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옹 저 구글 사이트에 구글 애널리틱스 연결했는데 계속 연결이 안 되네요. 매핑 주소로 연결하면 안 되는거에요? +_+ 10.09.14 10:05
구글 앱스 계정으로도 일반 지메일 계정에서처럼 블로거랑 구글 리더랑 뭐 그런 걸 쓸 수 있게 바뀐다고 하는데 도대체 언제쯤 되는지, 이미 된다면 어디서 바꾸는 건지 잘 모르겠다. 크롬 북마크 동기화를 앱스 계정으로 할 수 있게 되는 게 참 기대되는데. by kz
kz 이제 인터넷이 안되네요(;;;;) 10.09.14 01:32
컴퓨터가 안켜진다. 화면도 안켜지고 비프음도 없고 캡스락이나 넘락 눌러도 반응이 없으니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겟서 흑 by 사이
kz 기판에 12볼트인가 전원연결선을 안꽂았네요(...) 켜졌어요ㅎㅎ 10.09.14 00:52
컴퓨터가 안켜진다. 화면도 안켜지고 비프음도 없고 캡스락이나 넘락 눌러도 반응이 없으니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겟서 흑 by 사이
kz 영어참 쉽다고생각한 오늘 ㅋㅋㅋㅋ 10.09.14 00:51
영어가 이렇게 쉬웠다 니. 감정이입되니까 커뮤니케이션 증진에 도움됨 by 루카쨩
kz 씨퓨 다시 조립해봐야겠어요 10.09.14 00:36
컴퓨터가 안켜진다. 화면도 안켜지고 비프음도 없고 캡스락이나 넘락 눌러도 반응이 없으니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겟서 흑 by 사이
kz 램/글픽 둘다 빼고 해도 비프음없고 하나씩 끼워가면서 켜도 비프음 없고... 신호가 없으니 막막하네요. 씨퓨쿨러때문에 죽었나 싶어서 빼고 먼지 다 떨어서 끼워줬건만...ㅠㅠ 10.09.14 00:35
컴퓨터가 안켜진다. 화면도 안켜지고 비프음도 없고 캡스락이나 넘락 눌러도 반응이 없으니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겟서 흑 by 사이
kz 파워는 들어왔어요 10.09.14 00:33
컴퓨터가 안켜진다. 화면도 안켜지고 비프음도 없고 캡스락이나 넘락 눌러도 반응이 없으니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겟서 흑 by 사이
구글 앱스 계정을 안드로이드폰에 구글 계정으로 등록 가능하다고 들었으니 가능할지도 모르겠는데요? 전 구글 계정 쓰니 잘 모르겠지만요 ;; 10.09.14 00:23
구글 앱스 계정으로도 일반 지메일 계정에서처럼 블로거랑 구글 리더랑 뭐 그런 걸 쓸 수 있게 바뀐다고 하는데 도대체 언제쯤 되는지, 이미 된다면 어디서 바꾸는 건지 잘 모르겠다. 크롬 북마크 동기화를 앱스 계정으로 할 수 있게 되는 게 참 기대되는데. by kz
kz 술도 한잔 해야겠어요... 금은보화도 주신다고.. 10.09.14 00:17
호란 님 밥사주세요! +ㅁ+ by downdew
kz // 그정도면 적은거 아닌가요-_-? 10.09.13 23:07
((이정도로 적절하게 글 적게 올리면 열심히 일하는걸로 보이겠지?)) by 마사키군
헤이 그냥 함 해봤어요(...) 10.09.13 22:09
네이버 앱팩토리 레퍼런스 너무 부실하다. PHP가 흥한 데는 그 세세한 문서화가 한몫 했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볼 때 이 플랫폼을 성공시키고자 한다면 검색 세세하게 잘 되고 필요하면 네이버 소셜앱이 아니라 구글 오픈소셜 원본 문서로도 연결해주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by kz
kz 연출이 조금 남루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10.09.13 17:01
