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뭔가 덮어야 할만한 구린게 있나보네요.. 10.07.12 17:36
연예 방송은 몽땅 내조의 여왕 나왔던 그 배우가 여자 후배 때리고 발뺌하다가 뽀록났다는 걸로 시종일관 까던데, 뭐 인간적으로 좀 치사한 짓을 하긴 했지만 왜 굳이 SBS에서 이걸 열심히 이슈로 끌어내는지는 모르겠다. by kz
kz 네 정말 고맙고 안심이 되요 10.07.12 17:18
지난번에 와이프와 산부인과에 갔을때 우리 전에 진료를 받던 산모가 아이 심장이 뛰지 않는다며 울며 나왔었다. 오늘 와이프가 진료를 받으러 갔었는데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한다 정말 고마운 일이다 by 자인
서상현 번역 자체가 영 이상하기도 하고 제가 이해한 앞 내용에 적절한 번역어가 떠오르지도 않았는데, 협조하지 않는 정도면 비슷하겠네요. :) 10.07.12 16:55
At the founding ordinary people were not routinely living in multiple noncoordinating jurisdictions. / 건국 초기에 보통사람들은 비타협적인 복수의 관할권 내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하지 않았다. by kz
"서로 협조하지 않는" 정도면 적당한가요? 서로 맞추려고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지 일부러 반대로 간다는 얘기는 아니니까 "상충하는"은 아닌 것 같아요. 10.07.12 14:35
At the founding ordinary people were not routinely living in multiple noncoordinating jurisdictions. / 건국 초기에 보통사람들은 비타협적인 복수의 관할권 내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하지 않았다. by kz
kz 검토를 해봐야 제가 별거 있겠습니까? 제 상황 계산일 뿐이지요~^^ 10.07.11 22:37
따져보니 결국 넥서스원 by 농우
데메 흠... -_- 10.07.11 08:41
공식적으로 오늘 처음 내게 정확히 중매라는 용어를 써서 제의가 들어왔음을 기록한다. 근데 이쁘냐는 물음에 착하다는 답이 오면 어떡하나효(...) by kz
헉 연상... 10.07.11 02:13
공식적으로 오늘 처음 내게 정확히 중매라는 용어를 써서 제의가 들어왔음을 기록한다. 근데 이쁘냐는 물음에 착하다는 답이 오면 어떡하나효(...) by kz
이쁘고 착한거랑, 착하고 이쁜건 다른겁니다.(...) 10.07.11 01:14
공식적으로 오늘 처음 내게 정확히 중매라는 용어를 써서 제의가 들어왔음을 기록한다. 근데 이쁘냐는 물음에 착하다는 답이 오면 어떡하나효(...) by kz
사람들은 '이쁜 게 착한거야' 라고 생각하지요 10.07.11 00:12
공식적으로 오늘 처음 내게 정확히 중매라는 용어를 써서 제의가 들어왔음을 기록한다. 근데 이쁘냐는 물음에 착하다는 답이 오면 어떡하나효(...) by kz
kz ㄱㄱ 10.07.11 00:02
공식적으로 오늘 처음 내게 정확히 중매라는 용어를 써서 제의가 들어왔음을 기록한다. 근데 이쁘냐는 물음에 착하다는 답이 오면 어떡하나효(...) by kz
도모 착하다고 하네요(...) 10.07.11 00:01
공식적으로 오늘 처음 내게 정확히 중매라는 용어를 써서 제의가 들어왔음을 기록한다. 근데 이쁘냐는 물음에 착하다는 답이 오면 어떡하나효(...) by kz
현자에게 중매면 그 분은 천사인가효? 10.07.10 23:57
공식적으로 오늘 처음 내게 정확히 중매라는 용어를 써서 제의가 들어왔음을 기록한다. 근데 이쁘냐는 물음에 착하다는 답이 오면 어떡하나효(...) by kz
이쁘냐는 물음에 답이 되었을거에요;;; 10.07.10 23:54
공식적으로 오늘 처음 내게 정확히 중매라는 용어를 써서 제의가 들어왔음을 기록한다. 근데 이쁘냐는 물음에 착하다는 답이 오면 어떡하나효(...) by kz
