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ida smplayer 무심코 닫았다가 mplayer 직접 띄우는 낭패를 방금 겪었습니다ㅋㅋㅋㅋ 10.08.06 21:58
ubuntu maverick libglib2.0-0=2.25.12 패키지가 컴파일러 최적화가 심하게 적용되어 i386 플랫폼에서 제대로 설치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amd64에서는 잘 된다는 모양. 덕분에 거의 모든 프로그램이 뜨다 죽어서, 급 벙찐 사람들 많을 거다. by kz
ㅋㅋㅋ 태그 압박이 10.08.06 21:45
ubuntu maverick libglib2.0-0=2.25.12 패키지가 컴파일러 최적화가 심하게 적용되어 i386 플랫폼에서 제대로 설치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amd64에서는 잘 된다는 모양. 덕분에 거의 모든 프로그램이 뜨다 죽어서, 급 벙찐 사람들 많을 거다. by kz
엠비씨플러스골프 님의 친신이 있어서 들렀다가 미투골프 채널이 생긴 걸 알았다. 전국 어디에나 골프장과 골프연습장이 생겼고, 그 결과랄까, 그만큼 골프가 고급 이미지를 벗고 쁘띠 부르주아에게까지 내려온지 오래니 미투 생태계에 골프 정보도 나름 가치있는 정보가 되겠다 싶다. 10.08.06 21:32
방폐장 지으려던 굴업도 에 이제 골프장 짓는다고 합니다. by kz
세레 시맨틱 웹이 단박에 가까워지는 사건이 될지도 모르겠어요ㅎ 10.08.06 21:24
트위터 어노테이션이란 걸 만든다던데, 모든 것에 대한 관련성이라는 점에서 현재의 미투 글감보다는 레뷰에서 한동안 했던 미투 연동에 가까울 것 같다. 트위터가 RDF로 기계화되면 무서울 거라고 하는데 미투 글감도 메타 정보를 통해 기계화하면 좋겠다. 네이버니까 안 될까? by kz
정보가 좀 더 시맨틱하게 되겠네요. 10.08.06 21:23
트위터 어노테이션이란 걸 만든다던데, 모든 것에 대한 관련성이라는 점에서 현재의 미투 글감보다는 레뷰에서 한동안 했던 미투 연동에 가까울 것 같다. 트위터가 RDF로 기계화되면 무서울 거라고 하는데 미투 글감도 메타 정보를 통해 기계화하면 좋겠다. 네이버니까 안 될까? by kz
isdead 에어컨 빠방하게 틀어주셔서 편하게 있었습니다. 테레비가 어찌나 크던지ㅋㅋ 10.08.06 20:26
강남권에 들어선 김에 카츠로우 들렀다. 새우는 여전히 거대했고 덤으로 나온 안심(이었나... 먹느라 정줄을 놔서...)도 행복했다. 캔맥을 잔에 따라 마셨는데 이것도 썩 좋았다. 술맛을 잘 모르니 평하긴 뭐하지만 순한 편인 것 같은데 깔끔해서 튀김에 곁들이기 괜찮은 것 같다. by kz
kz 워터게이트보다 더 크게 이슈가 되어야할텐데 조용하니....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 기분...ㅠㅠ;; 10.08.06 20:24
총리실, 여야 의원-장차관 등 2천명 불법사찰 .:: 아직은 추정일 뿐인데 제목이 너무 선정적이다....그래도 말이지...소문만으로도 이런 건 큰일인건데... by 농우
서비스로 나오는건 닭안심살입니다 ㅋ 10.08.06 20:22
강남권에 들어선 김에 카츠로우 들렀다. 새우는 여전히 거대했고 덤으로 나온 안심(이었나... 먹느라 정줄을 놔서...)도 행복했다. 캔맥을 잔에 따라 마셨는데 이것도 썩 좋았다. 술맛을 잘 모르니 평하긴 뭐하지만 순한 편인 것 같은데 깔끔해서 튀김에 곁들이기 괜찮은 것 같다. by kz
튀김옷이 전보다 좀 많이 남은 것 같았는데 재료에 물기가 있으면 그렇댔나? 된장은 여전히 두드러지게 맛있었지만 약간 짜진 것 같았다. 내 입맛이 변한 건지 여름이라 보존성을 높인 건지... 10.08.06 19:43
강남권에 들어선 김에 카츠로우 들렀다. 새우는 여전히 거대했고 덤으로 나온 안심(이었나... 먹느라 정줄을 놔서...)도 행복했다. 캔맥을 잔에 따라 마셨는데 이것도 썩 좋았다. 술맛을 잘 모르니 평하긴 뭐하지만 순한 편인 것 같은데 깔끔해서 튀김에 곁들이기 괜찮은 것 같다. by kz