전체적으로 '조금은 어설프지만 열심히 하는 무덤덤한 모습'이었는데 유독 손스타만 프로레슬링스러운 오바 연기를 그것도 티나게 해대서 오히려 좀 튀었다. 연기로 화면에 잡히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겠지. by kz
미투데이 왜 일시정지하셨어요? 10.09.13 15:40
네이버 앱팩토리 레퍼런스 너무 부실하다. PHP가 흥한 데는 그 세세한 문서화가 한몫 했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볼 때 이 플랫폼을 성공시키고자 한다면 검색 세세하게 잘 되고 필요하면 네이버 소셜앱이 아니라 구글 오픈소셜 원본 문서로도 연결해주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by kz
문서화는 정말 중요하죠. 백번공감합니다. 10.09.13 15:25
네이버 앱팩토리 레퍼런스 너무 부실하다. PHP가 흥한 데는 그 세세한 문서화가 한몫 했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볼 때 이 플랫폼을 성공시키고자 한다면 검색 세세하게 잘 되고 필요하면 네이버 소셜앱이 아니라 구글 오픈소셜 원본 문서로도 연결해주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by kz
아라크넹 진짭니다ㅋ 10.09.13 15:14
아, 이제야 말하는데, 코엑스 푸드코트에 있는 물웅덩이(...)에 동전 던진 게 내가 처음이다. by kz
개브랄 그게 본고장 스타일이긴 한데, 너무 혼자만 그러니까 오히려 별로더라구요. 10.09.13 15:13
전체적으로 '조금은 어설프지만 열심히 하는 무덤덤한 모습'이었는데 유독 손스타만 프로레슬링스러운 오바 연기를 그것도 티나게 해대서 오히려 좀 튀었다. 연기로 화면에 잡히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겠지.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볼 때마다 누가 처음 던진 걸까 생각했는데 진짜인가요; 10.09.13 12:36
아, 이제야 말하는데, 코엑스 푸드코트에 있는 물웅덩이(...)에 동전 던진 게 내가 처음이다. by kz
외산 중계분에서 보면 보통 그렇게들 오바합니다. 가짜란 걸 알면서도 몰입하게 하는 거죠. 하하도 그랬고요. 오히려 묵묵히 동작하기도 바빴던 멤버들이었던 거죠. 10.09.13 05:42
전체적으로 '조금은 어설프지만 열심히 하는 무덤덤한 모습'이었는데 유독 손스타만 프로레슬링스러운 오바 연기를 그것도 티나게 해대서 오히려 좀 튀었다. 연기로 화면에 잡히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겠지. by kz
와, 신기... +_+ 10.09.13 02:54
아, 이제야 말하는데, 코엑스 푸드코트에 있는 물웅덩이(...)에 동전 던진 게 내가 처음이다. by kz
incipit 전 워낙 자금도 적고 따지는 것도 적어서 결정도 빠른 편이죠; 10.09.13 02:34
추석 피하느라고 약간 급한 일정이 되었지만 그럭저럭 괜찮게 구한 듯 싶다. by kz
옛날엔 동전 꽤 쌓여있던거 같은데.. 10.09.13 01:59
아, 이제야 말하는데, 코엑스 푸드코트에 있는 물웅덩이(...)에 동전 던진 게 내가 처음이다. by kz
지하생활자 지분율이 높지 않아서(...) 10.09.13 01:57
아, 이제야 말하는데, 코엑스 푸드코트에 있는 물웅덩이(...)에 동전 던진 게 내가 처음이다. by kz
이제 권리를 주장해보세요[?] 10.09.13 01:54
아, 이제야 말하는데, 코엑스 푸드코트에 있는 물웅덩이(...)에 동전 던진 게 내가 처음이다. by kz
부러운걸요; 저도 이사할 집 알아봐야하는데 ㅠㅠ 10.09.13 01:29
추석 피하느라고 약간 급한 일정이 되었지만 그럭저럭 괜찮게 구한 듯 싶다. by kz