3) 업계의 일반적인 디자인을 벗어났을 때 과연 브랜드가 기억되는 효과가 있을 것인가? 10.07.10 23:17
바코드를 포함한 스티커 제작 업체가 그렇게 쓸만한 데가 없나? 스티커 시안이 나온 걸 보내주면 바코드를 찍어주겠다는 업체는 무슨 일을 그렇게 하지 -_- by kz
1) 생산자 사진이 붙어있는데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세대교체의 필요성. 1-1) 생산자 사진을 바꿀 것인가? 1-2) 아예 뺄 것인가? 2) 두 경우 모두 브랜드의 연속성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10.07.10 23:07
바코드를 포함한 스티커 제작 업체가 그렇게 쓸만한 데가 없나? 스티커 시안이 나온 걸 보내주면 바코드를 찍어주겠다는 업체는 무슨 일을 그렇게 하지 -_- by kz
상충하는, 분열된, 부등한, 대립하는, 어긋나는 "국제 헌법을 제정할 때, 보통 사람들은 복수의 상충하는 사법권 내에서 일상생활을 하지 않았다." 적절한 말을 찾기가 힘드네요. 10.07.10 23:03
At the founding ordinary people were not routinely living in multiple noncoordinating jurisdictions. / 건국 초기에 보통사람들은 비타협적인 복수의 관할권 내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하지 않았다. by kz
이는 593에서 이상적인 구현 상태를 제시하며 다시 나오는데, 1) 인증 프레임이 어디에나 붙어 있고 2) 그에 따라 속지주의 속인주의 모두 적용이 가능하면 좋을 것이라고 하는데, 1이 어떻게 가능할지 서비스들이 프레임크를 100% 적용할지는 좀 의문이다. 10.07.10 23:00
447피쓰리피 씨씨엘과같은양성화프레임워크로서 by kz
kz // 아, 왠지 기대되네요, 진짜로... ;;; 10.07.10 00:51
ヾ(.꒪_꒪)ノシ 훠이~ 훠이~ by 마사키군
전 그래서 언제부턴가 이건 아니다 싶은 친신은 그냥 내버려둬요; 그렇게 해도 스스로 친신 지우고 다시 거는 경우도 있어요 [...] 10.07.10 00:03
최근 대량으로 친구끊기를 했더니 두 번째 친신이 들어오는 찜찜한 장면을 보게 되는데 기업체의 무인격적인 계정이야 그렇다 쳐도 개인 계정이 두 번째 친신을 하는 건 좀 그렇다. 친구 수가 천 단위다 보니 일일이 기억하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기억은 해주지 좀. 인간적으로. by kz
kz 자동수락가지곤 좋은 사람을 만나긴 좀 힘들어졌죠 -_ - ;; 10.07.09 23:52
최근 대량으로 친구끊기를 했더니 두 번째 친신이 들어오는 찜찜한 장면을 보게 되는데 기업체의 무인격적인 계정이야 그렇다 쳐도 개인 계정이 두 번째 친신을 하는 건 좀 그렇다. 친구 수가 천 단위다 보니 일일이 기억하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기억은 해주지 좀. 인간적으로. by kz
장면들은 오히려 연극으로 꾸미면 어떨까 싶은만큼 인상적이고 극적인데, 아무래도 전반까지 갓난쟁이가 등장해야 하니 연극으론 무리겠지. 10.07.09 23:50
작정하고 최루탄. 앞뒤 정황으로는 나올 수 없는 장면들이 많지만 그런 게 중요한 영화는 아니다. 감정선을 잘 타면서도 수감자 육아부터 사형제까지 두루 짚어가는 게 썩 좋다. 특히 나문희가 연기한 전직 음대 교수의 회한에 찬 피아노 연주가 인서트와 연결되는 부분이 압권. by kz
짹군 전에 300을 넘고 나서 자동수락으로 바꿨다가 다시 300 가까이 내려간 거예요. 자동수락의 만족도가 별로라는 결론만 얻고 말았네요 -_-a 10.07.09 23:49
최근 대량으로 친구끊기를 했더니 두 번째 친신이 들어오는 찜찜한 장면을 보게 되는데 기업체의 무인격적인 계정이야 그렇다 쳐도 개인 계정이 두 번째 친신을 하는 건 좀 그렇다. 친구 수가 천 단위다 보니 일일이 기억하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기억은 해주지 좀. 인간적으로. by kz
'ㅅ' 전 살아남았군요 .. 10.07.09 23:45
