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ㅋㅋㅋㅋ 우리 코드가 비슷하군요 ㅋㅋㅋ 10.07.22 16:36
노부부가 레스토랑에 갔다. 음악이 흘러나오자 아내가 '어머 이거 무슨 곡이야?' by 피쓰
공략본이 있길래 좀 봤는데 정상적인 경제를 구축하는 게 아니라 따기 쉬운 포인트를 (점령도 안 하고 교역으로만) 따서 넘기는 방식이다. 썩 내키지는 않네. 10.07.22 14:28
세틀러 7 캠페인이 쉬운 편이라 설렁설렁 했는데 포인트 따는 판에 와서는 계속 진다. 땅이 넓어지면서 자원 유통이 여의치 않아 그만큼 경제가 느리고 인구 생산도 페이스가 처진다. 트레이너라도 써볼까 싶었는데 그나마도 먹히지 않는 것 같고 -_- by kz
생각해보니 저도 아저씨군요....쩝...^^ 10.07.22 14:17
아저씨라는 이름마저 원빈급이 되다니(...) 이제 나머지 대다수는 뭐라고 불려야 하는 거지(...) by kz
일반적으로는 protest라는 단어가 그럭저럭 많은 경우에 들어맞지 않을까 싶어요; 10.07.22 05:54
1인 시위의 영어 번역이 뭐가 될지 모르겠다. 변형 1인 시위의 경우 꼭 혼자만 하는 건 아니라서 one이나 single을 넣는 것도 좀 애매하고... by kz
어떠한 시위냐에 따라 뉘앙스가 좀 틀려지는데... activism, protest, dissent 등의 단어를 쓰죠. 10.07.22 05:53
1인 시위의 영어 번역이 뭐가 될지 모르겠다. 변형 1인 시위의 경우 꼭 혼자만 하는 건 아니라서 one이나 single을 넣는 것도 좀 애매하고... by kz
아마 냉장고도 더워서 그럴꺼예요 좀 쉬게 시간을 주세요 ㅎㅎ 10.07.21 10:32
아무래도 냉장고가 또 시원찮아서 (말 그대로 시원하지가 않다 -_-) 싹 비우고 코드 뽑았다. 저녁 쯤 켜봐서 차도가 없으면 작은 거 하나 사는 걸 진지하게 고려해봐야 할 듯. by kz
사용환경에 따라 성에의 성장(?)속도가 다릅니다 ^^;; 중고로 사셨어도.. A/S 견적 의뢰를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작은 냉장고 구입비용이랑 비슷하다면 수리 쪽이 나을 것 같은데요.. 10.07.21 09:32
아무래도 냉장고가 또 시원찮아서 (말 그대로 시원하지가 않다 -_-) 싹 비우고 코드 뽑았다. 저녁 쯤 켜봐서 차도가 없으면 작은 거 하나 사는 걸 진지하게 고려해봐야 할 듯. by kz
엡케알 얼음이 많이 끼나요?; 한 달마다 하기는 좀... 10.07.21 09:06
아무래도 냉장고가 또 시원찮아서 (말 그대로 시원하지가 않다 -_-) 싹 비우고 코드 뽑았다. 저녁 쯤 켜봐서 차도가 없으면 작은 거 하나 사는 걸 진지하게 고려해봐야 할 듯. by kz
작은 냉장고(1통으로 된 것들)들은 1달에 하루 정도 코드 뽑고 성에제거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10.07.21 08:58
아무래도 냉장고가 또 시원찮아서 (말 그대로 시원하지가 않다 -_-) 싹 비우고 코드 뽑았다. 저녁 쯤 켜봐서 차도가 없으면 작은 거 하나 사는 걸 진지하게 고려해봐야 할 듯. by kz
팅이 이거 자체가 중고였기도 하고 해서 하나 사도 괜찮을 거 같애요ㅎ 10.07.21 08:37
아무래도 냉장고가 또 시원찮아서 (말 그대로 시원하지가 않다 -_-) 싹 비우고 코드 뽑았다. 저녁 쯤 켜봐서 차도가 없으면 작은 거 하나 사는 걸 진지하게 고려해봐야 할 듯. by kz
A/S 받아보세요. 다른 부품들은 2~3년 보증이지만 컴프레샤는 7년 보증이라고 하더라구요. 전 3년 되었는데, 컴프레샤 교체. ;; 10.07.21 08:35
아무래도 냉장고가 또 시원찮아서 (말 그대로 시원하지가 않다 -_-) 싹 비우고 코드 뽑았다. 저녁 쯤 켜봐서 차도가 없으면 작은 거 하나 사는 걸 진지하게 고려해봐야 할 듯. by kz