kz 컵 꽤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10.09.13 00:01
BBQ에서 컵사면 치킨주는거 하네. 진작 알았음 오늘 먹었을텐데!! by 붉은문양
kz 이상! 그러고보니 그러네요. 10.09.12 20:14
맘껏 붓을 놀리듯, 몸을 흔들듯, 나오는 대로 노래 부르듯, 나오는 대로 '글'을 마구마구 써보면 재밌겠다. 문법 문맥 논리 하나도 생각지 않고. by 행성5
처음엔 그나마 링크라도 wild target으로 잘 걸렸던 게 지금은 strange things라는 걸로 바뀌었고 페이지를 가도 temp라고 나옴 -_- 10.09.12 12:41
... by kz
kz ) ㅠ.ㅠ 그렇다고 하네요. 시청률 저조라 미국에서 방송할때 시즌 중에 종료 결정이 내렸졌다네요. 10.09.11 21:18
꿈을 조작할 수 있다는 인셥션과, 미래를 보았다는 플래시 포워드가 합쳐진다면? by 팅이
kz ) 한국 케이블에서 방영하죠? 아마 그건 엔딩이 아직 안났을것이고, 전 다운 받아봤거든요. 시즌 1에서 끝이에요. 엔딩이 허무해요. ㅠ.ㅠ 10.09.11 20:47
꿈을 조작할 수 있다는 인셥션과, 미래를 보았다는 플래시 포워드가 합쳐진다면? by 팅이
달리나음 웹 인터페이스에 비하면 정말 눈부실 정도죠 ㅋㅋ 10.09.11 16:43
음력 지원은 다음 CalDAV 가 상당히 만족스러우니까, 다음 단계로는 좀 복잡한 조건을 걸 수 있게 해봐야겠다. 몇 월 몇째 주 무슨 요일이라거나 음력 며칠 지나서 무슨 요일 같은 식. 요컨데 각종 달력을 중첩·순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거겠지... by kz
다음 캘린더에 있는 건가요? 왠지 다음 캘린더는 웹 UI의 조악함 떄문에 dav계열을 지원해도 흥미도가 툭 떨어지네요. 10.09.11 15:47
음력 지원은 다음 CalDAV 가 상당히 만족스러우니까, 다음 단계로는 좀 복잡한 조건을 걸 수 있게 해봐야겠다. 몇 월 몇째 주 무슨 요일이라거나 음력 며칠 지나서 무슨 요일 같은 식. 요컨데 각종 달력을 중첩·순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거겠지... by kz
ㅋㅋㅋ 우리 사이에 비밀이 어딨어 10.09.11 11:23
맘 먹고 틀 잡아 시작하지 않은 대부분의 조직이 그럴 것이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형상관리 툴도 없고 문서화도 미미한 것은 영 내키지 않는다. 덕분에 커밋 로그 대신 시시로 달력에 업무 단위만큼 뭘 했는지 기록을 남기고 있다. by kz
kz 네이버백신 담당자에게 문의 보냈더니 답장 와서 시키는대로 해보는 중 입니다.. 인터넷을 안 쓸수도 없고.. ㄷㄷㄷ 10.09.11 00:52
무서운 바이러스.. 어제 저녁에 걸렸다.. 네이버 백신 사용중인데, 전체검사를 해도 감염된거 없다고 나온다.. 근데, 실시간감시는 5분에 한번씩 감염된 파일을 찾아 격리 시키는 중.. 검역소 보면 격리된 파일이 오늘 하루만 350개가 넘었다.. by 미친병아리
kz 그쵸? 그렇지 않겠죠? 10.09.11 00:03
밤에 이런거 만들어 먹으면 살찌는거 맞죠?? ㅠㅠ by EJ
차오이 저도 아직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딱 잡히지가 않네요 ㅎㅎ 10.09.10 23:39
음력 지원은 다음 CalDAV 가 상당히 만족스러우니까, 다음 단계로는 좀 복잡한 조건을 걸 수 있게 해봐야겠다. 몇 월 몇째 주 무슨 요일이라거나 음력 며칠 지나서 무슨 요일 같은 식. 요컨데 각종 달력을 중첩·순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거겠지... by kz
어우.. 이상하게 머리 복잡해 지는... ^^; 10.09.10 23:24