최근 대량으로 친구끊기를 했더니 두 번째 친신이 들어오는 찜찜한 장면을 보게 되는데 기업체의 무인격적인 계정이야 그렇다 쳐도 개인 계정이 두 번째 친신을 하는 건 좀 그렇다. 친구 수가 천 단위다 보니 일일이 기억하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기억은 해주지 좀. 인간적으로. by kz
조제 뉴스에 얘기가 나오던데 전에 지하철에서 그쪽 노조의 홍보물을 본 기억이 나서요. 10.07.09 23:19
지경부 전력사업 구조개편? by kz
isdead 마사키군 포레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7.09 23:18
6시 내고향 보다가 홍합살 담아놓은 거 보니 삶아서 소주 한 잔 했으면 싶다. 술 끊긴 글렀네... by kz
다음 스카이뷰로 칠곡군 운동장 현장은 찾았는데 그 북쪽으로 훑어봐도 붉은 체크는 없고 사일로처럼 생긴 둥그런 시설도 못 찾겠다. 아주 최근에 생긴 건가... 10.07.09 23:17
칠곡군운동장 북쪽의 빨간체크는 사일로인가 by kz
술은 끊는게 아니라 줄이는거죠 ㅎㅎ 10.07.09 19:27
6시 내고향 보다가 홍합살 담아놓은 거 보니 삶아서 소주 한 잔 했으면 싶다. 술 끊긴 글렀네... by kz
술을 끊는게 가능한가요? (2) 10.07.09 18:43
6시 내고향 보다가 홍합살 담아놓은 거 보니 삶아서 소주 한 잔 했으면 싶다. 술 끊긴 글렀네... by kz
술을 끊는게 가능한가요? 10.07.09 18:26
6시 내고향 보다가 홍합살 담아놓은 거 보니 삶아서 소주 한 잔 했으면 싶다. 술 끊긴 글렀네... by kz
? 10.07.09 17:14
지경부 전력사업 구조개편? by kz
리눅스 불여우에선 성공 10.07.09 13:58
우리은행 엔프로텍트 설치 안 하고 로그인 해봤더니 된다. 이대로 로그인 된 것도 반갑지만 쓸데없이 묵직한 플래시 애니메이션 안 보는 것도 그에 못지 않게 좋네(...) by kz
맥에서는 사파리로 대강 넘어갔는데, 리눅스 크롬에서는 엔프로텍트 안 쓴다고 확인까지 해줘도 자꾸 거부한다. -_- 이러지 맙시다 10.07.09 13:57
우리은행 엔프로텍트 설치 안 하고 로그인 해봤더니 된다. 이대로 로그인 된 것도 반갑지만 쓸데없이 묵직한 플래시 애니메이션 안 보는 것도 그에 못지 않게 좋네(...) by kz
잡상인 생각하고 있는 용도가 Google Map Chart for 대한민국...정도라서 비슷하게만 떨어지면 괜찮을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좌표 변환식을 어떻게 고쳐야 되는지 모르;;; 10.07.08 23:41
아까 뻘화면 나왔던 거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확인하고 제대로 그렸다 . 분절된 폴리곤을 어떻게 기계적으로 처리할지랑 그걸 테스트할 KML 문법 알아보느라 시간이 좀 들었다. 좌표도 서쪽으로 300미터 밀린 정도로 거의 제대로 잡혔고 섬을 따로 그려서 해안선도 깔끔해졌다. by kz
오차가 300미터 정도면 용도에 따라서는 큰 오차 아닌가요? :0 10.07.08 23:39
아까 뻘화면 나왔던 거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확인하고 제대로 그렸다 . 분절된 폴리곤을 어떻게 기계적으로 처리할지랑 그걸 테스트할 KML 문법 알아보느라 시간이 좀 들었다. 좌표도 서쪽으로 300미터 밀린 정도로 거의 제대로 잡혔고 섬을 따로 그려서 해안선도 깔끔해졌다. by kz
아까 뻘화면 나왔던 거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확인하고 제대로 그렸다 . 분절된 폴리곤을 어떻게 기계적으로 처리할지랑 그걸 테스트할 KML 문법 알아보느라 시간이 좀 들었다. 좌표도 서쪽으로 300미터 밀린 정도로 거의 제대로 잡혔고 섬을 따로 그려서 해안선도 깔끔해졌다. 10.07.08 22:57
구글 어스에 그려본 행정구역 . 왜 좌표가 어긋났는지도 모르겠고, 중간중간 끊어지는 것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by kz