kz 헛 꽤 예전 글인데 댓글이! 근데 온라인 인증제라는 강력한 DRM도 소용이 없었나 봅니다. 여전히 크랙이 나돌고 있으니... 10.07.20 09:13
곧 blue byte에서 세틀러7을 내놓는다. 첫작인 섭시티로부터 벌써 십수년이 흐른 시리즈, 라는 둥의 얘기를 하고 싶은건 아니고... 세틀러7을 기점으로 Ubi soft에서 강력한 DRM 정책을 시행한다. 기존의 시디키 방식에 온라인 인증을 도입했다. 싱글, 멀티할 것 by 다시
+ 그래도 고에몬은 히데요시와 관련해 실제로 등장하는 인물이긴 한가보다. (갤러리 페이크 24 천조향로 편) 10.07.20 08:20
앞에 살짝 봤는데 시대성 따위 저멀리 내던지고 화려하게 화려하게 가길래 그냥 접었다. 일본 전통사극을 원하는 건 아니지만 이 정도로 날아가버리면 좀 곤란하지. by kz
kz ;;;; 10.07.19 22:00
치킨집에서 콜라가 조기품절이라는게 말이 되는 소리냐! by 사이
kz 네. 예를 들면 '학교종이 땡땡땡 어서모이자' 에서 '땡땡땡' 부분이 맘에 안 들면 이 부분만 펀치인/아웃으로 다시 하는 식입니다. 이렇게 하나 하나 다 잡아가다보면 시간 엄청 걸리고 녹음실 사용료도 엄청 나오죠. ^^; 10.07.19 00:13
옛날엔 음반을 녹음한다고 하면 편집이란 게 없어서 그저 처음부터 끝까지 쭉 불러서 그걸 그대로 녹음 뜨는 거였다고 하는 얘기를 들은 기억이 나는데 요즘 가요 프로그램에 나오는 사람들 데려다 그렇게 하라 그러면 몇이나 살아남을까. 이펙터 같은 건 쓰든 말든, 완창만(...) by kz
파우누스 와, 그럼, 부분마다 음이 조금씩 다르거나 한 것도 처리가 됐었나요? 10.07.19 00:09
옛날엔 음반을 녹음한다고 하면 편집이란 게 없어서 그저 처음부터 끝까지 쭉 불러서 그걸 그대로 녹음 뜨는 거였다고 하는 얘기를 들은 기억이 나는데 요즘 가요 프로그램에 나오는 사람들 데려다 그렇게 하라 그러면 몇이나 살아남을까. 이펙터 같은 건 쓰든 말든, 완창만(...) by kz
결국 저도 안하던 싸이가서 일촌맺기신청까지 했어요 ㅎ 10.07.19 00:03
이런 팀이 있다고 하네요 by kz
옛날에도 편집이 있었습니다. 녹음할 때 펀치인/아웃으로 부분 부분 틀린 곳을 다시 녹음하는 건데 돈 많이 들이는 녹음일 수록 그렇게 수정도 많이 했습니다. 요즘은 그냥 컴퓨터상에서 쉽게 편집하죠. 10.07.18 23:44
옛날엔 음반을 녹음한다고 하면 편집이란 게 없어서 그저 처음부터 끝까지 쭉 불러서 그걸 그대로 녹음 뜨는 거였다고 하는 얘기를 들은 기억이 나는데 요즘 가요 프로그램에 나오는 사람들 데려다 그렇게 하라 그러면 몇이나 살아남을까. 이펙터 같은 건 쓰든 말든, 완창만(...) by kz
노래 잘 하네. 앨범은 얼마나 잘 나왔을지 모르겠지만... 10.07.18 22:34
이런 팀이 있다고 하네요 by kz
kz 과일을 먹지 않아서 후식으로 생각해봤어요. ㅎㅎ 10.07.18 22:22
후식으로 돼지김치 by 에그
푸하하;;; 10.07.18 21:57
남자의자격 합창단 오디션에 정진우(MTOM)이라고 되어 있길래 '엠톰이라 이름 특이하네' 하고 찾아봤다. M TO M이었다(...) by kz
출처랑 근거 적는답시고 인용도 하고 서지사항도 적을 기세(...) 10.07.18 20:37
'다시 보는 상식' 시리즈도 사이트로 독립시키기로 결정. 150자 안에 들어가지 않는 내용들이 많고, 지속적으로 보완할 필요도 있고, 시간이 지나 스크롤에 파묻혀 잊혀지는 일도 없게 할 필요가 있다 -_- by kz
섀넌 -ist라면 시위'자'가 대상이겠네요. 시위 쪽이 중심이 되는 공식적인 용어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요. 10.07.18 20:36
1인 시위의 영어 번역이 뭐가 될지 모르겠다. 변형 1인 시위의 경우 꼭 혼자만 하는 건 아니라서 one이나 single을 넣는 것도 좀 애매하고... by kz
용어는 본적없고 그냥 activist 라고 쓰고, activist 누구 이렇게 가르켰던것 같아요 10.07.18 20:15