음력 지원은 다음 CalDAV 가 상당히 만족스러우니까, 다음 단계로는 좀 복잡한 조건을 걸 수 있게 해봐야겠다. 몇 월 몇째 주 무슨 요일이라거나 음력 며칠 지나서 무슨 요일 같은 식. 요컨데 각종 달력을 중첩·순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거겠지... by kz
음력 지원은 다음 CalDAV가 상당히 만족스러우니까, 다음 단계로는 좀 복잡한 조건을 걸 수 있게 해봐야겠다. 몇 월 몇째 주 무슨 요일이라거나 음력 며칠 지나서 무슨 요일 같은 식. 요컨데 각종 달력을 중첩·순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거겠지... 10.09.10 23:18
다음 달력에서도 CalDAV 지원하네? iCal에 등록해봤더니 잘 나온다. by kz
이건 댓글이 귀여워서 뿜었네요 ㅋㅋㅋ 10.09.10 20:35
맘 먹고 틀 잡아 시작하지 않은 대부분의 조직이 그럴 것이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형상관리 툴도 없고 문서화도 미미한 것은 영 내키지 않는다. 덕분에 커밋 로그 대신 시시로 달력에 업무 단위만큼 뭘 했는지 기록을 남기고 있다. by kz
헤이 비~밀~※ ... (...) 10.09.10 18:31
맘 먹고 틀 잡아 시작하지 않은 대부분의 조직이 그럴 것이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형상관리 툴도 없고 문서화도 미미한 것은 영 내키지 않는다. 덕분에 커밋 로그 대신 시시로 달력에 업무 단위만큼 뭘 했는지 기록을 남기고 있다. by kz
엉. 어디 들어갔어요? 10.09.10 17:44
맘 먹고 틀 잡아 시작하지 않은 대부분의 조직이 그럴 것이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형상관리 툴도 없고 문서화도 미미한 것은 영 내키지 않는다. 덕분에 커밋 로그 대신 시시로 달력에 업무 단위만큼 뭘 했는지 기록을 남기고 있다. by kz
헤이 아뇨. 요즘 하는 일. 10.09.10 17:34
맘 먹고 틀 잡아 시작하지 않은 대부분의 조직이 그럴 것이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형상관리 툴도 없고 문서화도 미미한 것은 영 내키지 않는다. 덕분에 커밋 로그 대신 시시로 달력에 업무 단위만큼 뭘 했는지 기록을 남기고 있다. by kz
아직도 거기 일? 10.09.10 16:47
맘 먹고 틀 잡아 시작하지 않은 대부분의 조직이 그럴 것이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형상관리 툴도 없고 문서화도 미미한 것은 영 내키지 않는다. 덕분에 커밋 로그 대신 시시로 달력에 업무 단위만큼 뭘 했는지 기록을 남기고 있다. by kz
incipit 재미삼아 진행하는 프로젝트라는 뜻인데 막상 그런 뜻으로 쓴 참조를 찾으려니 안 보이네요 -_-a 10.09.10 10:11
그래, 내일부터는 집에 오면 빈둥거리지 말고 토이 프로젝트를 하자. by kz
토이 프로젝트가 뭔가요? 10.09.10 08:05
그래, 내일부터는 집에 오면 빈둥거리지 말고 토이 프로젝트를 하자. by kz
kz 국내파와 해외파로 갈리죠 -_-;; 전 일단은 조용빈 씨의 입장을 지지하는 편이에요. :) 10.09.09 22:03
kz 님, 투구의 요소 들 중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 중 하나는 보폭(stride)으로, 국내 선수들의 경우는 보폭이 메이저리그 선수들에 비해 긴 편입니다. 보폭 길이에 대한 장단점 논란은 아직까지 이어져오고 있는데, 결국은 투수에게 잘 맞는 투구가 필요하겠죠. by incipit
kz 린스컴의 아버지가 고안한 투구라고 하더군요. 린스컴의 키는 평균 메이저리그 선수들에 비해 작은 편인데, 보폭은 일반선수보다 훨씬 넓죠. 10.09.09 22:00