kz // 뭐 그렇긴 하죠-_- 저도 저 혼자 들어갔던건 아닙니다 ;;; 10.07.08 22:27
아참, 전부터 궁금했는데 여기 Watson이라는 상점은 뭐하는 곳인가효-_-? 저번에도 들어갔는데 화장품점도 아니고 뭐랄까, 정의하기 힘든 느낌. 그냥 단순히 잡화점인가? GS칼텍스 멤버십이 된다길래 놀래기도 했는데... by 마사키군
이런 거 때문에도 설계가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제한된 강판 안에서 얼마나 많이 절단할 수 있는가?의 문제가 더 크다고 하네요 10.07.08 22:24
그 소위 “빅뱅 방식”이라는 건 현대중공업에서 선박 건조를 최대한 빨리 하기 위해 도입한 방식이기도 하다. by kz
kz // 흠흠, 고맙습니다 ;;; 10.07.08 21:58
또또또 꿈나비 님께서 주신 [ 즐겨보는 웹툰 ] 사실 웹툰 안본지 좀 오래됐지요-_- 요새 보는건 낢에게와요(요건 완결-_-), 스쿨홀릭이랑 와라 편의점 정주행... 정도? 요 릴은 tigger10 님께 넘겨봅니다 ;;; by 마사키군
잡상인 아 그랬나요 눈에 좀 익긴 하더라구요. 이번엔 아역들이 참 좋은 거 같애요ㅋ 10.07.08 18:12
유진 나온다더니 주인공이었네... by kz
유진 아역이 옛날에 대장금에 장금이 아역으로 나왔던 배우죠? 처음에 못 알아보겠더라구요 10.07.08 18:06
유진 나온다더니 주인공이었네... by kz
포레스트 찾으니까 나오네요. UTM이었습니다. :) 10.07.08 13:39
구글 어스에 그려본 행정구역 . 왜 좌표가 어긋났는지도 모르겠고, 중간중간 끊어지는 것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by kz
'GPS 장치(아셈 GPS741)로 수집한 WGS84타원체 UTM좌표계 데이타가 있습니다.(첨부된 gps.zip) WGS84타원체 UTM좌표계 데이타를 GRS80타원체 TM좌표계로 변환'하는 질문글 이라면서 정답이 ㄷㄷ 10.07.08 13:29
구글 어스에 그려본 행정구역 . 왜 좌표가 어긋났는지도 모르겠고, 중간중간 끊어지는 것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by kz
포레스트 원래 폴리곤이 부분부분 새로 시작하는 부분이 있나본데 저기서는 그냥 하나로 쭉 이어서 그렸거든요. 아마 폴리곤을 분리하면 해안선은 깔끔해질 거 같애요. :) 10.07.08 12:46
구글 어스에 그려본 행정구역 . 왜 좌표가 어긋났는지도 모르겠고, 중간중간 끊어지는 것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by kz
표준 UTM 좌표계인지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던 TM좌표계인지 기준점은 어디인지 확인이 필요할것 같고요, 해안선은 노드가 연결되지 않고 세그먼트로 분리된 상태인건가요? 분리된 상태라면 일단 연결이 필요할듯 합니다. 10.07.08 12:39
구글 어스에 그려본 행정구역 . 왜 좌표가 어긋났는지도 모르겠고, 중간중간 끊어지는 것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by kz
구글 어스에 그려본 행정구역 . 왜 좌표가 어긋났는지도 모르겠고, 중간중간 끊어지는 것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10.07.08 12:25
.SHP에서 얻은 좌표를 기왕이면 경위도로 쓰자 싶어서 숫자를 보니 대강 예전 네이버 지도에서 쓰던 값과 비슷해서 busfinder에 있던 Proj의 tmerc->latlong 변환값을 그대로 썼더니 강릉시가 모양은 나는데 충북 한가운데에 나타난다. (...) by kz
KML을 만들기 위해 awk를 썼는데, awk 안에서 변환용 py를 호출하면 동일 좌표가 나오고(아마 표준입출력 버퍼 때문인 듯), 좌표변환 없이 KML을 만든 다음 전체를 넘기니까 잘 나온다. 10.07.08 12:24
.SHP에서 얻은 좌표를 기왕이면 경위도로 쓰자 싶어서 숫자를 보니 대강 예전 네이버 지도에서 쓰던 값과 비슷해서 busfinder에 있던 Proj의 tmerc->latlong 변환값을 그대로 썼더니 강릉시가 모양은 나는데 충북 한가운데에 나타난다. (...) by kz
