴기도 성공 했나보다. 일본 ㄷㄷ 니네는 일찌감치 SF 시대로 가는 거냐 10.06.22 14:41
SF가 현실로 재림하다 - 솔라세일 (광자 추진 항해). 좋아하는 단편 중에 무기생명체가 솔라세일로 씨앗을 퍼트리는 게 있는데... by kz
스카이 010-5756-0047 입니다. missed-call.com에도 당당히 올라 있더라구요ㅋ 10.06.22 14:23
영상통화 되는 애니콜로 바꿔준다 는 전화가 왔다. 무슨 모델인지는 안 물어봤는데 아마 시중에 떠도는 모 스마트폰 물량공세가 이건가보다. 근데 TM 하려면 좀 이력관리를 하든지. 나 교환했는데 왜 자꾸 전화를 하나... by kz
혹시 070어쩌고 아닌가욤. 요새 자꾸 070으로 다양하게 오던데... 070이라도 한두개가 아니겠지만요... 10.06.22 14:09
영상통화 되는 애니콜로 바꿔준다 는 전화가 왔다. 무슨 모델인지는 안 물어봤는데 아마 시중에 떠도는 모 스마트폰 물량공세가 이건가보다. 근데 TM 하려면 좀 이력관리를 하든지. 나 교환했는데 왜 자꾸 전화를 하나... by kz
kz ㅋㅋ 좀 불어댔죠 10.06.22 13:58
OS 4.0으로 업글하니까 까만 배경쓰던 아이콘들이 보기 안좋아지네. 조만간 어플 업뎃될듯 me2mobile by 피오
kz ㅎㅎㅎㅎ 저도 머리가 빨리 자라는통에...ㅠㅠ;; 10.06.22 13:48
손가락에서 밴드 떼고 한참 뒀는데 욱신거림이 없다. 아직 물은 닿으면 안 되겠지만 일단 회복중이긴 한가보다. by kz
농우 머리카락이죠ㅋㅋㅋ 10.06.22 13:47
손가락에서 밴드 떼고 한참 뒀는데 욱신거림이 없다. 아직 물은 닿으면 안 되겠지만 일단 회복중이긴 한가보다. by kz
음..야한생각은 머리카락 아닌가요? 수염이었나? ㅋㅋㅋㅋㅋㅋ 10.06.22 13:46
손가락에서 밴드 떼고 한참 뒀는데 욱신거림이 없다. 아직 물은 닿으면 안 되겠지만 일단 회복중이긴 한가보다. by kz
저도 폰 바꾼지 얼마 안됐는데 전화오더라구요 10.06.22 13:43
영상통화 되는 애니콜로 바꿔준다 는 전화가 왔다. 무슨 모델인지는 안 물어봤는데 아마 시중에 떠도는 모 스마트폰 물량공세가 이건가보다. 근데 TM 하려면 좀 이력관리를 하든지. 나 교환했는데 왜 자꾸 전화를 하나... by kz
영상통화 되는 애니콜로 바꿔준다는 전화가 왔다. 무슨 모델인지는 안 물어봤는데 아마 시중에 떠도는 모 스마트폰 물량공세가 이건가보다. 근데 TM 하려면 좀 이력관리를 하든지. 나 교환했는데 왜 자꾸 전화를 하나... 10.06.22 13:40
같은 용건 의 전화가 왔다. 이번에는 대리점이 아니라 KT 무슨 센터라고 총알처럼 얘기를 해대는데 겨우겨우 중단을 시키고 얼마 전 전화를 교환했다고 하니 그럼 됐다면서 마무리를 지어버린다. 근데 더 좋은 기계로 바꿔준다는 얘기를 초반에 해서, 전의 얘기는 뭐였나 싶다. by kz
incipit 긍정적인 표현법!ㅋㅋ 10.06.22 01:47
증명사진을 새로 찍었는데, 뭐랄까, 당장이라고 바주카포 쏘고 '손형~ 왜 그러셔~' 할 것 같은, 그래 딱 저팔계처럼 나왔다. by kz
복스럽게 생기셨군요! 10.06.22 01:38
증명사진을 새로 찍었는데, 뭐랄까, 당장이라고 바주카포 쏘고 '손형~ 왜 그러셔~' 할 것 같은, 그래 딱 저팔계처럼 나왔다. by kz
kz 그쵸...괜히 격한 마음에... 10.06.21 23:02