에엑 우유가 그렇게 비싸졌나 ㄷㄷㄷㄷ 10.08.06 13:59
500미리 서울우유가 1300원. by kz
저 중학생때는 1000ml가 1350원이었죠 ㅎㅎ 10.08.06 13:25
500미리 서울우유가 1300원. by kz
kz 글게요 쉬운말없을까요 '쌩눈' '무안경3D' 이런거요 10.08.06 13:02
나안 입체시가 뭔말인지 한자 안써놓으니 모르잖아... by 피오
져니럽 기분째즈 16448 kz wooner akaTJ Jojo culebra 도라에몽 franny 아 충동을 참지 못하고 한입 깨물었다가 지옥을 경험했습니다. 이것은 악마의 맛이로군요. 10.08.06 12:49
86%까지는 먹어봤는데, 이건 아무래도 궁금해서 사봤다. by incipit
kz 요리용이라고 쓰여져있긴 한데 왠지 그냥 먹어보고 싶은 충동이 드네요 10.08.06 12:37
86%까지는 먹어봤는데, 이건 아무래도 궁금해서 사봤다. by incipit
미연시 안의 미니게임... ㅋㅋㅋㅋ 10.08.06 11:26
대략 내용은 윈도우즈7 위에 있는 Virtual PC 위에서 돌아가는 리눅스 위에 있는 VMwware 위에서 돌아가는 윈도우즈 95위에서 돌아가는 DosBOX위의 미연시 게임. 내용을 다 소개해 버려서 조금 미안하게 되었다. ㅋㅋ by kz
ㅎㅎㅎ geek하게 설명해 주시네요... ㅎㅎㅎ 10.08.06 10:14
대략 내용은 윈도우즈7 위에 있는 Virtual PC 위에서 돌아가는 리눅스 위에 있는 VMwware 위에서 돌아가는 윈도우즈 95위에서 돌아가는 DosBOX위의 미연시 게임. 내용을 다 소개해 버려서 조금 미안하게 되었다. ㅋㅋ by kz
푸하하하 10.08.06 10:11
대략 내용은 윈도우즈7 위에 있는 Virtual PC 위에서 돌아가는 리눅스 위에 있는 VMwware 위에서 돌아가는 윈도우즈 95위에서 돌아가는 DosBOX위의 미연시 게임. 내용을 다 소개해 버려서 조금 미안하게 되었다. ㅋㅋ by kz
으앜ㅋㅋㅋㅋㅋ 10.08.06 10:10
대략 내용은 윈도우즈7 위에 있는 Virtual PC 위에서 돌아가는 리눅스 위에 있는 VMwware 위에서 돌아가는 윈도우즈 95위에서 돌아가는 DosBOX위의 미연시 게임. 내용을 다 소개해 버려서 조금 미안하게 되었다. ㅋㅋ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8.06 10:01
대략 내용은 윈도우즈7 위에 있는 Virtual PC 위에서 돌아가는 리눅스 위에 있는 VMwware 위에서 돌아가는 윈도우즈 95위에서 돌아가는 DosBOX위의 미연시 게임. 내용을 다 소개해 버려서 조금 미안하게 되었다. ㅋㅋ by kz
+ 가령 꾸준함이 없었다면 Craigslist도 그냥 잠깐 아이템으로 남았을 것이다. 10.08.06 00:40
TED의 first follower 강연 은 좀 별로다. 거기 인용된 동영상의 더 긴 버전 을 보면 최종적으로 집단이 모여들기까지 두어 번의 follower가 있었지만 집단 형성까지 가지 않았다. 오히려 여기서의 교훈은 '어쨌든 가치있는 뭔가를 꾸준히 해야 뭐라도 된다.' by kz
아 실은 샤워하면서 왼무릎 뒤가 간지러운 데서 시작을 한 것 같아서요. 이 날씨에 아무리 에어컨을 틀었어도 그만큼 건조할 것 같지는 않구요... 10.08.06 00:23
왜 샤워를 한 뒤로 갑자기 온몸이 근질거리지? 긁다가 피 나겠네. 거품수건에 뭔가 이상이 있나? by kz
너무 건조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10.08.06 00:17
왜 샤워를 한 뒤로 갑자기 온몸이 근질거리지? 긁다가 피 나겠네. 거품수건에 뭔가 이상이 있나? by kz
올루 정말 그런 걸 하고 다니는 것 자체만으로도 존경심이 생길 거 같아요. 특히 오늘은; 10.08.05 11:52