경위도 좌표로 바꾸면 앱엔진에서 데이터필드로 경위도 지점을 지원하니까 간단하게 넣을 수 있어서, 가급적 변환하는 게 좋다. 10.07.08 11:48
.SHP에서 얻은 좌표를 기왕이면 경위도로 쓰자 싶어서 숫자를 보니 대강 예전 네이버 지도에서 쓰던 값과 비슷해서 busfinder에 있던 Proj의 tmerc->latlong 변환값을 그대로 썼더니 강릉시가 모양은 나는데 충북 한가운데에 나타난다. (...) by kz
1:1 좌표 변환으로 만들면 82만 줄이나 되는데 그걸 uniq로 걸러보면 고작 2천 줄만 남는다. 좌표 변환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건데... 뭐가 문제인지 내가 알 수가 있나; orz 10.07.08 11:43
.SHP에서 얻은 좌표를 기왕이면 경위도로 쓰자 싶어서 숫자를 보니 대강 예전 네이버 지도에서 쓰던 값과 비슷해서 busfinder에 있던 Proj의 tmerc->latlong 변환값을 그대로 썼더니 강릉시가 모양은 나는데 충북 한가운데에 나타난다. (...) by kz
kz 그 뭐죠. 귤하고 어떤 사물들이 눈하고 입 합성시켜 말하는 징그런 녀석들 나오는 동영상처럼요. ㅎㅎ 10.07.08 10:55
군말없이 잔병하나 없이 잘도 크는구나. by 파리아이
다른 데는 어떤가 하고 전체 지도의 좌표를 일괄변경해서 KML로 만들었는데, 형식은 맞는 거 같은데 안 열리는 건 일단 넘어가고, 왜 다른 폴리곤의 좌표들이 하나로 통일돼서 나오는 건지 모르겠다. 10.07.08 10:38
.SHP에서 얻은 좌표를 기왕이면 경위도로 쓰자 싶어서 숫자를 보니 대강 예전 네이버 지도에서 쓰던 값과 비슷해서 busfinder에 있던 Proj의 tmerc->latlong 변환값을 그대로 썼더니 강릉시가 모양은 나는데 충북 한가운데에 나타난다. (...) by kz
우유과자 손가락만 어떻게 좀 했어도(...) 10.07.08 10:10
2NE1에서 박봄 을 애정하는 것과 같은 이유로, f(x)의 fxLuna 를 애정하기로 결정. 라라라에서 비트리올 부르는 거 보니까 노래는 혼자 다 하더만. by kz
불쌍한 옥주현 10.07.08 10:05
2NE1에서 박봄 을 애정하는 것과 같은 이유로, f(x)의 fxLuna 를 애정하기로 결정. 라라라에서 비트리올 부르는 거 보니까 노래는 혼자 다 하더만. by kz
jasper 땡큐! 땡큐! 10.07.08 10:04
노라조빈 의 카레로 여는 아침. by kz
EsBee 인도 기술자를 초빙해서 만들면!! 10.07.08 10:04
노라조빈 의 카레로 여는 아침. by kz
incipit 옛날 얘기죠-_- 10.07.08 10:03
2NE1에서 박봄 을 애정하는 것과 같은 이유로, f(x)의 fxLuna 를 애정하기로 결정. 라라라에서 비트리올 부르는 거 보니까 노래는 혼자 다 하더만. by kz
ㅋㅋㅋㅋ 최고 최고에요 ㅋㅋ 10.07.08 10:00
노라조빈 의 카레로 여는 아침. by kz
태그에서 눈물이 ㅠㅠ 10.07.08 09:57
2NE1에서 박봄 을 애정하는 것과 같은 이유로, f(x)의 fxLuna 를 애정하기로 결정. 라라라에서 비트리올 부르는 거 보니까 노래는 혼자 다 하더만. by kz
kz 이제까진 잘 됐었거든요~그래서 더 당황스럽다는...ㅠㅠ;; 10.07.08 09:37
결국 와이브로 egg님은 사망하신듯...아니면 매우 위중한 상태이신듯...전원도 파란불, 와이파이도 파란불...그런데 와이브로쪽만 분홍색 불이 깜빡깜빡! 어제부터 계속 이런다. 이러면 인터넷 엑세스가 안되고...이래서야 쓸모가 없는놈이 돼버린다. A/S 센터를 호출해야하나? by 농우
kz ㅎㅎ 왠지 슬퍼지는... 10.07.08 09:33
방금 지진 있었다는데 전혀 못느꼈다능 by gyedo
일단 인도 회사에서 만든 사이다를 어디서 수입해야... 10.07.08 09:32
노라조빈 의 카레로 여는 아침. by kz
kz 문제는 생각했던거랑 사이트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거죠...^^ 10.07.07 23:21