저 아이들이 귀국 후 무사하기만을 빌 수밖에 by 플러슬
kz / 그 헬스장은 올해 말, 아니면 내년 초 부터 시작하는 걸로 계약했어요ㅎㅎ 10.06.21 22:56
헬스 등록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윤이짝
kz ㅋㅋㅋㅋㅋㅋㅋ씨너스 이수에서만 볼 수 있는건가요? 10.06.21 19:22
날이 좋아서 혼자 영화나 보러 살랑살랑 다녀오려하는데 무슨 영화를 보면 좋을까요!!! 추천해주시와오+_+ by 양뉴
으아..........소름돋았어욤. 정말 아프시겠네요. 10.06.21 17:59
농우 님 요런 데 쓰는 제품이 따로 있나요? 현재 상태 는 밴드를 벗긴 채로는 아파서 못 있겠는데 밴드만으로는 불편해서요. by kz
농우 저도 직접 상처를 볼 때는 그냥 그런가부다 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무섭네요 T-T 플리커에서 비공개로 해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10.06.21 17:39
농우 님 요런 데 쓰는 제품이 따로 있나요? 현재 상태 는 밴드를 벗긴 채로는 아파서 못 있겠는데 밴드만으로는 불편해서요. by kz
어우~근데 사진보니 제가 다 섬찟하더군요! 빨리 나으시길~^^ 10.06.21 17:29
농우 님 요런 데 쓰는 제품이 따로 있나요? 현재 상태 는 밴드를 벗긴 채로는 아파서 못 있겠는데 밴드만으로는 불편해서요. by kz
kz 정치적함의는 전혀 없습니다-.- 10.06.21 17:26
난 1번 by 공조
농우 손가락 밴드라는 것도 있네요 :) 고맙습니다. 10.06.21 16:57
농우 님 요런 데 쓰는 제품이 따로 있나요? 현재 상태 는 밴드를 벗긴 채로는 아파서 못 있겠는데 밴드만으로는 불편해서요. by kz
손가락골무는 1,2백원이면 살건데...손가락밴드는 없는데도 있고..좀 비쌀겁니다...1,2천원 정도 하지 않을까 싶네요...ㅠㅠ;; 10.06.21 16:48
농우 님 요런 데 쓰는 제품이 따로 있나요? 현재 상태 는 밴드를 벗긴 채로는 아파서 못 있겠는데 밴드만으로는 불편해서요. by kz
손가락밴드 붙이고 손가락골무 하시면 물일하거나 목욕하는 정도는 가능합니다. 약국에서 찾으실 수 있을건데....답변이 늦어서 죄송...ㅠㅠ;; 10.06.21 16:41
농우 님 요런 데 쓰는 제품이 따로 있나요? 현재 상태 는 밴드를 벗긴 채로는 아파서 못 있겠는데 밴드만으로는 불편해서요. by kz
손가락게 끼는 고무재질의 골무가 있습니다. 엄지손가락이 아니라면 물일할때 끼었다가 빼놓으면 될것 같습니다. 10.06.21 16:40
농우 님 요런 데 쓰는 제품이 따로 있나요? 현재 상태 는 밴드를 벗긴 채로는 아파서 못 있겠는데 밴드만으로는 불편해서요. by kz
kz 제 선택의 기준은 집에서 가까운 곳이었을 뿐입니다;;; 10.06.21 16:40
하루 서너시간 운전 어찌들 하시는거임;; 세시간 교육 빡시네. by pix
손끝부분에 붙이게 특화되어있는 밴드가 있습니다. 밴드는 이런걸 찾으시면 되겠군요...좀 비쌀겁니다만.... 10.06.21 16:40
농우 님 요런 데 쓰는 제품이 따로 있나요? 현재 상태 는 밴드를 벗긴 채로는 아파서 못 있겠는데 밴드만으로는 불편해서요. by kz
늦었습니다. 오후근무하는 날인데다가 휴대폰이 배터리가 다되는 통에....ㅠㅠ;; 10.06.21 16:39