kz 님, 아마 현재 가장 역동적인 투구를 보여주는 메이저리그 선수 중 하나는 팀 린스컴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동양인과 서양인의 투구(delivery)의 차이는 체격차에 의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사실 완벽한 투구로 칭송받은 것은 마크 프라이어 였죠. by incipit
kz님, 투구의 요소 들 중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 중 하나는 보폭(stride)으로, 국내 선수들의 경우는 보폭이 메이저리그 선수들에 비해 긴 편입니다. 보폭 길이에 대한 장단점 논란은 아직까지 이어져오고 있는데, 결국은 투수에게 잘 맞는 투구가 필요하겠죠. 10.09.09 21:56
incipit 님 질문 있어요. 코카서스인 투수들은 투구폼이 다들 밋밋해서 국산(...) 투수들이 발목부터 위로 올라오면서 몸을 비틀어 던지는 유연한 투구폼에 익숙한 저로서는 참 멋없다 싶거든요. 좀 덜 뻣뻣한 투구폼을 보이는 투수 누구 없나요? by kz
이 사건과 관련해서 고시제도가 어떻고 저떻고가 한참 많이 보이던데 개천에서 용나기 위한 등용문으로서의 고시는 좀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게 아닌가 한다. 10.09.09 21:45
공무원 외부 특채 규모를 확대하려다가 동결하거나 줄이고, 그나마도 부처별 모집에서 행안부 집중식으로 바꾼다고 한다. 문제가 생겼으니 대응을 하는 거야 알겠는데 개방형 공무원직이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으로서는 좀 공교롭게 됐다 싶다. by kz
kz 님, 아마 현재 가장 역동적인 투구를 보여주는 메이저리그 선수 중 하나는 팀 린스컴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동양인과 서양인의 투구(delivery)의 차이는 체격차에 의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사실 완벽한 투구로 칭송받은 것은 마크 프라이어 였죠. 10.09.09 21:40
incipit 님 질문 있어요. 코카서스인 투수들은 투구폼이 다들 밋밋해서 국산(...) 투수들이 발목부터 위로 올라오면서 몸을 비틀어 던지는 유연한 투구폼에 익숙한 저로서는 참 멋없다 싶거든요. 좀 덜 뻣뻣한 투구폼을 보이는 투수 누구 없나요? by kz
kz 님, 아마 현재 가장 역동적인 투구를 보여주는 메이저리그 선수 중 하나는 팀 린스컴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동양인과 서양인의 투구(delivery)의 차이는 체격차에 의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사실 완벽한 투구로 칭송받은 것은 마크 프라이어 였죠. 10.09.09 21:40
incipit 님 질문 있어요. 코카서스인 투수들은 투구폼이 다들 밋밋해서 국산(...) 투수들이 발목부터 위로 올라오면서 몸을 비틀어 던지는 유연한 투구폼에 익숙한 저로서는 참 멋없다 싶거든요. 좀 덜 뻣뻣한 투구폼을 보이는 투수 누구 없나요? by kz
고의로 양육 의무를 회피한 사람에게까지는 보상금이 지급되지 않도록 단서 조항이 필요할 것 같아요. 10.09.09 17:27
천안함 사건으로 발생한 유족 보상금을 이혼 등으로 양육에 기여없는 부모도 균등하게 타간 얘기. 국방부 답변에는 여건이 안 되어 부양을 못한 경우도 고려하기 위해 굳이 부양 여부를 따지지 않는 조항이 있다는데 정확히 어떤 경우를 가리키는지 잘 감이 안 온다. by kz
kz 이런 저런 세세한 기능들이 되게 잘 되어 있더군요. 딱히 하나만 꼽을 순 없고... http://bit.ly/brpI3h 10.09.09 12:43