크롬을 주 브라우져로 쓸지 알고 울 기관 사이트 표준화 사전 정착.....테스트 중 호환되지 않는 코드......수정보다는 삭제로 해결....푸하하하하 by 삼척복지관
incipit 그런 거겠죠? T-T 10.07.07 22:55
떡볶이에 튀김이 간절하게 땡겨서 저녁이나 때울까 하고 갔는데 시장통에서 거기만 안해... 들른 김에 반찬가게 갔더니 아저씨가 오랜만에 왔다면서 알은채를 하는데 은근한 웃음과 함께 오늘은 혼자 왔네요 하네. 언제는 혼자 안 온 적 있나요... 오백원 식혜나 한 컵 마시며 왔다. by kz
다른분과 착각하셨나봐요; 10.07.07 22:54
떡볶이에 튀김이 간절하게 땡겨서 저녁이나 때울까 하고 갔는데 시장통에서 거기만 안해... 들른 김에 반찬가게 갔더니 아저씨가 오랜만에 왔다면서 알은채를 하는데 은근한 웃음과 함께 오늘은 혼자 왔네요 하네. 언제는 혼자 안 온 적 있나요... 오백원 식혜나 한 컵 마시며 왔다. by kz
kz // 눙무리 (ToT) 10.07.07 13:30
<용어정리> 동생님 - 호부호형이 허락되지 않은 , 이 시대가 낳은 사생아 // 친구님 - 뭔가의 이유를 붙여서 그 기 념 품 을 받고싶어하는 XX 염색체의 소유자 // 친구놈 - 2차원에서만 애인을 사귈 수 있는 저주 를 받은 불쌍한 인물. 당신은 시대의 눈물을 본다. by 마사키군
약국에서도 팔고 마트에서도 팔고 여기저기서 팝니다~ 치실 쓰는 법은 이렇게 . 저는 오랄비 덴탈 플로스(왁싱 된 것, 허브 코팅된 것) 쓰는데 좋습니다. 하루에 한번만 해줘도 분명 효과가 있지요! 10.07.07 13:25
치간칫솔 쓰려는데 거울 보고 하려니 영 자세가 안 나온다. 공간개념이 흐트러져 -_- by kz
달크로즈 약국 가면 파나요?; 치과 다녀오고 나니 이것저것 새로 습관 들여야 할 게 많네요 orz 10.07.07 13:11
치간칫솔 쓰려는데 거울 보고 하려니 영 자세가 안 나온다. 공간개념이 흐트러져 -_- by kz
치실을 권해드립니다. 익숙해지면 거울 안보고도 하실 수 있어요. 10.07.07 12:47
치간칫솔 쓰려는데 거울 보고 하려니 영 자세가 안 나온다. 공간개념이 흐트러져 -_- by kz
kz // 아... 그런거군요. 오늘은 안써야지 ( '')a 10.07.07 01:17
내 방이 너무 덥고 습해서 어제는 잠도 제대로 못잤고 해서, 잠 정도는 푹 자자는 의미로 수면제를 샀는데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네. by 마사키군
kz // 전 진실만을 말합니다 [...] 10.07.07 01:12
으헝헝, 저 좀 살려주세요ㅠ_ㅠ 맥에서 파일을 zip으로 압축한 다음(맥에는 zip 압축기가 들어있더군요. 그거로 압축했어요) 제 PC에서 압축파일을 열어보니 파일명이 다 깨져서 나오네요 ㅠ_ㅠ 이거 어떻게 본래 파일명으로 압축 해제할 수 있는 방법 없나요 엉엉 ㅠ_ㅠ by 마사키군
미소중지 저도 저거 쓴 기자에게 좀 물어보고 싶네요ㅎㅎ 10.07.06 20:34
TV 사양을 살펴보면 일부 제품은 120Hz 또는 240Hz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화면 떨림이나 끌림 현상을 줄이는 'Hz' 기술을 사용한 제품이라는 뜻이다. ... by kz
??? Hz 언제부터 기술 이름이었죠 10.07.06 19:06
TV 사양을 살펴보면 일부 제품은 120Hz 또는 240Hz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화면 떨림이나 끌림 현상을 줄이는 'Hz' 기술을 사용한 제품이라는 뜻이다. ... by kz
지하생활자 오오 그런 해석이ㅋㅋㅋ 10.07.06 18:55
TV 사양을 살펴보면 일부 제품은 120Hz 또는 240Hz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화면 떨림이나 끌림 현상을 줄이는 'Hz' 기술을 사용한 제품이라는 뜻이다. ... by kz
ㅋㅋㅋㅋㅋㅋㅋ허접의 약자인가요 10.07.06 18:48
TV 사양을 살펴보면 일부 제품은 120Hz 또는 240Hz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화면 떨림이나 끌림 현상을 줄이는 'Hz' 기술을 사용한 제품이라는 뜻이다. ... by kz