히잡이라고 하나 머리에 두른 동남아쪽으로 짐작되는 분 목격; 게다가 반팔 안에 긴팔; 짱덥겠다 by kz
무슬림 친구가 있는데 라마단때 금식하는거 보고 ㅎㄷㄷ 했지용.. 옷도 항상 히잡... 괜찮냐고 물어보면 자기는 전혀 불편하지 않다고.. 종교적 신념이 대단함. 10.08.05 11:21
히잡이라고 하나 머리에 두른 동남아쪽으로 짐작되는 분 목격; 게다가 반팔 안에 긴팔; 짱덥겠다 by kz
ㄷㄷㄷㄷㄷ 10.08.05 11:20
히잡이라고 하나 머리에 두른 동남아쪽으로 짐작되는 분 목격; 게다가 반팔 안에 긴팔; 짱덥겠다 by kz
뭐야, 팔도 비빔면이 이렇게 매운 거였어? 10.08.05 09:28
쌈장여사 님, 얼마 전에 고기전용 쌈장을 사다놓고 종종 먹는데요 이게 맛이 좀 맵다 싶어요. 제가 매운 걸 즐기진 않지만 취약한 수준도 아닌데 말이죠. 정말 매운맛으로 맞춰져 있는 건가요 아니면 제 혀가 나약해진 건가요? by kz
이것 때문에 주문을 취소했던 걸로 기억하는 물건이 배송해주겠다고 전화가 왔다. 물량이 달린다고 한참 기다리는 물건이라 간단히 취소가 되긴 했는데... 지름신전에서 내가 뭘 덜 조작한 건가? 10.08.05 08:45
소형 냉장고를 얻어올 수 있을 듯? by kz
kz 온라인 오피스는 뭘 말하는 거에요? 10.08.05 01:15
영세 학원에서 학원 선생님이 소소하게 사용하는 용도로 ms office 2007을 구매하려 한다면, 어떤 걸 사야할까요? 최대한 싸면서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copy만 있으면 됩니다만, 그래도 너무 비싸서; by 안드로이드
불안한 걸 계속 쓰자니 뭔가 성에 차지 않아서 아예 metacity에 compositor를 켜고, 의외로 살아있고 동작도 하는 brightside에 show desktop만 켜놨다. 화려한 효과가 싹 빠지긴 했지만, 쓰는 데 지장이 없다는 점에서는 훨씬 낫지. 10.08.05 01:10
compiz 0.9를 PPA로 쓰려니 lucid와 maverick 사이에서 의존성도 꼬이고 이래저래 복잡해서 다 날리고 소스로 빌드 중. by kz
아니 opengl 플러그인에 있는 sync_to_vblank인가? 근데 둘 다 바꿔봐도 별 차도는 없는데. 10.08.05 00:39
compiz 0.9를 PPA로 쓰려니 lucid와 maverick 사이에서 의존성도 꼬이고 이래저래 복잡해서 다 날리고 소스로 빌드 중. by kz
general options에 있다던 detec_refresh_rate는 composite 플러그인에 있어서 일단 시키는대로 껐다. 10.08.05 00:34
compiz 0.9를 PPA로 쓰려니 lucid와 maverick 사이에서 의존성도 꼬이고 이래저래 복잡해서 다 날리고 소스로 빌드 중. by kz
그러게요... 찌라시나 다름 없는 홍보들이 만연하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10.08.05 00:25
같은 맥락에서, 기업의 SNS 홍보 활동도 (경영자가 직접 하는 경우 말고는) 대개가 책임 있는 자리이기 보다는 길가에서 노래를 꽝꽝 틀며 시선을 끄는 나레이터 모델처럼 행동한다. 그런 데서 제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거나 언론 보도의 확인을 기대할 수는 없을 것이다. by kz
ㄴ 혹시나 해서 추가해봤지만 크롬 스크롤이 중간중간 멈추는 사용감도 그대로고 (처음에는 좀 빨리 넘어가는 것 같긴 했다), 화면이 제대로 갱신되지 않는 현상도 그대로다. 10.08.04 23:44
compiz 0.9를 PPA로 쓰려니 lucid와 maverick 사이에서 의존성도 꼬이고 이래저래 복잡해서 다 날리고 소스로 빌드 중. by kz
compiz unresponsive 라고 찾아보니 ndivia일 경우 --loose-binding 옵션을 주라고 FAQ에 있는데 난 intel x3150입니다만... 10.08.04 23:41