1인 시위의 영어 번역이 뭐가 될지 모르겠다. 변형 1인 시위의 경우 꼭 혼자만 하는 건 아니라서 one이나 single을 넣는 것도 좀 애매하고... by kz
kz 패션테러 ㅋ 10.07.18 19:39
아저씨 저렇게 입고 계속 경광봉 흔들던데 더워 죽을것 같아보여... by 붉은문양
제사 지낼 때 (옆집에서 외출로 잠시 부탁했던 건데 그걸 아는 할아버지가 죽고 그건 모르고 무조건) 개를 집 앞에 묶어놓는다는 얘기도 이 비슷. 10.07.18 17:04
고사에 옛책에 그리 나와 있어 혁대를 길게 늘어뜨린다 는 게 있는데, 검색해봐도 못 찾겠습니다. 누가 좀 찾아주세요. by kz
어릴적에 본 에이특공대 생가나네요 10.07.18 16:55
재밌네. by kz
재밌죠. 제가 올해 본 가장 재밌는 영화 중 하나였음. 10.07.18 16:47
재밌네. by kz
kz 사실 이게 법적으로 안되는건 아닐것 같기도 해요...그래도 좀 심하더라구요...자격 탈락시키기도 한다는데...정확히는 어찌되는건지...대개 동사무소나 구청에 민원 넣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ㅋㅋㅋㅋ 10.07.18 13:46
수급자, 의료보호대상자라고 했었다...대개 살기힘든 사람들이나 어려운 사람들을 지원하는 장치인건데...건들거리는 젊은 녀석이 푸조를 몰고와서 약국앞에 세우고 병원에 가는데 음악은 온동네가 울리게 틀어놓고...처방전 가져오는걸 보니 수급자. 돈도 안내고 가져가는거다. 이런!! by 농우
마사키군 아니 뭐... 계정 선점을 종종 당해서요. -_- 10.07.18 04:11
세컨 계정을 만들고자 적당한 계정명을 찾기 위해 구글독의 문학소년 폴더를 뒤적거렸다. 딱히 뭐 이쁜 게 없네. by kz
왠 세컨계정인가요...? 10.07.18 04:07
세컨 계정을 만들고자 적당한 계정명을 찾기 위해 구글독의 문학소년 폴더를 뒤적거렸다. 딱히 뭐 이쁜 게 없네. by kz
헤이 정리하면 나중에 걸어 모시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별) 10.07.18 03:09
'다시 보는 상식' 시리즈도 사이트로 독립시키기로 결정. 150자 안에 들어가지 않는 내용들이 많고, 지속적으로 보완할 필요도 있고, 시간이 지나 스크롤에 파묻혀 잊혀지는 일도 없게 할 필요가 있다 -_- by kz
링크 링크 주소 주소 10.07.18 02:52
'다시 보는 상식' 시리즈도 사이트로 독립시키기로 결정. 150자 안에 들어가지 않는 내용들이 많고, 지속적으로 보완할 필요도 있고, 시간이 지나 스크롤에 파묻혀 잊혀지는 일도 없게 할 필요가 있다 -_- by kz
요거 보고 생각나서. 나중에 길게 써야지. 10.07.18 02:33
사회에서 운동권 문화라는 게 증발하고 그에 따라 대학에서도 운동권이 사멸하다시피 한 (그래서 학생회의 활동은 가끔만 회자됐던) 시기였는데 그때도 신입생을 동원한 시국집회(라지만 그냥 가서 앉아 머릿수 채우기)가 있었고, 나는 그 자리가 껄끄러워 그냥 일어나 나와버렸다. by kz
승리의 러시아 기술에 한표. 10.07.18 02:14
트랜스포머+스파이더맨+아이언맨. 볼만하게 잘 만들었다. 근데 물에 한참 빠졌던 차가 그대로 시동 걸리는 거야 뭐 보통 차가 아니니까 그렇다 쳐도, 전화기마저 신호를 받아 울리고 그걸 그대로 펼쳐서 통화를 하다니 ㄷㄷ by kz
kz 방안에 침입한건 아니고 현관 복도에서 조우..(..); 10.07.18 02:00
비 피해서 몰래 들어온 도둑고양이 3마리 때문에 식겁했네 by kida
달라도 뭔가 다르네요 ㄷㄷㄷ ... 멋있고 부럽고 ... 10.07.18 00:46
“교육, 환경과 같은 시급한 문제들을 해결할 때는 없었던 돈이 은행들을 위해서는 갑자기 엄청나게 사용되는 것을 보고 미칠 지경이었다.” by kz
kz님 추천으로 오랜만에 찾아들었는데, 엄청 좋은데요. 이렇게 좋았었구나. 10.07.17 22:36