Gloridea ㅋㅋㅋㅋㅋㅋㅋㅋ 10.07.06 18:12
TV 사양을 살펴보면 일부 제품은 120Hz 또는 240Hz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화면 떨림이나 끌림 현상을 줄이는 'Hz' 기술을 사용한 제품이라는 뜻이다. ... by kz
EsBee 신기술 소개입니다ㅋㅋ 10.07.06 18:12
TV 사양을 살펴보면 일부 제품은 120Hz 또는 240Hz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화면 떨림이나 끌림 현상을 줄이는 'Hz' 기술을 사용한 제품이라는 뜻이다. ... by kz
kz 아류작인가효 ㅋㅋ 10.07.06 18:11
TV 사양을 살펴보면 일부 제품은 120Hz 또는 240Hz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화면 떨림이나 끌림 현상을 줄이는 'Hz' 기술을 사용한 제품이라는 뜻이다. ... by kz
ㅋㅋㅋㅋㅋㅋ 뭐죠 이거 ㅋㅋㅋㅋ 10.07.06 18:09
TV 사양을 살펴보면 일부 제품은 120Hz 또는 240Hz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화면 떨림이나 끌림 현상을 줄이는 'Hz' 기술을 사용한 제품이라는 뜻이다. ... by kz
ㅋㅋㅋㅋㅋ 10.07.06 18:03
TV 사양을 살펴보면 일부 제품은 120Hz 또는 240Hz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화면 떨림이나 끌림 현상을 줄이는 'Hz' 기술을 사용한 제품이라는 뜻이다. ... by kz
kz // 영화관을 고3때 처음 갔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쿨럭쿨럭) 10.07.06 16:24
으헝헝, 저 좀 살려주세요ㅠ_ㅠ 맥에서 파일을 zip으로 압축한 다음(맥에는 zip 압축기가 들어있더군요. 그거로 압축했어요) 제 PC에서 압축파일을 열어보니 파일명이 다 깨져서 나오네요 ㅠ_ㅠ 이거 어떻게 본래 파일명으로 압축 해제할 수 있는 방법 없나요 엉엉 ㅠ_ㅠ by 마사키군
kz 푸하하하하하하 그렇군요 10.07.06 16:20
백 투 더 퓨처 2에 나왔던 미래 날짜가 오늘이란 얘기가 있고, 잘못된 정보다. 정확한 날짜는 안 나온다는 얘기가 있는데 사실은 뭔가요. 구글링해도 모르겠네. by EsBee
kz 아닐거예요 지금 온몸에 물린 흔적이 ㅠㅠ 10.07.06 11:08
아.. 왕따시만한 모기 한마리가 절 신경쓰이게 하네요 by kida
이전 언젠가 이 앞을 지날 때 종업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죄다 밖에 나와서 저마다 서든 쪼그리든 하고 몇몇은 담배도 피고 있는 걸 봤는데 뭔가... 들어가고 싶지 않은 풍경이었다. 10.07.06 10:09
I'm FRESH , 음식은 그렇다 치고, 냉방이 좋지 않아 더웠으며 담배 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냉방과 금연은 이 계절 이 시대의 기본인데 의외였습니다. by kz
kz 전 사실 얼음은 한 3시간 간 것 같고 (팩 여러개), 대야물은 한 1.5시간마다 갈아줬었어요. ㅋ 10.07.05 18:13
친환경적 냉방 실험: 1) 시원한 대야물에 발 담그기, 2) 냉장실 아이스팩들 꺼내 모아 선풍기 바람 그 앞으로 쏘기, 3) 실외온도가 실내보다 높은 오전/오후에는 창문/베란드문 닫기, 4) 실외온도가 낮은 밤/새벽에는 열기. 오늘 33도였고 데탑을 빠방 돌렸음에도, by 태우
kz 그니까 자바스크립으로 canvas에서... ( __);; 10.07.05 17:50
<대가의 질문> ' 차트 표시하고 싶은데 앱 엔진이 BufferedImage를 지원 않긔. 그래서 URLFetch 서비스로 해결했삼 ' <일반 개발자들> '님하! 자바스크립이 킹왕짱임 자바 즐' by fupfin
kz 아크 정도면 뭐 다른 거 부러울 게 없죠. ^^ 10.07.05 17:26