compiz 0.9를 PPA로 쓰려니 lucid와 maverick 사이에서 의존성도 꼬이고 이래저래 복잡해서 다 날리고 소스로 빌드 중. by kz
kz 머리가 좀 고장났나봐요 @@ 10.08.04 23:15
kz 님의 호출을 받고 잠에서 깨어 돌아왔어요. 몸이 녹슬어 뻑뻑하네요@ by 아이롱
kz 님의 호출을 받고 잠에서 깨어 돌아왔어요. 몸이 녹슬어 뻑뻑하네요@ 10.08.04 23:10
2) 과연 일선 홍보 담당자가 책임 있는 자리여야 하는 건가? 그렇다면 혹은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는? 10.08.04 23:01
같은 맥락에서, 기업의 SNS 홍보 활동도 (경영자가 직접 하는 경우 말고는) 대개가 책임 있는 자리이기 보다는 길가에서 노래를 꽝꽝 틀며 시선을 끄는 나레이터 모델처럼 행동한다. 그런 데서 제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거나 언론 보도의 확인을 기대할 수는 없을 것이다. by kz
1) 근대 사회의 분업이 필연적으로 책임 없는 자리를 만드는가, 신자유주의의 최신 기조에 따른 산물인가? 10.08.04 23:01
같은 맥락에서, 기업의 SNS 홍보 활동도 (경영자가 직접 하는 경우 말고는) 대개가 책임 있는 자리이기 보다는 길가에서 노래를 꽝꽝 틀며 시선을 끄는 나레이터 모델처럼 행동한다. 그런 데서 제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거나 언론 보도의 확인을 기대할 수는 없을 것이다. by kz
2004년 당시 아웃백에서 카메라를 잃어버렸더니 점장이 윗선 보고를 타지 않고 즉시 자기 책임 하에 보상해주었다는 얘기 가 '책임 있는' 모습일 것이다. 10.08.04 23:00
같은 맥락에서, 기업의 SNS 홍보 활동도 (경영자가 직접 하는 경우 말고는) 대개가 책임 있는 자리이기 보다는 길가에서 노래를 꽝꽝 틀며 시선을 끄는 나레이터 모델처럼 행동한다. 그런 데서 제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거나 언론 보도의 확인을 기대할 수는 없을 것이다. by kz
같은 맥락에서, 기업의 SNS 홍보 활동도 (경영자가 직접 하는 경우 말고는) 대개가 책임 있는 자리이기 보다는 길가에서 노래를 꽝꽝 틀며 시선을 끄는 나레이터 모델처럼 행동한다. 그런 데서 제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거나 언론 보도의 확인을 기대할 수는 없을 것이다. 10.08.04 22:55
신자유주의 하에서 비용의 전가와 함께, 책임의 전가도 생각할 것. 고객센터라는 데서 한껏 친절한 목소리와 말투로 불만사항을 접수하면서 자기의 책임이 아닌 문제에 대해 급한 불을 끄게 된다. 소통 창구에 대한 필요를 넘어 재화와 용역의 문제를 접수원 선에서 무마하게 됨. by kz
내친 김에 고기를 궈먹(...) 10.08.04 22:24
뉴스에 젊은애들이 제대로 골고루 먹질 않아서 이런저런 병이 많다고 나왔던 모양이다. 아무리 그래도 나한테 이것저것 잘 챙겨먹으라고 전화하면 사람들이 웃어, 엄마(...) by kz
kz 님도 맛난 저녁드셔야죠! 10.08.04 22:12
가로수길의 탕슉맛집 방문!바삭바삭하니 맛집인정! by 몽이
건강이 최고니 뭐든 잘 챙겨드세요 [...] 10.08.04 20:26
뉴스에 젊은애들이 제대로 골고루 먹질 않아서 이런저런 병이 많다고 나왔던 모양이다. 아무리 그래도 나한테 이것저것 잘 챙겨먹으라고 전화하면 사람들이 웃어, 엄마(...) by kz
마사키군 검색할 맥북에, iODD에, 혹시나 인식 안되면 쓸 CD랑, 십자 드라이버도 있어야 되고, 뭐 약간의 예비 부품도 챙겨가볼까 싶습니다(...) 10.08.04 20:23
내일은 간만에 PC 응급처리 키트(...)를 몽땅 들고 출동해야 할 듯. by kz
PC 응급처치 키트엔 무엇무엇이 들어가나효? 10.08.04 20:07
내일은 간만에 PC 응급처리 키트(...)를 몽땅 들고 출동해야 할 듯. by kz