한때 노래 좀 한다는 분들이 노래방에서 애창했던 그 노래가 있는 앨범. 다른 트랙도 좋다. by kz
kz 머..워낙에 잘난 환자니까..그거 먹고 안되면 큰병원 가소~하고 보냈어요...쯥...ㅠㅠ;; 10.07.17 16:10
배 아픈게 일주일이 돼서 병원에서 위장약을 먹었는데 안낫더란다. 한의원에서 진맥하니 췌장이 나쁘다고 하더란다. 그런데 그냥 와서 못참겠으니 옆 병원에 왔는데 위장이 탈이 난거니 위장약을 먹으라고 하더란다. 나 그거 먹어도 효과없다고 싫다고 하고 약국으로왔다. 어쩌게? by 농우
kz 불가항력이라는거죠. 먼저 예를 든 다른 회사들은 메뉴얼에 경고문을 넣어서 법적책임은 없죠. 10.07.17 05:34
잡스오빠 "안테나게이트" 키노트 감상평: 1차 실드 - 데이터/숫자로 폐혜가 미미하다는걸 증명. 2차 실드 - 다른 회사들/제품들도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다고 항변. 3차 실드 - X빠지게 노력하지만 완벽하지 않아 사과. 4차 실드 - 공짜 범퍼 나눠주는걸로 꼬심. by 요!쾌남
kz // 동생님이 주무십니다 oTL 10.07.17 03:13
진짜, 아부지만 거실에 안계시면 당장에 컵라면 끓여먹고 싶다 ;;; by 마사키군
kz // 아니, 그냥 에바에 별반 감정이 없는건가? 10.07.17 02:52
슬램덩크도 안본 동생님 에게 나중에 기회가 되면 친구한테 슬램덩크 전질 빌려올테니 꼭 보라고 이야기했더니 왜 봐야 하냐고... 그래서 전 대답했습니다. 「왜냐니, 임마. 그건 진정 사나이의 만화... 아니, 아니지. 슬램덩크라는 만화는 일반 상식이야, 무조건 봐야 함 -o-」 by 마사키군
kz // [...] 근데 전 에바 싫어해요... ;;; 10.07.17 02:51
슬램덩크도 안본 동생님 에게 나중에 기회가 되면 친구한테 슬램덩크 전질 빌려올테니 꼭 보라고 이야기했더니 왜 봐야 하냐고... 그래서 전 대답했습니다. 「왜냐니, 임마. 그건 진정 사나이의 만화... 아니, 아니지. 슬램덩크라는 만화는 일반 상식이야, 무조건 봐야 함 -o-」 by 마사키군
kz // 저기가 원래 좀 [...] 10.07.17 01:54
휴... 한시간 타임머신 을 타볼까... by 마사키군
kz 근데 포르노로는 큰 돈 못벌어요. ㅋㅋ;; 10.07.17 00:27
3년후에는 카메라들에 내장 WiFi가 대세가 될것같다. 잘하면 애플의 FaceTime기술이 빅웨이브를 만들지도. 실시간 인터넷 비됴 방송으로 할 수 있는 아이템이 뭐 있을까 고민중. by 요!쾌남
kz 감독의 말을 빌면 "이야기를 위해 진실을 희생할수도 있습니다." ㅎㅎ 10.07.16 23:07
감독의 경험을 담은 "찰흙 자서전" Aardman 만화영화들과 달리 매끈한 표면이 감독의 수전증으로 인한 삐뚤빼둘한 선안에 담겨 이질적인 느낌을 준다. 나레이션으로 허전한 두 주인공들의 삶을 빼곡히 쌓아, 마지막 장면에 파도가 밀려오는듯한 감동을 선사하는 걸작. by 요!쾌남
kz 스트리트뷰도 알긴합니다만......이친구들 약간은 어뚱상상을...^^ 10.07.16 17:40
현장실습생 하나가 예기 하길.....본인 할아버지댁을 다음 로드뷰로 보면 사람다니는게 보인다고...ㅜㅜ by 삼척복지관
kz 미치겠어요 10.07.16 17:40
윽. 리눅스 오랬동안 써봤지만, 허망하게 이렇게 파일 날린적은 처음이다. 혹시나 해서 지난번 경험했던일을 팀장보는앞에서 재현했다. 리눅스서 win7쪽 ntfs에 적은것을 재부팅해서 원도우에서 가보면, 그순간 에러메시지와 함께 사라진다. 으.. by zephyr
마사키군 그쪽이 가끔 잘못된 정보가 담겨있긴 하지만 대체로 쓸만하긴 하던데 API가 얼마나 잘 되어있는지 모르겠네요. 10.07.16 16:52
위키에서 오픈유어북으로, 오픈유어북에 방치됐다가 다시 미투 글감으로. 책은 온라인 서재가 이것저것 시도되었는데 영화나 음악은 별로 그런 것도 없는 듯 -_- by kz