N모 포탈로 유명한 N사에서도 사내 이슈트래커로 JIRA를 쓰는구나. 버그질라나 트랙, 구글 코드 등 몇 개 써봤는데 확실히 JIRA만한 게 없다. by segfault
kz // 뭐였지? 뭐였더라? 뭐더라? ...이러다가 끝끝내 떠오르지 않죠 ;;; 10.09.09 00:35
뭔가 쓰고 싶은 글이 있었는데, 적절한 기사나 뭐 이런걸 못찾겠으니 그냥 보류. ...그리고 나는 그 화제를 잊어버리겠지 [...] by 마사키군
kz '약사가 해야 한다'는 약사법 조문에 '자동조제 하는 기계' 뭐 이런건 없거든요...ㅎㅎㅎ...법률적으로는 '약사'가 '손수'해야 합법...ㅠㅠ;; 너무 교조적인가요? ㅠㅠ 10.09.07 15:09
'여기는 약사님이 조제 안하고 기계가 하나요?' '예!' '컴퓨터에 입력하면 자동으로요?' '예!'....시비를 걸고 싶은 모양이다. 기분나쁘다는 투로 '예!'하고 크게 대답해주었다. 그래 어쩔건데?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보는것도 아니고 우리약국에 한두번 온것도 아니고! by 농우
다른 은행에 가서 등록했다. 10.09.07 12:45
우리은행 OTP 공짜 발급. 다른 은행도 쓸 수 있다고 하던데. by kz
이게 다 토프레이 사마 잘못이었던 건가(...) 10.09.07 10:42
... by kz
누룽지는 역시 끓여서 식힌 게 진리 10.09.07 00:26
누룽지 푹 삶았다가 식힌 거에 무말랭이 두어 조각씩 얹어서 꽈득꽈득 씹어먹고 싶다. by kz
kz 알타리가 좀 있긴한데... 그 배로 피클이 쌓여있군요 -_-;; 10.09.07 00:08
누룽지 푹 삶았다가 식힌 거에 무말랭이 두어 조각씩 얹어서 꽈득꽈득 씹어먹고 싶다. by kz
incipit 무말랭이 대신할만한 거 없나요? 피클은 씹는 맛이 좀 부족하고... 10.09.07 00:06
누룽지 푹 삶았다가 식힌 거에 무말랭이 두어 조각씩 얹어서 꽈득꽈득 씹어먹고 싶다. by kz
말씀듣고보니 갑자기 누룽지가 땡기는군요 -_-; 하지만 무말랭이가 없어서 패스. 10.09.07 00:00
누룽지 푹 삶았다가 식힌 거에 무말랭이 두어 조각씩 얹어서 꽈득꽈득 씹어먹고 싶다. by kz
kz // 응? 작"곡"이 가사 아니었나요? (진짜로 진심 ;;;) 10.09.06 23:55
1989년작인 수신 라이거 2기 오프닝 기적의 수신 보면, 「지금, 나의 손에 불꽃의 검을」이라는 가사가 있지요. 근데 사실 저 검, 이름이 선더 소드... 그러니까 번개의 검... 심지어 피니시 기술은 선더 파이널 슬래쉬... 이 곡 작곡가, 당장 굴다리로 튀어와라;;; by 마사키군
누룽지 푹 삶았다가 식힌 거에 무말랭이 두어 조각씩 얹어서 꽈득꽈득 씹어먹고 싶다. 10.09.06 23:48
그렇다고 식욕까지 없어지는 건 아니라서, 저녁 끼니를 때우고서도 여전히 군것질은 땡기지만 이마저도 잠깐 자극적인 맛일 뿐이지 충족감이 없다. by kz
이상기온으로 벌이 많이 죽어서 꿀이 많지도 않고 내년에는 아마 안될 것 같다고 한다. 10.09.06 21:21
꿀, 시즌 2 by kz
탑레이 콜! 10.09.06 13:27
... by kz
최신으로 빌드해보니 속도가 지나치게 높던 게 잡혔다. 10.09.06 01:46
transmission-qt를 맥에서 어찌어찌 빌드를 해서 써보는데 모양이 이쁘게 안 빠지는 건 둘째 치고 세션 정보나 설정 상태가 유지되지 않아서 이 상태로는 쓰기가 좀 그렇다. 코드를 뒤적거리면 뭐가 좀 나올까? by kz
디제이 / kz / 요거 랑 "요걸':http://gall.dcinside.com/list.php?id=radio&no=35715&page=1&bbs= 로 10.09.06 00:38
Mac용 MBC mini가 없어서.. 한동안 라디오를 못 듣다가 iTunes로 듣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by 목이