그래봤자 iodd 한개로 거의 커버 되지 않나요? =3 10.08.04 20:07
내일은 간만에 PC 응급처리 키트(...)를 몽땅 들고 출동해야 할 듯. by kz
kz 캄사합니다, 이런 게 미투가 많이 찍혀야 하는데 말이죠 (응?) 10.08.04 19:55
구(sphere)를 안팎으로 뒤집는 방법 에 대한 비디오를 보고 매우 감탄했다. by incipit
kz 우와~~ 감사합니다~~ 얼른 해봐야겠습니다.. ㄳ ㄳ 10.08.04 14:56
아시는 분, 답변 좀~~ 구글 리더에서 블로그 주인장이 전체글을 보내는데 리더에서 일부분만 읽을 수 있도록 세팅할 수 있나요?? 폰으로 읽다보니 사진 때문에 데이터 전송량이 장난이 아니네요.. 구독을 끊을 수도 없고, RSS에 일부공개로 해달라 할 수도 없고.. by 미친병아리
씁쓸하네요 ㅋㅋㅋㅋㅋ 10.08.04 11:51
그나저나 스팀 기능 없는 평범한 다리미 아이롱 은 정말 은퇴라도 한 걸까. by kz
cryingkids 어쩌다 보니 운동장에 고인 빗물 수준의 애매하게 넓고 확실히 얇은 관심사들이 가득(...) orz 10.08.04 11:49
구글이 일부 자모만 적는 아랍어 표기에 발음부호를 더해주는 타슈킬이란 걸 만들었다 고 한다. 문득 요즘은 조용한 MS가 언어 분야에 이룩한 것을 조명하는 기록도 있으면 좋겠다 싶었다. 멀게는 인도 쪽의 여러 수많은 꼬부랑 글자 처리나 가깝게는 CP949의 등장 같은 걸... by kz
kz님의 관심편력은 참 놀랍습니다 ㅠㅠ 10.08.04 11:42
구글이 일부 자모만 적는 아랍어 표기에 발음부호를 더해주는 타슈킬이란 걸 만들었다 고 한다. 문득 요즘은 조용한 MS가 언어 분야에 이룩한 것을 조명하는 기록도 있으면 좋겠다 싶었다. 멀게는 인도 쪽의 여러 수많은 꼬부랑 글자 처리나 가깝게는 CP949의 등장 같은 걸... by kz
아하... ; 10.08.04 11:16
한편 캐나다에서는 ... by kz
한편 캐나다에서는 ... 10.08.04 11:10
G20 맞이 시위 에 대비한 정부의 자세 (...) by kz
ㅋㅋ 10.08.04 11:01
구글이 일부 자모만 적는 아랍어 표기에 발음부호를 더해주는 타슈킬이란 걸 만들었다 고 한다. 문득 요즘은 조용한 MS가 언어 분야에 이룩한 것을 조명하는 기록도 있으면 좋겠다 싶었다. 멀게는 인도 쪽의 여러 수많은 꼬부랑 글자 처리나 가깝게는 CP949의 등장 같은 걸... by kz
혹은 최근 구글과 다음의 음성검색 같은 건 잠깐 찾아봐도 별로 분석적이고 학술적인 글은 안 보이고 '우왕 신기하졈 뿌우'만 나온다. -_-a 10.08.04 10:57
구글이 일부 자모만 적는 아랍어 표기에 발음부호를 더해주는 타슈킬이란 걸 만들었다 고 한다. 문득 요즘은 조용한 MS가 언어 분야에 이룩한 것을 조명하는 기록도 있으면 좋겠다 싶었다. 멀게는 인도 쪽의 여러 수많은 꼬부랑 글자 처리나 가깝게는 CP949의 등장 같은 걸... by kz
방금의 TM 관련 KT 통화도 좀 그랬음. 더운 여름에 아침부터 들볶는 것도 미안한 일이고 저쪽 목소리도 워낙 그쪽으로 잘 조율되어서인지 꼬리끊기가 빤히 보이는데도 그게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10.08.04 09:49
신자유주의 하에서 비용의 전가와 함께, 책임의 전가도 생각할 것. 고객센터라는 데서 한껏 친절한 목소리와 말투로 불만사항을 접수하면서 자기의 책임이 아닌 문제에 대해 급한 불을 끄게 된다. 소통 창구에 대한 필요를 넘어 재화와 용역의 문제를 접수원 선에서 무마하게 됨. by kz
같은 용건으로 어제 114(=100라고 함) 재통화. 아침에 통화한 바로는 1) KT는 그런 거 안 하고, 해도 기록을 남김. 2) 대리점 등이 따로 하는 건 불법으로 규정함. (02-3442-6010은 버젓이 구인도 하는데?) 3) 다시 전화 오면 연락처 확보를... 10.08.04 09:39