kz 영화나 음악은 데이터를 끌어올만한 곳이 많아서 훨씬 수월하긴 할 것 같네요. 10.07.16 16:51
위키에서 오픈유어북으로, 오픈유어북에 방치됐다가 다시 미투 글감으로. 책은 온라인 서재가 이것저것 시도되었는데 영화나 음악은 별로 그런 것도 없는 듯 -_- by kz
음악은 maniaDB의 DB를 OpenAPI로 끌어오면 가능할 듯도 싶은데... 10.07.16 16:48
위키에서 오픈유어북으로, 오픈유어북에 방치됐다가 다시 미투 글감으로. 책은 온라인 서재가 이것저것 시도되었는데 영화나 음악은 별로 그런 것도 없는 듯 -_- by kz
디토 부디, 애니메타의 경험을 살려서! 10.07.16 16:47
위키에서 오픈유어북으로, 오픈유어북에 방치됐다가 다시 미투 글감으로. 책은 온라인 서재가 이것저것 시도되었는데 영화나 음악은 별로 그런 것도 없는 듯 -_- by kz
만드세요 ㅋㅋ - 아니, 만들까요? 10.07.16 16:45
위키에서 오픈유어북으로, 오픈유어북에 방치됐다가 다시 미투 글감으로. 책은 온라인 서재가 이것저것 시도되었는데 영화나 음악은 별로 그런 것도 없는 듯 -_- by kz
그래도 매기큐가 나왔으니까... 10.07.16 16:43
너무 대놓고 막 만든 영화라서 헛웃음이 나온다. by kz
cont. 이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이전의 화성침공 같은 적대적이고 비극적인 시각의 작품들을 이해하고, 또한 이 이후의 작품들도 함께 고려해야 할 것이다. 콘택트나 히치하이커가 생각난다. 10.07.16 16:22
전반부의 납치 장면은 꽤나 무서웠다. 후반부 시작의 연주 장면은, 영화적인 면으로 보아도 효과가 좋았고, 내용면으로도 우주인과의 조우가 성공적이라는 점에서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음률을 이해하는 또 다른 지적 존재와의 조우란 얼마나 감동적일 것인가! by kz
트루 라이즈 말씀하시는덧? 10.07.16 16:12
왠지, 아놀드횽 나왔던 트루 로맨슨가, 트루 라이즌가가 생각나는데? by kz
isdead 아니 뭐 그냥 방송 중에 나왔길래요 (먼산) 10.07.16 14:59
월드컵은 기업들의 돈 잔치고 그걸 피파가 조장하고 있으며 그 때문에 건전한 스포츠 문화가 잠식되고 있다는 얘기+SBS 독점중계 나빴다는 얘기. 마지막에 나온 (있는지도 몰랐던) 월 수입 최대 50만원의 K3 리그 얘기는 참... 첨부된 사진은 응원중인 미스수정 님 (추정). by kz
첨부 파일이 핵심이군요(?) 10.07.16 14:58
월드컵은 기업들의 돈 잔치고 그걸 피파가 조장하고 있으며 그 때문에 건전한 스포츠 문화가 잠식되고 있다는 얘기+SBS 독점중계 나빴다는 얘기. 마지막에 나온 (있는지도 몰랐던) 월 수입 최대 50만원의 K3 리그 얘기는 참... 첨부된 사진은 응원중인 미스수정 님 (추정). by kz
아 저거 죽이죠. 10.07.16 03:30
True Love's Kiss by kz
kz 당시에 김세황 정말 멋졌죠..ㅠ 지금도 멋지긴 하지만서도.. 10.07.16 01:42
넥스트가 엄청난 포스를 뿜어내던 시절.. 3집에선 questions 를 제일 좋아한다. 가사도 죽음이지. '내게 주어진 시간 속에서 나는 무엇을 보았고 또 느껴야 하는가. 내게 다가올 끝날이 오면 나는 무엇을 찾았다 말해야 하는가.' 아.. 중학생이었던 날 뒤흔들었던.. by 리볼버
5집은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최고 ㅠ 10.07.16 01:11
오늘도 전처럼 창가에 있죠. / 길게 늘어진 차들이 보이네요. / 천천히 와요.그리 지루하지 않네요. by kz
사이 ㅋㅋ 팥빙수 이후로 이미지가 일변하긴 했지만, 아, 전설적이었죠 10.07.15 23:43
오늘도 전처럼 창가에 있죠. / 길게 늘어진 차들이 보이네요. / 천천히 와요.그리 지루하지 않네요. by kz