매직 마우스 잠깐 만져 봤는데 f*ckin' sh*t이다. 나랑은 전혀 안 맞다. by kz
fupfin 실은 아크마우스를 쓰고 있다지요(...) 10.07.05 17:25
매직 마우스 잠깐 만져 봤는데 f*ckin' sh*t이다. 나랑은 전혀 안 맞다. by kz
cryingkids 트랙패드가 참 좋은 거 같애요 맥북은 10.07.05 17:25
매직 마우스 잠깐 만져 봤는데 f*ckin' sh*t이다. 나랑은 전혀 안 맞다. by kz
다행이군요. 뽐뿌를 심하게 받다가 살짝 비켜서 다른 대안을 선택했... 10.07.05 16:33
매직 마우스 잠깐 만져 봤는데 f*ckin' sh*t이다. 나랑은 전혀 안 맞다. by kz
전 맥북프로 유저인데 쓰다보니 매직마우스 놔두고 트랙패드만 쓰게 되더군요 ^^;; 10.07.05 16:32
매직 마우스 잠깐 만져 봤는데 f*ckin' sh*t이다. 나랑은 전혀 안 맞다. by kz
첨에 만져보면 그립감도 안맞고..이상한데 조금만 지나 익숙해지면..최고랍니다^^; 10.07.05 16:29
매직 마우스 잠깐 만져 봤는데 f*ckin' sh*t이다. 나랑은 전혀 안 맞다. by kz
kz 쌈장여사 개인적인 입에는 좋은데,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니까요~ 10.07.05 11:20
쌈장여사 님, 얼마 전에 고기전용 쌈장을 사다놓고 종종 먹는데요 이게 맛이 좀 맵다 싶어요. 제가 매운 걸 즐기진 않지만 취약한 수준도 아닌데 말이죠. 정말 매운맛으로 맞춰져 있는 건가요 아니면 제 혀가 나약해진 건가요? by kz
kz ...어?! 10.07.05 11:06
히스테리를 진단하는 기준 몇 가지 . '자신이 관심의 중심이 아닌 상황에 있는 것을 불편해 함', '감정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피상적으로 표현됨', '피암시적임. (즉, 다른사람이나 상황에 의해 쉽게 영향을 받음)', '지나치게 인상적이고 세밀함이 결여된 형태의 언어' by tnm
쌈장여사 쌈장 자체가 매운맛으로 맞춰진 건 아니란 말씀인가요? 10.07.05 09:50
쌈장여사 님, 얼마 전에 고기전용 쌈장을 사다놓고 종종 먹는데요 이게 맛이 좀 맵다 싶어요. 제가 매운 걸 즐기진 않지만 취약한 수준도 아닌데 말이죠. 정말 매운맛으로 맞춰져 있는 건가요 아니면 제 혀가 나약해진 건가요? by kz
아하하하 노화됨에 따라 입맛이 변하긴 한거 같아요^^ 많이 매우시면 살짝만 넣어서 드셔보시는건 어떨까요? 10.07.05 09:48
쌈장여사 님, 얼마 전에 고기전용 쌈장을 사다놓고 종종 먹는데요 이게 맛이 좀 맵다 싶어요. 제가 매운 걸 즐기진 않지만 취약한 수준도 아닌데 말이죠. 정말 매운맛으로 맞춰져 있는 건가요 아니면 제 혀가 나약해진 건가요? by kz
까소봉 에잉 아실만한 분이(...) 10.07.05 08:22
우리의 경전 맥심이 두 개라니 ! by kz
음. 기관총 얘기인줄 알았습니다(...) 10.07.05 08:17
우리의 경전 맥심이 두 개라니 ! by kz
kz 하지만 사.실.이.라.는.거 ㅠ_ㅠ 10.07.04 22:03
쌈장여사 님, 얼마 전에 고기전용 쌈장을 사다놓고 종종 먹는데요 이게 맛이 좀 맵다 싶어요. 제가 매운 걸 즐기진 않지만 취약한 수준도 아닌데 말이죠. 정말 매운맛으로 맞춰져 있는 건가요 아니면 제 혀가 나약해진 건가요? by kz
양뉴 (...여기서 웃으면 안 될 것 같은 느낌!) 10.07.04 21:53
쌈장여사 님, 얼마 전에 고기전용 쌈장을 사다놓고 종종 먹는데요 이게 맛이 좀 맵다 싶어요. 제가 매운 걸 즐기진 않지만 취약한 수준도 아닌데 말이죠. 정말 매운맛으로 맞춰져 있는 건가요 아니면 제 혀가 나약해진 건가요? by kz
kz 전 어렸을 땐 참 매운거 잘 먹었는데- 늙으니깐................ 10.07.04 21:28
쌈장여사 님, 얼마 전에 고기전용 쌈장을 사다놓고 종종 먹는데요 이게 맛이 좀 맵다 싶어요. 제가 매운 걸 즐기진 않지만 취약한 수준도 아닌데 말이죠. 정말 매운맛으로 맞춰져 있는 건가요 아니면 제 혀가 나약해진 건가요?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