농우 님 요런 데 쓰는 제품이 따로 있나요? 현재 상태 는 밴드를 벗긴 채로는 아파서 못 있겠는데 밴드만으로는 불편해서요. by kz
우선은 치즈케익을 마음대로 구울 정도의 스킬부터 습득해야 (...) 10.06.21 15:31
농우 님 요런 데 쓰는 제품이 따로 있나요? 현재 상태 는 밴드를 벗긴 채로는 아파서 못 있겠는데 밴드만으로는 불편해서요. by kz
짹군 ((짹과 짹빵 괜찮은 듯?)) 10.06.21 15:26
농우 님 요런 데 쓰는 제품이 따로 있나요? 현재 상태 는 밴드를 벗긴 채로는 아파서 못 있겠는데 밴드만으로는 불편해서요. by kz
그래서 저는 재과재빵(사람들이 짹과짹빵이라며..)으로 종목 변경을 ;; 10.06.21 15:22
농우 님 요런 데 쓰는 제품이 따로 있나요? 현재 상태 는 밴드를 벗긴 채로는 아파서 못 있겠는데 밴드만으로는 불편해서요. by kz
짹군 칼은 무조건 조심해야겠어요 T-T 10.06.21 15:21
농우 님 요런 데 쓰는 제품이 따로 있나요? 현재 상태 는 밴드를 벗긴 채로는 아파서 못 있겠는데 밴드만으로는 불편해서요. by kz
kz 으헝 ㅠㅠ 저는 예전에 파썰다가 피가 막 쏟아진적이 ㅜㅅ ㅜ 그냥 많이 연습하는 수 밖엔 없는 것 같아요 ... ㅠㅠ (애도를..) 10.06.21 15:18
농우 님 요런 데 쓰는 제품이 따로 있나요? 현재 상태 는 밴드를 벗긴 채로는 아파서 못 있겠는데 밴드만으로는 불편해서요. by kz
짹군 안 괜찮아요 T-T 10.06.21 15:17
농우 님 요런 데 쓰는 제품이 따로 있나요? 현재 상태 는 밴드를 벗긴 채로는 아파서 못 있겠는데 밴드만으로는 불편해서요. by kz
허걱 괜찮으세요 ? ;; 전에 감자 쉽게 깍는걸 어디서 본 거 같은데 ... 10.06.21 15:16
농우 님 요런 데 쓰는 제품이 따로 있나요? 현재 상태 는 밴드를 벗긴 채로는 아파서 못 있겠는데 밴드만으로는 불편해서요. by kz
농우 님 요런 데 쓰는 제품이 따로 있나요? 현재 상태 는 밴드를 벗긴 채로는 아파서 못 있겠는데 밴드만으로는 불편해서요. 10.06.21 15:14
근데 이거 씻고 설거지 하고 할 땐 어쩌지? 고무장갑은 안 써서 없고 주방용 비닐장갑은 워낙 약하고... by kz
kz 변태중년여가 되는건 머지 않았긴함. -.- 10.06.21 15:07
긴셔츠에 넥타이 메고 에어컨 빵빵 틀기. 낭비도 그런 낭비가 없다. 누군가 켜는 족족 끄고 있음-.- 흐흐 벗으라구 벗어 by 공조
밴드 떼고 (인증샷도 찍고...) 이제 좀 괜찮을까 싶어서 다시 안 덮어주고 있었더니 욱신욱신욱신욱신욱신욱신욱신욱신욱신욱신욱신욱신 하기 시작하길래 냅다 밴드 다시 붙어줬다. (...) 10.06.21 15:04
대일밴드 가득히 시커먼 핏자국을 발견하고 놀란 순간 이 글을 발견 by kz
낮잠이나 잘까 생각하던 순간 이 글을 발견 10.06.21 14:53
대일밴드 가득히 시커먼 핏자국을 발견하고 놀란 순간 이 글을 발견 by kz
회원 차단을 등록하여도 [모아보는]에는 보이게 되는데, 말씀해 주신 기능에 대해서 고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최선을 다하는 미투데이가 되겠습니다. 10.06.21 13:07
미투도우미 님, 환경설정에서 차단한 회원이 쓴 글이 태그로 모아보는 설정에 걸릴 경우 글이 노출되는데 이 경우도 빼주세요. by kz