개그맨 윤종신씨의 노래군요! 10.07.15 23:41
오늘도 전처럼 창가에 있죠. / 길게 늘어진 차들이 보이네요. / 천천히 와요.그리 지루하지 않네요. by kz
kz // 아, 앙대! ㅠ_ㅠ 10.07.15 23:37
아 젭라, 버스정류장에서 글 보고 댓글 달고 고개를 드니, 마침 문을 닫고 달리기 시작하는 버스... 엉엉 ㅠ_ㅠ by 마사키군
전에 해봤던 앱엔진 작업을 새로 다시 하려니 뭔가 기억이 없다 orz 10.07.15 23:20
일단 세세하게 궁금한 사항 은 미뤄두고, 완전 기초적인 내용을 이거 뒷부분에 조금 소개된 걸 훑어보면서 맞춰보고 있다. 일단 돌아가게나 해보자-_- by kz
kz 축쳐지면 더 쪄서 탱탱하게? ㅋ 10.07.15 22:43
피부 탱탱해 지려면 살쪄야 하나 by 정주Go
거친마루 닭이냐 달걀이냐(...) 10.07.15 16:41
아이오드 에 복사한 이미지를 먹이면 실행파일이 깨졌다고 안 뜨고 그러는데 그 이미지를 하드 상태로 이응에서 읽어보면 멀쩡하게 잘 되는 신기한 현상. 이게 NTFS 파일시스템 지원 베타 펌웨어의 힘인가(...) by kz
아이오드 , kz 맥에서 아이오드에 파일을 넣고싶어서 NTFS 펌업을 하려고 했는데(현재 exFAT 사용중).. 펌업 하려면 일단 exfat에 iso 를 넣을 수 있어야 하는군요.. (멍...) 집에가서 시도해야 겠네요 10.07.15 16:24
아이오드 에 복사한 이미지를 먹이면 실행파일이 깨졌다고 안 뜨고 그러는데 그 이미지를 하드 상태로 이응에서 읽어보면 멀쩡하게 잘 되는 신기한 현상. 이게 NTFS 파일시스템 지원 베타 펌웨어의 힘인가(...) by kz
아이오드 0.8이 새로 나왔네요. dropbox를 쓰시던데 이 기회에 업데이트 파일들에 대해 배포 방식을 개선해서 RSS 같은 걸로 최신판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면 좋게습니다. 저는 카페 들르는 게 번거롭네요. 10.07.15 16:17
아이오드 에 복사한 이미지를 먹이면 실행파일이 깨졌다고 안 뜨고 그러는데 그 이미지를 하드 상태로 이응에서 읽어보면 멀쩡하게 잘 되는 신기한 현상. 이게 NTFS 파일시스템 지원 베타 펌웨어의 힘인가(...) by kz
버그는 싱커에 있는 것입니다. 싱커를 다운 받으셔서 실행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10.07.15 16:08
아이오드 에 복사한 이미지를 먹이면 실행파일이 깨졌다고 안 뜨고 그러는데 그 이미지를 하드 상태로 이응에서 읽어보면 멀쩡하게 잘 되는 신기한 현상. 이게 NTFS 파일시스템 지원 베타 펌웨어의 힘인가(...) by kz
거친마루 펌웨어가 꽤 자주 바뀌고 있으니 아직은 정식 발표까지 좀 많이 남은 거 같애요. 뭔가 개발자의 의욕만큼 진도가 나가는 것 같진 않지만 기대는 해볼만한 것 같애요. 10.07.15 16:04
아이오드 에 복사한 이미지를 먹이면 실행파일이 깨졌다고 안 뜨고 그러는데 그 이미지를 하드 상태로 이응에서 읽어보면 멀쩡하게 잘 되는 신기한 현상. 이게 NTFS 파일시스템 지원 베타 펌웨어의 힘인가(...) by kz
아이오드 .13 버전 말씀이시면 지금 구동중인 버전입니다. 딱히 증상의 원인과 재현 절차를 알 수가 없어서 일단 두고보는 중입니다. 10.07.15 16:02
아이오드 에 복사한 이미지를 먹이면 실행파일이 깨졌다고 안 뜨고 그러는데 그 이미지를 하드 상태로 이응에서 읽어보면 멀쩡하게 잘 되는 신기한 현상. 이게 NTFS 파일시스템 지원 베타 펌웨어의 힘인가(...) by kz
이 문제로 개선된 펌이 카페 대문에 링크 되었습니다. 확인 하시고 평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10.07.15 15:58
아이오드 에 복사한 이미지를 먹이면 실행파일이 깨졌다고 안 뜨고 그러는데 그 이미지를 하드 상태로 이응에서 읽어보면 멀쩡하게 잘 되는 신기한 현상. 이게 NTFS 파일시스템 지원 베타 펌웨어의 힘인가(...) by kz