-_-; 왜 이렇게 나오는 거지... DB 작업이 어떻게 되길래; 10.09.05 22:20
... by kz
kz ㅎ 주문했어요. 10.09.05 03:23
노트북 지름신을 HDD 지름신으로 막았다. by 포레스트
kz 앗 모르는 노래! 들어봐야겠군요^^ 10.09.05 01:32
새벽에 아빠한테 전화가 왔다. 나:무슨 일이에요?/아빠:딸내미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지~/나:지금 어디십니까?/아빠:지구 위에 있지~ by 로망
비유가... 리얼한데요;; 10.09.04 23:18
경기도 북부 산골짜기에 다녀왔다. 술 먹고 진상질을 했던가본데 필름이 드문드문만 남아있어서 초민망한 아침을 맞이했던 게 에러. 게다가 숙취에 찌든 채로 호수에 구명조끼 입고 둥둥 떠있는 건 썩 좋은 경험은 아니었다. by kz
오오 +_+ 10.09.03 09:41
종종 토익 비슷하게 영어 빈칸 채우기 문제를 메일로 받아보는데 한동안 자꾸 다 맞으니까 그만 받아야 되나 싶었는데 방금 하나 틀렸다. by kz
incipit 카드가 도입된지 몇년이지만 대한민국 소상공인에게 카드는 여전히 달갑지 않은가봐요. 수수료 관계에 대해서도 일전 만원이하 어쩌구처럼 여전히 논란이 있는 거 같고... 10.09.03 07:14
무슨 팩스 한 통 보내는데 천 원이나 받아?! by kz
저희동네는 카드도 받더군요; 10.09.02 22:22
무슨 팩스 한 통 보내는데 천 원이나 받아?! by kz
kz 헉.... 그래요?? 바다어장도 바뀌겠네요;; 10.09.02 15:45
아참, 오늘 첫수업이 통계학이었는데, 날씨예측에 대한 얘기를 하다가 교수님께서 한마디. "우리나라 아열대기후 된 거 아시죠? 이제 비내리는거 예측 못합니다. 아무때나 내릴 수 있어요." by 시유르
부르는게 값이더군요 쩝 10.09.02 13:07
무슨 팩스 한 통 보내는데 천 원이나 받아?! by kz
kz 제조사 쇼핑몰이라도 그런 결정을 할 수 있었던게 뭔가 남다름이 있는 듯. 굳이 닫지 않을 수 있었을 텐데요 10.09.02 01:02
애플은 왜 새 제품이 나올때면 홈페이지를 닫을까 by 꽃띠앙
kz 다행이예요>ㅅ<아이러브명태 10.09.02 00:58
아참, 오늘 첫수업이 통계학이었는데, 날씨예측에 대한 얘기를 하다가 교수님께서 한마디. "우리나라 아열대기후 된 거 아시죠? 이제 비내리는거 예측 못합니다. 아무때나 내릴 수 있어요." by 시유르
incipit 파워에이드 ㄷㄷㄷㄷ 10.09.02 00:34
그렇다고 식욕까지 없어지는 건 아니라서, 저녁 끼니를 때우고서도 여전히 군것질은 땡기지만 이마저도 잠깐 자극적인 맛일 뿐이지 충족감이 없다. by kz
파워에이드나 콜라를 베이스로 넣고 라면을 끓여보세요; 10.09.01 23:41
그렇다고 식욕까지 없어지는 건 아니라서, 저녁 끼니를 때우고서도 여전히 군것질은 땡기지만 이마저도 잠깐 자극적인 맛일 뿐이지 충족감이 없다. by kz
아, 그렇군요... 뿌셔뿌셔를 한번 끓여서 드시면 없던 식욕도 생길듯 하네요. 단,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 10.09.01 22:40
그렇다고 식욕까지 없어지는 건 아니라서, 저녁 끼니를 때우고서도 여전히 군것질은 땡기지만 이마저도 잠깐 자극적인 맛일 뿐이지 충족감이 없다. by kz
마사키군 이제 짜고 비리다는 그걸... 아니면 뿌셔뿌셔를 끓여먹어볼까나요; 10.09.01 22:30
그렇다고 식욕까지 없어지는 건 아니라서, 저녁 끼니를 때우고서도 여전히 군것질은 땡기지만 이마저도 잠깐 자극적인 맛일 뿐이지 충족감이 없다. by kz
이제 캐비어같은거 드실때가 되신듯 10.09.01 22:28
그렇다고 식욕까지 없어지는 건 아니라서, 저녁 끼니를 때우고서도 여전히 군것질은 땡기지만 이마저도 잠깐 자극적인 맛일 뿐이지 충족감이 없다. by kz