저도 그거 들어보려고 했었는데 뭘 !@#^!!@ 해야 되는데... 어쩌고저쩌고... 영혼이 떠나는 인간의 마지막 몸부림을 잘 표현한 것 같더라구요 10.06.21 09:21
마지막에 송강호가 깔딱거리면서 뭐라고 웅얼웅얼 하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알아들을 수가 없네. by kz
주방용 비닐장갑을 두개 끼고 손가락 부분을 고무줄로 묶어줍니다 10.06.21 09:17
근데 이거 씻고 설거지 하고 할 땐 어쩌지? 고무장갑은 안 써서 없고 주방용 비닐장갑은 워낙 약하고... by kz
peeler예요. :) 10.06.21 04:34
야식 삼아 참외 먹으려고 감자칼로 깎다가 중지 손톱 끄트머리를 날려버렸다. 깊이까지 들어가진 않아서 피도 많이 안 나고 한동안만 불편하면 될 것 같긴 한데... 감자칼 쓸 때면 이런 일 생길까 무서워서 늘 신경쓰였는데 결국 피봤네. 아 욱신거려. by kz
방수가 되는 밴드 대여섯개로 감싸줍니다 10.06.21 04:32
근데 이거 씻고 설거지 하고 할 땐 어쩌지? 고무장갑은 안 써서 없고 주방용 비닐장갑은 워낙 약하고... by kz
근데 이거 씻고 설거지 하고 할 땐 어쩌지? 고무장갑은 안 써서 없고 주방용 비닐장갑은 워낙 약하고... 10.06.21 04:20
야식 삼아 참외 먹으려고 감자칼로 깎다가 중지 손톱 끄트머리를 날려버렸다. 깊이까지 들어가진 않아서 피도 많이 안 나고 한동안만 불편하면 될 것 같긴 한데... 감자칼 쓸 때면 이런 일 생길까 무서워서 늘 신경쓰였는데 결국 피봤네. 아 욱신거려. by kz
incipit 그래서 전 사라다 주는 식당 가면 처묵처묵 한다지요ㅋㅋ 10.06.21 04:14
“ 내게는 '샐러드'랑 '사라다'랑은 아예 다른 음식이고, 대체할 수 없는건데 사라다는 사라지고 샐러드만 남았다. ” by kz
저희동네 한식당은 사라다를 줍니다 -_-; 10.06.21 04:06
“ 내게는 '샐러드'랑 '사라다'랑은 아예 다른 음식이고, 대체할 수 없는건데 사라다는 사라지고 샐러드만 남았다. ” by kz
kz / 왜그럴까요... ?? 10.06.21 02:30
임수정, 정우성 맥심 CF <러브스토리> / 지금까지 봤던 맥심 광고 중 최고다. by 윤이짝
kz / 저는 크롬이라 그런가요잉... 아무것도 안들려요...ㅋㅋ... 10.06.21 02:24
임수정, 정우성 맥심 CF <러브스토리> / 지금까지 봤던 맥심 광고 중 최고다. by 윤이짝
그렇다면 저를 보시면 긴장하실지도... 10.06.21 02:13
깡마른 사람은 좀, 뭐랄까, 무섭다고까지 하긴 그렇고, 나랑 다르기 때문에 좀 긴장이 된다. 4체액설이나 기질설을 대입하자면 할 수도 있겠고... 여튼 나랑은 다르니까. 나는 겪어보지 못할 세계관을 가지고 있을 테니까. by kz
일전 MBC의 목숨걸고 편식하다 시리즈도 그렇고, 좋은 걸 먹고 살자는 식도락이나 웰빙 수준을 넘어서 죽지 않기 위해 가려먹어야 하는 시대가 왔다는 건가? 로컬푸드도 이런 부분을 자극하면 마케팅이 좀 될 것 같은데. 10.06.20 15:44
그나저나 두번째 편의 체육선생님은 정말 결혼 잘 했다. 한 방에 덜컥 가고 싶지 않으면 결혼도 잘 해야 되는 건가 by kz
군대에서 쓰던 스포츠 손목시계 쓰는 전 반성하겠습니다 [...] 10.06.20 14:35