NTFS 지원돼요? ㅇ_ㅇ;; 언제쯤 일반에 풀릴까요? 매우 기대중 10.07.15 15:57
아이오드 에 복사한 이미지를 먹이면 실행파일이 깨졌다고 안 뜨고 그러는데 그 이미지를 하드 상태로 이응에서 읽어보면 멀쩡하게 잘 되는 신기한 현상. 이게 NTFS 파일시스템 지원 베타 펌웨어의 힘인가(...) by kz
kz // 아, 그러고보니...! 10.07.15 15:51
가오가이가에 나오는 디바이딩 드라이버를 땅에 꽂았을때, 공간완곡이 발생하는 그 경계에 있던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되는가? 짜부러지는가? 거기 있는 사람들은 죽는가? 그들은 가오가이가가 어떻게 보이는가? ...따위의 내용에 대해서 동생님이랑 토론중 [...] by 마사키군
팅이 T-T 차가 없는 게 싸게 먹히긴 하는데 말예요 10.07.15 15:46
면허만 따면 어디 고물딱지 같은 차라도 구해다 주겠다고는 하는데, 생각해보니 주차할 공간 찾는 게 참 곤란하겠다 싶다. 호이포이 캡슐은 아직 안 나왔던가? by kz
zephyr 찾아보니 똑같은 방법이 맨 위에 나오네요ㅋㅋ 10.07.15 15:30
와인이나 한 잔 해볼까 하고 병은 잡았는데 처음 상대하는 코르크 마개가 생각보다 완고하다는 걸 깨달았다. 이 궁리 저 궁리 끝에 결국 나사 주머니를 꺼내서 제일 긴 나사를 돌려 박고 나사 대가리를 가위 손잡이에 걸어서 마개를 땄다. 다음엔 정식으로 따개를 써서 해야지. by kz
승리의 아파트... ;;; 10.07.15 14:46
면허만 따면 어디 고물딱지 같은 차라도 구해다 주겠다고는 하는데, 생각해보니 주차할 공간 찾는 게 참 곤란하겠다 싶다. 호이포이 캡슐은 아직 안 나왔던가? by kz
그래서 전 한달에 80,000원 씩 나가죠. 집 앞 주차비로만. ㅠ.ㅠ 10.07.15 14:44
면허만 따면 어디 고물딱지 같은 차라도 구해다 주겠다고는 하는데, 생각해보니 주차할 공간 찾는 게 참 곤란하겠다 싶다. 호이포이 캡슐은 아직 안 나왔던가? by kz
면허만 따면 어디 고물딱지 같은 차라도 구해다 주겠다고는 하는데, 생각해보니 주차할 공간 찾는 게 참 곤란하겠다 싶다. 호이포이 캡슐은 아직 안 나왔던가? 10.07.15 14:43
면허를 따야겠다. 비용과 시간 면에서 대략 1) 자체시험 학원 2) 그냥 학원 3) 일주일 압축코스 정도로 선택지가 나오는데 뭐가 좋을지... 면허를 따도 소위 장롱면허로 전락하기가 십상이라 익힐 때 몸에 붙어야 하는데. by kz
ㅋ 역시 엔지니어 ㅋ 10.07.15 08:15
와인이나 한 잔 해볼까 하고 병은 잡았는데 처음 상대하는 코르크 마개가 생각보다 완고하다는 걸 깨달았다. 이 궁리 저 궁리 끝에 결국 나사 주머니를 꺼내서 제일 긴 나사를 돌려 박고 나사 대가리를 가위 손잡이에 걸어서 마개를 땄다. 다음엔 정식으로 따개를 써서 해야지. by kz
kz 이미 검토중이라고 하네요 ㅎㅎ 10.07.14 19:32
스패머 쉥키들을 막기위해 이리저리 방법을 고민고민. 아무리 꼼수를 써도 어떻게든 빈틈은 생길테고, 좋은 방법은 머가 있을까 by 탑레이
kz 저 유저리스트에서 스패머가 있을 확률이 있겠군요!! 10.07.14 19:29
스패머 쉥키들을 막기위해 이리저리 방법을 고민고민. 아무리 꼼수를 써도 어떻게든 빈틈은 생길테고, 좋은 방법은 머가 있을까 by 탑레이
kz 1번에서 정상사용자가 걸릴 여지가 많아요 ㅠ 10.07.14 19:29
스패머 쉥키들을 막기위해 이리저리 방법을 고민고민. 아무리 꼼수를 써도 어떻게든 빈틈은 생길테고, 좋은 방법은 머가 있을까 by 탑레이
kz 사진에서 알 수 있는 디자인 담당자의 '학생증'에 대한 이해.... 10.07.14 19:20
학생증 시안 투표 메일이 왔다. 시안7은 없나요??? by 행성5
kz 그런 관점이 있군요...깨우쳐 주셔서 감사해요 10.07.14 17:03