100번에 전화했더니 일단 접수는 하겠는데 TM하는 쪽이랑은 소속이 달라서 어떻게 될지는 몰라염~이랜다. ... 너의 분노를 일단 들어는 주겠으니 열 좀 식히란 것 밖에 안 되잖아? by kz
kz ㅎㅎ 그래서인지 바탕화면 이미지 바꿔주는 bing wallpaper downloader 가 바탕화면을 인도걸로 낼롬 교체해 주네요~ 10.08.04 03:41
휴가중, 인도에 와 있습니다. by 백가
kz 흠흠... 태그를... 10.08.04 02:52
휴가중, 인도에 와 있습니다. by 백가
종이를 감아서 재라고 되어있던데 결국 껴보는게 가장 정확한 것 같아요; 10.08.04 01:49
남의 반지를 사려면 먼저 장갑 같은 걸로 치수를 파악해야 되겠구나... 장갑 말고 뭐가 있으려나. by kz
kz // 아... 그러고보니... ...랄까, 전에도 사실 맞진 않았으니까 신경쓰지 않겠습니다 (어라?) 10.08.04 00:30
눈물없인 들을 수 없는 소라찜 쉐프의 요리수기 : 아아, 정말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이야기다 ㅠ_ㅠ by 마사키군
아직 안 나옴. 10.08.03 23:58
의외로 다음에서 유입되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네이버는 아마 최상위 도메인에서 봇을 막아둔 것 때문에 안 나올 텐데 차단 해제하면 트래픽이 터질까? by kz
해야죠 -_-a 그것 말고도 일이 많네요 10.08.03 23:38
생각해보니, 바빠질 일이 많구나. by kz
왕 취직해요? 10.08.03 23:08
생각해보니, 바빠질 일이 많구나. by kz
로미로미 , kz , 이지 // 댓글단이 제 미투에 침공을 획책하고 있는 듯 합니다 -o- 10.08.03 22:40
지금 제 미투는 침략 위기에 처했습니다. 내일 이 위기를 어떻게 넘겨야 하나 고민고민중입니다. 그... 그들이 침략해오는 시기에 맞춰서 일시정지를 걸어야하나!!! by 마사키군
kz 정전식은 더 넓은 범위를 인식해서 글자위에 필기의 느낌을 주기는 힘들 것 같아요 @@ 10.08.03 22:24
킨들판을 살 것인가, 더 싼 번역서를 살 것인가.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킨들로 갈 수 밖에 없는 듯. by 알이즈웰
snap 플러그인이 따로 있다. 전부터 있던 건지는 모름. 10.08.03 22:17
Compiz에서 자석 효과를 쓰려고 검색하다 보니 출렁거림(wobbly) 플러그인으로 구현되어 있는 걸 봤다. 이걸 안 쓰고 있어서 괜히 옵션만 찾아다닌 셈이다. 출렁거림 없이 snap_inverted 기능만 살릴 수는 없나. by kz
kz // 시짓기 대회에서 노래 가사로 상탄적도 있었죠 -o- 10.08.03 22:08
˝합성사진이 대상?˝ 관광사진전 대상 위작…1년만에 '들통' : 부산시 안습 ;;; by 마사키군
잭필드스포츠닷컴 kz 감압식을 말씀하신 거면. 갑갑한데요. 정전식으로는 더 무리일 것 같은데요.. 요즘은 정전식이 대세라. @@ 10.08.03 21:53
킨들판을 살 것인가, 더 싼 번역서를 살 것인가.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킨들로 갈 수 밖에 없는 듯. by 알이즈웰
kz 기둥 뒤 공간이 저를 살렸어요 올레 ㅋ 10.08.03 20:08
관리사무실 수리기사님이 오셔서 기둥 뒤 공간을 열고 그 안에 있는 창문을 열어주셨음. 에어컨 만세 by 섀넌
오오 10.08.03 20:02
남의 반지를 사려면 먼저 장갑 같은 걸로 치수를 파악해야 되겠구나... 장갑 말고 뭐가 있으려나. by kz
헤이 껴보라고 할 핑계를 만들면 되는 거군요. 아하 10.08.03 19:18
남의 반지를 사려면 먼저 장갑 같은 걸로 치수를 파악해야 되겠구나... 장갑 말고 뭐가 있으려나. by kz
kz 흠.. 알고보니 게으른 고양이였군요.. ㅋㅋㅋ 10.08.03 19:15
원하는 위치와 자세는 말 잘 듣나요? 알아서 맞춰야 하는 셀프서비스죠? by 미친병아리