담배, 시계, 반지, 커피, 타이, 손수건?, 커프스, 셔츠, 바지 약간, 책상 by kz
하루 비인기 블로그만 보는 방법이 있(...) 10.06.20 14:30
포털에 올라온 인기 있다는 블로그를 보면 (이런저런 내 편견이 작용한 건지 몰라도) 그냥 자기가 느끼기엔 그렇다는 걸 대단히 객관적인 사실인 양 진중한 말투로 길게 적어놓는 경우가 많다. 미투 포스팅 150자+태그 150자 안에서 끝나도 충분할 것에 바이트를 낭비한다. by kz
그래서인지 가끔 블로그 읽는 시간이 아까워질 때가 있어요. --; 10.06.20 14:24
포털에 올라온 인기 있다는 블로그를 보면 (이런저런 내 편견이 작용한 건지 몰라도) 그냥 자기가 느끼기엔 그렇다는 걸 대단히 객관적인 사실인 양 진중한 말투로 길게 적어놓는 경우가 많다. 미투 포스팅 150자+태그 150자 안에서 끝나도 충분할 것에 바이트를 낭비한다. by kz
태그 : 친하게 지내요.(응?) 10.06.20 14:23
포털에 올라온 인기 있다는 블로그를 보면 (이런저런 내 편견이 작용한 건지 몰라도) 그냥 자기가 느끼기엔 그렇다는 걸 대단히 객관적인 사실인 양 진중한 말투로 길게 적어놓는 경우가 많다. 미투 포스팅 150자+태그 150자 안에서 끝나도 충분할 것에 바이트를 낭비한다. by kz
미투에 올라온 kz 님의 포스팅을 보면 (이런저런 나의 kz 님에 대한 찬양이 작용한 건지 몰라도) 대단히 주관적이지만 객관적일 수 밖에 없는(?) 진리를 쓰시는 경우가 많다. 10.06.20 14:23
포털에 올라온 인기 있다는 블로그를 보면 (이런저런 내 편견이 작용한 건지 몰라도) 그냥 자기가 느끼기엔 그렇다는 걸 대단히 객관적인 사실인 양 진중한 말투로 길게 적어놓는 경우가 많다. 미투 포스팅 150자+태그 150자 안에서 끝나도 충분할 것에 바이트를 낭비한다. by kz
태그 격렬히 공감 10.06.20 14:14
포털에 올라온 인기 있다는 블로그를 보면 (이런저런 내 편견이 작용한 건지 몰라도) 그냥 자기가 느끼기엔 그렇다는 걸 대단히 객관적인 사실인 양 진중한 말투로 길게 적어놓는 경우가 많다. 미투 포스팅 150자+태그 150자 안에서 끝나도 충분할 것에 바이트를 낭비한다. by kz
태그가 진심 10.06.20 14:10
포털에 올라온 인기 있다는 블로그를 보면 (이런저런 내 편견이 작용한 건지 몰라도) 그냥 자기가 느끼기엔 그렇다는 걸 대단히 객관적인 사실인 양 진중한 말투로 길게 적어놓는 경우가 많다. 미투 포스팅 150자+태그 150자 안에서 끝나도 충분할 것에 바이트를 낭비한다. by kz
전투기 날리는 발사장치로 럭비공을 날렸다가 바닷물에 빠진 걸 보고는 '윌슨~!' 해주는 장면이 볼 때는 그냥 웃겼는데, 주인공의 처지에 대한 비유가 아니었나 싶다. 10.06.20 13:40
스토리나 엔딩 장면은 좀 싸구려로 느껴질만큼의 전형적인 미군 만세 영화이긴 한데, 도입부 격으로 나온, 전투기가 SAM 피하느라 회피 기동 열심히 하는 장면은 확 땡기는 긴장감이 있었다. 긴박한 순간에 엉뚱한 사물을 화면에 비추는 것도 신기했고. (이건 무슨 기법인가) by kz
정말 죄다 아이돌.. 쿤+빅송 재미없어서 빨리 내렸으면 좋겠지만 그럴일은 없겠죠...ㅠㅠ 10.06.20 02:11
닉쿤+빅토리아?! 너무 샤방샤방 커플로만 채우는 거 아니니... by kz
kz 등업했습니다 10.06.20 01:15