kz // SYSTEM: 오버히트. 정시 귀환 미션 실패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 10.09.01 22:21
마사키군, 용산에서 잠들다. by 마사키군
kz // 쿨쿨 졸다가 지나쳤습니다 oTL 10.09.01 22:14
마사키군, 용산에서 잠들다. by 마사키군
그렇다고 식욕까지 없어지는 건 아니라서, 저녁 끼니를 때우고서도 여전히 군것질은 땡기지만 이마저도 잠깐 자극적인 맛일 뿐이지 충족감이 없다. 10.09.01 22:14
식당가에서 뭘 먹어도 값만 비싸고 맛이 없다. 아무래도 미각이 놀러나간 듯. by kz
kz 아 감사 10.09.01 21:23
우리은행 OTP 공짜 발급. 다른 은행도 쓸 수 있다고 하던데. by kz
cryingkids 동치미 원래 정가 정품 사고나면 특별할인 판매가 시작되는 법이죠(...) 10.09.01 20:28
우리은행 OTP 공짜 발급. 다른 은행도 쓸 수 있다고 하던데. by kz
우유과자 오픈뱅킹 이벤트 입니다. 출력해서 들고가면 바로~ 10.09.01 20:28
우리은행 OTP 공짜 발급. 다른 은행도 쓸 수 있다고 하던데. by kz
만세~ㅠ 10.09.01 19:35
2호선에서 어쩌다 주변에 여자뿐인데 붙잡을 데도 없고 손 두기가 어렵고나 by kz
헐;; 돈주고 샀는데 ㅠ_ㅠ 10.09.01 15:31
우리은행 OTP 공짜 발급. 다른 은행도 쓸 수 있다고 하던데. by kz
...최근에 돈 주고 샀는데 =_= 10.09.01 14:37
우리은행 OTP 공짜 발급. 다른 은행도 쓸 수 있다고 하던데. by kz
ㅇㅇ 저도 하나은행에서 아이폰 앱 나왔을 때 공짜로 받아서 우리은행에 등록해서 쓰고 있어요. 10.09.01 14:01
우리은행 OTP 공짜 발급. 다른 은행도 쓸 수 있다고 하던데. by kz
그냥 우리은행 가면 되나요? 10.09.01 13:59
우리은행 OTP 공짜 발급. 다른 은행도 쓸 수 있다고 하던데. by kz
앗 좋은 소식이네요 10.09.01 13:42
우리은행 OTP 공짜 발급. 다른 은행도 쓸 수 있다고 하던데. by kz
다른 은행에도 OTP 기계를 등록하면 된다고 하더락요. 전 안해봤지만 ;;; 10.09.01 13:40
우리은행 OTP 공짜 발급. 다른 은행도 쓸 수 있다고 하던데. by kz
kz 음 내일 공부좀 해봐야겠군요!ㅎ 10.09.01 00:00
네이버 메일 백업하려 하는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by 행성5
kz 요즘에는 고교과정으로 인정해주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다만, 아직 일반 고교로 뷴류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기본적으로 학교가 아닌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법안이라는 점에서 지원하는 방향으로 정했다고 하더군요. 10.08.31 22:38
일본의 조선학교도, 민주당의 정책으로 실시되는 고교 무상교육의 대상으로 한다는 방향으로 일단은 정해진 모양이다. 극우들 또 난리겠구나. by camino
무엇이든 폭력은 옳지않다고 봐요 10.08.31 11:46
내가 뭐 대단한 비폭력주의자까지는 아니지만 주변의 폭력들이 점점 거슬린다. 일상의 거친 말을 비롯해서 이런저런 성차별들과 나이질들이. 심지어 방송에서도 리얼을 표방한다면서 나이로 깔아뭉개고 힘으로 밀어부치는 장면들이 서슴없이 자꾸만 나온다. 이래도 되는걸까... by kz
그러게요. 그게 리얼일 수도 있죠. 보고 싶지 않지만 현실에 있는 것들. 10.08.31 09:41
내가 뭐 대단한 비폭력주의자까지는 아니지만 주변의 폭력들이 점점 거슬린다. 일상의 거친 말을 비롯해서 이런저런 성차별들과 나이질들이. 심지어 방송에서도 리얼을 표방한다면서 나이로 깔아뭉개고 힘으로 밀어부치는 장면들이 서슴없이 자꾸만 나온다. 이래도 되는걸까... by kz