국회의원직을 버리고 청와대 비서실장에 내정된 임태희 의원의 이 말은 맘에 든다... ‘의원직이든 지역구든 원래 내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크게 고민하지 않았다. by 플러슬
kz 그런 계절이 있었지요... 하아... 10.07.14 16:35
위대한 계춘빈-추천이 많아서 보게 된 드라마지만, 극 중 클라이막스와 연결된 주요 모티브가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일본 공익광고 < 고래 그리는 아이 >와 너무도 흡사해서 조금은 감흥이 떨어졌다. 미술치료에서부터 무작정 같은 색으로 칠하는 그림까지... by 하늬
kz 1000개 넘었...(.... 10.07.14 14:49
힘내요! 얼마 안남으셨네. by 데메
kz 1000개 금방이네요 ㅋㅋㅋㅋ 지금 982개던데 ㅋㅋㅋ 10.07.14 13:53
힘내요! 얼마 안남으셨네. by 데메
kz 플필사진은 한번데 바뀌는걸 못봤어요...늘 이렇게 애를 먹이더라구요~~ㅠㅠ;; 10.07.14 13:35
이벤트 당첨돼서 그려주신 내 얼굴...비슷하긴 한데...느낌은 그런데...왠지 어색하다...그래도 프로필사진으로 잠시나마 올려보려고 하는데..올라간건가? by 농우
고기도(..) 10.07.13 23:49
촉촉하고 푸른 상추에 된장을 얹고 밥을 싸 먹고 싶네 갑자기. by kz
kz 광속 커리어 쌓기?! ^^;; 10.07.13 23:46
어제는 기술적으로 찾아봐야할 문제가 있어서 살짝 늦게 잤는데 결국 코딩은 포기하고, 아침 출근길에 아이폰으로 검색해보니 open source 로 쓰기 편한 (심지어 멀티플랫폼) 프로그램이 있었음. 그렇다면 과연 이걸 꼭 전산팀이 나서서 해결해야 하는 거였을까. by 알이즈웰
kz 윗사람이 kz 님을 제대로 쓸 역량이 없었던 거라는... 10.07.13 23:45
어제는 기술적으로 찾아봐야할 문제가 있어서 살짝 늦게 잤는데 결국 코딩은 포기하고, 아침 출근길에 아이폰으로 검색해보니 open source 로 쓰기 편한 (심지어 멀티플랫폼) 프로그램이 있었음. 그렇다면 과연 이걸 꼭 전산팀이 나서서 해결해야 하는 거였을까. by 알이즈웰
kz 자기 자리가 없어진다는 문제도 있는데요.. 그런걸 거부하면 회사 오래 다니기 힘들다능.... 10.07.13 23:37
어제는 기술적으로 찾아봐야할 문제가 있어서 살짝 늦게 잤는데 결국 코딩은 포기하고, 아침 출근길에 아이폰으로 검색해보니 open source 로 쓰기 편한 (심지어 멀티플랫폼) 프로그램이 있었음. 그렇다면 과연 이걸 꼭 전산팀이 나서서 해결해야 하는 거였을까. by 알이즈웰
kz / 아직 심하게 돌려보질 않아서... 그냥 열심히 쓰고 있을 땐 미적지근한 정도네요. 조용해서 좋아요. 10.07.13 13:51
오. 디자인 아주 좋아. by 진근
마사키군 물론 가중치 분포가 다르긴 합니다만... 10.07.13 00:49
여성 동지의 떼쓰기도 어느 정도라야 허허롭게 들어주지. 내가 모실 의향이 있는 건 입헌군주이지 철권독재자가 아니다. by kz
근데 가끔은 여성 동지가 누구냐에 따라서는 떼쓰기도 들어주기도 (읭?) 10.07.13 00:43
여성 동지의 떼쓰기도 어느 정도라야 허허롭게 들어주지. 내가 모실 의향이 있는 건 입헌군주이지 철권독재자가 아니다. by kz
올쏘! 10.07.13 00:33
여성 동지의 떼쓰기도 어느 정도라야 허허롭게 들어주지. 내가 모실 의향이 있는 건 입헌군주이지 철권독재자가 아니다. by kz
kz 프로요가 이거 된다고 해서 여기저기 찾아보는 중입니다. 된다는 소릴 본것 같아요~^^;; 10.07.12 17:45
테더링가능, 메모리확장 가능, 배터리 탈부착 가능...한글입력이야 뭐 되겠지...거기다가 휴대폰은 늘 삼성것만 써서 익숙해져있긴 한데...비쌀것 같고...조건이 대충 잡혀져가는것 같다...제일 큰 조건은 싼거!! ㅋㅋㅋㅋㅋ by 농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