새끼 손가락에 끼고있던 반지를 껴보라고 빌려준 다음 어떻게 되는지 봐요 10.08.03 19:13
남의 반지를 사려면 먼저 장갑 같은 걸로 치수를 파악해야 되겠구나... 장갑 말고 뭐가 있으려나. by kz
특허청-상상Key움 그건 티나잖아요ㅋㅋ 10.08.03 18:38
남의 반지를 사려면 먼저 장갑 같은 걸로 치수를 파악해야 되겠구나... 장갑 말고 뭐가 있으려나. by kz
실 같은 걸로 살짝 감아봐도 괜찮을 듯^^ 10.08.03 18:38
남의 반지를 사려면 먼저 장갑 같은 걸로 치수를 파악해야 되겠구나... 장갑 말고 뭐가 있으려나. by kz
데메 먼 훗날 언젠가?(...) 10.08.03 18:36
남의 반지를 사려면 먼저 장갑 같은 걸로 치수를 파악해야 되겠구나... 장갑 말고 뭐가 있으려나. by kz
앗 kz옹 어떤 아가씨 반지를 맞춰주시려고?! 10.08.03 18:31
남의 반지를 사려면 먼저 장갑 같은 걸로 치수를 파악해야 되겠구나... 장갑 말고 뭐가 있으려나. by kz
gtk-window-decorator를 따로 띄워주라고 하는데... 세션에 따로 등록을 하란 소린가? -_-; 10.08.03 13:51
compiz 0.9를 PPA로 쓰려니 lucid와 maverick 사이에서 의존성도 꼬이고 이래저래 복잡해서 다 날리고 소스로 빌드 중. by kz
창 테두리가 안 뜨긴 하지만. -_- 10.08.03 13:15
compiz 0.9를 PPA로 쓰려니 lucid와 maverick 사이에서 의존성도 꼬이고 이래저래 복잡해서 다 날리고 소스로 빌드 중. by kz
compiz --replace --debug 하면 libcore.so 없다고 나오는데 compiz --replace ccp 라고 해줘야 함. 10.08.03 13:15
compiz 0.9를 PPA로 쓰려니 lucid와 maverick 사이에서 의존성도 꼬이고 이래저래 복잡해서 다 날리고 소스로 빌드 중. by kz
cypher 보안 1단계라서 소스가 보이긴 해요; 10.08.03 10:29
네이버 메인에서 로그인 폼을 탭으로 이동하면 아이디 다음에 비밀번호로 가는데 메일이나 N드라이브 서브도메인으로 접속하면 나오는 로그인 폼은 아이디 다음에 비밀번호로 안 간다. 아이디저장 체크박스도 아닌 어딘가 걸린다. 크롬과 사파리는 안 되는데, 불여우는 또 잘 된다. by kz
고거 아마 플래쉬일껄요... =_= 10.08.03 10:16
네이버 메인에서 로그인 폼을 탭으로 이동하면 아이디 다음에 비밀번호로 가는데 메일이나 N드라이브 서브도메인으로 접속하면 나오는 로그인 폼은 아이디 다음에 비밀번호로 안 간다. 아이디저장 체크박스도 아닌 어딘가 걸린다. 크롬과 사파리는 안 되는데, 불여우는 또 잘 된다. by kz
양쪽 다 싫군요 ㅠㅠ 10.08.03 01:07
얼마 전부터 새끼손톱 반절이나 될만한 바퀴벌레가 자꾸 보여서 아예 약을 놨다. 전에는 살아서 눈에 걸리던 것들이 이제는 죽어져서 도처에 널려 있다는 것 정도가 달라졌다. 어디서 이렇게 창궐하는 건지... by kz
헐... 설마요... 멤버수가 인기랑 비례하지 않는다는건 아이써티를 봐도... 10.08.03 00:56
애프터스쿨 아홉번째 멤버라... 짝 맞춰서 소녀시대랑 맞짱 뜨는 건가... by kz
대강 요즘 사양에 성능 좀 괜찮게 맞춰보니 백은 족히 들어야 되겠네 -_- 10.08.02 23:39
게임이란 걸 하려고 마음을 먹는, 순간 좋은 모니터와 키보드와 마우스를 기본으로 시작해, 좋은 CPU와 GPU를 구비해야 하고 그에 맞게 대용량 PSU와 케이스를 맞춰야 하며 그만큼 책상도 자리를 차지한다. 기계를 식힐 방열 대책과 더불어 사람을 식힐 냉방도 필요하다. by kz
kz 피서겸 공연하러 슝슝 ㅎㅎ 10.08.02 19:42
우리 강원도 가요 by 플레이걸
kz 그런게 잇나요? 유심에 저장해서요? 그게 뭔가요? @.@ 10.08.02 19:34