아이오드가 NTFS 베이스 파티션 지원 펌웨어를 클로즈 베타 테스터를 모십니다. http://cafe.naver.com/iodd 에 오셔서 댓글 다시면 메일로 발송해 드립니다. by 아이오드
kz 등업 신청을 해 주세요 10.06.20 00:52
아이오드가 NTFS 베이스 파티션 지원 펌웨어를 클로즈 베타 테스터를 모십니다. http://cafe.naver.com/iodd 에 오셔서 댓글 다시면 메일로 발송해 드립니다. by 아이오드
서상현 오오 이런 게!!! 고맙습니다!!!!! 10.06.20 00:32
구조 설명을 여기저기 찾아보고 다시 살펴보니 어떤 식인지는 알겠다. 몇몇 부분은 아직 이해를 못 했지만. by kz
SpatiaLite는 어떤가요? 예전 경험 을 공유합니다. 10.06.20 00:29
구조 설명을 여기저기 찾아보고 다시 살펴보니 어떤 식인지는 알겠다. 몇몇 부분은 아직 이해를 못 했지만. by kz
kz ㅎㅎ 진짜 그 복어책 쓴 사람이라니깐요. ^^ 10.06.20 00:07
오늘 나눈 대화 . 나눔글꼴 덕분에 Ken Lunde 같은 대가와도 소통하게 되어 너무 기분 좋습니다. 잘 이야기해서 좋은 결과 나오도록 노력하고.. 시간날 때마다 더 잘 확산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고민해 보죠. 한글을 위하는 좋은 일이라서 그런지 너무 재미있네요~ by 권순선
3-1) 위경도를 픽셀 좌표로 바꾸는 절차가 필요한데 proj 같은 게 이걸 해주나? 위경도를 평면 상에 투영해야 하므로 메르카토르 도법 같은 게 필요하고 따라서 단순 수식만으로는 처리하기 곤란할 것이다. 10.06.19 23:53
구조 설명을 여기저기 찾아보고 다시 살펴보니 어떤 식인지는 알겠다. 몇몇 부분은 아직 이해를 못 했지만. by kz
kz // 특이한 정책이네요, 흠... 10.06.19 22:44
뭐랄까, 맥용 불여우에서 트위터를 할때는 글쓰기 창에 글을 쓰고 Tab키를 누르면 포커스가 Tweet 버튼으로 가질 않고 Search 입력칸으로 이동한다. 개인적으로는 되게 불편한데, 이렇게 되는 이유를 모르겠다. by 마사키군
cont. 고유번호로 법정동 코드가 있긴 하지만 (동·리 단위까지 부여되어 있다는 점은 좋지만) 1100000000 같이 10자리 번호라서 복잡한 차트에서는 지나치게 URL이 길어질 수 있어서 피하고 싶다. 10.06.19 22:35
구조 설명을 여기저기 찾아보고 다시 살펴보니 어떤 식인지는 알겠다. 몇몇 부분은 아직 이해를 못 했지만. by kz
kz // <input type="checkbox"> 엘리먼트로도 포커스가 잡히지 않는거 같아요. 내 미투에도 체크박스로 포커스가 잡히질 않네요, 쩝. 10.06.19 22:32
뭐랄까, 맥용 불여우에서 트위터를 할때는 글쓰기 창에 글을 쓰고 Tab키를 누르면 포커스가 Tweet 버튼으로 가질 않고 Search 입력칸으로 이동한다. 개인적으로는 되게 불편한데, 이렇게 되는 이유를 모르겠다. by 마사키군
그렇다면... 구역별 폴리곤은 있으니 차트 자체는 그릴 수 있는데, 각 폴리곤이 어떤 행정구역에 속하는지 대조할 수 있어야 하고, 행정구역을 인식할 고유번호가 필요하다. 10.06.19 22:29
구조 설명을 여기저기 찾아보고 다시 살펴보니 어떤 식인지는 알겠다. 몇몇 부분은 아직 이해를 못 했지만.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