구글 주소록을 동기화해서 쓰게되니 좋기는 하다. 덕분에 구글 주소록에 전화번호까지 죄다 입력완료! 그런데...일반 휴대폰과는 달리 단축번호 지정하는 기능은 없으니...쯥...초성으로 찾는 어플도 있고, 그룹지정해서 기능 활용하는것도 설치했는데...단축번호가 없구나~~에헤라~ㅠㅠ;; by 농우
kz 지윤 살구꽃물률 꿈지기 우유두팩 지구촌의 독사 종류는 약 200여 종으로,이 중 국내에서 서식하는 독사는 살모사,까치살모사,쇠살모사,유혈목이 등입니다. 우리나라의 독사는 독성이 강하지 않아 독사교상으로 전신증상이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며 사망률도 낮은 편입니다. 10.08.02 17:01
토요일 새벽 1시경, 놀러간 구병산 계곡에서 세수하다 독사에게 왼발 복사뼈 아래를 물려 찾아간 보은 한양병원에서 Antivenin(항사독소)주입 등의 응급처치를 받은 후에도 지속되는 동통으로 어제부터 입원치료 중인 청년의 교상부위 종창은 여전하나, 통증은 호전되었다. by 종철문사
마시 kz 회의 갔다 와서 기프티콘 보내 드릴게요 쪽지로 핸드폰 번호와 커피빈 / 스타벅스 중 원하는 곳을 골라 주세요~ 10.08.02 14:21
소셜미디어와 연계한 오프라인 행사. 예전에 했던 것도 좋고 새로운 아이디어도 좋고 뭔가 재밌는 거 알고 계신 분? 제보해 주시면 오후 2시에 세 분께 스타벅스or커피빈 기프티콘 쏘겠습니다. by EsBee
kz // 야! 신난다! 10.08.02 12:46
그나저나 왠지 산 정상에서 일출을 맞이하고 싶어졌는데,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_-? by 마사키군
저도 트위터가 그렇더라구요. 10.08.02 09:28
미투데이가 TEXTAREA를 입력칸으로 채용하고 엔터로 제출할 수 있게 만든 구조에 적응한 결과, 이제 다른 곳에서 비슷한 크기의 TEXTAREA에 짤막하게 적고 엔터를 치면 잠깐 기다린 뒤에 왜 제출이 되지 않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by kz
kz // 세상이 원래 그런것 [...] 10.08.01 20:27
저번에 제게 「 베드맨턴 라켓을 사 놓으라 」는 명을 내리셨던 친구님이시지만, 며칠 전에 갑자기 활짝 웃는 목소리로 「라켓 생겼어. 그러니까 너는 다이소 에서 셔틀콕을 사와 ^o^)/」라고 말씀하신 친구님. 하지만 다이소 에서는 셔틀콕이 팔지 않더란 뭐 그런 이야기임뮈다-o- by 마사키군
kz 보험적용이 되지 않아서 그런다네요..;ㅅ;ㅅ; 10.08.01 19:34
사실 치과가기가 무서운건 돈이 엄청 깨져서 무서운거야.. by 제타
Mc까비 정리된 게 있으면 그걸 번역하는 게 차라리 좋겠네요 -_-; 영작으로 직접 적으려니 어버버버;; 10.08.01 19:30
리눅스 쓰면서 UTF-8와 EUC-KR 변환 문제를 외국인한테 설명하기 위해 유니코드 설명하고 한글 설명하고 시험용 문자열 담은 파일을 만들어 첨부하고 정상과 비정상의 경우에 대해 스크린샷도 준비하고 재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하는 걸 맥 쓰면서 방금 또 했다. by kz
예전에 신정식님께서 정리한 내용이 있었는데 사이트가 죽었는지 잘 못찾겠네요. 10.08.01 19:28
리눅스 쓰면서 UTF-8와 EUC-KR 변환 문제를 외국인한테 설명하기 위해 유니코드 설명하고 한글 설명하고 시험용 문자열 담은 파일을 만들어 첨부하고 정상과 비정상의 경우에 대해 스크린샷도 준비하고 재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하는 걸 맥 쓰면서 방금 또 했다. by kz
헤이 몇 줄 안 적었는데 정신이 혼미해져서 일단락 했습니다.;; 10.08.01 17:39
영작의 압박 by kz
고고 10.08.01 17:36
영작의 압박 by kz
영작의 압박 10.08.01 17:34
아예 이런 페이지를 따로 만들어야 되겠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